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조윤희 이동건 이혼을 보니....

굳세어라 | 조회수 : 25,031
작성일 : 2020-05-28 12:31:57
결혼 초기에.. 특히 애기가 바로 생긴 경우,
진짜 피터지게 싸우지 않나요
저 역시 결혼 초기엔 정말 사소한 걸로도 많이 싸웠는데
그 시간 다 겪고 나니 이젠 서로 많이 이해하게 됐거든요
물론 상대방한테 치명적 문제가 있는 거라면(도박 바람 폭력 등)
바로 이혼하는게 맞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 좀 더 참아보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런 생각은 요즘 사람들의 생각과 전혀 다르겠죠
요즘 사람들은 본인의 행복이 최우선이니
행복하지 않은(그게 본인의 참을성과 관련이 있다 하더라도) 결혼생활을 지속하려고 하지 않겠죠

계속 이렇게 빠른 이혼에 대한 연예소식이 자주 들리는게(송송커플 구안커플 등)
반갑지만은 않네요....
IP : 117.111.xxx.4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헉스
    '20.5.28 12:36 PM (112.169.xxx.189)

    진심 놀람요

  • 2. 관심없지만
    '20.5.28 12:40 PM (118.220.xxx.115)

    부부만의 문제를 우리가 알수가있나요 그리고 님이 생각하는 치명적인문제일지도ㅎㅎ

    연예인이혼이 뭐 별거라구요 서로 안맞으면 일찍하는게 낫지....요즘 시대에 참긴 누가 참나요 남자가요? 아님 당연히 여자가요?

  • 3. 원래부터
    '20.5.28 12:42 PM (39.120.xxx.104)

    조윤희가 너무 아까웠었지요...유기견들 살필 줄 아는 맘씨고운 처자였는데...ㅠ

  • 4. ㅡㅡ
    '20.5.28 12:44 PM (210.99.xxx.244)

    조윤희 아깝더라구요 이동건은 그냥 연애나 하며 살아야할 스타일같던데

  • 5. ...
    '20.5.28 12:50 PM (220.75.xxx.108)

    저 부부사이에 문제가 치명적이 아니었을 거라는 건 님의 짐작이죠. 연예인이어도 아이 엄마고 아빠인데 요즘 사람들 다 그러니까 저들도 문제가 생기니 참아보지 않고 바로 파르르 이혼했을 거라는 것도 선입견이라고 생각해요.

  • 6. 여자분
    '20.5.28 12:50 PM (14.138.xxx.241)

    예전 연애 이야기 봐선 그리 아깝진 않았어요 만날때는 다른 줄 알았겠죠 애 생겨서 제대로 이해 못 한 채 진행한 거 같았어요 잘잘못 따져 뭐하겠어요 여기까지인가보죠

  • 7.
    '20.5.28 12:58 PM (58.121.xxx.69)

    저두 넘 안타깝네요
    지금이 젤 많이 싸울시기이고 고비넘김 되는데

    송송이나 구안은 애가 없으니
    뭐 사실 하든말든

    근데 이 커플은 애기가 있잖아요
    애기가 안쓰러워요
    한창 아기가 이쁠 나이인데 아기 생각해서 좀 참지

  • 8.
    '20.5.28 1:05 PM (175.223.xxx.132)

    안타깝네요.
    잘 어울렸는데.

  • 9. 00
    '20.5.28 1:06 PM (67.183.xxx.253)

    솔직히 꾹 참는건 능력없는 여자들이나 참는거죠. 능력있는 여자들이 굳이 왜 꾹꾹 참아가며 살겠어요? 참는게 미덕이 아니예요. 우리나라 여자들 홧병이 왜 생겼겠어요? 능력없으니 이혼못해 어쩔수없이 첨으며 사니 홧병생기고 암걸리고...그 수순 밟는거죠. 전 제 딸이 있다면 참지말고 하고싶은 말 다 하고 살라고 할거 같아요. 헤어지려면 하루라도 빨리.헤어지는게 나아요..잘못된 결혼 오래 유지하다 영혼까지 털리는 사람들 많이 봤어요. 본인읔 결혼생활 유지했다고 정신승리하기만 내가보기엔 경 능력없어 이혼못한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 10.
    '20.5.28 1:14 PM (124.54.xxx.131)

    저랑 같은 생각 하셨네요 이혼이야 언제든지 할수있지만 아이때문에요 ㅠㅠ 물론 조윤희 자체로는 선택 존중해요
    이동건은 별루구요 외모만 좋지 별로거같아요

  • 11. ...
    '20.5.28 1:21 PM (14.50.xxx.75)

    똑같으면 그냥 살테지만 그게 아니라면 더이상 같이 사는 것 자체가 지옥인데다가
    아이한테도 부부싸움하는 모습과 행복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교육적으로 바람직하지 않으니
    관계 자체를 봉합하는게 더 지혜로운것 같네요.
    본인의 행복을 위해 더 나은 선택을 하시길 빕니다.

  • 12. ...
    '20.5.28 1:30 PM (106.244.xxx.164)

    구안커플이 누군가요?

  • 13. ......
    '20.5.28 1:54 PM (112.221.xxx.67)

    네?? 이혼이라고요???? 충격이에요
    엄청 사이좋은거같았는데.....??

  • 14. 원글
    '20.5.28 2:00 PM (1.245.xxx.171)

    참는게 미덕이 아니라니....
    능력 없는 사람이나 참는거라는
    그딴 말도 안되는이야기 때문에
    참는 사람을 호구로 만드는 거에요

    결혼이 장난이고 아기 낳는게 장난인가요?
    그땐 사랑해서 그랬고
    지금은 사랑하지 않으, 참는 것도 없이 바로 갈라져야 하나요?
    성인이 되었으면 본인이 한 선택에 최선을 다해 참는 것도 필요해요
    참는 사람들을 모두 능력없는 기생충 취급 안했으면 하네요
    사실 결혼 후 3년이 제일 고비에요
    결혼 하신 분들 다 아시잖아요
    본인 딸들은 능력있으면 어떤 이유로든 맞지 않다 싶으면 바로들 이혼 찬성하실건가요???


    조윤희 이동건이 어떤 사유로 이혼했건
    그들의 이 기사가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건 아니라는 소리에요

  • 15. 올리브
    '20.5.28 2:10 PM (59.3.xxx.174)

    뭔 말 하시려고 하는지는 잘 알겠으나
    그들만의 사연이 있겠죠.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살아라 말아라 할 필요도 없구요.

    참을만 하면 참는거고 못 참겠으면 이혼하는거고
    이 사람들이 유명한 연예인이라 회자 되는거고

    걍 그러나보다 하면 될 걸 뭘 이리 감정이입 하시는지
    좀 이해가 안갑니다.

  • 16. ....
    '20.5.28 2:39 PM (221.161.xxx.3)

    원글님은 본인이 이겨냈다고 본인은 스스로 잘했다고 느끼고
    상대적으로 일찍 이혼하는 남들은 문제 있다고 말씀하고 싶으신건가?
    물론 상대방한테 치명적 문제가 있는 거라면(도박 바람 폭력 등)
    바로 이혼하는게 맞겠지만
    -----> 바람폈을수도 있고, 사연이있을수도 있겠죠
    그리고
    이런 일에서 참는게 왜 미덕이에요?
    미덕이라는 용어의 뜻을 잘 모르시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능력 없는 사람이나 참는거 맞잖아요
    결혼이라는게 각자의 가정에 충실하면서 서로 이해하고 보듬으며 가정 잘 꾸리고 자식 잘키우고
    행복하게 사는거아닌가요?
    그런게 안되니까 이혼했겠죠. 뭐 생활습관이나 사소하게 안맞는것 때문만이겠어요?
    남의 사생활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런글 쓰는 이유가 뭔지,
    원글님이 이해가 안가네요.

    잘 이겨내셔셔 좋으시겠네요 쭉 잘사시구요
    어디가서 이런 얘기하면 욕들으니 하지마시구요.

  • 17. ,,,
    '20.5.28 3:04 PM (14.52.xxx.1)

    바로 아기 생기고 아이 키우고.. 정말 많이 싸웠을 걸요..
    저는 해보니 아이 없이 살 때는 진짜 좋았거든요. 싸울 일 자체가 없었어요.
    아이 생기니까 둘다 바쁜데 어깨에 짐 올린 느낌이었어요. 애 때문에 싸우고요;;
    진짜 사이 좋은 부부 아니면 아이 어릴 때 이혼 많이 한데요. 너무너무 힘들어서

  • 18.
    '20.5.28 3:13 PM (122.42.xxx.24)

    으이구
    연옌들이 이리 쉽게 쉽게 이혼을 하니...
    일반사람들한테도 별로 좋은 영향없네요.
    참던가..결혼을 신중히 하던가 그럴것이지.
    애 데리고 혼자 이혼녀로 사는 삶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애나 없음 편하기라도 하지.

  • 19.
    '20.5.28 3:16 PM (122.42.xxx.24)

    그리고 저도 원글님글 공감하는게
    결혼했음 책임지고 살아야 한다고 봐요.
    이거저거 안맞아 노력도 안하고 이혼하면 죄다 이혼하는거죠
    능력있는 여자들도 이목생각해서 이혼 안하기도해요.애때문이기도 하고.
    결혼한 이상 자기 인생 넘 찾지말았음 해요..본인인생찾을거였음 애초에 결혼을 말았어야죠

  • 20.
    '20.5.28 5:32 PM (182.208.xxx.58)

    3년 세월 속에
    뭔 일들이 있었는 줄 알고..
    남의 가정에

  • 21. 00
    '20.5.28 11:37 PM (119.70.xxx.44)

    돈 많은 연예인들이 이혼하는거에 뭔 걱정을 이리 하는지, 애 혼자 안키우고 이동건이 양육비는 당연히 내놓을테고. 입주 시터 쓰고 집안일 해주는 분 두고,조윤희 일하면서 키우면 되지,걱정도 팔지네요.


    이부진 사장도 애 자기가 키우는데, 애 데리고 혼자사는 이혼녀 삶 맞는데, 이부진도 불쌍하다고 할판, 연예인들 이혼이 뭐라고 우리나라 1등기업 삼성가는 자직 1,2 사촌도 이혼, 재벌가 이혼은 왜 물고 늘어지지 않나요.

  • 22. 원글
    '20.5.29 9:30 AM (117.111.xxx.38)

    윗님
    전 조윤희가 이혼해서 불쌍하다는 글을 쓴게 아니에요
    요즘 3년 이내에 이혼 하는 기사들이 자주 나니
    이런 것들이
    안그래도 참을성 없는 젊은이들한테 더 큰 영향을 준다는 의미로 글을 적는거에요
    이부진이 돈 많아도 3년 이내에 이혼 했나요?
    여기서 재벌가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요지 파악 진짜 못 하시네요

    그리고 그 위에 분도.. 3년 이내에 그들 가정에 무슨 일이 있는지 몰라요
    무조건 참고 살으라고 제가 글을 썼나요
    그냥 가정해서 쓴거잖아요

    결혼할 땐 온갖 축복 속에 결혼하고
    이혼할 땐 이런 글 조차 못 쓰는건가요
    어찌되었건 ... 좋은 영향은 아닌거 같아요

  • 23. 원글
    '20.5.29 9:33 AM (117.111.xxx.38)

    결혼해서 가족이 생겼는데
    어떻게 이전과 똑같은 삶을 사나요
    그걸 현명하게 받아들이고 본인도 배우자도 변화해야 하는거죠
    그리고 그 변화하고 받아들이는 시간이 대략 3년 정도 필요한거 같아요
    그 시간들을 무작정 참는 시간으로만 규정하지 않았으면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0414 오늘 시어머님댁놀러갔다가 아줌마 00:58:26 5
1180413 비긴어게인 소라언니ㅜ 1 에휴 00:56:08 152
1180412 방탄소년단 요즘 뭐하나요? 1 ... 00:55:37 61
1180411 인간관계 고민이 제일 부질없는것 같아요. 1 고영 00:54:56 97
1180410 내일 시댁에 가야 할까요... 아님 말아야 하나요... ㅠㅠ 개복치 00:54:43 68
1180409 비긴어게인 이소라. 왜 관두는거죠? 4 아자123 00:54:25 223
1180408 관상 보실줄 아는분 계실까요? 이런 관상 ㅂㄹㄷㅇ? 2 글쓴이 00:52:30 133
1180407 검사장 대부분 침묵, 언론은 이 부분 패스, 추장관 순리대로 푸.. 1 ... 00:50:17 104
1180406 눈웃음 선천적인가요? 4 착각 00:44:09 258
1180405 헉 지민 이건뭐죠??? 23 ㅇㅇ 00:43:47 1,253
1180404 중고나라에도 이상한 사람 많아요. 00:43:45 85
1180403 귀걸이 선물할 건데 둘 중에 뭘로 할까요 4 ... 00:39:47 169
1180402 외식이 안맞는 분들은 음식 간 때문에 그러시나요? 2 00:33:47 186
1180401 지민이 AOA 탈퇴헀네요. 15 ㅇㅇ 00:30:04 2,075
1180400 당근에 이상한 사람 많네요 1 토마토 00:30:02 320
1180399 미통당 지지자들 양심적으로다가 21 ㄴㄷ 00:27:33 237
1180398 안알바, 안일베, 안토왜님들 1년 후 삼성전자... 5 ... 00:24:54 137
1180397 법령에 검사 정원 2,292명, 윤석열! 그중 네 부하 36명으.. 5 윤석열 00:16:18 420
1180396 그알 전당포 노부부 사망사건 12 왕서방 00:12:58 1,981
1180395 20학번인데 지금부터 논술을 준비해보려고 하는데요... 1 논술 00:12:02 273
1180394 지금 킥보드 타는 소리, 내려가서 말할까요? 2 지금 00:06:23 584
1180393 서울 마포의 아파트인데 6 궁금이 00:01:50 1,227
1180392 요즘 감기 걸리신 분 계신가요? 2 ddd 2020/07/04 590
1180391 일주일만에 치과에 갔다왔네요... 2 애휴 2020/07/04 876
1180390 부동산은 투기세력이 올린거죠 26 .... 2020/07/04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