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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아침 마당에서 김용림씨

이쁘니 | 조회수 : 17,179
작성일 : 2020-08-04 23:06:39
오늘 이 프로 보신분요. 김용림씨가 올해 80세라고 하는데 깜놀했어요. 세상에나 몸매 꼿꼿하니 날씬 하시고 얼굴은 주름 없이 이목구비가 너무너무 여성스러우면서 우아하세요. 말씀도 품위 있으며 조곤조곤 하게 하시고 오히려 젊었을때 보다 지금이 더 아름다워 보이네요. 관리 잘 하셨더군요. 앞으로 저의 롤 모델 삼으면서 운동도 열씨미 하고 맘 다잡으렵니다^^
IP : 116.41.xxx.11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0.8.4 11:09 PM (211.55.xxx.212)

    김지영씨랑 피부때문에 커피도 안 드신대요
    이 놈의 커피.

  • 2. ...
    '20.8.4 11:10 PM (211.55.xxx.212)

    진미령씨편도 보세요.
    운동 그렇게 하면서 안남미 드신대요.

  • 3.
    '20.8.4 11:11 PM (222.109.xxx.155)

    아침에 보고 저도 깜놀했어요
    지금이 훨씬 우아하고 아름답다는...

  • 4. 모모
    '20.8.4 11:11 PM (180.68.xxx.137)

    근데 동치미에선
    영락없이 꼰대던데요

  • 5. ...
    '20.8.4 11:11 PM (203.175.xxx.236)

    우와 벌써 80 ㅜㅜ 며느리도 잘보고 노후가 아주 좋네요

  • 6. 동네 카페에서
    '20.8.4 11:12 PM (223.62.xxx.75)

    자주 뵈어서 커피 좋아하시나 했는데
    커피 안 드시고 다른 음료 드셨나보네요.

  • 7. ...
    '20.8.4 11:17 PM (221.151.xxx.109)

    진미령은 그 예뻤던 얼굴에 왜 그리 손을 대서 ㅠ
    남인 내가 다 안타깝더만요

  • 8. .,
    '20.8.4 11:18 PM (211.55.xxx.212)

    와우,카페에서 보니까 어때요?
    대박

  • 9. 요즘팔십 예전육십
    '20.8.4 11:22 PM (115.138.xxx.194)

    얼마전에 우연히 뵀는데 그분 따님이 제 고등학교 선배... 저하고 그냥 동년배로 보일 것 같더군요~ㅋ

  • 10.
    '20.8.4 11:26 PM (115.160.xxx.55)

    세상에 팔십이리니 ~~~관리 진짜잘하셨네요

  • 11. ....
    '20.8.4 11:27 PM (220.116.xxx.170)

    동치미에서 청바지 입은 옷태에 깜놀했어요 최홍림씬지 최은경씨가 넘 멋지다고 일어나보라고 했는데 가죽자켓이랑 청바지가 어찌나 잘어울리시던지 쭉 뻗은 다리와 꼿꼿한 자세보고 진정 놀랐네요 신발도 앵글부츠였나? 저 진심 놀라서 티비 앞으로 들어갔다니까요

  • 12. ....
    '20.8.4 11:30 PM (220.116.xxx.170)

    시트콤 큰바위얼국 할머니로 놀림받아서 얼큰이신줄로만 알았거든요 아마도 젊었을적에 한 각선미 하셨 듯

  • 13. ...
    '20.8.4 11:36 PM (125.177.xxx.158)

    그 며느리 있잖아요.
    어느 방송에선가 기억이 안나는데 고부갈등 없냐는 말에 깊디깊은 한숨을 쉬는데 너무 와닿다고 해야하나 ㅋㅋㅋ
    왠지 김용림씨 성격 보통 아닐 것 같아요

  • 14. ㅇㅇ
    '20.8.4 11:41 PM (1.231.xxx.2)

    80세인 분한테 꼰대라고 하나요. 우리와 세대가 다르고 가치관이 다른 건 당연한데. 그 분이 2, 30대 페미의 생각을 갖고 계실 리가 없잖아요. 자신의 세대와 다른 가치관이라고 '꼰대'라고 욕하는 이 풍조도 참...

  • 15. 이분
    '20.8.4 11:42 PM (180.70.xxx.42)

    역할은 항상 쪽진 할머니 아니면 기센 사모님으로 나와서 그렇지 패션감각이 아주 젊으시더라구요 멋부리는거 좋아하시고
    방송 나올때마다 본인이 몸매 유지에 엄청 신경쓰신다하더라구요
    그 연세에 비해 키도 큰 편이시고 과하지않은ㅁ관리로 젊어보이세요

  • 16. 그게
    '20.8.4 11:45 PM (220.118.xxx.173)

    얼굴 윤곽이 큰 사람이 젊을 때 두드러진 미인은 아니지만 나이들면 훨씬 젊어 보여요

  • 17. 그 분
    '20.8.4 11:54 PM (222.110.xxx.248)

    생활 습관, 식습관이나 운동이나 시간 보내는 방법 좀 공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80인데 그 모습이면 앞으로 늙어갈 일만 남은 저도 본받고 싶고
    롤모델이 생긴 것같아 좋아 보였어요.
    사실 80하면 이젠 완전 호호할머니로 생각했는데 그 분 모습보니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 18. ..
    '20.8.4 11:57 PM (211.55.xxx.212)

    아무리 옛날 80이 60이래도 아니예요.
    저는 53,형편 없어요

  • 19. 각자
    '20.8.5 12:02 AM (222.110.xxx.248)

    제멋에 사는거지 남이 노력해서 관리하고 사는 걸
    무슨 그 나이까지 그러고 싶냐니 머니 그런데 거기에 보태준 거 있나 말뽄새가 왜 저런지
    모르겠네.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 거지
    그렇게 관리하니까 멋지다는 소리듣지 아니면 뭐 허리굽어서 할머니로 있는 거보고
    멋지다 할까요?

  • 20. 호랑이 인상
    '20.8.5 12:06 AM (175.223.xxx.158)

    남셋 여셋에서 봤을때부터 엄하고 무섭게 생겼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겁이 많아서 그런지, 자기관리 잘되고 그런 부분은 눈에 안띄고요,깐깐하고 꼰대스러워보이는 면도 있어요.
    암튼 절대 호락호락하니 편안고 수월치 않을 시어머니 인상
    ..

  • 21. 인생무념
    '20.8.5 12:24 AM (121.133.xxx.99)

    연예인이 다르긴 하겠지요..무엇보다 건강이 너무 부럽네요..80에 윤기나는 피부에 꼿꼿한 자세..타고나는 거죠.

  • 22. 저요.
    '20.8.5 12:24 AM (218.55.xxx.159)

    직접 본 적 있는데, 성냥개비셨어요.
    몸은 엄청 말랐는데, 얼굴은 큰 성냥개비요.
    몸이 너무 가늘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얼굴이 더 더 더 커보였어요.

  • 23.
    '20.8.5 12:26 AM (114.203.xxx.20)

    지금은 안 살지만
    아들 며느리 반포자이 사줬다던데요...
    며느리한테 경우없이 할 거 같진 않아요

  • 24. 아들
    '20.8.5 12:36 AM (116.39.xxx.186)

    예전에 김용림 아들이 나와서 어릴 적 에피소드 이야기했는데, 친구들에게 우리집 놀러가자, 했더니 친구들이 너네 엄마 무서워서 안간다고 ㅎㅎ....그때 악역이나 생활력 강하고기가 센 어머니,시어머니 역할 많이 해서 무서워 보였어요.

  • 25. ...
    '20.8.5 12:46 AM (221.151.xxx.109)

    맞아요
    경우없는 시어머니는 아닐 듯 해요
    해주는거 하나없이 진상인 시어머니들도 많거든요

  • 26. oo
    '20.8.5 12:52 AM (59.12.xxx.48)

    요즘도 골프엄청 열심히 치세요..

  • 27. 도리어
    '20.8.5 12:59 AM (182.224.xxx.120)

    김용림씨는 경우있고 안무섭대요.
    도리어 여자여자하게 생긴 탤렌트 며느리는 후기보면..좋은 후기가 없더라는...

  • 28. pp
    '20.8.5 1:46 AM (221.153.xxx.185)

    젊었을 때도 인상이 강해서 그렇지 미인에 몸매 좋으셨어요.
    관리 잘 하시나보네요. 저도 얼핏 지나가다 티비 봤을 때 그 나이신지 몰랐어요.

  • 29. ㅇㅇㅇ
    '20.8.5 2:01 AM (175.223.xxx.158)

    82는 김용림씨한테 호의적이네요.
    관대하고 편안한 인상은 아닌게 사실인데...

  • 30. 미적미적
    '20.8.5 6:18 AM (203.90.xxx.215)

    김용림으 ㄹ알지도 못하지만 연기든 처신이든 보여지는건 전원주보다는 낫죠

  • 31. ...
    '20.8.5 9:22 AM (125.139.xxx.194)

    저도 어제보고 놀랬어요
    80대라니..
    옷도 너무나 잘입고 몸매도 받쳐주고
    어젠 반지와 목걸이도 고급스러웠어요

    부러워요
    아주 잘살아온 노년인것 같아요

  • 32. 아마도
    '20.8.5 5:55 PM (121.133.xxx.137)

    그분 오십대 초중반쯤?이었을거예요
    골프장에서 봤는데
    몸매 정말 좋으심요
    뒤에서 보면 관리 잘한 삼십대 후반정도로
    보였어요
    꼿꼿하고 군살없고 성격도 아주 쾌활
    얼굴은 넙대대 커요
    얼굴이 그래서 더더욱 살을 못찌운다고
    아주 시원하게 웃으며 말하시더라구요

  • 33.
    '20.8.5 7:02 PM (175.194.xxx.34)

    80세인 분한테 꼰대라고 하나요. 우리와 세대가 다르고 가치관이 다른 건 당연한데. 그 분이 2, 30대 페미의 생각을 갖고 계실 리가 없잖아요. 자신의 세대와 다른 가치관이라고 '꼰대'라고 욕하는 이 풍조도 참... 22222

  • 34. ...
    '20.8.5 7:07 PM (112.155.xxx.162)

    80세에 놀랐습니다.O.O

    김영옥 배우님도 84세 이신데 발음도 정확하시고, 유쾌, 상쾌, 통쾌하세요^^
    나이들면서 더 멋있으시다라는 걸 보여주신 분들이시네요

  • 35. ㅇㅇ
    '20.8.5 7:14 PM (175.207.xxx.116)

    그 분님..
    예전에 김용림이 티비에서 하는 얘기 들었는데요
    집에서조차도 소파에 기대어 앉지 않는데요
    집에서도 딱딱한 의자에 허리 꼿꼿하게 앉아있는대요

  • 36. 상상훈련16
    '20.8.5 9:46 PM (211.36.xxx.43)

    강철비2에서 국무총리로 나오는데

    멋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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