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40대 cos옷 추천하길래 매장방문해봤는데..

ㅁㅁ | 조회수 : 12,048
작성일 : 2020-08-04 19:44:22
평소 이 브랜드 있는줄도 몰랐네요.
근데 옷이 하나같이 타임마인비스무리하게 펑퍼짐한게
나잇살 뱃살 가리기 딱 좋겠더라구요...
진정 여기옷이 이쁜지 모르겠던데....
나이드니 이런옷이 답인건가요?
IP : 1.248.xxx.16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40대
    '20.8.4 7:46 PM (116.127.xxx.41)

    첨엔 이쁜던데 매시즌 비슷한 패턴 옷들이 있어 그닥 잘안가요.
    그렇게 싸지도 않고

  • 2. 잘될거야
    '20.8.4 7:48 PM (39.118.xxx.188)

    그 중에 잘 고르시면 안 펑퍼짐하고 감이 좋은 옷이 있어요 거기서 절대 벙벙한 옷은 사지도 보지도 않고 심플하고 단정한 옷 잘 고르면 몇 년 입어요 옷감도 괜찮은 편이고 색감도 좋아요

  • 3.
    '20.8.4 7:50 PM (223.62.xxx.18)

    체격이 커야 어울릴 듯

  • 4. 글쎄요.
    '20.8.4 7:51 PM (1.248.xxx.163)

    입어본것은 아니나 재질이나 소재도 그닥;;;
    딱 spa브랜드 정도던데요.
    저 나름 원단 좀 볼줄아는 여잔데..

  • 5. ㅇㅇ
    '20.8.4 7:52 PM (223.38.xxx.16)

    세일안함 비싸던데요 지컷이나 보브옷이 낫겠더라구요

  • 6. ㅡㅡㅡㅡ
    '20.8.4 7:54 PM (39.115.xxx.181)

    저도요
    별로 예쁜줄 모르겠고
    가격도 비싸고.

  • 7. 가격이
    '20.8.4 7:55 PM (121.133.xxx.125)

    유럽 가격은 아주 좋더라고요.
    자라보다 조금 비싼 정도요. 우리나라에 비씨게 들어온거 같아요.

  • 8. ..
    '20.8.4 7:56 PM (125.179.xxx.20)

    두꺼운 원단 말고 야들한 원단 있어요
    허리라인 살짝 들어가고 전 잘입고 있네요.
    옷감 두껍고 무거우면 이뻐도 안사요.

  • 9. rlqhs
    '20.8.4 7:58 PM (124.49.xxx.61)

    기본티가 젤 활용도가 높아요.ㅎㅎ
    블라우스도 이쁜데 기장이 좀 짧아요.제가산건..

  • 10. ㅇㅇ
    '20.8.4 8:29 PM (175.223.xxx.200)

    저도 취향이 아니네요.
    디자인상으로는 지컷 옷이 더 젊어보이고
    디자인도 이뻤어요^^

  • 11.
    '20.8.4 8:44 PM (59.10.xxx.57)

    세일 전이면 유럽에 비해 너무 비싼 것도 아니에요 유로화 비교해 보세요
    그래도 세일을 유럽이 더 많이 하는게 차이
    키크고 팔긴 저는 잘 어울리는데
    너무 비슷해서 지겨워서 이제 안 사요

  • 12. ...
    '20.8.4 8:52 PM (219.254.xxx.67)

    디자인은 괜찮아요.
    소재나 마감이 엄청 안좋아서 그렇죠.
    매장에 직접 가봐야 되는 옷입니다.

  • 13. ..
    '20.8.4 9:08 PM (223.131.xxx.194)

    괜찮은 옷이 있어요 그런건 신상때 쫙 빠지고 세일때도 거의 땡하고 없어져요 리테일가는 비슷한데 유럽이 세일을 많이 해요 한두개 사는거면 국내세일때도 가격 괜찮은데 물건 잡는게 문제에요 매장에 슥 가서는 신통찮아 보이는거 맞습니다^^ 인기템은 걸려있을 새가 없더라구요

  • 14. 너무
    '20.8.4 9:15 PM (125.182.xxx.27)

    심플해서 흡사 유니폼같은 느낌이..

  • 15.
    '20.8.4 9:18 PM (112.152.xxx.59)

    동의해요 차라리 마시모두띠가 낫고 펑퍼짐하니
    살집있고 등치있음 몰라도 마르고 여리여리한 체격이 입으니 체격의 장점을 가리는 옷들.
    괜찮은옷이야 있죠 그많은옷중 일부괜찮은걸 cos옷 괜찮다고 하기엔 좀 그래요
    가격도 별로 경쟁력없음

  • 16. 유럽살아요
    '20.8.4 9:27 PM (95.223.xxx.87)

    코스는 한국 77, 88 이상인분들이나 어울리고 팔다리가 길어서 ㅎㅎ 한국 아줌마들용으로는 별로예요~

  • 17. 아돌
    '20.8.4 9:33 PM (119.64.xxx.182)

    예쁜데 원단이 안좋은 경우를 몇번 겪었어요.
    온세상 먼지를 다 빨아들이는 모직 바지...
    30분 차에 탔는데 안전벨트 닿은 부분이 다 보풀난 블라우스도 있었고요.
    디자인 고르시고 원단 꼭 확인하세요.

  • 18. ..
    '20.8.4 10:12 PM (223.38.xxx.119)

    cos옷 엄청 좋아해요.
    저 157에 44사이즈 어쫍인 40대후반인데요.
    바지 제일작은 사이즈입어도 커서 바지류는 안사구요.
    오버핏은 저같은 체형은 남의옷입은거 같아서 패스~~
    가디건,블라우스, 니트류, 원피스 두루두루 잘입어요.
    제가 자주가는 직구카페가보면 코스세일때 난리여요.
    착샷 올라오는데 본인이 소화하면 다 이쁘던데요~
    77,88만 입는 옷은 절대 아닙니다~~
    날씬한분들 입으면 세련된 브랜드인데요.
    유행안타는 디자인들이라 전 엄청 좋던데요.
    마시모두띠옷도 자주 사는데 가격대비 소재가 그닥이여요.
    니트류는 보풀이 장난아니여요.

  • 19. dlfjs
    '20.8.4 10:46 PM (125.177.xxx.43)

    키크고 말라야 어울려요

  • 20. ㅇㅇ
    '20.8.4 11:16 PM (125.179.xxx.20)

    세일하는데 가봤더니 세일옷 다 별로고
    괜찮은거 집었더니 신상이라고 할인 안하더라구요 ㅎ

  • 21. Mmmm
    '20.8.4 11:46 PM (83.55.xxx.208)

    저도 코스옷 좋아해요. 둘째낳고 안들어가는 뱃살 가리기 딱이예요. 세련된 디자인에 소재도 괜찮아요.

  • 22. 또로로로롱
    '20.8.4 11:48 PM (221.150.xxx.148)

    일단 옷이 너무 무겁고
    가벼운 소재는 땀 흡수도 안되게 생겼어요.
    저도 원단보는 사람인데 진짜 원단이 별로예요.

  • 23.
    '20.8.4 11:49 PM (218.54.xxx.190)

    저 코스 좋아해요~ 저렴해서 좋아하다가 이젠 디자인도 맘에들고요. 처음엔 뭔가 아줌마옷 아냐? 했는데
    자주 가서 구경하다보니 고르는 안목이 좀 생겼어요. 늘 있는
    디자인말고 인기제품. 걸리자마자 팔리는 디자인 독특하고 세련된 드레스나 스커트 블라우스 등등 ... 그가격에 만날수없는 제품 있어요. 디자인 멋스러운거 자주가봐야 살수 있더라고요 ㅎㅎ

  • 24. 아..
    '20.8.5 9:48 AM (210.94.xxx.89)

    코스 옷이 매장에 마네킹 입은 거 아니고 그냥 걸려 있을 땐 도대체 이거 뭐지? 혹은 그 가격을 보면 아니 이 가격을 주고 이걸 사? 그럴 수도 있지요.

    직구 까페 가 보시면 올해 cos 가 엄청 인기가 많은데 그건 독일 코스에서 엄청난 세일을 계속 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국내 정상가격인 제품도 독일 코스의 경우 70퍼센트 세일을 하고 있어서 15만원 원피스가 국제배송비 다 계산해도 4만원 선으로 된 것들이 있어서 인기가 많아요.

    그리고 기본적인 화이트 셔츠들. 세일해서 4만원, 5만원대, 이 가격에 코스 정도의 품질을 내는 국내 브랜드 모르겠고 또 코스 디자인이 기본 디자인은 큰 변화 없이 나오기 때문에 세일 때 쟁여 두기 딱 좋아요.

    그리고.. 77 88 이 입는 옷이 코스요? 음.. 허리 라인 가려주는 옷들이 있어서 40대에게 좋다는 건데, 직구 카페 가서 사람들 착샷 올라온 거 보세요. 거기 착샷 대부분 34 36 사이즈에요. 32 는 44 사이즈 34 는 55 사이즈 36 은 마른 66 정도까지..

    20대가 입을 디자인은 아니지만.. 30 40대가 입었을때 딱 좋은 디자인의 옷이 가격 참 좋게 많이 있습니다. 직구 카페 가서 사람들 입은 거 한 번 보세요.

  • 25. 별로
    '20.8.5 5:48 PM (122.46.xxx.20)

    코스옷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원단 별로에요
    드라이 한 번 하면 길이가 줄어들고 색도 빠집니다
    그래서 세일할때만 아주 맘에 드는거 외엔 안사요

  • 26. 40대 다수는
    '20.8.5 5:52 PM (112.167.xxx.92)

    저옷 소화 못해요 소화할 사람이 따로 있는 디쟌임

    모노톤 저런 디쟌을 소화하려면 날씬하거나 말라야 핏이 나옴 키도 덤으로 길쭉해야 메컵도 얇게 께끗한 바탕이 나와야 하고 긍까 결론은 외모 괜찮은 사람임ㅋㅋ

  • 27. ..
    '20.8.5 5:59 PM (223.38.xxx.23)

    체격이 커야 어울릴 듯22222

    재단이 비싼 옷 처럼 몸선을 살려주지 못 해요
    들어온 첫 해에 무릎오는 일자 원피스 S싸이즈로 샀는데 잘 안 입게 되네요

  • 28. . .. ..
    '20.8.5 6:18 PM (222.106.xxx.125)

    자라도 cos도 소재 안좋아서 이젠 안사요.
    찾아보면 디자인은 예쁜거 있어요. 근데 몇번 못입어요

  • 29. ..
    '20.8.5 6:20 PM (223.131.xxx.194)

    키 150대 40 초반인데 코스 엄청 좋아해요
    키 작은 사람 어울리는 게 있어요
    키 비슷한 선배한테도 추천했더니 맘에 들어하셔서
    같이 쇼핑 다녀요

  • 30. 음..
    '20.8.5 6:23 PM (14.34.xxx.144)

    세일할때 한두개씩 사입는데
    잘고르면 의외로 이뻐요.
    잘~~~~~~~~~~~~골라야 이쁩니다.

    모든 브랜드가 전부 그래요.
    나에게 척척 잘 맞는건 없어요. 그중에서 하나 얻어걸려야 하는거죠.

  • 31. ㅇㅇ
    '20.8.5 6:30 PM (110.35.xxx.176)

    여기 아짐들은승복같은 회색 푸대자루처럼 펑퍼짐 한거 좋아합니다.

  • 32.
    '20.8.5 6:36 PM (211.215.xxx.226)

    코스 옷 대부분이 소재가 아쉽고
    가격대비 디자인이 좋다는거죠
    실상 우리나라에 싸게 들어온 것도 아니구요.
    그래도 가끔 니트나 셔츠류 중에서
    정가를 주고도 괜찮은 게 있어요.
    그런건 몇년 잘 입게돼서 만족하고있어요.
    저는 항상 상의만 사게되고
    바지는 세일때 자라에서 쟁입니다.
    이번 세일때 자라에서 득템 여러건 했어요

  • 33. 잘 고르면
    '20.8.5 6:52 PM (39.7.xxx.192)

    블라우스랑 반바지 이뻐서 샀어요 근데 진짜 좀 다 펑퍼짐한 무가언 느낌의 원피스들 많아 보이긴 하던데요 77 88 이.입을 거 같은 원피스들요;;;투피스용 반바지나 블라우스는 괜칞있아요

  • 34. 여성
    '20.8.5 7:31 PM (49.174.xxx.235)

    여성 디자인 어울리는 분들은 코스는 어울리지 않아요
    좀 벙벙한 박시한 느낌의 옷이 많거든요
    전 코스랑 자라 옷은 매번 구경하러 들어가는데
    그냥 나오게 되네요
    일단 가격에 비해 재질이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32092 우리집 사진을 프사로 해놓는 숙모 2 모키 08:08:44 192
1232091 50대 초반 남자 의사선생님이 대부분의 남자들은 언제적이야기.. 08:07:29 79
1232090 카톡 채팅방에서는 지나간글 검색안되나요? 2 ... 08:02:38 63
1232089 고등학생 아파 지각이나 결석할 때 문자 직접 보내나요? 6 .. 07:59:24 162
1232088 오늘 혹시 연휴? AS센타 열었을까요? 1 추석? 07:49:11 128
1232087 인덕션매트 2 나나 07:38:08 181
1232086 서동탄역 괜찮은가요 1 ,, 07:37:25 315
1232085 부부는 남 4 부부 07:31:15 932
1232084 40대 부부에게 훈수두는 사람 오지랖? 10 ㅇㅇ 07:27:02 986
1232083 투잡 세금 문제 1 ... 07:27:00 172
1232082 미모 여자만 오면 원장이 성추행을 하는데요 5 ... 07:26:10 1,639
1232081 펌글) 참 손님상대하기 어렵네요 ㅜ 6 ..... 07:20:47 891
1232080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50.1% 이낙연 25.5% >.. 11 ksoi 07:19:23 835
1232079 한번도 정의로운 적이 없었던 검찰과 가끔은 정의로운 적도 있었던.. 2 자유 07:17:35 211
1232078 당근앱 판매하려면 조건있나요? 2 알려주세요 07:16:11 272
1232077 박덕흠, 선거법 위반 사건도 혼자 빠져나가..친형·직원들은 징역.. 2 박덕흠 특검.. 07:12:49 387
1232076 손흥민 부상이네요 2 ㅇㅇ 07:09:11 1,138
1232075 "달님은 영창으로" 국민의힘 현수막 문구 논란.. 24 ... 07:02:09 1,776
1232074 친정엄마때문에 힘들다는 분들 읽어보면 좋겠네요 ... 07:01:55 822
1232073 고3아이들 학원보내시나요 3 마무리 06:39:54 782
1232072 눈이 많이 크면 안구건조증 잘걸리나요? 5 ... 06:15:56 576
1232071 알려주신 선미네비디오가게의 신해철편 보고있어요 2 신해철매력있.. 06:08:45 770
1232070 역사는 남자들의 성욕으로 발전해왔습니다. 11 06:03:01 2,570
1232069 약국 약봉투에 적힌 처방전내역으로 9 숙이 05:41:21 1,124
1232068 근저당 설정있는 아파트 매매할때 이렇게도 가능한지 궁금해요. 11 dd 05:35:30 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