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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호중 데이트폭력기사,,

!! 조회수 : 21,178
작성일 : 2020-08-04 19:25:59
http://naver.me/GeYV5mLm
IP : 223.62.xxx.38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하라
    '20.8.4 7:27 PM (121.182.xxx.74)

    헐 .............

  • 2.
    '20.8.4 7:33 PM (58.229.xxx.179)

    호중 팬은 아니지만 기사를 다 믿지 않아요.

  • 3. 얘는 참
    '20.8.4 7:34 PM (223.62.xxx.84)

    가지가지하네요
    삐뚤어진 팬심이 결국 치부를 드러나게 했네요

  • 4. 좋아하지도
    '20.8.4 7:34 PM (117.111.xxx.238)

    믿지도 않습니다

  • 5. 몇주전
    '20.8.4 7:36 PM (106.102.xxx.14)

    예능에서 연애안한지 8년인가 되었다고 했다는
    기사나고 바로 다음날 여친과 여친아버지가 황당하다고 인터뷰했다는 글 봤었는데
    이제야 기사나네요

  • 6. 주변잡음이
    '20.8.4 7:37 PM (223.62.xxx.228) - 삭제된댓글

    너무 많아서....
    그동안의 과정이 좀 지저분한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엉

  • 7. .....
    '20.8.4 7:40 PM (202.32.xxx.76)

    고등학교때 깡패였던건 일반적이지 않죠.
    바람 잘 날이 없네요.

  • 8. ...
    '20.8.4 7:47 PM (110.70.xxx.35)

    방송에서 너무 과대포장 해놨어요
    파바로티라고 해서
    알고보니 정규 성악 공부도 안한 모양이더라고요

  • 9. ....
    '20.8.4 7:49 PM (125.187.xxx.98)

    이사람은 왜이리 말이 많은지....

  • 10. ...
    '20.8.4 7:49 PM (106.102.xxx.29)

    진실을 알고 싶어 몇일을 쫒아다니는 중인가 보네요.
    뭔 진실?
    왜 떠냤냐고? 싫으니 갔겠지.
    남녀가 그렇지뭐.
    근데 폭력을 썼다고 하니..얼른 입막음 해 달라는 거지 뭐.
    돈 벌어 여기저기 입막을 곳 많네...

  • 11. 또또
    '20.8.4 7:49 PM (39.7.xxx.201)

    뭘알고보니 예요?
    누가정규과정거쳤다고 했나요
    거기서 수업받고 레슨받은건 다영상있고 학생들이 입증해줬네요
    다른건 결부시키지말죠

  • 12. ...
    '20.8.4 7:52 PM (106.102.xxx.29)

    김호중 잘나가니 여기저기 배아픈 사람 많네.
    다 돈달라고 들러붙는거 같아..
    전 매니저도 들러붙고. 전 여친 가족도 들러붙고...
    그냥 떠난 사람 이제와 왜 붙들고 늘어지겠음? 돈이쥐 뭐.
    주저리 주저치 떠들지만 결국 뭐겠어?
    용서? 그딴건 저 세계에 없을꺼야. 돈으로 막이주세요. 하는거지.

  • 13.
    '20.8.4 7:53 PM (211.52.xxx.84)

    쉴드가 나오는지!!
    바람잘날없네요
    오늘은 데이트폭력!
    답없네요
    조용할날 없단건 뭔가 좀 아닌듯싶네요
    다른 미트 입상자들과 행보가 너무 틀리니 팬들이 돌아서는듯하더라구요

  • 14. ㅡㅡ
    '20.8.4 7:56 PM (106.102.xxx.25)

    팬들참..
    몇년전 프로그램은 왜건드려서..

  • 15. !!
    '20.8.4 8:01 PM (221.141.xxx.94)

    김호중씨 친모녹취록에서 들어보니 할머니와 산건 2-3개월.
    본인은 김호중을 한번도 버린적 없다 억울하다 하시더군요.
    명품으로 키웠다네요. 사람때려서 돈 물어주고 ㅠ
    결정적인건 지 친부에게 했다는 쌍욕을 친모께서 그대로 읊으시는데 귀를 씻어내고 싶었다오 ㅜ
    팬이었다가 제대로 가수의 민낯을 보네요.

  • 16. 안변할듯..
    '20.8.4 8:03 PM (203.234.xxx.98)

    과거가 그런 부분이 있는 사람은 본성이랑 관련된 부분이라..잘 안 변하더라구요..제 주위에 그런 사람이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 17. 저도
    '20.8.4 8:05 PM (211.52.xxx.84)

    제 친구가 그녹취록을 듣고서 얘기해줬는데 진짜 홀딱 깨더라구요
    녹취록들어보니 이미지 메이킹 지데로 한것 같더라구요 ㅠ

  • 18.
    '20.8.4 8:07 PM (211.206.xxx.180)

    요즘 얼굴 많이 보이기에 누군지 인상 안 좋다 했더니
    트롯에 나온 사람인가 보네요.

  • 19. 안변할듯222
    '20.8.4 8:08 PM (114.206.xxx.59)

    타고난 본성이 그리 쉽게 변하는게 아니예요
    그가수에 그팬이라더니 팬들은 왜 과거영상에
    나온 사람은 괴롭히나요

  • 20. 친모녹취록
    '20.8.4 8:10 PM (220.85.xxx.141) - 삭제된댓글

    김호중 팬들에게 돈뜯어내서 시끄러웠던
    그 친모의 녹취록 말씀이신가요?
    그거 사실 확인 하셨어요?

  • 21.
    '20.8.4 8:15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가정교육 부재인 현 세태에서 이런 일들은
    늘상 흔하게 있는 일이예요
    여자나 남자중 인성의 기본도 안돼있는 사람이 있으면 둘 다 불행합니다

  • 22.
    '20.8.4 8:19 PM (210.99.xxx.244)

    말도많고 탈도 많고 그래도 텔비에는 잘 나오던데

  • 23. 유튜브
    '20.8.4 8:22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화해 영상 예전에 봤는데 양아버지라는분 말 다 안믿어요.
    지금은 그냥 막 물어뜯는 단계같음.

  • 24. 안믿어요
    '20.8.4 8:23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유튜브 화해? 영상 예전에 봤는데 양아버지라는분도 쫌...

  • 25. !!
    '20.8.4 8:25 PM (221.141.xxx.94)

    친모녹취록 님 https://m.cafe.naver.com/singerkimhojoong.cafe?
    으로 가셔서 김호중 진실의방 보시면 기함할일 많이 있습니다.

  • 26. 전애인
    '20.8.4 8:29 PM (39.7.xxx.44) - 삭제된댓글

    그분은 이미 결혼해서
    두아이의 엄마로
    잘 살고 있다는데
    이런 글을 아버지란 사람이
    이제와서 올린다는게
    참 의아스러워요

  • 27. ㅠㅠ
    '20.8.4 8:29 PM (221.141.xxx.94)

    양아버지? 아니예요. 기가 막히지만 각본.
    대본대로각본. 스타킹이 그랬었죠 ㅜ
    그분의 글 읽어보세요. 기가 막힙니다.

  • 28. ,,,
    '20.8.4 8:30 PM (122.34.xxx.120) - 삭제된댓글

    윗님 이카페 전매니저일당이 있는 카페잖아요 그사람들이 하는말이 김호중에게 어떤마음으로 썼을까요

  • 29. 차라리
    '20.8.4 8:32 PM (125.134.xxx.134)

    노예계약이더라도 티비조선하고 2년 같이 갔음 이리 시끄럽진 않을텐데 안따깝네요
    영탁이도 열애설이며 사재기설이며 말이 좀 있었는데 티비조선 윗분이 무조건 믿는다 그럴사람 아니다 싸고 돌던데요. 팬들도 영탁이말 믿는 눈치고. 인터넷 어디에서 보니깐 영탁 여친이 인스타로 팬들하고 댓글로 신경전까지 했다던데 대놓고 막눈으로 봐도 오래된연인이란거 다 알정도로 티내다 영탁이 딱 잡아떼니 인스타 닫았더군요. ㅎㅎ
    영탁아 니 여친 보통 불여우 아니라고 팬들이 난리치더라. ㅎ ㅎ
    영탁이나 호중이나 아이돌도 아닌데 팬들이 좀 극성이예요. 이 총각들을 위해서라도 인기거품 좀 빠져야될것같애요.

    호중이 스타성 있어요. 나이도 젊고
    트롯맨 트롯 오디션 넘처도 호중이같은 성악트로트맨은 드뭅니다. 재능깍아 먹는 나쁜소문은 나쁜기사는 이제 그만보고 싶네요.

    참고로. 미스터트롯 총각들 다치지말고 좋은자리에서 자리잡았음 해요
    얼마나 힘들게 그 자리까지 갔나요.
    하늘이 주신 기회인데 잘 활용해야죠.

  • 30. 극혐
    '20.8.4 8:36 PM (51.15.xxx.169)

    김호중 처음엔 관심없었는데 팬들 쉴드치는거보니 극혐이네요 모든게 다남탓이고 김호중이 잘나가서 모함한거라니ㅋㅋ그와중에 다른 미트멤버는 왜까요 꼭 남탓하고 남 까고 호중이나 팬들이나 인성이 비슷한듯

  • 31. ㄱㄱ
    '20.8.4 8:37 PM (106.101.xxx.240) - 삭제된댓글

    김호중 잘나가니 여기저기 배아픈 사람 많네.
    다 돈달라고 들러붙는거 같아..
    전 매니저도 들러붙고. 전 여친 가족도 들러붙고...????

    잘나가는 다른 트롯멤버가수들은 왜 조용한가요??

    행실에 문제가 있으니 시끄러운...

  • 32. ㄱㄴㄷ
    '20.8.4 8:38 PM (106.101.xxx.240) - 삭제된댓글

    김호중 잘나가니 여기저기 배아픈 사람 많네.
    다 돈달라고 들러붙는거 같아..
    전 매니저도 들러붙고. 전 여친 가족도 들러붙고...ㅡㅡㅡㅡㅡㅡ위 댓글님

    잘나가는 다른 트롯멤버가수들은 왜 조용한가요??

    행실에 문제가...

  • 33. ㅡㅡ
    '20.8.4 8:38 PM (116.37.xxx.94) - 삭제된댓글

    영탁이 머리채 놓으세요ㅎㅅㅇ

  • 34. ㅡㅡ
    '20.8.4 8:39 PM (116.37.xxx.94)

    영탁이 머리채 놓으세요ㅎㅎ

  • 35. 5ㄱ
    '20.8.4 8:41 PM (106.101.xxx.240) - 삭제된댓글

    잘나가는 다른 멤버는 왜 조용할까요?
    희재. 영웅. 민호. 등..
    바람 잘날 없는 구설수에 좋다가 말았습니다.

  • 36. ㅇㅇㅇ
    '20.8.4 8:42 PM (39.7.xxx.14) - 삭제된댓글

    스승이란 자가 사람을 앞에 놓고 삿대질하다니
    비호감이긴 하네요.

  • 37. 사진
    '20.8.4 8:49 PM (39.7.xxx.14)

    스승이란 자가 사람을 앞에 놓고 삿대질하다니
    비호감이긴 하네요.

  • 38. 글쎄
    '20.8.4 8:52 PM (82.8.xxx.60) - 삭제된댓글

    자세한 사연은 모르나 김호중 노래로는 깔 게 없는 실력 맞아요. 음악전공하신 분들은 다 아실 듯. 번듯한 학벌이 없는 건 아쉽지만 그렇다고 성악을 제대로 했느니 안했느니 할 정도는 아닙니다. 재능이 너무 아깝네요.

  • 39. ..
    '20.8.4 8:53 PM (180.83.xxx.93)

    여기서 왜 영탁 머리채 잡나요. 사재기 아닌거 조금만 관심있고 머리가 있으면 알겠는데...

  • 40. 39.7
    '20.8.4 8:59 PM (223.62.xxx.151)

    설정이라고 설명을 해도 저런 헛소리를 하네
    팬이면 쉴드칠생각말고 악플쓴거 사과부터하세요

  • 41.
    '20.8.4 9:05 PM (58.122.xxx.176)

    미안하지만 트롯 안했으면 그리고 지금 트롯이상열풍 아녔으면정대 못떴겠죠. 인상나쁜 사람 누군가 했더니 이 분. 인기 많은가봐요
    우와 대단하네요
    끝도 없이 문제가 제기되더만

  • 42. 안믿음
    '20.8.4 9:32 PM (59.28.xxx.164)

    뭔가 이상함 김호중 잘될까봐

  • 43. 장민호는
    '20.8.4 9:35 PM (125.134.xxx.134)

    안조용합니다. 십년동안 필리핀 어려운 아이들 몰래 후원한거 기사 났어요. 기독교신자인데 같은 종교 가진 가수지망생들 하고 밴드활동 한 수입으로 고아원에 물품도 주고 그런일도 있었다고 할머니들 계신곳에 미역줄기만 받고 무료공연도 한적있구요. 파도 파도 이런이야기만 나와서 사람을 실망시켜요. ㅎㅎ
    솔직히 좋은 사람도 만나고 싶은데 어머니가 다 쳐내면서 막고 있다는 말도 웃기고 솔직하더군요.

    일도 더 좋은거 많이 하고싶구 좋은기회도 더 받고 싶고 근데 어머니도 말리구
    사람 만날 기회는 늘 들고있다고 이게 차라리 솔직하죠

    영탁이 머리채는 잡을 생각은 없었고
    사람들이 유독 호중이 혼자만 자꾸 터진다는 댓글을 많이 다니 그런거예요
    솔직히 열애설도 나쁜건 아니죠
    사재기는 아니라고 판명났다고 하시니 거론해
    죄송합니다.
    성형이나 다이어트도 했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쾌남이미지면서 비혼선언각서에 가수직업은 절대 안만날꺼다 해놓고 그 여자가수와 열애설은 좀 깨긴 했어요

    찬또는 그냥 촌에서 올라온 순박한 대학생 느낌이고 희재는 워낙이 반듯해서 뭐 나올게 있을수가요. 둘다 나이도 이십대라 아직 아기들인데.

  • 44. ㄱㄱ
    '20.8.4 9:42 PM (106.101.xxx.240) - 삭제된댓글

    호중은 스타킹 나올때도.,살아온 날에 대해

  • 45. ...
    '20.8.4 10:09 PM (223.62.xxx.19)

    양아버지네요. 전 여친아버지라는건 금시초문이네요.
    아마 그 딸이랑 사귀었나보네요.
    김호중에게 양아버지 되겠다고 자원.
    원래 포크송 가수. 온가족이 노래하는.
    근데 저 아버지와 김호중이 갈등이 있어 동행이란 프로에 둘이 출연했는데 그 영상 유튜브에 댓글이 수천개 말인데렸어요.
    다들 저 양아버지 정신병자같다고 제발 인연 끊으란 글들이었어요.
    사람을 교묘하게 괴롭히는게 보인다고.
    저 아버지의 악의적인 인터뷰입니다.

  • 46. 어휴
    '20.8.4 10:10 PM (210.117.xxx.5)

    박순희들
    변기로 유명한 걔도 뭐 터질때마다
    박순희들이 저랬지

  • 47. 히구
    '20.8.4 10:11 PM (223.62.xxx.118)

    흐이구 돈 이 웬수네요~
    호중아~ 돈 많이 벌어서
    주변에 그 많은 지인들에게 돈 한보따리씩 앵겨라~ㅎㅎ
    젠장 앵벌이도 아니고....
    뭔 팔자가
    부모 각자 헤어져 자기 삶 찾아가고
    어린 애는 이눈치 저눈치 보며 크다가
    나쁜애들과 어울리며 주먹질 하다
    정신차려 재능 하나 발견하고
    과거 잘못 고해 하고
    바른 길 가려는데
    어찌그리 참....
    죽어야 끝나는지 거참 잔인한 세상

  • 48. 웃긴다
    '20.8.4 10:40 PM (175.223.xxx.249)

    돈좀번다싶으니 친모까지나서서
    자식앞길막네요
    복도없어라
    생긴건 세상복 다가진거같은데

  • 49. ㅇㅇ
    '20.8.4 11:04 PM (39.7.xxx.170)

    김호중 전여친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놈편을 드는 당신들은 살인자, 2차가해자들이라고까지 썼던데 여기 살인자 2차 가해자들 많네요. 진정한 악플러들 양아치의 팬들 정신차리라고 씌어 있습니다. 피아노전공자라던데 글 보니 김호중한테는 너무 아까운 사람인 듯. 티비에 포장해서 나오는 걸 볼때마다 얼마나 가증스럽고 고통스러웠는지 글에서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 50. ㅡㅡ
    '20.8.4 11:10 PM (116.37.xxx.94)

    영탁이 열애설 기사난거 한개라도 있어요?

  • 51. ....
    '20.8.4 11:36 PM (211.246.xxx.24)

    2014년이면 7년전일이네요? 흠..요새 티비에 자주 보여서 봤는데 노래도 잘하고 예능감도 있어보이던데 저런기사가 나왔네요 근데 한쪽말만 듣곤 섣불리 판단하면 안되죠.. 원글님은 이상한게 김호중 엄청 싫어하는것 같은데 이것저것 팬들도 모르는이야기까지 많이 알고 계시네요^^

  • 52. ...
    '20.8.5 12:44 AM (117.111.xxx.224) - 삭제된댓글

    영탁이 머리채 놔라
    아닌 척 하면서 근거없는 열애설로 까고 있네
    댓글 캡쳐해서 소속사에 보내겠음

  • 53. ...
    '20.8.5 12:46 AM (117.111.xxx.224)

    영탁이 머리채 놔라
    아닌 척 하면서 근거없는 열애설로 까고 있네
    열애설 어쩌구 한 댓글 지워
    댓글 캡쳐해서 소속사에 보낼거야
    얼마전 82에 악플달고 고소당해서 베스트글 올라온 거 봤지?

  • 54. 캡쳐하고 복사함
    '20.8.5 12:47 AM (117.111.xxx.224)

    차라리
    '20.8.4 8:32 PM (125.134.xxx.134)
    노예계약이더라도 티비조선하고 2년 같이 갔음 이리 시끄럽진 않을텐데 안따깝네요
    영탁이도 열애설이며 사재기설이며 말이 좀 있었는데 티비조선 윗분이 무조건 믿는다 그럴사람 아니다 싸고 돌던데요. 팬들도 영탁이말 믿는 눈치고. 인터넷 어디에서 보니깐 영탁 여친이 인스타로 팬들하고 댓글로 신경전까지 했다던데 대놓고 막눈으로 봐도 오래된연인이란거 다 알정도로 티내다 영탁이 딱 잡아떼니 인스타 닫았더군요. ㅎㅎ
    영탁아 니 여친 보통 불여우 아니라고 팬들이 난리치더라. ㅎ ㅎ
    영탁이나 호중이나 아이돌도 아닌데 팬들이 좀 극성이예요. 이 총각들을 위해서라도 인기거품 좀 빠져야될것같애요.

    호중이 스타성 있어요. 나이도 젊고
    트롯맨 트롯 오디션 넘처도 호중이같은 성악트로트맨은 드뭅니다. 재능깍아 먹는 나쁜소문은 나쁜기사는 이제 그만보고 싶네요.

    참고로. 미스터트롯 총각들 다치지말고 좋은자리에서 자리잡았음 해요
    얼마나 힘들게 그 자리까지 갔나요.
    하늘이 주신 기회인데 잘 활용해야죠.

  • 55. 캡쳐하고 복사함
    '20.8.5 12:49 AM (117.111.xxx.224)

    장민호는
    '20.8.4 9:35 PM (125.134.xxx.134)
    안조용합니다. 십년동안 필리핀 어려운 아이들 몰래 후원한거 기사 났어요. 기독교신자인데 같은 종교 가진 가수지망생들 하고 밴드활동 한 수입으로 고아원에 물품도 주고 그런일도 있었다고 할머니들 계신곳에 미역줄기만 받고 무료공연도 한적있구요. 파도 파도 이런이야기만 나와서 사람을 실망시켜요. ㅎㅎ
    솔직히 좋은 사람도 만나고 싶은데 어머니가 다 쳐내면서 막고 있다는 말도 웃기고 솔직하더군요.

    일도 더 좋은거 많이 하고싶구 좋은기회도 더 받고 싶고 근데 어머니도 말리구
    사람 만날 기회는 늘 들고있다고 이게 차라리 솔직하죠

    영탁이 머리채는 잡을 생각은 없었고
    사람들이 유독 호중이 혼자만 자꾸 터진다는 댓글을 많이 다니 그런거예요
    솔직히 열애설도 나쁜건 아니죠
    사재기는 아니라고 판명났다고 하시니 거론해
    죄송합니다.
    성형이나 다이어트도 했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쾌남이미지면서 비혼선언각서에 가수직업은 절대 안만날꺼다 해놓고 그 여자가수와 열애설은 좀 깨긴 했어요

    찬또는 그냥 촌에서 올라온 순박한 대학생 느낌이고 희재는 워낙이 반듯해서 뭐 나올게 있을수가요. 둘다 나이도 이십대라 아직 아기들인데

  • 56. 캡쳐하고 복사함
    '20.8.5 12:51 AM (117.111.xxx.224) - 삭제된댓글

    민호 호중 찬또 칭찬하고
    영탁만 근거없는 열애설로 까면서 다 잘되면 좋겠다고
    죄송하대놓고 열애설 깬다고?
    너야말로 깨져봐라. 후회하게 만들어주지

  • 57. ....
    '20.8.5 12:52 AM (117.111.xxx.224)

    125.134.xxx.134
    민호 호중 찬또 칭찬하고
    영탁만 근거없는 열애설로 까면서 다 잘되면 좋겠다고
    죄송하다면서 끝까지 열애설 깬다고
    너야말로 깨져봐라. 후회하게 만들어주지

  • 58.
    '20.8.5 12:53 AM (115.23.xxx.156)

    사건이 많네요

  • 59. 그만좀
    '20.8.5 1:18 AM (125.183.xxx.190)

    여친 아버지란 사람이 양아버지였어요???ㅎㄷㄷ
    몇년전 티비 프로에 나왔던 진짜 그 양아버지라면 이사건은 못믿겠네요
    에휴...주변에서 가만 놔두질 않구만

  • 60. ..
    '20.8.5 1:29 AM (175.119.xxx.68)

    몇달전 핫했던 전주 애랑 인상이 좀 닮지 않았나요

  • 61. ...
    '20.8.5 1:51 AM (39.7.xxx.186) - 삭제된댓글

    음악전공인데요, 김호중 씨 지금 실력으로는 성악으론 안 돼요. 꾸준히 하지 않은 티가 너무 납니다. 그럭저럭 대중가요는 잘 부르겠지만 본격적인 성악곡 같은 건 더 잘하는 사람 한국 사람 중에도 널렸어요.
    물론 고등학교 때 스타킹 나오고 할 무렵에는 동 나이대에서 잘하는 클라스였고 가능성이 있었어요. 근데 본인이 주어진 기회를 별로 활용하지 못한 걸로 보입니다. 사실 성악은 노래만 잘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니까요. 언어도 해야하고 문화도 알아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아마 적응이 어려웠을거라 추측하고요. 독일에서 졸업했다는 학교도 정규 학사과정이 아니더군요. 본격적인 성악 등 클래식 장르는 아카데믹한 분야라서 문화적인 바탕이 없으면 적응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예전에 야식배달 성악가 그 분도 상고 졸업하고 한양대 갔는데, 형편도 어려웠지만 아마 과 분위기 자체에 잘 적응을 못한 걸로 알아요.

  • 62. ...
    '20.8.5 1:53 AM (39.7.xxx.186) - 삭제된댓글

    음악전공인데요(저 위에 전공자 언급하는 댓글이 있어서), 김호중 씨 지금 실력으로는 성악으론 안 돼요. 재능은 있으니 꾸준히 연마하지 않은 티가 너무 납니다. 그럭저럭 대중가요는 잘 부르겠지만 본격적인 성악곡 같은 건 더 잘하는 사람 한국 사람 중에도 널렸어요.

    물론 고등학교 때 스타킹 나오고 할 무렵에는 동 나이대에서 잘하는 클라스였고 가능성이 있었어요. 근데 본인이 주어진 기회를 별로 활용하지 못한 걸로 보입니다. 사실 성악은 노래만 잘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니까.. 언어도 해야하고 문화도 알아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아마 적응이 어려웠을거라 추측하고요. 독일에서 졸업했다는 학교도 정규 학사과정이 아니더군요.

    본격적인 성악 등 클래식 장르는 아카데믹한 분야라서 문화적인 바탕이 없으면 적응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예전에 야식배달 성악가 그 분도 상고 졸업하고 한양대 갔는데, 형편도 어려웠지만 아마 과 분위기 자체에 잘 적응을 못한 걸로 알아요.

  • 63. ..
    '20.8.5 1:54 AM (39.7.xxx.124)

    음악전공인데요(저 위에 전공자 언급하는 댓글이 있어서), 김호중 씨 지금 실력으로는 성악으론 안 돼요. 재능은 있으니 꾸준히 연마하지 않은 티가 너무 납니다. 그럭저럭 대중가요는 잘 부르겠지만 본격적인 성악곡 같은 건 더 잘하는 사람 한국 사람 중에도 널렸어요.

    물론 고등학교 때 스타킹 나오고 할 무렵에는 동 나이대에서 잘하는 클라스였고 가능성이 있었어요. 근데 본인이 주어진 기회를 별로 활용하지 못한 걸로 보입니다. 사실 성악은 노래만 잘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니까.. 언어도 해야하고 문화도 알아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아마 적응이 어려웠을거라 추측하고요. 독일에서 졸업했다는 학교도 국립대 등 정규 학사과정이 아니더군요.

    본격적인 성악 등 클래식 장르는 아카데믹한 분야라서 문화적인 바탕이 없으면 적응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예전에 야식배달 성악가 그 분도 상고 졸업하고 한양대 갔는데, 형편도 어려웠지만 아마 과 분위기 자체에 잘 적응을 못한 걸로 알아요.

  • 64. 정말..
    '20.8.5 1:59 AM (175.208.xxx.224)

    남 잘되는 꼴을 못보는 사람들은 왜 그리 많은지?

  • 65. 위에
    '20.8.5 9:08 AM (82.8.xxx.60) - 삭제된댓글

    전공 관련 댓글 쓴 사람인데 김호중이 지금 정상급 성악가는 당연히 아니죠. 성악 안 한 지가 몇년인데요. 다만 재능이 있는 건 사실이고 성악을 제대로 배웠니 아니니 할 정도는 아니라는 겁니다. 어차피 독일 이탈리아 등지에서 유학하는 성악 전공생 중 국립대에서 학위하는 학생 비율도 그리 높지 않고 대부분은 아카데미에서 배우는데 그게 딱히 흠도 아니구요.

  • 66. ...
    '20.8.5 9:24 AM (39.7.xxx.33) - 삭제된댓글

    윗님, 재능이 있다는 건 사실이고 성악을 기본은 배웠어도 과정을 제대로 마쳤다고 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에요. 김호중 씨 나왔다는 데 이름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흔히 무슨 음악원으로 번역하는 그런 학교가 아닙니다.

  • 67. ...
    '20.8.5 9:26 AM (39.7.xxx.33) - 삭제된댓글

    윗님, 재능이 있다는 건 사실이고 성악을 기본 정도는 배웠어도 과정을 제대로 마쳤다고 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에요. 김호중 씨 나왔다는 데 이름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흔히 무슨 음악원으로 번역하는 그런 학교가 아닙니다.

  • 68. 냠냐미
    '20.8.5 9:27 AM (39.7.xxx.33) - 삭제된댓글

    윗님, 재능이 있다는 건 사실이고 성악을 기본 정도는 배웠어도 과정을 제대로 마쳤다고 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에요. 김호중 씨 나왔다는 데 이름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흔히 무슨 음악원으로 번역하는 어느 수준 이상 공인된 그런 학교가 아닙니다.

  • 69. ...
    '20.8.5 9:28 AM (39.7.xxx.33) - 삭제된댓글

    윗님, 재능이 있다는 건 사실이고 성악을 기본 정도는 배웠어도 과정을 제대로 마쳤다고 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에요. 김호중 씨 나왔다는 데 이름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흔히 무슨 음악원으로 번역하는 어느 수준 이상 공인된 그런 학교가 아닙니다.

  • 70. ...
    '20.8.5 9:40 AM (39.7.xxx.135)

    윗님, 재능이 있다는 건 사실이고 성악을 기본 정도는 배웠어도 과정을 제대로 마쳤다고 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에요. 노래 하는 걸 보면 뭘 배워서 잘 한다기 보다는 재능으로 스스로 깨우친 점이 많아 보이고, 동시에 그 이상으로 나아가지 못한 어찌보면 전형적인 케이스에요. 김호중 씨 나왔다는 데 이름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흔히 무슨 음악원으로 번역하는 어느 수준 이상 공인된 그런 학교가 아닙니다.

  • 71. ㅇㅇ
    '20.8.5 9:44 AM (175.223.xxx.159) - 삭제된댓글

    ㄴ 남나미님 내용이 맞아요. 본인이 독일 유학 2년 했다고 하고 다니는데 그 2년 동안 거의 매달 한국에서 공연 등 스케줄이 있었지요. 아카데미 다녔다고 말하지만 그 배운 기간이라는 것도 채 몇 달도 안되는 걸로 ... 미트 첫무대에서 5년 유학 후 세계적인 성악가로 성장했다는 자막 보면서 노래실력이 그게 아닌데...하면서 의아하게 보기 시작했었는데 나오는 사실들이 하나하나 참 형편없네요. 진실한 부분이 한 부분도 없어 보여요

  • 72. ㅇㅇ
    '20.8.5 9:48 AM (175.223.xxx.159)

    본인이 독일 유학 2년 했다고 하고 다니는데 그 2년 동안 거의 매달 한국에서 공연 등 스케줄이 있었지요. 아카데미 다녔다고 말하지만 그 배운 기간이라는 것도 채 몇 달도 안되는 걸로 ... 언어도 전혀 안되는데 뭘 어떻게 배웠다는 건지 ... 미트 첫무대에서 5년 유학 후 세계적인 성악가로 성장했다는 자막 보면서 노래실력이 그게 아닌데...하면서 의아하게 보기 시작했었는데 나오는 사실들이 하나하나 참 형편없네요. 진실한 부분이 한 부분도 없어 보여요

  • 73. 미트에서
    '20.8.5 10:51 AM (110.70.xxx.35)

    뻥을 너무 쳤어요.
    저도 속은 느낌
    아주 유럽을 평정한 성악가인양 소개를 했거든요
    그래서 전 중후한 중년인줄 알았다니까요

  • 74.
    '20.8.5 11:20 AM (106.102.xxx.16)

    터지는게 한두가지도 아니고 살아온 날들을 돌아볼
    필요는 있는거 같아요. 티비서 슬픈 사연에도 업되서
    방글방글할때 전 솔직히 좀 싸했어요.

  • 75. 이리도
    '20.8.5 11:43 AM (218.50.xxx.154)

    사건사고 많은 사람도 없겠어요. 다 걸리네요. 뜬지 불과 얼마나 됐딘고

  • 76. ㄱㄱ
    '20.8.5 11:58 AM (106.101.xxx.62) - 삭제된댓글

    살아온 나날이 말해주는겁니다...이리 구설수가 끊임없이 나오는건..,

  • 77. 에고
    '20.8.5 12:33 PM (110.12.xxx.155)

    아깝네요. 그 많이 배출된 오디션 스타 중 실력으로는 손꼽을 만큼 타고난 게 있던데...
    트롯 지긋지긋한 와중에서도 김호중 노래만은 들을 게 있던데...
    인정할 건 인정하고 이제 당분간 다 그만두고
    군대 가서 묵묵히 도닦는 심정으로 땅파고 오길...
    쉬운 길로 가지 말고 더 힘든 길로.
    뭐가 잘못 돼서 이리 사태가 커졌는지 반성도 하고
    몸관리 목관리 잘한다면 다시 잘나갈 수 있음

    팬이라며 미친듯이 들러붙다가 검증된거 안된거 무조건 뻥튀기해대며 뒷말로 스트레스 푸는 사람들에게 기대도 하지 말고
    꼼꼼한 계약서 없이 형님아우 하며 대충대충 일하다 수틀리지 않게
    암튼 제대로 된 사람들이랑 일하게 되길...
    주변에 왜 그런 사람이 천지인지 깊은 자기반성부터 !

  • 78. ..
    '20.8.5 2:35 PM (180.71.xxx.52)

    유난히 구설수가 참 많네요. 무조건 싸고도는 팬들때문에 더 싫어지는 사람이에요.

  • 79. wlrma
    '20.8.5 7:02 PM (220.81.xxx.137)

    기사 다 믿지 않아요.
    애를 못살게 괴롭히는 사람많네요.

  • 80. ...
    '20.8.6 9:25 AM (115.20.xxx.243) - 삭제된댓글

    군대랑 폭력문제로 아웃입니다. 팬들 사랑은 눈물겨운데 관심가지고 조금만 보면 김호중 잘못인거 알겠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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