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해당 글의 주소를 복사해서 위에 링크한 archive. today에 빨간 박스 안에 붙이고 세이브(저장)을 누르고 기다리세요. 좀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면 박제된 화면이 뜹니다. 댓글까지 다 됩니다.
2. 박제된 화면의 주소를 다시 복사해서 님의 컴에 저장해놓으세요.
블로그 같은 곳에 비공개 섹션을 만들어서 보관해도 됩니다.
순리를 따르고
정의를 따르는 일에는
느닷없이 부지런함이 생성되죠
시간도 안주고 고인을 그렇게 하는 것 아니죠.
감사합니다 반드시 진실은 밝혀진다
동참합니다.
반드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반드시 밝혀져야합니다
꼭 캡쳐할게요.
반드시 진실은 밝혀서
우리 서울 특별시장님 명예회복 시켜야 합니다
고마워요. 지금은 너무 슬퍼하고 허망하기에도힘에 부쳐요. 함부로 이야기하는 사람들 기가 찹니다.
감사합니다!
아이피까지 꼭! 하겠습니다!
댓글 박제 가짜기사 알겠습니다!
네 엡!!!
꼭 가짜기사여야 하나요?
반복적이고 지속적으로 고인 욕보이는 글과 댓글들은 안되나요?
현재까지 성추행이라고 할만한 뚜렷한 증거도 없어요.
무고죄로 전부 처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판단하실 때 모욕하는 글까지 다 캡쳐하세요.
응원합니다!!
일단ㅊ무조건 캡쳐 했다가
고소한다는 분들께 보내드리면 될 듯.
무조건 응원합니다
시민들이 연대하여 가짜뉴스 모욕댓글 다 법적처리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