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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왜 내가 옷을 못입는지 알겟다

ㅇㅇㅇㅇ | 조회수 : 22,734
작성일 : 2020-08-03 12:48:17
자라 가도 이쁜 옷들 많이보이는데
오만원 넘어가면 그냥 내려놔요

있는 옷이 죄다 삼만원 비싸야 사만원
외투는 이삼십 짜리..브랜드 세일할때..아울렛 등에서 사긴 사는데 그걸로 몇년 입음...
그게 내 상한선이에요 몇십년동안


항상 가는 인터넷쇼핑몰 정해져있음
얼핏보면 정갈해 보이긴 하는데 색감이나 원단에서 나타나는 싼티는 숨길수 없고.. 
이젠 다른데 구해야 할까봐요
어느순간 거기서 파는 모든 옷들에서 싼티가 느껴지기 시작했음.ㅠ 
삼만원 짜리가 어디가겠냐만은.ㅠ

대놓고 깨알발랄 중년 캐주얼 스타일도 별로거든요
청바지에 자수있고 가오리핏에  미키마우스 패치 같은거 덕지덕지 붙은..


그냥 적당히 놈코어룩으로 가고싶은건데..
이게 원단이랑 디자인이 주는 느낌 무시못하네요.ㅠ’

예산을 올리든가 해야지....
싼거 찾으면서  옷 잘입으려는 욕심은 넣어둬야 겠지요??

IP : 14.37.xxx.14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무야
    '20.8.3 12:51 PM (121.182.xxx.73)

    이하동문. ㅠㅠ

  • 2. ,,
    '20.8.3 12:52 PM (70.187.xxx.9)

    패완얼,,,, 기본이 협소하면 잘 골라서 사야죠. 가격 높다고 다 커버 되는 게 아니더군요. 잘 골르세요. 발품, 손품 팔면

  • 3. ..
    '20.8.3 12:54 PM (223.38.xxx.109)

    20대도 3,4만원짜리 입음 싼티작렬 인데
    40대이상이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요?

  • 4. 나이
    '20.8.3 12:55 PM (49.170.xxx.93)

    나이들수록
    너무 싼옷은 추레해보여요
    특히 말씀하신 놈코어룩 같은
    단순한 색과 디자인일수록
    비싼거어야 한다는거.

  • 5. ㅎㅎ
    '20.8.3 12:56 PM (220.79.xxx.102)

    싸고 좋은건 없다생각하면 좀 비싸도 사게 되더라구요. 특히나 여름옷은 한철입고 다음해엔 바로 홈웨어로 추락. 그렇게 추락한 홈웨어가 서랍가득ㅎㅎ 누가 집순이아니랄까봐.

    보세중에서도 잘 찾아보면 고급스런 핏나는애들 있더라구요. 40중반되가니 완전캐주얼은 없어보이고 그래도 옷감이좋은걸 입어야 적어도 없어보이진 않네요.

  • 6. ㅇㅇㅇ
    '20.8.3 12:57 PM (14.37.xxx.14)

    비율좋아 아무거나 입는것도 최장 삼십대에서 끝나는거 같아요
    사십 넘어가니 ㅠ 이삼십대들 입는 무지 면티에 와이드 통바지 입어봤는데
    영락없는 홈웨어에요..
    좀 패턴잇는걸로 입을라 치면...싼건 왤케 색감이나 원단이나 싼티가 대놓고 줄줄 흐르는지
    싼거입으려면 차라리 무지가 나은거같아요..제생각...

    아님 화장이랑 머리를 빡세게 하든가..ㅠ
    그럴 능력도안되고.ㅜㅠ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건...이제 나이먹어 불가능한가봐요

  • 7. 원글님
    '20.8.3 1:03 PM (220.79.xxx.102)

    주로 어디 쇼핑몰 이용하세요? 저는 47킬로 나가는 짧은 몸뚱이라 리틀블랙이나 스토리나인..정도 가요.

  • 8. ..
    '20.8.3 1:06 PM (211.36.xxx.220)

    몸매를 만들어놓으면
    싼거 입어도 몸매가 그런대로 카버해 주더라고요
    자라나 망고, 에잇세컨드 같은데서 여름옷 입는건 괜찮은데
    겨울옷은 좀 한계가 있을듯

  • 9. ㅇㅇㅇ
    '20.8.3 1:07 PM (14.37.xxx.14)

    저스트원, 룸페커, 안나엔블루..아나이스 매그제이 정도?
    유니섹스 스타일 좋아해요 과하지 않은 패턴과 뚝 떨어지는 실루엣이 좋아서요

    저도 스토리나인 자주 들러요..사진 않아도.
    거기 옷 괜찮던데요....저랑 좀 안어울리는.. 여성스런 스타일이 많아서
    잘 안사긴 하지만 잘 어울렸으면 자주 삿을거같아요
    거기 모델 아줌마도 귀여워요..둥글둥글 하신게..ㅋ

  • 10.
    '20.8.3 1:22 PM (222.232.xxx.107)

    옷 못입는 사람 특징중

    색과 소재를 이상하게 매치해요.

    전혀 안어울리게.

    신발도
    모자도
    귀걸이도

  • 11. ㅇㅇ
    '20.8.3 1:23 PM (223.62.xxx.230)

    예전부터 옷은 무조건 원단이라 생각해왔어요.원단이 고급져야지 안그럼 디자인아무리 이뻐도 별로에요..솔직히 마르고 몸매이쁘면 더 좋겠지만 좀 통통하더라도 고급진 원단으로 된옷 입은사람보면 부티나거든요.옷이 거기서 거기란분들 이해안가요.정말 옷은 원단이 99%라 생각해요

  • 12. ..
    '20.8.3 1:24 PM (115.140.xxx.145)

    40넘으니 싼옷 앞에선 그깟 몸매따위가 되던데요
    아무리 몸매 좋아도 후질근해요. 그옷이 몸매를 가려버리니까요
    저도 무채색에 장식없는 옷 스타일 좋아하는데 이런 스타일일수록 비싼옷이 이뻐요.
    특히 원피스는 가격대가 확 드러나는것 같구요

  • 13.
    '20.8.3 1:24 PM (222.232.xxx.107)

    저도 원단이 젤 중요하다고 봐요. 면티도 완전 다르죠.

  • 14. 허이구
    '20.8.3 1:25 PM (175.223.xxx.185)

    최소한 20만원대 옷은 사입으세요
    정알 사람이 확 달라보여요

  • 15. 글구
    '20.8.3 1:29 PM (175.223.xxx.185)

    보세 사입지 마세요
    브랜드 사세요
    보세는 한계가 있어요

  • 16. 중저가
    '20.8.3 1:29 PM (112.167.xxx.92)

    만 입어요 왜? 돈이 없으니까ㅋㅋ 간단 명료한 이유 크

    무지 면티에 와이드 팬츠 이 디쟌이 몸이 되고 얼굴 대충은 되야 빛이 나옴 옷이란게 다 글찮음 같은 명품백을 들어도 누군 명품이 짝퉁으로 보이고 짝퉁 든 사람이 명품백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잖음 사람따라 갈린단 말임

    그러니 옷은 죄가 없음임 그옷을 살리지 못하는 몸이 문젠거고 얼굴이 안되는거임 몸 되고 얼굴 되봐요 시장 골라골라~~ 메대 1만원짜리 옷을 입어도 모델핏 나옴

  • 17. 그래도
    '20.8.3 1:33 PM (121.88.xxx.114)

    브랜드에서 3,4만원쓰면 싼티작렬까진 아닐거 같은데요

  • 18. ㅇㅇ
    '20.8.3 2:16 PM (121.134.xxx.249)

    일때문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디자이너 중 한명과 미팅할일이 있었어요
    H&m에서 한벌에 10만원짜리 투피스 입고갔는데
    그분이 저를 보자 처음 하신 말씀이
    옷 예쁘네요. 였어요. (빈말 아니었음)
    그후론 싼옷도 그냥 자신감있게 입고 다녀요

  • 19.
    '20.8.3 2:51 PM (218.155.xxx.211)

    본문 받고요. 흑흑
    저는 브랜드 재고 삼고 사고 짜리 떨이위주로 사거든요. 가격은 보세나 비슷해요.
    삼ㆍ사년 재고라 유행을 포기 하더도 비싼 브랜드를
    고집하는 이유늘
    역시 원단과 패턴이예요.
    코트도 90프로 넘게 꺽어서 10만원 후반까지 떨어진거
    10년 넘게 입어도 차르르 해서 다들 한번씩 만져봅니당.
    저한테 잘 어울리는 브랜드를 공략해서
    재고ㆍ삼고 떨이에서 사는 것도 추천해요.
    주변에서 옷 못입는다는 소리 못들었어요.
    저도 돈 많음 백화점가서 떡떡 사고 싶네요.
    흑흑

  • 20. ...
    '20.8.3 3:10 PM (117.53.xxx.35)

    가능하면 다섯벌 살 돈으로 한벌 사요. 관리잘하고 맨날 비슷한 옷만 입어도 차라리 그게 낫더라구요.

  • 21. ㅇㅇ
    '20.8.3 3:12 PM (175.193.xxx.46)

    몸매하고 얼굴 괜찮으면 싼옷 입어도 이쁘구여
    근대 나이들어서 옷 커버할 정도로 몸매하고 얼굴 상태가
    괜찮은 사람은 극히 드물구요 그래서 싼티 질질나는
    보세옷은 좀 지양할 필요가..

  • 22.
    '20.8.3 3:19 PM (211.224.xxx.157)

    고급 브랜드가서 사입어야 돼는데 그런데는 또 너무 비싸 못사입고 중저가 브랜드서 사입는데 그러지말고 동대문 제평 같은데서 사세요. 백화점 중저가 값에 훨씬 고급 원단과 디자인 옷 사입을 수 있으니까요.

  • 23.
    '20.8.3 4:29 PM (112.152.xxx.59)

    몸매하고 얼굴 괜찮으면 싼옷 입어도 이쁘구여
    근대 나이들어서 옷 커버할 정도로 몸매하고 얼굴 상태가
    괜찮은 사람은 극히 드물구요 그래서 싼티 질질나는
    보세옷은 좀 지양할 필요가..2222

  • 24. ..
    '20.8.3 4:34 PM (110.35.xxx.41)

    직구하세요.
    우리나라 해외브랜드들 너무 비싸요.

  • 25. ㅇㅇ
    '20.8.3 9:41 PM (58.234.xxx.21)

    중저가 브랜드는 뭐 딱히 보세보다 낫다는 생각 안들던데요
    아주 저렴이 보세 말구요
    고가 브랜드 이니면 뭐 다 거기서 거기

  • 26. 동대문 비추
    '20.8.3 9:55 PM (123.214.xxx.172)

    제가 재래시장 매니아인데요
    동대문은 비추합니다.
    옷파는 언니들 너무 쎄요.
    진짜 너무 너무 기가 쎄요. 구경하다가 그냥가면 욕하는 사람도 있고...
    무엇보다 입어보지도 않고 골라야해서 입지도 못하고 버리게 될 확률이 너무너무 큽니다.
    카드 안받습니다. (카드받으면 오만상..)
    환불 안해줍니다.

  • 27. ....
    '20.8.3 9:55 PM (39.124.xxx.77)

    저도 중저가 브랜드는 보세만도 못하다는 생각이...
    디자인도 그렇고 색상도 그렇고..
    중간가격대 괜찮은 브랜드가 없는듯요..

    솔직히 봄여름가을은 그냥 저냥 버티겠는데.. (적당히 매칭잘하면 패완몸.. 인것도..)
    겨울옷에서 훅 티가 나죠.. 옷의 질은...

  • 28.
    '20.8.3 10:14 PM (121.129.xxx.84)

    원글님이 말한 인터넷쇼핑몰 거기 전부 별로더라구요 심플하긴하나 원단이 안좋아서 옷이 고급스럽지 못해요 그냥 티가나요~ 전 한두번사고 다신 안사요~ 전 나이가 40중반인데 이젠 예전처럼 싼옷 못입겠더라구요 젊을땐 싼거 입어도 이뻤는데 나이드니 싼옷 입으면 넘 추레해보여요 그리고 더 싼티나보이구요~ 일년에 몇벌 못사도 돈좀 주고 좋은옷 사는게 남는것 같아요~

  • 29. 절대
    '20.8.3 10:23 PM (222.110.xxx.248)

    중저가 브랜드는 안 사는 여자
    안 입었으면 안 입었지 중저가는 20대때도 30대때도 40대때도 지금도
    사는 일 없음

  • 30. ......
    '20.8.3 10:37 PM (125.136.xxx.121)

    돈좀 써야죠~~ 브랜드 세일할때 가서 골라보세요.

  • 31. 케빈
    '20.8.3 10:45 PM (118.37.xxx.64)

    저도 40대 중반 직장인인데 대부분 제평에서 입거든요.
    겨울외투는 브랜드 사지만 그래도 50만원 이하로,,,

    구호같은건 넘 비싸고요,,,브랜드 어디꺼 입으세요? 궁금합니다....
    전 알려드릴게 제평 가게이름밖에 없네요 ㅠㅠ (나름 품질 좋음)

  • 32. 음.
    '20.8.3 10:47 PM (203.236.xxx.229)

    이제 막 5자 들어갔어요.
    제 주위에 (저는 아니지만) 돈 많으신분들이 많아서 거의 왕언니 수준으로 해외 명품만 입으시는 분들도 많고 잘난 분들도 많이 있는데요...

    아주 비싼 옷을 잘 입으면 어느정도 커버는 가능하다..
    그런데 아무리 비싼 옷이라도..... 조금 더 낫게 보이는 정도임.. (나이도 몸매도 못 속임. 그러나 좀 퉁퉁해도 그게 뚱뚱하게는 안 보이고, 좀 여유있게 보이는 정도 마법은 가능. 5키로 다이어트는 가능. 원단이 아무리 좋아도 패턴이 아무리 좋아도 등판 두툼해지고 팔뚝 굵어진거 못 가림)

    진짜 멋있어 보이는 분들.. 절대 비싼 옷 때문이 아님.
    우선 마른편 (이건 거의 절대적)
    자세 - 등이 굽으면 안되는듯
    그리고 염색을 했던 안했던 상관없다는 식의 자신감 -표정으로 나오는...
    좀 신경쓴 악세사리 (절대 비싼게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 큰 목걸이라던가 색채 잘 어울리는 스카프라던가..)

    눈썰미있고 패션 관심도 있어서 딱 보면 어디 브랜드인지 얼마인지도 다 맞추시는 분도 옆에 있는데요..
    그 분 돈도 많아서 매번 비싼 옷 입는데요..
    저 위에 것 못 갖추니 한번도 멋있다 생각 안 들었네요.

  • 33. 음.
    '20.8.3 10:51 PM (203.236.xxx.229)

    5자 이지만 돈 들여야 멋있어 진다는 건 아직 동의 못하구요
    핏, 색채만 이상하지 않으면 저렴한 옷도 얼마든지 잘 코디 가능하구요 (요즘 싼 옷들도 얼마나 잘 나오는데요. 문제는 그런 옷들이 내구성은 떨어져서 세탁하고 그럼 처음 핏이 안나와서 문제인데 요즘 옷들 많아서 따져보면 그리 핏 흐트러질때까지 옷 입는 경우 별로 없어요)

    사람들 겪어보니 자신감 같네요. 당당함. 우리가 패션모델 하는거 아니쟎아요

  • 34. 음.
    '20.8.3 10:53 PM (203.236.xxx.229)

    아 그리고 표정요.. 나이들면 자기 표정, 안색 이런거 진짜 신경써야 할 듯요
    명품 휘감고도 얼굴 뚱해있음 그 전체로는 전혀 안 멋있어 보이는듯요

  • 35. 대부분
    '20.8.3 11:08 PM (14.40.xxx.172)

    중년 여자들은 나이들수록 군살과 전체적인 살집이 형성된 두리둥실한 몸을 하고 있죠
    그렇기때문에 옷을 싸구려입음 그것만큼 없어보이고 초라해보이는 아줌마가 없는겁니다

    될수있는대로 브랜드 옷에 정확한 패턴과 디자인이 잘된옷 사입으세요
    몸매를 한결 잡아줍니다 괜히 비싼옷이 아니거든요
    색상 느낌도 비쌀수록 더 좋습니다
    옷에 돈을 좀 써야 그나마 밖에 나가서 그리 없어보이는 취급은 안당하실 거예요

  • 36. ㄹㄹ
    '20.8.3 11:23 PM (61.85.xxx.101)

    옷발이 살려면 어깨대비 얼굴이 크면 안돼요. 얼굴이 작고 직각어깨에 마른편이면 어떤옷이든 소화가능한듯...

  • 37. 여기 추가요
    '20.8.3 11:30 PM (221.140.xxx.230)

    저 동네 체능인으로서 몸매, 자세 다 됩니다
    근데 옷이..옷이...늘 쇼핑몰 티셔츠 쪼가리
    청바지에 스니커즈,
    이제 정말 추레해요. ㅠㅠ

    해외쇼핑몰 추천 부탁해요
    참고로, 너무 얌전~~ 한 스타일은 그닥 안어어울려요
    평소 도시적이고 자유발랄한 느낌이라 합디다..

  • 38.
    '20.8.3 11:33 PM (39.7.xxx.82)

    맞는밀도 있고 아닌말도 있고
    각자 경험과철학에서

  • 39. 그놈에 질타령
    '20.8.3 11:36 PM (223.39.xxx.10)

    지난번에
    티비에서
    옷 좀 입는다하는 연예인들
    스타일리스트
    디자이너들
    모아다가
    보세옷이랑 백화점 고급의류 블라인드 테스트하니까 고급원단 못골라내던데
    하여간 여긴 똑똑한분들 참 많으셔요
    남의옷도 척보면 고급이냐 싸구려냐 알아보시고
    사람 눈빛만봐도 파악할만큼 아주 통찰력들 넘치시니

  • 40. 보세는
    '20.8.3 11:51 PM (124.49.xxx.61)

    한계가 있어요. 이뻐서 사도 어느순간 후질근한 느낌이 ..
    그나마 믿고 입는 브랜드들이 몇년을 입어도 좋더라구요.옷감이 좋으니...

  • 41. 비싼옷
    '20.8.3 11:56 PM (116.41.xxx.121)

    은 산다해도 털털하게입고 무조건 세탁기돌리는 저로선 감당이안될거같다는 합리화를 해봅니다
    근처에 제평분위기에 좋은원단옷 떼다가 싸게파는 옷집 티셔츠만원이만원 대에 파는 집이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주말마다 꼭 가는게 낙이네요 ㅎㅎ

  • 42. ㅂㄴㅌ
    '20.8.4 12:12 AM (125.177.xxx.131)

    저는 요즘은 자주 베네통 브랜드 입어요.
    색감이 참 이쁘고 편해요.
    저렴한 옷과 믹스해서 입으세요~

  • 43. 쇼핑몰
    '20.8.4 12:38 AM (14.49.xxx.194)

    인터넷 쇼핑몰도 단가 있는 옷들은 좀 괜찮아요.
    스토리나인은 옷 가격에 비해 좀 별로더라구요.
    싼건 진짜 너무 싸고 가격대비 비싸고 원단 별로인것들도 많더라구요.

    브랜드옷들이 원단이나 마감이 좋긴 하더라구요.

  • 44. 저도
    '20.8.4 12:42 AM (180.68.xxx.100)

    옷 못 입는 사람이라 댓글 열심히 읽었네요.

  • 45. ..
    '20.8.4 1:32 AM (180.69.xxx.172)

    아ㅜ 그래서 내가 그렇게 후줄근하게 보였구나 싶네요ㅜ
    싼옷만 찾아입는데다 살도찌고 나이도드니ㅠ
    뭔 대책이 필요하네요ㅜ

  • 46. 그래서
    '20.8.4 1:33 AM (175.213.xxx.37)

    그 브랜드 옷들이 뭐냐구요??? 진심 알고 싶어요!!

  • 47.
    '20.8.4 2:26 AM (175.223.xxx.80)

    저도 옷못 인데 일단 댓글들 열심히 읽어요

  • 48. ㅇㅇ
    '20.8.4 4:13 AM (175.207.xxx.116)

    직장 상사가 165에 날씬하고 다리 길고 얼굴도 예뻐요
    옷 차림은 두 가지로 나뉘어요
    행사 있는 날과 없는 날.
    행사 있는 날은 와~ 할 정도로 잘 차려 입는데
    행사 없는 날은 넘 편하게만 입고 와요
    (추리닝 패션에서 조금 벗어난)
    편한 패션 하고 있는 날은
    날씬함, 긴 다리, 이쁜 얼굴 다 날라갑니다

  • 49. df
    '20.8.4 8:01 AM (39.114.xxx.55)

    저는 키162에 살집도 있는데 동네 옷가게에서 삼만오천원짜리 원피스 입어도 다 비싼옷인줄 알던데요.
    다른 사람이 입은 옷을 보고 원단이
    어떠니, 브랜드니 어떻게 알아요. 그 사람이 풍기는
    이미지. 평소분위기 등으로 평가하죠.

  • 50. 푸힛
    '20.8.4 8:31 AM (121.133.xxx.137)

    패완 얼 플러스 몸매지 무슨ㅋㅋㅋ

  • 51.
    '20.8.4 8:35 AM (110.70.xxx.139)

    가격이 문제는 아니지만 비싼 옷입음 옷태 나요

  • 52. ..
    '20.8.4 8:57 AM (223.33.xxx.154)

    아주 비싼옷 돈값하죠

  • 53. ㅇㅇ
    '20.8.4 10:48 AM (39.114.xxx.55)

    지자랑이 아니고 사실이 그렇다는거에요.
    82에는 궁예들이 넘쳐나서 뭘 척본면 안다느니 어쩐다느니 근자감들이 쩔잖아요.
    자기한테 어울리게 깔끔하게 입으면 좋아보이는거지
    어느 주부가 브랜드 옷으로 척척 사입나요.
    물론 남편 연봉이 2억 넘은 집도 많으니 그럴수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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