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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동생이 마스크 수집병에 걸린거 같아요

dd | 조회수 : 12,652
작성일 : 2020-05-26 19:44:34




직장 때문에 둘이 같이 사는데 마스크를  많이 사대요 ..공적 마스크야 물론 일주일에 한번 약국가서 꼬박 챙겨서 사고

인터넷으로 덴탈 마스크 색상별로 무지하게 사대네요 ..블랙 핑크 화이트 블루 등 ..서랍속에 꽉꽉 채워둔 마스크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뿌듯하대요 .. 수시로 서랍속에 마스크 장수 체크 하고 ..마스크 보고 만지면서  멍때리고 ..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정말 ..











































IP : 211.51.xxx.22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5.26 7:45 PM (124.50.xxx.70)

    저도 그래요.,
    오늘도 핑크 덴탈 50매짜리 사고 웰킵스 10개 사고......

  • 2. ...
    '20.5.26 7:46 PM (117.111.xxx.96)

    좋은 수집벽입니다~
    저는 코로나 초기때 마스크 한 장 쟁여놓지 않아서
    크게 후회했던 1인입니다

  • 3.
    '20.5.26 7:49 PM (211.248.xxx.2)

    첫댓글님 웰킵스몰에서 성공하신거예요?
    비법좀 알려주세요.
    매일 품절이던데..
    저도 마스크 여유분 있으면 든든한것 같아요.

  • 4. ...
    '20.5.26 7:49 PM (220.75.xxx.108)

    저도 처음에는 박스 하나에 다 들어가던 마스크들이 이제 94용 박스 하나, 80용 박스 하나, 필터와 면마스크용 하나가 됐어요... 그 옆에 높이 쌓인 덴탈마스크들은 별도입니다.

  • 5. ...
    '20.5.26 7:49 PM (175.223.xxx.229)

    마스크 대란 때 충격이 커서 그런거 아닐까요
    전쟁 겪은 세대들 중에도 음식 쟁여두는 사람 많은 것처럼

  • 6. ㅎㅎ
    '20.5.26 7:50 PM (211.217.xxx.2)

    제 모습이네요.
    저도 몇 장인지 가끔 확인해요.

  • 7. .......
    '20.5.26 7:51 PM (106.102.xxx.49)

    뭐 상하는 것도 아니니 두고두고 쓰면되죠
    비싼것도아니고.
    전 퇴근에 30개벌크사놓고보니
    총 60개길래
    현타와서 안사고있어요.
    생리대떨어지면 불안해서 세일때마다
    사듯이 자꾸
    사는거같음.

  • 8. 서울
    '20.5.26 7:52 PM (124.50.xxx.70)

    웰킵스 동네마트에서 샀어요
    많이 풀렸어요,
    저희동네 큰마트에서 웰킵스 프리미염 1650원에 갯수제한 없이 팔아요.
    갈때마다 박스채 많아요.
    오늘 어느동네 다이소에서는 웰킵스 1장 1000원에 1인5매씩 팔았다고 하구요,
    찾아보시면 공적가격 비슷한 가격에 살수있어여

  • 9. 아...
    '20.5.26 7:54 PM (175.193.xxx.206)

    우리남편 모습이네요. 얼마전에 왕짜증 냈어요. 그런데 남편은 첫째라 동생은 아니네요. 비슷한 사람이 많나봐요.

  • 10. 네~
    '20.5.26 7:55 PM (211.248.xxx.2)

    답변 감사합니다~

  • 11. ...
    '20.5.26 7:56 PM (14.1.xxx.112)

    저도 그래요. 마스크대란때의 후유증같아요.

  • 12. ...
    '20.5.26 7:59 PM (125.177.xxx.43)

    한동안 저도 그랬어요 ㅎㅎㅎ
    덴탈은 계속 가격이 오르고 ,,
    쉽게 끝나지 않을거 같아서요

  • 13. 음..
    '20.5.26 7:59 PM (14.34.xxx.144)

    저랑 남편도 마스크 보면서 우리 몇개 모았지? 하면서 종류별로 디자인별로 분류도 하고
    어떤것이 더 잘 어울리는지 어떤 색상이 이쁜지 해보고

    어떤 약국에 이쁜 마스크 파는지 관찰하기도 하구요.

  • 14. ...
    '20.5.26 8:01 PM (116.121.xxx.161)

    마스크 대란때 고생한걸 봐서 그래요.
    저도 한동안 불안해서 계속 사모았는데 이제 조금 자제가 되네요

  • 15. ㅎㅎ2
    '20.5.26 8:04 PM (211.217.xxx.2)

    비슷한 분들 많아서 다행이에요.
    색상 별,브랜드 별로 다 구분해서
    한 박스는 고이 모셔 놓았어요.
    겉에 갯수 적어서요.
    남편이 너무 이상하다고 합니다.

  • 16. ..
    '20.5.26 8:06 PM (49.169.xxx.145)

    새로운 취미인가보네요 ㅋㅋ

  • 17.
    '20.5.26 8:08 PM (211.206.xxx.180)

    오래 되면 기능손실 있지 않나요?
    적당히 비축은 좋다고 봐요.

  • 18. ㅋㅋ
    '20.5.26 8:17 PM (220.127.xxx.130)

    저도 요즘 마스크 사모으면서 뿌듯해하는데 그런분들 많지않나요?
    색색가지로 모으지는 못해도 작은 상자에 넣어놓고 세어보면서 보석상자 다루듯해요.ㅋㅋㅋ

  • 19. 어머
    '20.5.26 8:23 PM (1.236.xxx.188)

    저도 그래요. 저는 면마스크도 많이 수집해요. 예쁜 모양이거나 특이하면 사요

  • 20. 저같은
    '20.5.26 8:32 PM (211.245.xxx.178)

    둔팅이도 마스크사요.ㅠㅠ
    저 황사니 미세먼지니 마스크 안썼는데 코로나 초기에 마스크없어서 진짜 고생했어요.
    그래도 보는대로는 못사고 오늘도 국내생산 마스크 백장 거금 ㅣㅣ만원주고 샀어요.ㅠㅠ
    담달에 아마 또 살거예요.
    마스크가 뭔지..ㅠ

  • 21. ..
    '20.5.26 8:39 PM (61.75.xxx.36)

    저도 마스크 조급증 걸린거 같네요 ㅠ
    kf94 200여 장에
    유한킴벌리 덴탈마스크 200장, 펜타스 덴탈 50장이 있구요,
    지금은 탑가드 덴탈 100장 산 것을 가족들이 쓰고 나녀요.
    가족들이 매일 4장씩 쓰니 막막 사서 쟁여야 할 것같은 조급함이 들어요 ㅠ

  • 22. 약간비슷
    '20.5.26 8:46 PM (223.39.xxx.32)

    인터넷 다 실패하고 쿠팡도 늘 실패하고
    화나서 개당 4천원씩 비싸게 주고 샀다가
    이제 공적마스크만 사는데
    눈빠지게 계속 새로고침 해대던 상품 만나면
    거의 로또 1등된 기분이던데요...

  • 23. 접니다
    '20.5.26 9:11 PM (112.152.xxx.162)

    마스크 보면서 잠시나마 코로나 불안에서 벗어나는거 같아요
    상표별로도 세려보고
    스타일별로 세려보고
    제가 왜이럴까요

  • 24. ㅇㅇ
    '20.5.26 9:17 PM (95.145.xxx.218)

    어떤 마스크를 사나요?
    지마켓에 국산 마스크 종류가 많던데요.
    공적말고는 인터넷으로 아 사봐서 뭐가 좋은지 모르겠는데..
    국산 덴탈 50개들이 괜찮나요?

  • 25. 로즈마리
    '20.5.26 9:23 PM (218.51.xxx.123)

    유한킴벌리 덴탈 어디서 사나요?

  • 26. ..
    '20.5.26 9:58 PM (211.209.xxx.36)

    저도 야금야금 모으고 있어요
    얼마 안되지만..
    없으면 좀 불안하구요
    제가 대형마트를 안다니고 있어서 그런데 아침에 가면
    마스크 많이 있나요?
    약국엔 거의 없어서요~

  • 27. 소망
    '20.5.26 10:15 PM (118.176.xxx.108)

    저도 야금야금 모아놔요 미세먼지에도 쓰고 코로나에도 쓰고 없으면 불안해요 대비하는 차원에서 쟁임니다

  • 28. ..
    '20.5.26 11:34 PM (180.230.xxx.161)

    이 많은 마스크들...버리고나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요ㅜㅜ
    요즘 너무 무서워요..곧.다가올 환경 문제가...

  • 29. 마스크교
    '20.5.27 3:40 PM (118.45.xxx.153)

    울집에 신천지보다 무서운 마스크교 맹신자 남편있어요
    마스크 몇백장 박스두개에 재두고
    수시로 숫자를 세어봐요.

  • 30.
    '20.5.27 4:10 PM (112.186.xxx.45)

    공적마스크만 매주 사요.
    매일 마스크 쓰고 있지만 공적마스크만 사도 꽤 모이던데요.

  • 31. 저는
    '20.5.27 4:13 PM (222.117.xxx.97)

    딱히 물건 쟁여 놓는거나
    물건 자체에 별 욕심이 없어서
    이제 공적 마스크 매주 꼬박꼬박 사야하나 싶은데
    남편은 모아놔야 한다고 꼬박꼬박 저랑 아이것까지
    등본 둘고 가서 받아오네요

  • 32. 코로나
    '20.5.27 4:15 PM (222.120.xxx.44)

    백신이나 치료제 나오기전까지는 마스크 여유분이 있는게 좋겠지요. 봉지만 안뜯으면 유효기간 지난 것 써도된다고 했었어요.

  • 33. 다들
    '20.5.27 4:27 PM (220.126.xxx.56)

    철저하시네요 울집도 초기에 마스크 부족해서 쓴거 또쓰고 엄청 아꼈는데
    가족들꺼 다 사도 되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남편이 주로 쓰는데 모아두고 어떤게 쓰기 좋은가 품평하고 갯수 신경 많이 써요
    울집은 덴탈 안봐요 94만 모읍니다

  • 34. ..
    '20.5.27 4:32 PM (61.76.xxx.178)

    저도 그래요. 황사용으로 크리넥스 보건 마스크를 구비해놓긴 했는데 답답해서 황사가 아무리 심해도 마스크 안하고 돌아다니다보니 그냥 쌓여만 있었어요. 그런데 코로나로 그 때 쟁여놓고 안 쓴 마스크를 가장 중요한 시기에 정말 너무 너무 유용하게 썼어요. 마스크 품귀현상때 어찌나 요긴하던지...

    이후로 마스크는 앞으로 비상용품이 아니라 필수품이라 생각해서 다양하게 사놓으려 해요. 옷에 깔맞춤으로 마스크 하는 날도 올거라 생각하구요. 동생분과 철학은 안 맞으시겠지만 도박, 사치 하는 거는 아니니 너그러이 봐주시길 바래요.

  • 35. ㅇㅇㅇ
    '20.5.27 5:07 PM (203.251.xxx.119)

    앞으로 황사도 있으니

  • 36. ㅇㅇㅇ
    '20.5.27 6:01 PM (27.117.xxx.188)

    70중반인 저도 그래요.
    옷색갈에 맞추어 골라서 쓰는 재미.
    이런 재미??? 언제 누려보겠어요..ㅎㅎ

    대신 화장품 값이 안들어가잖아요.
    인제는 해마다 변종 바이러스가 우리를 괴롭힐텐데
    살수 있을때 쟁여 놓아야지요.

  • 37. 마스크유효기간
    '20.5.27 6:02 PM (121.141.xxx.171)

    마스크도 유효기간이 있으니까 너무 많이 사놓지말고 잠깐 외출하는 등 장시간 사용하는 거 아니면
    천마스크도 같이 이용하면서 적절하게 준비하는 게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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