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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가수 이하이씨..

dd | 조회수 : 16,973
작성일 : 2020-08-03 13:25:24

전에 뭐였더라. 오디션프로 나올때

세상에 저나이에 저런 목소리와 느낌이 어떻게 나오지

감탄하고  봤는데 여전히 목소리 좋고 노래 좋아하는 가수에요.


근데 왜 어딘가 모르게..

나이든 아줌마.? 의 느낌이 나는걸까요..

외모평가 아니고요.

목소리와 감정이 성숙하게 표현되서

그렇게 보이는것뿐만은 아닌것 같고.


항상 볼때마다 가수 이소라씨 닮았단 생각을 했거든요?

그 이미지때문에 그래보이는건지

얼굴이 갸름한편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런건지.

나이는 굳이 찾아보진 않았지만

성숙, 또는 늙어보여요.

이번에 소속사 핫한곳으로 옮겼는데

제가 좋아하는 곳으로 가게되서 어쨌든 좋고 더 찾아듣게 될것같아요.

외모는 별개고요.ㅎ

IP : 211.243.xxx.3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뻑
    '20.8.3 1:31 PM (121.176.xxx.24)

    노래 잘 하고 특유의 감성 인정
    그런데 노래 부르면서 자기애 강한 게 보여
    거부감 들어요
    도도하다는 느낌이 아니라
    자뻑녀

  • 2.
    '20.8.3 1:32 PM (180.224.xxx.210)

    늙어보이는 건 모르겠고...
    오디션프로그램 때만큼의 아우라가 전혀 없어요.

    오디션 프로그램 때가 오히려 더 프로페셔널 해보였는데 아마추어라는 걸 깔고 봐서 그랬었나 봐요.

    그래도 그 때 우승했던 친구보다는 더 존재감 있어요.
    우승했던 그 친구는 이후에 컨셉을 좀 잘못 잡은 듯.

  • 3. ..
    '20.8.3 1:33 PM (211.208.xxx.123)

    17세때 걸걸한 목소리로 폼잡고 부르는데 내 귀에는 전혀 와닿지 않는데 심사원들이나 우와해주죠

  • 4. 충격
    '20.8.3 1:35 PM (115.143.xxx.140)

    그때 눈빛 달라지면서 노래할때 충격적이었는데요, 지금은 그 정도로 부르는 친구들이 꽤 많아졌어요.

  • 5. ........
    '20.8.3 1:37 PM (112.221.xxx.67)

    저는 오뚜기 3세 함연지씨도 팔이 너무 짧아보이던데.....
    팔밖에 안보임....ㅠ.ㅠ

    근데...이하이씨...턱 엄청 갸름해졌어요
    얼굴이 맑아요 뽀얗고...

  • 6. 아줌마
    '20.8.3 1:42 PM (1.225.xxx.38)

    근데 그 실력이면 자뻑해도 되지않나...

  • 7.
    '20.8.3 1:46 PM (125.132.xxx.113)

    몰라보게 이뻐졌네요~

  • 8. ㅇㅇ
    '20.8.3 1:50 PM (122.45.xxx.233)

    이런 가수도 있고 저런 가수도 있는거죠
    앞날 창창한 어린 가수한테
    아줌마 필이다 팔이 짧다 험담하는거 너무해요
    어린 가수가 실험도 해보고 자기 색깔 찾아가는 과정이겠죠

  • 9. 저는
    '20.8.3 1:50 PM (211.48.xxx.170)

    늘 개성 있는 얼굴이라 좋아했는데..
    못생기지 않았고 매력 있게 보였는데 요즘은 이뻐지기까지했더라구요.
    노래 참 잘하는데 요즘 좋은 노래를 못 받는 거 같아 아쉬웠어요.

  • 10. ㅇㅇ
    '20.8.3 2:01 PM (122.45.xxx.233)

    한숨 같은 노래를 이하이 아니면 누가 그렇게 잘했을까요
    잠깐 떨어진 우량주 같은데 내비두면 잘할걸요

  • 11. ,,
    '20.8.3 2:03 PM (218.232.xxx.141)

    비평가들 납셨네

    어후 너무 싫다

  • 12. 음?
    '20.8.3 2:13 PM (223.39.xxx.20)

    너무 여성스러워졌던데요?
    비긴어게인때도 목소리는 아주 매력적이던데요
    깜찍 발랄과는 아니지만 어디가 아줌마 스타일이라는건지 모르겠네요
    긴장한거 같던데 수현이랑은 잘웃고 잘노는거 보니 딱 그 나잇대 여자던데요

  • 13. ㅇㅇㅇ
    '20.8.3 2:31 PM (175.223.xxx.88)

    개성있고, 초기에 mercy같은 곡 커버도 잘 어울렸어요.
    종현작곡의 숨도 영혼을 담은 듯이 너무나 좋은곡이었구요.
    그때 고전적인 검정레이스 스타일링도 인형마냥 귀여웠고요.

    매니아틱한 분위기는 확실히 있으니깐, 자기만의 분위기를
    살리는 곡으로 다시한번 대중에게 각인될 가수로 대성하시기 바래요.

  • 14. 어휴
    '20.8.3 2:49 PM (117.53.xxx.35)

    어린애한테 못하는 소리가 없네..

  • 15. ㅡㅡㅡㅡ
    '20.8.3 2:52 PM (27.177.xxx.199)

    처음 신선함이 많이 퇴색한거 같아요.

  • 16. 이하이
    '20.8.3 3:00 PM (92.28.xxx.140)

    볼때마다 반갑고 짠하고 ... 소속사에서 주눅들어 있어보였는 데 새로운 소속사에서 좋은 곡으로 자주 보면 좋겠네요

  • 17. 전 좋아요
    '20.8.3 4:16 PM (61.252.xxx.231)

    재능있는 애를 데려다가 저렇게 밖에 못 만드나 싶어서 소속사 짜증나요.
    이하이는 원래 고음이 안 됐었죠.
    살 많이 빼고 예뻐져서 야리야리 여성미 뿜뿜이던데요~
    자기 목소리 재능을 잘 살릴 수 있는 좋은 노래 만났음 좋겠어요.

  • 18. 전좋아요
    '20.8.3 5:16 PM (82.8.xxx.60)

    비긴어게인에서 보고 반가웠고 솔직히 소향보다 더 듣기 좋았어요. 외모가 중요한 건 아니지만 너무 예뻐지기도 했고..아직 20대 초반인데 당연히 미숙한 점이 있죠. 하지만 그 나이에 자기 색깔 있는 가수가 몇 명이나 되겠어요. 보이스 코리아 보니 그보다 나이 훨씬 많고 공연 많이 했다는 가수들 거의 기성 기수 모창 수준이던데요. 얼마전 불후의 명곡에서 솔지가 한숨 불렀는데 소리만 잘 지르지 이하이가 훨 낫더군요.

  • 19. aaa
    '20.8.3 5:49 PM (180.230.xxx.74)

    살을 너무 많이 뺐어요 그래서 탈모도 오고 늙어보이죠
    하비였었는데..
    예전보다 힘이 없어요 노래에 한숨 부르는데 진짜 보는내내 실수할까봐..차라리 그 옆 정성환인가? 가 더 잘하던데
    예전만큼 못하더라고요 힘이 딸리는지

  • 20. ..
    '20.8.3 8:50 PM (91.48.xxx.138)

    종현이 추모곡 한숨 부르면서 거의 방송사고로 부르다 울었잖아요.

    반면 종현이 절친이던 아이유는 노래 부르면서 감정은 절절한데 절대 안 울고 끝까지 캐리하는거 보고

    확실히 프로는 프로다 싶더라고요.

    이하이면 좀 겸손하게 배우는 자세로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 21. ㅇㅇ
    '20.8.3 9:38 PM (125.185.xxx.252)

    어쩜 우리~~ 그 노래 너무 좋아서 이하이가 누군가 봤더니 머무 어린 가수라 또 놀랐어요

  • 22. ....
    '20.8.4 5:28 AM (184.64.xxx.132)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너무 많이 뺴서 그런지
    노래 부를때 염소같은 떨림이 있어요.. 숨이 짧아진 느낌
    새로운 소속사에서 좋은 곡 많이 받았으면 좋겠네요.

  • 23. ...
    '20.8.4 9:17 AM (210.123.xxx.144)

    이하이가 1등이 아니였나요???
    이하이가 일등인줄 알았네요.
    성숙해보이는거지 아줌마 같진 않아요..

  • 24. ...
    '20.8.4 9:36 AM (58.182.xxx.63)

    아주 오래전 그 프로 같던데..저도 오..뭐? 쇼킹했던 느낌
    외모 컴플이 있었던지.. 악착같이 뺀거 같긴한데... 외모가 노무 뻔한 이쁨으로 만들어서 많이 아쉽요.

  • 25. 엥간히해라
    '20.8.4 10:02 AM (118.217.xxx.179)


    진짜 미친 것들. 아직도 정신 못처렸지.
    그냥 노래나 들어. 당신들도 밖에
    아가면 추하게 나이들어가는
    따리몽깡 아줌마들이야.

  • 26. 너무 좋아요
    '20.8.4 11:45 AM (49.168.xxx.38)

    이하이. 너.무.좋.아 하는 목소리.. 눈치안보고 본인이 가고자 하는 음악의 길 걸으면서 대성하길...

  • 27. 오우~
    '20.8.4 12:01 PM (220.72.xxx.193)

    저 나이 들면서 젊은 시절만큼 노래 듣지 않아서 듣는 귀가 많아 퇴보했었는데 근래 3~4년 동안 집중적으로 노래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듣는 귀가 좀 뚫린 거 같은데 비긴어게인에 이하이가 로즈 부르는 거 듣고 심장 멎는 줄 알았네요.
    와~~~~~~~옆에서 듣던 정승환도 시쳇말로 완전 뿅~간 눈을 하고 시선고정 되고....그 기분 충분히 알겠더라구요. 음색~와~~~말이 안나와요~
    그래서 예전 k pop star부터 쫙 찾아서 다 들어 봤어요. 지금이 100배는 더 잘 불러요. 어릴 땐 타고난 음색에 혹하지만 호흡 딸리고 음정 불안하더라구요.
    지금은 거의 완성돼가는 중 같아요.
    이소라. 수현. 소현....다 한 가락하는 가수지만 그에 비해 전혀 떨어지는 실력 아니거 타고난 음색은 매력의 끝판왕 같더라구요.
    시간되심 한 번 찾아 들어보세요
    비긴어게인 이하이 Rose

  • 28. 이하이 만한
    '20.8.4 12:10 PM (119.71.xxx.160)

    가수도 드물어요

    가수면 그냥 노래하는것으로 평가하면 되지

    또 수준낮은 외모 비판질이나 하고 앉았네요

  • 29. 알리 이하이
    '20.8.4 12:42 PM (211.227.xxx.165)

    그들만의 뭔가가 있죠
    유지하면 좋겠어요

  • 30. ㅇㅇ
    '20.8.4 12:43 PM (118.32.xxx.70)

    82는 진짜 외모 품평이 너무 심해요

  • 31. ㅡㅡ
    '20.8.4 12:52 PM (223.38.xxx.169)

    이번에 비긴서 보고 넘 예뻐지고 여성스러워져서 놀랐어요
    그치만 바이브레이션이 넘 심해서 제 취향은 아니네요
    이하이, 소향 나오면서 안 보게되네요;;

  • 32. ...
    '20.8.4 1:05 PM (219.254.xxx.67)

    대형 아이돌 회사의 미의식이 물들어 살빼고 꾸미는데
    노래는 예술가 컨셉으로 가자니
    정체성을 못잡고 이상해진거죠.
    와이지 나왔으니 좀더 성숙해지면 좋은 음악 할듯.

  • 33. ....
    '20.8.4 1:14 PM (222.106.xxx.12)

    근데 그 실력이면 자뻑해도 되지않나...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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