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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재활용 너무 많은걸 요구해요 ㅠ

ㅇㅇㅇ | 조회수 : 11,299
작성일 : 2020-07-15 21:54:53

일주일에 한 번 재활용 하는데
진짜.. 들고 나가기도 힘든데
갈 수록 요구하는게 많아지네요
생수에 상표 떼라
박스는 뽀개서 내라

이걸로 일 자리 좀 창출하면 안되나요?? ㅠ
퇴근하고 힘들어죽겠는데
재활용만 생각하면 맘이 깝갑해요.
주민들 한달에 몇 만원씩 걷어서 사람 쓰면 안되는지....
IP : 223.39.xxx.72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0.7.15 9:57 PM (211.36.xxx.188)

    몇만원이요?? 몇천원 올라도 난리나요

  • 2. 진주
    '20.7.15 9:57 PM (1.239.xxx.139)

    전세계에서 국민들 젤 쥐어짜는.,.

  • 3. ㅇㅇ
    '20.7.15 9:57 PM (121.152.xxx.195)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면 안될까요?
    내집 쓰레기를 누구한테
    뒷처리 해달라고 하는게
    당연한건 아닌거같아요

    그게 귀찮으면 택배를 줄이고
    생수대신 정수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을것 같아요

  • 4. ..
    '20.7.15 10:00 PM (49.169.xxx.133)

    워킹맘들은 그러시겠군요.
    봉사한다 하는 맘으로 합니다.

  • 5. 그알바하고싶다
    '20.7.15 10:01 PM (110.70.xxx.13)

    전 재활용 분리하는거 정말 너무 좋아하거든요.
    비닐떼고 박스접고
    같은 종류끼리 모으고 하는거
    정말 넘넘 재밌어요.

    일자리 만들어주면
    당장 지원할듯!!!

  • 6. 우리나라
    '20.7.15 10:01 PM (175.193.xxx.206)

    플라스틱, 비닐 심각하긴 해요.

    가져가도 아무 재활용이 안되니 그러는거라네요. 특히 여름이면 자주 쓰는 냉장팩 그거는 제대로 버리려면 녹여서 분리해서 비닐씻어 따로 버리고 속재료는 일반으로 버려야 해요.

    그런데 유럽사시는분이 안경케이스도 따로 사게 하고 일회용품거의 못쓰게 한다네요.

  • 7. ㅇㅇㅇ
    '20.7.15 10:02 PM (223.39.xxx.63)

    저봐요 하고싶다는 분 있잖아요
    전 너무 하기싫어요 ㅠㅠ 솔직히 모았다가 버리는 것도
    할 도리 다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일자리 창출 했음 좋겠어요...

  • 8. ..
    '20.7.15 10:04 PM (223.131.xxx.194)

    음 이번에 코로나로 임시 재활용 도우미 파견나온다는거 같았어요
    아파트 부담은 없고 정부지원인듯

  • 9. ..
    '20.7.15 10:06 PM (218.39.xxx.153)

    그거 하는분들 있어요
    콘베이어 벨트 앞에서 하루 종일 서서 정신없이 라벨 떼는거 봤어요 그래서 전 이렇게하면 그분들 힘이 덜 들겠지 하면서 병뚜껑에 남는 플라스틱도 니빠로 부러트려 분리하고 있어요 플라스틱 쓰는 거 속죄하는 맘으로요

  • 10. ㅇㅇ
    '20.7.15 10:07 PM (223.39.xxx.63)

    정부지원도 괜찮네요
    경비아저씨도 힘드시고 주민들도 힘들고
    저 생각같아선 그냥 쓰봉에 다 넣어버리고 싶어요 ㅠㅠㅠ

  • 11. ...
    '20.7.15 10:10 PM (125.177.xxx.158)

    진짜 우리나라사람들 대단한 것 같아요
    시민의식이 꽤 높은 것 같지 않나요?
    음식물쓰레기 - 재활용쓰레기 - 일반쓰레기
    이렇게 나누는 것만 해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재활용 쓰레기도 엄청나게 세분화해서 내놓아야 하고요.

    근데 정부는 얼마나 멍청한지 (문재인 정부 욕하는게 아닙니다. 역대 정부들 욕하는거에요)
    색깔있는 플라스틱은 원래 재활용도 안되는 거였담서요.
    그걸 모르고 국민들은 열심히 재활용 해대고요.
    지자체에 따라서는 시민들이 열심히 재활용한거 그냥 다 쓰레기로 간다고.
    와.. 진짜 주부들이 너무 협조를 잘해줘서 그렇지 너무 잘못된게 많아요.
    솔직히 어느나라 국민들이 일일이 다 플라스틱에 비닐을 떼어내나요.????
    그것도 다 노동인데
    솔직히 음식물, 일반, 재활용 할거 없이 한통에 다 때려넣는 나라도 많아요.
    시킬거면 제대로 가이드라인을 내놓고 정확하게 좀 시키던지
    아니면 국민편의로 일자리 창출해서 분류하는 직원을 좀 채용하던지 했으면 해요.
    지금은 너무 불필요한 바보같은 노동을 시키고 있어요.
    플라스틱도 대부분은 재활용 안된다네요. 예를 들면 아이들 플라스틱 장난감 같은거요
    종이도 비닐붙은 코팅종이는 또 안되고
    스티로폼도 국물 묻으면 안되고 (사발면 종류 다 안됨)
    유리도 잡병과 도자기같은 사기는 재활용 안됨.

  • 12. ㅇㅇ
    '20.7.15 10:11 PM (175.223.xxx.136)

    누군들 그게 진짜로 좋아서 할까
    해야하니까 하는건데 참..
    징징징

  • 13. ㅇㅇ
    '20.7.15 10:12 PM (59.29.xxx.186)

    십 년도 더 전에
    독일에서 과자봉지 안쪽의 은박을 떼서
    분리수거하는 거 보고
    이 정도는 쉽다고 생각하고 분리수거합니다.

  • 14. ...
    '20.7.15 10:13 PM (121.160.xxx.2)

    진짜 정확한 분리배출, 일이죠.
    날벌레 안 생기게 하려면 설거지하듯 깨끗이 세척해야하구요.
    게다가 폐비닐과 플라스틱의 중국 수출이 중단되면서 처리할 곳도 없어서 대란을 목전에 뒀다는데요
    결국 소비자가 머리를 쥐어짜서 쓰레기 발생 자체를 줄이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위에서 예로 드신 것처럼 택배줄이고, 생수대신 정수기 사용 등

  • 15. ㅇㅇㅇ
    '20.7.15 10:16 PM (223.39.xxx.211)

    다른 나라가 어떻게 하든 그게 내 노동을 정당화 할 수는 없고요,
    환경운동가도 아니고 저는 퇴근 하면 그저 쉬고 싶을 뿐이에요.
    플라스틱 쓰는거에 죄책감 느낄 정도로 한가하지도 않습니다.
    주부도 아니고 안하고 싶어요. 일자리 창출 했음 좋겠습니다.

  • 16. ㅇㅇ
    '20.7.15 10:19 PM (182.213.xxx.32)

    쓰레기분리수거사 그거 홍보 하시나봐요.
    몇 십년을 재활용 잘하고 살았는데 갑자기 무슨 소리예요.

  • 17.
    '20.7.15 10:23 PM (221.149.xxx.183)

    그럼 도우미 쓰시고 돈 주심 되겠네요. 진짜 재활용 수거장 가면 엉망으로 버리는 사람들 ㅜㅜ. 정말 이기적이고 무책임하다고 생각함.

  • 18. ..
    '20.7.15 10:25 PM (223.38.xxx.232)

    유럽, 하와이가서 놀란점
    음식물을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고 재활용분리수거도
    안해요. 마구 버려서 제가 버리면서도 이래도 되나
    싶었는데요.
    그쓰레기들 다 어쩌는지...
    우리나라기 땅이 좁아서 쓰레기묻을곳이 포화상태라
    재활용분리수거를 열심히 하는거겠죠.

  • 19. 분리수거
    '20.7.15 10:26 PM (1.230.xxx.106)

    칫솔회사 포장은 정말 욕나와요 종이랑 플라스틱이랑 붙어서 떨어지지도 않아요
    칫솔회사에 전화하고 싶어요

  • 20. 스트레스 받지
    '20.7.15 10:27 PM (211.219.xxx.81)

    마시고 도우미 쓰세요
    관리비 천원만 올려도 난리나요

  • 21. ...
    '20.7.15 10:45 PM (125.132.xxx.90)

    쓰레기 분리수거사 홍보로 보입니다 222

  • 22. 그냥
    '20.7.15 10:47 PM (121.88.xxx.110)

    피곤햐도 자기먹은거 스스로 치운다 생각해야죠.
    뭐든 간편포장으로 가야해요. 겹겹이 포장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쓰레기가 갈 곳없어 제3국 못사는 나라로
    날라지고 그 쓰레기더미에서 그 나라 아이들이 놀고 줍고...
    모든국민이 쓰레기문제 인식하도록 1년에 5~6번은 국방의무처럼
    시찰하고 심각성 피부로 느끼고 재활용 처리방법 교육받게 해야한다.생각해요.

  • 23. ...
    '20.7.15 10:48 PM (116.125.xxx.199)

    생수 집에서 분리할때 미리 라벨 떼면 되잖아요
    본인이 일머리가 없구만

  • 24. ㅇㅇ
    '20.7.15 10:49 PM (223.39.xxx.37)

    홍보요? ㅋㅋㅋㅋ
    난 쓰레기 분리수거사 라는 말을 지금 처음 들어봤네요.
    왜 토왜 라고 하죠? ㅋㅋㅋㅋㅋ

  • 25. 프린
    '20.7.15 10:59 PM (210.97.xxx.128)

    개인에게 요구하는거보다 기업들 통제좀 했음싶어요
    음료 생수 본드사용금지. 이거 하나만 하면 비닐이랑 페트랑 분리하기도 쉽구요
    본드로 인해 재활용 안되는 부분도 줄을 테구요
    복합재질 포장재 사용금지하면 종이랑 들러붙은 플라스틱들 고민안하고 분리수거 할수 있거든요
    기업들 통제해서 분리수거도 쉽고 포장재 자체도 줄이구요
    묶음판매금지보다 근본적 생산과정을 손봐야할때라봐요

  • 26. 화이팅
    '20.7.15 11:01 PM (222.118.xxx.179)

    요구가 아니라 각자 신경 좀 쓰면 될걸 그걸 한사람이 하려면 종일해도 안 끝나죠. 그냥 나 편하자고 내버리면 분리수거 의미가 없어요. 라벨 붙은건 분리해서 버려도 재활용 안된대요. 조금만 신경 써 주세요~

  • 27. ㅇㅇ
    '20.7.15 11:12 PM (61.72.xxx.229)

    그래서 아파트로 이사 못가요
    그거 주민들 노동력 투자해서 쓰레기 파는거잖아요
    다 관리비에 환원되고요

    빌라는 그런거 없어요
    그냥 싹 모아 놓으면 깔끔하게 화목토에 내 놓으면 가져갑니다
    동네마다 다른지 몰라도 서울시고요

    아 물론.... 저는 아파트도 하나 가지고 있어요
    전세놓고요.....

    관리비 한달에 십몇만원 이년 모으면 얼만가 봤더니
    그것도 한 삼백 되겠더라구요
    저같이 그런돈 아까운 사람은 그냥 빌라가 맞는듯
    (빌라 관리비는 일년에 20만원 냅니다)

  • 28. 내가
    '20.7.15 11:16 PM (182.208.xxx.58)

    먹은 그릇 내가 설거지하듯 그렇게 생각하고 해요.
    내 집 어지러진 거 내가 치우고 내가 입었던 옷 내 손으로 빨래하는 거랑 같아요.
    그렇게 다들 하다보면
    복잡한 포장 분리할 거 귀찮아서 살 때부터 단순한 포장된 거 선택하게 되겠고
    그러면 매출에 영향주게 되고
    생산기업들이 더 연구해서 단순포장 하게되겠죠.

  • 29. 칫솔 포장재
    '20.7.15 11:35 PM (175.211.xxx.116)

    정말 분리하기 어렵습니다.

  • 30.
    '20.7.15 11:36 PM (220.80.xxx.72)

    장난감 같은 색칠해진 플라스틱 재활용안된데요.
    저희는 경비실 갑질 문제 난리지만
    저희 경비 아저씨는 몇년째 오는 사람 앞에서서 한사람씩 잔소리를 해요. 다 분리해 오는데 라벨떼라 어째라 우리 동네만 그런거 같아요.
    하도 들어서 다들 잘해요.
    아저씨가 너무 잔소리 하니까 미치겠어요.

  • 31.
    '20.7.15 11:53 PM (210.99.xxx.244)

    먹자마자 뜯어요 ㅠ 그대신 여러개의 재활용 통이 집안에서도 필요해요ㅜ베란다에ㅠ

  • 32. 기업 먼저
    '20.7.16 12:16 AM (58.232.xxx.212)

    내가 쓴 쓰레기 분리수거하는건 불만없어요.
    대신 분리수거 편하게 음료수겉에 비닐 잘 떼게 만들고. 과자소포장 좀 줄였음 좋겠어요.
    돈주고 과자 산 건지, 비닐 산 건지 모르겠어요.

  • 33. 그쵸
    '20.7.16 1:08 AM (180.65.xxx.173)

    원글은 시간없고 돈있는분인데 그런생각할수있죠
    님들이야 시간이 남아도니 그런건 껌이겠지만

    한달에두번 알바를 불러요 분리배출해주는 알바를~~
    여기 82한가한 아줌마들 줄설거에요 일자리창출

  • 34. ㅇㅇ
    '20.7.16 2:22 AM (73.83.xxx.104)

    원글님이 일자리 하나 만드세요.
    비슷한 생각 가진 분들 모아서 대신 작업할 사람 구해 일을 맡기면 되겠네요.
    그 일 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드는지 보고 몇 명을 모아야 최소 작업 시간이 될까 계산해서 사람들을 모으면 되잖아요.
    강아지 산책시키는 일도 그렇게 해서 처음 나온거죠.

  • 35. 덴마크 살아요.
    '20.7.16 2:49 AM (85.203.xxx.119)

    일회용품 천국인데요... 애들 생일파티 같은 거 당연히 일회용품 쓰고요.
    슈퍼엔 온갖 베리류 부터 버섯류, 껍질콩 등등 전부 플라스틱 포장재고요, 손바닥만한 가자미도 한 두 마리 씩 넣어파는 거 죄 플라스틱 포장...
    여기 일회용컵은 종이도 아닌 얋은 플라스틱으로 만든 게 대세고요(환경호르몬 걱정!!), 거기에 뜨거운 커피들 마시죠...
    일반가정집 플라스틱 쓰레기 분리수거한지 2~3년 밖에 안됐어요.
    5주에 한 번 쯤 수거해가는데... 그래도 콘테이너(미국영화에 나오는 주택마다 소유한 쓰레기통)가 늘 모자라요. 애들 도시락 싸느라 사먹는 햄, 치즈도 전부 플라스틱 용기...

    맥도널드 같은 패스트푸드점 대부분 분리수거 안 하고요, 같은 버거킹이어도 가끔 어느 매장은 또 하고...

    뭐 유럽이 어떻더라, 다른 나라 어떻더라 하시기에 알려드립니다.

  • 36. 단순반복노동
    '20.7.16 4:01 AM (121.88.xxx.110)

    사람 정신 병들어요. 우울해지구요.
    아무리 돈받고 하는 업이지만
    먹은 사람이 각자 치우 는게 가장 좋고
    기업에서 애초 최소 포장으로 시중에 내놓아야 하구요.

  • 37. 루루~
    '20.7.16 7:04 AM (116.36.xxx.91)

    플라스틱 쓰는데 죄책감 느낄 정도로 한가하지 않으시다고요? 환경운동가가 아니시라고요?
    저도 직장 다니면서 아이들 돌보느라 너무 힘들지만 재활용은 신경써서 합니다. 다음 세대가 살아갈 지구에 몇백년 걸려야 겨우 썩을까말까한 쓰레기를 남기는게 미안하지 않으신가요?
    주1회 버리신다면 주말에 미리 작업 좀 해놓으세요.

  • 38. 맞아요
    '20.7.16 8:38 AM (221.140.xxx.245)

    참 살기 힘든 우리나라에요. ㅠ
    그런데 저희 아파트단지는 님처럼 힘들게 안해요.
    그냥 플라스틱, 비닐, 유리병, 종이 정도로 나눠서 버리고
    나머지는 경비 아저씨들이 하세요.
    박스 접으려고 하면
    “놔두세요 제가 할게요 사모님~~~” 하시면서 엄청 잘 도와주세요.
    우리 동 가구수 90가구인데
    분기마다 3만원씩 걷어(한달에 만원꼴) 아저씨들이랑 청소아주머니 더 드려요.
    그럼 얼마가 되는건가요? 계산해본적 없는데 지금 해보면...
    한달에 인당 30만원씩 그냥 드리는거네요. 세금 없이...부업처럼...그래서 그런지 엄청 친절하세요.

  • 39. 그런데
    '20.7.16 10:20 AM (58.121.xxx.222)

    스티커 어떻게 떼요?

    다른 건 그런데로 귀찮아도 하는데,
    유리병병이나 플라스틱, 택배비닐에 붙은 스티커는~,진짜 욕나와요.
    분리가 가능하게 만들고 분리해야지요.

    그리고 냉매제…, 모마트는 보관 보냉팩에 종이팩에 물얼려 사용해서 깔끔하게 분리수거 가능이라 좋은데, 대부분은 진짜 너무한다 싶게 냉매팩 너무 많이 써요. 이건 쓰레기봉투에 넣어도 욕먹고요.

  • 40. 빌라사람들
    '20.7.16 11:20 AM (175.223.xxx.85)

    진짜 쓰레기 개판으로 내놓더라고요.
    빌라 근처가보면
    쓰레기가 뒹굴고 있고
    종량제 봉투도 안쓴채
    아무 비닐에 넣어 버리고
    치킨먹은거 박스에 뼈 버린채로 빌라앞에
    뒹굴고 ..
    그거 길냥이들이 먹으면 큰일나는데.
    빌라사람들은 왜그래요?
    깨끗한 빌라를 본적이 없음.

  • 41. 다시한번
    '20.7.16 11:24 AM (175.223.xxx.85)

    플라스틱 쓰는데 죄책감 느낄 정도로 한가하지 않으시다고요? 환경운동가가 아니시라고요?
    저도 직장 다니면서 아이들 돌보느라 너무 힘들지만 재활용은 신경써서 합니다. 다음 세대가 살아갈 지구에 몇백년 걸려야 겨우 썩을까말까한 쓰레기를 남기는게 미안하지 않으신가요?
    주1회 버리신다면 주말에 미리 작업 좀 해놓으세요.
    22222222222

    플라스틱 걱정하는 사람들은
    한가해서 그러는거 아닙니다.
    님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걱정되지 않으세요?
    전 미혼인데도 미래 우리 아이들 살아갈 환경이 걱정되어서 가능한 환경보호에 힘쓰는데...

  • 42. 가정에서
    '20.7.16 6:33 PM (211.224.xxx.157)

    일일이 해서 내놔야죠. 종이박스 테이프 다 떼서 내놔야 돼는거잖아요.

  • 43.
    '20.7.16 6:47 PM (115.23.xxx.156)

    우리아파트는 분리수거 안하고 대충 막갔다 버리는사람때문에 경비아저씨가 방송하드라구요 분리수거잘해서 버리라고

  • 44. ...
    '20.7.16 6:55 PM (86.130.xxx.205)

    솔직히 우리나라처럼 재활용 철저하게 하는 나라 없어요. 그냥 재활용쓰레기통에 다 때려넣죠. 그래서 한국가면 엄마가 하는거 이거저거 하다보면 와 대박 철저하게 하는구나 놀래곤해요. 이게 다 환경을 생각하는구나 하면서 감탄하면서요.

  • 45. ., ..
    '20.7.16 7:02 PM (116.34.xxx.229)

    그래도 저는 열심히 합니다
    우리 아이들 위해서요.

  • 46. 진짜
    '20.7.16 7:06 PM (110.12.xxx.4)

    맞벌이는 힘들겠어요.
    저는 배달음식 용기를 설겆이 해서 버려요.

  • 47. ..
    '20.7.16 7:13 PM (175.213.xxx.163)

    분리수거업체가 있는진 몰겠지만 이런 홍보는 궁극적으로 나쁘지 않다고 봐요.
    그런데 분리수거도 분리수거지만 재활용품인척 하는 일반쓰레기가 너무 많다는 걸 알고 놀랐어요. ㅠㅠ
    멀티탭(플라스틱?금속? 복합재질이라 둘 다 아니죠..), 은박지, 칫솔(칫솔모도 플라스틱인 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더라구요ㅠㅠ) 등등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할 것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이런 것들이 재활용품 수거함에 들어가면 재활용에 방해가 되고 재활용율도 낮아질 수 있고..
    암튼 복합재질로 된 게 젤 문제인 것 같구요, 보냉팩도 우리나라에서만 한 해 2억개가 소비된다는데 불에 타지도 않는다네요ㅠㅠ 미세플라스틱이라 배수구에 버리면 안 되구요.
    그런데 타는 쓰레기, 불연성 쓰레기 따로 있는 것 같던데 그건 어떻게 구분하나 몰겠어요.
    봉투가 따로 있지는 않을텐데.

  • 48. 역지사지
    '20.7.16 7:22 PM (223.62.xxx.21)

    플라스틱 비닐이 없는 시대를 생각하시면
    지금의 수고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49. ㅇㅇㅇ
    '20.7.16 7:35 PM (203.251.xxx.119)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죠
    집에서 음료수 먹고 가위로 잘라 떼면 되거늘

  • 50.
    '20.7.16 7:43 PM (211.219.xxx.193)

    제일 개선되었으면 하는 포장은 칫솔포장
    칫솔은 어차피 더미로 구입하니 더미포장이면 좋을건데 하나하나 종이와 비닐분리하는거 진짜 짜증불러요.

  • 51. ㅡㅡ
    '20.7.16 8:03 PM (223.62.xxx.171)

    원글 집에 도우미 고용하면 되잖아요
    도우미 분들이 재활용까지 다 해줘요

  • 52. ....
    '20.7.16 8:19 PM (118.176.xxx.140)

    ㅇㅇㅇ
    '20.7.15 11:17 PM (110.70.xxx.240)
    그 정도는 해야죠
    세계 다른 도시는 더 완벽히 해요
    시민의식 척도죠

    쓰레기 분리수거가 임노동이라면
    똥싸고 휴지로 밑닦는 것도 임노동이죠

    게다가 아무리 고용을 해도
    애초 버릴 때 개념없이 버리면 그 많은 세대 쓰레기
    완벽히 어떻게 분리 되나요?

    자기가 싸지른 건 자기가 치우는 걸로 의식을 재정비합시다

    ===========

    ㄴ 이런식으로 다른나라는 재활용 잘한다는 댓글들은
    정확히 어느나라 얘기하는거예요?????

    콕 짚어서 재활용 악착같이 하는 나라는 일본이죠ㅋ
    한국은 일본 따라쟁이 인거고

  • 53. ㄴㄴ
    '20.7.16 8:52 PM (109.169.xxx.20)

    일본이 무슨 재활용은 잘해요?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제일 잘해요
    종량제봉투와 더불어 대단히 성공적인 정책이라 생각해요
    중국이 뒤늦게 우리따라 하고 있고요
    우리나라는 일회용품만 팍 줄이면 환경선진국도 될 거예요
    미국같은 나라는 죄 많이 짓고 사는 나라예요

  • 54.
    '20.7.16 8:57 PM (112.173.xxx.71)

    알바 생기면 진짜 더 더럽게 버리겠네요. 웩

  • 55. 110.70.
    '20.7.16 10:30 PM (85.203.xxx.119)

    허술한 덴마크 누가 따라하재요???
    그 윗 댓글에 마치, 다른 나라들(두루뭉술 뭉뚱그려서)은 훨 더 깐깐하게 잘한다는 식으로 써있기에
    보통 사람들이 환상 갖고있는 덴마크는 사실 별 거 없고 이 정도다,라고 팩트를 알려주는 거죠.

    한국이 재활용관련 세계 탑클래스인 걸로 뭔 기관에서 연구? 조사? 발표한 거 본 적 있어요.

  • 56. ...
    '20.7.16 10:37 PM (175.213.xxx.163)

    20.7.16 8:03 PM (223.62.xxx.171)
    원글 집에 도우미 고용하면 되잖아요
    도우미 분들이 재활용까지 다 해줘요
    —-///
    도우미는 어디까지나 눈에 보이는 것까지만 책임질 뿐, 분리수거장에서 환경까지 생각하며 과연 수고로움 감내하면서까지 완벽하게 분리수거 할까요?

  • 57. 110.70.
    '20.7.17 4:48 PM (85.203.xxx.119)

    여기 덴마크에 환상있다고 써있다는 게 아니라, 보통들 그러니까 언급한 것 뿐인데요. 뭐 님이 없음 말구요.
    외국(아마 선진국 말하는 거겠죠)이 한국보다 더 깐깐하다는 식의 호도?된 댓글이 그 위에 있기에
    선진국으로 알려진 덴마크도, 실은 분리수거가 한국보다 후지다, 라는 팩트를 말하는 것 뿐인데요.
    뭐 굳이 알려주등가 말등가는 내 맘이고요.
    왜 별 것도 아닌 댓글에 딴지를 거실까~

  • 58. 110.70.
    '20.7.18 3:03 AM (85.203.xxx.119)

    남이사 댓글을 달든 말든 뭔 상관이실까??
    마치 자기는 일일이 댓글 안 다는 양...ㅋㅋㅋ

    덴마크가 그럼 후진국인가...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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