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화장실 다녀오느라 놓쳤는데 아들 일 전화받고 집에서 출발했나요?
시민투쟁가가 엄청 높은 스틸레토 신고 다니는 설정이 너무 안어울려서요.
5cm 통굽도 아니고...왠 하이힐....
것도 눈오는날에요. 저도 이상하다여김~~
유지태랑 키 차이 맞춰야 되잖아요
발아퍼서 오래 못걷는 구두 신었네요
이쁘네요 여전히.
호텔같은데서 가면쓰고 피아노치다 뛰어나온 설정이라서요
호텔에서 피아노연주하는 알바할때 구두신어요
발 불편해서 연주하고 나선 벗고 그러더군요
피아노 알바할때 아들 전화받고 가느라
그대로 나간거구요
호텔로비에서 피아노치다 뛰어나왔어요 그전에도 발아퍼서 구두벗고 맨발로 걷는장면도 나왔구요
이보영 더 이쁘진거같네요
머 한것 같진 않은데 얼굴이 얄상해도 주름도 없고
그런 설정이었군요.
그런데 이보영 예전에 아이 유괴돼서 절규하며 찾아다니는 엄마역할 때 스모키화장 고수해서 말 많았죠.
우리나라 여배우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예쁨을 포기 못하는 부분이 있기는 하죠.
그런 설정이었군요.
그런데 이보영 예전에 아이 유괴돼서 절규하며 찾아다니는 엄마역 할 때...
스모키화장 고수해서 말 많았죠.
우리나라 여배우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예쁨을 포기 못하는 경향이 있기는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