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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치매걸린 부모님 조언 요양 돌봄

... | 조회수 : 17,524
작성일 : 2020-05-31 09:00:15
...
베스트에 올라가 내용지워요.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다른분들도 보시고 도움받게 글 남길께요.

치매 부모님 요양 돌봄
IP : 118.33.xxx.86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5.31 9:04 AM (121.167.xxx.120)

    놓으라는건 방치 하자는건데 원글님이 감당할 자신 없으면 오빠말 따르세요
    부모님 자식들 경제적으로 어려우면 주민센터 복지사들과 상담하고 요양원에 모시세요

  • 2. 자기 무덤 파시는
    '20.5.31 9:04 AM (115.138.xxx.194)

    분이군요.
    오빠 말씀 따르세요.

  • 3. ㅡㅡㅡ
    '20.5.31 9:05 AM (70.106.xxx.240)

    동사무소 가서 사회복지 상담 하세요

  • 4.
    '20.5.31 9:06 AM (121.167.xxx.120)

    치매가 완치 되는병이 아니라 약 먹으면 진행을 늦추는거라
    방치하면 치매로 망가지는 순간이 빨리 올거예요

  • 5. 부모가
    '20.5.31 9:07 AM (223.62.xxx.149)

    재산이 없으면 일단 수급자라도 가능한지 알아보세요
    수급자되면 약값부터 싸지거든요
    치매라고 바로 뭐 어떻게 되는건 아니니 약 쓸수 있으면
    쓰셔야죠
    그러다 어디나가 사고라도 치거나 당하면 그땐 지금보다
    더 힘들지도 몰라요

  • 6.
    '20.5.31 9:10 AM (180.69.xxx.34)

    오빠말 따르시고 죄책감 갖지 마세요
    님도 신경 끊으세요ᆢ이런 말 하는 것은 님이나 혹시 님 가정이 망가질 수 있을 것 같아서예요

    님 스스로를 지키시고 그리고 아이도 지키시고 잘 키우세요

  • 7. 일단
    '20.5.31 9:11 AM (59.5.xxx.76)

    주민센터가서 재가요양인가 그런 거 신청하세요.
    비용 얼마 안하고 병원도 모시고 가주고 그래요.
    거기 가서 상담하면 센터에 모실 수 있게도 해줄 거예요.
    요즘은 나라 도움 받으면 됩니다

  • 8. 오빠가
    '20.5.31 9:12 AM (61.78.xxx.194)

    현명하네요 삶을 또 저당잡히시게요?

  • 9. ㅁㅁㅁ
    '20.5.31 9:12 AM (49.196.xxx.143)

    동사무소 가서 상담22
    애들 없으시면야 어디 노양원 저렴한데 입원 까지야 봐주셔도 뭐..
    원글님 인생 사세요. 오빠가 그래도 미리 선수 쳐주네요

  • 10. ,,,
    '20.5.31 9:13 AM (112.157.xxx.244)

    그래서 뭘 어쩌라구요
    뒷감당할 주제도 못되면서 오빠말도 안듣고 여기 말은 듣겠어요?
    실컷 희생하고 착한딸이라고 자위나 하세요
    그동안 부모한테 당한거는 왜 늘어 놓았어요?
    여기서 확실하게 편들어 달라구요?
    가난과 무지를 대물림하지 마세요

  • 11. ..
    '20.5.31 9:15 AM (218.39.xxx.153)

    오빠 하자대로 할테니 오빠한테 도움 받으세요 혼자 감당도 안되면서 고집 부리지 말구요 님의 가정은 님이 지켜야지요

  • 12. ....
    '20.5.31 9:15 AM (219.255.xxx.153)

    약은 드시게 해야죠

  • 13. ㅇㅇ
    '20.5.31 9:18 AM (110.12.xxx.167)

    현실적으로 생각하세요
    요양병원 최소로 잡아도 150만원 이상 들어요
    좋은곳에 간병아 쓰면 300도 들고요
    님 돈있어요?
    아직 부모님 젊으시니 2,30년 동안 그비용 대야할지 모르는데

  • 14. ...
    '20.5.31 9:19 AM (112.168.xxx.14)

    부모님도 가난하시면 무료로 요양원에 계실 수 있을 껍니다 . 동사무소에 가셔서 의논 하세요
    자식이니
    마음이 여려서 심적부담이 되셔서 그러시지요?
    동사무소에 가세요 가셔서 무료 요양원에 입소 시키세요
    본인 들이 거부 하시면 어쩔 수 없는 거지요
    치매약은 정부에서 다 지원합니다 . (보건소에 가셔서 등록하시면 되요)

  • 15. 오빠말
    '20.5.31 9:20 AM (111.171.xxx.13)

    따르세요

  • 16. 일단
    '20.5.31 9:22 AM (124.49.xxx.156)

    사회복지과와 상담을 하고 도움을 받으세요 요양원 등급이
    나올거구요 지금 저대로 방치도 어려울 것이고 상담을 통해서 해결방법을 찾으세요.

  • 17. 一一
    '20.5.31 9:23 AM (222.233.xxx.211)

    학대를 받아와서 판단력이 떨어졌나 봅니다
    오빠분이 지극히 정상입니다
    근데 보아하니 원글이 떠맡겠군요

  • 18. ㅇㅇ
    '20.5.31 9:24 AM (73.83.xxx.104)

    상담 받아 요양원에 모시시고요
    저는 자식 잘 키우는 게 더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 19. ㅇㅇ
    '20.5.31 9:25 AM (221.154.xxx.186)

    님자식까지 대대로 거지꼴로 살아야 속시원하시곘어요?
    님도가난하고 친정도 남편도 가난하고.
    방법이 없잖아요.
    진짜 부모가 아니라 웬수네요.
    다른집 부모는 고이 잘 키워주고 건강관리도 잘하고 그러드만, 우찌 이집은 부모가 이리 자식들 앞길을 막는데요?
    죄책감 가지지마세요.

  • 20. 마음
    '20.5.31 9:25 AM (175.210.xxx.91)

    알콜성 치매나 혈관성 치매는 알츠하머 치매보다 약의 효과가 좋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빨리 진단받고 약을 드시게 하세요.
    그후 어떻게 할지 생각하셔도 늦지 않아요.
    초기면 지원 받을 수 있는 게 많지는 않을 겁니다.

  • 21. ......
    '20.5.31 9:26 AM (1.236.xxx.188)

    욕하는 치매환자 요양병원도 안좋아해요. 다른 환자들 틈에서 그 환자만 돌보기도 어려워서요. 비용도 많이 들고. 100은 필요한데 한달에 100씩 내기도 어려워요. 요양원 알아보세요. 병원모시고 가서 욕하고 화내는데 약물타시고 장기요양 소견서 받아서 등급받으시구요. 당장 현실적으로 그걸 먼저 하셔야해요. 오빠말 틀린거 없어요

  • 22. 경험자
    '20.5.31 9:28 AM (113.131.xxx.101)

    요양원 보내야하고,,두 사람다,,,
    치매등급받고,동사무소든 어디든 지원받을 수 있는거 최대로 지원받고,, 신경 끊으세요,,,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비용은 오빠랑 나눠 내구요,,,
    지금도 많이 지친거 같은데,,오빠 말이 맞아요,,

  • 23. ..
    '20.5.31 9:35 AM (222.110.xxx.211)

    오빠말이 맞습니다.
    원글님 어설픈 죄책감때문에 인생이 박살날수도 있어요.
    이곳 경험자들 말 들으세요.

  • 24. 저도
    '20.5.31 9:36 AM (119.70.xxx.4)

    치매 환자 모시고 있는 입장에서 댓글 달아요.
    저는 원글님과는 다르게 너무너무 사랑하고 사랑 많이 주신 엄마가 치매 걸리셔서 제가 돌봐드린다고 자진해서 합가했거든요. 그런데 요즘 거의 매일 밤 울어요. 너무 힘든 점은 폭언 폭설 그런게 아니고요, 제가 사랑하던 그 엄마는 어디로 가버리고 하루종일 화내고 돌봐달라고 요구하는 괴물이 그 자리에 앉아있다는 점이에요. 제가 팔도 다치고 몸이 아픈데 아무 관심없고 나만 오로지 나만 봐달라고 해요. 너는 밥은 먹었니 어디가 아프니 이런 인간적인 소통은 전혀 없고 난 지금 이 순간에 휴지 한 장이 필요한데 왜 블러도 당장 달려나오지 않니 이 개썅년아. 이런 말을 매일 들으면서 엄마가 보고 싶어서 울어요, 우리 엄마 너무 보고 싶어요.

    병원을 다섯 곳을 가봤는데요, 지금 다니는 정신과 전문의 말은 솔직히 약이 큰 효과가 없대요. 지금 상태에서 멈춘다는 것도 낙관적인 얘기고 사실은 앞으로 점점 더 나빠질 일만 남았대요. 치매는 가족들에게 저주예요. 도망칠 수 있을 때 도망치시고 잘 못 했다고 자책하지도 마세요. 지금 도움을 원하는 그 사람은 원글님의 엄마가 아니고 비슷하게 생긴 괴물이거든요.

  • 25. 오빠
    '20.5.31 9:38 AM (203.226.xxx.176)

    말이 맞아요.
    웟님 말대로 알콜성이고 혈관성이고 약효과 좋아서 호전되게 노력한다 칩시다. 그 다음 어쩔건데요? 호전되면 저 성깔의 노인이 우아한 70대 된답니까? 건강한 사람도 70대 들어서면 지병 생기고 병원 들락거려요. 일은 하겠어요? 일이년도 아니고 수십년 경제능력도 없이 살거 되면 그 수십년간 징징거릴건가요? 원글 남편이야 이혼하면 남이지만 자식은요?
    댓글에도 있지만 차라리 연 끊으면 정부 도움이라도 받겠죠. 그들은 남이니까 진상짓도 덜할거고 해도 그들은 퇴근하고 자기들 가정으로 돌아가면 잊습니다.
    원글이 경제적,정신적 능력도 안 되면서 착한흉내 내다가 원글가정은 말할것도 없고 오빠네 가정까지 질척대는겁니다.
    하려거든 혼자 떠안으세요. 수십년 원글, 자식 인생 꼬여 봐야 오빠가 현명한 판단 했구나 하겠죠. 그렇게 초년 시절 청년시절 인생 말아 먹고도 깨우치지 못하고 중년.말년 인생까지 지혹행 타려는거보니.. 자기 자식 인생 꼬이게 하는 이런 성격도 대물림인건지.

  • 26. 님 자녀나
    '20.5.31 9:42 AM (219.251.xxx.213)

    잘 케어하세요. 방치를 대물림하고 싶으세요.. 돈 없음 요양원이나 요양병원 알아보세요.

  • 27. 오빠가 맞다.
    '20.5.31 9:46 AM (123.213.xxx.169)

    한구탱이 측은지심에 끌려 다니며
    자기 자식 돌보지 못하면
    부모 세대의 시행착오 대 물림 됌. 님 자식이나 잘 돌보시길.

    환자를 정상인으로 보면 속 끊이는 것은 어리석음..
    환자를 붙들고 정신 차리라고 흔드는 것도 어리석음.

  • 28. 그래도
    '20.5.31 9:55 AM (59.10.xxx.150)

    오빠가 입으로만 효도타령하지 않으니 다행이네요. 잘 생각하셔요. 요양원 한번 상담가보시면.. 오래사는 것에 대한 생각이 좀 달라지실 거에요.

  • 29. ...
    '20.5.31 10:05 AM (218.159.xxx.83)

    안타까워도 님이 혼자 할수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집도없고 님이 벌어야 님 생활 유지된다면
    절대,님이 누울자리로 보이는거 금물입니다.
    자식낳아 키울때 폭력일삼고 했으면 뿌린대로죠..

  • 30. 하고싶으면
    '20.5.31 10:21 AM (223.62.xxx.84)

    남편과 자식들은 놓아주고 하세요
    나야 딸이라서 감당한다지만
    남편과 아이들은 무슨 죄인가 싶네요
    그리고 정부에서 복지 하나는 빵빵합니다
    정부가 치매관리 잘해요

  • 31. ....
    '20.5.31 10:26 AM (222.236.xxx.135)

    오빠는 현실적이고 님은 감상적이네요.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요양병원은 어느정도 사는 자식들도 부담하기 힘듭니다.
    정부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시는게 최선입니다.
    님 부모님같은 경우 약이라도 제대로 드실지 걱정이네요.
    치매 가족이 있어서 잘 알아요.
    님 부모님같은 성정은 돌봐주는 자식도 상처 줄 사람들입니다.
    얌전한 치매노인도 하나하나 손이 가고 많이 힘들어요.
    님 자식 생각하세요. 대물림 할 수는 없잖아요.
    정신 바짝 차리고 님 가정에 충실하세요.

  • 32. 전직
    '20.5.31 10:29 AM (121.178.xxx.7)

    노인요양기관근무자입니다.
    우선은 약복용 중단하시구요.
    경제적인 어려움과 치매상황을 읍면동사무소
    사회복지담당공무원과 상담하셔서
    국민기초수급자신청을 하세요.
    수급자선정이 되셔야
    노인장기요양기관 입소료 자기부담금이 없습니다.
    수급자선정되면 약값도 무료구요.
    입소하게되면 요양기관에서 간호사들이
    병원데리고 다니고 약도 복용시킵니다.
    입소후 약간의 비급여부분이 발생하는데
    이것은 노인분들 개인통장에 들어오는
    노인수당? 이런돈으로 감당될겁니다.

    수급자선정되시면
    국민건강보헝관리공단 가셔서
    노인장기요양신청을 하셔요.
    그러면 얼마후 심사나오고,
    병원지정해주고 진단도 받으라고 할거에요.
    치매진단 미리 받으시면 돈만 더 드니까
    공단 절차대로 하시면 됩니다.
    노인장기요양등급이 결정되면
    시설입소가 가능한지 아닌지 알수있습니다.
    심사시 보호자 면담때
    시설입소를 해야한다는 두 어르신 상태를
    최대한 어필하세요.보호자분들의 상황두요.
    시설입소대상이 아니면
    집에서 서비스 받으실수 있으세요.
    노인요양보호사 파견을 재가장기요양기관(노인요양센터라고 간판)에 신청하시고 계약하싱션 됩니다.

    사이좋았던 자녀들도 긴병에 효자 없습니다.
    치매어르신과 24시간 밀착동거하실거 아니면
    시설입소가 더 효자되시는 거라고 봅니다.

  • 33. ㅇㅇ
    '20.5.31 11:06 AM (223.33.xxx.217)

    치매는 요양원이 답이더라구요. 현명한 판단 하시길

  • 34. ..
    '20.5.31 11:22 AM (121.178.xxx.200)

    요양비 나오던데요.

    아는 사람 엄마 요양원에 2년 넘게 입원해
    있는데
    오빠가 시골에 땅도 있고 집도 있는데
    요양비 나와요.
    알아 보세요.

  • 35.
    '20.5.31 11:28 AM (211.215.xxx.168)

    오빠가 하자고 할때 하세요 눈딱감고

  • 36. 뭐였더라
    '20.5.31 1:06 PM (211.178.xxx.171)

    자식과 인연을 끊으면 정부에서 돌봐줍니다.
    인연이 끊어지지 않으면 자식이 책임지라 합니다.

  • 37. 유일하게
    '20.5.31 4:44 PM (188.23.xxx.198)

    제정신인 사람이 오빠네요.



    님은 정신 좀 차리세요.
    님 자식한테 똑같은 민폐부모 대물림할래요?
    결혼은 왜 했어요? 무책임하게.
    자식은 또 왜 낳았어요? 이럴려구? ㅉㅉㅉ.

  • 38. ..
    '20.5.31 9:09 PM (125.177.xxx.43)

    내 가정 부터 생각해요
    이미 치매 걸린 부모님보다 ...열심히 벌어서
    아이들에게 짐 되지 않게 하고요

  • 39. ㅡㅡㅡ
    '20.5.31 9:16 PM (39.115.xxx.181)

    저런 인간들한테 세금 쓰는거 진짜 아깝네요.
    짜증나.
    원글 정신 차리세요.
    위에 사회복지사님 댓글대로 하세요.
    님 부모한테 그만큼 갉혀 먹고 살았으면 됐습니다.

  • 40. 어우
    '20.5.31 9:51 PM (124.49.xxx.217)

    그래도 오빠분이 현명하시네요

    원글님 부디 행복해지시길 바라요

  • 41. ...
    '20.5.31 9:52 PM (121.165.xxx.231)

    위에 전직님이 매우 도움되는 말씀을 하셨네요. 그대로 따르셔도 될 듯 싶습니다.

    오빠 말대로 하는 것이 차후 문제가 생겨도 같이 의논할 여지를 줍니다.
    앞으로 모든 일을 오빠와 상의해서 하세요.
    정신 희미한 부모 두 분 모셔봐서 아는데 삶의 의미가 없어집니다.
    우리 부모님은 사랑으로 키워주셨는데도....

    절대 혼자 짊어지지 마세요.

  • 42. ---
    '20.5.31 10:53 PM (211.231.xxx.126)

    저위 전직 댓글분 말씀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43. ..
    '20.5.31 10:57 PM (175.223.xxx.75)

    자기무덤 스스로 파는 원글님이시군요
    현명한 댓글조언들많으니 지금이라도 들을 귀와 판단력이있다면 불행을 이쯤해서 끝낼수있겠죠
    오빠말대로 하는게 님부모님께도 더 낫습니다.

  • 44. 호구로사시게요?
    '20.5.31 11:16 PM (112.151.xxx.95)

    오빠는현명하고 님은 호구


    오빠말들어요

  • 45. ㅇㅇ
    '20.5.31 11:29 PM (59.29.xxx.186)

    안타깝지만 오빠 말 들으세요.
    내 가정이 먼저입니다.

  • 46. 의욕
    '20.5.31 11:37 PM (110.70.xxx.164)

    만 앞선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돈이 있어도 힘든데 돈도 없으시다면서요? 그럼 무슨 수로 부모님을 부양 하실거예요? 부모님 부양한다고 매달리면 님 가정은 어쩌시려구요?
    부모님 일은 안타깝지만 내 가정이 우선이예요. 저라면 일단은 오빠가 하자는대로 하고 여유있을때마다 조금씩 도와줄것 같아요.

  • 47.
    '20.5.31 11:53 PM (59.12.xxx.22)

    이분 답없네요. 갑갑. 자기 자녀둘은 생각안하는지. 님이 상황판단 못하고 희생하는 사이에 님 자식운 평생에 한맺혀요.

  • 48. 고구마
    '20.6.1 12:05 AM (220.81.xxx.216)

    이게 걱정할일인가요?
    학대받고 자랐으면서 자식노릇은 해야된다고생각하세요?
    본인 가정이나 돌보세요
    본인이 낳은 자식이나 책임지고 양육하세요

  • 49. ..
    '20.6.1 4:42 AM (154.5.xxx.178)

    위에 노인요양기관 근무자님 말씀 따르세요.

    오빠는 부모님과 의절했고 원글님은 경제 사정 어필하셔서 서류상이나마 부모님과
    연 끊으시고 대신 부모님은 독거 노인,저소득, 빠른 요양병원 입원 등 여러가지 국가 보조 받게 해주세요.
    그리고나서도 걱정되면 뒤에서 조금만 원글님이 살피시면 될거에요. 원글님이 자식의 도리 지키려고 독박 쓴다고
    부모님께 더 나으란 법도 없고 무엇보다 원글님과 원글님 가정도 망가질거에요. 오빠랑 그렇게하기로
    의논하시고 그리고 남매간의 관계도 잘 회복하시길 바래요.

  • 50. dd
    '20.6.1 5:29 AM (1.239.xxx.164)

    마음이 아프네요. 어머니가 알츠하이머 치매라 도움 받고 갑니다.

  • 51. 늙은부모
    '20.6.1 5:54 AM (112.149.xxx.254)

    때되서 놓아주는 것도 자연의 일부입니다.
    세상일이 그래요.

  • 52. .....
    '20.6.1 7:42 AM (115.137.xxx.86)

    너무 힘드실 듯..........
    원글님 병들까 걱정됩니다.

  • 53. .....
    '20.6.1 7:44 AM (115.137.xxx.86)

    원글님 마음도 잘 살펴보세요.
    그 상처가 덧날 수 있을 거예요.
    참 힘들게 사셨는데 이젠 부모의 사슬에서 벗어나 본인의 삶에 충실하시길 바랄게요.
    두 분 다 요양원 가야죠. 상황 안 좋아지면 정부에서 운영하는...

  • 54. 놓아주심이
    '20.6.1 7:45 AM (211.107.xxx.182)

    원글님이 마음이 많이 여린 분 같아요. 저도 댓글들처럼 놓아주시는 게 원글님도 살고 그들도 사는 길이지 않을까 싶어요.

  • 55. 다른
    '20.6.1 8:15 AM (58.230.xxx.90)

    나이도 젊은데 벌써 치매라니 그 감당 못합니다.
    치매는 내 생활 온전히 희생해야 케어가 가능해요.
    그럴 이유 없으세요. 저도 정성들여 기른 제 자식들에게 다른 병은 몰라도
    부모가 치매라면 요양원 보내라고 말했어요.
    도의적으로 가책받지 말라고요.

  • 56. 저런
    '20.6.1 8:26 AM (211.214.xxx.62)

    인간들에게 세금쓰는거 진짜 아깝네요 22222
    툭하면 나라에서 다 해줄거라니 세금만 죽어라 내고 혜택이라곤 없는 사람은 허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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