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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룸싸롱녀가 잘 풀려봤자죠

,, | 조회수 : 17,625
작성일 : 2020-07-02 19:01:43

몇백명중에 한명은 물주 잘 만나 사모님으로 살수는 있겠지만

보통 세컨드로 여러남자의 첩으로 살아갑니다 첩일때는 가게쉬고 남자한테 버림 받음 가게 나오고 무한 반복

그렇게1종 룸싸롱에서 고급스럽게 사치하며 잘 다니다

웃긴게 1종 룸싸롱 다니면 1종 부심 있습니다 ㅎㅎ 텐프로 부심이런거죠 난 싸구려 화류계랑 달라 머 이런 마인드

거기서 부심 좀 떨다가 나이 좀만 많아져도 밀려서

단란주점으로 내려가 하류인생 살다가

그와중에 약물중독 양아치 기둥서방 만나면 필로폰까지 중독

빚잔치 벌리다 나이 더 많아지고 미모 없어지는 40대엔 남자 하나 물어 다방이나 술집차림 그나마 잘나가는거고 나머진

티켓다방이나  방석집돌아다님

최악은 섬으로 팔려가는것

이정도입니다.


IP : 203.175.xxx.236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7.2 7:03 PM (222.114.xxx.110)

    어후 비참하네요.

  • 2.
    '20.7.2 7:08 PM (223.62.xxx.224)

    그렇군요. 그러든가 말든가 저와는 상관없지만.
    궁금할 수도 있죠. 인생 진짜 클린 깨끗 했는데.
    궁금하긴 해요.

  • 3. ..
    '20.7.2 7:09 PM (203.175.xxx.236)

    룸싸롱녀가 잘 풀리는게 돈 많은 물주 첩으로 평생 붙어있는거에요 나이 먹을수록 진짜 비참해집니다. 중간 중간 호빠선수 한테 공사 당해서 털어 먹고 ㅎㅎ

  • 4. ..
    '20.7.2 7:11 PM (203.175.xxx.236)

    그나마 정신 차리면 늙어서 옷가게 네일 머 이런쪽으로 빠져 열심히 살기도 하지만 이런 경우는 드믈어요 과거 속이고 결혼 하지 않고 화류계에 쭉 있음 보통 저 루턴으로 생을 마감함

  • 5. ...
    '20.7.2 7:15 PM (203.175.xxx.236)

    요즘도 섬에 팔려가요 실제로 섬에 팔려온 여자들 많아요 빚 쌓이면 섬으로 팔려가는거에요 화류계는 아무리 세월이 변해도 달라지지 않음 나이 어리고 미모 있을때만 화려하지 금방 나락감

  • 6. ..
    '20.7.2 7:18 PM (203.175.xxx.236)

    예전화류계하고 달라진건 호빠의 영향으로 호빠남이랑 동거하고 공사 당하는 여자들이 엄청 많다는거지 예전엔 양아치 건달이었지만 지금도 건달은 빼놓을수 없는 요소지만 예전보단 덜함

  • 7. ㄷㅈㅅㅇㄷ
    '20.7.2 7:18 PM (219.249.xxx.86)

    빚이 얼마나 되면 섬으로 가는 건가요?

  • 8. ,,
    '20.7.2 7:22 PM (203.175.xxx.236)

    가게 옮겨다니면서 마이깡 끌어다 쓰다보니 돈이 돈 같지가 않은거죠 어리고 이쁠땐 금방 금방 갚을수 있지만 나이 들고 미모 없어짐 갚을수 있나요? 씀씀이는 그대론데 그러니 빚이 쌓이고 쌓임 섬으로 가는거죠 섬으로 팔려가는 것도 20대는 거의 없죠 얼마나 쌓이면 팔려가는지는 나도 자세히는 몰라요

  • 9. ..
    '20.7.2 7:35 PM (203.175.xxx.236)

    60-70년대 고급 기생집 마담이 명문여대 앞에서 스카웃?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 시절 요정집 다녔던 기생?들중에 사모님으로 살아가는 분 많을겁니다. 요즘은 텐프로 다닌다고 사모님 되기 힘들어요.

  • 10. 룸녀나 스폰녀나
    '20.7.2 7:49 PM (59.6.xxx.151)

    음주운전 전과자
    성매매 거래자
    둘은 내 인생에서 엮일 일 없길 바랍니다
    룸녀고 스폰녀고 방석집이고
    그게 그거고 자기들끼리 등급을 나누든 줄을 세우든
    저 두 종류는 알고 싶지도 않아요

  • 11. 근데
    '20.7.2 7:55 PM (121.88.xxx.134)

    원글님은 어찌그리 잘 아셔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요.

  • 12. 00
    '20.7.2 8:01 PM (119.70.xxx.44)

    그건 영화같은 이야기고.날라리 동창.강남서 동업 바하고 그 사이 만나는 사람마다 스폰 받아 벤츠 굴리고 청담동 나홀로 동 아파트에서 엄마,언니랑 다 같이 살면서 지금도 짜면 기름 한바가지 나올 것 같은 배나온 유부남이 헬스, 마사지 다 끊어주고 밤엔 아는 바 가서 술 마셔주고 테이블당 뽀찌 받아서 강남 생활하네요.

    그 애 보면서 학창시절 모범생인 나는 아직 집도 없이 경기도서 전세살이 하며 당나귀처럼 사는데....인생 뭐가 싶고.그럽니다

  • 13. ...
    '20.7.2 8:08 PM (203.175.xxx.236)

    그게 잘 나갈때 첩생활 하는거에요 그런 잘 나가는 시절에 돈을 모아나야지 호빠한테 공사 당하는 여자분들 보면 짠함 어릴때 샵에서 알바 해봐서 잘 알아요 그 동네가 논현동이라 그쪽 분들 많이 보다보니 얼굴만 봐도 화류계인지 느낌옴

  • 14. 구글검색함
    '20.7.2 9:20 PM (210.103.xxx.120)

    호스트에게 사기당하는걸 공사당한다 현란한 말솜씨 외모등으로 돈많이 버는 룸싸롱녀에게 접근하여 동정심 유발시키면 집도 얻어주고 외제차도 사줘가며 헌신하다 버림받고 빚만 잔뜩지고 나중에 섬으로까지 팔려나가나봐요 ㅠ

  • 15. ....
    '20.7.2 9:22 PM (39.124.xxx.77)

    기본적으로 그런일해서 돈벌 생각을 하는 자체부터가 일단 저는 사고가 다른 인간부류로 칩니다.
    마음에도 없는 남자한테 돈번다고 몸대주는 자체부터가 보통 멘탈이 아닌거죠..
    애초에 다른 정신상태로 사는 인간.. 정상범위로 안치게 되요..
    근데 그런여자가 또 여우같아서 신분세탁해서 잘 살기도 한다메요..

  • 16. ...
    '20.7.3 11:04 AM (203.233.xxx.130)

    룸싸롱에 종사하다가,
    물주만나서 때려치우고,
    사업자금받아서,
    인터넷 쇼핑몰 열어,
    돈 엄청 잘 벌고,
    시집도 그에 맞게 잘 간, 사람들 있잖아요?
    원글님 보니 이런 케이스는 정말 성공한 사람들이군요

  • 17.
    '20.7.3 11:16 AM (223.38.xxx.185)

    전에 보니까 몸파는여자들 커뮤니티? 링크로 올라와서 봤는데 뭐받았다 자랑하고 비싼거사주는 이
    남자랑 결혼하고싶다고 하고 그런얘기 수두룩하게 올라와서 술집여자랑 돈많은 남자랑 결혼해서 인생펴는 얘기가 진짜 있나 싶더라고요;; 진짜 솔직히 너무 별로였어요ㅡㅡ

  • 18. 도우미
    '20.7.3 11:23 AM (49.175.xxx.115)

    노래방 도우미한테 남편 뺏겼습니다. 17살 차이나는데 작년에 저랑 이혼하고 걔와 결혼했어요.
    남편이 전문직이고 부동산, 현금 많아서 지금 외제차 굴리고 잘 살고 있네요. 술집애들도 팔자는 다양한것 같아요

  • 19. 폴링인82
    '20.7.3 12:11 PM (118.235.xxx.87)

    노래방 도우미한테 남편 뺏겼습니다. 17살 차이나는데 작년에 저랑 이혼하고 걔와 결혼했어요.
    남편이 전문직이고 부동산, 현금 많아서 지금 외제차 굴리고 잘 살고 있네요. 술집애들도 팔자는 다양한것 같아요

    위에 댓글 쓴님
    그거 인생 다 산 거 아니예요.
    인생 관 뚜껑 닫아봐야 알죠.
    너무도 담담히 쓰신 글이라
    더욱이 마음이 쓰입니다.
    작년이면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보통은 화나거나 힘들거나 하는데
    어떤 지경까지 도달하신 분 같습니다.
    그렇다고 그런 술집애들 팔자 부러운 거 아니시잖아요?
    부러워하면 지는거다
    아시죠?
    당당하게 !!
    내 복수는 하늘이 해줄꺼다^^
    믿으세요~~

  • 20. ㆍㆍㆍㆍ
    '20.7.3 12:33 PM (223.32.xxx.126)

    본처자리 차고 들어 앉았다고 다 끝난건 아니에요. 살아봐야 아는 겁니다. 제 주변 일인데요.. 남자 나이 47세에 30살 먹은 여자랑 바람이 났어요. 그 집안 재산이 천억은 될거에요 아마. 바람나서 본처랑 이혼하고 중학교 다니는 아들은 그 남자 아버지 집으로 보내고.. 그 여자가 그 집으로 들어가서 혼인신고하고 딸 낳고 살았는데요 그 남자 또 바람 났습니다 ㅎ 애기가 2살정도 됐는데 나는 애 필요없으니 애 데리고 나가라고 했다나봐요. 그 남자가 집에다가 생활비도 딱 끊었데요. 재산도 그 남자 아버지 명의로 다 되어 있어서 나는 돈 없다고 애 데리고 그냥 나가라고 배째고 있는중. 그 여자가 버텨봤자 돈 나올 곳이 없어요. 그 여자가 정말 빈손으로 나가게 되지는 않겠지만 그 남자 돈도 없고, 공식적으로는 아버지 회사에서도 쫒겨나서 직업도 없고.. 그 남자 아버지도 손녀한테는 관심도 없고.. 그냥.. 말 그대로 낙동강 오리알 신세 됨.

  • 21. 원글 경우는
    '20.7.3 12:45 PM (123.254.xxx.142)

    과거를 숨기지 않을 때죠. 룸싸롱녀가 잘돼 봤자죠.
    그런데 젊을 때 그 생활하다 과거 숨기고 조그만 회사에 취직해 조신한 척 하는 경우도 꽤 될거에요.
    인물 반반하니 비서로 취직도 쉬울 테고 순진한 남자와 결혼하는 것도 어렵지 않겠지요.
    이건 통계로도 잡힐 수 없으니 정확한 숫자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성매매 업소가 얼마나 많은데 그 많은 여자들이 다 원글님이 말한 경우로만 풀릴까요?
    아마 과거 숨기고 정상적인 가정생활하는 여자도 꽤 많을 겁니다.

  • 22. 123님
    '20.7.3 1:28 PM (119.203.xxx.70)

    님이 말한경우가 거의 1% 대에요. 그것도 60년대 어쩔 수 없이 동생 학비때문에 그쪽으로 흘러들어간 경우

    요즘 그쪽으로 들어간 경우 쉽게 돈 벌고 싶고 화려하고 명품 좋아하고 늘 꾸미고 싶어 하는 쪽이라 취직

    나온다고 해도 견디질 못해요. 그리고 순진한 남자랑 결혼해도 쓰던 씀씀이가 있어서 못 견뎌요.

    성격상 그쪽으로 흘러들어가는게 그 수순이에요.

    과거 숨기고 정상적인 생활하기에는 그들이 쓰는 씀씀이가 너무 커요.
    (소설지망생이라서 한때 그쪽 조사한적이 있어서 알아요 ㅎㅎㅎ)

  • 23. ...
    '20.7.3 1:29 PM (108.35.xxx.11)

    룸녀가 평범한 유부녀로 사는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강남 피부과,성형외과 원장 마누라 되는 거. 지금 사오십대 원장 사모님 소리 듣는 여자들중 은근 있어요. 의사란 타이틀은 있지만 남자는 재혼하는 경우고 술좋아하고 여자 좋아하는 부류.

  • 24. ㅇㅇ
    '20.7.3 1:30 PM (175.207.xxx.116)

    과거 숨기는 여자도 꽤 되지 않나요
    플로리스트
    필라테스 운영 등등

  • 25. ......
    '20.7.3 1:52 PM (112.221.xxx.67)

    원글님 너무 구체적으로 ...어케 이리 잘아시나요??
    어차피 익명인데 얘기해주세요

  • 26. ㅋㅋ
    '20.7.3 1:59 PM (218.48.xxx.98)

    새로운세계 듣고있자니 재밌고만요~~

  • 27. ..
    '20.7.3 2:23 PM (203.175.xxx.236)

    섬으로 팔려가기전에 티켓다방서 일하는 경우가 많은데 촌구석 티켓 다방이 젤 위험해요 예전엔 가출 소녀들 꼬셔 티켓다방으로 많이 넘겨서 어린 애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것보다 닳고 닳아 섬으로 가기전 마지막 단계에 티켓 다방서 일하죠 티켓 다방은 출근 시간 몇분만 지나도 5만원 결근 10-20만원 이렇게 되도 않은 벌금을 많이 매겨요 티켓다방서 땡긴 마이깡이랑 그전에 빚들에다 몇번 지각에 결근만 해도 빚까기는 커녕 죽도록 성매매하고도 빚이 엄청 늘어납니다. 업주가 일부러 그렇게 만들어요 늦은기간까지 부러먹음 그러다 섬으로 팔아먹는거죠 그게 더 많이 남으니깐요

  • 28.
    '20.7.3 2:24 PM (218.146.xxx.65)

    저 어린 시절 알던 언니 저런 길로 빠졌는데, 본인 옷가게 사업해서 대박나고 20대때 남편 잘 만나 사모님 소리 들으며 아주 호화롭게 살아요. 곧 40대이고요.

  • 29. ..
    '20.7.3 2:30 PM (203.175.xxx.236)

    화류계도 똑똑하고 약아야 그나마 잘 풀리지 미모만 믿고 살다가 여차함 저렇게 되는 경우 많아요 돈 바짝 벌고 확 빠져버려야지. 화류계에서 발 뻬고 일반인 생활 한다 이거 대단한겁니다 ㅎ 보통 한번 들어감 못 나오는 사람 수두룩 해요 화류계 생활하면 프로포폴이나 수면제 같은 약물중독은 기본임 몇년전 화류계 종사자 통계 된거 있는데 생각보다 어마어마해요 그중에 몇프로나 성공해서 잘살까요

  • 30. ....
    '20.7.3 2:54 PM (112.216.xxx.66)

    제가 궁금했던게 있어요.
    성판매 여성들 하루에 10번은 할텐데
    밑이 다 헐고 아프지 않나요?
    아파서 일을 할 수 있을까요?

  • 31. ..
    '20.7.3 2:59 PM (211.224.xxx.157)

    저번에 여기 링크됐던 화류계 여자들 커뮤니티 들어가봤었는데 의외로 평범했어요. 말투도. 장래 걱정하고 빨리 좋은 남자 만나 결혼해서 이거 그만하고 싶다는 여자들 많았고 오래 일한 여자들이 젊어서 돈모으라는 충고 많이 하고. 관두고 다시 공무원 공부 해야겠다라는 애기도 있었고. 의외로 너무나 평범한? 개념있는? 애기들을 해서 놀랐어요. 개들도 유부남 남자랑 해외여행 갔다오는거 부인한테 미안하다 어쩌고 그러고. 돈때문에 만나지만 남자놈들 다 싫다 어쩌고. 저 일 하면서 일반인 애인이 있는 여자들도 많은 모양이더라고요. 회사다닌다 거짓말하고 화류계 종사중인 여자들도 많은 모양.

    다 보고 느낀건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화류계 종사자들이 엄청 많다고들 애기하는데 말도 안된다 생각했는데 저기 들어가 보곤 실제로 그럴수 있겠다란 생각이 들었어요. 아주 길게 해서 저 생활이 인에 박힌 사람말고 잠깐 들어갔다 나왔거나 알바식으로 했거나 뭐 그런 부류 사람들 꽤 많이 있지 않을까 해요.

  • 32. ..
    '20.7.3 3:27 PM (203.175.xxx.236)

    돈 맛 쉽게 본 여자들이 끊을수 있을까요 중간 중간 걔들도 노력하죠 돌아왔다 다시 나가고 돌아왔다 다시 나가고 생활 반복 하는거죠 그리고 성판매 10번은 진짜 촌구석 티켓다방 아니고서야 그렇게까지 하는 사람은 없죠. 티켓다방에서도 열번까지는 안될듯 암튼 그렇게 혹사 당하니 티켓다방 여자들이 몸이 나가리 되서 많이 결근 하게 되고 빚이 어마어마 쌓이는거죠 착하고 좀 맹한 여자들 많아요 그러니 호빠한테 공사 당하고 나가리 되는거죠 그나마 여우 같은 애들은 물주 만나 역공사 치는거고 ㅎ

  • 33. 음음음
    '20.7.3 3:43 PM (220.118.xxx.206)

    화류계 여자라고 하면 화장도 진하게 하고 성형도 많이 하는 뭐 좀 눈에 띄는 여자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물론 그런 여성도 있겠지만 우리 이웃집 아가씨와 지나가는 아주 평범한 학생이 많더라고요.남자 선배 따라가서 룸에 들어간 적이 있는데 얼굴도 예쁘고 조신해서 깜짝 놀랐던 적이 있어요.저는 오묘한 분위기 때문에 금방 나왔는데 남자들끼리 있을 때는 그 여성이 변하는 줄은 모르겠네요.

  • 34.
    '20.7.3 4:29 PM (106.129.xxx.252)

    8,90년대도 아니고 요즘도 섬에 진짜 팔려가나요???

  • 35.
    '20.7.3 4:51 PM (1.243.xxx.9)

    친구엄마가 이태원에서 미장원했어요. 미장원 저녁때가 제일 바빠요. 나가요 아가씨들 머리하러 오는 시간.
    그미장원 옷도 팔았는데, 늘 옷을 걸어놓고 파는건 아니고 오늘 들어온 옷이라고 행거를 끌고와요. 주로 홀에 나갈때 입는 옷.
    그여자들 옷값 구애 안받고 화려하고 맘에 들고 옆에서 부추키면 한번에 몇벌씩 삼.
    미장원은 매일와서 미스코리아 나갈것 처럼 머리하고 택시 불러서 타고 감.
    친구네 한남동에서 다세대주택지어 그여자들한테 세놓고 돈 많이 벌었음.

  • 36. ..
    '20.7.3 4:58 PM (203.175.xxx.236)

    남자도 허술해 보이는 남자한테 삐끼?들이 접근해서 여자랑 하룻밤 보내놓구 돈 갚으라 해서 돈 없음 바로 염전 노예나 배에 팔아넘기는데 여자 당연히 팔려 다니죠

  • 37.
    '20.7.3 5:15 PM (116.126.xxx.29)

    동네 엄마로 화류계 출신 여자를 만났었어요 ㅠㅠ
    키도 작고 얼굴이 이쁘지도 않았는데...
    남편은 깡패.. 10년전 수입차 꽤 좋은거 몰고 사업한다 했는데.. 앛고보니 집은 월세..;; 시간흘러 이사가서 들린 소문은 남편 감옥갔다고... 지금은 다단계 보험일 하는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연예인급으로 예뻣던 그 엄마의 룸출신 친구 있었는데...
    깡패가 찜해서 결혼 당했다고.....

    깡패랑도 엮이는 경우도 많나봐요?

  • 38. ..
    '20.7.3 5:32 PM (110.70.xxx.240)

    남초 커뮤에서 와이프 씀씀이가 너무 크다고 고민 글 올린 걸 봤는데
    눈치없는 저로서도 상황을 보니 짐작이 가더라구요.
    어딘가에서는 유복한 주부들이 노래방 도우미로 몰려다닌단 얘길 들었는데
    결국 일반인과 결혼해도 멀쩡한 생활을 못하는구나 싶었어요.
    신분 세탁이 될 것 같지만 안 되고 너나없이 이혼율만 올려주며 사는 지.

  • 39. ..
    '20.7.3 5:34 PM (110.70.xxx.240)

    그녀들도 아이를 낳을 텐데
    그 아이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로 자랄까요???
    우리 자랄 때와 또달리 무서운 일이 많이 일어나는 학창 시절이 된 듯한데
    정말로 걱정입니다 .

  • 40. ,,
    '20.7.3 5:38 PM (203.175.xxx.236)

    옛날에는 많았죠 깡패랑 화류계는 빼놓을수 없는 기생 관계 깡패한테 잡히거나 돈 뜯기며 사는 여자들 진짜 많았어요 지금은 전보다 덜함 지금은 호빠 선수랑 룸아가씨의 지하방에 피는 곰팡이 사랑이 많져

  • 41.
    '20.7.3 5:44 PM (218.239.xxx.173)

    집에 오던 파출부 아줌마가 한남동 빌라 다녔는데 룸녀 와 사업가 결혼. 워커힐에서 결혼하고 연예인 뺨치게 호화롭게 산대요. 어려운 친정 다 거둔다고..
    이 가정에서 아이 태어나면 국제학교 보내고 그러겠죠
    학부모 중에 실제로 금융부자 할배 세컨드 젊고 싹싹한 엄마 있다구...

  • 42. ..
    '20.7.3 5:46 PM (223.62.xxx.118)

    예전에 잠깐 알던 동생이 옷을 자주 줬어요. 근데 소재가
    너무 얇고 타이트해서 기본티 몇개만 골라 받았는데
    알고보니 엄마가 옷가게 하신다고 했던게 홀복 장사..
    텐이나 쩜오 아니고 단란주점같은 곳이 단골이어서
    옷이 진짜 얇고 몸이 그대로 드러나는 스타일.
    아가씨들이 사러오는것도 아니고 업소에 보따리 통으로 떨궈주면
    알아서 나눠입는다고.. 그게 미리 선불 땡겨서 그런것도 있고..
    성매매만 하는 곳에서는 옷 사러갈 자유조차 없다고 해서 놀랬어요.

  • 43. ..
    '20.7.3 5:57 PM (185.69.xxx.205)

    플로리스트
    필라테스강사
    또는 인스타 쇼핑몰
    하면서 신분세탁 요즘 많죠 ㅎㅎ

    인스타에 유명한 그 분은
    부잣집 딸인척 하면서 요즘 살던데요ㅎㅎㅎ

  • 44. ..
    '20.7.3 7:04 PM (222.232.xxx.4)

    현실은 본문 같지 않아요.
    그 여자들이 얼마나 세상물정에 밝고 똑똑한데요
    결국 평범함 속으로 스며듭니다.

  • 45. ..
    '20.7.4 11:37 AM (110.70.xxx.240)

    똑똑한 걸로 안 돼요.
    장제원 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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