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코로나에 집이 완전히 풍비박산 났어요…

.... | 조회수 : 38,092
작성일 : 2020-07-07 23:06:36
에구구… 베스트까지 올라갔네요…
집안일이라 본문은 지울게요…ㅜㅜㅜ
고견감사드립니다
참고해서 잘 헤쳐나가겠습니다
IP : 223.62.xxx.19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0.7.7 11:09 PM (70.106.xxx.240)

    가슴아프지만 그냥두세요
    님이 돈이많으면 도와주지만 님도 아니라면서요

  • 2. 주변에서도
    '20.7.7 11:11 PM (122.202.xxx.132)

    비슷한 이야기가
    점점 늘어나는
    느낌이에요.

  • 3. ...
    '20.7.7 11:15 PM (110.70.xxx.220)

    쿠팡맨이라도 해야죠.

  • 4. ..
    '20.7.7 11:16 PM (211.248.xxx.88)

    진심으로 위로드립니다.
    참..슬픈시절입니다

  • 5.
    '20.7.7 11:18 PM (223.62.xxx.19)

    전에 다니던 직장이 페이도 좋은
    일류기업이었거든요…
    그 자존심에 택배하라면 할까싶어요
    에휴…

  • 6. ...
    '20.7.7 11:18 PM (121.142.xxx.110)

    코로나 아니었어도 힘들었을듯ㅠ
    성격상 엄마와 오빠는 환장의 조합이네요.
    원글님이 해줄수 있는 건
    그저 두사람 이야기 들어주는게
    다 일것같아요

  • 7. 세상이
    '20.7.7 11:19 PM (210.178.xxx.44)

    승산없는 일이고, 엄마의 부추김에 시작한거라 하셨잖아요.
    코로나가 문제가 아닐수 있는디, 코로나가 핑계가 되는거 같아요.

  • 8. 안됐지만
    '20.7.7 11:21 PM (210.100.xxx.239)

    동생에게 연락하기보단
    몸쓰는 일이라도 해야죠
    젊은데 우울해하고있을 상황이 아니네요

  • 9. 저도
    '20.7.7 11:22 PM (210.100.xxx.239)

    코로나가 직접적 원인은 아닌 것 같네요
    일어나시길요

  • 10. 코로나로
    '20.7.7 11:23 PM (124.54.xxx.37)

    자영업이 힘들어진건 사실이니까요 두번 나가 먹을거 한번으로 줄이고 두개살거 하나로 줄였어요 ..다 살기위해서니 어쩔수없지만..안타깝네요

  • 11. 코로나 때문
    '20.7.7 11:24 PM (122.202.xxx.132)

    작년에 창업해서 코로나 때문에
    이달까지 하고 접는다잖아요.
    코로나 때문에 재취업도 어려울 것
    같다고 하구요.
    사기 당했어도 코로나만 아니였으면
    딛고 일어설 수 있었겠죠

  • 12.
    '20.7.7 11:25 PM (223.62.xxx.19)

    맞아요…
    부끄럽지만 환장의 조합맞아요…
    둘다 즉흥적이고 대책없이 뛰어드는면이
    비슷한데 또 의지는 약해서…
    애초부터 함께 동업하면 안되는 성격맞아요
    솔직히 코로나가 앞당겼다고 생각하는데
    다만 연착륙할틈도 없이 이렇게 폭삭 주저앉아버렸어요
    상황도 어느정도여야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수습해나갈지
    답이 안보여요
    완전히 빈곤층이 되어버린것 같아요

  • 13. 흐뮤
    '20.7.7 11:31 PM (180.65.xxx.173)

    오빠가 경력도 많고 일류기업 다녔으면 재취업될거에요
    코로나니뭐니 해도 능력되면 가능

  • 14. ㅡㅡㅡ
    '20.7.7 11:31 PM (70.106.xxx.240)

    그래도 고학력이라니
    하다못해 저렴하게 과외나 학원강사라도 해야죠
    님이 도와주다간 다같이 가난 못벗어나요

  • 15. 코로나
    '20.7.7 11:33 PM (91.115.xxx.8)

    아니여도 언젠간 이 테크 탔을 조합이죠.
    여기서 님이 금전적으로 도와주면 님도 합승하고
    나락으로 떨어지는거고.

    오빠 결혼도 안한거 같은데
    몸쓰는 일이라도 해야죠.
    자존심 중요하면 굶어죽어야 하고.

  • 16. ㆍㆍㆍㆍㆍ
    '20.7.7 11:35 PM (211.245.xxx.80)

    뭐라고 타박하지 마시고 하소연 들어나 주세요. 혹여라도 금전적으로 도와줄 생각은 마시고요. 왠만한 액수 도와줘봤자 밑빠진 독에 물붓기고 티도 안나요. 님이라도 잘 사세요. 그리고 이런말 좀 그렇지만 저런 유형의 사람들은 이번일 지나고 좀 수습되면 사고 또 칠 수 있어요. 우리집에도 그런 사람 있거든요. 우리 생각에는 한번 된통 혼났으면 다시는 안그럴것 같잖아요. 근데 아니더라고요.

  • 17. 업종
    '20.7.7 11:38 PM (211.196.xxx.11)

    무슨 업종을 하셨나요.
    너무 상심이 크겠어요.

  • 18.
    '20.7.7 11:38 PM (223.62.xxx.19)

    도와주고 싶어도 현실적으로.못도와줘요
    집대출갚고 애둘 키우느라
    남편이나 저나 빠듯하네요
    둘다 직장인이라 버티지 저희도
    코로나앞에서는
    바람앞에 촛불같이 불안해요…
    발만 동동 구를뿐 암담 그 자체예요

  • 19. 오빠랑
    '20.7.7 11:38 PM (219.251.xxx.213)

    엄마 분리시키고 오빠 살살 달래서 뭐든 일 하게만드세요. 경력직으로 일자리 구하라고. 돈은 주지마시고요.

  • 20. 인생무념
    '20.7.7 11:44 PM (121.133.xxx.99)

    각자 본인이 해결해야죠

  • 21. 오빠?
    '20.7.7 11:49 PM (223.39.xxx.58)

    가족은 없나봐요. 그런 언급은 없네요.
    혼자면은 금방 갚고 일어섭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내버려두세요.

  • 22.
    '20.7.7 11:57 PM (223.62.xxx.19)

    오빠는 미혼이구요
    이번 일로 결혼약속까지 했던
    여친하고 헤어진것 같아요…
    멀쩡하게 잘지내던 오빠가 1년사이에
    돈,건강,사랑 다 잃었어요
    그렇게 뜯어말렸는데 왜더말리지 못했는지
    제자신이 원망스러울 지경이에요

  • 23. 엄마가
    '20.7.8 12:02 AM (27.118.xxx.198)

    진작에 일나가셨어야죠.. 오빠를 왜 괜히 부추겼을까요 일다니시라고 하세요.

  • 24. 그래도
    '20.7.8 12:04 AM (111.118.xxx.150)

    노인 일자리 지원 많습니다.
    구청가서 재산내역 신고하고 어마도 일해야죠.

  • 25. ...
    '20.7.8 12:04 AM (175.119.xxx.68)

    미혼 ,,, 안타깝네요

  • 26. ..
    '20.7.8 12:08 AM (175.209.xxx.125)

    저도 4년전에 크게 하다 다 말아먹고

    개인회생하고 4년동안 16시간이상씩 일하는데

    아직 끝이 안보이네요..

    힘듭니다.

    몸도 인제 망가져 오늘내일하고 곧 50인데..

  • 27. ..
    '20.7.8 12:08 AM (203.175.xxx.236)

    에휴 답답하시겠네요 중년 넘음 무조건 존버 해야 하는데 회사서 나가라 하지 않은이상 ㅜㅜ 오빠가 결혼했음 새언니가 혹시 일하나요? 새언니도 주부면 진짜 걱정 되시겠어요

  • 28. ㅡㅡㅡ
    '20.7.8 12:18 AM (70.106.xxx.240)

    차라리
    미혼이라니 다행이구요
    오빠 몸 하나 자기가 못 먹고 살겠어요?
    그냥 두세요
    뭐라도 일 찾아 해야죠 구직활동도 하고

  • 29. ,,,
    '20.7.8 12:22 AM (112.157.xxx.244)

    엄마 오빠 다 뭐라도 하겠죠
    딸린 식구 없으니 살아갈겁니다

  • 30. ㅜㅜ
    '20.7.8 12:24 AM (124.5.xxx.148)

    그런 직장 다닌 분이면 무능하지 않을 거예요.
    일어날 방법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고 하세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6개월만에 일어났어요.

  • 31. ..
    '20.7.8 12:28 AM (203.175.xxx.236)

    아 미혼이면 괜찮아요 다행이네요

  • 32. ...
    '20.7.8 12:36 AM (14.55.xxx.56)

    제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초기투자금으로 현금이 털린것이 안타깝긴 하지만..그래도 딸린식구 없고 집이라도 있으면 괜찮아요..
    코로나 상황이라 일자리 구하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충분히 안정찾아갈 상황이네요..
    다들 그런일 한번쯤은 겪고 시간지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다보면 어느새 또 재기하고 그러죠..(저도 남편이 몇억그런적 있었네요..집있으니 애들키우면서도 일어서게 되더라구요)
    투자금이 너무 아깝지만,,,어차피 일하시려고 사업도 벌였던 모자이시니 잘 해나갈것 같네요..

  • 33. 나옹
    '20.7.8 12:47 AM (39.117.xxx.119)

    대기업 나왔고 1년정도면 남자는 재취업할 수 있어요. 사람인. 잡코리아. 워크넷 있는대로 이력서 다 내라고 하세요. 고용보험센터도 가보라고 하구요.

    대기업 경력있는 사람들 취업 잘 돼요.

  • 34. ,,
    '20.7.8 1:06 AM (70.187.xxx.9)

    그나마 미혼이라 다행이네요. 문제는 엄마가 바람잡이였는데 그게 더 문제일 수도.

  • 35. ....
    '20.7.8 3:24 AM (112.144.xxx.107)

    세상물정 모르고 용감하기만 한 엄마니
    앞으로 어머니 말씀은 걸러서 들으시길...
    자식 잡겠네요.

  • 36.
    '20.7.8 6:29 AM (222.235.xxx.154)

    오빠한테 이야기하세요.
    남은 건강가지고 뭐든하자고.
    운때가 바뀔때 주변이 다 변하는거라고.
    박막례할머니 보여주세요.
    인생은 끝까지 살아봐야 아는거라구요

  • 37. ㅡㅡㅡㅡ
    '20.7.8 8:06 AM (27.179.xxx.34)

    미혼이면 다시 일어설 수 있어요.
    스펙도 좋다니
    재취업이나 학원강사 과외 등
    하려면 할 수 있을거에요.
    위로와 격려해 주세요

  • 38. ㅡㅡ
    '20.7.8 8:48 AM (223.38.xxx.202)

    원래 사업하다 망하면 답 없어요
    재취업이 쉽진 않죠
    그래도 찾아보면 나와요
    무엇보다 자존심 따위 내려놓고.
    울남편도 나이 마흔에 노동 시작해서
    지금 꽤 벌고 살아요 고학력자예요.
    인생 풍비박산 누구나 한 번쯤 겪는거예요
    그걸 계기로 새롭게 시작하고요..
    일단, 허영심같은거 버리는게 중요해요

  • 39. dlfjs
    '20.7.8 8:53 AM (125.177.xxx.43)

    거기 괜히 끼지 마세요
    절대 돈 주지 말고요
    지인 네가 그렇게ㅡ온 기족이 망해서 연락도ㅜ안돼요

  • 40. ...
    '20.7.8 9:24 AM (117.111.xxx.134)

    사는데 가장 중요한 게 자기 그릇을 아는 거같아요.
    비싼 비용을 치렀는데 이제라도 다시 전 직장같은 곳에
    돌아갈 기회를 찾아보도록 해요.
    그나마 미혼이라니 차라리 그게 낫네요.
    어디 가서 사주라도 한 번 보세요. 어떤 길로 가야할지...

  • 41. 그래도..
    '20.7.8 9:56 AM (220.123.xxx.111)

    있는 돈 날린거지
    빚더미거나 그런건 아니네요..

    그나마 다행인거에요

  • 42. 하다못해강사?
    '20.7.8 10:33 AM (163.152.xxx.57)

    아이고야... 그 학원 강사 뭘믿고 남의 아이 가르치라고...
    진짜 환장할 조합이었네요.

  • 43. ...
    '20.7.8 10:36 AM (58.234.xxx.21)

    요사이 주변에 이런 상황이 많아요.
    실직한 가장들도 많고요....
    그래도 50보다는 젊은나이고, 대기업에 고학력자이니 중소기업 알아보고 무조건 고정수입이 있어야합니다.
    적응이 되면 주말이나 밤에 투잡할수 있는 것도 알아보세요.
    무엇보다 희망을 잃지 말아야해요.

  • 44. 님이
    '20.7.8 10:49 AM (61.253.xxx.184)

    할게없어요
    그냥...더 걱정하다
    님도 건강 망칩니다.

    마음이 몸의 건강까지 관여해요. 나이들면

    그냥 관심 끊으세요. 할수있는게 없으니, 내 가정이라도 지켜야합니다

  • 45. 사장님
    '20.7.8 11:29 AM (175.202.xxx.85)

    알바도 안해본 사람들이 무턱대고 사업시작
    망할라고 작정하지 않고는 시작 못합니다
    님이 도울수 있는부분이 없습니다.

  • 46. 자식이
    '20.7.8 12:12 PM (121.141.xxx.171)

    아무리 어려워도 노후자금은 남겨두는 게 부모나 자식이나 서로한테 좋은 것 같아요
    우리 부모님이 자식마다 고비가 있어도 아무도 안도와 주셨는데 가끔 부모가 너무 냉정한 건
    아닌가 생각해보지만 다들 이겨내고 잘 살고 있고 부모님도 노후준비가 완벽하게 되어있어서
    자식들이 부모에 대한 부담이 없으니 좋아요

  • 47. ....
    '20.7.8 12:56 PM (1.237.xxx.189)

    보면 사업이나 장사로 말아먹는 사람 뒤에 부추키거나 돈 대주는 철 없는 부모가 꼭 있어요
    부모라도 중심잡고 말리거나 안대줘야하는데 같이 날뛰니 다 말아먹죠
    부모라도 지혜로우면 자식이 큰 일 못벌여요

  • 48. 오빠같은타입
    '20.7.8 1:18 PM (218.50.xxx.154)

    코로나 아니었어도 죄송하지만 고학력 백수되기 좋은 타입인듯요.
    허세에 자존심만 강해서 누구말 들으려하지 않고 지구력, 인내심, 서비스 정신은 없고..
    그냥 바닥을 있는대로 쳐서 스스로 올라가게 만들어야 철들어요 그런 타입은
    머리는 있으니 뭐라도 하라고 하세요. 사업 말고 자격증 같은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02178 주식 ..넋두리 간만에 12:57:19 86
1202177 해나왔어요!! 밖으로 나오세요 5 ㅇㅇ 12:55:45 106
1202176 의암호 유족들 "사고 조사 세월호때처럼 해달라".. ... 12:55:04 79
1202175 달팽이크림 1 ㅇㅇ 12:55:00 60
1202174 주식하시는 분 하루하루 어떻게 주식시세 보시나요 4 미쳤어요 12:48:06 317
1202173 [단독]'한동훈 공모' 억지로 밀어붙였다 4 검찰개악 저.. 12:48:01 225
1202172 저 예민한 편인가요? 4 헐헐 12:43:29 241
1202171 민아 상황에서 1 *M 12:39:30 371
1202170 유튜브 뒷광고 논란이후로 제가 구독하던 유튜버가 5 ㅇㅇㅇ 12:39:06 393
1202169 돔페리뇽빈티지1982년 1988년 두병있는데요 3 12:37:45 175
1202168 우리은행에 예금들러 갔는데 0.9래요 ㅋㅋ 10 ㅇㅇ 12:37:39 794
1202167 19혐) 옷을 입은건지 어쩐건지 24 ㅇㅇㅇ 12:36:34 1,550
1202166 걸리면 다 죽어 1 12:36:07 245
1202165 포시즌 호텔 호캉스 하려는데 뭘 하면 좋을까요? 1 .. 12:34:46 200
1202164 저혈당 간식으로 좋은 것들 추천해주세요 5 12:34:11 236
1202163 나이들면서 젤슬픈건몬가요? 16 ㅇㅇ 12:27:18 1,034
1202162 수도가 고장나서, 쌓아둔 설거지거리에 곰팡이가 생겼어요-_-; 6 ㅇㅇ 12:26:36 526
1202161 부모를 요양원에 모시는건 정말 서로 고통이에요 16 제목없음 12:24:24 1,539
1202160 40대 남성 암보험 추천 부탁드려요 3 문의 12:21:56 146
1202159 싼 생수는 맛이 없네요. 의심도 되고 4 ........ 12:20:37 529
1202158 최수종씨 아이들은 한 번도 말대꾸 한 적이 없대요. 20 gn 12:20:18 1,786
1202157 몇주 전에 박원순 시장님 꿈 꿧어요. 4 좋은 곳 12:18:35 257
1202156 냉동밥용기 뭘로 하세요? 6 .... 12:17:17 411
1202155 82쿡 입시왕님들, 우리 애 원서 어떻게 쓸까요? 2 지혜를 모아.. 12:16:18 257
1202154 꿈해몽 고수님들 부탁드립니다 꿈해몽 12:16:16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