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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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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지금 사오십대 백세 못갑니다

보험사말믿지마삼 | 조회수 : 28,347
작성일 : 2020-08-13 19:00:11
지금 사오십대 이하는 백세 못가요. 일단 당섭취가 너무 높아 당뇨 더 이른나이 발병. 이건 아무리 관리해도 십년후부터 슬슬 나옵니다. 저희 언니도 오십에 딱 당뇨왔음. 이런사람 한둘임? 전국민 반 이상이 내당증인데.

그리고 대박큰사건.. 방사능유출에 미세플라스틱 섭취. 미세먼지는 넣지도 않겠음.

요즘 이십대 암환자도 많아 졌고 확실히 환경이 오염되었음을 느껴요.

어쨌든 지금 할배할매들은 젊었을때 샴푸도 없어서 안썼던 세대임. 이런 사람들이야 오래 살겄지..
IP : 182.31.xxx.242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럴수도
    '20.8.13 7:04 PM (203.81.xxx.50)

    있는데 의술또한 더 발전하지 않을까요?

  • 2. ㅇㅇ
    '20.8.13 7:04 PM (175.114.xxx.96)

    인정 ㅋㅋ 지금 7,80대는 사실 건강도 타고나시고 젊은 시절 좋은 환경에서 육체적 운동량도 많이 하신 강철체력들임
    현 3~50대 스트레스 운동부족 비만에 시달려 저질체력임.

  • 3. T
    '20.8.13 7:05 PM (121.130.xxx.192)

    백세까지 살면 좋은가요?
    백세까지 안살고 싶어요.

  • 4. ....
    '20.8.13 7:05 PM (125.177.xxx.158)

    그렇지도 않아요.
    예전 할배할매들은 양은냄비 일상적으로 썼고
    석면에 고기구워먹은 경험들도 다들 있을걸요.
    오히려 옛날이 더 아무생각없이 위험한 화학제품 썼죠
    약도 함부로 먹고
    머릿니 잡는다고 시골사람들 머리에 이상한 약 뿌리고
    지금 노인분들 엄청 떡, 밥, 국수 좋아하시죠

  • 5. ..
    '20.8.13 7:11 PM (222.237.xxx.88)

    골골 구십세,백세가 많을듯 합니다

  • 6. 맞아요
    '20.8.13 7:11 PM (223.38.xxx.169)

    음료수 달고살고 게임중독으로 움직이지도 않고
    저희는 체육시간도 있었지만
    요즘은 체육도 없어요ㅠ
    비실비실 살아야 유병장수
    그나마 요즘 젊은이들은 몸짱열풍으로 운동 많이해서 다행

  • 7. ..
    '20.8.13 7:19 PM (122.42.xxx.155)

    칠십까지 혼자 화장실 가능하고
    내밥 내가 챙겨먹을수 있게 살다
    하루아침에 자다가 죽고싶네요.

    자연재해 인간재해 악독해지는 세상 목격 길게하는것
    할수 있는게 없는 나이에
    너무 가혹할것같아요.

  • 8. 저도
    '20.8.13 7:21 PM (125.178.xxx.135)

    의술이 좋아져 골골 백세 될까 두려워요.

  • 9. ..
    '20.8.13 7:22 PM (39.124.xxx.77)

    그동안 또 의학기술 발달...
    병원에서 걍 죽게 내비두질 않죠. 의미없는 연명시키고...

  • 10. 지금
    '20.8.13 7:26 PM (59.6.xxx.151)

    100살이면
    1920년대 생이에요
    우리가 그보다 화학제품들에 덜 노출되어 있다고도 절대 못하고
    의술 발달
    해봐야 새로운 질병들이 더 앞서죠
    코로나처럼요
    게다가 각국들은 당연히 인구가 늘어야를 전제로 하구요
    여기 오래 살고 싶지 않다
    글 많지만
    지금 최저 60대 중반 이상은 기대수명이 길지만
    그 이하는
    이 나이까진 살고 싶어요
    가 가능하지 않다 봅니다

  • 11. ㅇㅇ
    '20.8.13 7:27 PM (116.39.xxx.92)

    다행이네요 요즘 운동 열심히 하는데 오래살까봐 무서워요

  • 12. 456
    '20.8.13 7:30 PM (112.155.xxx.162)

    강아지도 오래살아요. 애견 수명이 20년 가고 있습니다.
    현대시대가 수명 연장하는건 맞는 듯

  • 13.
    '20.8.13 7:33 PM (121.167.xxx.120)

    지금도 다 백살 사는거 아니고 일찍 죽는 사람도 많아요
    오래 사는 사람이 백살 산다는거예요

  • 14. ...
    '20.8.13 7:37 PM (61.253.xxx.240)

    이미 아파서 백세는 기대도 안해요.

    60세 넘어도 감사할판

  • 15. 그러고보니
    '20.8.13 7:37 PM (223.33.xxx.35)

    매실청 흑당 유행
    좀 이상하네요

  • 16. 저는
    '20.8.13 7:57 PM (1.241.xxx.137)

    100살까지 살까봐 걱정이네요.
    아이가 외동이라 너무 일찍은 그렇고
    80세 정도면 딱 적당할듯.

  • 17. 백세 아니
    '20.8.13 7:59 PM (119.71.xxx.160)

    구십세도 못사는게 나아요
    나이 많아 오래 살면 뭐해요
    짐이나 되지

  • 18. ..
    '20.8.13 8:04 PM (180.68.xxx.249)

    당연하죠.
    요즘 20대 30만 해도 다 고기 좋아하고
    나물 안좋아하고 야채 잘 안먹잖아요
    주 1회 치킨에 주말에 외식 배달인데
    육류 단백질 좋아하고 주위에 보면 치매 환자도 많고
    절대 100세까지 못살아요

  • 19. 그럼다행인데
    '20.8.13 8:06 PM (125.177.xxx.43)

    지금도 90대ㅡ노인들 넘쳐나는데
    더 오래살죠
    의료기술 발전해서 맘대로 죽지도 못해요
    병원가면 다 살려놓으니
    그렇다고 안갈수도ㅜ없고

  • 20. 에구
    '20.8.13 8:09 PM (182.215.xxx.155)

    80살도 사실 오래 사는거죠.
    65-70살정도가 적당한것 같네요.

  • 21.
    '20.8.13 8:13 PM (211.206.xxx.180)

    백 세 사는 거 끔찍해요. 바라지 않아요.
    노년이 긴 건 축복이 아닌 거 같음.

  • 22.
    '20.8.13 8:34 PM (118.235.xxx.121)

    요새는 넘일찍 죽을까봐 걱정이에요 ㅠ팔십까진살려나..그나마 아프면서 80은 넘괴로울것같고 ㅠ
    .

  • 23.
    '20.8.13 9:23 PM (106.102.xxx.77)

    착각하시는듯. 당뇨환자들이 관리하면 젤 오래삽니다.
    주변 보세요.

  • 24. ㅇㅇ
    '20.8.13 10:06 PM (211.36.xxx.33)

    장수 환영하는 사람 얼마 없습니다.
    본인외에는.

  • 25. ㅡㅡㅡㅡ
    '20.8.13 10:22 PM (39.115.xxx.181)

    2030년에 북극빙하 다 녹으면
    다같이 죽는거 아닌가요.

  • 26. ,,,
    '20.8.13 10:34 PM (70.187.xxx.9)

    100세까지 버틸 재력이 되나요? 80세만 넘어도 병원비 엄청나요.
    그리고 일상 생활비 부분은 누가 담당하나요?
    70세에 은퇴했다고 봐도 30년인데, 과연 30년 노후자금이 충분할런가 의문이 드네요.
    장수가 과연 축복일까 싶은 ㅎㅎㅎ

  • 27. 60세
    '20.8.13 10:55 PM (175.113.xxx.17)

    딱 거기까지만 살다가 죽고 싶어요
    오래 살면 뭐가 좋다고 징그럽게 100세까지;;:

  • 28. 나이가
    '20.8.13 11:28 PM (121.155.xxx.78)

    중요한게 아니죠.
    혼자 거동이 가능하냐가 문제임.

  • 29.
    '20.8.13 11:36 PM (115.23.xxx.156)

    옛날분들이 확실히 오래사시는듯해요 시댁동네 친정동네 어르신들 80~90대 이신분들 많아요

  • 30. 답답이
    '20.8.13 11:47 PM (180.65.xxx.173)

    또나왔네 내주변타령

    통계로증명하세요

  • 31. ㅡㅡㅡ
    '20.8.13 11:52 PM (70.106.xxx.240)

    이게 청년으로 길게 사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산송장으로 백살 산다면 끔찍한거죠
    주변 칠십대 이상 노인들 보세요

  • 32. ㅇㅇ
    '20.8.14 12:13 AM (101.235.xxx.148)

    근데 2040년 경에는 병때문이 아니고 자연재해나 전염병등으로 많이 죽을것 같은데...

    40-50년후에 지구에서 살수나 있을지...

    30년후쯤에도 고통속에서 살지않을까요. 살아남은자에 한에서.

  • 33. 기저귀 차는
    '20.8.14 12:20 AM (125.134.xxx.134)

    팔십대 시어머니랑 살아요. 내일모레 죽는다 말은 해도 죽기시러해요. 난 진짜 저렇게는 안살고싶어요.

  • 34. ㅡㅡ
    '20.8.14 12:49 AM (14.45.xxx.213)

    70대 이상이 왜 산송장이예요 우리 아버지 여든 넘으셨지만 아직도 공치러 필드 나가시고요 어머니도 여든 넘었지만 시집 낸다고 시쓰고 계세요.

  • 35. 얼마나
    '20.8.14 12:49 AM (39.112.xxx.251)

    행복하면 불로장생이 꿈이실까...
    부럽네요.

  • 36. 팔십
    '20.8.14 1:03 AM (220.78.xxx.170)

    넘으면 그냥 그런듯요.
    장수가 반드시 축복만도 아닌듯 싶어요.

    오백미터 정도의 산정상에서
    모두 환호하는데
    혼자 오신 구십쯤 돼어 보이는 할아버지
    얼굴에 정상에 오른 기쁨도 감동도 없어 보이고
    그 연세에 함께 할 친구도 없는 듯 했어요.
    너무 오래 사는 것도 재앙인듯.

    김형석교수의 백세일기를 읽어보면
    삶이 충만해 보이기도 하지만
    부인도 친구도 다 가버린 세상에서
    외롭겠다 싶었어요.

  • 37. ..
    '20.8.14 2:35 AM (175.119.xxx.68)

    100세까지 살아서 뭐 하나요
    거동도 잘못 할건데
    하기사 60대 후반되어 가는 아버지가 더 튼튼해 보이긴 해요
    자식세대들이 더 일찍 죽을수도 있겠네요
    부모님들 기가 더 쎄니

  • 38. missyinusa
    '20.8.14 6:12 AM (108.208.xxx.33)

    그래서 제가 조기은퇴하고 싶어요. 내년쯤 은퇴할까합니다. 50찍기 전에. 자식이 없어서 저희 부부 여생만 보내면 되는데 현재 시점에서 제 기준 은퇴해도 될거 같아요. 남편은 50초반인데 은퇴해도 되지만, 자긴 정년까지 일하고 싶다하니 한명만 일하는 걸로.

  • 39. ....
    '20.8.14 8:57 AM (115.137.xxx.86)

    백세가 무슨 축복.

    108 208님 부럽습니다ㅠㅠ
    여유 되신다면 조기 은퇴 좋죠.
    일하지 않고도 바쁘게 지내며 즐길 일들 천지.

  • 40. 당의유행
    '20.8.14 9:08 AM (117.111.xxx.222)

    당의 유행은 지방의 유해성 제기와 맞추어 있다고 합니다
    저지방 무지방 음식이 나오면서 사실 맛없은거 좋아하는 사람 없잖아요.

    지방의 고소함이 빠지면서 당으로 넘어갔데요
    그러면서 성인병 발병률이 높아졌데요

    지방을 목어야 한답니다 당보다

  • 41. 그전에 가야
    '20.8.14 9:54 AM (112.167.xxx.92)

    돈도 없는데 백세가 뭔 의미가 있어요 돈이 없으니 질적 누릴게 없구만

    글고 일본 방사능때문 바다오염이며 토양오염까지 되기에 알수없는 질병들이 나올거고 요즘 이석증이 대거 발현되던데요 이게 방사능 오염의 영향이 아닐까 의심된다는

    일본 방사능때문 우리세대 다음세대로 영향이 더 가지 않겠나

  • 42. 고도근시
    '20.8.14 10:23 AM (222.120.xxx.44)

    되기 좋은 환경이죠.
    사방이 막혀 있어, 멀리 눈둘 곳이 별로 없는데다가,
    컴퓨터 ,스마트폰을 하루 종일 들여다 보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어요. LED 조명등이 없는 곳이 없고요.

  • 43. 제발
    '20.8.14 11:04 AM (203.236.xxx.229)

    ㅠㅠ 백세라니 끔찍해요
    이제 절반 왔는데 벌써부터 노안에 몸이 예전같지 않아서 괴로운데
    계속 나빠지기만 할 50년 ㅠㅠㅠ
    건강히 30년만 더 살고 잘 마무리했음 해요. 진심으로

  • 44. 진심
    '20.8.14 11:34 AM (106.101.xxx.88)

    오래살기 싫어요 80까지만 살고싶네요

  • 45. 환갑이
    '20.8.14 3:01 PM (112.161.xxx.166)

    축하의 대상이 되는 그런 시절이 되면 좋겠어요.
    솔직히 유병장수는 저주에요.ㅡㅡ

  • 46. ..
    '20.8.14 3:14 PM (203.142.xxx.241)

    백세살기 싫은데 잘되었네요... 어제도 전에 모시던 상사님 시어머니 상이 있었는데..그 상사분이 지금 한 65세정도 되었을거거든요.. 아.. 정년퇴직하고도 부모님 뒤치닥거리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고..저또한 제 자식한테 그러고 싶지 않아요.

  • 47. ^^
    '20.8.14 4:14 PM (125.184.xxx.67)

    수명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의료 접근성과 의술의 발달입니다.

    그리고 당섭취 많이 한다고 당뇨병 걸리는 거 아닙니다.
    뻘소리 하지 마세요.

  • 48.
    '20.8.14 6:24 PM (223.38.xxx.43)

    백세 살아서 뭐하게요
    지구에 민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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