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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아무리 화가 나도 자식에게 절대 해서는 안될 말

자식 키우면서 | 조회수 : 25,448
작성일 : 2020-08-12 08:12:32
예를들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IP : 180.134.xxx.81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를
    '20.8.12 8:13 AM (121.174.xxx.82)

    낳지 않았으면 이혼했을텐데.

  • 2. ....
    '20.8.12 8:14 AM (125.177.xxx.158)

    니가 그럼 그렇지

  • 3. 내가
    '20.8.12 8:16 AM (122.202.xxx.132)

    너를 왜 낳았을까

  • 4. ㅇㅇ
    '20.8.12 8:18 AM (218.239.xxx.173)

    내가 너를 왜 낳았을까 낳지 말껄.

  • 5. ..
    '20.8.12 8:20 AM (39.7.xxx.12)

    나 너 안낳으려 했어.

  • 6. ...
    '20.8.12 8:21 AM (175.113.xxx.252)

    왜 내가 너를 낳았을까.?? 이런거 아닐까요 . 저희엄마가 저런이야기들은 한번도 하신적이 없었던것같은데 ... 그냥 원글님글 읽다가 갑자기 상상해보니까 저런이야기 들었으면 상처 되었을것 같아요 ....
    걍 정말 많이 이뼈해주고 ... 정말 화가 나도 원글님이 밑바닥까지는 안보여주면
    그렇게 막 가슴에 담아둘만한 기억은 없을것같아요 ... 전 저희 엄마가 대화를 엄청 많이 한 모녀이었는데 제 가슴속에 상처로 남는 말이 없는거 보면요 ..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엄마를 날사랑해.. 이런 생각을 인지 시켜주시면서 키우면 왠만한 말로는 상처는 안받는것 같아요 .. 전 자식을 아직 안키워봤는데 ... . 그냥 자식입장에서 저희 엄마한테 말로상처 받았던적은 없는것 같아요 ...

  • 7. 상상
    '20.8.12 8:27 AM (211.248.xxx.147)

    존재와 관계를 깨는말

  • 8. ....
    '20.8.12 8:29 AM (221.154.xxx.34)

    이쁜짓(사랑받을짓)을 해야 이뻐(사랑)하지.

    아이는 존재 자체로 사랑받아야 해요.

  • 9. 펄러비즈
    '20.8.12 8:43 AM (211.114.xxx.126)

    저 학교 다닐때 엄마가 친구분이랑 통화하시는데..
    난 내 애들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 ..사랑하지 않는다
    그런 뉘앙스로 통화를 하시더라구요
    그때부터인가 하여튼 엄마랑 관계가 소원해지고
    오히려 아버지랑 사이가 많이 좋았어요
    지금이야 저 50에 부모님 70대후반이시고
    아주 사이좋은 모녀 사이이지만...
    그래도 그 전화통화하고 있던 엄마 모습은
    아직도 정확하게 기억이 나요 그 분위기 하며 날씨 햇살..
    그 당시 집구조 엄마가 전화기 옆에 앉아 있던 자세...
    35년 전인데....

  • 10. ..
    '20.8.12 8:43 AM (68.0.xxx.155)

    너도 나중에 너같은 자식 나아봐야 엄마 마음을 알거다.

  • 11. ...
    '20.8.12 8:44 AM (106.101.xxx.159)

    내가 너때문에 억울하고 괴로운 결혼생활을 희생하고 살았고 내인생망쳤다. 그러니 나에게 잘해야한다. 그닥 희생한거없어보이고(남들은 다하는희생) 능력없어서 버틴거면서 본인만피해자인척

  • 12. ...
    '20.8.12 9:02 AM (39.7.xxx.49)

    남편욕이요. 그냥 흉보는게 아니라 심각하게 남편욕을 자식한테 하는 거 정말 안좋아요. 어릴 때 아빠랑 사이 안좋았던 엄마가 너무 불행한 얼굴로 아빠는 이런 사람이라고 지주 얘기했는데 그게 저한테는 상처가 됐어요. 내내 너무 혼란스럽고 우울했죠. 제 입장에서는 조금 특이하지만 좋은 아빠였고 엄마아빠를 다 사랑하니 너무 혼란스러웠고 엄마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산다는 게 너무 절망적으로 느껴졌어요. 지금 생각하면 어린 아이가 알 필요 없는 부부간의 성격차이이고 엄마가 알아서 극복을 하든 이혼을 하든 힘있게 해결하셨어야 하는데 딸한테 얘기하니 어린야한테는 그 무게가 열배로 느껴지더라구요. 부부간의 갈등은 부부가 해결봐야지 아이가 알 필요 없어요.

  • 13. ....
    '20.8.12 9:10 AM (116.39.xxx.29)

    펄러비즈님 토닥토닥.. 저도 비슷한 일로 상처받았던 말이 생각나요.
    학교 다녀오니 엄마 친구가 와 계셔서 좋은 얼굴로 인사하고 덕담 받고 제 방으로 가는데 뒤통수에 들리는 엄마 말
    ㅡ자식 ㅇ명 중에 저게 제일 못하다.
    인물인지 능력인지 성격인지..그 못하다는 뜻이 뭔지 몰라도 총체적으로 다른 형제들에게 비교당하며 그걸 남에게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소리를 듣는데, 저란 존재가 바닥에 패대기쳐진 기분이었어요.
    좀전까지 제게 세상 환한 표정으로 절 예뻐하며 덕담해주던 엄마 친구(크면서 친엄마한테 한번도 보지 못한 얼굴) 옆에서 떨떠름한 표정으로 앉아있던 것도 떠오르고..
    제가 못 들었을거라 생각했겠지만, 행여나 없는 자리에도 그런 말은 하면 안돼요ㅜ

  • 14. 마음의 상처
    '20.8.12 9:55 AM (180.226.xxx.59)

    힘드셨겠어요
    저도 받았으면서 또 실수하며 사는 엄마가 되어
    나또한 힘드네요

  • 15. ㅡㅡㅡ
    '20.8.12 10:00 AM (70.106.xxx.240)

    아빠 욕 험담이요

  • 16.
    '20.8.12 10:55 AM (211.206.xxx.180)

    가족이 든든한 뒷벽이 되는 게 아니라
    가족이 가장 무시할 때
    가족 떠나 성공하면 가족생각 안하죠.

  • 17. ..
    '20.8.12 11:15 AM (118.221.xxx.197)

    제가 제일 싫었던 말은 남편복 없는 년이 자식복도 없다는 말이요. 엄마가 저 말 할 때 참 싫었어요.

  • 18. 마음이 아파ㅠㅠㅠ
    '20.8.12 12:39 PM (219.254.xxx.51)

    6살 아들 육아 중인 엄마라 제목에 끌려 댓글을 쭉 살피는 중 갑자기 마음에 동요가 일고 눈물 날 것 같아요ㅠㅠ

    자식에게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
    꼽아주신 한마디들이 대체로 다 저희 친정 엄마에게 한번씩 들어 본말들이네요ㅠㅠ 늘 듣고 자란 말

    어린시절엔 위축되고 소심한 아이가 커서는 불안 우울로 20대 후반까지 힘들었는데 엄마는 늘 복에 겨워 요강에 똥싼다는 격으로 위로나 지지 한번 못받았던게 생각나 울컥해요

  • 19. ...
    '20.8.12 1:32 PM (211.224.xxx.136)

    저두 엄마한테 다 들었던 말이네요
    하나 더 더하자면
    엄마가 스님과 대화중에
    스님이 딸이 참 잘하네요 하니
    딸이 잘하는데
    딸이 백번 잘해도 아들 한번 잘하는거보다 못하다고
    아들이 더 귀하고 더 좋다고 한말이요

    그럼에도 이제 본인이 늙어 기운 없어지니 아들은 들다 보지도 않고
    오롯이 저한테 의지하고 저만 쳐다보고 있어요

  • 20. 신세한탄
    '20.8.12 1:40 PM (218.50.xxx.154)

    의지할곳 부모인 미성년자에게 가혹한 현실을 제대로 전달하는 신세한탄은 정말 가혹한거 같아요

  • 21. ..
    '20.8.12 1:42 PM (175.119.xxx.68)

    엄마가 싫어하는 사람 닮았다
    니 복이 거기까지다 엄마 돌아가시니 부모복은 거기까지인가보다라고 아버지가 말씀하셨죠 부모복없는 애가 뭐 잘 살겠어요
    니들 때문에 이혼 안 하고 산다 산다는 등등

  • 22. 바람소리
    '20.8.12 1:52 PM (118.235.xxx.224)

    나를 괴롭히려고 태어난 존재

  • 23.
    '20.8.12 1:53 PM (222.232.xxx.107)

    부모가 아이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말 50
    이런 책도 있더군요.
    http://www.aladin.co.kr/m/mproduct.aspx?ItemId=246892220

  • 24. 내가
    '20.8.12 2:17 PM (121.154.xxx.40)

    왜 널 낳았을까

  • 25. ... ..
    '20.8.12 2:57 PM (125.132.xxx.105)

    전 그 말을 들은지 30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옮길 수가 없네요.

  • 26.
    '20.8.12 3:25 PM (116.36.xxx.198)

    아빠 욕이요

  • 27. 이혼할거다
    '20.8.12 4:19 PM (185.183.xxx.244)

    싸우다 홧김에 이혼할거라고 하는 거.
    아이 성격과 나이에 따라서 상처를 크게 받기도 하고 안 받기도 해요.
    엄마 아빠 싸우다 풀린다는 거 아는 애들은 그냥 넘길 줄 알지만 아직 너무 어리면 그 말에 굉장한 상처를 받기도 하죠.

  • 28. ㅇㅇ
    '20.8.12 4:45 PM (222.105.xxx.47)

    남편욕/시댁욕이요
    생각해보면 그리 큰 잘못도 아닌데 편향적으로 말하는 것 때문에
    어렸을 때 아빠랑 친가 어른들에게 심리적 거리감을 많이 느꼈었어요.
    아이에게 절대 남 뒷담화 하지 말아주세요.

  • 29. 에휴
    '20.8.12 5:15 PM (211.209.xxx.124)

    위의 저 모든 말들을 일상으로 듣고 자랐는데요, 젊을 땐 몰랐는데 내 자식 낳고 나니 부메랑 되어 돌아오더라구요. 요즘은 제가 엄마한테 더 큰소리 내고 있네요. 솔직히 아직 별로 안 미안하구요....그냥 안보고 사는게 답일까 싶어요. 용서라는건 쉬운게 아니란 걸 절절히 깨닫네요.

  • 30.
    '20.8.12 5:44 PM (182.228.xxx.16)

    댓글보니 ㅠ 저도 잊었던 기억이 나네요

  • 31. ...
    '20.8.12 6:39 PM (116.120.xxx.104)

    지애비 닮아서...

  • 32. 위에
    '20.8.12 6:47 PM (223.62.xxx.47)

    일부러 로그인합니다
    Je잘난척 쩌시네요
    부모도 나약하지만 성인이 되기전 자식은 더더 나약하죠
    당신은 잘나서 그 말들 들어도 아무렇지도 않은 멘탈일지 몰라도 안그런 사람도 많거든요

  • 33. 댓글들보니
    '20.8.12 7:12 PM (49.180.xxx.178)

    마음이 아리네요
    너랑 똑같은 자식낳아서 키워봐라
    니애비랑 똑같다
    그래서인가 제가 무자식이네요
    참...
    이젠 늙고 힘없어서진 노모라 보면 마음아프지만
    상처받은건 어린나였으니
    참 애증의 관계같아요

  • 34. ....
    '20.8.12 7:24 PM (175.223.xxx.8)

    한창 사춘기때 들었던 말인데
    너만 없으면 우리집이 안힘들텐데 .

  • 35. ...
    '20.8.12 8:00 PM (203.234.xxx.30)

    39.7 Je님 그렇게 받아들이실 필요는 없으실 듯한데요. 리스트 만들어 되새겨서 내 자식에게는 상처를 안 주려고 하시는 거겠죠. 책도 있다잖아요.

  • 36. 저는
    '20.8.12 8:25 PM (1.254.xxx.219)

    제아버지라는 분이 너죽으면 돈만원들여서 화장하면 된다고
    제 어머니라는 분은 고3때 입시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저에게 공부할 자신 없으면 죽으라고
    두 분다 친어머니 친아빠입니다

  • 37. ...
    '20.8.12 9:57 PM (88.192.xxx.214)

    지애비 닮아서 2222
    구체적인 말은 아니지만 내가 하는 말과 행동은 합리적 근거가 있더라도 무조건 틀렸고 잘 알지도 못하는 남이 하는 말은 다 맞다고 여기는 어머니 태도도 상처가 많이 되었습니다. 다 큰 성인이 한 계약을 어머니 멋대로 해지하시고 구매 건도 항상 뭔지 알지도 못하면서 반품해라 환불해라... 써놓고 보니 가스라이팅 엄청 당했네요.

  • 38. ...
    '20.8.12 11:09 PM (122.36.xxx.161)

    강남의 살만한 집인데... 물질적으로도 자식차별하지만 그걸 정당화하려고 그랬는지 말로도 어마어마했어요. 제가 달라고 그럴까봐 먼저 욕하고 사납게 대했나봐요. 돈으로 차별한 것은 차라리 덜 상처인데 말로 차별한 것은 계속 쌓여서 전 돌아섰어요. 차별도 요령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좀 영리한 부모라면 돈은 아들 주어도 맘 약한 딸이 돌아서지 않게 적당히 했을텐데 왜 그랬을까요.

  • 39. ...
    '20.8.13 12:13 AM (114.200.xxx.117)

    그 어렸을적 , 부모가 생각없이 뱉은 말들이 잊혀지지 않고
    상처로 남았을거 생각하니까 맘이 안좋네요.
    기억이란게 그러고 보면 참 잔인합니다.
    읽어내려가면서 한편으론 짠하고,
    또 한편으로는 부모의 무게감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잔인한 기억을 싹 지워버리듯 없애버릴순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날들이 훨씬 많은 인생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 40. 너무
    '20.8.13 1:05 AM (116.36.xxx.197)

    많죠. 그게 어떤 의미인지도 모를 어린나이라 제대로 저항도 못했던.. 그런 말들이 제 안에 켜켜이 쌓여 분노만 커져가더군요. 이젠 제가 저를 보호해야하니 멀리합니다.

  • 41. 치매인 아버지
    '20.8.13 1:32 AM (59.17.xxx.182)

    모든 자식들 다 돌아서고 박대했을때 곁을 지킨 딸에게 당신재산 다 훔쳐간 도둑년이라고 소송건 아버지만 할까요.
    변호사에게 딸을 피고 라고 호칭하고 이 살모사야, 이 개새끼야. 이렇게 문자를 보냅니다.

  • 42. 크리스티나7
    '20.8.13 1:58 AM (121.165.xxx.46)

    널 버릴거다
    최악이다
    망할거다

    뭐 이런 부정적인 언어는 노노노

  • 43. 크리스티나7
    '20.8.13 1:59 AM (121.165.xxx.46)

    위에 치매 아버지 비슷한
    친모를 가진 저는
    십수년전에 의절해 버렸어요
    속시원.

  • 44. 올케가 그랬는지
    '20.8.13 3:03 AM (211.197.xxx.16)

    "어렸을 때 아빠랑 친가 어른들에게 심리적 거리감을 많이 느꼈었어요."

    저를 보는 다섯살 조카 남자애가 입나오고 엄청나게 무섭고 화난 눈빛으로 째려보던게 생각나네요. 그러더니 스무살 중반 성인이어도 대놓고 인사를 안하기도 하더군요.
    평생 얘를 본 적도 말을 해 본 적도 별로 없어요.
    몇년에 한번 보면 동생인 여자 조카는 인사는 하더군요. 큰애가 글을 잘 써서 지금도 어느 출판사와 계약을 맺고 소설을 쓴다는데 그렇다면 얘는 이 상황을 더 나이들면 어떻게 볼까 싶더군요.
    자기들 엄마가 얘네들 머리에 세뇌시킨 나에 대한 부정적인 말을 언젠가는 인지하게 될까 하고 말이죠.
    대놓고 인사 안한건 바로 작년이었으니 아직도 멀었다 싶기도 하고요.
    언젠가는 깨달을 날이 오겠지 싶습니다.
    엄마가 자식 앞에서 고모에 대해 뭐라고 했길래 아니면 본인이 얼마나 약자인 척을 했길래 애들이 저렇게 고모를 미워하고 엄마를 감싸게 만든걸까 싶지만 그로인해 아이들 마음에는 괜한 악의적인 감정만 심어준거 아닐까 싶더군요.
    결국은 자기 엄마의 질투로 생긴 일이란걸 알게 될런지...

  • 45. ㅇㅇ
    '20.8.13 3:16 AM (122.46.xxx.24)

    부모는 죽고 없지만,
    그렇게 모질고 독하던 부모들의 세치 혀와 날선 언어, 난폭한 매질의 기억들은
    시퍼렇게 살아남아 자식의 인생을 피폐와 나락으로 이끌고 있으니...

  • 46. ....
    '20.8.13 5:40 AM (39.7.xxx.177)

    경제적인 문제에 대한 불평과 부부간의 불화를 애한테 쏟아내는거요. 부모 한쪽의 나쁜점에 대해서 아이에게 이야기하면 아이는 자기가 태어나서 부모가 불행하구나 생각하며 자라요. 돈 걱정도 어릴적부터 하게 되구요. 자기자신을 사랑하기 어려워요.

  • 47. ㅇㅇㅇ
    '20.8.13 6:28 AM (175.223.xxx.116)

    의지할곳 부모인 미성년자에게 가혹한 현실을 제대로 전달하는 신세한탄은 정말 가혹한거 같아요 2222222

  • 48. ...
    '20.8.13 6:29 AM (183.78.xxx.82)

    사춘기 자식에게 나가!!.....
    진짜 집 니가려는거 미안하다고 빌면서 밀림...

  • 49. ㅇㅇㅇ
    '20.8.13 6:34 AM (175.223.xxx.116)

    가슴에 못이 박힐만한 말들이 많아서 안타깝
    그리고 je 란 사람..ㅉㅉ 무지하면 조용히나 있지
    짧은 지식으로 자기가 아는게 다 지식인양~웃겨요.

    부모의 영향력으로 상처받고 제자리 평생 못 찾으며 사는
    사람도 있는데 뭐하는건지요.
    상처입은데 또 상처를 떠안가는 당신같은 자는 이 글에서
    아예 나가주었으면 합니다.
    아래댓글에 진심 동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8.12 6:47 PM (223.62.xxx.47)

    일부러 로그인합니다
    Je잘난척 쩌시네요
    부모도 나약하지만 성인이 되기전 자식은 더더 나약하죠
    당신은 잘나서 그 말들 들어도 아무렇지도 않은 멘탈일지 몰라도 안그런 사람도 많거든요

  • 50. ㅇㅇㅇ
    '20.8.13 6:38 AM (175.223.xxx.116)

    122. 46 님..상처입은 마음에 위로 드립니다ㅜ
    같은 처지라서 저도 공감가네요..

    심하게 표현해서 인간이 아니라, 동물같은 존재가
    새끼를 낳았다. 새끼를 깠다고 치부해버리시면 돼요.
    그래야 내가 더 이상의 상처라도 덜받고 억울한 맘이라도 덜겠더라구요.
    슬프지만, 안 겪어본 인간들은 절대로 이해못할 일이죠.

  • 51. ㅇㅇㅇ
    '20.8.13 6:48 AM (175.223.xxx.116)

    1.254님 토닥토닥.... 정말 쓰레기 부모 xx들 많네요
    (거친 언어는 죄송^^;;)
    짐승들도 아니고.. 애들을 저딴식으로 양육하면 어쩌나요.
    뭐할려고 새끼는 싸질러 x 낳아놨는지 원~

    부모라면 적어도 최소한의 도리는 지키고, 기본적인 환경들은 갖추어 놔야하지 않나요? 진심 의문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8.12 8:25 PM (1.254.xxx.219)

    제아버지라는 분이 너죽으면 돈만원들여서 화장하면 된다고
    제 어머니라는 분은 고3때 입시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저에게 공부할 자신 없으면 죽으라고
    두 분다 친어머니 친아빠입니다

  • 52. 어이상실
    '20.8.13 6:49 AM (175.223.xxx.116)

    윗님..댓글의 부모
    무슨 스파르타식 훈련 조교인줄....ㅡㅡ

  • 53.
    '20.8.13 7:50 AM (219.241.xxx.73)

    생리할 때 충격으로 방에서 꼼짝않고 있는데 슈퍼에서 산 생리대를 방바닥에 던져주던 엄마가 잊혀지지 않네요ㅠ
    벌개진 내얼글, 그 열기가 아직도 느껴집니다.
    말로만 상처를 주는 건 아니죠
    수많은 상처를 받았고 세월이 지나 잊으려 해도 만나면 또 생각납니다
    나이 드시니 자식을 위해 온갖 희생을 한 것처럼 포장하시고 의지하려 하니 되도록 멀리 합니다

  • 54. ..
    '20.8.13 8:02 AM (123.142.xxx.141)

    '어떻게 자기 할머니랑 하는 짓이 저렇게 똑같을까.'


    시부모/친정부모 안 보고 살더라도 애들 앞에서 이런 말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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