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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시누이랑 서로 투명인간 취급하는데 곧 결혼소식. 어쩔까요?

이너피스 | 조회수 : 20,014
작성일 : 2020-05-24 23:12:10
사이가 완전히 틀어져서 만나도 투명인간 취급하고 인사도 안하는 사이에요. 
손 아랫 시누인데 보듬지도 못하냐 기가 차실수도 있겠지만 
예전에 남편이랑 심하게 싸웠을때 폭력을 당한적이 있었는데
당시만해도 사이좋던 시누에게 읍소하니 '왜 오빠한테 도발해서 맞냐'
맞을짓해서 맞았다는 식의 얘기를 들은후로 정이 떨어졌고 
남편하곤 이혼생각까지 갔다가 진심으로 사과받고 
아이까지 있어서 지금은 잘 지내고 있는데요. 
저희 이혼얘기 오고갈 당시 남편과 시누도 이혼관련 얘기 주고받았고
말리기는 커녕 언니한테 이혼얘기 좋게 잘 말하라는 충고(?)까지 한걸
알고난 후 시누는 도저히 용서가 안돼서 서로 이지경입니다.

아무튼 몇년전 파혼한 시누가 최근 결혼소식 들려와서 그런가보다 하는데요
고민인게 축의금 부분인데 저희 결혼할때 직장인이던 시누가 축의금 한푼 안냈거든요.
신랑은 예전에 시누 결혼하면 300만원쯤 주고싶다고 한말이 기억에 남고요.
저는 안받았으니 안주는게 맞다고 보는데 신랑은 동생이니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있겠다 싶어 축의금을 하긴 할건데 얼마로 타협 해야 적당할지 모르겠어요.   

두번째는 식장에서조차 투명인간 취급을 하자니 
결혼 당사자에겐 그래도 축복스런 날인데 그날마저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어
고민중에 있는데요. 정말 싫은 사람이다보니 쿨하지 못한 제 성격상
어떻게 처신을 해야 할지 조언을 듣고자 쑥쓰럽지만 올려봅니다.

살살때려주세요......
IP : 122.43.xxx.83
9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0.5.24 11:17 PM (203.170.xxx.178)

    때린사람보다 더 미운 시누이
    남편이 버는 돈으로 주는거 아니에요?

  • 2. ㅇㅇ
    '20.5.24 11:18 PM (221.154.xxx.186)

    오빠들은 보통 100이상은 하지 않나요?
    300은 좀 과한데, 살살
    잘 타협해 보세요.

    서로 투명인간취급해도 막말시누보다 훨 낫네요.
    가볍게 축하한다하세요.
    그쪽은 정신없으니 별로 개의치 않아요.

  • 3. ㅇㅇㅇ
    '20.5.24 11:18 PM (49.196.xxx.180)

    남편과 상의해서 한 20만원. 식대 내시고 뒤에 앉아있다 오시면 될 듯 해요. 눈에 안띄게 수수하게 입으시고, 사진 찍을 때 화장실 가시고^^ 저는 친오빠랑 사이가 별로라서 결혼식 안갔어요. 외국이라 멀기도 했고. 가족사진 어쩌구 하길래 포토샵 해넣던지 했고 제가 있는 쪽으로 신행와서 결혼한 새언니는 한번 만났네요.

  • 4. 그래도
    '20.5.24 11:18 PM (222.109.xxx.13)

    남편이랑 잘 살잖아요.
    그러면 시누이도 계속 볼수밖에 없는 관계이니 좋도록 웃으며 축하해 주세요.
    축의금도 형편껏 주시고요.
    인간관계 별거 없어요.
    주거니 받거니...

  • 5. 아놔
    '20.5.24 11:20 PM (223.39.xxx.207)

    남편에게 맞아놓고
    화풀이는 시누에게 하는거예요?
    둘이해결못해 미혼시누 중간에 끼게한 사람들이
    쿨한거랑 무슨상관이래
    때린남편은 이뻐서 안고자면서 오빠편든 시누이는
    축의금도 안주고 싶을만큼 미워요?

  • 6. 여기
    '20.5.24 11:21 PM (223.39.xxx.50)

    동생들에게 축의금 한푼 안받고 결혼한 사람 널렸어요
    그분들 다 동생결혼에 축의금 안한줄아세요?
    자기들이 잘못하곤 시누가 덤텅이 쓰네요
    남편분 돈벌면 남편돈으로 축의금 하면됩니다. 진짜 속좁네요

  • 7. 남편과 살고
    '20.5.24 11:22 PM (125.180.xxx.243)

    있으니 뒷말 안생기게 참석하고 식당에선 대충 표정해도 아무도 신경 안써요.
    그냥 박대만 안하면 되죠.
    축의금은 남편에게 나쁘게 말하지 말고
    형편이 이러저러니로 둘러서 100쯤으로

  • 8. ..
    '20.5.24 11:22 PM (221.154.xxx.186)

    백이든 이백이든 시누 주는게 아니라,
    남편에게 주는거라 생각하세요.
    남편에게 비싼 양복한벌 사줬다치면 속 편해요.
    친정 식구에게도 똑같이할 정도로 남편과 타협 보세요.
    시누결혼에300, 처남결혼에도 300, 부담되잖아요.

  • 9. ...
    '20.5.24 11:23 PM (223.39.xxx.33)

    그때 이혼하지 그랬어요?
    남편에게 맞고 시누에게 화풀이 하시네요
    때린 남편하곤 용서하고 살맞데고 잘사시죠?

  • 10. 맞은남편은
    '20.5.24 11:24 PM (210.117.xxx.5)

    용서가되도 시누이는 안되나보네요.
    서운했다고 말하고 풀면될것을.
    괜히 시누한테 화풀이하는것 같네요.

  • 11. 그냥
    '20.5.24 11:24 PM (222.119.xxx.18)

    앞일은 잊으세요.
    Reset.
    아무일도없었던듯 생각하고 만나보세요.

    그뒤는 그뒤에 생각.

    돈은 남편돈으로 내라고 하고 개입마시고요.

  • 12. ...
    '20.5.24 11:25 PM (182.209.xxx.39)

    저런 상황이면 오빠편들지 곧 남남될거같은 올케편 안들잖아요
    시누도 괜히 똥 밟아서 고생하네요

  • 13. ??
    '20.5.24 11:25 PM (223.62.xxx.161)

    오빠 결혼할때는 여동생은 미혼이니 부조 안하지 않나요?
    때린 남편 하고는 살면서 시누이는 안보는것도 이해불가네요
    부부문제를 손아래 시누이에게 말한것도 ....
    남편하고 계속 잘 살 마음이면 부조는 남편 하고싶은 만큼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 14. .....
    '20.5.24 11:26 PM (221.157.xxx.127)

    시누가 자기오빠편 드는건 당연한거고 당사자가 이혼한다는데 말리긴 요즘 누가 말려요 원글님이 이혼요구했을것 같은데 안말린다고 섭섭한건 뭐래요

  • 15. 웃기네요
    '20.5.24 11:26 PM (223.39.xxx.27)

    때린건 남편인데 시누는 형제인데 님편들겠어요?
    때린사람과도 살면서 시누를 용서 못할일이 뭐죠

  • 16. 저는
    '20.5.24 11:29 PM (118.43.xxx.18)

    살면서 단 한번도 남편과의 불화를 시집이든 친정이든 안합니다.
    내 꼴만 우스워져요.
    판단이 안서면 남녀를 바꿔보세요.
    처제 결혼에 남편이 어떻게 해주는게 나을까 하고요.
    그리고 동생이 축의금 안줬으니 나도 퉁칠란다?
    그러지마요

  • 17. 그러게요
    '20.5.24 11:30 PM (211.245.xxx.178)

    폭행한 남편과는 화해하고 직접적으로 뭐라한것도 아니고 오빠가 얘기하니 들어준 시누가 뭘 그리 잘못한건지요.
    아무렴 오빠편들지 올케편들까요.
    틀어졌다고 투명인간되는 관계일뿐인데요.
    그냥 가지마세요. 오빠편에 그래도 다만 얼마라도 쥐어보내시구요

  • 18. 친정
    '20.5.24 11:31 PM (223.62.xxx.31)

    동생들에게 결혼때 축의금 한푼 못받았아도
    82글 보니 다들 300에서 500정도 하고 남편들은 더하라고 한다던데요. 그리고 명심할건 때린건 님남편이지 시누가 아닙니다. 안볼려면 남편을 안봐야죠 이상한 화풀이 하기네요.
    오빠 이혼한다면 말려야해요?

  • 19. 이분
    '20.5.24 11:32 PM (223.39.xxx.230)

    진짜 속이 좁다

  • 20. ...
    '20.5.24 11:33 PM (210.113.xxx.158)

    축의금이야 오빠가 동생에게 주는 것이니 님 남편이 알아서 하면 되고(파혼 후 결혼이니 더 애틋하겠네요)
    식사야 뭐...며느리로서 참석하는 자리니 서로 말 안하고 병풍이 되더라도 자리는 채우셔야죠
    님 결혼할 때 시누이가 직장인이었는데도 축의금을 한 푼도 안했나요? 만약 학생이었다면 그건 이해해야 할 부분이고요.

    근데 폭력행사는 님 남편이 한건데 그런 남편이랑은 다시 살아지던가요?
    시누이 행동이 야속했던 건 이해가지만 님 시누이가 님 부부를 이간질 한 것도 아니고(본문만 보면 그냥 남매 간에 나눌 수 있는 대화수준입니다), 시누이가 님을 폭행한것도 아니고, 시누이가 님을 직접 시집살이 한 것도 아닌 것 같아서요. 본문만으로 판단했을 때는요.

  • 21. ...
    '20.5.24 11:34 PM (203.226.xxx.241)

    동생이 결혼할때 축의하는거 드문데
    그거 트집잡아서 안하고 싶다는
    님 마음뽄새도 참....
    예쁘진 않군요

  • 22.
    '20.5.24 11:34 PM (210.94.xxx.156)

    동생들에게 축의금 한푼 안받고 결혼한 사람 널렸어요
    그분들 다 동생결혼에 축의금 안한줄아세요?
    자기들이 잘못하곤 시누가 덤텅이 쓰네요
    남편분 돈벌면 남편돈으로 축의금 하면됩니다. 진짜 속좁네요222

  • 23. ..
    '20.5.24 11:39 PM (118.235.xxx.183)

    축의금은 하세요 식당에서 투명인간 취급도 그냥 하시고
    저도 그릇이 작아서 아무일없었다는 듯이 축하인사는 못건네겠네요
    그러나 축의금은 뭐 하시는게..

  • 24. 얼렁뚱땅 화해
    '20.5.24 11:41 PM (124.50.xxx.71)

    이번기회에 식장에서 말 트세요. 축하한다 얘기하면 시누도 고맙다 하겠죠. 축의금은 윗분들 말씀이 맞아요. 미혼시누가 오빠에게 축의금 안한걸 원글님이 뭐라할건 아니거든요. 축의금 형편껏 해주세요. 100만원 정도해도 괜찮지 않나요.

  • 25. ...
    '20.5.24 11:43 PM (182.209.xxx.39)

    님 시누에게 계속 빡빡하게 굴고
    긁어부스럼 만들면
    남편하고 원만하게 살기 힘들어요
    속좁게 굴지 마요
    남편이랑 화해 했다면서요
    근데 왜 시누는 계속 걸고 넘어지나요

  • 26. ...
    '20.5.24 11:48 PM (116.36.xxx.130)

    님남편이 문제이지 님가정에서 시누이는 별 문제아닐겁니다.
    남편이나 잘 잡으세요.

  • 27. ...
    '20.5.24 11:49 PM (182.209.xxx.39)

    223.38.님
    정작 때린 남편이랑은 화해해서 잘 산다고 하니 댓글이 이런겁니다.
    주객이 전도된거잖아요
    괜히 제3자한테 화풀이 하는격

  • 28. 글씨
    '20.5.24 11:50 PM (72.69.xxx.154)

    이 기회에 화해가 되실 수도 있겠네요..솔직히 인간관계 틀어진채로 사는거 내 자신에게 너무 힘들어요..남편이 내 동생과 틀어져 살고 있다고 입장 바꿔 생각 해보시고요..돈은 여유가 있으면 많이 주는것도 나쁘지 않아요..전 게을러서 남일 잘 돕지는 못하는데 대신 돈은 어디에서도 인색하지 않게 굴어요...그냥 싫어도 그래 미운놈 떡이나 주자..ㅋㅋ 이렇게 하는건 아니지만..내가 돈 조금 더쓰는거(전 미국사니까 어디가서 팁을 내도) 평생 모아봤자 얼마 안돼요.. .남과 대치중일때 내가 한번 먼저 물러나 주는거 얼마나 멋져요..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할수있어요..그까짓거 내가 왜 먼저 마음을 열지 못했을까..크게보면 모든 인간이 불쌍해요..모든 생명체가..

  • 29. 때린
    '20.5.24 11:50 PM (223.39.xxx.163)

    남편이랑은 부부관계도 하고 사시겠죠?

  • 30. 댓글흐름
    '20.5.24 11:56 PM (223.38.xxx.159)

    이상함
    여긴 이혼 안하고 다시 잘살면 보기싫은가봄.
    다시 잘사는건 그럴만 하니까 그런거고.
    시누이 막말은 그것대로 잊을수 없는것.
    남편한테 말하세요.
    이래저래 해서 50~100만원선이 적당할것 같다고.
    남편 성격에 조카 태어나고,이사하고,돌에 입학.졸업.생일.명절
    다 챙길텐데 그 때도 돈 엄청들어가요.
    아껴서 그럴때 쓰던가 하세요.
    첨부터 300씩 주면 기대치도 커지고
    금액줄이면 님만 또 나쁜년 됩니다.

  • 31. .....
    '20.5.24 11:56 PM (58.238.xxx.221)

    시누이들만 댓글다나..
    사람이면 당연히 이런생각들수도 있는거지...

    남편과 헤어질거 아니고 계속 살거라면
    꼴베기 싫긴해도 남편입장생각해서 최대한 조율해서 축의금보내야죠..
    이상황에 안보내면 시누랑은 몰라도 남편이랑 안좋아지죠.
    식장에도 가서 똑같이 투명인간 취급하고 사진도 찍지말고 다녀만 오세요
    남편과의 관계로 직장동료 결혼식 간다 생각하면 못갈것도 없죠.. 시부모눈도 있고..
    다 나와 남편을 위해서 하는거죠. 시누를 위해서가 아니라...

  • 32. T
    '20.5.24 11:58 PM (121.130.xxx.192)

    폭력을 직접 행사한 1차 가해자는 용서가 되는데 폭력을 용인한 2차 가해자는 절대 용서가 안된다는거죠?
    2차 가해자 용서 안될수도 있죠. 그럼요 그건 이해가 되요.
    그런데 이해가 안되는 지점은 1차 가해자를 용서했다는 부분이네요.
    괜히 시누여서 화풀이 당했다는 생각만 들어요.

  • 33. T님
    '20.5.25 12:03 AM (223.62.xxx.55)

    1차 가해자는 용서를 구했고
    2차 가해자는 용서를 안구하고 철판 깔았어요.
    맞을짓 해서 맞았다는 폭언...용서도 안구하는데
    어떻게 용서가 됩니까?

  • 34. 이해안감
    '20.5.25 12:09 AM (175.208.xxx.235)

    때린 남편은 용서하고, 공감 못해주고 오빠 편들어준 시누이는 용서 못해요?
    얼마를 하든 단돈 천원도 주기 싫은데 뭔 타협이 필요할까 싶네요.
    인성이 참~

  • 35. 헉..
    '20.5.25 12:12 AM (211.176.xxx.111)

    시누에게 편들어 주기를 바라며 말한 원글이 잘못이라는.. 댓글들은 뭔가요. 읽는데 정나미가 확 떨어지네요. 원글이 남편에게 폭력까지 당했는데, 평소 친한 시누에게 그런 하소연도 못하고 사나요. 한 인간으로서 그런 상황을 고소하다는 식으로 대응한 그 시누가 정말 못됐다 생각하는데, 당연하지 않냐는 댓글들 보니 더 어이가 없습니다. 축의금은 100정도면 충분하겠고요, 그 시누가 인사를 받든 말든 축하한다 한마디 하면 되겠습니다. 그간 한 행동을 생각하면 저라면 결혼을 하던 말던 쳐다보고 싶지도 않을 시누네요.

  • 36. ..
    '20.5.25 12:16 AM (106.102.xxx.100)

    시누가 개싸가지네요.
    축의금 30하세요.

  • 37. ....
    '20.5.25 12:24 AM (223.38.xxx.229)

    와 맞을 짓 해서 맞았다고 한 사람을 두둔하는 사람이
    많네요 와우~~!!!!

  • 38. 축의금
    '20.5.25 12:40 AM (211.109.xxx.204)

    1~2백 하시고 결혼식은 참석하시되 계속 투명인간 취급하셔도 돼요.

  • 39. 피씩
    '20.5.25 12:43 AM (223.38.xxx.60)

    그렇게 맞고도 다시 살 맞데고 사는 여자도 있는데

    쓰레기 용서하고 사니깐, 시짜 쓰레기 따라 오잖아요.
    이게 두둔입니까?

    그럼 시누 돈 못주겠다 맞짱 뜨던가요.
    그럴 능력은 되시구요? 솔직히 쎄게 대차게 해도 뭐할판국에
    맞은 본인이 시가 끌여들이고 용서되니 마니

    유리할때는 시누고
    기분나쁜다고 개싸가지 쌍년이면
    개싸가지 집구석 남자에게 맞고도 다시 사는 여자는 뭐래요?

    지금도 남편하나 못잡아 돈 준다는데 혼자 부글부글이잖아요

  • 40. ㅇㅇ
    '20.5.25 12:57 AM (121.144.xxx.124)

    시누에게 편들어 주기를 바라며 말한 원글이 잘못이라는.. 댓글들은 뭔가요. 읽는데 정나미가 확 떨어지네요. 원글이 남편에게 폭력까지 당했는데, 평소 친한 시누에게 그런 하소연도 못하고 사나요. 한 인간으로서 그런 상황을 고소하다는 식으로 대응한 그 시누가 정말 못됐다 생각하는데, 당연하지 않냐는 댓글들 보니 더 어이가 없습니다. 축의금은 100정도면 충분하겠고요, 222222222

  • 41. .....
    '20.5.25 12:58 AM (223.38.xxx.138)

    아니 남의 일에 뭔 이리 화를 니야~ 욕까지 해가믄서~
    왜 남의 일에 혼자 부글부글 거려 쌰~ 그러지 말어어~~

  • 42. .,
    '20.5.25 1:45 AM (14.47.xxx.136)

    자..제가 정리해드릴게요.


    축의금 100 만원만
    남편이 폭력을 사과해서 용서한거라면
    시누이한테도 사과 받아야죠.

    사과받기 전에 투명인간 취급하세요
    그래도 됩니다.

    남편이 300 하고 싶다하면
    지 동생 사과부터 시키라 하셈.

  • 43. 맘가는대로
    '20.5.25 2:00 AM (73.147.xxx.56)

    원글님 마음에 원망이 남아서 계속 아프지 하지 않게 할 방법으로 현명하게 결정하세요. 시누의 결혼식 따위로 또 남편과 사이가 나빠져서 가정의 평화를 깨시지 말라는 말입니다.
    남 눈치보지 말고 오직 원글님의 마음의 소리에만 조용히 귀 기울여서요.

    저라면, 시누가 정중히 사과하면 받아줄랍니다. 돈은 남편에게 알아서 하라고 하고, 본인이 최종 결정후에 아내인 나에게 통보만 하고요. 남편은 자신의 잘못에 대해 반성하고 가정의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용서하고 사이좋게 사는것이고, 시누는 자신의 언행에 대한 반성이 전혀 없으니 원글님 마음 그렇게 닫힌게 당연하죠.

    오빠, 동생을 떠나 여자 대 여자로 봐도, 또 사람 대 사람으로, 또 생명 대 생명으로 폭력이나 부당함에 그런식으로 부추기고 가해자 편을 드는것 절대 방관하거나 없던일로 쳐줄 만큼 하찮은 일 아닙니다. 그게 그 사람의 근간이 되는 성향인거니까 시누 포함 시댁 사람들 늘 조심하세요.

    그리고 시누의 진정한 사과 없이는 결혼식도 참여 못해도 괜찮아요. 저같으면 용서는 커녕 분함이 안풀린 사람이 제 결혼식에 오는거 너무 싫을것 같습니다. 진정으로 새 가정의 행복을 축복해 줄 수 있는 하객들만 가는게 옳아요. 그러니 시누가 사과하지 않는다면 마음이 내키지 않는 결혼식에 가지 않는것도 괜찮아요. 죄책감 가지지 마세요. 속으로는 부글부글 열받는데 하하 호호 가식으로 가서 앉아 있는게 더 무섭고 소름끼치는 짓입니다. 내 마음의 평화와 따스함을 유지할 수 있는 결정하시고 꼭 원글님 마음에 평온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 44. wisdomH
    '20.5.25 4:00 AM (116.40.xxx.43)

    복수는 시기 적절할 때.
    당일에 배 아프다 하고 . .남편 식장 먼저 보낸 뒤
    님은 병원 가서 링겔 맞고 누워 있으세요.
    장염으로 배가 아팠다고. .
    나라면 안 갑니다.

  • 45. 아니
    '20.5.25 4:36 AM (1.230.xxx.225)

    폭력 휘두른 남편은 용서하고
    남편 편든 시누는 용서 못하겠다는거
    스스로 생각하기에 이상하지않으신가요.

    정 떨어질만은한데
    폭력 가해자 방관자 다 연 끊는 것도 아니고
    방관자만 증오하고있는거
    사과 여부를 떠나서
    아직 남편에게 받은 상처가 남아있는데,
    그걸 시누탓을 하고있는걸로 보여요.

    잔칫날 결혼식 주인공 찾아가서 투명인간 취급해 줄 마음이면 가지마세요.
    아무리 평소 원수지간이라도 그런 날 증오나 미움가지고 찾아가는 사람이 못된겁니다.
    가지않으면 영원히 틀어지는 관계로 남겠지만요.

    축의금은 경우바른 동생들은 다들 하지만
    개혼하는 손위형제한테 안하는경우도 은근히 많아요.
    시댁이랑 아예 원수처럼 살 것 아니면 남편 하고싶은만큼 하라고 하세요.

  • 46. 고미
    '20.5.25 5:23 AM (115.139.xxx.23)

    미혼형제는 축의금 안하는게 당연한거예요. 일가(집안)를 이루지 않았기 때문이죠. 저도 친언니 결혼할때 축의금 안했습니다.
    . 그것때문에 시누랑 첫출발이 안좋았다고 원망하심 원글님의 잘못이라고 생각됩니다.

  • 47. ...
    '20.5.25 6:24 AM (110.10.xxx.108)

    남편의 폭력을 편들고 싶지는 않지만요.

    원글님 성격도 보통 아니실 것 같긴 하네요. 부부싸움 문제를 철없을 미혼 시누에게 말해 놓고는 본인편 안들었다고 원망하시나요? 시누가 원글편 들었으면 오빠도 동생 안 보고 살아야겠네요

    원글의 시누이기 전에 남편의 동생입니다. 남편이 하고 싶은대로 하게 두세요

  • 48. 축의금을
    '20.5.25 6:59 AM (203.226.xxx.189)

    왜 아내가 결정해요? 경제권 가질려는게 이럴려고 그러나요? 친정은 500만원 천만원 십원도 안준 동생들에게 가전 몇개 하더니 시가는 남편이 돈벌어도 경제권 가지고 본인 맘데로 할려고 휘두루네요. 부부간 결정해야죠. 혼자 결정할게 아니라 그걸 왜 원글이가 타인에게 물어보는지 남편놈도 시누가 했다는말 전한거 보니 골빈놈 같긴하지만

  • 49. 00
    '20.5.25 7:23 AM (67.183.xxx.253)

    정작 때린 남편은 용서가 되고 오빠 편 든 시누는 용서가 안되세요? 시누는 피 한방울 안 헊인 남인데 뭘 기대하세요? 시가 식구들은 저기네 아들과 오빠가 바림을피건 폭력을 휘두건 자기네 식구편이예요. 그러니 남보다 못한 사이인거죠. 정말 개념있고 교양있는 소수의 시가사람들빼곤 대부분이 다기네 식구 감쌉니다. 전 그래서 시가사람들을 남보다 못한 사이라고 아예 생삭해서 기대도 안하고 실망도 안해요. 남은 그래도 객관적이기라도 하죠. 시누 얄밉죠. 근데 시가 사람들은 원래 그래요. 오죽하면 여자들이 시금치의 시자도 싫어하겠어요?

  • 50. 저는...
    '20.5.25 10:16 AM (211.185.xxx.35)

    저 같으면 축의금 금액은 남편 돈으로 주는 거면 신경 안 쓰겠어요. 하지만 결혼식에 참석은 안하겠습니다. 쉽게 이혼하라는 댓글 좀 자제해주셨으면 합니다. 겪어보지 않은 남의 일에 그렇게 쉽게 판단하고 이혼하지 그랬냐느 말을 어찌 그리 서슴없이 하시는지....

  • 51. ;;
    '20.5.25 10:25 AM (39.7.xxx.148)

    당시만해도 사이좋던
    시누에게 읍소하니 '왜 오빠한테 도발해서 맞냐'
    ㅡㅡㅡㅡㅡㅡ
    오빠이자 남편이 문제인데
    폭력 쓴 남편
    제가 보기에 원글님 속좁고 성격 좀 이상해요.

    남편과 화해하고
    잘살고 있고
    그 당시 일도 다 잊으셔야죠.
    본인이 부끄럽겠지만요.
    시가 식구들 앞에선
    할말안할말 구분하는게 현명하죠.

    형편 넉넉하면 많이 주고
    어려운 형편이면 백이나 그아래로
    해도 무방하고요,
    가족모임도 많을텐데
    마음풀고
    축하해주세요.
    원글님 위해서요~

  • 52. 그냥
    '20.5.25 10:27 AM (112.151.xxx.122)

    시누이는 내 동생이 아니에요
    남편의 동생이죠
    남편 편들게 당연하다 싶은데
    시누이에게 하소연한 원글님이 오버 하신거죠
    예를들어 원글님이 잘못했을때
    남편이 장모님에게 전화해서 원글이 잘못한것 읊어댈때
    장모님이 뭐라실것 같은세요
    자고로 팔이 안으로 굽는건 인지상정이고
    둘이 싸웠을때 내자식 쉴드치는것도 인지상정입니다
    객관적일수 절대 없는 사람에게 하소연 해놓고
    원망하는것도 이상하고
    솔직히 이혼하겠다고 난리일때
    이혼을 안말린건
    원글님이 진심 이혼하고 싶었으면
    그것도 도와준것 아닌가요?
    이혼하기 싫었는데
    이혼하자 한거였으면
    미성숙 했던거구요
    근데 여전히 미성숙 하시네요
    저도 딸만 있지만
    시누이와 평생 투명인간으로 살겠다 결심했으면
    혈족인 남편혼자 자기가 번돈으로 어떻게 하든
    난 개입 안하겠다 말하면 되는거고
    어떻든 관개개선이 필요하다면
    이기회에 축하금 원글님이 전달하면서
    축하해요 한마디 하면 될걸
    답답하네요

  • 53.
    '20.5.25 10:29 AM (112.165.xxx.120)

    이미 화해하고 지내고 있다니....
    뭐 남편이랑 얘기해서 축의금 백만원 정도로 합의하세요ㅡ
    동생한테 안받아도 축의금은 해요.. 근데 보통 백정도 하는데
    이쁘지도않은 동생 뭐하러 삼백씩이나 해줄까요............

  • 54. ..
    '20.5.25 10:32 AM (39.115.xxx.64)

    친구도 이혼하라고 조언하면 나중에 친구 원망하고
    손절한대요 그런 상황같아요

  • 55. ㅉㅉ
    '20.5.25 10:36 AM (182.214.xxx.203)

    진짜 여기 82댓글은 넘 잔인해
    때린 새끼가 잘못인데 그걸 시누라고 무조건 오빠편 든다는게 말인지..
    그리고 위로 받고 싶어 올린 글에 꼭 그렇게 비수를 꽂아대야 속이 편한지 ㅉㅉㅉ
    님이 맘속으로 남편은 자식 낳고 살기땜에 용서를 하신거겠죠 하지만 시누는 용서가 안되시는거잖아요
    그럼 원글님 맘 편하신대로 하세요 왜 용서를 꼭 하고 결혼식 가봐야 하고 축의금 내야 할까요
    내맘 가는데로 하면 되지...
    가기 싫으면 결혼식 안가셔도 되고 어른들이 머라하시면 솔직히 그때 이러 이러해서 시누 얼굴 보고 싶지 않다고 말씀하세요 그거 못하시면 참고 가셔야겠지만
    축의금도 남편 동생이니깐 남편보고 알아서 주라 하세요 남편 돈으로 주겠죠...

  • 56. 00
    '20.5.25 10:36 AM (182.215.xxx.73)

    용서는 님자유 남편돈은 남편돈
    님이 시누를 투명인간 취급해도 남편이 가만히 있어주듯이
    남편이 시누 축의금 3백을주든 1천을주든 님돈 아니면 가만히 있어요

  • 57.
    '20.5.25 11:08 AM (122.36.xxx.160)

    다른분들이 여러 의견 주셔서 충분하리라 생각돼요. 다만 온갖 시댁 갈등 겪어 본 경험으로 보태자면, 인간관계가 그렇듯이 가족관계도 꽃밭처럼 잘 가꾸어 나가야 할 관계예요. 이혼 안하고 계속 살거면 가족관계도 유지 되는건데, 서로가 아이들의 고모이고, 시누 남편에겐 처가집 식구가 되는 관계인데 관계개선을 하도록 노력하셔야죠.꽃밭에 쓰레기더미를 방치해두고 흉하게 사실 필요 있나요? 지나간 과거 일의 흉터를 드러내놓고 살지 마시고 상처에 약을바르는 노력을 해서 다듬어가며 사는 태도가 필요해요.시누랑 처음부터 잘 지낸 사이였다니 두분 다 괜찮은 사람들 이셨을거예요. 시누는 미혼이니 부부사이의 감정에 대한 공감이 어려웠을거예요.아마 앖으로 결혼생활하며 원글님의 입장과 감정들에 대해 공감하는 날이 올겁니다.그러면서 철이 들고 어른이 돼 가는 거지요.원글님도 이번 기회에 시누랑 화해해서 원글님의 꽃밭을 회복하세요.그래야 두루두루 화목하게 될거예요.
    원글님이 시누보다 어른이시니 어른답게 지혜롭게 처신 하시길 바랍니다. 시댁가족은 혈연관계라 부부사이 전쟁나면 자기편 드는 심리는 당연해요. 시어머니가 친정엄마가 될수 없는 이치와 같죠.
    서로의 입장에 대해 이성적으로 이해 해주고 그럼에도 인간적인 우정을 쌓아 나가다보면 황혼 즈음엔 친구같은 관계가 되는겁니다.

  • 58. .....
    '20.5.25 11:11 AM (222.108.xxx.132)

    1차 가해자인 남편에게서는 사과 받았지만 2차가해자인 시누에게서는 사과 못 받았으니.. 2222

    남편이랑 이혼 안 하실 꺼면, 축의금 남편이 알아서 하게 내버려 두세요.
    대충 무난하게 옷 입고 가서, 남편 옆에 조용히 있다가 오시면 됩니다.
    불퉁한 표정까지 지을 것은 없고, 그냥 조용히 있다가 오세요.

    나중에 시누가 남편에게 맞으면, 그 때나 가서 얘기하세요.
    내가 오빠에게 맞았을 때,
    '왜 오빠한테 도발해서 맞냐'맞을짓해서 맞았다고 얘기했는데
    지금 그 생각 다시 해보면, 나한테 미안하지 않아요?
    나는 아직도 그 얘기가 상처라고.
    그렇게 한 마디만 하고
    맞은 시누에 대해서는 위로도 비난도 입도 뻥긋 안 하면 되는 겁니다.

  • 59.
    '20.5.25 11:15 AM (122.36.xxx.160)

    위 댓글 오타 수정 못하고 올렸으니 감안하고 봐주세요.아무튼 갈등많은 관계가 시댁관계인데 극단적인 선택으로 연 끊고 사는 선택하면 나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영향 주는 문제이니 앙심을 오래 품지말고 화해하도록 노력해야 해요.
    그게 다 원글님께 복이 되어 돌아올겁니다.
    인생은 길게 봐야 해요~!

  • 60. 지나가다
    '20.5.25 11:18 AM (119.207.xxx.106)

    남편은 사과하고 시누는 사과안했잖아요.
    저는 시누이에 대한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되네요.

    축의금은 100만원으로 합의 보시고
    결혼식 가시고. 인사 안해도 되죠. 뭐
    사진은 찍어야할 듯.
    꼭 해야하는 것은 다 하세요. 최소한 할일은 했다.고 할수있게

  • 61. 글쓴이이해함
    '20.5.25 11:19 AM (220.81.xxx.207)

    시누때문에 이혼까지 갈뻔했던 터라 글쓴이 마음 이해해요.
    시집문제로 남편과 불화있었을때
    시누가 기름부었었구요.
    사실 지금 얼굴 보는 것도 속에서 천불이 납니다ㅠㅠ

    저희는 백수 시누 속도위반에 무능한 시모덕에
    혼수까지해서 보냈어요.
    오빠노릇하는 거니 어쩔수없다고 생각해서 수용했어요.

    근데 그렇다고해서 사이를 회복하려고 굳이 애쓰지 않습니다. 이미 제 속이 남아나질 않아서요. 저희부모님 4시간 거리 식장까지 오셨으니 제가 따로 축하인사안해도 그만하면 됐다싶습니다.

  • 62. ㅇㅇ
    '20.5.25 11:31 AM (211.222.xxx.112)

    시누는 남편쪽 사람인데 이혼얘기 오가는 마당에 편드는게 당연하죠.
    시가쪽에는 기대를 하지 마세요.
    시누는 이혼한다더니 또 같이사네 하며 비웃고 있을테니
    절대 아는척도 마세요.

  • 63. 시누년들 몰려왔네
    '20.5.25 11:34 AM (121.131.xxx.198)

    원글 지못미...

  • 64. ...
    '20.5.25 11:38 AM (120.88.xxx.42)

    윗님, 시누년들이 몰려왔다니 참 말도 뭣하네요. 폭력을 한 남편은 진심으로 사과했다고 용서가 되고 자기 가족 편들어준 시누는 용서가 안되는게 이해가 가나요. 원글님 친정은 시시비비 가려서 남이라도 그 편을 드나보네요. 원글님 돈은 넣지 마시고 남편돈 으로 원하는 만큼 하시라 하세요. 결혼식도 남편만 가면 원글님은 안 가셔도 괜찮아요.

  • 65.
    '20.5.25 11:39 AM (39.7.xxx.92)

    남편과는 진심으로 사과받고 화해가 됐으나
    시누는 자기잘못 사과 하지 않았으니 응어리가
    안풀리는거죠
    집안 행사니 그냥 참석만 하세요 눈인사 정도 하시구요

  • 66. ..
    '20.5.25 11:49 AM (39.7.xxx.194)

    시누가 사과할 것 까지 뭐가 있어요?
    가족 간에
    친구 간에
    그정도 일가지고 사과는 안해요.
    서운함을 풀려면
    얘기 꺼낸 원글이 다시 대화의 장을 마련하든지요.

    솔직히 시누 입장에선
    황당한 올케일 듯요
    둘사이 툴어진 것도
    자기들끼리 싸운것 때문인데..

    가족끼리 안받았으니 안주는게 맞다고 보다니
    성격 정말 도발스러운 듯..

  • 67. ........
    '20.5.25 11:53 AM (211.192.xxx.148)

    정 떨어지고 응어리 남는 것은 인정.
    시누이가 왜 잘못을 사과해야 하는지 모르겠음.

    축의금은 오빠 편들어줬으니 남편더러 하라고 하고 님은 빠지삼.

  • 68. ..
    '20.5.25 12:00 PM (39.7.xxx.92)

    말을 함부러 했으면 사과를 하는게 맞고
    그걸 안하니 관계가 틀어지는거죠
    가족이라도 사과할땐 해야죠
    이러니 시어머니들이 막말해도 가족간에
    뭔 사과냐 넘길일이지 하는 생각이 깔렸으니
    인연끊기거나 사이가 틀어지는거죠

  • 69.
    '20.5.25 12:01 PM (175.127.xxx.153)

    축의금은 오빠가 여동생한테 하는거니 원글님은 상관말고
    결혼식장도 가지 마세요
    시누이가 반기겠나요
    아니면 쿨하게 결혼식 하기전 풀고가던가요

  • 70. ---
    '20.5.25 12:03 PM (220.94.xxx.77)

    다르지만 비슷한 이야기.
    오빠편 안들고 올케편 들었더니 올케가 오빠에게 이간질해서 (네 동생도 이렇게 말하더라... 등) 관계가 틀어졌던 사람이에요.
    누구나 자기입장에서 이야길 하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시누이한테 묻는 것 자체가 잘못이네요.
    이래도 문제, 저래도 문제, 부부간의 문제를 왜 시누이한테 이야기하고 그 답변을 자기 맘대로 꼬아서 시누이까지 미워하는지.
    저도 올케이고 시누이지만 제 남편문제 시누이에게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 71. ..
    '20.5.25 12:17 PM (61.254.xxx.115)

    사이 회복할필요도없고 봐도그만 안봐도그만이잖아요?
    저도 얄미운 시누년 있는데 그짐 자식 혼사때가서 30만 넣었습니다
    저 잘사는데도 그랬어요 남편도뭐라안하고.결혼식 끝나고 고맙다고전화오던데요? 님은 남편이 동의하는것이 아니면 백만 넣으라고 설득하던가요

  • 72. ...
    '20.5.25 12:41 PM (221.138.xxx.149)

    축의금은 하고 투명인간 취급은 그대로..저같으면 결혼식 안가요.축의금이야 남편이 알아서 하라고 하고

  • 73. ...
    '20.5.25 1:46 PM (152.99.xxx.164)

    원글은 뭘 시누한테 그리 기대를 하셨는지.
    시누는 오빠편 드는게 당연한거예요. 섭섭하셨겠지만.
    남편이랑 싸우고 시댁사람에게 하소연하는거 바보같은 짓이죠. 당연 팔은 안으로 굽죠.
    님이 잘못되었다는게 아니라 그냥 인간사가 당연히 그렇다는 거예요.
    축의금은 님돈으로 주는거 아니면 그냥 두세요. 다른집도 미혼 손아래 동생들은 결혼때 아무것도 안해도 손위사람은 결혼할때 뭐 해줘요.

  • 74. ..
    '20.5.25 1:49 PM (211.194.xxx.2)

    사과는 안하더라도 남편이랑은 남매인데 참석은 하세요. 사진찍고 밥만 먹고 오세요
    이혼 안하실꺼면 며느리가 참석 안했다고
    두고두고 뒷담화 뒷말 나와요 가족인데 참석은 해야 자식도 보고 배우죠

  • 75. 원글님
    '20.5.25 2:18 PM (223.38.xxx.59)

    잔인한 댓글에 식겁했겠네요 위로드려요 시누 원글님 이해가는데 인간관계가 어렵더라구요 시누 칭찬하던 울엄마가 며느리 욕 비슷하게 하더라구요 왜냐니깐 자기 아들 험담 비슷하게 자주 한다구 좋게 봤는데 기분나빴다고 하소연하더라구요 별거 아닌데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시댁은 시댁이더라구요 나라면 시누야 일년에 한두번볼사이 맘 가는데로 하겠어요

  • 76. ...
    '20.5.25 2:32 PM (152.99.xxx.164)

    원글님 뭐라하는게 아니라 인간사가 원래 그러니 내려놓으시라는거에요.
    아직 미워하거나 마음에 담아둘 가치가 없어요.
    그냥 당연히 팔은 안으로 굽는거니 그러려니 하헤요

  • 77. 11
    '20.5.25 3:34 PM (211.199.xxx.54)

    당시만해도 사이좋던
    시누에게 읍소하니 '왜 오빠한테 도발해서 맞냐'........

    사이좋았던 시누라면 평소에 싸가지는 아니었군요.
    그럼 읍소를 들어주다가 한마디 보탠말에 서운하고 속상한건데
    남편과 잘 살면서도 시누랑 관계가 그런건 원글이 속이 좁은거예요.
    남편동생이예요..팔이 안으로 굽을수 밖에 없어요
    이해의 방향이 서로 다른겁니다

  • 78. 사이가 좋았던
    '20.5.25 3:56 PM (1.246.xxx.87)

    시누라면 당시에 그렇게 들어서 그렇지"도발했냐?"라고는 안했을 지도요. 시누에게 어떤 반응이 와도 거슬리게 들을 상황인데 오히려 미혼시누를 부부싸움에 끌어들었던 것을 사과해야 하는게 아닌가요? 폭럭남편은 용서하면서 누군가를 희생앙으로 삼지 말아요

  • 79.
    '20.5.25 4:11 PM (210.94.xxx.156)

    막말로
    남편이 경제적으로 무능력하다면 모르지만,
    내돈으로 내동생 결혼축의금 준다는데
    뭐라고 막나요?
    요즘 3백이면
    주관적이긴 하지만
    제주변에서는 큰돈도 아닌데요.

    말은
    단순한 단어의 나열뿐 아니라 어투나 뉘앙스도 중요하고 감안해야되죠.
    사이좋았다니 님이 편들어주길 원했는지 모르나
    시누는 남편의 형제이지
    님의 형제일 순 없어요.
    저도 싸가지없는 손아래 시누들 때문에 맘고생 많았지만,
    기대안하고 딱 그렇게 선 그으니까
    편합디다.

    죽일 넘은 남편인데 남편이랑 살면서
    뭐라고 축의금도 안합니까?

    미혼 동생들은
    손위 형제 결혼때 부조하는 경우
    거의 없어요.

    시누에게 사과받고프면
    그 일에 대해 얘길하고 사과받아야하는거지,
    이런 식으로
    앙갚음하듯 하는건
    손위로서 옳은 처신도 아니고
    남편과의 불화를 키우는 겁니다.

    시누에 대한 배신감, 괘씸함을
    제대로 된 표현방식으로 드러내고
    사과를 받도록 하세요.

  • 80. 저도
    '20.5.25 4:15 PM (112.152.xxx.33)

    때린남편은 용서하셨다면서 자기편 안들어준 시누한테 그러는거 좀 이상해요
    이래서 부부나 연인 싸움한건 들어주지고 말아야 해요
    그 시누입장에선 둘이 죽일듯이 싸우더니 화해하고는 자기한테 괜히 화풀이한다 생각할거 같네요

  • 81. 보헤미안
    '20.5.25 4:55 PM (49.173.xxx.68)

    축의금 100. 식장참석. 인사는대충. 맛있는식사 하고 오세용.

  • 82. ...
    '20.5.25 5:14 PM (152.99.xxx.164)

    시누가 괘씸할수는 있으나 결국 님도 약자한테 화풀이 하는거예요.
    남편은 자신한테 이득이 되니 용서하고 살면서 나한테 별 이득안되는 시누이한테는 평생 화풀이.
    누군가한테 풀긴 풀어야겠고 결국은 만만한 약자한테 화풀이하는거죠.

  • 83. ..
    '20.5.25 6:47 PM (39.7.xxx.79)

    남편이 자기돈 자기동생한테 쓰겠다는데 말릴수가있나요
    용서를 빌었다고해도 손올라간거보면 보통 성질 아닌 것 같은데 걍 모른척하시구요
    결혼식은 올케가 가서 뭐 할게 있나요 적당히 사회생활스킬 발휘해서 밥잘드시고 눈치봐서 나오세요

  • 84. ...
    '20.5.25 7:22 PM (175.113.xxx.252)

    전 원글님 이해가 안가네요 ...ㅠㅠ 때린남편은 용서하셨다면서 자기편 안들어준 시누한테 그러는거 좀 이상해요
    이래서 부부나 연인 싸움한건 들어주지고 말아야 해요222222

  • 85. 시누는
    '20.5.25 7:26 PM (117.111.xxx.191)

    남편형제지 님형제가 아니에요 그리고 팔은 안으로 굽어요
    때린 남편은 용서하고 그럴수있다고한 시누는 용서가 안된다니 이상합니다

  • 86. ㅇㅇ
    '20.5.25 9:22 PM (61.75.xxx.28)

    미혼시누가 축의금 안했다고 저기도 안하고싶다는 옹졸한 속마음가진 여자가 평소에 어떻게 말했을지 궁금하네요 지금 이말도 많은 시누 말에서 지 서운한거 하나만 집착하는걸지 누가 아나요 ㅋ 그리고 사이나쁘지 않던 시누가 자기 오빠한테 사연듣고 이혼하라고 할 정도면 이 올케라는 여자가 뭔짓을 했을지 누가 알까요 ㅋ 사연은 앞뒤 다 들어봐야한다고 봐요

  • 87. ㅇㅇ
    '20.5.25 9:26 PM (61.75.xxx.28)

    솔직히 말해서 부부싸움한걸 손아래 시누이한테 일러바친거 자체가 원글님 가볍고 뻔해보여요 차라리 자기 부모한테 편들어달라고 일러바치지 왜 시누이한테 그래요...남편 혈육이 남편 욕하고 편들어주길 바래요? 그것도 남편 여동생이? 결혼도 안한 여동생한테 뭘 바래요 난 이런 여자들 몇명 봤는데 다 여자들이 별로더군요 생각없고 지만 생각하고 자기중심적이고 상대방 생각 하나도 안하고.

  • 88. ㅇㅇ
    '20.5.25 9:29 PM (61.75.xxx.28)

    그 시누이가 당신과 자게 오빠 말 다 듣고 이혼하라고 했다고 그게 서운하다고요? 아니 폭력쓰는 부부관계면 이혼하라고 해야죠...오히려 진짜 나쁜 폭력이었다면 자기오빠보고 이혼하라고 한 시누이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한마디로 이혼하긴 싫고 별거 아닌 폭력이었는데 그랬다는거잖아요 난 이렇게 상대방 떠보는 인간들 제일 싫더라구요....지 남친 바람핀 얘기해놓고 헤어지라고하면 싫어하는 인간들...그럼 바람핀 얘기를 하지말라고요..도대체 뭘 원하는건지...관심 좀 달라는 관종병 환자인지 ㅋㅋㅋㅋㅋㅋ

  • 89. 까웅
    '20.5.25 9:35 PM (115.137.xxx.86)

    화해했으면 좋겠네요. 살갑게 지내진 못하더라도.
    평생 안 보면 모를까 너무 불편할 것 같아요.
    인사 정도는 해도 될 텐데...
    그리고 부조는 형제지간에 100만원씩 하지 않나요.

  • 90. ㄱㄱ
    '20.5.25 10:03 PM (14.33.xxx.151)

    팔이 안으로 굽는건 당연한거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타인취급당하면 더이상 가족으로 두고싶지않죠
    시누이본인은 그부분 사과안하던가요?
    결혼은 시댁행사이니 참석도 하시고 좋은얼굴연기도 하시고 축의금은 백정도로 타협보심 어떨지요

  • 91.
    '20.5.25 11:10 PM (106.102.xxx.11)

    동생들한테 축의금 못받는 케이스는 대부분
    동생들이 직장인이 아닌 학생이라 그런거 아닌가요??
    멀쩡히 나이먹어 돈벌면서 몇살 어리다고 돈안주고
    받기만 한다는 논리는 첨듣네요 ㅎㅎ 이런 인간들이
    장남 재산 몰아준다면 부들부들 하겠지.
    여기 진짜 구습 찌든 할매들이 많긴 한가보네요 ㅎ
    아닝 거지근성 동생들이거나.

  • 92. 염치도없지
    '20.5.25 11:45 PM (211.214.xxx.9)

    전 언니 결혼할때 백수였어도 부주는 못해도 선물했어요
    예단이라고 오는거에서 옷한벌 얻어입었을건데 아무리 동생이어도 그렇지
    염치 없이 어떻게 입싹하지?

    미성년자 동생 아닌 이상에야 하다못해 용돈 모아서 잠옷세트라도 사주죠
    하물며 직장인이었다는데 동생이라고 암것도 안한다?? 웃기네요 진짜

    때린놈이 가장 죽일놈은 맞지만
    거든 사람도 미운건 마찬가지고
    어쨌거나 자식 낳고 사는데다 싹싹 빌었으니 용서하고 살아가는거지만
    믿었던 시누의 말로 때린 상처는 잊기 힘들죠

    뉘앙스까지야 어찌 알겠냐마는
    내피붙이가 '어이구 그르게 그걸 왜 건드려서 맞길 맞았어' 하는 소리 듣는거랑
    '그르게 오빠 성격 알면서 왜 덤비다 맞고 그래요' 소리 듣는거랑

    정녕 같은 라인에 놓고 보는건가요?? 와아..

    원글 인성 탓하기 전에 댓글러 인성 절레절레

    저같음 남편이 시누한테 축의금 얼마내든 상관 안하고
    친정에 경조사 있을때 그 금액 똑같이 주고 말겠어요
    그리고 저같음 그 결혼식 안갈거지만
    가셔야 한다면 어차피 표정관리도 안될거 그냥 무표정 유지하세요.
    그걸로 나중에 시누가 울고 불고 ㅈㄹ 한다면
    그르게 왜 그때 그런 소릴 해서 내 맘에 상처를 줬냐고 한마디 던지면 될일

    시누가 똥밟았다는 댓글이 젤 어이가 없네요.
    그건 시누가 올케 편들다 뒤통수 맞았을때 쓸 표현이죠.

    부부가 결국 화해하고 같이 살아가기로 결정한게 시누이를 용서하는거까지 포함한건 아니죠.
    남편은 사과를 했으니 미래를 공유하기로 한것일뿐

    진짜 몇몇글은 시누가 달려들어 쓴줄 알았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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