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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 안 산 분들. 어떻게 멘탈 붙잡고 사시나요

ㅇㅇ 조회수 : 10,447
작성일 : 2020-07-05 19:03:18
집 안 산 분들. 어떻게 멘탈 붙잡고 사시나요
살 기회가 많았는데 폭락폭락. 선대인에 빠져서..ㅠ
IP : 112.214.xxx.36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5 7:04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면탈이 뭐예요? 설마 멘탈?
    오타라고 우기기 있기 없기

  • 2. ..
    '20.7.5 7:04 PM (223.39.xxx.72)

    본인 선택이니 그냥 받아들이거나 집값 그대로인 아파트를 사거나.

  • 3. ㄷㄱㄷ
    '20.7.5 7:05 PM (112.214.xxx.36)

    입찬소리할 댓글은 사양하고요

  • 4. 선대인 한번도
    '20.7.5 7:06 PM (39.7.xxx.158) - 삭제된댓글

    안봤어요
    그냥 있는 돈 아껴가면서 살다가 나중에 다 떨어지면 죽어야겠다 생각하면서 살아요
    자식이 없어서 다행이에요. 대물림 안해서..

  • 5. 오늘
    '20.7.5 7:06 PM (111.118.xxx.150)

    부동산 글 없어서 알바 휴무일인가 했어요.

  • 6. 요즘
    '20.7.5 7:09 PM (223.33.xxx.210)

    수입산(중국산인듯) 냉동 아닌 생물 쭈꾸미 2마트 있던데
    혹시 먹어 보신분 계세요?
    부드럽지 않고 질기지 않을까 싶은데

  • 7. ..
    '20.7.5 7:10 PM (223.38.xxx.50)

    전 돈없어서 못사서 그런지 그냥그래요.
    대출을 너무 많이 받아야해서 살생각을 못했어요.
    외벌이라서 이자감당이...
    맞벌이였으면 샀을텐데 외벌이해서 집못산게 뼈저리게
    후회되지는 않네요.
    중딩딸아이와 친구처럼 잘지내는 이 일상을 돈으로는
    살수 없잖아요~~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는게 인생이라고 남편왈

  • 8. 오함마이재명
    '20.7.5 7:11 PM (223.62.xxx.25)

    집값 하락에 베팅한 내 선택애 책임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뭐 대츨없이 맬 커피도 사먹고 문화 생활도 하고 집에 대한 기대치는 커서 ,,,박탈감 있지만 2006년 첫아이
    놓고 집 안사서 그때 분위기 비슷했는데 4년뒤 집이 슬그머니 내려가기 시작 ,,제14,5년까 내려 갔어요 주식처럼 파장이 있으니 지금 이렇게 오른 집값을 내가 이해 못해서 못사네요

  • 9. ...
    '20.7.5 7:13 PM (116.127.xxx.74)

    날이 덥네요. 이번주부터 다음주까지 비 많이 온데요. 다즐 대비하세요.

  • 10. 첫댓글
    '20.7.5 7:14 PM (117.111.xxx.55)

    입찬소리 아닌데...

  • 11.
    '20.7.5 7:15 PM (59.10.xxx.223)

    지방사람들은 대부분
    서울은 워낙에 넘사벽이라
    그냥 그려러니 하지 않나요?
    자식들에게 서울에 터 안잡은게 미안하죠

  • 12.
    '20.7.5 7:16 PM (124.49.xxx.58)

    저는 아이들만 없으면 더 괜찮을텐데 마음이 쓰려요. 부부가 아직 제대로 자리잡은 지 얼마 안 됐으니까, 하면서 다독이지만 .. 당장 전세값 오르는 것 보면 한숨 나오네요. 어차피 지금 상태에서 집 사면 평생 하우스 푸어로 산다. 고 생각하고 너무 걱정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커피 마시고 책 읽고. 예쁜 옷 사입어요.

  • 13. ...
    '20.7.5 7:16 PM (175.223.xxx.150)

    음...안산 사람은 손해는 없잖아요.
    1억 대출로 잡 샀는데 1억 5천 떨어져봐요.
    맘고생 어마어마 합니다 .
    4~5년 맘고생 하니 팍 늙었어요 ㅜㅜ

  • 14. 마음먹은대로
    '20.7.5 7:17 PM (124.50.xxx.87) - 삭제된댓글

    그래서 많 버셨나요?

  • 15. . .
    '20.7.5 7:20 PM (118.218.xxx.22)

    노무현때 경험해봐서 홧병나는거 알아요. 저는 당시에 제가 감당할 범위내에서 대출받아 샀어요. 어차피 실거주라 오르면 올라서 좋고 떨어지면 갈아탈 준비 하고요. 그때는 하루에 천만원씩 올랐어요.

  • 16. ...
    '20.7.5 7:20 PM (182.231.xxx.124)

    집 안산사람도 속이 말이 아니지만 집한채 있는 사람도 이렇게 폭등할줄 알았으면 지금집 팔고 더 오르는집으로 갈아탈걸 한탄합니다
    누구도 행복하지 않아요 지금 이 상황은
    뭣보다 제일 속이 문드러지는분은 집있다 김현미가 집값떨어트릴테니 집팔라던 2017년에 집 파신분들
    그분들은 맨정신으로는 못살거같아요
    그때보다 3배 더 올랐어요

  • 17. 댓글
    '20.7.5 7:20 PM (223.38.xxx.180) - 삭제된댓글

    꼬라지 보니 문재인 알바들 문재인 정부 무능한거 방어하느라 애쓴다 니들이 아무리 방어해야 문재인은 역사가 심판할거다 역대 최고 무능한 대통령으로

  • 18. . .
    '20.7.5 7:21 PM (118.218.xxx.22)

    기회봐서 실거주면 사고 자금이 부족하면 어느 정도 모일때까지 계속 저금 하세요.

  • 19.
    '20.7.5 7:21 PM (119.71.xxx.161)

    여기 정상인 별루 없어요 아직도 누구 무한지지하는거 보세요 ㅋㅋㅋㅋ

  • 20. . .
    '20.7.5 7:23 PM (118.218.xxx.22)

    저는 당시에 아내모 때문에 큰 수업료 치뤄서 아무도 믿지 않아요. 내가 판단하고 결정해요. 그래야 책임져도 안 억울해요.

  • 21. ..
    '20.7.5 7:24 PM (223.62.xxx.106) - 삭제된댓글

    문재인 지지자들은 정말 사회악이아 생각합니다.
    아주 악질들이죠.

  • 22. ..
    '20.7.5 7:25 PM (223.62.xxx.106)

    대깨문은 정말 사회악이아 생각합니다.
    아주 악질들이죠.

  • 23. Spring99
    '20.7.5 7:27 PM (223.38.xxx.107) - 삭제된댓글

    진심으로 저희살 감남아파트 아이들 한채씩 전세끼고 사줘도 돈이 남을 정도로 있었는데 폭락온다 해서 안샀어서 속상했지만....
    나중에 집말고 다른부동신 샀어요. 오른가격으로...
    하지만 정말....진심으로 문정부 욕한적 없어요.
    너무 훌륭히 일잘하고 계시까요.
    이 코로나 사태에 전세계에서 나라성장률 입도적 1위입니다.
    그리고 일본외교에 김격스러울 정도로 대응잘하고 있으니까요.
    진심 문대통령 존경하고 감시하고 감사합니다.

    부동산은 세계적추세에요. 금리와 여러요인이 작용하고 세계적인 흐름을 따라가니까요.
    내년 경제그 정말 전세계가 어렵습니다.
    전 더 오를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2~3년뒤에 사려구요.
    그땨까지 돈 열심히 모으고 때를 기다려 지금보다 조금 내릴때 사려구요.
    50평생 부동산이 상향오름이지만 중간에 반드시 출렁임이 오니 넘 조급해 안하려구요.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인구수가 너무 많이 줄어요.
    빈집문제가 10년만 지나도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 안달복달마세요.
    저를두고 부동산 비관론자라고 조롱하시는분들 있겠지만....저도 결국 물가는 올라서 3년전 가격으로 못간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부동산 대출잔뜩끼고 사서 폭락와도 멘붕이구요.

    그러나 어떻게 되도 뭉재인정부 탓을 할 생각없어요.
    맨날 부동산으로 정부 욕하는 분들....
    문재인 정부 일잘하고 있어요.

  • 24. 그때도
    '20.7.5 7:27 PM (220.71.xxx.78)

    2006년 집값 폭등 시기가 있었죠. 부동산 투기 억제를 위한 정책이 국민의 욕망, 아파트값 올라 부자되고 싶은,에 번번히 졌어요. 그 결과로 모든 잘못된것이 있으면 노무현 때문이다라고 국민들이 합창을 했고, 또 그 결과로 힘 없는 노무현 대통령을 돌아갓게 했죠. 이번에도 그렇게 만들고 10년 있다 후회할 것인가 두려워요. 집값은 대체로 개인의 욕망이 들끓을 때 요동친다늠 것을 알겠어요.

  • 25. ,,,,,,,,,
    '20.7.5 7:32 PM (221.146.xxx.112)

    저도 하락에 배팅한 제 무지를 탓하고 있어요ㅠㅠ
    너무 올라 이젠 진입불가능한 서울지역...
    그럼 서울나가지뭐 했더니 수도권도 다 올라서...난감하네요.
    일만 아니라면 그냥 아예 지방가서 호젓하게 살고싶은데....
    서울에 몰려있는 이노무 일이 웬수네요.

  • 26. Spring99
    '20.7.5 7:32 PM (223.38.xxx.107)

    진심으로 ....저희는 강남아파트 여러채 살 돈 있었습니다. 내집, 아이들 앞으로 아파트들 사고도 남을 정도로 있었는데 폭락온다 해서 안샀어서 속상합니다.
    나중에 다른부동신 샀어요. 오른가격으로...
    하지만 정말....진심으로 문정부 욕한적 없어요.
    너무 훌륭히 일잘하고 계시까요.
    이 코로나 사태에 전세계에서 나라성장률 압도적 1위입니다.
    그리고 일본외교에 김격스러울 정도로 대응잘하고 있으니까요.
    진심 문대통령 존경하고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부동산은 세계적추세에요.
    금리와 여러요인이 작용하고 세계적인 흐름을 따라가요.
    내년 경제가 정말 전세계가 어렵습니다.
    전 더 부동산이 오를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2~3년뒤에 사려구요.
    그때까지 돈 열심히 모으고 때를 기다려 지금보다 조금 내릴때 사려구요.
    50평생 부동산이 상향오름이지만 중간에 반드시 출렁임이 오니 넘 조급해 안하려구요.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인구수가 너무 많이 줄어요.
    빈집문제가 10년만 지나도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 안달복달마세요.
    저를두고 부동산 비관론자라고 조롱하시는분들 있겠지만....저도 결국 물가는 오르고 있고 화폐를 미국 일본등 주여국들 미친듯이 찍어내고 있어서 3년전 가격으로 못간다고 생각합니다.

    제입장에서도 다른부동산 대출잔뜩끼고 사서 폭락와도 멘붕이구요.

    그러나 어떻게 되도 문재인정부 탓을 할 생각은 없어요.
    맨날 부동산으로 정부 욕하는 분들....
    문재인 정부 일잘하고 있어요.

  • 27. ...
    '20.7.5 7:34 PM (125.179.xxx.177) - 삭제된댓글

    현정부 집권하고 3년동안 부동산 정책 비판하는 댓글 달았는데
    토왜로 몰리고 모지리라 조롱만 당했어요
    보다시피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폭등
    퇴임 후 감옥 안갈려고 공수처에 매달려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무리들의 실정으로 무주택 서민들은 유랑민의 처지가 눈 앞에 딱 벼랑 끝에 서 있어요

  • 28. 투표로 내발등찍은
    '20.7.5 7:35 PM (122.32.xxx.233)

    근로소득이 아무 의미 없어진거 너무 속상한데 소위 대깨문이라 불리는 저분들 댓글보니 일베랑 다를게 뭐냐 싶어 조금 남던 미련 정리되네요. 정치가 생활임을 실감하며 다음 선거전에 주변 사람들 다 설득하고싶어요.

    집값뿐 아니라 나라의 미래를 망쳐놓은 정권으로 기록될거예요.

  • 29. 역사경험
    '20.7.5 7:36 PM (175.223.xxx.106) - 삭제된댓글

    1999결혼. 2004 분양입주. 2006 2배오름. 2014 바닥친 거 팔고 서울에 삼. 2020 2배오름. 저 위 댓글처럼 덩치가 안 큰 거라 상대적 박탈감 느낌. 이유는...2004이래로 어느 정부도 이렇게 팔아라, 내린다, 벌줄거다, 속히 좋은말 할 때 팔아! 이런 적이 없음. 쫄려서 숨죽이고 있었음. 공갈협박 아님? 정말이지 집 없는 사람, 비강남 하나 있는 사람 누구도 행복하지 못 함. 김현미 그녀는 얼굴꼬라지도 보기싫음. 거기에 경제부총리 하마평에 오르는 거 보니 이 정권은 공갈협밥이 민심이반에 아무 영향 안준다고 여기나 봄. 하긴 180석만들어줬으니 뭐..

  • 30.
    '20.7.5 7:37 PM (58.127.xxx.202)

    님들 이젠 부동산은 끝.

    아마도 마지막 다주택자.투기자들인듯
    거기에 기회는 이때다! 문정부 까기 덩달꾼들!
    긔기에 광고노예들 콜라보. ㅎㅎ

    답은
    9월쯤 허위매물 게시 금지 및 처벌 시행, .ㅎㅎ
    감옥가요. . .
    그들이 날뛰기도 하겠구나.ㅎㅎ
    올랐다는데 그 동네 매매거래는 읍꼬. ㅋ

  • 31. 세상이
    '20.7.5 7:38 PM (210.178.xxx.44)

    집은 안샀지만 이 정부 들어 사업에 안정권에 접어들었습니다.
    남들 집값 올랐다는 정도의 금액을 매달 순익으로 얻어요.
    문정부 만세예요.
    장말 열심히 사업하는 사람에게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정부

  • 32. 역사경험
    '20.7.5 7:39 PM (14.35.xxx.21) - 삭제된댓글

    그래 제발이지, 다주택자 처벌받는 것 좀 보여줘 봐. 21번이나 공갈이었잖아. 양치기소년들아

  • 33. ...
    '20.7.5 7:40 PM (223.62.xxx.91)

    우울합니다.
    이런 고통 당하려고 촛불 집회 갔나 싶고요.
    진심 불공정하고 비정상적인 사회입니다.
    투기 안한 사람들만 바보 되었네요

  • 34. 세상이 윗분
    '20.7.5 7:41 PM (221.146.xxx.112)

    오느 업종이신가요?
    하던일 접고 그업종 가고 싶네요.

  • 35. ㅇ...
    '20.7.5 7:42 PM (220.71.xxx.78)

    그래서 부동산에 속상한 국민들이 이명박을 찍었었죠. 그 다음에 있었던 8년간의 시절은 다들 아시는 바와 같구요. 어쩔 수 없이 되풀이 되는 역사일까요? ㅜㅜ
    저는 문재인 대통령의 모든 정책이 무조건 올바르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도 인간이고 밑에 있는 참모들도 실수할ㄹ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적어도 국민을 우습게 여기고 재산을 착복하고 권력을 엉뚱한데 휘두르는 인간들과는 결이 다르죠. 자신의 제한된 임기 동안에 최선을 다해 국익과 국민을 위하려는 마음이 보이니까요. 노무현을 그런 갈라치기와 이간질로 잃었어요.

  • 36. ㅇㅇ
    '20.7.5 7:48 PM (175.114.xxx.36) - 삭제된댓글

    저희는 현금있고 빚없는 집이라 그냥 청약 생각중이요.
    지금 전세집이 비싸서 빼면 어디든 집살만은 한데 이래저래 늦어졌네요.
    여기가 살기 편해서 전세로 버티다 애들 알아서 대중교통 이용할때되면 서울시내에서 살짝 외곽에다 집짓고 살까 그럽니다.

  • 37. ㅇㅇ
    '20.7.5 7:51 PM (175.114.xxx.36)

    저희는 현금있고 빚없는 집이라 그냥 청약 생각중이요.
    지금 전세집이 비싸서 빼면 어디든 집살만은 한데 이래저래 늦어졌네요.
    여기가 살기 편해서 전세로 버티다 청약하고 애들 알아서 대중교통 이용할때되면 다 처분해서 서울시내에서 살짝 외곽에다 집짓고 살까 그럽니다.

    전 정부가 공급을 늘려줬으면 하지만
    다주택 투기꾼 잡기전에 공급늘리면 어차피 투기밭인거 알기에 정부 정책의 방향성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 38. 호갱탈출
    '20.7.5 7:54 PM (218.237.xxx.254)

    30대가 속아서 주택을 사고있다! 강추합니다

    변곡점에 선 부동산 시장, 내 집 마련의 꿈? 지금은 아니다!



    http://youtu.be/MBGTC5-W2sw

    바쁘신분들은 15분 30초부터

    이상하게 사람들은 집값이 한창 올라갈 때 집을 구입하는 심리. 그래서 하우스푸어가 된답니다

  • 39. ㅇㅇ
    '20.7.5 7:57 PM (112.150.xxx.151)

    아파트 좀 사둘걸
    영혼까지 끌어와서라도 사둘걸
    이정부말을 믿는게 아니었는데
    후회후회하고 있지요..

  • 40. 저도
    '20.7.5 7:59 PM (39.118.xxx.160)

    아쉽게도 집이 없네요. 사실은 속이 쓰려서 요즘 부동산의 "부"자도 클릭 일부러 안해요. 우리 부부도 개념이 없어서 살 수 있는 여러번의 기회를 스스로 차버렸어요.누굴 탓하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부부는 이 정부를 탓하진 않습니다. 이명박근혜 정부때 너무나 쪽팔렸거든요,이 나라에 산다는게..진심 이 나라에서 안살고 싶었고 애도 딴나라에서 키우고 싶었어요. 근데 요즘은 너무 맘편하게 살고 있어요. 지켜 보자,두고 보자...하고 있습니다.

  • 41. ㅇㅇ
    '20.7.5 8:00 PM (175.223.xxx.169)

    지방 살아서 그냥저냥 살아요

  • 42. ..
    '20.7.5 8:04 PM (112.140.xxx.198)

    원글 입찬소리잘하네요..
    전 이명박근혜때나 지금이나
    멘탈 지대로입돠~~~
    원글이 돈이얼마나있으려나?

  • 43. ㅇㅇ
    '20.7.5 8:05 PM (223.62.xxx.27)

    아니 저 이광수 유튜브 글마다 올리는 사람은 뭐야
    이광수 작년 유튜브 보세요 다 틀렸어요....

  • 44. ....
    '20.7.5 8:11 PM (220.71.xxx.78)

    저는 결혼하고 무려 18년동안 집이 없다 13년인가? 에 처음으로 분양을 받았어요. 청약점수로는 아마 그당시 1등났다 생각했어요. ㅋ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2006년 그 속타는 무주택 기간도 지나고 나니 주택가격이 한참동안이나 바닥이었어요. 2006년에 급하게 집산 사람만 하우스푸어기 됬죠. 값이 막 올라가면 사람들이 조바심이 생겨서 자꾸 집을 사려고 한 점점 더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어요. 불안한 심리가 반영되니까요. 각종 부동산 억제책이 듣지 않는 시기인거죠. 그 때를 조심하면 그래도 한 번은 다시 기회가 와요. 너무 속타하시지 말고 다음 파도의 기회를 잡아야 해요. 그런데 제가 집을 사던 그 해도 보면 미분양이 속출하고 집값이 계속 내려도 사는 사람이 없었어요. 사람들 심리가 그런가봐요. 각종 좋은 혜택과 정책도 많았는데도요. 이런것을 보면 온전히 정책으로만 해결을 볼 수 없는게 부동산인거 같아요. 저희는 그때 돈도 없었는데 정말 혜택이 많았어요. 대출도 얼마나 많이 해주는지.. 그러니 속상하지만 속타하시지는 맛라구요.

  • 45. ....
    '20.7.5 8:12 PM (220.71.xxx.78)

    오타 많아 죄송요.. ㅜㅜ

  • 46. ....
    '20.7.5 8:17 PM (220.71.xxx.78)

    미분양이 많던 그 해 일시적 양도세 면제를 해주는 정책이 있었는데 집이 이미 있던 부자? 들이 다 와서 미분양난 아파트 다 줏어갔어요. 집없는 사람들이 사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부자들이 다 가져가서 양도세도 면제받고 돈번거죠.

  • 47. ....
    '20.7.5 8:18 PM (220.71.xxx.78)

    부자들은 국가의 정책에 귀가 쫑긋하다는 것을 그 때 알았어요.

  • 48.
    '20.7.5 8:21 PM (61.74.xxx.175)

    2000년 초반에는 집값이 아주 낮았고 2006년경에는 다들 집 이야기뿐이다가 집값 떨어져서
    울상이다가 박근혜 말부터 오르더니 지금 난리가 난거죠
    부동산불패라고 하지만 떨어지면 거래도 없고 침체되더라구요
    대출 내줄테니 집 좀 사라고 할 말이 또 올지도 모르죠
    경기가 안좋은거니 그런 날은 오면 안되는걸지도 모르겠지만요

  • 49. ㅇㅇ
    '20.7.5 8:26 PM (223.62.xxx.54)

    저는 올해 10 월 전세 만기때 맞춰 큰집 사려고 집주인이 사라는걸
    안샀어요 작년 11월에요 ㅠ 지금 2억 올랐네요
    사고도 남을 돈 있지만 전세로 그냥 지내보려구요
    지금 집 볼수록 아깝지만 나랑 인연이 다해서 서로 밀어냈구나 합니다 하루 하루 날짜가 줄어드는게 아쉽네요 6년을 식구들 건강하고
    남편 사업 잘되었고 등등 좋은 집 이었네요
    요번 정책 어떤게 나올라나 기다려지네요
    한동안은 정말 힘들었는데 ᆢ지금은 체념하고 평온해요
    새 아파트 골라서 전세보러 다닐거라 좋네 하며 정신승리 중 입니다

  • 50. llll
    '20.7.5 8:29 PM (223.38.xxx.168)

    전용면적 40㎡이하 1채만 소유하여도  납부하는  재산세를

    이런 집 100채를 소유하여  총자산이 4백6십억원이나 되는

    주택임대사업자는 재산세가 면제입니다.

    정부는 투기를 조장하는

    주택임대사업자 특혜를 폐지하고, 종부세를 강화하라.

    주택임대사업자 혜택 폐지운동.

    집락행 https://cafe.naver.com/houseprice2020  

    청와대 국민청원

    집값 폭등의 주범인 주택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 특혜 폐지를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0349

  • 51. ///
    '20.7.5 8:30 PM (211.187.xxx.163)

    조만간 기회 올거 같아서 기다리고 있어요

  • 52. 코로나
    '20.7.5 8:49 PM (220.117.xxx.45) - 삭제된댓글

    그냥 이번 생은 망한거죠

  • 53. 55
    '20.7.5 8:49 PM (61.68.xxx.217)

    대출 안받고 비강남권에서 살 돈은 있어요. 근데 남편이 팔년째 못 사게 해요. 집 사려는 저를 집에 집착하는 이상한 사람이래요. 투자도 아니고 주거용 집을 못 사게해요. 팔년동안 반대하면서 남의 집 값 오르는 거 보면서 남은 건 남편이랑 이혼하고 싶단 생각밖에 없어요.

  • 54. 동감
    '20.7.5 8:52 PM (223.62.xxx.125)

    저는 결혼하고 무려 18년동안 집이 없다 13년인가? 에 처음으로 분양을 받았어요. 청약점수로는 아마 그당시 1등났다 생각했어요. ㅋ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2006년 그 속타는 무주택 기간도 지나고 나니 주택가격이 한참동안이나 바닥이었어요. 2006년에 급하게 집산 사람만 하우스푸어기 됬죠. 값이 막 올라가면 사람들이 조바심이 생겨서 자꾸 집을 사려고 한 점점 더 가격이 오를 수 밖에 없어요. 불안한 심리가 반영되니까요. 각종 부동산 억제책이 듣지 않는 시기인거죠. 그 때를 조심하면 그래도 한 번은 다시 기회가 와요. 너무 속타하시지 말고 다음 파도의 기회를 잡아야 해요. 그런데 제가 집을 사던 그 해도 보면 미분양이 속출하고 집값이 계속 내려도 사는 사람이 없었어요. 사람들 심리가 그런가봐요. 각종 좋은 혜택과 정책도 많았는데도요. 이런것을 보면 온전히 정책으로만 해결을 볼 수 없는게 부동산인거 같아요. 저희는 그때 돈도 없었는데 정말 혜택이 많았어요. 대출도 얼마나 많이 해주는지.. 그러니 속상하지만 속타하시지는 맛라구요.2222222222222222222

    좀만 기다려요.지금은 상투고
    기회는 옵니다.총알 준비하고 기회 올때 사정없이 낙아채면 됩니다
    경제 10년 주기설 아시죠.뭐든 고점이 지속되진 않아요.
    하락세 탈때 지켜보다 실거주 한채 땡기세요

  • 55. 에휴
    '20.7.5 9:03 PM (112.152.xxx.59)

    좀만 기다려요.지금은 상투고
    기회는 옵니다.총알 준비하고 기회 올때 사정없이 낙아채면 됩니다
    경제 10년 주기설 아시죠.뭐든 고점이 지속되진 않아요.
    하락세 탈때 지켜보다 실거주 한채 땡기세요22222
    아직 젊으시죠?
    40대까지는 기회있어요 눈여겨보시구 기회꼭잡으세요
    사람이 죽으라는법은 없더라구요

  • 56. 주식도 마찬가지
    '20.7.5 9:40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팔려고 해도 사 주는사람이 없으면
    폭락합니다

    강남돌고 지방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강북까지갔다가 오늘은 달동네 봉천동인가 어딘가 까지 돌았다니
    거의 다 돌았네요.



    코로나로 경제공황보다 심한 위기가 온다는데도
    위기의식 전혀 없는걸 보니 거의 때가 된듯하네요.

  • 57. 무념무상
    '20.7.5 10:47 PM (97.70.xxx.21)

    누굴탓하겠어요.그때 결정잘못한 나를 탓해야지
    다시 기회가 오겠지 생각하고 그냥 계속 잘살고있으려구요.
    그렇다고 사기당해서 날리고 그런건 아니니 손해본건 아니잖아요.(사기당하신분 죄송)

  • 58. 기다려보세요
    '20.7.5 10:58 PM (175.209.xxx.73)

    이정부가 정말 국민의 정부인지 부동산투기정부인지 여론을 파악하고 어떤 대책이 나오겠지요
    임대사업자특혜제도는 입이 열이라도 정부는 할 말이 없습니다.

  • 59. 폭등은
    '20.7.6 4:12 AM (61.101.xxx.195)

    폭등은 아니더라도 (그런 불로 수익을 바라는 게 아니더라도)
    2년마다 갱신하는 전세는 너무 불안하지 않나요

    큰 돈을 집주인한테 주는 것도 겁나고
    집주인이 채무관계가 복잡하거나 국가에 빚을 지고(세금) 있을 수도 있고
    여러가지로 불안할텐데

    대출 조금 받아서라도 집을 사는게 훨씬 마음이 편한거 같아요
    대출은 은행(기관)과 개인과의 관계니까 한결 믿음직스럽죠...

    뭐 꼭 시세차익을 노리지는 않더라도
    아기 있고 하시면 집을 작은 거라도 하나 사셔요
    마음의 평안과 안정을 줍니다

  • 60. ....
    '20.7.6 5:37 PM (203.233.xxx.130)

    2년마다 갱신되는 전세가 불안하다면 월세는 불안하지 않던가요?
    저는 전세도 살아보고, 집사서 집 있는 사람입니다만
    전세제도란게 세입자한테도 어느정돈 안정적인 자산보호 장치였다 생각해요
    반면에 갭투자한테 레버리지 이용의 빌미를 주기도 했죠
    한쪽에만 좋은 제도나 장치가 있긴 할까요?
    저는 전세 살다가 돈 모으고 대출 조금 받아서 내집마련했어요
    아주 오래전 버블때요 ㅠㅠ
    그래도 내집 하나 있으니 부동산 난리 아사리판나도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잊고 살았죠
    요즘 부쩍 82에 진짜 세력들 많이 들어오는데, 부동산글이 징그럽게 많이 올라오더라구요?
    순서는 정해져있어요
    원글 ->박탈감 느껴요
    댓글 -> 이래도 지지할껍니까? 대깨문들은 어쩔수가 없어요
    네 압니다 그중에 정말 무주택자들도 있다는걸요.
    그런글을 스킵하기도 하지만 제목만 봐도 피로감이 몰려와 82을 떠나고 싶네요

  • 61. ,,,
    '20.7.6 5:40 PM (121.157.xxx.209)

    집값에 대한 이런 여론을 정부가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기는한건가요
    정말 마음 비우려 애쓰지만 점점 실망스럽고 화까지납니다
    집에서 대깨문 소리 들어가며 열렬히 지지했지만 얼마되지도 않는 밥그릇 걷어채이니
    요즘 겉으로 내색안하지만 정말 많이 속상해요

  • 62. ....
    '20.7.6 5:43 PM (121.134.xxx.239)

    안사고 싶어서 안산거라 멘탈을 붙잡을 일도 없습니다만. 나중에 은퇴 후에나 집살 계획인지라.

  • 63. 70대 친정 엄마
    '20.7.6 5:47 PM (182.222.xxx.182)

    70넘으신 친정 엄마 80년대 중반 강남 반포에 아파트가 지어질때 사람들이 다들 부동산은 끝났다.
    집을 왜사냐 했다고 하더라구요. 엄마는 집이 없어서 내집 마련 하려고 한채 사셨대요.
    아파트가 지어지고 나서 세주고 지방에 사셨는데 어느날 세입자가 전화가 와서 자기한테 아파트를 팔라고
    하더래요. 그래서 엄마가 부동산에 알아보니 아파트 가격이 폭등. 10여년전에 그 강남 아파트 팔아서
    사업하셨는데 지금도 두고 두고 후회해요. 그냥 가지고 있었으면 개고생 않하고 강남 아파트 한채만
    있었어도 좋았을텐데 하구요.
    저희 친정 엄마가 그래요. 집값이 오르던 내리던 자기 상황에 맞게 집한채는 가지고 있어야 하고 기회가
    될때 갈아타야 한다구요. 정부가 어떻게 모든걸 다 조절합니까? 무슨 공상당입니까?
    자기 형편에 맞게 살아야 하죠. 다들 자기가 노력하기 보다는 남탓만 하고 있는게 너무 한심해보입니다.

  • 64. 아무리
    '20.7.6 6:13 PM (175.223.xxx.89)

    사자해도 남편이 10년간 안된다여서 못샀거든요 이젠 후회하네요 덕분에 이젠 제 말 좀 들어줘요
    집이 전부가 아니라 전 어쩔 수 없다하는데.. 대통령보다도 멍청한 대통령을 감싸는 대깨문보면 짜증은 나요

  • 65. 하우스 푸어
    '20.7.6 6:15 PM (118.235.xxx.79)

    집 있으면 뭐 해요
    하우스 푸어인데
    집은 오르는 곳만 계속 오르죠
    그게 대세이니깐요
    인간의 이기적 욕망과 연결되는데
    그 욕망의 리그에 끼고 싶어 안달 하지 않으면
    아무 불안도 어려움도 없어요.

  • 66. ㅡㅡㅡ
    '20.7.6 6:41 PM (110.70.xxx.179)

    한때 강남에만 2채 있었어서
    현재는 내일아니다..하면서 그냥 하루하루 충실해요.
    근데 이렇게 사는것도 괜찮네요.
    맘 편해요

  • 67. 위에 위에175.223
    '20.7.6 6:50 PM (1.231.xxx.37) - 삭제된댓글

    님 남편이 안산다고 해서 집 못샀다면서?
    그럼 앞으로 ~:,./-♡~@%^것이다 하면 되지
    갑지기 여기서 대깨문이 왜나오나?
    이런식으로 정부 후려치니까 알바라는 소리 듣지?
    그리고
    지금 82에 갑자기 부동산으로 정부 비난하는 글이 끊임없이 올라오는데 누가봐도 이게 정상인가?
    정도껏 해야지
    네이버 실거래가 들어가봐요
    강남3구 마용성 빼고는 크게 안올랐어요.
    그걸 온 나라 부동산이 폭등한것처럼 생난리를 치고 이걸빌미로 온갖 음모론을 만들어 아주 발악을 해요
    일상글이 안올라올정도로 게시판을 초토화시키고

    박근혜때 최경환 부총리가 '빚내서 집사라' 정책 때문에
    악성 주택담보대출 급증해서
    (LTV)이 60%를 초과하거나 총부채상환비율(DTI)이 50%를 초과하는 ‘위험 대출’이 52.5조원(52.4%)었고
    이게 나라경제까지 위협할 정도여서
    문정부초기에 이 시한폭탄을 안고 출발했어서 이상황을 안정화시키려는 부동산정책이 시행된거고
    그 틈을타 투기세력이 무슨짓을 했는지는 말안해도 알거고

  • 68. 위위에175.223
    '20.7.6 6:52 PM (223.62.xxx.50)

    님 남편이 안산다고 해서 집 못샀다면서?
    그럼 앞으로 ~:,./-♡~@%^것이다 하면 되지
    갑지기 여기서 대깨문이 왜나오나?
    이런식으로 정부 후려치고 지지자들 욕하니 알바라는 소리 듣지?
    그리고
    지금 82에 갑자기 부동산으로 정부 비난하는 글이 끊임없이 올라오는데 누가봐도 이게 정상인가?
    정도껏 해야지
    네이버 실거래가 들어가봐요
    강남3구 마용성 빼고는 크게 안올랐어요.
    그걸 온 나라 부동산이 폭등한것처럼 생난리를 치고 이걸빌미로 온갖 음모론을 만들어 아주 발악을 해요
    일상글이 안올라올 정도로 게시판을 초토화시키고

    박근혜때 최경환 부총리가 '빚내서 집사라' 정책 때문에
    악성 주택담보대출 급증해서
    (LTV)이 60%를 초과하거나 총부채상환비율(DTI)이 50%를 초과하는 ‘위험 대출’이 52.5조원(52.4%)었고
    이게 나라경제까지 위협할 정도여서
    문정부초기에 이 시한폭탄을 안고 출발했어서 이상황을 안정화시키려는 부동산정책이 시행된거고
    그 틈을타 투기세력이 무슨짓을 했는지는 말안해도 알거고

  • 69. . . .
    '20.7.6 6:57 PM (112.169.xxx.45)

    문재인 지지자들은 이래서 정말 싫어요
    자기가 관심 갖고싶지않은 글이면
    그냥 지나치던지 아니면 반대의견을 개진하든지 하면 되죠
    무시하는듯한 저런 반찬이야기
    정말 꼴보기 싫어요
    문재인은 괜찮은데 그 지지자라는것들이 정말 토나와요
    정권이 확 바껴야 돼요
    문재인 대통령님 정말 저 못돼쳐먹은 팬들 좀 어떻게 해봐요
    여기가 뭐 자기들 전용 게시판인가
    정치가 나라가 자기들것마냥 ...

  • 70. ~~~
    '20.7.6 7:02 PM (110.70.xxx.179)

    맞아요맞아

  • 71. 대깨문정신병
    '20.7.6 7:11 PM (223.62.xxx.228)

    삼년을 속고도 정신승리하는
    대깨문들은 거의 정신병수준같아요
    전 이제 탈출했고요
    제 살 궁리해요
    대깨문탈출은 지능순이란말
    저 스스로 실감합니다

  • 72. 대깨문들은
    '20.7.6 7:21 PM (175.223.xxx.89)

    말투부터가 달라요 싸우다 죽자 같아요 저 윗분 말 틀린 거 많음에도 귀찮아서 상대 안합니다

  • 73. 부동산관심없음
    '20.7.6 7:21 PM (39.7.xxx.52)

    몇번을 얘기해야 됨?

  • 74. 윗님
    '20.7.6 8:06 PM (175.223.xxx.89)

    그러니까 부동산 관심없으니 잘 모르고 계속 대통령 편드는 거죠 수치가 말해주고 있음에도 계속 아니라고 문프가 최고야 이러는거죠
    진짜 투기꾼들에게 참 좋은 세상 만들어준 거 왜 인정을 안하는 건지 ..좀 알고 편을 들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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