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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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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인연 끊고 사시는 분들

조회수 : 41,229
작성일 : 2020-04-28 06:26:38
그래도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분들인데
부모님에 대한 좋은 기억은 단 한가지도 없으신가요?
천륜을 끊게되신 결정적인 요인이 뭐였나요..
IP : 223.38.xxx.117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0.4.28 6:33 AM (39.7.xxx.173) - 삭제된댓글

    낳아서 개같이 길렀으니까 끊기겠죠
    남보다못한 부모 차라리 고아가 나은 부모가 얼마나 많은데요

  • 2. 000
    '20.4.28 6:37 AM (14.40.xxx.74)

    몇년간 시댁하고 연락끊고 살았는데요
    정말 그 집착과 욕심으로 죽을거 같았어요
    죽는것 보다는 인연을 끊는게 낫다싶었어요

  • 3. ...
    '20.4.28 6:45 AM (114.205.xxx.178)

    그 누구라도 그 사람을 보는게 고통스러우면 안보고 사는게 답인 것 같아요.
    부모라도 부모가 살면서 기본적인 것은 해주며 키웠더라도 지금 현재 내가 그들을 보는게 힘들다면.
    모든 중심은 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4. ㅡㅡㅡ
    '20.4.28 6:46 AM (70.106.xxx.240)

    어릴때야 힘없으니 온갖 짓 다 참고살았고
    커서도 자기 손아귀 자식인양 부당하게 휘두르니
    이제 내 힘 있겠다 안보고 살아요.
    웃긴건 자기가 늙고 힘빠지니 자꾸 치대네요.

  • 5. ㅡㅡㅡ
    '20.4.28 6:47 AM (70.106.xxx.240)

    그리고 나도 늙어가니까 전처럼 참아줄 인내심따위도 없구요

  • 6. 천륜.도리
    '20.4.28 6:49 A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이런 단어 없었으면 좋겠어요.
    서늘한 시선.표정.자존감 무너뜨리는 비아냥.깐죽.개무시 말투가 수십년 계속 되면 못살아요.
    정서라는게 전혀 형성 안되죠.
    죽을지경되면 끊어내야죠

  • 7. ....
    '20.4.28 6:50 AM (124.216.xxx.153)

    낳아놓기만하고 안길러주는 부모들 요새도 많죠..

  • 8. 좋은기억
    '20.4.28 6:56 AM (125.184.xxx.90)

    좋은 기억 하나보다 나쁜 기억 상처받은 기억이 많으니 연 끊은거 아니겠어요. 다들 남들 부러운 자식 며느리 갖고 싶듯 좋은 부모 남들부러운 부모 갖고 싶겠죠. 어른 같지 않은 나이만 든 늙은이 많더라구요. 그냥 어른이 되는 건 아닌듯. 희생하고 살았다고 어른도 아니더라구요. 그 힘들었던 거 자식들 더러 다 보상하라는 이상한 어른도 있어요.

  • 9. ..
    '20.4.28 6:59 AM (218.236.xxx.57)

    폭력과 학대 등등.. 객관적으로 볼 때 자녀가 잘못될 줄 알고 키우는 방식이 아니였다면,
    단순히 인간과 인간 사이의 갈등으로 인하여
    그 책임을 부모에게 물어
    안보고 산다?
    참 못돼먹은 자식이네요.
    자식의 지위를 이용한 행패로밖에 안보입니다.

  • 10.
    '20.4.28 7:03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그냥 여느 가정처럼 교류하고 지내지만 속으론 좋은 감정만은 아닙니다. 큰 정 없어요.
    성격이 괴팍하고 무능력한 아빠로 인해 늘 시끄럽던 가정에서
    친척들이 거의 정서적 학대 아닌가 하고 평할 만큼의 환경에서 자랐지만 그것보다 더 확고히 정뗀 건
    가장 힘들 때 지지하고 믿어주지 않았어요.

  • 11.
    '20.4.28 7:05 AM (211.206.xxx.180)

    그냥 여느 가정처럼 교류하고 지내지만 속으론 좋은 감정만은 아닙니다. 큰 정 없어요.
    성격이 괴팍하고 평생 무직인 아빠로 인해 늘 시끄럽던 가정에서
    친척들이 거의 정서적 학대 아닌가 하고 평할 만큼의 환경에서 자랐지만 그것보다 더 확고히 정뗀 건
    가장 힘들 때 지지하고 믿어주지 않았어요.

  • 12. .....
    '20.4.28 7:15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제 친구는 어릴때 엄마한테 심하게 맞던 케이스였는데요.
    들어보면 좋은 일도 많고 제 친구 결혼해서도 잘 해주셨거든요.
    근데 제 친구는 어버이날, 부모님 생신 이렇게 가족 모일때쯤 되면 한달도 더 전부터 악몽꾸고 심장이 벌렁거린다고 했어요.
    왜 그렇게 오래 사는지 스트레스 받는다고요

  • 13. 가정폭력
    '20.4.28 7:18 AM (125.184.xxx.90)

    때리는 것만 가정폭력 아니예요. 폭언도 가정폭력입니다..
    부모가 다 너 잘되라고 했다지만 폭력은 폭력이고 피해자는 상처인거예요. 그 피해자가 자녀인거구요.
    그 당시는 부모가 부모지위로 폭력을 행사하는 걸 봤으니 보고 배운거죠. 자식이.

  • 14. oooo
    '20.4.28 7:21 AM (1.237.xxx.83)

    저 초등졸업앞두고
    막내 초등 입학 앞두고
    바람나 삼남매 버리고 집 나갔어요

  • 15.
    '20.4.28 7:41 AM (122.36.xxx.20)

    종가집 둘째딸로 태어난것 부터가 죄?였던 저.
    평생 인격모독 당하고 구박받고
    살아서 등신인줄만 알았는데,
    결혼하고 제 꿈을 펼쳐보니
    저도 세상의 메인으로서의 능력이 있는 사람이더군요.
    아버지. 두번다시 보기싫어요

  • 16.
    '20.4.28 7:57 AM (211.217.xxx.242)

    부모가 부모의 지위를 이용해 정서적 물리적 폭력을 휘두르니 그 자식이 똑 같이 하는겁니다.
    행패라뇨ㅋㅋ

  • 17. ㄴㄴㄴㄴ
    '20.4.28 8:03 AM (161.142.xxx.186)

    그래도 낳아주고 길러준 분들인 것과 현재 나의 삶을 불행으로 만든 분들이 같은 사람이니 현재를 선택하는 거죠. 그리고 낳아주고 길러줬다고 꼭 봐야하는 관계도 아니구요. 내가 성인이 되었으면 내 사람의 핸들은 내가 갖고 있는 거니까요. 내가 어떤 삶을 살아야 행복한지 내가 알아야 하는거죠. 남들이 알아주고 말고는 없어요.

  • 18. 착취와 억압
    '20.4.28 8:24 AM (175.223.xxx.189)

    낳고 길렀지만 그 목적이 본인 편하려고 자식을 착취와 억압했다며
    부모라고 볼수 없죠..
    부모가 아닌 노예 주인이예요.
    개인의 삶이 있고, 인격이 있는데 자식에게 함부로 하면 부모대접 못 뱓는건 너무 당연한 얘기입니다.
    모든게 뿌린대로 거두는겁니다.

  • 19. 부모라고
    '20.4.28 8:27 AM (119.198.xxx.59)

    다 같은 부모가 아니죠.

    정말 없느니만 못한 부모도 있어요.
    차라리 고아가 나을법한

    젤 불쌍한 애들은

    부모 있는 고아들

  • 20. 거리
    '20.4.28 8:40 AM (211.222.xxx.60)

    가끔씩 친정에 가면 출가외인이라는 말을 은연 중 하시면서
    거리를 두려는 것이 보여요 그럴 땐 너무 섭섭하고 소외감이 느껴져요 연세가 드시니 그러십니다 아들들과 차별을 대놓고 하시니 차라리 인연을 끊고 싶어져요 요즘 시대에
    출가외인이라니 ᆢ

  • 21. 좋은기억
    '20.4.28 8:43 AM (121.163.xxx.115) - 삭제된댓글

    몇가지로 나쁜기억 전부를 다 상쇄 시킬수 없어요.
    성인이 되었을때 부당함을 당했다면 어느정도 컨트롤이 가능한데 어렸을때의 트라우마는 평생갑니다.부모도 미숙한 인간이니 실수할수 있다지만 실수에도 정도는 있겠죠.부모도 자식의 외면을 감당해야 하지 않겠어요?
    그리고..그래도 낳아준 분들이고 길러주신 분들인데..이말이요
    뒤에는 어떻게 안보고 살수 있냐는 뜻이 생략된 건가요?
    유명인중 장윤정 같은경우 낳아준 부모라고 얼굴보고 살수 있겠어요?자식 학대하고 심지어 죽음에 까지 이르게 하는경우도 기사에서 간혹 보죠.천륜을 끊을 이유는 넘치고 넘쳤다고 봅니다.

  • 22. 좋은기억
    '20.4.28 8:47 AM (121.163.xxx.115) - 삭제된댓글

    그리고 낳아준거 아무것도 아니예요.그냥 생겨서 낳은 거잖아요.
    그게 뭐라고..오히려 본인 맘대로 낳았으니 더 책임감있게 키워야죠!!

  • 23.
    '20.4.28 8:59 AM (211.217.xxx.242)

    참 희한한게,
    진짜 자식 사랑으로 키운 부모는 천륜이니 인륜이니
    그런 말 자체를 입에 안 올려요.
    꼭 반대의 부모가 천륜이다 인륜이다 말 꺼내죠.
    이것만 봐도 천륜과 인륜은 없는 거예요.
    그냥 핑계죠.

  • 24. ...
    '20.4.28 9:07 AM (125.186.xxx.164)

    윗분말씀 정답이에요. 팔십넘은 시아버지, 평생 자기몸 하나만 챙기고 자식들과 와이프는 자기를 위해 존재하는 시종처럼 여기셨어요. 지금와서 자식들이 자기 안 챙긴다고 친척들에게 자식험담하시고 불평불만 가득한거 보면서 평생 반성이라는걸 모르는 사람도 있구나...되려 불쌍해보여요

  • 25. 안보고 살아야
    '20.4.28 9:09 AM (124.50.xxx.106)

    보고 살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무섭고 불안한데 어찌 계속 보고 살아요?
    좋은 기억 있겠지만 그 좋았던것도 마냥 좋았던게 아니라 긴장된 상태로 잠시잠깐 좋았던거라 좋은게 아니죠
    사회가 효니 천륜이니 어쩌니하면서 피해자를 더 옭아매는데 이젠 그러지말아요
    경험 해보질않으면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겁니다

  • 26. ...
    '20.4.28 9:33 AM (49.1.xxx.190)

    낳아주고 길러줬다는 말...참 이상하고 웃겨요.

    자식이 부모에게 낳아 달라고, 당신들 자식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부탁했나요?
    그냥 생기니까 낳은거고,
    짐능들도 새끼 낳으면 적어도 자립할때까지는 키워요.
    무슨 성스러운일을 했다고...

  • 27. ㅋ님
    '20.4.28 9:33 AM (210.112.xxx.40)

    님 말씀 진짜 맞아요. 그런 단어 올리는 사람들이 제대로 부모 노릇한 경우 못봤어요.

  • 28. 악연
    '20.4.28 10:12 AM (125.184.xxx.67)

    은 부모의 얼굴을 하고 나타나기도 합니다.

  • 29. 아직도
    '20.4.28 10:20 AM (83.95.xxx.218)

    편애가 심해서 동네에서도 유명했던 엄마가, 저를 때릴 때 큰소리로 대들었다고 다시와서 절 발로 마구 밟았던 아빠가 생각이 나요. 둘째로 태어난 게 죄가 아닌데, 늘 넌 이 집안에서 서열이 제일 낮다고 말하면서 쥐잡듯이 잡았던 것. 하물며 할머니 돌아가실 때, 친척들 다 모인 방에서, 제가 할머니한테 정성스럽게 대하지 않은 거 잘못했다고 빌라고 했죠. 고작 고1한테요.
    말해 무엇 하겠어요.
    받은 사랑보다 상처가 더 크니 안보고 살고 싶고, 다시 생각하고 싶지 않은 인연이죠.
    나이들고나서도 가끔 만나면 기회다 싶어 상처주는 말 하는데, 이젠 슬슬 제 눈치 봐요 방관했던 가족들이.
    그래도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아요. 정말.

  • 30. 어쩌면
    '20.4.28 10:42 A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자신이 어떤 취급을 당했는지 잘 몰랐다가 깨달으면서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사람들이 부모와 연을 끊지 않을까요.
    영화 더 리더에서 여자 주인공이 아무 생각없이 상부에서 시키는대로 유태인들을 가스실로 보냈는데,
    글을 배우고 책을 읽으며 자신이 어떤 짓을 했는지 깨닫고 자살하듯이요.
    큰 충격을 받고도 멀쩡한 사람은 아직 실감을 못해서 그럴 거예요.

  • 31. ...
    '20.4.28 12:22 PM (220.118.xxx.233) - 삭제된댓글

    남의 잘못은 동네방네 다 알리고다니며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자기잘못 지적받으니 미친사람처럼 이성을 잃고 부모자식 인연끊자고 하네요.
    그후로 연락 안하고살아요.
    자식보다 자기 자존심이 더 중요한 사람이라.

  • 32. ...
    '20.4.28 12:25 PM (220.118.xxx.233)

    남의 잘못은 동네방네 다 알리고다니며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자기잘못 지적받으니 미친사람처럼 이성을 잃고 방방뛰며 부모자식 인연끊자고 하네요.
    그후로 연락 안하고살아요.
    자식보다 자기 자존심이 더 중요한 사람이라.
    엄마의 밑바닥까지 다 봤으니 정 떨어져서 보고싶지도 아쉽지도 않아요

  • 33.
    '20.4.28 12:25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

    이런말은 부끄럽고 한심하지만 현재의 나의 모습 책임의 절반이상이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날 그렇게 절벽으로 몰아대지만 않았더라면...
    나의 자존감을 그렇게 뭉개버리지만 않았더라도
    적어도 지금처럼은 안살았을것 같아요

  • 34. ...
    '20.4.28 12:25 PM (211.226.xxx.247)

    어릴때 가족들 땜에 내내 죽고 싶었어요. 우울증도 심하고요.
    커서 이제 내 삶을 찾고 우울증 간신히 벗어났는데 이제 살만하니
    다시 만나야하나요? 그냥 어릴때 내가 죽어도 어차피 슬퍼해줄 가족따위 없다고 생각하며 견뎠는데요. 무조건 죽을거 같아도 봐야하나요? 제가 못 견디겠어요.

  • 35. 부모있는고아
    '20.4.28 2:45 PM (211.112.xxx.251)

    꼭 돌봄이 필요한자식이었어요. 자신들 인생의 실패작이라며 냉대했죠. 부모가 냉대하니 형제도 냉대하고 친척들도 냉대하고 뭐 줄줄이 그런식의 패턴.
    그런와중에 저는 씩씩한척 혼자 자랐어요. 그렇게 40이 넘고 50즈음 되니 보고싶지 않아요. 제 우울과 불안의 근원. 차리리 안태어 났으면 좋았을 인생. 왜 끄집어 내었을까.. 원망만 듭니다.

  • 36. --
    '20.4.29 1:46 AM (1.233.xxx.103) - 삭제된댓글

    딸로서 이해받고 싶었고 존중받고 싶었던 45년의 세월이 불쌍해서
    이제 그짓 그만해야지 했었로
    그 45년 생활에 부모가 남겨준 상처가 자식에게로 옮겨진걸 깨달았을때 내 아이들에게 더이상 나같은 생각과 삶을 살게 해서는 생각에 친정을 끊었죠.
    내가 자란 과정을 나도 모르게 물려주고 있더라구요.

  • 37. ㅁㅁ
    '20.4.29 1:47 AM (1.233.xxx.103)

    딸로서 이해받고 싶었고 존중받고 싶었던 45년의 세월이 불쌍해서
    이제 그짓 그만해야지 했었고
    그 45년 생활에 부모가 남겨준 상처가 자식에게로 옮겨진걸 깨달았을때 내 아이들에게 더이상 나같은 생각과 삶을 살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친정을 끊었죠.
    내가 자란 과정을 나도 모르게 물려주고 있더라구요.

  • 38.
    '20.4.29 1:47 AM (1.235.xxx.76)

    대학 떨어진날 저보고 무릎꿇고 빌라던 부모,,,
    그냥 다른 서러웠던 기억들 말해 뭐해요,,,
    그때 그날 이후로 부모란 사람들 있던정도
    싹~달아났어요,,,

    난 그때의 기억을 27년간 기억하며
    가끔씩 그날이 떠올라 서러워 울때가 있는데
    엄만 그날의 기억이 없다네요,,
    대학 떨어진 자식한테 무릎꿇고 빌라는
    부모가 어딨냐며 나보고 거짓기억 꾸몄다며
    에휴,,,,,,그럴줄 알았다,,,,
    본인불리한건 다 기억이 안나는,,,
    말을 말아야지,,,,

  • 39. ㅡㅡ
    '20.4.29 2:25 AM (1.237.xxx.57)

    끊고 싶어요.
    어린 나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삼았었죠
    본인은 최선을 다 했다 하지만
    편애 없었다 하지만
    본인을 넘 몰라요.
    그러면서 나에 대해 다 아는척
    동네방네 못된년을 만들어버려요
    교회 목사한테까지 말해
    집세서도 교회에서도 저는 늘 교만한 아이였네요
    그런줄만 알고 살다가 마흔 넘어 보니
    난 그렇게까지 교만하고 이기적이기만한 사람이 아니더군요
    지금도 나를 자신이 제일 잘 안다며 못된 년 취급해요
    연 끊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ㅜㅜ

  • 40. 저는
    '20.4.29 2:32 AM (175.223.xxx.173)

    잘해주신 것도 많고 지금도 그 혜택 보고 있지만
    부모님만 뵈면 밥 먹다가 토하고 스트레스 받고 그 후 며칠 우울해서 충동적인 행동을 하고 그래서 일단 다 차단했어요......

  • 41.
    '20.4.29 3:43 AM (115.23.xxx.156)

    부모같지않은부모도 많고 못된 자식들도 많고 그런세상이죠

  • 42. ...
    '20.4.29 4:29 AM (14.1.xxx.113)

    부모나 자식이나 인연끊었으면 유산도 안 받았으면 좋겠어요. 수십년 남남으로 지냈으면서 돈은 좋아서 나타나더라구요.

  • 43. . .
    '20.4.29 5:06 AM (175.119.xxx.68)

    엄마는 돌아가시고 아버지만 계시는데
    보기 싫어요.
    소리지르고 욕만 하던 안 좋은 기억만 있어요.
    목소리도 듣기싫고 꿈에라도 보이면 끔찍하고
    연 끊음 죽이러 달려올거 같아
    생일 명절 어버이날만 할수없이 전화합니다.
    아버지가 먼저 돌아가셨어야 했는데
    가끔은
    아버지 보기 싫어 자식있어도 죽고싶은 생각이 들때 많아요

  • 44. ㅋ님 말씀이 정답
    '20.4.29 5:14 AM (209.202.xxx.153)

    꼭 자식을 화받이로 이용하고, 함부로 막 한 사람들이 천륜, 도리 운운하더라구요
    제가 아는 분들도 그래요 ㅋ
    그분들은 왜 자식들이(아들이 둘인데 둘다 부모랑 의절하고 살아요) 자기들을 안보고 사는지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주변사람들은 왜 그러는지 너무 잘 아는데말이죠 ㅋㅋ

  • 45. ...
    '20.4.29 8:47 AM (108.35.xxx.11) - 삭제된댓글

    인연끊었어도 받을건 받아야죠. 법에서도 당당히 본인몫 받으라고 하는데요. 제대로 된 부모밑에서 컸다면 부모와 인연끊을 자식은 없어요. 오죽했으면 자식이 부모 안볼까 싶은데... 게다가 주변보면 부모 개차반이면 자식들이 다들 부모보다 어른 같더라구요.
    주변보면 정서,물리적 학대와 자식간 차별로 상처받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전 꼭 유산포기하지 말라고 그래요. 누구 좋으라구...

  • 46. ...
    '20.4.29 8:49 AM (108.35.xxx.11)

    인연끊었어도 받을건 받아야죠. 법에서도 당당히 본인몫 받으라고 하는데요. 제대로 된 부모밑에서 컸다면 부모와 인연끊을 자식은 없어요. 오죽했으면 자식이 부모 안볼까 싶은데... 게다가 주변보면 부모 개차반이면 자식들이 다들 부모보다 어른 같더라구요.
    부모로부터 정서,물리적 학대와 형제간 차별로 상처받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전 꼭 유산포기하지 말라고 그래요. 누구 좋으라구...

  • 47. 공감말
    '20.4.30 8:03 PM (175.223.xxx.132)

    악연은 부모의 얼굴을 하고 나타나기도 합니다. 222222

    부모없는 고아도 삶이 힘들겠지만 부모있는 고아도
    자주 비참함을 느낍니다. 부모의 무시와 냉대가 가족전체,
    친척들한테까지 퍼져 같은 취급을 받더군요.

    저는 정서적으로 아무 도움도 못받고 인격모독에 언어폭력,
    방관만 당했는데 주위 친척 아무도 아는척 않아요.
    오히려 부모가 나 키우느라 고생했다고, 잘하라고 입을
    막아버리고, 내 희생당하고 짓밟힌 자존감 따윈 안중에도 없던데요.

    부당함에 반기들고 제의사 표현하면 부모한테 따진다하고,
    도저히 대화가 안되는 답답함에 갈등을 자주 빚고,
    큰 소리 내면서 싸웠더니 패륜아처럼 되어있습니다.

  • 48. 음...
    '21.4.4 9:44 AM (39.7.xxx.137)

    잘 극복됐음좋겠어요..애효

  • 49. 음...
    '21.4.4 9:45 AM (39.7.xxx.137)

    진짜 비슷한 부모들 많네요

  • 50. ...
    '21.8.28 4:38 PM (180.69.xxx.44)

    쓰레기부모 많아요.
    특히 엄마가 바로 못서면 딸들 인생 망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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