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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대학생 딸아이가 어제밤 성폭행 당했어요.어떻게 해야 하죠.

도와주세요 | 조회수 : 39,919
작성일 : 2020-06-07 11:35:43
알바하는 곳 가게 사장한테 어제밤 회식후 성폭행을 당했답니다.
좀있다가 산부인과 응급실가서 사후피임약 처방받고 성병검사 받을거에요.
가슴이 벌렁 거려서 진정이 안 됩니다.
남편한테 얘기못했어요.
경찰에 신고해야겠죠?
경험있으신분 조언주세요. 제발
IP : 218.50.xxx.98
1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빨리
    '20.6.7 11:38 AM (120.142.xxx.209)

    신고하고 진단서 떼세요
    병원에 성폭행 당했다 말하고 도움 청하면 알려줄거예요

  • 2. 별이남긴먼지
    '20.6.7 11:38 AM (223.39.xxx.194)

    해바라기센터. 검색하셔서 집근처센터로 전화하세요.
    원스톱성폭력피해자지원센터이고, 신고부터 모든절차 함께해줄꺼에요

  • 3. 경찰서
    '20.6.7 11:38 AM (1.239.xxx.240)

    윗분말씀대로 경찰서 먼저 가셔서 말씀하시고 그 절차에 따라 병원가세요.

  • 4. 토닥토닥
    '20.6.7 11:39 AM (203.251.xxx.8)

    ㅠㅠ 괜히 제가 눈물 나네요. 일단 경찰과 여성의 전화에 전화하세요. 병원가기전에 하셔야 어떤 방법인지

    상세히 알려주실거예요. 그리고 딸아이에게 절대 네잘못 아니라고 토닥거려주세요. 평생 트라우마가 있을텐

    데 엄마가 내편이면 그래도 견디기 쉬울거에요. 제딸 생각나서 옆에 님과 딸 꼬옥 안아주고 싶어요.

    살아돌아온 것만도 고맙다고 네잘못 아니라고 꼭 전해주세요.

  • 5.
    '20.6.7 11:39 AM (66.27.xxx.96)

    경찰서부터 가야 병원에 가서 어떤 검사와 조치(정액체취 등)가 필요한지 알려주지 않을까요?
    아니면 경찰과 함께 병원에 가든지요
    경찰서부터 가세요
    침착하게 잘 조치하시고
    가해자 처벌 확실히 받게 되길 빌께요

  • 6. ..
    '20.6.7 11:39 AM (121.141.xxx.171)

    경험자는 아니지만 상식적인 선에서 얘기합니다.
    진단서 끊어서 증거를 남기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사후피임약은 오늘 바로 먹게 하세요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아빠도 알아야 같이 대처를 할 텐데요 그리고 애 잘못도 아니잖아요

  • 7. 원글
    '20.6.7 11:39 AM (218.50.xxx.98)

    정말 감사합니다.

  • 8. ....
    '20.6.7 11:40 AM (211.215.xxx.56)

    성폭력 상담소가 있어요.
    24시간 하는 곳도 있으니 전화 걸어보고 움직이세요.
    전에 보니 빨리 증거를 내야한다고 했는데 저는 사짜이니
    전화상담하시고 경찰에 가서 산부인과이던지 상담소 관련
    의료기관에서 증거를 확보하세요.
    정말 나쁜 놈이네요.무섭고 화나고 슬프네요.ㅜㅜ

  • 9. ....
    '20.6.7 11:40 AM (175.223.xxx.156)

    1366으로 전화해서 상담받으면 어떨까요?
    여성 전용 상담이라는데.
    아무 경찰서 가는것 보단요.

  • 10. . .
    '20.6.7 11:40 AM (223.39.xxx.243)

    경찰 가는거 아니고 해바라기센터 조회해보고 가세요. 산부인과 가는거 아닙니다. 해바라기 센터에 산부인과 의사 있고 경찰 있고 다 있어요. 거기 가야 증거 채취가 제대로 됩니다. 씻지 말고 가세요

  • 11. ..
    '20.6.7 11:41 AM (125.133.xxx.204)

    진단서랑 증거가 될수있는 거 모든거 남겨요.
    속옷이나 다 세탁하지말고 경찰서 신고해서 CCTV확보하고
    아버지께 알려야 합니다.

  • 12. 별이남긴먼지
    '20.6.7 11:41 AM (223.39.xxx.194)

    산부인과가시기전에 전화상담부터 먼저하세요. 가해자증거 등 산부인과 가기전에 필요한 사항 상담해주실꺼에요.
    그리고 자녀분께 꼭 얘기해주세요.

    너 잘못하나도 없다고.
    잘치료하면 되는거고
    가해자 벌받게하자고.

    길 걷다가 갑자기 오는 차에
    교통사고 당한거라고..
    꼭 얘기해주세요.

    자책하고
    내가 왜 못피했지?등 자신을 괴롭히는 질문들
    다 잘못된거에요.
    달려오는 차를 어떻게 피하나요?
    잘 치료하고 필요하면 심리상담 받으며
    잘 치유하고 이겨낼 수 있어요.

  • 13. 토닥토닥
    '20.6.7 11:42 AM (203.251.xxx.8)

    아무 댓글 달리지 않아서 적어요. 섬폭행전 성추행 경험 있어서 이거 평생 가거든요. 남성혐오증이나 결벽증

    이 한동안 심했어요. 성추행임에도 ..잘 지낸다고 해도 부모 안심시키는 거라 생각하시고 늘 눈여겨봐주세요

  • 14. ...
    '20.6.7 11:42 AM (211.215.xxx.56)

    성폭력 상담소
    http://m.search.naver.com/search.naver?sm=mtp_hty.top&where=m&query=성폭력 상담소
    해바라기 센터,원스톱지원

    http://www.mogef.go.kr/cs/wvs/cs_wvs_f005.do
    http://m.search.naver.com/search.naver?sm=mtb_sug.top&where=m&oquery=성폭력 상담소&tqi=UWxgpdprvAdssCDpiiCssssss8V-135859&query=해바라기센터&acq=해바라기&acr=0&qdt=0

  • 15. 둥둥
    '20.6.7 11:45 AM (118.33.xxx.91)

    아우 개새끼
    어린 학생을. . 엄마가 침착하게 굳건하게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 16. 당연히
    '20.6.7 11:45 AM (223.38.xxx.65)

    경찰서 당장 가야 합니다.
    경찰에서는 몇시 언제. 어떡하다 일어났는지.
    실제 사실인지.
    증거가 있는지. 엄청 따집니다.
    당장 데려가세요. 아니면 증거 없어집니다.
    몇개월 지나서. 아직도 분이 안풀리고,일상 생활 안되서?
    그런거 해당 없습니다.
    빨리 다녀오시고. 다시 글 남겨 주세요.

  • 17. ..
    '20.6.7 11:45 AM (211.205.xxx.62)

    엄마가 대범하셔야해요
    덤덤하게 일처리 하시고 아이는 따듯하게 쉬게해주세요.

  • 18. 제발
    '20.6.7 11:46 AM (211.36.xxx.185)

    따님이 엄마한테 알려서 너무 기특합니다
    정말 따뜻하게 안아주시고 지켜주세요

  • 19. ...
    '20.6.7 11:48 AM (211.215.xxx.56)

    해바라기 센터도 정부에서 하는 겁니다.
    해바라기 꼭 이용하세요.
    전화상담하시면서 어서 준비해서 거기 가세요.ㅜㅜ

  • 20.
    '20.6.7 11:49 AM (223.62.xxx.179)

    해바라기센타에
    도움청하세요
    경찰보다
    더 잘대처하는 전문가들입니다

  • 21. ...
    '20.6.7 11:49 AM (125.177.xxx.182)

    미친놈 콩밥멕이세요

  • 22. ㅠ ㅠ
    '20.6.7 11:50 AM (223.62.xxx.158)

    이 와중에,~~하로. 동레????,등등 밥먹으로. 싫은 1인...

  • 23. 남편에게
    '20.6.7 11:51 AM (124.54.xxx.37)

    이야기하시고 같이 다니세요 엄마의 태도도 아이에게 영향을 줍니다 사고난거에요 교통사고같은거 갑작스레 내잘못 아닌데 일어난일 직장서 일하다 폭행당한거 남편에게 이야기 안할겁니까

  • 24. ...
    '20.6.7 11:54 AM (58.234.xxx.16)

    남편한테 말을하고 같이 경찰서로 가야죠 이런큰일을 말을 안하다니요

  • 25. ....
    '20.6.7 11:55 AM (1.237.xxx.189)

    딸이 거북하겠지만 아빠에게 알려야되지 않겠어요
    보호 차원에서 집안에 남자인 아빠가 알고 있고 주시하는거와 아닌거는 달라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상의해보고요

  • 26. 산부인과
    '20.6.7 11:55 AM (1.227.xxx.113)

    성폭행 당했다고 증거 채취해 달라고 하면 잘 안해준다던데. 경찰서 왔다갔다 하기 싫어서요.
    위에 해바라기 센터 이야기해 주신 분 감사하네요.
    해바라기 센터가 일요일에도 하는지.

  • 27. 어서
    '20.6.7 11:56 AM (222.101.xxx.249)

    여성의전화 아니면 해바라기센터
    전화해보세요.
    일단 사전에 해야할일들을 잘 설명들으시고 안내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 28. 아이고
    '20.6.7 11:57 AM (211.208.xxx.77)

    우째 이런 일이...
    신고해서 꼭 처벌 받게 하세요.
    아빠가 평소에 이상한 성격이 아니라면 알리시고
    함께 대응하세요.
    따님에게 상처가 더 생기지 않도록 가해자 응징하셔야 합니다.
    내가 다 부들부들 떨리네요.
    따님에게 지금 꼭 필요한 말, 이런거라고 생각해요.

    네 잘못 아니고 엄마한테 말해줘서 고마워
    나쁜 놈 꼭 죗값 치루게 할거야.
    네 잘못 아니야.
    내딸한테 몹쓸짓한 나쁜 놈 엄벌받게
    엄마가 뭐든 할거야.

  • 29. ???
    '20.6.7 11:58 AM (222.112.xxx.150)

    223.62 저 사람은 대체 뭔가요?
    이런 글에서 지금 사소한 맞춤법 지적할 상황이에요?
    원글님 211.196님 말씀대로 빨리 대처하세요.
    어머님과 기관에서 대처하는 방식이 따님의 정신적인 면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침착하게 도움 주시길 응원할게요.

  • 30. ㅡㅡ
    '20.6.7 11:59 AM (182.210.xxx.91)

    어머니 힘내세요!!!!!!
    나쁜놈의새끼.. 천벌 받아라.

  • 31. ...
    '20.6.7 11:59 AM (175.117.xxx.251)

    사고입니다. 엄마가 강하게 아무일아니라 사고라 보듬어주세요.
    그리고 여기에 맞춤법 지적하신 223.62.xxx.158님은 정신병이시니 꼭 병원가세요.

  • 32. ....
    '20.6.7 12:01 PM (14.32.xxx.70)

    해바라기 샌터에 성폭행 당했다고 전해서 몇시에 가겠다고 하시면 해바라기센에 관할 경찰서에서 경찰분 와 있을거예요. 경위 조사받고 산부인과 검사 도 같이할거예요. 입고 있었던 팬티도 챙겨가세요

  • 33. ㅇㅇ
    '20.6.7 12:01 PM (211.36.xxx.139)

    글 읽고 가슴 철렁한거 처음입니다.
    저도 거들께요.
    모든 범죄자한텐 생각하고 변명할 기회를 주면 안됩니다.
    사장한테 전화하거나 찾아가지마시고 일단 해바라기센터와 경찰신고를 먼저하세요.
    힘들겠지만 따님보고 어제 있었던 일을 적어보라고 하시구요.
    일관성있는 진술만큼 중요한게 없습니다.
    절대 개인적으로 접촉하지 마세요.

  • 34. 저도
    '20.6.7 12:01 PM (14.47.xxx.130)

    그냥 산부인과 가면 되는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답변 보니 대처방법을 잘 설명해주셔서 원글님이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에고.....침착하게 도움 잘 주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35. 아이고
    '20.6.7 12:03 PM (211.208.xxx.77)

    어머니 마음 찢어지겠어요.
    그래도 의연하게 대처해 주세요.
    내 새끼 일인데 정신 단단히 챙기고
    잘 대처 해주세요.
    따님 위해 기도합니다.
    얼마나 놀라고 분하고 무서웠을까요....
    그건 사고고 사고로 인해 더 상처 받지 말고
    사고 수습 잘 할 수 있도록 마음도 몸도
    강해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36. 진짜
    '20.6.7 12:03 PM (211.245.xxx.178)

    저도 맞춤법 지적 크게 게의치않고 꼭 필요한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런글에서도 맞춤법 따지고 있는 어떤분.
    걍 맞춤법이나 끌어안고 사쇼.
    댁같은 눈치없는 사람때문에 적절한 맞춤법 얘기하는 경우까지 사람들이 싫어하는거요.
    정말 낄끼빠빠합시다.

  • 37. ....
    '20.6.7 12:03 PM (14.32.xxx.70)

    해바라기 샌터에 성폭행 당했다고 전화해서 몇시에 가겠다고 하시면 해바라기센에 관할 경찰서에서 경찰분 국선 변호사 가 와 있을거예요. 경위 조사받고 산부인과 검사 도 같이할거예요. 입고 있었던 팬티도 챙겨가세요

  • 38. ...
    '20.6.7 12:04 PM (110.10.xxx.108)

    사장 ㄱㅅㄲ요.
    저도 대학생 딸 키우는 입장인데 윗분들 말처럼 딸이 트라우마 생기지 않게 엄마가 대범하고 무심한 듯 하지만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시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살다가 재수없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고같은 거라고 다독여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39. ..
    '20.6.7 12:04 PM (14.52.xxx.197)

    진짜 이 와중에 맞춤범 지적이라니 ㅠ

  • 40. ...
    '20.6.7 12:05 PM (125.177.xxx.182)

    유명한 아이피 나라 형제들이 여기에도 왔군요.

  • 41. 정신병자
    '20.6.7 12:07 PM (211.218.xxx.241)

    맞춤법 지적하는 저 빙 은. 뭐야
    님 남편한테. 말해야죠
    내가부들 떨 리는데

  • 42. ㅇㅇ
    '20.6.7 12:11 PM (61.72.xxx.229)

    아 정말 미친 사장새끼
    찢어 죽이고 싶다 ㅠㅠㅠㅠㅠ

    어머님 아버님 똘똘 뭉쳐서 이 사고 잘 수습하시길 빕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 43.
    '20.6.7 12:13 PM (116.40.xxx.78)

    어머님. 피해가자 가장 힘든게 가족들 태도더라구요. 어머님이 이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사고고 행여라도 자책하지 말라고 말씀 잘해주세요. 개새끼는 꼭 형벌받게 하시구요. 그것까지 되면 피해자 마음이 그래도 좀 나아집니다. 경험자로서 조심히 말씀드려요.

  • 44. 223.62xxx158
    '20.6.7 12:13 PM (223.62.xxx.179)

    이상황에서 재밌냐
    소시오패스 같은 인간

  • 45. ....
    '20.6.7 12:15 PM (118.176.xxx.140)

    남편이 딸 행실이 어쩌고하면서
    화나면 애부터 잡는 성격이면 숨기시고
    그게 아니라면
    나중에는 아빠가 같이 나서주는게 좋을거 같기는 합니다

    씻고가면 안되니까 찜찜하더라도 씻기전에 가야해요
    다른분들 말처럼 해바라기 원스톱센타로 가세요

  • 46.
    '20.6.7 12:18 PM (106.102.xxx.50)

    꼭 고소하세요 가해자 처벌안되면 트라우마로 남습니다ㅠ

  • 47. ㅇㅇ
    '20.6.7 12:23 PM (59.6.xxx.117)

    하아 참말로 걱정되네요
    우리 딸도 알바하겠다고 하는데 ㅠ
    이런 문제가 제일 걱정이네요
    고소도 꼭하시고 제대로 합의하세요
    상대방이 제일 괴로운건 돈깨지는걸텐데
    돈 제대로 물어주게 만드시구요
    상대방 한대 때리거나 이런건 하지마시구요
    무엇보다 아이를 잘 보호해주세요

  • 48. ....
    '20.6.7 12:24 PM (118.176.xxx.140)

    경찰들이 다 피해자편은 아니라서
    객관적 조사한다면서 2차가해를 하기도 쉬우니까
    해바라기 센타에서 경찰에 연계하는게 훨씬 나아요

    기운내시구요

  • 49. 원글
    '20.6.7 12:25 PM (223.39.xxx.143)

    산부인과 가려다 지금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먼저 왔어요.
    대기하고 있어요.
    여기서 해바라기센터도 데려다 준답니다.
    교동사고라 생각하고 처리할게요.
    조언 고맙습니다.저한테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 생각도 못했어요.
    남편한테도 얘기 할거에요.
    오늘 시험보러 가는 것 때문에 못했어요.
    다들 감사합니다

  • 50. 증요한 건
    '20.6.7 12:27 PM (113.10.xxx.49)

    사장과 통화하면 꼭 녹음하세요.
    흥분하지 말고 모든 상황이 그 사람의 잘못때문에 일어났다는 걸 유도하는 대화만 하면 됩니다.
    혹 그 사장이 상호합의하에 (술마시고 너도 분위기 타서 )어쩌고 개소리 하면 따로 대꾸하지 말고 경찰서에서 보자고 하구요. 혹시 술에 약 탔는지 여부도 알아보세요.

  • 51. ,,
    '20.6.7 12:27 PM (39.7.xxx.149)

    따님 수치심 들게끔 가해자측에서 공격할 수 있으니 부모님께서 진행 과정에서 침착하고 의연하게 잘 대응하시고 따님 불안정해지지않게 잘 보듬어주세요

  • 52. ㅇㅇ
    '20.6.7 12:27 PM (61.72.xxx.229)

    아 ㅠㅠㅠ 계속 들어와 보게 되네요
    기도할게요 ㅠㅠ

  • 53.
    '20.6.7 12:29 PM (125.177.xxx.105)

    요즘세상에 저런나쁜짓을 하는 놈이 있다니 강력하게 처벌해야해요
    따님이 많이 놀랐을텐데 잘 치료받고 상처가 잘 아물길바래요
    딸가진 엄마로서 속상하네요

  • 54. 하늘높이날자
    '20.6.7 12:31 PM (59.11.xxx.47)

    아 진짜 쓰레기같은 놈. 천벌을 받을 놈.
    제가 가서 그 미친 놈 발로 밟아 죽이고 싶네요.
    아이뿐만 아니라 가족이 정신적으로도 충격 받았을텐데 잘 이겨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55. . .
    '20.6.7 12:37 PM (118.218.xxx.22)

    힘내세요. 따님 상처 잘 극복하길 바랍니다.

  • 56. ㄴㄴ
    '20.6.7 12:38 PM (122.35.xxx.109)

    원글님 힘내셔서 신고 잘하시구요
    저도 해바라기센터 처음 알았네요
    딸가진 부모님들은 알아두셔야 겠어요

  • 57. 남편분에게
    '20.6.7 12:38 PM (1.227.xxx.113)

    절대 왜 회식 갔었냐고 아이 탓하지 마시라고 하세요.
    그런 말 평생 가슴에 남습니다.

    그냥 넌 잘못 없고 미친 개한테 물린 거나 다름 없으니 잊으라고 해 주세요.

  • 58. 어머니
    '20.6.7 12:39 PM (14.32.xxx.70)

    경험자로서 말씀드릴께요.
    사장놈새끼와는 일체 전화 하지도 마시고
    받지도 마세요..

    경찰분에게 강력한 처벌을 원한다고만 하시고 조사이후 상대방 변호사에게 전화 받고 싶지 않다고 경찰에게 미리 이야기 하세요..

  • 59. 가족
    '20.6.7 12:39 PM (121.190.xxx.138)

    남편도 알아야지요.가족 모두가 합심해야지요
    위기에 강해지셔야 합니다

  • 60. 릴리~~
    '20.6.7 12:53 PM (220.122.xxx.200)

    약국에서 일합니다
    아휴~ 진짜 딸 키우는 입장에서 욕이 절로 나옵니다
    일단 그마음을 우리가 어떻게 백프로 알겠냐만은 따님 마음 잘 다독거려주시구요
    노레보 등 사후피임약은 처방받자마자 식사 관계없이 그자리에서 물이랑 바로 먹이세요
    사후피임약 72시간 내 먹으라해도 빨리 먹을수록 효과가 높고안전해요
    잘 이겨나가시길 감히 바랍니다 ㅠ

  • 61. 릴리~~
    '20.6.7 12:55 PM (220.122.xxx.200)

    앗! 방금 윗글보니 경찰서 먼저 가셨네요
    빨리 처리하시고 혹시나가 있으니 꼭! 빨리!사후피임약 먹이세요

  • 62. 개만도
    '20.6.7 12:55 PM (211.245.xxx.178)

    못한새끼.
    그 매장이 어디인가요.
    추후 따님 안정되면 매장 그냥두지맙시다

  • 63. ..
    '20.6.7 12:56 PM (211.108.xxx.185)

    개새끼
    성폭행범 가게라고 써붙이고 싶다
    부인이랑 지새끼들도 알게 하고

  • 64. ...
    '20.6.7 1:11 PM (118.219.xxx.211)

    제목부터 가슴벌렁이며 읽었어요. 참담한 심정 이루 헤아릴수 없겠지만 잘 극복해 나가시면 좋겠어요. 따님이 엄마에게 말해줘서 다행이고 잘 위로해주세요

  • 65. ㅡㅡㅡ
    '20.6.7 1:17 PM (1.245.xxx.135)

    에효
    그 짐승같은ㅅㄲ가
    따님이 먼저 유혹했다
    어쩌구 개소리 할땐
    어찌 대응해나가야 할까요
    당시 녹음도 안했을텐데.

  • 66. 시간
    '20.6.7 1:17 PM (1.177.xxx.20)

    에효.따님 잘 보듬어 주세요.제가 가슴이 다 떨리네요.짐승보다 못한 넘이네요...꼭 천벌을 받길.

  • 67. ..
    '20.6.7 1:21 PM (115.140.xxx.196)

    윗분들이 잘 알려주시고 원글님도 잘 대처하시는것 같아 다행입니다. 그 사장놈 새끼! 댓가를 반드시 치루길 바랍니다.ㅠ 우리나라 성범죄 형량이너무 물러요

  • 68. ㄷㄷ
    '20.6.7 1:30 PM (211.36.xxx.34)

    남편도 알아야합니다

    같이 상의하고 대처해야할거 같아요

  • 69. 그자식
    '20.6.7 1:42 PM (124.5.xxx.153)

    나쁜 놈 꼭 콩밥먹여요.
    힘 내세요.

  • 70. ...
    '20.6.7 2:08 PM (211.59.xxx.113)

    어머님, 힘내시고요
    따님께 상심하지 않도록 니 잘못아니라고
    그냥 사고같은 거라고 꼭 말씀드리시고
    도움 필요하시면 여기 회원님들께 말씀드려주세요
    저도 꼭 돕겠습니다

  • 71. 원글
    '20.6.7 2:22 PM (223.62.xxx.40)

    보라매병원 해바라기센터 데려다 주셔서 아이 상담 들어갔고 곧 각종검사 진행한데요.
    일요일이라 아무도 없는 병원 대기실에서 고맙단 말씀 올리고 싶ㅇ닜어요.
    오히려 넘 큰 충격이라 덤덤하고 대신 신경이 또렸해지네요.
    경찰조서 썼고 앞으로 그새끼는 일체 안보도록 조치해준다고 하셨구요. 처벌을 위해 앞으로 경찰서.법원까지 왔다갔다 해야 한데요.
    집에 가서 남편과 큰아들넘에게 얘기해서 협조 구하려구요.
    지금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아직 구분이 안 갑니다.
    평온했던 일상이 여지없이 깨졌네요.
    오랜 회원으로서 다시한번 따뜻한 위로.조언 너무 감사해요.
    사고 당한 걸로 치고 딈덤해지려구요.

  • 72. 감사
    '20.6.7 2:27 PM (121.166.xxx.137)

    엄마한테 빨리 말해준 따님이 참 대견하고 현명하고 감사합니다. 여기있는 분들 몫까지 잘 다독여 주세요.

  • 73. 신고
    '20.6.7 2:28 PM (61.253.xxx.184)

    잘하셨어요. 지금 부끄럽고 수치스럽더라도 처단하셔야.님 딸이 나중에 홧병 안생겨요. 가족간에도 알려야하구요. 지금이 어떤 시국인데 성폭행이라니 매장시켜야되죠. 삐딱하게 나오면 각종 방송사에도 제보하세요. 청와대 청원도 있구요..다 딸을 위해서 하는거죠

  • 74. 신고
    '20.6.7 2:31 PM (61.253.xxx.184)

    그리고 지금부터 님가족들의 모든 전화는 전부 녹음되게 해두세요. 누구와 통화하더라도 녹음되게...어플이 있습니다. 아들에게 물어보시고.. 상대와..가해자와의 일상대화도 가능하면 다 녹음하는게 좋을겁니다. 만나는 장소도 무조건 cctv 있는곳에서

  • 75. 부디
    '20.6.7 2:31 PM (211.187.xxx.11)

    따님의 몸과 마음의 상처가 얼른 낫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 사장새끼는 벌 다 받고도 모자라서 벼락맞아 죽기를 기도해요.
    미친 개가 사람을 물었으니 꼭 몽둥이 찜질을 당해야죠.
    가족이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많이 위로하고 안아주세요.

  • 76.
    '20.6.7 2:33 PM (118.235.xxx.17)

    원글님 힘내세요 ㅠ 딸가진 엄마라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ㅠ 안당하면 좋았을 사고지만 따님도 어머님도 용기있게 대처잘하시는 것 같아요 .. 제대로 처벌을 받게 할때까지 긴 시간이 걸리겠지만 가족분들 함께 잘 이겨내시고 힘드시면 또 글 올려주세요 그넘 매장 알면 정말 가서 ㄸ이라도 투척하고 싶네요 ㅠ

  • 77. 에고
    '20.6.7 2:34 PM (211.243.xxx.211)

    일단 잘 대처하셨네요 대학생 딸아이 있는 입장이라 감정이입 심하게 되네요
    모쪼록 잘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글고 알바 사장 개새끼네요 절대 합의해주지 마세요 나쁜 새끼~

  • 78. 0000
    '20.6.7 2:34 PM (1.250.xxx.254)

    어머님이 현명하시에요 댓글달아주신분들도 너무 감사하구요 눈물이 나네여 딸키우는 입장으로 아이가 얼마나 놀랬을지 아이에게 잘못아니라고 꼭 이야기 해주고 싶네요 그리고 안아주고 싶네요

  • 79. 상황과
    '20.6.7 2:36 PM (39.7.xxx.165)

    어떤 업종인데서

  • 80. 아이고
    '20.6.7 2:39 PM (211.208.xxx.77)

    따님이 어머님께 기댈 수 있을만큼 강한 분이시네요.
    따님이 든든하겠어요.
    큰일일수록 더 담담하게, 차분하게 잘 대응하시는거 같아요.
    맘이 쓰여 계속 들여다 보고 있었어요.....
    살다보면 참 별일을 다 마주하는데
    지나고보면 사고는 어쩔 수 없이 마주하는 거고
    그걸 대처하는 방법은 오로지 내 의지고 선택이더라구요.
    부디 몸도 맘도 강건하게 잘 버티세요.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놈이겠지만 남편도 아들도
    감정적인 대응은 일체 하지 마시고
    오로지 법적으로 최고의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집중하세요.

  • 81. 신고
    '20.6.7 2:41 PM (61.253.xxx.184)

    아 중요한건데 경찰서엔 신고해사 cctv 확보해 달라고 하세요
    회식장소. 여관이든 모텔이든 당한장소의 cctv 이동 경로상의 cctv 무조건 다 확보해 달라고 하셔야할겁니다. 경로 다 제출하세요. 강간은 큰 사건이기 때문에 긴장할 것이고 82 글도 쭉 보여주세요. 우리가 힘을 실어줄께요

  • 82. ㅇㅇ
    '20.6.7 2:41 PM (61.72.xxx.229)

    어머님 힘내세요 ㅠㅠ
    그래도 서로 의지하며 이겨내려는 모습에 저도 힘을 얻어요
    모쪼록 그 개새끼는 감방에서 뒈지길 빕니다
    고생하셨어요
    청심환이라도 하나 드세요 ㅠㅠㅠ

  • 83. ..
    '20.6.7 2:43 PM (116.39.xxx.162)

    그 짐승새끼 꼭 합당한 죗값 받기를 바랍니다.
    따님과 잘 이겨 내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 84. 절대 봐주지
    '20.6.7 3:14 PM (106.102.xxx.164)

    마세요
    그리고!! 입었던 모든 옷들 절대 세탁하지마시고 그대로 한데 모아 보관하세요
    성폭행, ㅡ성ㅡ자 빼버리고 그냥 폭행당한거니 일절 죄의식갖게 하지마세요
    괜찮아요 다 괜찮아요
    냉정히 윗분들 조언 전부 메모요약하시며 악착같이 실천하세요

  • 85. 저도 눈물이~~
    '20.6.7 3:19 PM (203.251.xxx.8)

    자꾸 님 글 읽고 댓글 읽으니 성추행 당했던 경험이 생각나 눈물 나네요. 전 엄마한테 이야기도 하지못하고

    그냥 추행이라 구사일생이었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남성혐오증과 결벽증이 와서 20대 남자가 나한테 어깨만

    건드려도 한여름에 오한이들었어요. 잘 지낸다 생각되도 꼭 심리 상담이나 정신과 상담 받게 해주세요.

    아이가 너무 힘들어 하면 엄마도 같이 받으시면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려주실거예요.

    그 나쁜 사장새끼 천벌 받아라.!!! 힘내시고 천천히 이겨나가세요.. 옆에 계시면 커피라도 한잔 드리고

    꼬옥 안아드리고 싶어요.

  • 86.
    '20.6.7 3:19 PM (223.39.xxx.40)

    그새끼 업장 너무 궁금하고 당장이라도 그앞에서 시위라도 참여하는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어요.
    그런데 양날의 검처럼 피해자 한테도 불이익이 갈게 보여 묻지도 못하겠어요. 피해자 신분 노출 및 피해가 안가게 그새끼 망하게 하고 만천하에 얼굴 알리게 하는 방법을 같이 찾으면 좋겠어요.

  • 87. 도움
    '20.6.7 3:28 PM (175.223.xxx.10)

    또래 딸가진 엄마라 못 지나치겠어서 82댓글
    첨 답니다. 이분야에서 실력있는 변호사 도움
    필요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승율로 따지면 국내 최고일겁니다.
    영업한다 오해는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따님과 가족분들 모두 하루빨리 상처를
    추스리시고 나쁜 사장놈은 죄의 댓가를 달게
    받기를 바랍니다!!

  • 88. ㅇㅇ
    '20.6.7 3:30 PM (222.108.xxx.103)

    도움 드릴건 없고
    저도 여성이자 비슷한 나이 딸을 키우는 엄마로서
    눈물이 주룩주룩 나네요
    현명하게 위기 넘기시고
    따님도 행복해지시길 기도할게요

  • 89. ......
    '20.6.7 3:35 PM (211.178.xxx.33)

    분노에 저도 치가 떨려요
    저희라도 진짜 가게 어딘지알려주심 앞에서 불매운동해서
    가게 쫄딱 망하게하고 발도못붙이게하고싶네요 ㅜㅜ
    저런새끼들이 너무 마나요 ..

  • 90. 해바라기센터
    '20.6.7 3:47 PM (121.88.xxx.110)

    추천!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
    어느 가게인지 상습범 아닐지?
    다른 알바생들 전적은 없는지? 이력 추적해 봐야 할 듯
    따님께 평생 악몽같은 기억을 준 그 ㄴ 피해자 합의는 별도
    구속은 필수로 되길 바랍니다. 많이 위로해주세요. 사고로
    인식하게 끔..

  • 91. ...
    '20.6.7 3:55 PM (116.37.xxx.147)

    꼭 그 사람 인실ㅈ 당하게 해주세요
    우리 사회에서 성폭행을 하면
    인생 종친다는거 알게해야돼요

  • 92.
    '20.6.7 3:57 PM (58.126.xxx.32)

    성추행만 당해도 트라우마가 엄청난데ㅠ ㅁ친 ㄱㅅㄲ 꼭 강력한 처벌받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93. ...
    '20.6.7 4:07 PM (211.201.xxx.125)

    이런 개새끼 욕은 이럴때하라고 만들어 놓은 건가봅니다
    엄마 꿋꿋하게 힘내시고 따님도 빨리 치유되셨으면 해요
    잘 해결되시기 바래요

  • 94. 읽는데
    '20.6.7 4:21 PM (223.62.xxx.189)

    눈물이 나요
    어머니
    그냥 사고예요
    어머니도 아이도 상처받지 마세요.
    꼬옥 안아드리고 가요
    힘내세요
    엄마가 힘내야 아이가 이겨낼거예요

  • 95. 변호사
    '20.6.7 4:23 PM (114.205.xxx.142)

    어머니 위에 변호사분이 댓글 남기셨네요
    꼭 변호사 선임하시길 바래요
    그래도 좋은 어머니여서 딸아이가 의논도 하고
    든든한 가족이네요..
    이미 지난일 비온뒤 땅 굳듯이 잘 해결 되시길 바랍니다.
    그 ㄱㅅㄲ 천버류받아라!

  • 96. ...
    '20.6.7 4:56 PM (121.165.xxx.231)

    반드시 응징하게 되기를
    나쁜 놈이 저지른 댓가를 받도록 해줘야 됩니다. 쳐 ㅈ ㅇ ㄴ...
    씩씩한 따님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 97. 그래
    '20.6.7 5:09 PM (122.34.xxx.137)

    사고입니다. 딸은 잘못이 없어요. 어머니 의연하게 대처 잘하시기 바랍니다.

  • 98.
    '20.6.7 5:13 PM (223.62.xxx.159)

    몸이 부들부들 떨리네요
    엄마에게 말 해준 따님 정말 고마워요
    꼭 꼭 댓가를 받도록 해야하죠
    댓가라는게 고작 몇 년이라는게 한스럽지만

    법대로 진행은 하시되 업체명 알려주세요.
    딸 키우는 엄마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분명 있을겁니다. 손톱으로 뜯어죽요도 시원찮을 짐승이니까요. 꼭 알려주세요
    눈물납니다

  • 99. 힘내세요..
    '20.6.7 5:14 PM (58.182.xxx.63)

    믿을수가 없는 현실이군요.
    가게 ㅅㅏ장이라.. 지역 업장을 밝히지 못하는 이 법이 싫으네요.
    부디 딸 원글님 꼭 힘든시기 잘 견뎠음 합니다.

  • 100. 슈슈
    '20.6.7 5:21 PM (182.209.xxx.129)

    우리딸도 대학생이라 감정이입이 돼서 맘이 아파요.
    따님의 상처가 잘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 101. 볕별
    '20.6.7 5:31 PM (114.30.xxx.37)

    대처하시는 과정을 보고나니
    어머님께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요.

    따님의 고통은 평생 갈거예요.
    그래서 아주 오랫동안
    겁내고 자책하고 불안에 떠는 모습을 보게 되실거예요.
    성폭력 피해에는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고통이 있어요.

    어머님의 위로와 지지가 부족해서가 절대로 아니니
    서운해하지 마시고
    그럴수밖에 없다는 것을 이해해주시고
    지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어머님도 나머지 가족분들도, 무엇보다 따님이 힘내길 바랍니다.

  • 102. 댓글 보고
    '20.6.7 5:33 PM (125.184.xxx.67)

    제가 고마워서 훌쩍 훌쩍 울고 있어요.
    미친 새끼. 법의 심판 받길 바라고, 따님도 그 과정에서 상처 받은 것들 위로 받고, 치유 되길 바랍니다.
    아빠한테는 알리는 게 맞는 것 같아요. 따님 잘못이 아닌데, 숨길 이유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 103. ㄱㅅㄲ
    '20.6.7 5:33 PM (123.254.xxx.15)

    저도 대학생딸가진 부모인지라 눈물나고 가슴미어지네요
    따님이 바로 어머니께 털어놓은게 어찌나 다행이고 감사한지요
    급한일 일단 해결하고 어디서 뭘하는 업체인지 꼭 알려서
    어떤놈인지 만천하게 공개되서 매장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 104. ㅇㅇ
    '20.6.7 5:33 PM (49.142.xxx.116)

    에효 세상에... 부디 따님이 몸과 마음에 큰 상처 없길 기도합니다....

  • 105. 원글님
    '20.6.7 5:57 PM (222.101.xxx.249)

    따님이 정말 용감하고 멋진 여성이라고 이야기하고 싶었어요.
    성폭행당하고 혼자 끙끙 앓지않고, 엄마에게 이야기해서 해결하는거 정말 잘한거에요.
    따님 용감했고, 잘 이겨내면 좋겠다고 랜선이모가 꼭 안아주고있습니다.
    그 개새끼는 꼭 큰 법적처벌 받아야 합니다.

  • 106. 해바라기센터
    '20.6.7 6:07 PM (220.116.xxx.128)

    잘 못 아는 댓글이 많아 올립니다
    성폭행의 경우 경찰서 산부인과보다 해바라기센터입니다

    경찰서 산부인과의 경우 잘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있어서요

    원글님 아무쪼록 잘 처리되길 바랄게요

  • 107. 신고
    '20.6.7 6:35 PM (61.253.xxx.184)

    제가 신고 라는 이름으로 쓴것 같아..다시 신고라는 이름 을 쓰고.

    cctv확보는 사건에 도움이 될지 몰라서 확보하라고 말씀드린거구요
    가능하면 모든 시간이 거의 정확하면 좋겠죠. 이동 동선이요.
    직장끝나고 회식자리까지 가는 경로, 회식에서 집까지 가는 경로 다 정확하면 좋을것이고
    시간대와 어디어디를 통과한다는것도 알면 좋겠고
    어제 입었던 옷과 신발과 가방등 사진찍고, 딸 얼굴과 키 등을 적어서 담당경찰관에게 보내면 찾기가 좋을겁니다(뭐든 정확해야 찾기가 좋아요. 노란색도 사람마다 노란색으로 보는사람도 있고, 연두색으로 보는사람도 있고 하기 때문에요)

    그리고 아마 모든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희석되고 왜곡되니
    괴롭겠지만, 어제의 일을가능하면 자세히 적어두는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해바라기 센터에서 그런것도 다 좋을할거 같긴하지만요.

  • 108. ㅇㅇ
    '20.6.7 6:42 PM (223.62.xxx.162)

    딸아이 스무살 성인되면 알바한다고 하는데
    세상 내보내기 무섭네요.. 마음 추스르시고 원만히 해결되시길 빌어요

  • 109. 어머니 따님
    '20.6.7 7:52 PM (180.68.xxx.158)

    두분 다 경황 없으시겠지만.
    혹시나 저희가 도움 드릴 일 있으면
    꼭 다시 글 올려주세요.
    이 무슨 험한 일인지....
    너무 화가 나서
    마음이 얼음장같이 시립니다.
    범인놈 얼굴들고는 못 살도록 만들어주고 싶어요.
    진심.
    딸아이...이모들이 눈물로 지켜보고 있으니....
    사고에서 어서 벗어나길....
    눈물로 기도합니다.

  • 110. ...
    '20.6.7 7:55 PM (180.69.xxx.180)

    원글님. 따님이 가해자한테 연락와도 절대 답장하지 말라고 해주세요. 이거 나중에 정말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 111. 부모마음
    '20.6.7 8:25 PM (121.138.xxx.54)

    딸딸이 엄마로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이 모든상황 이겨내실
    힘주시기를~

  • 112. ..
    '20.6.7 8:44 PM (182.222.xxx.120)

    사장ㄱㅅㄲ
    여기다 공개해주세요
    죽여버리게

  • 113. 함께 분노합니다
    '20.6.7 8:48 PM (125.177.xxx.147)

    오전부터 들락날락했어요 제가 아는것도 없고 도움도
    딱히 안되는 사람이지만 함께 방법을 찾는 심정으로
    고마운 댓글 지켜보며 마음으로 기도하고 응원하고 있어요.
    엄마한테 도와달라고 했던 똘똘한 딸이니 잘 이겨 낼거라고
    믿어요. 말하기 괴롭고 쉽지 않았을 텐데 제가 다 고맙더라고요

  • 114. 이거
    '20.6.7 8:55 PM (210.2.xxx.53)

    분명히

    전에 알바생들도 조사해보면 성추행이나 유사범죄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런 인간들은 ... 성추행하다가 전 알바생들이 그냥 속으로 삼키고 경찰에 신고 안 하니

    간이 커져서 따님에게 성폭행까지 시도했을 것 같아요.

    경찰에서 철저히 조사해서 여죄까지 밝혀야할텐데.

  • 115. 죽일놈
    '20.6.7 9:02 PM (118.47.xxx.194)

    꼭 처벌 받길 바랍니다.
    짐승만도 못한..

  • 116. wogeog
    '20.6.7 9:24 PM (220.72.xxx.223)

    ㅠ ㅠ
    '20.6.7 11:50 AM (223.62.xxx.158)
    이 와중에,~~하로. 동레????,등등 밥먹으로. 싫은 1인...




    ------------------------------------------------------------

    82cook 5년차에 223.62로 시작되는 아이피가 꽤 자주 이상하고 싸가지 없는 댓글 쓰는거 종종 봤었는데

    저러다 말겠지 싶어서 크게 신경 안쓰려고 223.62 뒤의 아이피는 기억해두지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박제해 놔야 겠네요

    223.62.xxx.158

    댁에게 끔찍한 일이 생겼을 때 댁 주변의 사람들에게 무식한 맞춤법이나 지적 당하는 인생을 살기를 바래요

  • 117. ....
    '20.6.7 9:26 PM (118.176.xxx.140)

    많이 속상하시겠지만
    무사히 살아돌아와 다행이다 생각하시고
    잘 보듬어 주시기 바래요

  • 118.
    '20.6.7 9:29 PM (121.147.xxx.170)

    사장새끼 꼭 벌받길
    223.62×××158
    공감능력없는 모지리같아요

  • 119. ..
    '20.6.7 9:47 PM (220.87.xxx.206)

    세상에..
    원글님 힘내시고 따님분 곁에서 잘 지켜주세요.
    사장놈 천벌 받길.

  • 120. 별이남긴먼지
    '20.6.7 9:48 PM (123.215.xxx.32)

    아까 낮에 아이들 돌보면서 쓰느라 차분하게 못썼어요.
    차분하게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요.

    지금은 신고하고, 법적처벌을 위한 절차 진행하고...정신없으실꺼에요.
    오히려 시간이 가고, 다시금 일상 비슷한 시간이 올때
    그때부터 따님 잘 살펴주세요. (물론 티나지 않게요...)

    무엇보다
    아빠역할이 중요해요.
    남성혐오가 어떻게 안생겨요.
    그 과정을 겪는게 너무 당연한거에요.
    그 과정에서 아빠가 딸에게 "교통사고 당한거라도. 미친놈이 와서 박았으니
    넌 아무잘못없다고. 엄마아빠가 그때 옆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그렇게 아빠의 음성으로, 아빠가 말해주면 그 치유가 빨라요.
    대부분의 현실에서는 아빠들도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니
    딸 걱정을 하면서도 회피하곤해요.
    하지만 꼭 아빠의 음성으로 아이에게 말해주는게 중요해요.

    심리상담은 따님, 어머님 같이 받으시는거 추천드려요.
    개별로 받고, 마지막 4회기정도 가족상담으로 같이 받을 수 있어요.

    의도하진 않았지만 딸에게 상처주는 말 할 수도 있어요.
    그런부분 상담사에게 도움받으며 잘 헤쳐나갈수있어요.

    무조건적 위로, 그런거 아니구요.
    그 시기를 보내고 나면, 잘 이겨내시고나면
    일상으로 돌아오실수 있어요.
    성폭력 피해자였지만, 지옥같은 시간을 보내기도 하지만
    스스로 생존자로 정의하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잘 사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아마 오늘 댓글 남기신 분들 중에도 그런분들 많으실꺼에요.

    그러니, 밥 잘 챙겨드시고, 서로가 서로의 마음 잘 보듬어 주시길 바랍니다...
    이 공간에 늘 도움청하시구요..

  • 121. 에구
    '20.6.7 10:47 PM (185.92.xxx.8)

    따님도 똑똑하시고 어머니도 지혜로우시네요. 가족 모두가 같이 힘을 합쳐 헤쳐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교통사고 같은 거예요. 당당하게 대처해서 그 나쁜*이 벌 받고 보상하게 해야 합니다.

  • 122. ...
    '20.6.7 10:49 PM (14.45.xxx.38)

    나쁜놈에 시키 미친 ㅅ키 . 깜빵에 처넣는건 기본이고
    인생 아작을 내버리세요
    결혼했으면 이혼도 시키구요 할수있는 응징은 다하세요

  • 123. 훌륭한댓글님들
    '20.6.7 11:00 PM (14.58.xxx.208)

    지나가다 당한 교통사고 혹은 개에게 물린 사고...정말 그러네요.
    남자들은 피해를 당하지 않는 그 혹독한 사고가 절대로 일어나지 못하게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이겨내기를 기원합니다. 진정으로 원글님을 돕고자 하는 마음들이 느껴져 감동입니다.
    갑작스런 사고를 의연하게 대처해나가시는 원글님, 저도 시위가 있다면 나가겠습니다.

  • 124. 댓글이
    '20.6.7 11:20 PM (125.130.xxx.23)

    너무 많아 다 못읽었고 이젠 늦었는지 모르지만
    약물 검사도요
    술에 약을 탓을 지도요

  • 125. 댓글이
    '20.6.7 11:24 PM (125.130.xxx.23)

    약물이 들어가면 별 저항도 없이 당하게 되어있다고 하니까
    꼭 검사해야해요.

  • 126. 힘내세요
    '20.6.7 11:32 PM (116.88.xxx.254)

    어머님 따님분 가족분들 힘내세요

  • 127. 다른 건 모르겠고
    '20.6.7 11:50 PM (118.176.xxx.245)

    절대 그냥 넘어가시면 안됩니다. 나쁜 놈 꼭 처벌받게 해야 합니다.
    아니면 나중에 따님이 정말 힘들어져요. 절대 합의도 하지 마시구요.

  • 128. 뭐래니
    '20.6.8 1:11 AM (211.109.xxx.205)

    어머. 그래도 빠른처치 잘하셨어요!
    움츠러들거나 용기잃지 마시고, 어려울때마다 조언 구하세요!
    결코 딸내미의 잘못이 아닙니다!!

  • 129. 가치
    '20.6.8 1:18 AM (125.185.xxx.145)

    따님에게 본인 잘못이 아니라고, 교통사고퍼럼 우연히 나쁜 놈에게 재수없이 당한 것 뿐이라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경찰서 진술, 혹시 검찰 재판까지 가더라도 진술이 일관된게 중요하니 조사관에게 독립된 공간에서 여자 담당자와 이야기할 수 있도록 부탁하셔서 꼭 가감없이 다 이야기하시기 바랍니다.

    합의하지 마시고 그 놈이 죄값을 다 받게 하는게 따님이 후에 마음을 치료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경험으로 말씀드리는 거에요

  • 130. ...
    '20.6.8 1:36 AM (100.19.xxx.209)

    어머니가 현명하고 든든하게 대처해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 131. 따님은
    '20.6.8 2:02 AM (73.136.xxx.30)

    그냥 가다가 미친개에개 물린거고
    미친개 잘못이지 따님은 아무 잘못없습니다.

    천 벌을 받을 개ㅅㄲ가 지금 때가 어느때라고
    법적으로 더 처벌이 강해져야겠지만
    천벌도 꼭 받기를 .....

  • 132. ..
    '20.6.8 2:33 AM (222.232.xxx.4)

    그래도 엄마한테 도움을 요청한게 다행이네요.
    요즘세상에 성폭행이라니요

  • 133. ....
    '20.6.8 2:44 AM (14.36.xxx.24)

    어머니, 학생분 회복 되시고 기운 찾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요새는 세상이 많이 바뀌었어요!
    가해자 잡아서 꼭 끝까지 벌 주시고 따님에게는 부모님이 지금 너무 가슴아프고 힘드시겠지만
    그 일이 따님 잘못이 절대 아니고 그저 재수없게 당한 교통사고 같은 일일 뿐이다
    너는 아무 잘못 없다고 반복해서 이야기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134.
    '20.6.8 3:18 AM (115.23.xxx.156)

    경찰신고 하세요

  • 135. 이뻐요
    '20.6.8 9:23 AM (223.39.xxx.180)

    따님이 엄마한테 바로 말해서 다행이네요.
    혼자 끙끙 앓으면 어쩔 뻔했어요.
    잘 극복하시길 바라고요.
    제대로 처벌 받길!! 상습범일 것 같아요.
    피해자가 목소리 내야 되고. 따님이 용기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야 재범을 막아요.

  • 136. .......
    '20.6.8 10:04 AM (106.102.xxx.100)

    피해자가 한두명이 아닐거같아요 ㅜㅜ

  • 137. 저 도
    '20.6.8 9:47 PM (118.216.xxx.249)

    피해자가 한두명이 아닐 것 같아요.

    개쌔끼 처벌 받길 바랍니다.

  • 138. .....
    '20.6.14 5:25 PM (14.45.xxx.38)

    저 이런 글에 댓글 죄송하지만
    저 위에 변호사 정보 주신분께 저도
    변호사님 정보가 필요해서요 부탁드려도 될까요
    이 댓글 보시면 꼭 부탁드려요
    ==========================================
    또래 딸가진 엄마라 못 지나치겠어서 82댓글
    첨 답니다. 이분야에서 실력있는 변호사 도움
    필요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승율로 따지면 국내 최고일겁니다.
    영업한다 오해는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따님과 가족분들 모두 하루빨리 상처를
    추스리시고 나쁜 사장놈은 죄의 댓가를 달게
    받기를 바랍니다!!
    ==================================
    이 글쓰신 175.223. 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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