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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10년동안 성관계없이 사귀고 결혼까지 했는데 남편에게 고맙네요~

... | 조회수 : 37,287
작성일 : 2020-05-26 15:40:12
저는 20대중반 그당시 남편은 30대초반 한창일때 제가 종교적 이유로 사귀는 10년동안 성관계 거부하고 계속만났는데 끝까지 참아주고 이해해준 남편에게 참 미얀하고 고맙고 그렇네요~ 지금은 무교로 어떤종교도 믿지않지만 그당시에는 온집안 식구가 세뇌되어 있다시피 해서... 참 무지하고 아까운 세월을 흘러보냈어요~
남편도 한번씩 그 좋은 시절보내버렸다고 푸념아닌 푸념을 하네요^^
그당시 정서적으로도 불안해서 헤어지자는 말을 달고 살았고 남편을 참 많이 울리기도 했어요~
마지막 진짜 헤어지자라고 진지하게 이야기했는데 그당시 남친은 아이처럼 울었고, 좋은남자 만날때까지 필요한거나 물질적으로 도움이 되고싶다고 했어요~ 자기랑 얼굴마주치거나 만날일은 없게끔 하니깐 걱정말라고요...
지금은 결혼 6년차이고 편안한 친구처럼 지내는데 그저께 밤늦게 야채 만두떡볶이가 먹고싶은데 남편이 샤워중이라 저보고 다녀오라 해서...포장해서 집으로 가는 길이었는데 멀리서 제이름 부르며 동글동글한 남자가 달려오는데 보니 남편이었어요ㅎ 늦은시간 마누라 혼자 오게 할수없다고... 분식집이 집에서 1분거리인데.. 오늘 문득 남편이 참 세삼 고맙게 느껴지고 든든하고 그렇네요~~

IP : 175.112.xxx.25
10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게까지
    '20.5.26 3:43 PM (211.36.xxx.37)

    한사람 힘들게하고 그종교를 버렸나요? 이젠 무교라고요?
    세상 싑게 사시는것 같네요.

  • 2. ...
    '20.5.26 3:44 PM (203.142.xxx.11)

    인내심이 대단한 ~~
    좋은 남편을 두셨네요~^^

  • 3. 무슨
    '20.5.26 3:44 PM (121.154.xxx.40)

    종교가 그리 해괴한지

  • 4. 아자
    '20.5.26 3:44 PM (210.100.xxx.232)

    82쿡 들어오면 항상 느끼는건데.
    왜 일기장에다가 쓰시지...ㅋㅋㅋㅋㅋ
    이런걸 왜 여기에다가 쓰는지..ㅋㅋ안보면 그만이지만

  • 5. 너무했네요
    '20.5.26 3:45 PM (14.47.xxx.244)

    너무했네요
    이제부터라도 잘해주세요

  • 6.
    '20.5.26 3:45 PM (39.7.xxx.92)

    종교는 뭘까요....

  • 7. .........
    '20.5.26 3:45 PM (58.146.xxx.250)

    역시 첫 댓글 박복!!!ㅠㅠ

    남편분하고 행복하시길요.~~
    남편분 진짜 진국이시네요~~

  • 8. 우와
    '20.5.26 3:46 PM (58.148.xxx.79)

    진짜 그런 사람이 있다니 ...

  • 9. 에효
    '20.5.26 3:46 PM (1.212.xxx.66)

    괴이한 글....

  • 10. ..
    '20.5.26 3:47 PM (223.38.xxx.214)

    축복받으셨네요
    우리 사촌동생은 7년 그렇게 만나다 결혼해서 잘 살아요

  • 11. ㅇㅇ
    '20.5.26 3:47 PM (175.208.xxx.164)

    남편분이 아주 많이 사랑하셨나 봐요..좋은 분하고 결혼하신것 같아 부럽습니다. 그만큼 잘하고 사시면 되지요.

  • 12. .....
    '20.5.26 3:48 PM (221.157.xxx.127)

    10년 모쏠남자도 있는데 뭘요. 여친해주고 결혼도 했고 아무나자고다니는 여자보다 낫다고 남편이 오히려 고마워 할듯

  • 13. ... ..
    '20.5.26 3:48 PM (125.132.xxx.105)

    저는 10년동안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여전히 그 종교를 믿는지는 그런 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두분께서 결국은 흔들리지 않고 해피엔딩 이끌어내서 지금 행복하시다니 정말 축하드리고 싶어요.
    두분 진실되고 용기있었고 신뢰를 지켜내셨넨요.
    요즘 세상에 드문 러브스토리로 읽으면서 행복했어요.

  • 14. 공감 안되네요.
    '20.5.26 3:50 PM (124.62.xxx.189)

    그렇게 힘들게 해놓고 ..... 편하게 사시네요.

  • 15. ..
    '20.5.26 3:51 PM (118.222.xxx.21)

    전생에 님한테 은혜를 입어서 갚아주나보네요. 이생에서 행복하세요. 지금도 행복해보이지만요.

  • 16. 성관계야
    '20.5.26 3:51 PM (180.231.xxx.18)

    서로 합의하에 하는게 맞으니까 남편분이 존중해 주시는것 보니까
    아주 인격적으로도 훌륭한 분 같아요

    근데 헤어지자는 말은 왜 그렇게 입에 달고 사셨는지~

    그런말 막 자주 하는 사람들 별로예요 진짜~

  • 17. 어휴
    '20.5.26 3:53 PM (210.223.xxx.17)

    괴이한 글 22222222

  • 18. .........
    '20.5.26 3:59 PM (211.192.xxx.148)

    여자들이 바라는 이상형 남자네요.
    온갖 것 다 퍼주고 기다려주는 남자.
    여자는 뭘 했는지,,

  • 19. ㅎㅎㅎ
    '20.5.26 3:59 PM (220.124.xxx.197)

    아직 잠자리의 진정한 기쁨을 못 누리셨나봐용
    아니면 지나간 10년 억울해서 이런 글 못 쓰셨을텐데 ㅎㅎ

  • 20. 진짜
    '20.5.26 4:00 PM (111.118.xxx.150)

    괴이한 글 333333333

  • 21. .......
    '20.5.26 4:05 PM (108.41.xxx.160)

    좋은 글...
    요즘 동거하고 막 자고 그런 게 싫은 사람이라
    종교적 이유로 거부했다는 거만 빼고
    다 좋네요.
    남편 분이 원글에게 갚을 게 많은 모양입니다.
    잘해드리세요.

  • 22. ㅇㅇ
    '20.5.26 4:07 PM (211.206.xxx.180)

    혼전순결 어느 시절 글인지...
    정말 순수하게 인내해 준 남편이면 좋은 사람인데...
    그 시절 대부분 여자만 혼전순결였죠.

  • 23. ..
    '20.5.26 4:08 PM (115.136.xxx.21)

    이것저것 따져보는 다른여자 있지않았을까요?
    뭐 그렇지 않다면 참 이상한 스타일들이네요

  • 24. 남자의세계
    '20.5.26 4:11 PM (118.39.xxx.92)

    업소..가셨을듯..

  • 25. .....
    '20.5.26 4:14 PM (220.123.xxx.111)

    괴이한글 44444444

  • 26. ......
    '20.5.26 4:15 PM (125.180.xxx.185)

    30대 내내 수절만 하진 않았을 듯.

  • 27. 아는언니
    '20.5.26 4:17 PM (121.125.xxx.49)

    아는 언니가 결혼 전에 놀러가서 손만 잡고 자는 남자랑은 절대 결혼하지 말라고 그랬었는데 ㅎㅎ
    그런 남자랑 결혼해서 혼후순결 지키며 살고 있다고...선천적으로 정력이 약한 남자라고...

  • 28. ㅎㅎ
    '20.5.26 4:17 PM (1.234.xxx.79)

    괴이한 글....555555

  • 29. 보기드문
    '20.5.26 4:19 PM (115.140.xxx.66)

    좋은 분과 결혼 하셨네요^^ 두 분 영원히 행복하시길

    근데 댓글들 시샘폭발하네요. 업소라니 세상에 맘보가 그럼 벌받아요

  • 30. ㅇㅇ
    '20.5.26 4:21 PM (49.142.xxx.116)

    하... 좋은 남자라고 해야 하는걸까... 뭔가 느낌이 이상해요 십년이라니....

  • 31. ㅇㅇ
    '20.5.26 4:23 PM (223.38.xxx.32)

    시샘할 게 있나요? 세계4대 성인이 아닌 이상 어딘가 비정상으로 느껴질 뿐. 여자가 이상하든가 남자가 신체적으로 이상하든가 아님 딴데서 해결했다고 생각이 들지...부러워 시샘할 상황은 아니네요. 그 세월동안 즐긴 연인이 낫죠.

  • 32. 원글
    '20.5.26 4:25 PM (175.112.xxx.25)

    요즘 시대에 맞지 않는 글이지만 따뜻한 댓글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남편이 자영업 계속해와서 자리지켜야되고 일끝나는 시간 뻔하고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서 업소는 아니에요^^

  • 33. ...
    '20.5.26 4:42 PM (223.38.xxx.254)

    십년?....십년동안 안했을거라 믿으시는거죠?...

  • 34. ---
    '20.5.26 4:42 PM (223.38.xxx.33)

    세상에 그런 남자가 있다니 좋은 남편 두셨네여

  • 35. 삐뚤어진사람들
    '20.5.26 4:50 PM (175.208.xxx.235)

    세상에 삐뚤어진 사람들 많네요.
    원글님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세요.
    부모, 형제, 자식 다~ 멀리있거나 떠나고 결국엔 부부만 남아요

  • 36. ㅁㅁㅁㅁ
    '20.5.26 4:54 PM (119.70.xxx.213)

    순정남이시네요 천연기념물 부럽

  • 37. 우와
    '20.5.26 4:54 PM (112.76.xxx.163)

    깜놀.. 무슨 종교인지 궁금하기까지 하네요.
    남편분 참 대단하다!

  • 38. ㅇㅇ
    '20.5.26 4:59 PM (110.12.xxx.167)

    어릴때 만난것도 아닌데 10년동안이나 연애하고
    결혼한게 더 특이하네요
    여친있는데 40넘어서 결혼이라니
    10년이나 결혼 미룬 사연이 있나요

  • 39.
    '20.5.26 5:00 PM (115.23.xxx.156)

    10년동안 참아주다니@:@ 요즘 그런남자 흔치 않아요 행복하세요

  • 40. ㅎㅎ
    '20.5.26 5:13 PM (175.198.xxx.100)

    첫댓글 박복22 요새 비아냥 댓글이 많아졌어요

  • 41. 글내용이
    '20.5.26 5:27 PM (182.209.xxx.250)

    참...괴랄같은데... 근데 솔직히 이런 남편자랑글도 좀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맨날 리스니 욕이니 이혼하고싶다니...그런글만 읽으니 진짜 , 사실 그렇지도 않잖아요?? 좋은때도 참 많은데 그런글은 올리면 욕얻어먹으니.뭐랄까 부부의 세계는 분명 명암이 있는데 우리는 너무 한쪽만 치우쳐진 글만 읽는것 같아요

  • 42. ....
    '20.5.26 5:52 PM (112.152.xxx.71)

    ㅎㅎㅎ
    나만 모를뿐..

    몰라 행복한게 부럽습니다

  • 43. 흐미
    '20.5.26 5:58 PM (211.217.xxx.242)

    저라면 이미 연애 중에 남자를 의심했을듯.
    남녀가 사랑하면 밤도 같이 보내고 싶고 안고 싶고 그런게 인지상저인데 10년을?!?!?!
    해괴하네요.
    남자들 연애 때 백일까지도 기다려주고 참느라 사리 나올려 하던데 허허허.

  • 44.
    '20.5.26 6:01 PM (39.7.xxx.35)

    10년간의 진실은 남편만이 알겠죠...

  • 45. 모델
    '20.5.26 6:03 PM (211.217.xxx.242)

    남자 모델 누구더라 그 사람도 여친이 혼전순결주의자라 자기는 빨리 밤을 같이 보내고 싶어서 결혼 빨리 한거라던데;;;
    결혼도 안하고 10년을 지낸건 뭐시당께요 ㅎㅎㅎㅎ

  • 46. 우아...
    '20.5.26 6:13 PM (39.7.xxx.252)

    여성 환타지 소설 같네요.
    그런 남자가 있다니...
    서로 잘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 47. ...
    '20.5.26 6:34 PM (111.65.xxx.223)

    10년은 종교가 달라 친정엄마가 반대하셨는데 허락해줄때까지 남편이 기다려준거에요~

  • 48. 허우
    '20.5.26 6:49 PM (114.203.xxx.20)

    왜 첫댓이 이해가는지...
    원글이 이상한 여자같음..
    남편 불쌍. 좋은 여자 만나지
    사리 생겼겠어요

  • 49.
    '20.5.26 7:01 PM (1.236.xxx.238)

    비아냥 댓글이 많은데..제 친구들도 대부분 장기간 연애하고 혼전순결 지키고 결혼했어요. 제 친구들이나 남편들이나 착실하고 정말 잘 살아요..

  • 50. 11
    '20.5.26 7:03 PM (211.199.xxx.54)

    괴랄스럽다는게 적당한 말이네요.
    10년을 사랑하는 사람하고 자지않을수 있다니...
    덜 사랑하거나 친구같거나 하여간 불붙는 사랑은 없었다는건데요.
    지금도 땅을 치고 억울해하지 않는다는건 뭘 느껴보지도 않은거지않나
    조심하게 추측해봅니다..

  • 51. ㅇㅇ
    '20.5.26 7:09 PM (211.222.xxx.112)

    성관계야 그렇다 쳐도
    심리적으로 헤어지자 헤어지자... 얼마나 힘들게 굴었을까요.
    원글 아들이 원글같은 여자 만나서 결혼한다고 하면
    그거야 말로 집안 반대일듯...

  • 52. ㅡㄷ
    '20.5.26 7:19 PM (115.161.xxx.24)

    무슨 댓글에 이리 꼬인 글이 많은지
    부러워서 그러는거죠?
    자주지 않는데도 일편단심 사랑해줄
    남자 만난게...게다가 결혼해서도 저리
    챙기니까 ㅉㅉ
    세상은 딱 자기가 아는 만큼만 보이는 거예요.
    주변에 발정난 남자들만 있나
    진짜 사랑 그 이상의 감정으로 손끝하나 못만지고
    지켜주는 남자들 있어요.
    욕정의 대상으로만 여잘 보지 않아요.
    괴랄 같은 소리 하긴 ㅉㅉ

  • 53. 좋은남자
    '20.5.26 7:21 PM (211.52.xxx.52)

    좋은분 만나셨네요.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나봐요. 서로 위해주며 행복하세요~~

  • 54. 다들
    '20.5.26 7:23 PM (14.38.xxx.228)

    바람둥이와 사나봐요
    울남편도 36년 순정남이었어요

  • 55. ...
    '20.5.26 7:23 PM (220.72.xxx.163)

    참 종교가 그렇게 무서운거구나 싶네요ㅎㅎ
    근데 지금도 친구처럼 지낸다고 하신거 보면 남편분이 초식남 과가 아닐까 하네요.

  • 56. ㅇㅇ
    '20.5.26 7:23 PM (223.62.xxx.1)

    부러워서 그런다구요??
    진정 저게 부러워요?? ㅋㅋㅋ 헐....

  • 57. ㅋㅋ
    '20.5.26 7:43 PM (124.58.xxx.171)

    이아줌마순진하시네
    어떤남자가10년동안참아요
    뒤에서다알게모르게뻘짓했겠죠

  • 58. 그게 뭐라고..
    '20.5.26 7:46 PM (98.228.xxx.217)

    설마 자랑은 아니실테고.
    더이상 남편분 힘들게 하지 마세용.

  • 59. ..
    '20.5.26 7:51 PM (125.182.xxx.72)

    도대체 어느 부분을 부러워 해야 하는지...
    원글은 님이 믿고 싶은대로 믿고 사는거고
    자아도취에 흠뻑 빠져 사시는듯.

  • 60. ㅎㅎㅎ
    '20.5.26 7:53 PM (106.102.xxx.109)

    몸뚱아리 그게 뭐라고..
    맘가는데 몸가는게 당연하고 자연스러운거지

  • 61. ㅋㅋㅋ
    '20.5.26 7:58 PM (220.124.xxx.197)

    이걸 부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나요?? ㅠㅠㅠ
    두 분 다 성욕이 없으신가보죠
    지금도 그닥이신것 같은데

  • 62. 윗분
    '20.5.26 8:09 PM (125.182.xxx.72)

    여자를 욕정의 대상으로만 생각해서 관계를 갖나요? 이상한 논리네.
    정말 사랑해서 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 63. ..
    '20.5.26 8:14 PM (220.127.xxx.130)

    진짜 특이한 커플인듯.
    무슨 종교인지도 궁금한데 지금은 또 무교라니..

  • 64. 남편 쨩~^^
    '20.5.26 8:43 PM (125.137.xxx.237)

    멋지네요 우와 진짜 님을 엄청사랑하는가봐요..부럽~ 좋은남자만날때까지는 뒤에서 도움주겠다..
    집앞에 혼자갔다고 나와주는 남좌~~!!
    은근 세심한배려 넘 멋집니다
    아웅 둘이 넘 예뻐보이네요 ^^

  • 65. 폴링인82
    '20.5.26 9:06 PM (118.235.xxx.17)

    예쁜 사랑 응원합니다.

    아뉘 대체 이런 글에 초치는 댓글 다는 심리는 뭘까나?

  • 66. 죄송해요
    '20.5.26 9:08 PM (112.152.xxx.162)

    야채 만두떡볶이
    이게 뭘까....그게 궁금해요
    예쁜 사랑 맘껏 하시구요

  • 67. 종교
    '20.5.26 9:15 PM (125.185.xxx.27)

    종교가 뭔데요?
    종교가 뭔데요?
    종교가 뭔데요?종교가 뭔데요?

    무지궁금

  • 68. ..
    '20.5.26 9:44 PM (106.102.xxx.164)

    웃긴여잘세ㅋ

  • 69. ...
    '20.5.26 10:03 PM (58.122.xxx.168)

    드라마 초대 아세요?
    주인공 이영애의 현신이 여기 계셨네요.
    정말 그런 커플도 있군요.
    이상한 댓글은 패스하시고 행복하세요~

  • 70. ....
    '20.5.26 10:30 PM (220.120.xxx.159)

    혼전순결이 뭐 대단한거라고
    지켜주는건 또 뭔지

  • 71.
    '20.5.26 10:49 PM (180.70.xxx.254)

    10년동안 여친 순결 지켜준거랑 남친의 성생활은 별개

  • 72. ㅡㅡㅡ
    '20.5.26 11:00 PM (222.109.xxx.38)

    남편도 득이 없는 관계는 아니었을거예요. 부부로 연을 맺는 커플은 절대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아요.
    돈과 외모거나 학벌과 지고지순이든가 돌보고자 하는 욕구와 돌봄받고자 하는 욕구라든가 말이지요.

  • 73. ㅋㅋㅋ
    '20.5.26 11:09 PM (175.223.xxx.113)

    아니 웃어서 정말 죄송하지만요.. 남친시절 자영업에 동선뻔해 업소는 아니라고라고라. 남자들 업소갔다오는거 15분이면 충분한데 그렇게 10년간 찰싹 붙어있으셔서 자신하시는지.. 원글이 행복하다는데 당연히 축하하고 다행이지만요. 말씀하는게 웃겨서요.ㅎㅎㅎ

  • 74. ...
    '20.5.26 11:10 PM (1.253.xxx.54)

    끝까지 기다려주고 지금도 다정한걸로 봐서 초식남과인듯.
    얼마간이라도 해소못하면 어디가서든 풀어야되는 남자만 세상에 있는거아닙니다. 그런남자들만 만나봐서 그런댓글이 달리는가몰라도ㅎ
    저희남편도 신호?ㅎ는 자주주는데 제가 하기싫다고 하면 바로 수긍하고 재차 묻거나 밀어붙인적 없어요. 하기싫은데 억지로 한적 한번도 없어요.
    별로 애정이 없는게아니라 배려하는거죠. 평소 하는거보면 알잖아요. 남편성격도 진짜 잘해주고 다정하거든요.
    연애초반에는 다들 잘 참잖아요. 그때의 배려나 자상함이 그저 그순간 잘보이기위해서인 남자들은 변하는거고 원래 자기성격인 남자들은 그대로 쭉 한결같은거죠.
    물론 성적인걸 별개로 쳐도 좀 직설적이고 야생과? 적인 여자들과는 성격적으로 잘 안맞을것같긴해요. 남자가 항상 뭔가 기가 죽어살것 같은 느낌이 있음ㅎ..
    쨌든 잘 어울리네요 두분~

  • 75. 달팽이
    '20.5.26 11:13 PM (121.184.xxx.131)

    혹시 원글님 부러워하는 질투의 댓글들인가???
    그런데 괴랄 스럽다는 뜻은 무슨 뜻인가요??근데, 은근히 많은 댓글들이 상처가 되네요,

  • 76. oo
    '20.5.26 11:41 PM (39.7.xxx.28)

    완전 부러운 남편이네요~

    진짜 좋아하는 사람은 그냥 바라보고만 있어도 해피한데요 뭘

  • 77. ..
    '20.5.26 11:54 PM (175.193.xxx.51)

    마중 나오신거는 진심인듯 하네요...
    저도 1년전엔 세상 행복했는데... 이혼해요.
    순둥이인줄 알았던 남편이 드러운짓 잘 하고 살았드라구요.
    남자는 내자식도 믿을게 못되는거같아요.
    그냥 현재를 즐기시고 미래도 어느정도 대비를 해두시면 더 행복하실거같아요.

  • 78. 풋.
    '20.5.27 12:08 AM (188.149.xxx.182)

    이게 말이 되나? 네버에버 못빋겠음.
    이건 성관계만 안했다지 유사관계를 안했다고는 안쓰여 있네요. 할거 다 했지만 그것만 안했다고 봅니다.
    안그러면 이건 말도 안되고 누구도 믿지 못할 겁니다.
    저 남자가 게이이거나 고자가 아닌이상.

    원글님 직접적 성행위만 안했지 할거 다한거 이미 다 나왔네요. 웃겨.

  • 79. 미성숙
    '20.5.27 12:43 AM (125.184.xxx.67)

    한 인격이었던 거 알았으니 이제부터는 성숙해지세요.

  • 80. 깬다
    '20.5.27 1:09 AM (99.199.xxx.237)

    좋은남자 만날때까지 필요한거나 물질적으로 도움이 되고싶다고 했어요~
    머 스폰 해준다는 말?!?!? 근데 그건 안하고?!?!

  • 81. 괴기스러운데
    '20.5.27 5:48 AM (203.254.xxx.226)

    혼자만 정신승리.

    진심.
    남편이 불쌍.

  • 82.
    '20.5.27 6:16 AM (183.107.xxx.39)

    혹시 여호와의 증인 이었나요?그쵸?

  • 83. ㅋㅋㅋㅋ
    '20.5.27 6:54 AM (125.177.xxx.158)

    진짜 괴랄하네요.
    10년이나 성욕을 참아란 것도 괴이하고
    (결혼이나 빨리하던가 ㅋㅋㅋㅋ)
    그걸 참고 있는 것도 괴이하고

  • 84. 정상적인
    '20.5.27 7:01 AM (222.234.xxx.222)

    남자가 10년동안 참는 게 가능해요?
    어디 문제있거나 다른 방법을 썼거나..
    10년동안 참는 게 가능한 남자와는 결혼을 하면안될 것 같은데;;;
    성직자도 아니고..

  • 85. 으으으윽
    '20.5.27 7:14 AM (90.91.xxx.119)

    그 좋은 세월을 사랑하는 사람과 안 하고 살다니 진짜 원글이 부부 안됐어요

  • 86. 음...
    '20.5.27 7:27 AM (112.172.xxx.230)

    괴이하네요 ㅜㅜ

  • 87. ㅠㅠ
    '20.5.27 7:47 AM (223.62.xxx.29)

    이런얘기하는 사람들 그냥 직접성관계 외에는 다 했을 가능성 99프로.말만 혼전순결일뿐 더 이상할수도

  • 88.
    '20.5.27 7:51 AM (124.54.xxx.37)

    남자입장에선 참..힘든 여자 만나 어렵게 사는거고 여자입장에선 완전 사람 길들이기 한거네요..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면 마냥 좋지는 않은 것 같아요.. 대체 왜 10년을 반대하는데도 붙잡고 있고 집착하고 고단하게 살았을까요..그 종교는 뭐길래 그렇게 괴롭히고는 던져버렸을까요....

  • 89. ..
    '20.5.27 8:21 AM (180.66.xxx.23)

    남편이 부처님 반토막이네요
    원글님을 엄청이나 사랑한거 같아요
    요즘 그런 순정파도 있나봐요
    고자 아닌 이상 10 년을 어케 참으셨데요

  • 90. 삽입만 안 하고
    '20.5.27 8:32 AM (39.7.xxx.25)

    다 했겠죠. 뭘 참았겠어요.

  • 91. 남편분
    '20.5.27 8:57 AM (211.214.xxx.62)

    전생에 원글님한테 지은 죄가 많았나봄.

  • 92. ....
    '20.5.27 10:08 AM (223.38.xxx.68)

    괴이한 글....
    555555555


    부러워서 그런다는 분은 어떤 인생을 살기에
    저게 부러워요?

  • 93. sssss
    '20.5.27 10:17 AM (161.142.xxx.186)

    20때 제 관심사는 연애가 아니라서 잘 몰랐는데
    친구가 주변에 이런저런 연애담 많이 듣고 내린 결론은
    남녀사이에 스킨십(섹스포함)이 없으면 빨리 헤어지는것 같다고 했었는데 그 말이 참 인상깊었어요.
    생각해보면 사랑한다는 건, 사랑받는다는 건 스킨십 포함이잖아요.
    여기서도 리스 부부 얘기 보면 서로 쓰담쓰담(섹스포함) 사랑받는 느낌이 없어서 리스가 싫다잖아요.

    원글 남편분 정말 대단하신 분이에요.2,3년도 아니고 10년.
    지금도 와이프 자상하게 챙기고..
    서로 잘 맞는 인연인것 같아요

  • 94. 우오
    '20.5.27 10:37 AM (180.191.xxx.24)

    남편도 원글도 노멀하진 않은듯.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하고 싶은게 인지상정 아닌가?
    10년을 ㅋㅋㅋㅋ 무슨 목석도 아니고 ㅋㅋㅋㅋ
    종교의 이유로 거부했다가 그 종교를 또 버리고..
    한남자의 피끓는 청춘을 이용한거네..
    기괴하고 징그러운 글이네요.

  • 95. ...
    '20.5.27 10:51 AM (119.64.xxx.92)

    의외로 성욕 없는 남자들이 있더라구요.
    보기에도 그렇게 보임.
    남성성을 과시하고 싶어서 아닌척 하기도 하지만.

  • 96. 기괴하다에 한표
    '20.5.27 10:58 AM (222.234.xxx.222)

    정말 두 분 목석이신 듯.. 성직자의 길을 걸으셨으면 성공하셨을 뻔했네요. 1년도 아니고 10년ㅋㅋㅋㅋㅋ 종교를 위해 10년의 젊음과 즐거움?을 희생하고 지금은 그게 자랑스럽다는 건가요??
    8년 연애하면서 첫날밤이 정말 첫날밤이었다고 말하는 동네 엄마 오히려 이상해 보이던데요;;;

  • 97. 이상해
    '20.5.27 11:52 AM (49.168.xxx.249)

    이해안가요
    2-3년 아니고 10년이요???????

  • 98. 이상해
    '20.5.27 11:55 AM (49.168.xxx.249)

    제 주변 혼전순결 지키고 결혼한 분들 연애에서 결혼까지 기간이 1년 정도예요;;;;;
    맥시멈 길게 참아야 2년이지요
    무슨 10년을....
    원글이랑만 안 한 거예요? 아님 아무하고도 안 한 거예요?
    썸녀 간간히 있었던 거 아녜요??

  • 99. 이상해
    '20.5.27 11:57 AM (49.168.xxx.249)

    푸념아닌 푸념이라니....
    레알 아까운 시절이죠
    30대초반부터 40대초반까지 그 젊은 몸을 개봉을 안 하고
    늙어서 개봉한 거예요....? 헐..

  • 100. 이상해
    '20.5.27 11:58 AM (49.168.xxx.249)

    종교 세뇌가 이렇게 무섭구나...
    하긴..
    저 아는 동생도
    하나님의교회인가 이상한 이단을 모태부터 믿어서 30대중반인데 남자 한번 못 사겨보고..
    이제와서 정신차리고 탈종교 하니 남은 건 이미 살찌고 나이든 몸.....
    너무 억울하다고 하긴 하더이다...휴...

  • 101. ㅅㄷ
    '20.5.27 12:28 PM (223.62.xxx.243)

    개풀뜯어먹는 소리하지마세요.

  • 102. 부러워요.
    '20.5.27 12:28 PM (174.1.xxx.236)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었나봅니다.
    부럽고요,
    남편에게 잘 해주세요. 그런 사람 또 어디 없습니다.

  • 103. 남편분
    '20.5.27 1:12 PM (110.8.xxx.185)

    좋은분은 맞고요


    하지만 참는것도 몇년인거지 10년은 남편 본인이 선천적으로 성욕이 어차피 없으니 가능했던거에요
    그게 사랑의 크기와 비례한건 절대 절대 아니였단 말입니다
    남자들은 무슨 말인지 알거에요
    사랑의 크기도 성욕도 정상 범주였다면 많이 사랑할수록 절대 그럴순 없다 백프로에요



    괴랄스럽다는게 적당한 말이네요.
    10년을 사랑하는 사람하고 자지않을수 있다니...
    덜 사랑하거나 친구같거나 하여간 불붙는 사랑은 없었다는건데요.
    지금도 땅을 치고 억울해하지 않는다는건 뭘 느껴보지도 않은거지않나
    조심하게 추측해봅니다.. 22222222

  • 104. 저위댓글동감
    '20.5.27 1:17 PM (39.7.xxx.201)

    아는 남자에게 들었는데 친구여친이 혼전순결 지킬거라며 입으로 해주고 항문에 허락하지만 질에는 못넣게 한다네요. 진짜 헐......

  • 105. 남편분
    '20.5.27 1:21 PM (110.8.xxx.185)

    그리고 그 예쁘고 탱탱하고 싱그러운 20대때 젊은
    내 몸을.
    심지어 그때 그남자가 지금의 남편인데?
    사랑하는 내 남편이 내 몸을 보거나 느껴보지를 못해봤다니요 ㅜ

    저는 남편을 22살때 만나서 4년 뜨겁게 연애하고 (첫남자)
    결혼21년차인데요 내 남편은 내몸을 지금의 몸으로 생각안하더라구요 아직도 그 마음은 20대 저로 봐줘요(55사이즈 체중 변화가 전혀 없기도 하구요)
    정말 인생 가장 아름다운 남편과 둘만의 추억을 놓치며 산거에요

  • 106. 아까운 시절
    '20.5.27 1:28 PM (84.17.xxx.97)

    놓친거죠.

    "지금은 무교로 어떤종교도 믿지않지만 그당시에는 온집안 식구가 세뇌되어 있다시피 해서... 참 무지하고 아까운 세월을 흘러보냈어요~
    남편도 한번씩 그 좋은 시절보내버렸다고 푸념아닌 푸념을 하네요^^"

    원글님 나중에 그 종교에 세뇌되어 있다시피 한 거 - 사이비 종교였나요?
    그런 경험 -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됐는 지 - 나오게 되기까지의 과정 - 글로 한번 써주시면 어떨까요?
    지금 빠져있거나 빠질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모르는 사람들은 어떤건지 알게 될테고요.

  • 107. 별님
    '20.5.27 2:00 PM (58.225.xxx.184)

    예쁘게 사시네요.
    남들이 뭐라든 내가 알콩달콩 행복하면되는거죠.

    부부관계를 아무리 즐겨도 다른게 문제인 부부도 있고
    그런게 조금 덜해도 만족스러운 부부도 있는거니
    남의 삶의 방식이나 이야기는 신경쓸필요가 있나요

    앞으로도 남편의 사랑 맘껏 누리며 예쁘게 사셔요.

  • 108. ...
    '20.5.27 3:04 PM (1.241.xxx.220)

    남편 자랑하려고 쓰신 것 같은데
    본인 얼굴엔 침을 뱉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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