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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키스마크 빨리 없애는법....ㅜㅜ

..... | 조회수 : 16,432
작성일 : 2020-07-15 14:21:16
어젯밤 남자친구와....ㅠㅠ

목에 큰 키스마크가 두개나 생겼는데 이를 어쩌나요?

겨울이면 괜찮을텐데 여름이라...

오늘은 깃대를 세울수 있는 셔츠를 입고 나와 겨우겨우 가리고 있는데

내일은 입을 옷도 없네요. 

경험있는 분들 도와주세요...
IP : 211.202.xxx.173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에
    '20.7.15 2:23 PM (121.176.xxx.24)

    아이고 나이가 몇 인 데
    그런 걸
    애 들도 아니고
    어쩔 수 없어요
    감기기운 있다고 목에 목 수건(스카프) 두르고 계세요

  • 2. ㅇㅇ
    '20.7.15 2:24 PM (49.142.xxx.116)

    모.... 옷으로 가리셔야죠. 그래도 그나마 요즘 여름 치고는 선선해서 다행이에요.
    약국 가면 멍 빨리 없어지는 약 팔더군요. 한번 발라보세요.
    살색 파스를 붙이시든지요..
    근데 살색 파스도 눈에 띄어서 뭐 ... 혹시 붙였는데 누가 왜 붙였냐 하면 잠을 잘못자 목이 뻐근해서 붙였다 하세요.. ㅎㅎ

  • 3. ...
    '20.7.15 2:25 PM (122.38.xxx.110)

    오늘밤에 목둘레 한바퀴 돌아가며 마킹해달라고하세요.
    목걸이 알러지라고 하면 되겠네요.

  • 4. ...
    '20.7.15 2:26 PM (116.33.xxx.90)

    동그란 살색 파스를 여러개 붙이세요.
    하나만 붙이면 그러니까
    여러개 붙이시고
    목에 담결렸다 하세요.

  • 5. .....
    '20.7.15 2:27 PM (222.108.xxx.132)

    약국에서 모기밴드나 일반 밴드 중에 사이즈 가릴 만한 것으로 사서 붙이세요..
    남들에겐 모기 물려서 부었는데 너무 가려워서 긁다가 더 긁으면 큰 일 날 것 같아서 연고 바르고 붙였다고 하시고..

  • 6. 부럽긴
    '20.7.15 2:29 PM (121.154.xxx.40)

    하네요 ㅋㅋ

  • 7.
    '20.7.15 2:31 PM (175.194.xxx.97)

    이쁠때네요..
    아이들 상대하시는분 아니면..
    그냥 신경쓰지말고 다니시면 안되나요..
    다들 그정도 이해할수있을텐데..
    요즘은 연애못할까 걱정이지..젊은이들 연애하는거 좋아뵈더라구요..

  • 8. ...
    '20.7.15 2:41 PM (59.15.xxx.152)

    멍 없애는 약 있어요.
    문에 부딪혀서 멍들고 아팠는데
    몇 번 문질러 바르니
    더 이상 검어지지 않고 삭았어요.

  • 9. ooo
    '20.7.15 2:42 PM (180.228.xxx.133)

    이 고민을 마지막으로 해본때가 참여정부 시절였던듯......ㅋㅋㅋ
    키스마크 가리려고 아부지가 쓰시던 부황기로 자국 위에
    부황 떴다던 친구 생각나네요.
    결과는 키스마크 따로 부황자국 따로 아주 흉측했으니
    이 방법은 비추합니다 ㅋㅋ
    절대 제 얘기 아니고 친구 얘기예요!!!!!

  • 10. ㅇㅇ
    '20.7.15 2:44 PM (175.223.xxx.168)

    어따가 자랑질이신거세요.
    얼마나 격했기에...부럽자나요...

  • 11. ...
    '20.7.15 2:46 PM (112.220.xxx.102)

    엄청 짜증나죠
    그것도 한여름에 어쩌라는건지
    남친한테 한마디하세요
    앞으론 보이는곳엔 하지말라구요-_-

  • 12. 남친이
    '20.7.15 2:47 PM (112.169.xxx.189)

    더럽게 배려 없네요
    빨데가 목밖에 없나

  • 13. 손수건에
    '20.7.15 2:48 PM (122.36.xxx.146)

    따뜻한물 묻혀서 목부분에 대보세요.
    옅어졌던기억이 ...

  • 14. 뜨거운 물로
    '20.7.15 2:54 PM (219.250.xxx.139)

    샤워를 많이 하시고
    뭉쳐있던 혈이 풀어지는 효과 난다고 하네요.
    그리고 따뜻한 수건으로 계속 찜찔 해 주세요.
    뜨거우면 화상 입으니 조심하시구요.
    저는 모기가 물려서 긁었더니
    오해할 만큼 목에 생겨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했더니 좀 옅어졌어요.
    그리고 화상연고 발랐더니 많이 가라앉았어요.

  • 15. ....
    '20.7.15 2:56 PM (59.19.xxx.170)

    집에있는 부항기로 키스마크포함해서
    부항을 몇개 뜨세요
    그럼 누가 알겠어요
    다들 부항뜬줄 알겠죠

  • 16. ......
    '20.7.15 2:57 PM (217.81.xxx.80)

    아이씨......그냥 부.럽.다.

    파스 붙이고 담걸린척.

  • 17. 마른여자
    '20.7.15 2:58 PM (125.191.xxx.105)

    파운데이션으로 최대한두드려서 연하게만들어봐요
    아님스카프밖에없죠

  • 18. ...
    '20.7.15 3:01 PM (211.46.xxx.77)

    치약 부항 -키스마크

  • 19. ㅇㅇ
    '20.7.15 3:03 PM (73.83.xxx.104)

    좋아요~ 누르고 싶은 글이네요 ㅎ

  • 20. ....
    '20.7.15 3:10 PM (221.157.xxx.127)

    남친 나빠요 일부러 자국나게 하려고 그랫을듯

  • 21. ㅎㅎ
    '20.7.15 3:17 PM (122.252.xxx.40)

    댓글들이 다 재밌네요
    비슥한 경험 다 하셨군요
    저는 키스를 너무 오래해서 입술이 멍이들어서
    립스틱을 쉴새없이 바르고 집에 들어갈 때 더 진하게 발랐던
    기억이^^

  • 22. 저는
    '20.7.15 3:22 PM (121.88.xxx.134)

    제가 남편목에 그렇게 해놔서 물파스니 뭐니 좋다는 거
    다 해봤는데 효과 없...ㅜㅜ
    마흔 넘어 잠깐 반짝했었더라죠.

  • 23. 격한 공감
    '20.7.15 3:38 PM (175.223.xxx.168)

    ㅋㅋㅋ 댓글들이...
    여기나 와야 웃네요. 22222222222

    그러게나 말입니다..
    주위 사람들보다 82가 더 재밌어요..

  • 24. 근데
    '20.7.15 3:43 PM (183.96.xxx.87)

    그렇게 세게 빨리면 좋아요?
    아프지 않나요?
    더마콜인가 그거 사다 바르세요

  • 25. 글쓴이...
    '20.7.15 3:49 PM (211.202.xxx.173)

    남자친구가 의도한 건 아니에요 ㅠㅠ
    서로 좀 격해지다보니...만난지 얼마 안됬거든요
    파스 사다가 여기저기 붙이는게 가장 좋을것 같아요
    댓글들 감사해요..

  • 26. 살색파스
    '20.7.15 3:52 PM (121.178.xxx.200)

    사세요.
    다음부터 남친에게 조심하라고 하든가
    님도 남친 목젖에다가 키스마크 복수하든가

  • 27. 이걸
    '20.7.15 3:54 PM (221.145.xxx.11)

    이런데 물어본다는게 모지리
    그냥 알아서 파스를 붙이든가 아님 내놓고 다니세요
    사람들 관심없어서 원글이 잘 안처다봐요
    행여 누가 물어보면 모기 물렸다 넘어가면 되지 이게 무슨 고민이라고.

  • 28. 30년전에
    '20.7.15 5:28 PM (1.230.xxx.106)

    ㅠㅠ 인생은 즐겁게 사는게 최고

  • 29. 호랑이연고
    '20.7.15 9:14 PM (222.112.xxx.127)

    멍자국 빨리 제거해줍니다

  • 30. 된장 쵝오
    '20.7.16 12:01 AM (1.241.xxx.7)

    된장 펴 바르세요~~ ㅋㅋ

  • 31. 베스트댓글
    '20.7.16 12:06 AM (175.197.xxx.98)

    "오늘밤에 목둘레 한바퀴 돌아가며 마킹해달라고하세요.
    목걸이 알러지라고 하면 되겠네요."

    ...님 댓글 장인이십니다! ㅋㅋㅋ

  • 32. 부럽...
    '20.7.16 12:09 AM (66.74.xxx.238)

    민소매 목폴라 티가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목폴라는 겨울에만 입는다고 생각하시는데, 목은 다 감추면서 반팔로 나오는 거는
    여름에 목 빨리고 자국 감추기 위해서 입으라고 만든 옷입니다. 얼렁 구입하세요!!!

  • 33. 아 어쩔
    '20.7.16 12:18 AM (14.58.xxx.16)

    노안 왔나봐요
    카리스마 빨리 없애는 법 으로 읽고
    카리스마를 왜 빨리 없애야 하지?? 궁금해서 클릭한 1인 ㅠ

  • 34. ㅋㅋㅋ
    '20.7.16 12:44 AM (116.34.xxx.209)

    댓글때문 깔깔 웃었네요.^^
    스카프 두르시면 되죠.
    남친이랑 너무 좋으시죠....한참 즐기세요.^^

  • 35. 리슨
    '20.7.16 12:46 AM (122.46.xxx.24)

    일부러 그 자리에 부황을 몇개 떠요~!

  • 36. ..
    '20.7.16 2:20 AM (1.231.xxx.78)

    82님들은 항상 친절한 듯.
    댓글 만선이네요

  • 37. ㅋㅋㅋ
    '20.7.16 2:25 AM (175.223.xxx.218)

    댓글들이 너무 웃겨요 된장ㅋㅋ 부황 파스가 대세인 듯 한데,,,
    아부지 부황기로 설상가상 작전 하신 분
    그러니까 친구의 친구 얘기라는 거죠 잘~알겠습니다.

    부자연스런 짓 하면 오히려 더 이상해져요 파스 부황 젊은 사람이 스카프 좀 이상해요
    저도 민소매 목폴라 추천.

  • 38. ㅇ ㅇ
    '20.7.16 2:51 AM (39.7.xxx.146)

    댓글 만선ㅋ
    쪼매 스멜~~이 나는 글이긴 하죠?
    그래도 이 정도는 애교로 봐 줄 만 하고 심심하니까 같이 놀아 주는 거죠 뭐.

  • 39. 크리스티나7
    '20.7.16 7:08 AM (121.165.xxx.46)

    안티푸라민 바르면 빨리 사라져요
    자주 바르셔요.

  • 40. 저 위에~
    '20.7.16 8:09 AM (183.106.xxx.229)

    된장을 펴 바르래~~상상했네요 ㅋㅋㅋ

  • 41. ㅎㅎㅎ
    '20.7.16 8:52 AM (211.51.xxx.155)

    저는 아무짓도 안했는데 귀에 그런게 자꾸 생겨요 ㅋㅋㅋ

  • 42. 파스
    '20.7.16 9:03 AM (175.223.xxx.122)

    살색 파스 붙이세요. 담이 왔다고 하시고, 고개를 처언~천히 돌리시거나 꼿꼿하게 세우고 다니시면 됩니다.

  • 43.
    '20.7.16 9:31 AM (115.23.xxx.156)

    살색파스나 얇은스카프 하세요

  • 44. 부럽다고
    '20.7.16 11:31 AM (218.50.xxx.154)

    날선 댓글달거나 자기는 언제적이니 그런말은 왜 하나요. 이런것도 한때고 좋을때인데. ㅎ
    여튼.. 저같음 잠을 잘못자서 목이 너무 아프다고 파스 붙일거 같아요.

  • 45.
    '20.7.16 11:53 AM (218.155.xxx.211)

    아우 씨.. 부럽.. ㅋㅋ

  • 46.
    '20.7.16 2:12 PM (122.36.xxx.160)

    키스마크 멍 없애는 방법도 참 다양하네요‥ㅋㅋㅋ
    안티프라민ㆍ호랑이 연고ㆍ따뜻한 물 맛사지ㆍ치약ㆍ맨소래담등은 일상에서 멍 뺄때 참고 해야 겠어요^^

  • 47. ....
    '20.7.16 2:19 PM (112.144.xxx.107)

    파스 붙이고 담 걸린 척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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