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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여자들 지나가면 냄새가 나는거 왜 그런거에요?

...... | 조회수 : 23,584
작성일 : 2020-08-07 23:47:46
비릿한 신내같은게 나는 여자들 많아요.
사복입은 고등학생 여자애들 근처서 나요.
그리고 저랑 한 2미터 떨어진곳에 어떤 성인 여자가
있었는데 그 사람이 한 공간에 오니까 비릿한 신내가
풍겨요. 이거 왜 이런건가요?
몸에서 나는 건지, 머리에서 나는 건지, 옷에서 나는건지
아시는 분 있으세요?
이런 냄새가 나면 사회생활 힘들것 같거든요?
IP : 114.29.xxx.124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8.7 11:55 PM (114.29.xxx.124)

    저 여자입니다.

  • 2. ㅌㅌ
    '20.8.7 11:57 PM (42.82.xxx.142)

    생리할때 냄새나죠
    여자들은 잘 못느끼는데 남자들은 바로 알더라구요

  • 3. ㅎㅎ
    '20.8.7 11:57 PM (211.117.xxx.241)

    여자라고 할 줄 알았슴
    본인한테서도 나요

  • 4.
    '20.8.8 12:03 AM (210.99.xxx.244)

    중고등 사춘기때 특유에 냄새가 있어요. 머리기름도 많이생기고

  • 5. 특이
    '20.8.8 12:09 AM (223.33.xxx.222)

    님한테 그렇게 느껴지는 향수가 있는거 아닐까요
    어린 아이들이 쓴다면 좀 저렴한 향수 중에서

  • 6. .....
    '20.8.8 12:13 AM (114.29.xxx.124)

    생리 쪽은 아니고요.
    머리금방 감았는것 같은 여자 뒤쪽에 서 있었는데
    그런 냄새 난 적도 있고요.

  • 7. 옷이 원인일 듯
    '20.8.8 12:47 AM (112.152.xxx.40)

    글로만 봐서는 제가 떠올리는 것과 같은 냄새를
    말씀하시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면이 아닌 폴리에스터 같은 합성섬유를 입으면
    향수나 여타 화장품의 잔향들과 그 사람의 체취와 여름철 땀과 섞여서 비릿하고 복잡미묘한 향을 풍기기도 하더라구요..

  • 8. 맞아요옷
    '20.8.8 12:53 AM (222.237.xxx.56)

    옷이 원인 맞는 것 같아요~~
    땀 흡수 안되는 폴리종류요.
    저도 플리즈플리츠 입을때 한번 입고 안빨고 또 입으면 저한테서 그런 냄새 났어요.

  • 9. -----
    '20.8.8 12:59 AM (121.133.xxx.99)

    성장기 고등학교 여학생에게서 나는 냄새로 이렇게 신경을 쓰다니...
    학생이면 이런저런 이유로 샤워를 안했거나..땀을 흘렸거나..옷을 갈아입지 못했거나..
    그래서 복합적인 이유로 냄새날수 있죠.
    냄새는 남학생이 더 많이 나겠죠..
    그 냄새가 사회생활까지 걱정될 정도이던가요?
    저두 별명이 개코인데,ㅋㅋㅋㅋ 경험해 보지 못했네요..

  • 10. ...
    '20.8.8 1:11 AM (1.235.xxx.158)

    분비물 냄새요...여름에 여자들 모인 곳에 가면 가끔 나요...한번은 아이 수영 수업 참관하고 있는데 웬 여자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지나가는데 ...심하게 났어요 생리때 안씻고 속옷 안갈아 입은.....냄새 얘기 듣기는 했는데 맡은건 처음이였어요...그이후로 여름에는 가능하면 씻고 나가요....ㅠ

  • 11. 여기에도
    '20.8.8 1:50 AM (124.61.xxx.71)

    남자들 많이 들어오나봐요

  • 12. 자기
    '20.8.8 1:56 AM (124.5.xxx.148)

    자기 냄새나 챙기세요.
    냄새난다고 킁킁대는 냄새 소믈리에들이
    정작 자기 악취는 못맡더라는...
    킁킁 아무데나 거리는 사람치고 좋은 냄새 나는 거 못봤어요.

  • 13. ㅎㅎ
    '20.8.8 3:56 AM (112.150.xxx.155)

    본인이나 잘하세요 남자 못들어오게 하면 안되나요

  • 14. 냄새에
    '20.8.8 6:37 AM (175.123.xxx.2)

    민감한 사람이 있더군요
    살기힘들거 같아요
    집에만 있어야 겠어요

  • 15.
    '20.8.8 8:04 AM (210.100.xxx.78)

    저는 비염심해서 냄새 못맡는데도

    사우나가서 탕에 앉아있는데
    한 아줌마가 들어와서 샤워후 머리감는걸봤어요
    그리고 저도 일어나고
    그분이 어쩌다 제앞을 지나가는데(그분 키가 작아 머리가 제 코앞)

    그 아줌마 정수리냄새가 팍 ㅜㅜ

    샴푸해도 정수리냄새(머리안감은 혹은 그 집냄새)가
    나는구나
    놀랬어요
    그후에 저도 샴푸 대충했는데
    지금은 특히 정수리부분 열심히 감고있어요

  • 16.
    '20.8.8 8:05 AM (210.100.xxx.78)

    오타 그전에

  • 17.
    '20.8.8 8:07 AM (117.20.xxx.149)

    잊을만 하면 올라오는 청결도 타령.
    수건 한번 쓰면 세탁한다~
    반찬 조금씩 꺼내 먹고 남으면 버린다~
    수세미도 심지어 한번 쓰곤 버린다! 헐~
    이젠 냄새 ㅠ

  • 18. ...
    '20.8.8 9:16 AM (183.106.xxx.229)

    여성분비물 냄새 맞아요.

    남자학생들은 다른 냄새나요.

    제가 임덧하면서 사람들의 비릿한 냄새 화장품 냄새로 매일 구역질 했거든요

  • 19. ...
    '20.8.8 9:17 AM (183.106.xxx.229)

    임덧->입덧

  • 20. 요즘같이
    '20.8.8 10:21 AM (1.237.xxx.156)

    습해서 더울 때는 브라 패드가 계속 젖어있으니 쉰내도 나죠

  • 21. 그거
    '20.8.8 11:34 AM (14.40.xxx.172)

    여성 분비물 냄새 맞고요

    질염 자궁병등 각종 부인과 질환 있는 여성들한테서 냄새납니다

    병이 아예 없는 정상적인 여자한테서는 아무 냄새도 안나요

  • 22.
    '20.8.8 11:54 AM (223.39.xxx.82)

    착실한 댓글들ㆍ
    장마철이니 그런가보다하지 ‥
    킁킁대기는 ‥

  • 23. kf94
    '20.8.8 11:54 AM (58.234.xxx.21)

    마스크 쓰고 다니세요

  • 24. ㅇㅇ
    '20.8.8 11:59 AM (39.7.xxx.150)

    냄새 소믈리에라더니..
    귀신같네요.
    냄새타령 지겹지도 않으신가요

  • 25. 어머낫
    '20.8.8 12:37 PM (110.47.xxx.104)

    원글에서 똥내나는데 왜 그래요??

  • 26. 어이 아저씨
    '20.8.8 12:38 PM (175.213.xxx.163)

    20.8.8 11:34 AM (14.40.xxx.172)
    여성 분비물 냄새 맞고요

    질염 자궁병등 각종 부인과 질환 있는 여성들한테서 냄새납니다

    병이 아예 없는 정상적인 여자한테서는 아무 냄새도 안나요
    ——
    여자는 질 내부가 산성이라 건강한 사람도 약간의 냄새가 안 날 수 없는데 무슨 소리에요.
    바로 씻고 났을 때는 청결제나 비누 냄새 때문에 아무 냄새 안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시간 좀 지나면 분비물 때문에 안 날 수가 없어요.
    어디서 인터넷에서 여자를 배운 남자인 거 티 내지 마시구요.

  • 27. ...
    '20.8.8 1:08 PM (116.33.xxx.3)

    여라가지 다 가능.
    중고등생은 호르몬 냄새인데 남녀 다 나는데 스스로 못 맡음.
    생리대 교체 뜸하면 냄새남.
    분비물 냄새는 옷 입고 날 정도는 아니지만 질염등 생식기 질환 있으면 냄새가 심해지기는 함.
    향수에 대해서 사람마다, 또 건강상태 따라 다르게 느낌
    (전 인기많은 특정 향수 비려서 못 뿌렸는데 몇 년 뒤에 맡으니 안 비림. 제가 쓰는 또 다른 파우더리 향수 있는데, 이거만 뿌리면 남편이 비린내 난대서 못 쓰고 있음)
    자기와 유전적으로 잘 맞는 상대의 체취가 좋게 느껴진다고 함.
    많은 여성에게 좋지 않은 체취를 자주 맡는다면, 상대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일 수 있음.

  • 28. 암내
    '20.8.8 1:10 PM (114.203.xxx.61)

    아닐까요
    겨드랑이 쉰냄새ㅜ

  • 29. ㅇㅇㅇㅇ
    '20.8.8 1:48 PM (218.235.xxx.219)

    건강한 여자한테도 난다는 분.
    나긴 나겠죠.
    그런데 다리 사이에 코 박아야 나겠죠,
    속옷 뜷고 옆에 있는 사람이 맡을 수 잇는 정도로 나는 거 아니잖아요.

  • 30. 설마
    '20.8.8 2:08 PM (223.38.xxx.73)

    남자들 한테서 나는것보다 더 하려구요.
    윽...땀,담배에 찌들은 냄새는
    여름에 견디기 힘든 고문 ㅠㅠ

  • 31. ??
    '20.8.8 2:19 PM (116.41.xxx.121)

    빨래 잘못하거나 건조잘못해서 나는거 아닌가요?
    정수리나 생식기 냄새가 그리 티나게 날까요?
    노숙인도 아니고..

  • 32. ...
    '20.8.8 3:24 PM (180.70.xxx.31)

    일단 전체적으로 안씻어서 나는 냄새일겁니다.
    그런 사람들 집에서도 냄새 날거예요.

  • 33. 경험상
    '20.8.8 3:29 PM (223.62.xxx.117)

    쉰내 콕 쏘는 식초냄새 나는 옆팀 여직원 둘 있는데요.
    공통점이라면 살집이 있어요. 그렇다고 살쪘다고 다 그렇진 않거든요? 이 여름에 잘 안씻고 다니나보다했는데 아침에 씻었는지 촉촉하게 머리 덜말리고 온날에도 쉰내 나요. ㅠㅠ 옆을 지나가고 난다음에는 환기시켜야할 정도. 시큼털털하니 빨래를 제대로 안말려서 옷감이 쉰 데다가 특유의 체취가 섞인거 아닐까 싶어요. 요즘같은 장마에는 건조기나 선풍기 제습기 돌려서 바로 말리지않으면 막말로 옷이 쉬어서 행주냄새 나거든요.
    그에반해 남자들은 쉰내 술 담배냄새 걸레냄새 더 납니다.

  • 34. ㅋㅋ
    '20.8.8 6:06 PM (223.62.xxx.127)

    또 냄새 소믈리에.
    노인냄새 난다고들 난리더니
    이젠 젊은여자들한테서 냄새난다구.
    당연히 사람도 생명체니 냄새 나겠죠
    화장품 향수 냄새도 날거구
    근데 생리나 분비물 냄새 맡는다면
    냄새 느껴지는 본인이 더 이상한듯..

  • 35. ...
    '20.8.8 7:06 PM (221.138.xxx.139)

    원글이 사투리 쓰는거 본인은 모르는 것 같은거...

  • 36.
    '20.8.8 8:01 PM (175.193.xxx.138)

    여자냄새는 거의 모르겠던데요.
    근데 남자들 숨쉴때도 냄새 나는 사람 꽤 있던데 지하철같은데서 맡으면 너무 괴로워요

  • 37. 잘될거야
    '20.8.8 9:10 PM (39.118.xxx.188)

    쉰내도 아니고 신내는 또 뭐래요
    그게 더 거슬리네요 냄새보다

  • 38. ...
    '20.8.8 9:59 PM (220.93.xxx.236)

    다들 난 아닐거라 믿고ㅋㅋㅋㅋ 향수의 주인공처럼 냄새 안나는 사람이 현실에는 없음

  • 39. ..
    '20.8.8 10:50 PM (1.250.xxx.169)

    냄새에 갑자기 예민해질경우 암일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건강검진해보세요

  • 40. 전형
    '20.8.8 11:20 PM (122.36.xxx.134)

    자극소재
    '여자들', '저 여자' 단어 필수
    아주 전형적.
    이젠 19 안달고 더러운 얘기만

  • 41. 00
    '20.8.8 11:20 PM (122.36.xxx.134)

    냄새에 갑자기 예민해질경우 암일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건강검진해보세
    ㅡㅡㅡㅡㅡㅡ
    이거 진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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