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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사위가 잘못을 비는데...

조언 | 조회수 : 25,055
작성일 : 2020-05-31 07:05:22
사위가 조건만남 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비슷한짓을 하다 걸렸어요.
이후
과정은 뭐 다들 아시듯 사네 못사네...
결론은 양가 부모님 모이고
난리치고
백배 사과 하는데
제가 마음이 열리지 않아요.
머릿속으론 많은 생각이 있는데
뭐라고 말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아무말 안하는게 맞는지 (면상도보기 싫어요)
딸때문 이라도
무슨말이라도 하고 넘어가야 하는데
뭐라고 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남의자식 이기 때문에
나하고 싶은말하면 그것만 남을거 같아요.
너무 머리 아파요.
딸가진 부모가 뭔 죄인지
이고통을...

지혜 부탁드려요~~
IP : 49.166.xxx.136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31 7:08 AM (125.186.xxx.159)

    있는 재산 모두 님딸앞으로 돌려놔라 하세요.

  • 2. oo
    '20.5.31 7:16 AM (218.234.xxx.42)

    따님이 용서한다고 하나요?
    그럼 원글님이 용서하고 말고 할 거 있나요.
    그저 딸에게 버팀목이 돼 주시는 거 말고는.

  • 3. 무슨말을
    '20.5.31 7:16 AM (223.62.xxx.149)

    꼭 해야 할 필요는 없어요
    잘못한거 알테니까요
    다시 살수도 있고 이혼까지 갈수도 있으니
    이혼하게 되면 따님 잘 챙겨주심 되고요
    다시 잘산다면 그냥 넘어가야죠
    친정이든 시집이든 부모가 개입해서 어쩌고 저쩌고
    해봐야 오히려 나중에 상처나 남아요

  • 4.
    '20.5.31 7:21 AM (219.254.xxx.73)

    이혼하지 않는거면 모른척 해야죠
    나중에 둘이 죽고 못살땐
    서로 민망해져요
    저도 딸이있어서 딸이 힘든일 다 상의하길 바라지만
    그런 부부일 알게될까봐 무섭네요

  • 5. 어휴
    '20.5.31 7:28 AM (188.23.xxx.198)

    글만 읽어도 속상하네요.
    딸 의사 존중해 주는 대신
    이혼해도 아무 문제없다고 말은 해놓으세요. 부추키진 말고.

  • 6.
    '20.5.31 7:28 AM (175.116.xxx.158)

    조건만남이라니 . .혹시 미성년자면 심각한거아닌가요
    불법인데

  • 7. 보니
    '20.5.31 7:30 AM (1.237.xxx.23)

    딸의 생각은 뭔가요?
    계속 산다하면 사위는 모른척 하시고
    딸에게 힘을 주세요.

    주위에 이혼하라고 난리 쳤던 처 부모 싫어하는
    사위 때문에 딸집에 못가는 부모 있어요.

  • 8. ㅇㅇ
    '20.5.31 7:32 AM (110.12.xxx.167)

    딸이 이혼 안하고 살기로 했으면 아무말 마세요
    말보태봤자 오히려 감정만 상하죠
    분위기상 긴장하게 냉정하게만 대하세요

  • 9. 네 112.151님 말씀
    '20.5.31 7:32 AM (49.166.xxx.136)

    제가 맘이 딱 그래요.
    딸 상처난 마음이 젤 아파요.
    자다가도 눈물이 나요.
    손주를 봐줘서
    안볼수도 없어요.
    아예 멀리 살면 덜할까 싶지만..
    그것도
    제생각 뿐이고
    딸땜에 젤 속상해서 그래요.

  • 10. ..
    '20.5.31 7:36 AM (58.228.xxx.89)

    사위와 딸의 인생이고 그들의 결혼이고 사생활이죠.
    장모가 용서하고 말고 할 것도 없어요.
    모른척 하셔요.
    사위꼴 보기 싫어서 딸네집 출입 못하겠다 싶으면 그건 또 내 마음의 문제이니 내 마음가는대로 하면 되구요.
    결혼했으니 품안의 자식 아닙니다.

  • 11. ㅇㅇ
    '20.5.31 7:40 AM (125.132.xxx.178)

    글만 읽어도 속상하네요.
    딸 의사 존중해 주는 대신
    이혼해도 아무 문제없다고 말은 해놓으세요. 부추키진 말고.222222

    보기도 싫고 말섞기도 싫은 그 기분 이해합니다 ㅜㅜ

  • 12. 장모가
    '20.5.31 7:41 AM (223.33.xxx.191)

    용서하고 말고가 있나요. 딸 마음이 중요하지
    이기회에 아이 도우미가 보는건 어떤가요? 장모가 너무 밀착되서 사위가 집에 안들어가고 밖느로 도는집도 많아서..

  • 13. ㅠㅠ
    '20.5.31 7:42 AM (122.36.xxx.75)

    앞으로가 문제네요,, 그런일이 첨 한번이 어렵지 한번 시작하면,,,
    딱 끊어야 할텐데요,

  • 14. 전적으로
    '20.5.31 7:42 AM (121.133.xxx.137)

    딸이 알아서 할 문제예요
    내가 딸이었으면 가부간의 결정을 내린 후
    가족에게 말을 하던 말던 했을텐데 ㅉ

  • 15. ....
    '20.5.31 7:58 AM (59.6.xxx.151)

    다신 이런 일 없길 바란다
    한마디만 하시고
    평범하게 대하세요
    모르는 척은 불가능하죠
    양가 부모 다 알게 되었다고 원글에 써 있는데요.
    사위나 며느리나 자식의 배우자일뿐
    더도 덜도 아닌, 각기의 자리에서 예의를 지키는게 가장 좋은 관계라 봅니다.
    분리요?ㅎㅎㅎ
    저 어지간히 독립적인 사람이지만
    엄마고 딸이니 친구보다 가까운 사이
    고통을 호소하고 들어주는게 분리가 안된 건 아니죠.

  • 16. ...
    '20.5.31 8:02 AM (116.36.xxx.130)

    사위는 내 자식이 아니예요.
    딸 남편이고 예의지키는 사이인거죠.

  • 17. ㅡㅡㅡ
    '20.5.31 8:05 AM (70.106.xxx.240)

    딸이 그냥 용서하기로 한거면 님은 아무말마세요
    행여 뭐라했다가는 두고두고 속으로 앙심품어요
    딸은 남편이니 다시 살면 그만이지만
    님하곤 한번 툴어지면 영영 남남되는거에여

  • 18. ..
    '20.5.31 8:08 AM (222.100.xxx.96)

    앙가 부모님 모시고 다 얘기했다니 모르척은 어렵고, 아무말 없이 지내기도 좀 그렇죠.
    애 맘에 상처 주지 말라고..부부가 사랑으로 사는게 가장 좋지만 신뢰하면서 의리로 사는 사람들도 많다고. 배우자에게나 자식에게나 떳떳할수 있게 노력하면서 살아야 한다고 말할거 같아요. 암튼 속상하시겠어요. 망할ㄴ

  • 19. 어른역할
    '20.5.31 8:17 AM (175.208.xxx.235)

    그래도 어른역할이란게 필요하죠.
    원글님은 따님을 보호해야하고요.
    사위를 만날께 아니라 사돈어른을 만나세요. 저라면 그리할거 같네요.
    내 귀한딸 맘고생하는거 못본다고 딱~ 한마디만 하세요.
    당분간 아이들이 당분간 양쪽 집안에 출입 안하는게 좋겠다고 하세요.
    사위가 장인, 장모 볼 면목 없을테고, 그렇게 맘고생할 딸이 시부모님을 봐야 하나요?
    부부인은 부부끼리 좀 더 해결해야하고요.
    각자 어른들은 당신 아이들 단속하고 다독여야죠.
    사위 만나지 마세요

  • 20. ㅡㅡㅡ
    '20.5.31 8:18 AM (70.106.xxx.240)

    손주 봐주지 마세요
    장기적으로 볼때 그게 낫습니다

  • 21. ㅡㅡㅡ
    '20.5.31 8:22 AM (70.106.xxx.240)

    아무리 맞벌이라도 아이 보는건 부부 둘이서 알아서 하게 하세요
    사위가 고마워하지도 않을뿐더러 여유가 남아도니 성매매나 하고다녔겠죠 심신이 고단했으면 그 생각도 안났을걸요

  • 22. 어른역할
    '20.5.31 8:23 AM (175.208.xxx.235)

    이참에 아이도 시부모님들에게 맡기세요.
    원글님이 그동안 손주까지 봐줬는데, 사위는 신나서 밖으로만 돌았나보네요.
    이제는 아이를 사위와 사부인이 책임지시라고 하세요

  • 23. 손주
    '20.5.31 8:24 AM (223.62.xxx.42)

    봐준다고 너무 딸 생활에 개입하면
    딸가족 인생 망쳐요. 생활비 필요해 봐주는거 아님
    봐주지 마세요. 급할때 한번씩 봐주던가

  • 24. ..
    '20.5.31 8:31 AM (117.111.xxx.108)

    실수가 한 번 이었을까요? 이 번이 끝일까요? 더 철저히 속이겠죠

  • 25. ㅡㅡㅡ
    '20.5.31 8:31 AM (70.106.xxx.240)

    특히 남자들 적극적으로 육아개입 시키지않으면요
    몸에서 남성호르몬만 펑펑 나와서 그짓만 생각합니다
    여자들 출산후에 육아로 고통받고 바쁘고 힘들때 남자들이.제일많이
    바람펴요. 님 사위만 그런게 아니라요
    여태 님이 도와주니 님하고 딸만 고생하고
    사위는 총각때처럼 기분내고 돌아다닌거죠
    딸이 더 힘들어질망정 지금 님이 육아에 손 떼세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니네가 알아서해라 하세요 이번일 계기로 더는 못도와준다 하세요
    본인이나 사돈이나 면목없으니 뭐라고도 못하겠죠
    딸한테도 장기적으로 볼때 그게 나아요
    애 하난가요? 그럼 둘째도 낳을거 아니에요
    둘이서 알아서 하게 하세요 딸보고는 사위를 아주 죽여놓으라 하세요
    밤에도 애 돌보게 하고 등하원이며 다 시키라고

  • 26. ..
    '20.5.31 8:47 AM (39.7.xxx.252)

    사위가 잘못한 건 맞지만...

    남초 사이트에서 장모가 집에 오면 불편해서 집에 들어가기 싫다는 글 종종 올라오곤 해요. 아내가 아이 데리고 친정갈 때 좋아하는 글도 보이고.

    원글님이 아이를 봐주는 건 선의였지만 때론 자식 삶에 너무 관여하면 다른 결말을 이끌기도 하죠. 특히 남자는 자식과 상호 작용이 부족하거나 집안에 있는 게 불편하면 밖으로 돌면서 총각처럼 행세합니다.

    따님 가정이 온전히 서려면 독립과 무관심이 때론 필요해요. 이혼을 하든 덮고 살든 부부가 결정할 일이고 용서할 수 없는 감정에는 분명 원글님이 희생한 것에 대한 노여움도 있는 거니까요.

  • 27. 사위
    '20.5.31 8:57 AM (223.38.xxx.178)

    사위가 나쁜 놈이긴 한데
    자기 가정까지 이룬 다 큰 어른이예요.
    근데 성매매 걸렸다고 양가 어른이 다 모이다니...
    몰래 PC방 갔다 걸린 중학생 취급이네요.
    양쪽 집안 모두 딸과 사위를 좀 놓아주세요.
    우린 모두 인간이니 실수할 수 있어요.
    결과에 책임만 지면 됩니다. 어른이니...

  • 28. 독립은
    '20.5.31 8:59 AM (59.6.xxx.151)

    이미 아이 맡길때부터 제한된 거고요
    감정이입이요?
    여기서 그 좋아하는 공감능력은
    부모 자식간엔 가지면
    분리가 안되는 거가요?

    결정을 따님이 하겠죠
    또 엄마는 그것이 어떤 이유든 존중해야 한다고 봅니다만
    친구에게 위로를 구하는 건 공감이고
    엄마와 딸, 혹은 아버지와 아들은 의존이라는 건 이상하네요
    그리고 저 사위는 그 자유를 장모의 시간으로 얻은 겁니다
    참 꼴값이네요
    지 애는 처부모에게 맡기고 여유 짬 내서는 성매매나 하고,,
    솔직히 한심합니다.
    저 아들 엄마에요.
    남자들은 문화가 그렇고, 성욕은 어떨 수 없고
    전 여자들의 자기위안으로 보여요.
    저 사위놈은 지 마누라 편하게? 장모가 도왔다 하지만
    그건 지 놈이 할 육아인데
    무슨 분리요

  • 29. qooq
    '20.5.31 9:04 AM (220.117.xxx.45)

    다큰 성인이 더군다나 그런일로 양가부모가 상의한다니;;;;

  • 30. ..
    '20.5.31 9:05 AM (175.119.xxx.68)

    그짓이 이제 한번으로만 그치지 않을건데요

  • 31. ...
    '20.5.31 9:17 AM (203.234.xxx.109)

    아무리 맞벌이라도 아이 보는건 부부 둘이서 알아서 하게 하세요 
    사위가 고마워하지도 않을뿐더러 여유가 남아도니 성매매나 하고다녔겠죠 심신이 고단했으면 그 생각도 안났을걸요
    22222222222

  • 32. 드리고
    '20.5.31 9:21 AM (70.106.xxx.240)

    딸도 잘못있어요
    이런건 부부 둘이서 알아서 할 문제였지 부모개입 시킬게아니죠
    이혼 결정 난것도 아니면서
    결국 사위와 장모 장인 사이만 벌어지게 한거죠 같이 살거면서
    딸이 정신적 독립을 해야해요

  • 33. 허허
    '20.5.31 9:25 AM (175.223.xxx.197)

    성매매했다고 양가가 모인게 아니라
    사네 못사네 이혼 말이 오가니
    양가가 모인거겠죠...

  • 34. . .
    '20.5.31 9:30 AM (223.39.xxx.76)

    미성년자도 아니고 그런일로 양가부모가 모이다니 참 특이하네요. 부부 당사자간 알아서 할 일이죠. 친정 부모가 딸한테 조언과 위로를 해줄순 있겠지만 사위한테 뭐라 하는건 아닙니다

  • 35. 이런일로
    '20.5.31 9:37 AM (61.78.xxx.194)

    정말 양가가 모이는게 웃긴거네요
    같이 살든 안살든 딸이 결정할 문제구요 이혼한다면 모를까 이혼안하고 산다고 하면 이제 딸 옆에서 떠나세요 지들끼리 애키우고 살아야 지들 가족이죠 어쩌다 도와주는 것도 아니고 손주를 아예 맡아 키워서 들락거리는거 해주시면 안됩니다 님 마음이 열리건 안열리건 딸이 같이 살기로 했다면 이젠 그냥 덤덤히 대하며 살수밖에요 님이 이러는건 딸이 같이 사는데에는 전혀 도움되지 않아요 이혼한다하면 모를까.님이 결정내리지는 마시길.
    만약 딸이 같이 산다고 하면 나같으면 일이년은 명절에도 생일에도 오지 말라고 할것 같아요 딸 가족 전부.. 시집에도 가지 말라하고 지들끼리만 살아보라고 하고 싶네요 딸이 손주만 데리고 잠깐 얼굴보고 가고 시집엔 사위가 애들데리고 잠깐 가고 이정도만. 그것도 딸이 남편에게 요구해야할 문제니 님이 사위한테 시집에 가라 말아라 하진 마시구요

  • 36. ,,,
    '20.5.31 9:55 AM (121.167.xxx.120)

    딸과 충분히 대화 하시고 딸의 의견 존중해 주세요.
    딸이 이혼 안 하겠다 하면 사위는 형식적으로 대해 줄것 같아요.
    사위나 사돈에게 싫은 소리 하지 마세요.
    나는 내 딸을 사랑한다. 내딸의 의견을 존중한다고만 하세요.
    아기 육아 도와 주지 마세요. 원글님이 그 돈 없으면 생활이 안되면
    어쩔수 없고요.

  • 37. ㅇㅇ
    '20.5.31 9:59 AM (221.154.xxx.186)

    어차피 나중에라도 이혼합니다.
    장모때문에 이혼했다 소리 듣지 않게
    겉으론 그냥 무심하게 대하세요.
    아이가 어려 지금은 아무리상처받아도 따님이 이혼결정 쉽지 않을거예요. 여자혼자 아이 키우는것도 쉽지 않구요.
    지금은 그냥 아이 위해 산다 여기시고,
    그냥 아이에게 사랑주세요.

    님따님도 마음이 안 열리긴 마찬가지이고,
    그런상태로 몇년지나면 사위도 참기힘들어해요.
    님이 나서서 기름부으실 필요없으세요.
    딸이 결단하겠지요.

  • 38. 감사합니다
    '20.5.31 10:31 AM (49.166.xxx.136)

    좋은글로 말씀, 지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생각, 처신
    어찌 해야할지
    가닥이 잡히네요.
    잘못 생각도 바꿔지고요.
    담담한 마음도 생기네요.
    나일 먹어도 지혜가 부족해서....
    도움 청하길
    정말 잘했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39. ....
    '20.5.31 11:05 AM (222.236.xxx.135)

    딸이 살겠다고 하는 이상 처가에서 계속 불편한 내색 보이면 그게 또 싸움의 원인이 됩니다.
    이번일로 많이 실망했지만 자네도 이제 내자식이 이제부터 잘하고 살면 된다고 토닥여주세요.
    대신 같은일 반복되면 내딸이 살겠다해도 때려서라도 내딸 데려오겠다 두번 용서는 없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세요.
    속은 용서가 안되더라도 딸이 살겠다하면 님이 져주셔야 해요.

  • 40. dd
    '20.5.31 11:18 AM (222.104.xxx.19)

    딸에게 난 항상 네 편이다. 네가 어떤 선택을 하든 존중하고 설령 이혼해도 네 잘못이 아니다. 든든한 지지처가 되어 주겠다고 하세요. 그리고 남초 어쩌구 그딴 이야기하지 말구요. 여자도 애를 시가에서 보면 들어가기 싫어요. 애 봐주는 죄로 뭐든지 시부모 말에 다 따르라고 82에서 여자를 비난하잖아요. 남자도 똑같죠. 봐주는 쪽이 우위에요. 사위도 봐준다고 나가서 돈다는 건 남자니까 저런 말을 태연하게 하는거죠. 82는 맨날 남자가 더 불평등하다고 남자 불쌍하다고 광광대면서 이런 말들이 남자가 우위인 세계에서 사니까 나올 수 있는 거라는 거 모르나요? 성매매로 양가가 모인 게 뭐 어때서요? 성매매랑 pc방 간 거랑 같나요? 어이가 없어요. 님들은 님이 외도한 걸 알게 된 남편이 양가 부모 불렀으면 도로 남편 탓할 분들이군요. 본인은 외도했으면서 남편보고 부모에게서 독립하라고 도로 훈수 좀 두고 사나봐요.

  • 41. ??
    '20.5.31 12:51 PM (223.38.xxx.158)

    20.5.31 8:31 AM (117.111.xxx.108)
    실수가 한 번 이었을까요? 이 번이 끝일까요? 더 철저히 속이겠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서 이댁 딸 이혼시키게요?

    속상해 죽는 사람앞에 재 뿌리는 짓하고
    한번 더 걸리면 그 때 죽여버리면 되지

    자기가 그리 사니
    인간이 심술이 드글드글

  • 42. ㅇㅇㅇ
    '20.5.31 12:53 PM (121.127.xxx.17)

    사위보다는 양가부모들이
    더 문제가 잇는 것 같다는
    말씀을 조심스레..
    즈이들 문제는 즈이들이
    해결할 수 있게 냅두시지..

    그냥 침묵을 지키세요.
    따님 심중이 관건인데
    맘속으로는 용서를 했는데
    부모님 생난리로 헤어진다면
    그 원망을 어찌 감당하시려나요.

  • 43. ...
    '20.5.31 12:56 PM (221.151.xxx.109)

    성매매를 pc방 간 것과 비교하는 분은 대단하네요...
    뭐라 할 말이.....
    남자들이 그래서 성매매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구나;;;;;

  • 44. ...
    '20.5.31 1:05 PM (119.71.xxx.44)

    누구편도 안드는게 이혼안하는거고
    딸편 든다면 헤어지기 쉽거나 사이 많이 안좋아질겁니다
    사위가 백번천번 잘못했어요 그렇지만 깊게 생각하세요

  • 45. 성매매는
    '20.5.31 1:45 PM (121.88.xxx.110)

    미혼때부터 습관이죠. 업소나 싸이트 흔히아는 중고카페에서도
    전화한통이면 배우자 외출한 사이에도 파견? 데려다 주는걸로
    알아요. 조건만남 싸이트까지 숙지하고 있는데 고쳐쓸 수 없는게
    사람이죠. 따님이 알아서 결정해야 할 문제네요.
    둘째임신 피하구요.

  • 46. ....
    '20.5.31 1:46 PM (221.139.xxx.101)

    아이는 부부가 알아서 도우미쓰던지하라고하시구요. 딸에겐 언제든지 그만살고싶으면 그렇게해도된다 돌아올곳 있으니 안고살려고 힘들게 살지는말라고해주세요. 저 이혼할때 친정에서 지금까지 너 키웠는데 손주하나 더 못키우겠냐 못살겠으면 돌아와도 된다해주셨어요.

  • 47. ..
    '20.5.31 2:12 PM (118.235.xxx.88)

    차라리 일반인 만나 바람 피우는게 나을 수 있는게 성병이나 자궁경부암 때문에..

  • 48. 어머머
    '20.5.31 2:12 PM (122.32.xxx.181)

    여기 댓글 왜 이래요?!??
    반대로 며느리가 그짝 났으면 시어머니들 가만히 있었겠어요??

    요지는 불법행위를 해서 내 딸 가슴이 목 박았잖아요
    둘이 나중에 잘살면 다행이지만
    지금은 할말 해도 되요 왜 안되나요?
    장모가 싫은소리도 못 하나요? 애도 봐주시는데????
    저같으면 등짝 때려요 ㅡㅡ 어익후 여긴 인자하네요 분위기가????
    나중엔 민망하더라도 지금은 할소리는 해요

  • 49. 에이프릴91
    '20.5.31 2:19 PM (118.217.xxx.52)

    딸도 잘못있어요
    이런건 부부 둘이서 알아서 할 문제였지 부모개입 시킬게아니죠
    이혼 결정 난것도 아니면서
    결국 사위와 장모 장인 사이만 벌어지게 한거죠 같이 살거면서
    딸이 정신적 독립을 해야해요222222222222

    이론걸로 양가어른은 말하면 인됩니다.
    성인이니 스스로 결정해야죠.

  • 50. 크리스티나7
    '20.5.31 2:20 PM (121.165.xxx.46)

    조건만남은 대체 뭐에요? 돈주고 만나는거?

  • 51. 이게 정답
    '20.5.31 2:52 PM (218.48.xxx.98)

    아무리 맞벌이라도 아이 보는건 부부 둘이서 알아서 하게 하세요
    사위가 고마워하지도 않을뿐더러 여유가 남아도니 성매매나 하고다녔겠죠 심신이 고단했으면 그 생각도 안났을걸요 2222222222

    딸이 안스럽고 힘드니 친정엄마맘에 봐주신거 아는데..
    사위새끼 개새끼라고 고마운줄 몰라요
    그리고 조건만남? 한번이 아닐겁니다.
    그런맛들이면 계속이예요.

    하는놈들은 하고 안하는 놈들은 아예한하는게 그런거죠.
    살던 안덜던 원글님은 한발 물러나 따님 선택을 존중하기만 하면 됩니다.

  • 52. ......
    '20.5.31 3:03 PM (211.178.xxx.33)

    그냥 아는사람과 바람이낫지
    조건만남이라니.....하....
    대단하네요.
    조건만남이면 이미 급이달라요
    어차피 오래못살겁니다.
    그냥 나는 딸의 의견에 무조건 따르고존중한다
    고 하세요

  • 53. 조건만남요
    '20.5.31 3:21 PM (175.113.xxx.17)

    검색해보니 돈 주고 만나는 거로 나오네요.’
    조건만남이란 말을 이따금 들어봤으나 부정적인 만남이겠지 했다가 글 보고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따님도 알거예요. 엄마 마음이 이렇게 천갈래 만갈래 찢겨 있다는 것을... 그럴게 될 것이라고 알면서도 부모에게 알려야 했던 그 마음도 짐작이 됩니다. 엄마말고 다른게 있었다면 엄마를 부르지도 알리지도 않았을테니까요.
    아기 돌봐주는 것은 당분간 보류하시는게 어떠실까요. 다른 일도 아니고 성매매로 걸려 장모와 얼굴 보는 일이 사위나 장모나 또 따님 입장애서 못 할짓이 될 거 같아요.

    댓글을 읽다보니 위에
    ‘이혼할때 친정에서 지금까지 너 키웠는데 손주하나 더 못키우겠냐 못살겠으면 돌아와도 된다해주셨다’는 댓글에 눈물이 왈칵 쏟아집니다.
    훌륭하신 부모님과 그 댓글님께 응원 드리고 갑니다.

  • 54. ...
    '20.5.31 4:31 PM (58.121.xxx.136)

    모두의 노력이 필요해요.

    잘못한거 인정하고 사죄했으니,,
    이혼하는거 아니라면 배로 따뜻하게 해주세요.
    나중에 처갓집 불편해서 이혼한다... 이런 소리 안 나오게요.

    하지만 딸에겐, 너가 원하면 언제든 이혼해라. 엄마아빠는 너의 선택을 존중할거고 든든한 백이 돼주겠다.
    하지만 같이 살기로 한 이상 그 전까지는 함께 노력해보자...

    그래야 사위가 반성도 하고
    더 가정으로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요

  • 55. ..
    '20.5.31 4:42 PM (110.70.xxx.100)

    따뜻하게 대해주면 거봐 이분들에게도 큰 일 아니네 하고
    죄를 죄인 줄 모를까봐 걱정이네요.
    그렇다고 엄하게만 대해도 밖으로 돌 거고

    어쨌거나 성매매는 습관이니 이혼 대비 준비는 해야할 거예요.
    딸네 집구석에 시한 폭탄이 있는 걸 마침내 아신 거.

  • 56. 무명
    '20.5.31 5:00 PM (175.125.xxx.124)

    비슷한 일이 저도 있었어요.
    저는 딸입장이었고.
    이글을 보니까 그때의 막막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믿었던 남편의 배신과 아직 어린 아들에 대한 착찹한 생각 그리고 나보다 더 망연자실한 친정엄마를 보고 그때서야 내가 성인이고 내 인생 주체는 나로구나 생각했어요.
    너무 과보호 속에 자란 딸이었는데 그때는 엄마가 나서주시질 못해서(친정아버지가 돌아가신지 얼마 안된후라 엄마도 정신이 많이 약해진 상태셨어요) 혼자 반송장 상태로 휘적거리면서 서초동 변호사 사무실을 찾았던 기억이 납니다.
    결과적으로 지금은 덮고 삽니다.
    친정어머니가 그때는 적극적인 표현을 안하시고 사위한테 점잖게 하신게 서운했는데 이제와보니 그정도였길 다행이다 싶어요.
    딸의 의견을 따라 주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다만 엄마아빠가 항상 뒤에 있고 언제든 든든한 배경이 되어줄꺼라는 믿음주시구요.
    저는 그때 딱 철이 든거 같아요.

  • 57.
    '20.5.31 5:04 PM (122.34.xxx.137)

    딸이 살겠다고 하는 이상 처가에서 계속 불편한 내색 보이면 그게 또 싸움의 원인이 됩니다.
    이번일로 많이 실망했지만 자네도 이제 내자식이 이제부터 잘하고 살면 된다고 토닥여주세요.
    대신 같은일 반복되면 내딸이 살겠다해도 때려서라도 내딸 데려오겠다 두번 용서는 없다고 단호하게 말씀하세요.
    속은 용서가 안되더라도 딸이 살겠다하면 님이 져주셔야 해요.222222

  • 58. 성병검사
    '20.5.31 6:31 PM (1.234.xxx.79)

    둘 다 불러서 계속 살거냐고 확인 받으시고.
    성병검사지 가지고 오라고 하세요.
    한번으로 안끝납니다.

  • 59.
    '20.5.31 8:00 PM (115.23.xxx.156)

    따님 자궁경부암 검사받게하시고 두번다시 그런짓하면 이혼당할줄알라 경고해주세요

  • 60. ㅇㅇ
    '20.5.31 8:22 PM (175.114.xxx.36)

    딸 결정을 지지해주세요.
    따님이 결정할 일이어요.
    용서도 따님이 해야하는거구요

    장모는 당사자가 아님을 잊지마세요

  • 61. ㄱㄹ
    '20.5.31 9:19 PM (39.7.xxx.141)

    전 부모라면 딸한테 절대 참고 살지말라고
    말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딸의 결정이 다르더라도 무조건 딸을 지지해줘야겠죠.

  • 62. 딸이
    '20.5.31 10:12 PM (110.12.xxx.4)

    다시는 이번일을 입에 올리지도 않고
    살 자신이 있다면 가능하지만
    죽을때까지 읇을꺼면 이혼하시는게 서로를 위해서 낫습니다.

  • 63. 세상일
    '20.5.31 11:32 PM (182.209.xxx.250)

    아무도 몰라요

    친정엄마는 그냥 가만히 계시는게 그냥 딸의 의견을 듣고 딸을 응원한다고 해주세요
    괜히 역정들어 나중에 둘이 덮고 잘 살게되면 사위놈이 그당시에 장모가 어쨌지 저쨌니 그런소리듣기싫잖아요

    물론 만약 그런다면 천하의 개xx이지만서도요

  • 64.
    '20.6.1 1:24 AM (211.206.xxx.180)

    으이구 조건만남 할 정도면 뭐...
    순수하게 알콩달콩 살 뇌구조나 취향은 아님.
    사는 동안 뭐라하겠나요.
    부부의 세계에서 이경영도 자기 딸과 같이 사는 이태오에겐 대놓고 저격 못했어요.

  • 65. 이게
    '20.6.1 1:34 AM (110.70.xxx.187)

    제가 잘못된 결혼 30 년 유지하다 결국 손 놓았는데요.
    만일 제게 비빌 언덕이 될만한 친정 부모님 계셨다면
    신혼에 이혼했을거라고 봐요.
    잘못된 결혼은 결국 언젠가 이혼하죠.
    아니면평생을 망치면서 살든가.
    전 부부의 세계 넘넘 유치한 드라마이고 공감 안되지만
    딱 하나 맞다 싶은건
    여다경에겐 믿을만한 친정이 있었기에
    이태오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고 봐요.
    지선우는 그게 없어서 인생을 시궁창으로 만드는거.
    사람이란 모두 각자의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가지고 살아가지만
    최악의 상황에 있다해도 그 누군가 의지하고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지푸라기라도 짚고 일어설 수 있다는거.
    조건만남이라니.
    이건 못 고치는 악질 지병입니다. .
    원글님이 할 일은
    어떤 순간에도 딸을 믿고
    딸의 결정을 지지하겠다는 선언입니다.
    그렇게 딸에게 힘이 되는 친정이 있다면
    딸은 사람답게 살 수 있어요.

  • 66. sandy92
    '20.6.1 1:43 AM (49.1.xxx.168)

    있는 재산 모두 님딸앞으로 돌려놔라 하세요.
    22222

  • 67. ㅇㅇ
    '20.6.1 3:26 AM (211.36.xxx.72)

    전 부모라면 딸한테 절대 참고 살지말라고
    말해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딸의 결정이 다르더라도 무조건 딸을 지지해줘야겠죠.222

    그냥 바람도 아니고 사람으로 안보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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