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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개훌륭 그 딸 상습범이네요

.. 조회수 : 25,621
작성일 : 2020-06-24 13:30:17
저 정도면 치료받아야 하지 않나요?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148776959...
IP : 62.46.xxx.146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발
    '20.6.24 1:31 PM (62.46.xxx.146)

    아무나 동물 못 키우게 법 제정합시다.
    더 급한건 아무나 애 못낳게 하는거지만.

  • 2. nnn
    '20.6.24 1:33 PM (59.12.xxx.232)

    그러니깐 새끼때 예쁘니 키우다가 버린다구요??

  • 3. 호수풍경
    '20.6.24 1:33 PM (183.109.xxx.109)

    제작진도 몰랐겠지만.....
    강아지들 불쌍해서 어쩌나요....

  • 4. ...
    '20.6.24 1:34 PM (106.102.xxx.233) - 삭제된댓글

    헉 그간 저지른 짓 까발려질 거 무섭지도 않나 방송은 왜 나왔데요...

  • 5. 세상에.. ㅜㅜ
    '20.6.24 1:37 PM (115.21.xxx.43) - 삭제된댓글

    이렇게 도장 쾅쾅 확인이 되니, 강아지들이 더 불쌍하고 슬퍼요.

  • 6. 느낌상
    '20.6.24 1:38 PM (62.46.xxx.146)

    지가 이쁘다고 착각해서 방송 한 번 타고 싶었던거 같아요.
    모전여전 너무 똑같은 이상한, 소름끼치는.....
    둘 다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할 것 같던데.

  • 7. 근데
    '20.6.24 1:39 PM (115.136.xxx.119)

    그 내용이 누구랑 대화내용인거죠? 친구?부모? 페북을 안하니 뭔 상황인건지?

  • 8. 허걱...
    '20.6.24 1:39 PM (124.54.xxx.37)

    학교다닐때 말썽 많이 부렸다더니..죄다 학폭이었던거 아녀??? . 제정신이 아닌 ㄴ이었구만요? 세상에 강아지들 다 키우다 버린 ㄴ이 뭔 낯짝으로 티비 출연해서 개통령이 무릎꿇게 만들었댜? 어우 빡치네 저런 ㄴ 어찌 처벌할 방법 없나요?

  • 9. 엄마랑은
    '20.6.24 1:40 PM (62.46.xxx.146)

    대화 안한다고 했으니
    친구들이겠죠.

  • 10. ..
    '20.6.24 1:41 PM (175.223.xxx.183)

    강형욱씨가 개가 주인을 무서워한다고 했어요.
    아마도 그집 모녀가 개들을 신경질적으로 대할 거예요.
    그러다가 금방 버렸군요.

    지금 두 강아지들도 너무 불쌍한데 안타까워요.

  • 11.
    '20.6.24 1:44 PM (180.224.xxx.210) - 삭제된댓글

    저게 사실이라면 강형욱이라는 사람의 통찰력 놀랍군요.

    예의를 갖추면서도 개보호자에 대한 불신이 깊은 게 느껴졌거든요.

    전 개 키우지 않아서 이 프로그램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하도 화제라 다시보기로 봤거든요.

    개 무서워하는 제가 개에 대해 새로 안 부분도 많고 왜 저 사람을 개통령이라 하는지도 알았어요.

  • 12.
    '20.6.24 1:47 PM (180.224.xxx.210)

    저게 사실이라면 강형욱이라는 사람의 통찰력 놀랍군요.

    예의는 갖추면서도 개보호자에 대한 불신이 깊은 게 느껴졌거든요.

    전 개 키우지 않아서 이 프로그램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하도 화제라 다시보기로 봤거든요.

    개 무서워하는 제가 개에 대해 새로 안 부분도 많고 왜 저 사람을 개통령이라 하는지도 알았어요.

  • 13. 맞아요
    '20.6.24 1:50 PM (115.136.xxx.119)

    이쁘다고 스스로 생각하는듯 보였어요 도도한척 이쁜척 엄청해대더군요 훈련할때도 왔다갔다 걸어보세요 할때도 카메라에 어떻게 나올까만 신경쓰지 머리 길게 늘어트리고 ㅠ 코비가 어떻게 행동하는지 전혀 관심밖이더만
    아무리 척하면 뭐할까? 정말 안예쁜데 ,,,,,자존감 너무 낮고 열등감 심해보여요 내면에 있는게 나오는게 맞구나 싶었어요 진짜 일반인이든 연예인이든 글 함부로 써본적없어요 그런데 그딸 정말 안타까울정도로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보여요
    옛말 틀린게 없어요 내면이 아름다워야 한다는거

  • 14. ..
    '20.6.24 1:53 PM (110.70.xxx.151)

    강형욱씨가 훈련소에서 딸에게 천천히 걷다가 그 자리에 앉아보라고 시켰어요.
    그런데 큰 개가 불안해하면서 딸의 주변을 맴돌았어요.
    강형욱씨는 그 개가 주인을 무서워한다는 것을 알고 확인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라고 했을 거예요.

    저도 생각해보니까 만약 우리집 개였다면
    제가 그렇게 실내에서 천천히 걷고 있다면 그냥 멀뚱하게 쳐다 보다가, 제가 자리에 앉으면 꼬리를 흔들며 달려와서 냉큼 제 무릎에 안길 것 같거든요.

    그런데 그집 개는 주인이 서성이자 개가 불안해서 안절부절했어요.
    이건 뭐를 의미하는 걸까요.

  • 15. ㅇㅇ
    '20.6.24 1:59 PM (1.221.xxx.148)

    충격이네요 .....

  • 16.
    '20.6.24 1:59 PM (222.232.xxx.107)

    강형욱이 그냥 느낀대로 솔직히 말해주면 좋겠어요. 포장하지말고

  • 17. 하도 이상해서
    '20.6.24 2:03 PM (211.224.xxx.157)

    꾸며서 그러는줄 알았는데 정말였다니 놀랍네요. 훈련시킬때 애한테 잘했어 소리를 못하는게 한번도 강아지한테 칭찬하고 애정을 갖고 보살핀적이 없는것 같던데. 근데 이 딸보다 더 이상했던건 그 엄마였죠. 2주된 강아지 다른데로 보내는게 강아지한테 더 좋은거다 애기해줘도 그렇게는 안돼겠다고 울때 이해가 안가던데. 2년 키운 개도 아니고 2주 된 개. 소유욕,집착만 강해서 정작 그 개 행복은 전혀 생각않는 막강 이기심.

    훈련사분이 개행동 보고 어떤 보호자들인지 딱 알아봤군요. 그래서 그렇게 화가 나서 말이 이쁘게 안나왔던거군요.

  • 18. 방송인
    '20.6.24 2:06 PM (112.161.xxx.165)

    한때 방송국 일을 좀 한 사람인데요
    방송으로만 나가는 편집본 빼고 오래 찍어 온 영상이 있어요. 다들 이정도는 아시겠지만.
    강형욱은 이미 프리뷰 다 했겠죠.
    방송에 나오는 건 이미 알고있고, 이경규랑 게스트가 가서 하는 그날의 영상을 보고 다시 확인하는 거구요.
    그러니까 강형욱이 이미 빡쳐 있었고, 무릎꿇고 얘기했고.
    훈련하는 날도 마지못해 하긴 했고.
    제작진도 그 모녀 싸가지없이 인터뷰 하는 거 고대로 내 보낸거구요,
    본방 보면 제작진이 어떤 감정으로 만들었는지 다 보이거든요,

  • 19. ㅁㅁㅁㅁ
    '20.6.24 2:09 PM (119.70.xxx.213)

    와 대박...

  • 20. 방송인
    '20.6.24 2:10 PM (112.161.xxx.165)

    아마도 저 모녀 완전 싸가지에 개 입양했다 파양했다 하는 상습범인거 다 알고,
    다시는 저런 짓 못 하게, 혹은 대국민 망신을 당하든 뭐든 하고
    코비 담비 구출작전이라 생각해서 방송 만든 거 같아요.

  • 21.
    '20.6.24 2:10 PM (180.224.xxx.210)

    강형욱씨가 충분하게 솔직히 얘기했다 생각해요.

    그 모녀가 못알아들은 건지 못알아듣는 척을 하는 건지...그랬을 뿐.

    편집돼서 그렇지 더 많이 의견 피력을 했으리라 생각해요.
    무릎까지 꿇어가며 얘기한 걸 보면요.

    하지만 남의 자식이라 강제로 뺏을 수는 없다는 생각이었겠죠.
    저런 사실은 더욱 몰랐을 테고요.

    그런데 새끼 강아지 너무 귀엽더라고요.ㅜㅜ

  • 22.
    '20.6.24 2:17 PM (211.224.xxx.157)

    그래서 그렇게 느닷없이 강형욱씨가 과하게 애기하고 무릎꿇고 그런거군요. 근데 저런 사람들은 뭔 배짱으로 방송에 출연한걸까요? 진상은 지가 진상인줄 모른다더니 정말. 자기네는 동물사랑 가족이다 착각하나봐요. 그러니 떳떳하게 방송신청했지.

  • 23. 무릎
    '20.6.24 2:18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저는재방송봤거든요
    강형욱씨 무릎꿇을때 ㅜ 맘이아팠어요

  • 24.
    '20.6.24 2:20 PM (59.5.xxx.76)

    소시오패스 스멜이 나네요.

  • 25. 속상해요
    '20.6.24 2:27 PM (39.7.xxx.129) - 삭제된댓글

    저는 큰 개가 학대를 받는 개라고 생각해요.
    모녀가 개를 신경질적으로 키우고 예뻐하다가 학대하다가 그랬을 것 같아요.
    모녀 두 사람 모두 정서적으로 불안해보여서 그걸 개에게 화풀이했을 거예요.
    그러니까 큰 개가 그렇게 입질을 하고 불안해하죠.
    이경규씨한테는 입질 안했잖아요.

    큰 개는 스트레스를 작은 개에게 풀고 그래서 작은 개는 변기 옆에 숨어 살고
    어느 순간 저 개들은 차례대로 버림받는 건가.

  • 26.
    '20.6.24 2:28 PM (121.139.xxx.74)

    아기만 키우고 싶어서?
    TV에 나오고 싶어서

  • 27. 방송인
    '20.6.24 2:28 PM (112.161.xxx.165)

    페북 계속 열어놓은거 보니까 저기에 악플다는 사람들 죄다 고소해서 한몫 잡으려나 보네요.
    혹시라도 악플 달지 마세요.

  • 28. ..
    '20.6.24 2:31 PM (223.62.xxx.14)

    딸은 무료라니 이 기회에 방송타볼까 개 컨트롤 하려고 했고 엄마에게 개는 딸과 소통의 도구일뿐이였다보였어요
    큰 개는 더 이상 컨트롤 안되니 같은 품종 작은개 데려와서 딸과의 관계유지 하려고 했던거고..2주인데 정이 들면 얼마나 들었다고 파양하라고하니 엄마가 눈물 뚝뚝 흘리겠어요..엄마에건 작은개가 딸과의 관계를 유지시켜주는 도구일뿐 개를 사랑하진 않은것같아요.. 그 애가 커버리면 셋째말하는거보니 새로운 작은개를 데려온 생각을 이미 하고 계시던데요

  • 29. 그런데도
    '20.6.24 2:33 PM (110.9.xxx.145)

    일부 애견인들은 강형욱 훈련사한테 파양 유도한다고 난리난리
    치더라구요... 와우.. 영상을 봤으면서도 강형욱씨가 왜 그러는지 파악 못하고 파양에만 집착해서 유기견 만들려고 한다고..

  • 30. 헐...
    '20.6.24 2:34 PM (14.5.xxx.38)

    안그래도 보면서 뭐 저런 견주가 다 있나 싶었는데...
    개를 생명이 아니라 장난감 쯤으로 여기는듯

  • 31. 아메리카노
    '20.6.24 2:39 PM (183.107.xxx.233)

    동물보호협회에서 학대로 고발하고 두마리 다 뺏어오고
    다시는 개 못키우게해야함

  • 32. thth
    '20.6.24 2:46 PM (121.125.xxx.49)

    딸은 정말 치료가 필요해 보였어요..
    마음이 아파 보였어요..
    엄마는 많이 지쳐서 올바른 판단을 못내리는 거 같았고요...
    그냥 가슴이 아프더라구요...
    저도 아들이랑 많이 힘들때 누가 준 강아지 데려다가 마음의 위안을 얻고
    살았었는데 그 강아지가 산책 중에 큰 개한테 물려죽었어요...정말 더 힘들더라구요...

    그때 생각이 나서 코비 견주도 불쌍하고 그 엄마도 불쌍하고...
    젤 불쌍한건 코비와 담비이고 ㅠㅠ

  • 33. gma
    '20.6.24 3:10 PM (210.123.xxx.217)

    그 집은 부부문제, 가족문제부터 해결해야 해요.
    불안하고 불행하니 자꾸 강아지에게 기대는 겁니다.
    예뻐할 줄만 알고 힘들어지면 감당 못하는 사람들이에요

    본인들이 힘들기 때문에 안락한 대상을 자꾸 찾는데
    강아지가 애기일 때는 이쁘기만 하지만 커서 그게 버거워지면 감당 못하는 겁니다.

    그 어머니가 딸을 키우기가 어려웠다고 했는데
    아마도 그 집 아버지가 억압적이고 폭력적일 가능성이 커요. 딸은 엇나가기만 했을 거고요..
    말하는 같은 인간인 자식도 제대로 못 키웠는데 말도 안 통하는 개를 어떻게 잘 키워요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죠. 그 코비에게서 저는 딸의 어릴 적 모습을 봤네요 보호자의 눈치보고 불안해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 34. ..
    '20.6.24 3:37 PM (223.62.xxx.34) - 삭제된댓글

    싸이코패스들.

  • 35. ..
    '20.6.24 4:19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개 간식 방석에 주고 먹으면 칭찬 하라니까 말도 못 하는 거 보고 도대체 뭘 하고 키웠나 싶어요.
    그 말이 안 나오니..
    엄마는 어떻게 하면 되겠거니~
    개통령이니 어기 잘 훈련 좀 해줘봐~하는 표정에 입양 보내라니 귓등으로도 안 듣네요. 개 생각은 하나도 없어보였어요. 이기적.
    불쌍한 꼬마..ㅠ

  • 36. ㄹㄹ
    '20.6.24 4:36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t2umJx?fbclid=IwAR1k4z8tjYjBmbF2ee...

    청원 시작됐어요
    이미 강아지 기르다 버린 정황이 있다네요

  • 37. 학대의 대물림
    '20.6.24 6:06 PM (175.223.xxx.183)

    아마도 그 딸이 학대를 받은 것 같고
    그래서 그 딸은 큰 개를 학대하고
    이제 큰 개는 작은 개를 학대하는 대물림.
    그래서 강형욱씨가 훈련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한 것 같아요.
    학대의 고리를 끊어야죠.
    저도 저 개들이 어서 빨리 다른 곳으로 입양되기를 바랍니다.

  • 38. 아아
    '20.6.24 6:07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이번에도 머리 비정상적으로 긴 여자중 제정신인 사람 없다는 나의 편견이 맞았다니...
    이쯤되는 편견이 아니라 과학인가

  • 39. 가을
    '20.6.24 6:13 PM (122.36.xxx.75)

    집 꼬라지가 참 한숨 나오던데,,집 저리 해놓고도 방송 출연한거 보면 대단하다 싶어요

  • 40. 이쁜가요?
    '20.6.24 6:33 PM (125.242.xxx.150)

    엠팍에서도 이쁘단 얘기 많던데 전~~~혀 모르겠어요

  • 41. 난봉이
    '20.6.24 6:34 PM (14.35.xxx.110)

    헉..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을 줄이야..
    정말 충격이네요
    제작진은 상황파악됐지만
    편집에서 걸렀을수도 있겠어요.

  • 42. 사진
    '20.6.24 6:58 PM (222.237.xxx.83)

    어느사이트에서 누군가가 방송화면을 캡쳐한걸 봤는데 주방 전기밥통옆에 죽도가 세워져있더라고요.죽도가.....
    뜬금없이 죽도가 세워져있어서 이상하다고 글이올라온게있어요.
    검도할때의 그 죽도.
    설마 아니겠지요.

  • 43. 어머
    '20.6.24 7:59 PM (117.111.xxx.189)

    역시 전적이 있네요.. 불쌍한 강아지들ㅠㅠ
    전 채널 돌리다가 무슨 박색이 예쁜척을 하고 주눅든 강아지 앞에서 폼 잡고 있길래 뭔가 하고 봤었는데.. 그집 강아지들 진짜 구출해주고 싶네요

  • 44. ..
    '20.6.24 9:01 PM (223.38.xxx.165)

    죽도가 왜 있겠어요
    행적을 보니 뻔하네요
    정신병동에 안 있고 저러고 사는 인간들 어쩌면 좋을지

  • 45. ,,,
    '20.6.24 9:16 PM (112.157.xxx.244)

    그 엄마 말로는 코비를 키우면서 딸이 변한거 처럼 말하는데 그럼 거짓말인거네요
    둘 다 이상한 사람들이에요
    이미 몇마리나 버렸으면서 마치 코비를 처음 키우는거처럼 말하잖아요
    기가 막히네요

  • 46. ,,,
    '20.6.24 9:32 PM (112.157.xxx.244)

    너무 마음 아플것 같아서 안보다가 청원에 동의라도 하려면 알고 동의해야겠기에
    지금 보고 있는데 두 모녀가 아주 쑈를 하네요

  • 47. 그 딸
    '20.6.24 9:41 PM (124.50.xxx.225)

    정신이 이상해보이고 엄마도 마음에 병이 있어보이고 코비는 그집 식구들 무서워하고 단비는 말할것도 없고 휴 참 정신이 병든사람들이 개를 키운다고

  • 48. Mmmm
    '20.6.24 10:24 PM (122.45.xxx.20)

    딸 두둔하는 댓글 넘 보기 싫으네요. 뭐가 안되었다는 건지.

  • 49. 모친은?
    '20.6.25 12:03 AM (61.254.xxx.67)

    딸 은 정신이 이상해서라 치고
    그 엄마는 동조를 하는건가요
    딸 을 어찌 못해서
    딸 의 그 못된짓을
    용인을 하는건가요?
    저게 사실이라면 벌받을 사람이네요ㅠㅠ

  • 50. ..
    '20.6.25 1:57 AM (1.251.xxx.130) - 삭제된댓글

    주인이 파양 경험있고 코비한테 물리고 안키우고 싶어하고 옷뜯기고 손자국에 좁은집에 죽도가 왠말이며 가만 참고 있을 주인은 아닌듯. 개도 무서워 주인한테 안가고 담비 어리다고 담비만 좋아하던데 차별이 눈이 넘여서.

  • 51. 이프로
    '20.6.25 8:40 AM (203.142.xxx.241)

    보진않았는데 너무 화가 나요. 며칠째.. 강쥐 두마리 키우는 입장에서 진짜,,저 사람들 사는 아파트 사람들이 단체로 중대형견 못키우게 연명부라도 써서 두마리다 포기하게 하고 싶어요. 담비말고 코비도 제대로 된 가족 다시 찾아줄 방법없나요? 사람이라면 성인이되어서 독립이래도 하지, 강아지가 무슨죄로 평생 벌벌떨면서 불행하게 살아야 하나요? 제발 저분들 친척분들이 있다면 설득을 해서 두마리다 새로운 주인좀 찾아주게 해주세요..

  • 52. 아이고
    '20.6.25 10:05 AM (114.203.xxx.61)

    지금 일부러 찾아 보고있는데
    모녀가 똑같이 철딱서니ㅜㅜㅜㅜ

  • 53. .,
    '20.6.25 10:47 AM (220.85.xxx.155)

    근데 보더콜리 두마리 키우기에 집이 너무 좁아요. 원룸이나 좁은 집은 개 못키우게 해야해요

  • 54.
    '20.6.25 10:51 AM (125.185.xxx.24)

    완전 충격이네요;;;;;; 세상에.. 어쩜 저럴수가..

  • 55. ..
    '20.6.25 11:56 AM (1.251.xxx.130)

    사연보낼때 코비 입질땜에 사람무는 개는 맞아야한다고 아버지가 자주 때렸다고
    저집 딸도 가족과 매끄럽지 않은거 같고
    담비입양이 딸이한겅게 엄마는 딸말에 동조만

  • 56. 즐거운삶
    '20.6.25 12:46 PM (182.210.xxx.209)

    저도 남초 사이트에서 저 딸 이쁘다는 글 꽤 봤어요.
    생긴것도 멧돼지상인데 인상까지 어쩜 저렇게 더러울까 생각했던 저로썬 왕충격ㅋㅋ
    강아지들 불쌍해서 어쩐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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