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지금 못 받는 분들이 월급 715만원 넘는데 못 받는

ㅂㅅㅈㅇ | 조회수 : 27,979
작성일 : 2020-03-30 15:51:31
다고 하는건가요? 월급 715만원 받는 분들 실수령 550이상은 되지 않나요?
IP : 211.244.xxx.113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3.30 3:52 PM (121.253.xxx.126)

    인당소득이아니고 가계소득아닌가요?

  • 2. ..
    '20.3.30 3:52 PM (218.148.xxx.195)

    이게 순수한 급여기준인지 재산(아파트.차량등) 으로 평가되는건지 궁금하네요

  • 3. 소득없어도
    '20.3.30 3:53 PM (175.223.xxx.120)

    재산 때문에 못 받는 경우도 있지 않나요?
    강남 아파트

  • 4. ㅂㅅㅈㅇ
    '20.3.30 3:53 PM (211.244.xxx.113)

    가계에서 돈 버는 사람이 1명 내지 2명 아닌가요?

  • 5. ㅂㅅㅈㅇ
    '20.3.30 3:54 PM (211.244.xxx.113)

    강남 아파트는 10억 넘어가지 않나요? 10억 넘는 아파트 가지고 있으면서 지원금을 왜 받을려고 하지요?

  • 6. 세금이
    '20.3.30 3:56 PM (211.36.xxx.244)

    적금인줄로 아는 분들이라 그래요
    건보료 산정이 무조건 소득위주인줄 아는 사람들 수준이니
    세금 많이내는 북유럽 부러워하던 사람들 다 어디갔나~

  • 7. 기레기들소설
    '20.3.30 3:56 PM (175.223.xxx.241)

    "세금은 훨씬 더 많이 내면서도 국가에서 돈을 나눠줄 때는 쏙 빠지니까 아무래도 박탈감같은 게 있죠."

    국내 한 대기업에 근무하는 외벌이 20년차 박모 부장(48·남)의 한숨이 수화기를 통해 전해졌다.

    정부는 30일 중산층을 포함한 소득 하위 70% 기준 1400만 가구에 100만원(4인가구 기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월 소득 상한선은 1인 기준 263만6000원, 2인 기준 448만8000원, 3인 기준 580만6000원, 4인기준 712만4000원 등이다.



    부인과 아들·딸이 있는 박 부장의 연봉은 1억원 남짓한 수준으로 이번 긴급재난지원금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http://news.v.daum.net/v/20200330140021689

  • 8. ㅂㅅㅈㅇ
    '20.3.30 3:56 PM (211.244.xxx.113)

    성과금 주는 대기업 다니시잖아요~~

  • 9. 기다려봐야겠죠
    '20.3.30 3:57 PM (114.108.xxx.105)

    게시글이 온통 재난기금글이고 제대로 아는 사람도 없고 복잡하니 그냥 이번엔 똑 같이 다주면 좋을텐데...

  • 10. ...
    '20.3.30 3:57 PM (223.38.xxx.128)

    설 보너스세 애들 학자금도 받았으면 그동안 혜택 받을 만큼 받았네요.

    설 연휴 기간 길어지면 학원비 왜 안깍아주냐고 원망하는 학부모들 때문에 힘든 학원운영자들도 많은데.

  • 11. ㅂㅅㅈㅇ
    '20.3.30 3:58 PM (211.244.xxx.113)

    1억원 이상 월급 받음서 지원금 받을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 12. .....
    '20.3.30 4:00 PM (106.102.xxx.161)

    난 애도없어서 공제도못받고 심지어
    연말정산 더 뱉어내고
    학자금 애들보육료 급식비
    이런거 받아본적도없고
    내기만함.
    진짜 대기업 1억버는 분들 (내동생도 성과급으로 3천씩 받는데 )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 13. 기준..
    '20.3.30 4:00 PM (211.248.xxx.147)

    그 중위소득70프로가 얼마인지가 궁금하네요. 순수소득인지 자산포함인지, 세전인지 세후인지..제ㅡ

  • 14. 댓글 중
    '20.3.30 4:01 PM (175.223.xxx.241)

    이재명한테 물어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찜xx 1시간전

    짜증난다.이번만큼은 차별하지 말아어야지. 온국민이 힘들다 줄꺼면 다줘야지~모르겠으면 이재명 지사님한테 물어보던가 이게 말이 되나 억울하고 화병나서 미칠지경이다

  • 15. ...
    '20.3.30 4:02 PM (223.38.xxx.128)

    진짜 1억 버는 사람들은 바빠서 여기 들어올 시간도 없어요. 방구석 찌질이들이 660원 벌겠다고 알바 하는거임.

  • 16. ㅂㅅㅈㅇ
    '20.3.30 4:02 PM (211.244.xxx.113)

    솔직히 이런 사람들한테 지원금 주면 돈 백 껌값입니다 백화점 가서 코트 사거나 아님 맛사지 10회차 비용일거예요~~저소득층 독거어르신들 일용직으로 하루 먹고 사는 사람들 쌀 라면 값 대신..

  • 17. ..
    '20.3.30 4:02 PM (39.7.xxx.179)

    세금도 제대로 안내면서
    돈은 받고싶은 거지들이 말은 많아서

  • 18. 강남
    '20.3.30 4:03 PM (183.98.xxx.210)

    강남아파트 10억 살면서 그러면 말이라도 안 합니다.

    강남아파트 10억 넘는곳에 살면서 그러는게 아니라구요.

    수도권에 집하나 있고 자차 1대 있고 맞벌이 하고 있고 집은 은행이랑 같이 소유하고 있으면
    여기에 해당이 안됩니다. 국가장학금에도 해당 안되구요.

    저는 어차피 포기하고 있지만, 이런걸로 비아냥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살면서 국가재난금을 받을일이 또 있을까요? 저는 모든 혜택에서 빗겨가는 동수저라서
    평생에 한번 이럴때 국가에서 수고했다고 하는 토닥거림을 받고 싶었을뿐입니다.
    그냥 마음 비우고 있는 사람들 비아냥이나 욕심 부린다고 뭐라고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아까 다른글 댓글에서 어느분이 그러셨더라구요.

    내가 조금 더 번다고 친구들 식사도 주로 사고 커피도 사고 했는데, 어느날 너가 칼국수좀 사라고 하니
    돈도 잘 벌면서 뭐라고 하는 친구에게 배신감 느끼는 기분이라고. 제가 딱 그렇습니다.

    대다수의 자영업자들이 현금 매출 누락시키고 소득금액 줄여서 여러가지 혜택 다 보면서 죽는소리는
    많이 하고 알고보니 나 보다 더 부자이고. 이런 경우를 많이 봐서 좀 속상하기는 합니다.

    저야뭐, 결과와 상관없이 민주당 지지자이고 문대통령님 정책 적극 지지 하지만, 기분이 쬐끔 그렇습니다.

  • 19. ㅂㅅㅈㅇ
    '20.3.30 4:04 PM (211.244.xxx.113)

    솔직히 700 600 주는것도 많이 주네요 300으로 줄여야 하지 않나?

  • 20. 강남
    '20.3.30 4:05 PM (183.98.xxx.210)

    그리고 대기업 직원만 해당 안된다고 생각하시는데요,
    저희 회사 직원들 모두 해당 안됩니다.

  • 21. 솔직히
    '20.3.30 4:10 PM (211.248.xxx.147)

    기사의 외벌이 입장이 저인것같은데..저도 어려워요어려움은 상대적이죠. 그래도 진짜 어려운분들도 있기에 이번 중위소득 조용히 있는데 서운해하면 서운해한다고 또 난리니..세금내는거 불만없는데 긴급재난지원비는 줄거면 경기도처럼 다같이 지원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차상위계층과 코로나로 인한 생계지원금은 당연히 별도로 지원해야하구요.

  • 22. ㅇㅇ
    '20.3.30 4:10 PM (180.228.xxx.13)

    모든사람이 월급장이는 아니죠 자영업자 투자자 프리랜서 이전소득생활자 등등 다양한 직업이 있는데 과연 공평하고 정확하게 줄세워서 30프로 잘라낼수 있을까요?그럴 자신없으면 다 주라는거죠

  • 23. 이것저것
    '20.3.30 4:17 PM (61.99.xxx.153)

    빼고나면 500정도 받지만 대상은 아니네요.대출없고 특별히 나가는거 없으니까 절약하면서 살아요.자영업하는분들은 장사 잘될때는 세금 더 많이 내나요?솔직 월급받는 사람들은 투명하게 세금내고 있잖아요.좀 속상한 부분도 있지만 힘들땐 나눠야한다고 생각합니다.세상은 돌고도는거니.

  • 24. ㅋㅋ
    '20.3.30 4:18 PM (223.38.xxx.71)

    진짜 1억 버는 사람들은 바빠서 여기 들어올 시간도 없어요. 방구석 찌질이들이 660원 벌겠다고 알바 하는거임.
    22222222

  • 25. ..
    '20.3.30 4:19 PM (223.38.xxx.128)

    나도 해당 되는지 안되는지 모르는데 15억 집 있는 친구가 대상자인건 어케 알았는데?

  • 26. 그렇다면
    '20.3.30 4:20 PM (175.223.xxx.217)

    이런 데 들어올 시간도 없이 바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역차별하는 게 좋은 거예요?

  • 27. ㅇㅇ
    '20.3.30 4:23 PM (180.228.xxx.13)

    http://n.news.naver.com/article/008/0004385915 제대로 공평하게 산정불가능이니 월급많은 대기업 월급장이들이 불만이죠 정말 공평하면 불만스럽지 않아요

  • 28.
    '20.3.30 4:25 PM (180.224.xxx.210)

    왜 자꾸 외벌이 고소득의 불평으로만 몰고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가구당이잖아요.

    세전인지, 세후인지, 고가주택 보유자인데 소득 없는 사람들은 예외인지 등등 구체적으로 나와 봐야 알 수 있는 거지만요.

    세전 소득으로만 기준으로 한다면요...
    제 동생네같은 경우에는 동생, 제부, 조카(방학부터 현재도 온라인수강이라 계속 아르바이트중)이렇게 합산소득이 초과돼서 못받게 된대요.
    재산이라고는 강북 소형 아파트 한 채 있는 집이에요.
    만약 소득 기준이라면 당연히 이런 사람들은 기운빠지죠.
    사람인데 불만이 없을 수 있겠어요?
    왜 그런 소소한 툴툴거림도 이해 못해주고 비아냥대기만 하시나요?

  • 29. ===
    '20.3.30 4:30 PM (59.21.xxx.225)

    4인가족중에 3인이 경제활동으로 버는 돈이 세금 떼고 한달에 550만원이면
    이사람들은 중산층인가요?
    4인가족중에 4명이 모두 합쳐 720만원을 벌수도 있어요.
    그럼 이 집은 아주 부자인가요?

  • 30. ..
    '20.3.30 4:38 PM (223.38.xxx.128)

    660원 알바 하면서 욕 듣는건 싫은가요?

    경기도 홍보실 공무원들이 댓글다는거면 아이피 추적해서 파면 당하는 수가 있으니 분란글 자제하라는 의미에서 약간 강한 표현좀 썼습니다.

  • 31. 저는
    '20.3.30 4:39 PM (182.215.xxx.169)

    솔직히 4인가족 월수 세전 712만원 이상은 못받는다.. 그래요. 괜찮아요.
    소득외에 재산도 포함시켰으면 좋겠어요.
    정말 맨땅에서 시작해서 대출깔고 시댁 생활비, 병원비까지 어깨가 너무 무겁네요.
    근데 시댁에서 상가건물받고 우린 월급 적잖아 이러면서 모든 혜택 다 받고,
    시댁에서 애봐주는 비용 다 대주고 그런집 보니까 배아파요.
    그런 맘이 드는건 어쩔 수 없어요.

  • 32. 너트메그
    '20.3.30 4:52 PM (220.76.xxx.250)

    월급이 적을 수록
    가진게 없을 수록
    선입입까?

    국가의 국민으로써 의무를 다하고 있는데
    혜택에 대해서 차등지급이라니..
    돈의 액수 문제가 아니라 차별받는 기분이 드는건 당연한거죠.

  • 33. 고소득아니고
    '20.3.30 5:21 PM (221.145.xxx.13)

    가족 구성원들 알바해서 700정도 나왔다칩시다
    그사람들 지금 상위층 아니에요
    한가구당 구성원 합산소득이니까 이런걸로 상위층이라고 할수 없어요
    일감 끊김 돈못버는 사람들 많고 안정직종도 아닌데 무조건 소득기준만 삼으면 되나요
    한때 712받았다가 또 못받았다가 그런 상황도 많을텐데 어떻게 평균낼건지?
    정말 이거 골아프게 선별하느니 그냥 전국민 다 주는게 옳아요

    징징이 소리 하는사람 입을 꼬매버리고 싶어요
    합리적 비판을 하는건데 무조건 정부 지지 안한다고 광광

  • 34. 맞벌이
    '20.3.30 7:35 PM (58.228.xxx.89)

    맞벌이는 못받죠. 부부가 어지간한 공장만 다녀도...

  • 35. ...
    '20.3.30 8:27 PM (223.62.xxx.174)

    외벌이 자가 아니고 대출도 많아요. 하지만 항상 혜택 못 받아요. 여기에 별 불만 없는데,
    못 받는거 괜찮은데 재산 많은 사람은 제외시켰음 해요.

  • 36. 하늘빛
    '20.3.30 9:48 PM (125.249.xxx.191)

    학원운영하는데 관리비 임대료 다 내고 수업은 계속 쉬고 있습니다. 물론 어중간한 남편 수입에 딱 걸려 이번 혜택 제외대상이지만 불만없어요. 경제살리고 힘든 가계를 돕기위한 대책이쟎아요. 경제가 인공호흡기 필요한 상황입니다. 같이 살기 위해선 넓게 봐야지, 내가 해당 안된다고 불만만 늘어놓는 것 아직 이 사태의 심각성을 피부로 못느껴 그런거예요. 빠른 대책과 실행없인 다 같이 망합니다.

  • 37. ...
    '20.3.31 12:23 AM (14.63.xxx.164)

    나이들수록 느끼는거는
    세상은 참 불공평하다.

  • 38. ㅡㅡ
    '20.3.31 1:37 AM (121.143.xxx.215)

    어휴
    징하다 인간들
    그냥 살던 대로 살아라

  • 39. ....
    '20.3.31 2:25 AM (125.130.xxx.23)

    1천만 가구에 지급한다니
    50%가 혜택을 보겠네요...
    현재 2천만 가구정도 된다니...

  • 40. 웃겨
    '20.3.31 7:20 AM (218.153.xxx.223)

    그 세금을 누가 다 낸건데?
    그많은 세금 다 내고 박탈감ㆍ배신감이 들어서지 꼭 돈 때문은 아닙니다.
    우리를 호구로 생각한다는게 짜증나는 거죠.

  • 41. 30프로 많네
    '20.3.31 8:01 AM (175.208.xxx.235)

    여긴 왜 이리 30프로가 많나요?
    70프로가 받으면 받아서 너무 좋다라는 글이 더 올라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언제부터 다들 그리 30프로 안에 들면서 살았나요?
    지금은 내가 30프로지만 과거 20대에 취업 못하던 시절 혹은 미래에 은퇴후에 아니면 내 아이들, 부모, 형제가 70프로 일수 있어요.
    좀 더 멀리, 길게 좀 보고 삽시다.
    30프로의 목소리 큰사람들 덕분에 이번 정책이 아주 잘못된 정책처럼 보이게 하네요.
    얼마나 큰 돈을 들이는 정책인데, 30프로들 때문에 이리 욕먹어서 되겠나요?

  • 42. 누리심쿵
    '20.3.31 10:07 AM (106.250.xxx.49)

    구미였나? 무상급식 아니었을때 교장부터 선생들까지 한 남학생에게 대놓고 급식비 안가져오면 굶으라고
    ㅈㄹㅈㄹ했던 학교 생각나네요

  • 43. ...............
    '20.3.31 10:08 AM (184.64.xxx.132)

    지금은 내가 30프로지만 과거 20대에 취업 못하던 시절 혹은 미래에 은퇴후에 아니면 내 아이들, 부모, 형제가 70프로 일수 있어요.
    좀 더 멀리, 길게 좀 보고 삽시다.
    30프로의 목소리 큰사람들 덕분에 이번 정책이 아주 잘못된 정책처럼 보이게 하네요22222222

    제발 양심좀 ㅠㅠ
    더 힘든사람 도와준다는데 나도 힘들다 빼에에엑.
    쟤는 주는데 나는 왜 안주냐 빼에에에엑.
    전국민을 다주라구요? 세금 냈는데 아깝다고요?
    세금은 이럴때 쓰라고 걷는겁니다.
    도움을 준다면 소득이 낮은 사람부터 주는게 맞죠. 선진국들도 전부 그렇게 하고 있고요.
    진짜 말이 되는소릴 ㅡㅡ

  • 44. 월급
    '20.3.31 10:42 AM (124.53.xxx.74)

    500중반이라 못받을것 같아요(3인 가족)
    세금, 의보, 연금 등등 때고 실수령액 400중반,
    월세, 이자내고 300중반으로 3식구 사는데 넉넉해 보이시나요?

  • 45.
    '20.3.31 10:51 AM (14.47.xxx.244)

    받는지 못받는지 확인법이 구체적으로 나와있는건 없는거죠?

  • 46. ...
    '20.3.31 11:15 AM (122.45.xxx.197)

    전 작년연말까지 1억5천 넘는 직장 다니다 도저히 더러워서 그만두고 두달간 백수로 지내는 동안 알바도 알아보고 적게벌어도 조 좋으니 월 이백정도 버는 직종으로 파트타임으로 적당히 일할 곳을 찾아봤으나 정말 없더군요. 콜센타 아웃바운드나 식당 풀타임(하루 12시간 근무에 주 1일 정도만 쉬고) 해야 삼백이상 바라보지 나머지는 죄다 최저 시급 받는 일 뿐.. 모아놓은 저축 아껴아껴 55세 개인연금 퇴직연금 받을때까지 10년만 버텨보자 하며 실업수당도 없이 모처럼의 백수생활을 즐기던 중 코로나 터지고 너무너무 불안하더라구요.

    천운인지 하던 업무 전문성 살려 연봉이 줄긴 했지만 안정적인 직장에 2년 계약직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이 불안한 시국에 월급을 다시 받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긴급재난 지원금은 어려운 사람들 위주로 받는 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2개월간 백수로 있으면서 지역의보만 12만원 정도 냈는데 그것도 상위 30% 더라구요. 서울 작은 빌라에 차도 없는데.. 백수였어도 지원대상이 아닌 것에 내가 30프로 일때도 이렇게 마음이 불안한게 식구많고 돈 들어올 거 뻔한 집들은 정말 난감하겠다 싶더라구요.

    다줘도 좋겠지만 선별지원도 다 좋으니 시의적절히 하시면 될것 같아요

  • 47. 저도
    '20.3.31 12:56 PM (113.60.xxx.83)

    월급쟁이 시절이였으면 안 받아도 그만 했을 것 같아요.
    1인 사업하는데, 한 달 벌이로 따져보니 지원금 받을 수 있겠더라고요.
    저 3월에 50만원 벌었어요. 그냥 멍해요. 몇 년간 악전고투 했는데 겨우 예금 하나 들었던거도 해지했어요.
    너무 반가운 돈이죠.

  • 48. 분명한건
    '20.3.31 1:16 PM (61.98.xxx.173)

    글쓴이가 순수한의도로 쓴건지 분탕질하자는건지 의구심이 드네요
    그돈 못받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이렇게 남의돈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 의견이 많아진다면 고소득자? 조세저항은 더 거세질겁니다.
    세금 덜내고 혜택받는 70프로가 이런태도라면 더 감정상하겠죠. 글쓴이가 소수 라고 생각하기엔 동조하는 댓글들도 참..
    왜 30프로의 목소리가 높아보이냐면 이번정책에 대해 조용히 동조하는 분들이 정상이니깐요 너네 돈 많이벌자나 내놔.라고 당당히하는 그 말 30프로에 해당하는 지인들에게 실제로 하실수 있나요??

  • 49. 한결나은세상
    '20.3.31 2:03 PM (1.236.xxx.91)

    이건 70프로에 해당되어 받아도 기분 나빠요...
    전국민 다 주는 것이 맞아요.

  • 50. 한결나은세상
    '20.3.31 2:06 PM (1.236.xxx.91)

    실제로 수혜자들 중
    작년까지 수억 벌다가 올해 서너달 못벌었다고 백만원주면...
    그들이 월712만원 버는 가구보다 어려울까요?

  • 51. 나만이래
    '20.3.31 2:48 PM (116.122.xxx.203)

    맞벌이 하느라고 애도 맡겨야하는데 보상금도 못받는 사람 허다할듯....ㅎㅎ
    애 맡기고 회사가는데 애 맡긴데에 컴퓨터도 인터넷도 없으면 수업은 어떻게하지?
    동생한테 애맡기는데, 동생이 떠안은애가 다섯....컴퓨터 다섯대 없으면 어떡하지?

  • 52. 에고 참
    '20.3.31 3:28 PM (220.127.xxx.212)

    월급만 보는게 아니에요. 부동산 대출 다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58914 앞으로 코로나보다 더 센 전염병이 온다 하는데 2 .. 18:17:16 111
1158913 인생은 타이밍이네요 3 18:14:09 331
1158912 걸레댓글 빈댓글 점댓글 4 ... 18:13:47 61
1158911 이용수할머니 대구시장유세중 큰절 10 ㅇㅇㅇ 18:12:33 209
1158910 등교 후 가정학습하려면.. 1 어떻게 18:10:14 87
1158909 흰색 스니커즈 추천 좀 해주세요 .. 18:10:03 34
1158908 어제 젊은 커플을 봤는데요 8 ㅇㅇ 18:09:48 411
1158907 앞머리 싹둑 2 18:07:51 87
1158906 분당에 개인이 하는 미장원추천해주셔요~ 2 ... 18:07:41 74
1158905 마스크 1 000 18:07:19 118
1158904 속보라고 떴는데 초중고 등교일 또 변경되는건가요? 4 아리쏭 18:04:38 1,022
1158903 일본인들이 얘기하는 한국의 국민성이라는 게.. 11 호박냥이 18:03:37 235
1158902 할머니들 위하는 척 하는 곽상도가 4 여러분~ 18:01:53 126
1158901 가장 비싸고 좋은 에어후라이어기 추천해주세요 3 .., 18:00:20 280
1158900 필라테스 배우거나 주변에서 하는사람 있으신가요 7 필라테스 17:58:36 243
1158899 윤미향사퇴 소중이님 말씀 들으셔야, 이해찬 김어준은 17 .. 17:56:52 285
1158898 정의연이 위안부할머니 생존을 책임지는 단체였나요? 8 .... 17:56:46 170
1158897 김치통에 매실 액기스 해도 될까요? 3 o^^o 17:56:15 117
1158896 남자가 뭐라고 1 깨어있기 17:54:24 194
1158895 난청 잘보는 병원아시는분 추천부탁드려요. 3 ㅇㅇ 17:53:47 97
1158894 김현미랑 친하면 안짤리고 안친하면 짤리는군요. 11 17:49:41 425
1158893 거북이 주웠어요 14 길에서 17:48:39 843
1158892 위안부 시민단체의 진실 3 진실 17:43:43 257
1158891 못된 이들이 잘사는 건 종교적으론 어찌 해석되나요? 10 ㅡㅡ 17:40:23 464
1158890 이번에 한 펌이 무척 맘에 들어요.ㅎ 6 올여름 17:40:20 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