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우리집 과일들

| 조회수 : 875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5-26 12:46:15


1. 우리집 과일 1호 재래종오디


이른 오디는 바로 수확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몸이...


2. 우리집 과일 2 앵두


앵두따다 실에 꿰어 목에다 걸고 - 앵두목걸이를 만들어 볼까요?


3. 우리집 과일 3 신비의 과일이라는 무화과


늦가을 서리가 내릴 때 까지 계솏 열고 익는다.


큰 거는 한 개만 먹어도 요기가...


3. 우리집 과일 3

4. 우리집 과일 4 살구


매실만은 못할지 몰라도 개살구를 따서 살구청을 만들면?


5. 우리집 과일 5 복숭아


복숭아도 익기전에 따서 개복숭아 효소를 만들 계획입니다.


6. 우리집 과일 6 대추단감 - 겨우내 굶주린 벌이 꿀빨기에 정신 놓는 중



이름은 대추단감이지만 사과 맛이 나는 단감입니다.


점심에 쌈을 하실 분 있으시면


상추도 한줌


쑥갓도 한줌 따다가 드세요~

혹시 농사일 없는 가벼운 소일거리와 함께

조용한 자연 속에세 농촌체험을 하실 분 계시면

6월 한 달 가능합니다.

관심 있어 연락주시면 모시겠습니다.

인원은 방이 두 개 라서 두 분 입니다.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626 그렇게 떠난다 도도/道導 2024.04.24 21 0
    22625 홍제 폭포입니다 1 현소 2024.04.23 140 0
    22624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2 도도/道導 2024.04.23 126 0
    22623 아파트 화단의 꽃들 마음 2024.04.22 185 0
    22622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유지니맘 2024.04.22 537 1
    22621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도도/道導 2024.04.21 242 0
    22620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허연시인 2024.04.20 395 0
    22619 천사의 생각 4 도도/道導 2024.04.20 216 0
    22618 산나물과 벚꽃 1 마음 2024.04.19 270 0
    22617 소리가 들리는 듯 2 도도/道導 2024.04.19 197 0
    22616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도도/道導 2024.04.18 243 0
    22615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유지니맘 2024.04.18 514 1
    22614 세월을 보았습니다. 4 도도/道導 2024.04.17 324 0
    22613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마음 2024.04.16 415 0
    22612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뿌차리 2024.04.16 1,474 1
    22611 새벽 이슬 2 도도/道導 2024.04.16 214 0
    22610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도도/道導 2024.04.15 445 0
    22609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도도/道導 2024.04.14 244 0
    22608 유종의 미 4 도도/道導 2024.04.13 348 0
    22607 복구하면 된다 2 도도/道導 2024.04.12 565 0
    22606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도도/道導 2024.04.11 501 0
    22605 날마다 예쁜 봄 날 6 예쁜이슬 2024.04.10 692 0
    22604 오늘은 청소하는 날 2 도도/道導 2024.04.10 541 0
    22603 야채빵 만들었어요 2 마음 2024.04.09 779 0
    22602 오전 자게에 올라온 발효빵이네요^^ 4 가비앤영 2024.04.09 81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