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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저도 소설 기다리며 술안주~

| 조회수 : 5,388 | 추천수 : 2
작성일 : 2020-03-05 13:42:10

고동무침!!

고동 혹 모르시는 분 계시나요?


요즘은 고동 구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저 요리는 백만년만에 하는 요리

저것 삶아서 까다가 다 먹는게 반은 될거에요

술안주라는데 아직도 소주와 전혀 친하질 않아서 그냥 까쓰와 ...





학교도 개학이 연기 연기 ...

고3..

독서실로 들고 가라고 유린기 튀겨놓고..





집에 있는 식구들은 돼지불고기..

그리고

그날 하나로에서 횡재한 오돌뼈

가격 보세요 실화에요

저것 오돌뼈에 칼집 넣느라  2시간이 훨 넘어서

담부턴 안사기로

근데 맛은 있어요








참 오래 오랜만에

키톡 한줄 올리려니

손가락이 조금 부끄럽네요

그럼

건강 조심하세요^^.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테디베어
    '20.3.5 1:50 PM

    쑥님 소설 덕분에 복남이네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고동 정말 오랜만에 듣는 단어같아요.
    저도 맨날 술발보돠 안주발로 밀고 있습니다.
    술 안먹어도 먹은 것처럼 잘 놀아요^^
    유린기도 맛있겠고 오돌뼈도 너무 맛있겠습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건강하시구요^^

  • 복남이네
    '20.3.5 2:12 PM

    네~
    테디베어님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 2. 고고
    '20.3.5 2:45 PM

    고동, 어렷을 적 생각나요.
    10원어치 사 몇 시간이고 쭉쭉거리면서 아껴먹은 고동^^

  • 복남이네
    '20.3.5 3:36 PM

    10원어치 사먹을때라면 ...

    여튼 고동은 길쭉해서 빨아먹던 고동이나
    저기 올려진 눈깔고동이나 다 맜있어요.

  • 3. 백만순이
    '20.3.5 10:05 PM

    아~ 가격 뭡니까?!
    이시국이 지나면 보성가서 콧바람도 쐬고 고기 사와야겠어요!

  • 복남이네
    '20.3.6 10:01 AM

    가격이 그래서 냉큼 집어 왔더니
    노동 초집약적인 일이었네요
    보성 봄 공기 좋지요^^.

  • 4. 초록
    '20.3.5 11:31 PM

    오돌뼈와 고동은 인건비가 많이드는거군요
    근데 맛있고..ㅠ

  • 복남이네
    '20.3.6 10:01 AM

    딱 그거에요..

  • 5. 쑥과마눌
    '20.3.6 12:40 AM

    집약적 고노동의 포스팅에 감격하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ㅠㅠㅠ

  • 복남이네
    '20.3.6 10:02 AM

    ㅋㅋ
    알아주시니 눙물이 찔끔...

  • 6. 코스모스
    '20.3.6 10:10 AM

    고동 당연히 알지요.
    요맘때 고동이 맛나지요.

    저도 시장 지나다 보이면 사요.
    무침을 넘 잘하셔서 후루룩 침샘이 고이네요.

  • 복남이네
    '20.3.6 10:38 AM

    ㅎㅎ
    요맘때 고동은 정말이지
    최고의 맛이에요^^.

  • 7. 파과
    '20.3.6 12:29 PM

    저거 서울엔 없어요.
    어린시절 부산살때 탱자나무 가시로 쏙쏙 뽑아먹으면
    입안가득 바다향이 들어왔었는데...

  • 복남이네
    '20.3.6 1:43 PM

    저도 고향이 고흥이에요
    그래서 고동맛을 알지요
    우리 지금 사는 곳도 고동을 구하기는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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