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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십년차 친구부부 보고 놀랐어요

하뚜 | 조회수 : 31,768
작성일 : 2020-08-13 21:48:01
친구는 자주 보지만 친구남편과는 몇년만에 본건데요. 총 세명이서 봤는데 커피숍 갔다가 저와 다른 친구가 화장실 다녀오는데 멀리서 얘기하고 있는 친구부부 모습이 보이는거에요 . 근데 멀리서 얼핏봐도 친구가 어찌나 남편에게 애교가 많은지 옆으로 남편을 바라보면서 눈웃음 짓고있구 남편도 친구를 바라보는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어요

친구가 애교가 있는 편이긴 하지만 육아로 힘든 시기라 가끔보면 힘들다고 토로할때도 있었는데
십년 살았어도 여전히 많이 사랑받고 사랑하는게 느껴져서 보기가 좋았어요.

저도 집으로 오면서 괜히 남편에게 하트 하나 보냈네요 ㅋㅋ
IP : 122.32.xxx.12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2가
    '20.8.13 9:51 PM (121.133.xxx.137)

    문제있는 부부가 주로 글을 쓰다보니
    대다수 그러고 사는 것 같을테지만
    현실은 안그렇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젤 말 같지 않은 소리가
    외식하면서 대화하고 웃으면 불륜
    산책하면서 손잡아도 불륜
    딱 보면 안다고 ㅎㅎㅎㅎㅎㅎㅎ

  • 2. 글게요 ㅋㅋㅋ
    '20.8.13 9:52 PM (125.132.xxx.178)

    외식하면서 대화하고 웃으면 불륜
    산책하면서 손잡아도 불륜
    이면 우리부부는 27년째 불륜 중인가봄 ㅋㅋㅋㅋㅋ

  • 3. ㅇㅇ
    '20.8.13 9:58 PM (121.134.xxx.236)

    10년차에 저런 부부가 존재한단 말입니까?

  • 4. ㅎㅎ
    '20.8.13 10:01 PM (223.39.xxx.217)

    저희는 반대로 남편이 사근사근 애교. 친구들 보기에도 아직도 꿀떨어진다고 하던데 10년차예요.

  • 5.
    '20.8.13 10:07 PM (106.102.xxx.77)

    문제있는 부부가 주로 글을 쓰다보니
    대다수 그러고 사는 것 같을테지만
    현실은 안그렇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222222222222222222

  • 6. ....
    '20.8.13 10:11 PM (182.225.xxx.15)

    저 25년차 우리남편 아직도 눈에서 꿀 떨어져요.
    50된 아줌마 보고 아직도 이렇게 사랑스럽게 봐주니 늘 감사하고 저도 잘하려고 노력해요.

  • 7.
    '20.8.13 10:11 PM (59.12.xxx.22)

    동생이나 친구만나면 남편 때문에 속터지는거 얘기하긴하는데 막상 남들이 둘이있는걸 보면 제가 애교가 넘친다고 하네요. 에고

  • 8. ㅇㅇ
    '20.8.13 10:18 PM (180.231.xxx.233)

    ㅎㅎ개산책 하다보면 다정해 보이는 부부 많더라구요
    전 개랑 다정한걸로..

  • 9. 동네에만도
    '20.8.13 10:25 PM (221.140.xxx.230)

    그런 부부 여럿이에요..
    우리도 손잡고 다니고
    여전히 남편이 베프고요
    17년차

  • 10. 25년
    '20.8.13 11:32 PM (120.142.xxx.201)

    여전히 둘이 너무 좋고 선 꼭 잡고 산책
    집에서도 둘이 늘 붙어 있어요
    안보이면 서로 찾고 .., (똥도 오래 편히 못 쌈 ㅋㅋㅋ? )

  • 11. ..
    '20.8.13 11:56 PM (223.62.xxx.47)

    저희같은 부부도 있다는걸 알리려고 댓글씁니다

    결혼 30년차
    지금도 남편은 절 보면 눈에서 꿀 떨어지구요
    어딜가나 아무눈치안보고 애교작렬이구요 밖에서 불륜으로 오해도 여러번 받았었어요ㅜ
    저희 애들이 진짜 봐줄수가 없다고 난리일정도ㅜ
    반면 저는 남자중 상 남자성격이구요
    왜그럴까요?
    제가 지금도 엄청난 미모녀여서일까요?

    놉.,.,.,
    남편보다 훠얼씬 수입이 많은 초고소득녀여서일겁니다
    집안재산은 전부 제 이름으로 되어있구요
    남편친구들이 한목소리로 말한다네요
    나라를 구한 놈이라고

    저희부부의 애정현실입니다ㅠ

  • 12. ㅇㅇㅇㅇ
    '20.8.14 12:03 AM (116.33.xxx.68)

    저도 결혼20년차인데
    아직도 꿀떨어져요
    손잡고 길가다가 가벼운 볼뽀뽀 많이 하구요 분위기가 좀그래서 불륜으로 볼까봐 좀그렇긴 해요
    저는 제가 왜 사랑받는지 모르겠어요
    승질안좋고 살림못하고
    제가 첫사랑이라 그런가?

  • 13. ..
    '20.8.14 12:08 AM (223.62.xxx.47)

    이어서 쓰면...
    남편은 올초 퇴직했는데요
    농담아니라 정말 진지하게 제가 계속 일을 해서 너무행복하다고ㅜ
    자기를 쫓아내지만 말라고ㅠ
    그러면서 웃네요
    진심을 다해서 저를 사랑한다는데
    믿쑵니다 ^^
    그 사랑을 ...,.ㅜ

  • 14. 40년차
    '20.8.14 12:13 AM (112.149.xxx.254)

    우리엄마
    아빠 퇴근하기 두시간 전 되면 귀가해서 샤워하고 화장 다시한 후에 저녁 준비하세요.

  • 15. 윗분
    '20.8.14 12:17 AM (122.254.xxx.43)

    어머니 진짜 대단하시네요.

  • 16. ㆍㆍ
    '20.8.14 12:39 AM (125.128.xxx.183)

    첫댓글이 딱 제 맘입니다 ㅎ
    저도 낼모레면 20년차..^^

  • 17. 남편분
    '20.8.14 1:42 AM (121.173.xxx.11)

    ㄷ ㄷ ㄷ

  • 18.
    '20.8.14 3:29 AM (117.111.xxx.128)

    어쨌든 부부의 인연으로 같이 살고 있는데
    이왕이면 보기 흐뭇한 모습으로 사는게 보기도 좋죠
    괜히 대단하다는게 아니에요
    평온한 수면 아래로 인고의 노력이 있다는걸 알기 때문에...
    아무리 영혼의 단짝이라도 누군가 함께 있는게 절대 쉬운건 아니라
    개인의 욕구, 목표, 신념을 함께 있기 위해 모두 조정한다는 것이
    그렇게 맞춰지는 과정이 쉽지 않은 일인듯

  • 19. ~~
    '20.8.14 6:34 AM (175.211.xxx.182)

    14년차 우리 부부도 금욜마다 치맥하고 주말에 가족들이랑 늘 ~~보내고 가끔 둘이 카페가고 그래요~
    남편이 고맙고 좋고 든든하고 그래요^^

  • 20. ...
    '20.8.14 7:14 AM (67.161.xxx.47)

    문제있는 부부가 주로 글을 쓰다보니
    대다수 그러고 사는 것 같을테지만
    현실은 안그렇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333333333333333333333333

  • 21. ㅇㅇ
    '20.8.14 7:29 AM (125.132.xxx.156)

    40년차 어머니
    정성과 부지런함 진심 존경합니다 그 사랑 정말 귀하네요

  • 22. ㅇㅇ
    '20.8.14 7:30 AM (125.132.xxx.156)

    원글님, 하뚜 잘보내셨어요 ㅎㅎ
    남편이 뭐라시던가요?

  • 23. ....
    '20.8.14 7:34 AM (165.132.xxx.250)

    다사 다난했던 결혼생활..오십되니 기력딸려 아침도 챙겨주지 못하고 잠들어 있으면 비계가 스쳐 지나가더이다. 아직도 입뽀뽀 하고 출근하고 싶은건지 전 질색팔색하는데 이 사람 왜 이럴까요

  • 24. 정답
    '20.8.14 7:56 AM (220.77.xxx.216)

    문제있는 부부가 주로 글을 쓰다보니
    대다수 그러고 사는 것 같을테지만
    현실은 안그렇다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4444444444444

  • 25. ......
    '20.8.14 8:43 AM (125.136.xxx.121)

    꿀은 요리에 사용하십시요.뚝뚝 떨어지면 청소와 벌레로 괴롭습니다- 꿀 전문가

  • 26. ..
    '20.8.14 9:36 AM (221.159.xxx.134)

    결혼 20년
    원글님 친구부부랑 비슷해요.
    제가 애교 많고 싹싹한데 남편은 과묵하지만 내 애교에 살살 녹는 얼굴. 사랑 하나보고 결혼해 맨주먹부터 시작해 자수성가한 진짜 조강지처거든요. 애가 셋이지만 그래도 여지것 사랑과 신뢰로 사는데 배신하면 뒤도 안돌아보고 이혼각.
    아직은 저만 보는 눈이 양봉장 수준이라 가끔 성깔 낼 때도 있지만 그래 세상에서 우리 부모님 빼고 나를 제일 사랑해주는 사람이니 참자 하고 넘어가기도 해요.
    그리고 위에 불륜 걱정하시는 분들..릴렉스~~
    아무리 다정해도 부부는 부부
    불륜은 특유의 아우라가 있으니 걱정 붙들어매셔유~

  • 27. 가을여행
    '20.8.14 10:09 AM (122.36.xxx.75)

    아파트내 성당 모임이 있는데 그런부부들 꽤 됩니다,
    결혼 20년차 30년차 되었는데도 손잡고 다니더군요,
    엠이란걸 다녀오고 부부사이 더 좋아졌다고 많이들 권하던데
    우리남편에겐 씨알도 안먹히는 얘기,,외짝이기도 하고,

  • 28. 이생망
    '20.8.14 10:43 AM (116.36.xxx.231)

    부럽네요.
    다음 생에는 배우자와 사랑하는 나이길..

  • 29. asd
    '20.8.14 11:41 AM (223.62.xxx.16)

    많은 부부들이 사이좋게 지내고 온라인에 글 안쓰는 것이라는 점에 동의합니다. 결혼 20년차고, 사이 아직도 좋아요.
    늘 다정한 사이는 아니고 가끔 티격태격하지만
    기본적으로 서로 존중해주고 위해줍니다.
    그냥 운이 좋았나보다 생각해요.
    운명공동체라 생각하고 열심히 살고 있고 수입은 남편이 전적으로 벌어오고 제가 더 많이 벌지는 않네요. 일을 하긴 하지만...
    재밌게 살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는 분들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 30. 15년차
    '20.8.14 11:53 AM (1.236.xxx.85)

    심각한 이혼위기 극복하고-그놈에 술술술
    지금은 올시간 되면 중문앞에서 기다려요. 아들이랑.둘이
    제가 늦으면 애 아빠도 주차 봐준다고. 주차장에 나와줍니다.
    전 제가 애교가 많고. 남편도 잘 받아줍니다.

  • 31. 기다리자
    '20.8.14 12:23 PM (223.62.xxx.254)

    여기보면 사이 안좋은 부부글 올라오는데,
    살아온 세월과 앞으로 살날이 하고 많은데,
    왜그러고 살까? 의문입니다.

    가끔 갈등있지만 조율해가면서 잘 지내는 부부입니다.
    제평생 베프입니다.

  • 32. ....
    '20.8.14 12:33 PM (112.152.xxx.71)

    웃긴다

    그런 남편들 밖에서 다 매춘하고 성매매하고 애인있고 그럴텐데 ㅎㅎㅎ

  • 33. ㄴㄴㄴㄴ
    '20.8.14 12:59 PM (202.190.xxx.206)

    부러운 부부들 많으시네요.
    전 '나'라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성실하고 책임감 있고 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들은 자기 삶에 충실하고 한눈 안판다고 봐요. 저 위에 30년차분 남편 분 돈 때문이 아닐겁니다. 그냥 자기삶과 본분에 충실한 분일것 같다고 얘기하고 싶네요. 내가 선택한 내 삶에 성실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분들일 거에요.

  • 34. ㅡㅡ
    '20.8.14 1:34 PM (223.39.xxx.179)

    경제적인 면이 뒷받침 되어야 가능해요
    돈도 잘 못 벌어오면서 눈에 꿀 떨어지면 그 눈 피하게 됩니다
    저도 한애교하던 사람인데, 자꾸 무뚝뚝해져가는 듯요ㅜㅜ

  • 35. ..
    '20.8.14 1:38 PM (223.33.xxx.26)

    밤에 동네 산책로 운동 나가는데요,
    손잡고 산책하는 부부들 많아요.

  • 36. 저는
    '20.8.14 2:46 PM (119.207.xxx.90)

    살수록 남편이 제 이상형입니다.
    핸드폰 저장명이 내 이상형 .
    카톡은 여봉. (제 봉 이거든요.)
    ㅡ참고로 저소득 가정이에요.

  • 37.
    '20.8.14 2:47 PM (114.203.xxx.61)

    적응안되는 글이로다~~~;;;

  • 38. 내글땜에
    '20.8.14 2:57 PM (110.70.xxx.115)

    써사보네요 ㅎㅎㅎ
    (부글부글)

  • 39. 나옹
    '20.8.14 3:24 PM (223.62.xxx.91)

    저도 팔짱끼고 손잡고 좋아합니다. 남편 더위타는데 저는 더위 잘 안타서 여름이면 괴롭히는 재미가 있어요. 찰싹 붙어 있으면 덥다고 손사래 ㅋㅋ

    근데 봄가을겨울에는 남편도 안 싫어해유.

  • 40. 현실
    '20.8.14 4:00 PM (121.168.xxx.22)

    친구가 전문직이였는데 잘생긴 연하회사원이랑 결혼했어요 서로 너 내직업보고 좋았지? 너는 내가 잘 생겨서 좋았지?이러고 놀더라구요
    82쿡에 보면 너무 극단적인 사례만 나오는데 적당히 희석시키며 살아도 될것같아요
    조건보고 결혼했다서로 코너로 보지말고 적당히 웃기면서 말이죠

  • 41. ㅇㅇ
    '20.8.14 4:01 PM (110.35.xxx.176)

    13년차 아직도 그렇습니다.
    손잡고 다녀요

  • 42.
    '20.8.14 6:18 PM (14.39.xxx.231)

    27년차 손잡고 다니고 잘때도 손 잡고 잡니다.

  • 43. 제 친구의
    '20.8.14 8:13 PM (110.12.xxx.4)

    친구가 불륜인데요
    미혼이에요
    그 상대남이 다가진 사람이에요
    아내에게도 잘하겠지요.

    정말 그건 아무도 모르는거에요.
    저는 한번도 사이좋게 사는 부부들을 못봐서
    저또한 그렇다고요

    노력해도 안되고
    그냥 천생연분인거에요.
    행복하세요.

  • 44. ㅇㅎ
    '20.8.14 9:07 PM (121.168.xxx.96)

    직장에 연상의 여자와 또래의 여자 2명의 여자와
    남들 다 눈치채게 썸 타는 남자 부장이 있는데
    능력있는 부인과는 사이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부부끼리 손 잡고 다니고 눈 마주치고 웃고 이런 것으로 다 알 수 없습니다.
    나도 늘 다정하고 자상한 남편이 속도 그런 줄 알았는데
    노래방 다니면서 방탕하게 논 것을 뒤에 알았어요.

  • 45. 모두
    '20.8.14 9:12 PM (125.186.xxx.136)

    부럽군요..
    저도 이놈은 왜 내게 콩깍지가 낀걸까..하고 민망스럽기조차 했던때가 있었는데..

    남편이 부인에게 행복함을주는거..그것만으로도 좋은남편입니다..

    성매매나 유흥업소..불륜은 소수의 하는놈만 할텐데..
    왜그리 많은건지..

  • 46.
    '20.8.14 9:46 PM (61.74.xxx.64)

    십년차 친구부부 애정 갖고 알콩달콩 애교도 잊지 않으며 부부관계 좋게 노력하는 모습이 참 대단하네요. 40년차 어머님 이야기도 놀랍구요.
    서로 무뎌지고 권태로워지기 쉬운 부부 사이.. 좋은 글들 참고하여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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