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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어머님 제발 그만오세요

며느리 | 조회수 : 22,791
작성일 : 2020-02-28 04:01:24
시댁서 받은거 없고 매달 저희 카드로 100에서 150 쓰십니다
사는집은 제가 미혼때 대출끼고 산 아파트 이고
제나이 마흔에 생긴 아이 제인생 처음이자 마지막일꺼같아
결혼도 하고 신랑한테 불만도 많지만 그냥저냥 살아요


문제는 손주 보고싶어 들이닥치시는 시부모님
처음에는 손주 보고싶어 그런거같아 별말씀 안드렸어요
신랑도늦은결혼에 첫손주입니다





평소 혼자있으면 애기잘때 저도 자거나
집안일하고 쉬기도하는데
시부모님오심 그 모든게 엉망이됩니다
일단 자는 아이 깨워서 놀고싶어하시고
자는아이 귀나코 세우신다고 만지시고
기저귀갈아주시거나 우유먹여주시거나 그런건 안해주시
오로지 손주랑 놀고만싶어하시고
시아버님은 거실쇼파 차지하고 티비틀어보고계시고
그래도 차나 과일 내드려야하고
옷도 수유중이라 편하게입는데 그위에 뭐라도 걸쳐야하고
식사시간쯤 집에계시면 밥도 챙겨드려야하고 해서
코로나 오고 겸사겸사 말씀드렸는더니
아랑곳않고 오셨습니다
손주 눈에밟혀 오셨다고 마스크도 안하시고
마침 집에 다니러온 신랑이보고 난리부르스 해서 당분간
안오신다 하고 가셨는데
주말이 다가오네요 오실꺼같아요
몇번오셨다고 이제 슬슬 살림간섭도 하시려고 하고
오실때마다 불편하다 싫다 둘러 말씀드려도
아시는지 모르시는지
신랑이 코로나때문에 오시지말라고 전화드렸다해서
애기랑 낮잠같이자는데
계속벨눌러서 누군가해서 나가니 시부모님...
주말이 다가오는게 두렵기까지해요

그리고 오실때마다 장을봐오세요
반찬이나 국을 해오시는게 아니라
원재료를 사다주세요
사오시지말라고해도 올때마다 오이두개
버섯한봉지 등등 이렇게 사오시면
제가 이와중에 또 그걸 반찬을만들어야하는 ㅠㅠ
멀쩡한걸 다 버리지도못하고


벨눌렀는데 문안열드린적있는데
문두드리시고 문앞에계속 서있으셔서
관리실에서 전화왔어요
아랫집에서도 연락오고 ㅠㅠ

저도 애기잘때 좀 자고 해서 주말에한번씩만
오시라고 말씀드렸더니
알겠다 하시고 서운하다 아들한테 전화해서 울고
이모님들한테 연락하고 대환장파티 한번했어요
그러고 얼마뒤 코로나 유행하니
신랑이 코로나 진정될때까지
집에오시지말라고 하니 알겠다 하시고
그날오후에 또 오셨어요

친정엄마는 아프셔서 한번도 못오시고
이모가 반찬.국 해서 문앞에
집에오실땐 젖병부터 집안일 싹해주고
애도봐줘서 낮잠 자기도 하는데 이모는 코로나땜에
당분간 못가니 신랑에게 저 많이도와주라고 연락하셨다고해요

그리고 베스트글 며느리아니예요
저희는 같은아파트아니예요
















IP : 221.167.xxx.230
7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을 잡아요
    '20.2.28 4:06 AM (62.46.xxx.9)

    절대 오지 말라고 하고
    와도 문 열어주지 마세요.

  • 2. 영감할마이
    '20.2.28 4:07 AM (211.193.xxx.134)

    좀 그만해라

  • 3. 신랑? => 남편
    '20.2.28 4:11 AM (70.187.xxx.9)

    남편이 문제고요, 오지 마시라고 남편보고 얘기하라고 강력히 얘길해요. 님 집에 왜 들이나요???

  • 4. 헐.
    '20.2.28 4:11 AM (218.238.xxx.34)

    그냥 문 열어주지 마세요.
    코로나 바이러스 판치는 세상에 이무슨 짓이랍니까요?

  • 5. ㅇㅇ
    '20.2.28 4:32 AM (115.92.xxx.52)

    남편을 조지는 수 밖에 없을 듯 해요.

  • 6. 벨소리
    '20.2.28 4:53 AM (223.104.xxx.10)

    밸소리 죽여놓을 수 있지않나요. 자느라 몰랐다하고, 문열어주지 마세요. 일단 남편이 막을 수 있음 제일좋고요.

  • 7. 어휴..
    '20.2.28 4:58 AM (220.124.xxx.36)

    속이 터지겠네요..

  • 8. Irene
    '20.2.28 5:03 AM (39.7.xxx.107)

    바보세요? 왜 입두고 말을 못하고 글읽는사람 복장 터지게 하시는지..
    개정색하세요.. 무례하게 구시면 눈도 마주치지마시고 단답형으로 쏴주시고 뭐 이런거 있잖아요.
    자는애 만지면 못만지게 하시고 그래야죠.
    참.. 답답하시네..
    그리고 남편잡으면 둘 사이만 더더나빠져요.
    이런경우는 남편통해 애둘러 처리하지마시고 직접 쏴주세요.
    진짜 답답시러워서 로그인 했네요.

  • 9. 바보라서가아니라
    '20.2.28 5:22 AM (23.91.xxx.146)

    우리나라 정서상 새댁 며느리가 시부모에게 눈똑바로뜨고 오지마세요. 하기 쉽지않아요.
    시부모가 먼저 개념탑재하고 내집남의집 구분해야하는데 그거 못하는게 1차 문제고 그다음은 내부모가 선넘으면 확실히 개입해서 못하게해야하는데 그거못하는 남편이 2차 문제고 그다음이 내집에 손님이 마음대로 들락거리는데 할말못하는 원글이 문제지요.
    둘러말씀하심 안되고 서로 얼굴 붉히고 서운하네마네 울음바다 한번 만들고 이난리굿을 거쳐야 결국은 조정되더군요 한국고부관계는. 좋게말하고 둘러말하면 안들어먹어요. 그렇다고 직구날리거나 쌩하게 행동하면 또 어른한테 그리 행동한다고 욕먹구요. 이러나저러나 한번 거쳐야할일. 정색하고 말씀드리세요. 불편하니 초대하면 그때 오시라고요.

  • 10. 한심
    '20.2.28 5:45 AM (1.237.xxx.189)

    할 일 더럽게 없다

  • 11. 대문글
    '20.2.28 5:50 AM (1.236.xxx.48)

    아들이 오지 말라고 해서 서운하다는 시모글이.... 이 집이가 보네요...

    대 놓고 말하고... 이사하세요. 멀리 멀리..

  • 12. ...
    '20.2.28 6:24 AM (1.241.xxx.135)

    둘러말하면 알아채도 모른척해요
    대놓고 말해도 모른척 할 판에..
    미리 전화해서 아이 보고싶으셔도 코로나때문에 오시지 말라고 얘기하세요
    요즘시기에 마스크도 안하고 애기있는집에 방문하다니 ...

  • 13.
    '20.2.28 7:16 AM (210.94.xxx.156)

    저도 ㅁㅁ님과 찌찌뽕!

    둘러 얘기해도 못알아들으시면
    바로 얘기해야죠.
    베스트글 처럼
    처음엔 서운해 하겠지만
    얘기하세요.
    코로나 가라앉음 우리가 가겠다.
    아이가 잘때 엄마도 좀 쉬고 집안일도 하고 해야하는데
    잦은 방문은 힘들다.
    차라리 우리가 시간될때
    아기보여드리러
    친정이랑 시집이랑 번갈아 방문드릴테니
    불쑥불쑥 오시는건 삼가해달라.

    단호하게 말을 하셔요.

  • 14. ㅇㅇ
    '20.2.28 7:21 AM (175.207.xxx.116)

    나쁜 며느리(똑똑하고 단호한 사람)가 빨리 될수록
    끌려다니는 힘든 인생에서 편하고 멋진 인생으로
    바뀝니다

  • 15. ??
    '20.2.28 7:59 AM (211.48.xxx.170)

    베스트에 오른 글 며느리 입장에서 고쳐 쓰신 거예요?

  • 16. 하이고
    '20.2.28 8:03 AM (211.245.xxx.178)

    언제 쉰대요. ㅠㅠ
    애 키울때는 애가 잘때가 엄마도 쉬는 시간인데. . . ㅠ

  • 17. ㅡㅡ
    '20.2.28 8:25 AM (116.37.xxx.94)

    제가 원글님같은 상황겪고 우울증 왔잖아요
    우울증 오니 남편이 직구로 시부모님한테
    오지마라.애엄마 힘들다 해서 시부모님 삐치면서 안오시게됐어요
    직구가 답인듯

  • 18. ㅇㅇ
    '20.2.28 8:56 AM (59.11.xxx.8)

    그냥 잘하려는 맘을 놓으세요
    올때마다 애기보는거 엄청힘든척 하시고

    밥반찬 하나도 만들어놓지 말고
    밥먹고싶다하면 짜장면 시켜주고
    애기안고있으면 청소여기저기 하는척하고

    잘해주니 매번오는거에요

  • 19. ㅇㅇ
    '20.2.28 8:59 AM (59.11.xxx.8)

    아 꼭 청소하는척할필요도 없다
    그냥 머리산발하고 옷도 대충 입은둥마는둥하고
    애기안고있는 시부모옆에서 헤벌쭉 웃고
    짜장면이나 시켜주고

    집은 청소 절대 안하고 설거지도 안하고
    애기울면 내가 델꼬 방에들어가고
    하니까 곧안오더라구오

  • 20. 미친
    '20.2.28 9:22 AM (182.224.xxx.119)

    님도 울며불며 대환장파티 한번 하세요. 시모 울고불고 하든지 말든지 콧방귀도 끼지 마세요. 아직 결혼한 지 얼마 안돼 무시할 내공이 안 되나 보네요.

    신랑이 코로나 진정될때까지
    집에오시지말라고 하니 알겠다 하시고
    그날오후에 또 오셨어요

    이 부분 정말 소름 끼쳐요. 시부모도 자식 말 무시하는데 님도 무시하세요.

  • 21.
    '20.2.28 9:24 AM (125.177.xxx.105)

    시부모님 매너가 없으시네요
    갑질인가요?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 22. 싫타
    '20.2.28 10:26 AM (112.165.xxx.212)

    저라면 사는집 세놓고 다른 전세집 얻어서 도망갈래요

  • 23. wj
    '20.2.28 11:44 AM (59.15.xxx.34)

    말로 안통하는 집이예요. 안산다고 할정도로 난리가 나야 좀 잠잠해지려나.
    제친구도 시어머니가 매일 찾아오고 그래서 안산다고 친정으로 가버린적도 있구요. 아침 9시 집에서 나와서 종일 유모차끌고 바깥으로 돌아다녔어요. 내집두고 뭐하는 건지..
    와서 전화안받고 문 안열면아들한테 전화해서 애랑 며느리 어디갔나 묻고 경비실에 묻고..
    결국 멀리 지방으로 이사갔어요. 아들이 직장을 굳이 지방으로 이직해서요..

  • 24. &&
    '20.2.28 1:44 PM (115.143.xxx.52)

    그렇게 10년 살다 지방 이직으로 도망갔더니 새 세상이 열렸어요.
    멀어지니 훨씬 더 조심하시더이다.ㅠ
    내 아까운 10년 생각하면 홧병 나지만 잊어야만 사니 묻어 버렸어요. 이런 글로 가끔 생각나면 진짜 치 떨려요. 왜 말 못 하냐고 그러시는데, 눈치 있고 말 통하는 어른들이 아니니 그렇죠.
    남편이 나서는 수 밖엔 없어요.

  • 25. 직접
    '20.2.28 2:36 PM (112.151.xxx.122)

    말해요
    오지말라 해도 꾸역꾸역 오거들랑
    어머니 아기 키우느라 너무 힘들어요
    어머님이 음식좀 해주세요 하구요
    음식한다 여기저기 찾으면
    어머님 죄송하지만 다음엔
    단조로운 어머님 댁에서 음식을 만들어다 주세요 하구요
    전 아기 재울께요 그러고
    안방으로 들어가서 문 잠그고 아기 재웁니다

  • 26. 세상
    '20.2.28 2:37 PM (112.151.xxx.122)

    나도 늙었지만
    정말 세상엔 정말 이상한
    시부모도 많은가봐요
    누군가의 친정엄마기도 하겠지만요

  • 27. 남편이
    '20.2.28 2:52 PM (175.115.xxx.138)

    남편이 자기 부모한테 얘기해서 해결하는 수 밖에 없어요. 아무리 여기에 떠들어봐야 소용 없어요
    저희 시아버지가 딱 원글님네처럼 똑같았어요. 애 보고싶단 핑게대고 주말마다 공휴일 마다 오시는데
    애는 애대로 봐야되고 식사도 해결해줘야되고 남편도 힘들어하더니 결국 남편이 오시지 말라고 했어요

  • 28. ... ..
    '20.2.28 2:53 PM (1.234.xxx.6)

    그게 가면 삼시세끼가 푸짐라게 해결되니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오시면 아기 어쩌거나 말거나 들어가서 자요
    먹을 시간 돼도 그냥 자요
    배고프다시면 짜장이나 피자나 시켜서 맛있다고 생글거리며 먹어요
    아 -
    배달오면 화장실 들어가든지 어머님이 계산하세요 하세요
    매번;;;;

  • 29. ..
    '20.2.28 3:13 PM (1.227.xxx.17)

    벨소리안나게 끊어놔요 관리실이고 아랫집이고 연락하지말라고 미리얘기해두시고요 문밖에도 아기가있습니다 벨누르지마세요 라고 써붙이세요 남편 단도리하는거 당연하고요 계속계속 강도높여가며 거절하고 문안열어야합니다 거지시부모주제에 도리도 모르네요
    님이 끌려다닐필요없어요 앞으로 본가서 만나든 밖에서보자하시고 집으로 오시지말라하세요 집해간 며느리에게 하는행동이 이게뭡니까 오이양파버섯 가실때 가져가시라고 무덤덤하고 무표정하게 다시싸주세요 말됶조말고 차도내가지마세요 눈치가없어도나무없으니 잘해주니 그럽니다 차 안내가고 벨눌러도 계소고올사람들이니 더 쎄게 나가야되요 식사도드리지마세요 사생활침해네요 애기엄마한테 요리라도해서가져가든가 진짜 기본도없는 시부모네요.

  • 30. 어후 질려
    '20.2.28 3:22 PM (124.53.xxx.142)

    저도 첫아이 낳고 키우던 시절 떠으르네요
    적당히 하셔야 서로 귀한줄 알지 지나치면
    그것이 얼마나 지옥이 되는지 .....
    거절이 얼마나 어려운건데 저렇게 본인감정만 내세우면
    어쩌자는 건지 ....
    멀리로 이사하고 행사때만 보세요

  • 31. wp
    '20.2.28 3:35 PM (118.45.xxx.153)

    제친구는 쌍둥이낳고 시어머니가 봐준다고해서 시댁과 같은아파트 이사
    이후 시어머니 시아버지 같이오셨다
    시어머니 외출 시아버지 저녁까지 해결하시고 가고
    하루중일 며느리랑 시아버지만 같은집에 있다가

    전세기한 못채우고 친구네가 이사갔어요 도시 반대쪽으로

    시아버지 밥해줄사람 없어서 며느리에게 떠넘기고 간 시엄마 스토리였죠.

  • 32. 해결방법
    '20.2.28 3:45 PM (116.32.xxx.53)

    이대로 차례로 실천하세요
    경험한거에요


    차례대로 실천하세요

    1. 전화를 안받는다 . 나중에도 연락안한다.
    나중에 해도 좋은소리 못듣고 욕먹고 더 변명해야함
    몇일뒤 한번 하시던지...

    2. 현관벨 응답안한다.
    누가 이기나
    나중에 집에없었다 하세요 . 불키고 나갔다고
    자존심이 많이 상해야 안걸고 안괴롭혀요

    3. 시아버지를 위해 티비를 없앤다
    할일없어 티비를 보고 시간때우기 때문에...

    편하게 앉는 소파고 없애세요
    식탁도 없애버리세요.
    상놓고 배달음식 먹어요

    4. 식사를 시켜먹는다 . 중국집 피자 시켜먹음
    먹을걸 해드림 안되요 .
    제가 친정부모님도 와서 밥 먹고 가시길래
    힘들어서 포장만두 사와서 드렸더니 다시 안오심

    5. 시 어머니아버지 놓고 애를 맡기고 나갔다 온다 .
    목욕이나 이런걸 핑계로 .. 집은 어질러놓는다.
    평소에 깨끗하게 치우지 말거 엇 안개킨구 설겆이 꺼리
    쌓아놓고 맡기고 잘오셨다며 맡기고 저녁까지 사우나 하고 왔더니 시아버지 혼자 집에 가셨고 시어머니 빕은 뒤지긴 하셨지만 빨래랑 설겆이 하고 힘들게 기다리고 계셨음
    다시 안오심

    6. 오셨을때 애 맡기고 잠을 잔다.
    갈때 없으면 이렇게 라도 하세요
    식사는 당연히 안챙겨드려야죠

    7. 애를 데리고 시가에 가서 맡기고 부부만 밖에 외출했다가
    저녁늦게 들어온다 . 그러려면 분유를 먹어야 편하겠네요 .
    유축한거 가져가셔서 맡기고 데우는 법 알려드리고
    영화보고 식사하고 오세요 . 늦게 갈수록 담에 오란말 안해요

    7가지를 골고루 차례대로 꼭 하시길 바랍니다.

    착한며느리는 될 수도 없고 될 필요고 없음

    이걸 몇개도 실천 안하고 어떻게하냐고 하소연 하지 마새요 . 안바뀝니다

  • 33. 엄니에게
    '20.2.28 3:47 PM (211.215.xxx.107)

    말을 하 세 요.

  • 34.
    '20.2.28 3:55 PM (118.45.xxx.153)

    위에 답이 있내요 5번 애맞기고 목욕간다. 딱좋내요.

  • 35. ........
    '20.2.28 4:01 PM (222.112.xxx.106)

    어머니가 신천지 아니고서야 그렇게 매일이요?

    그 어머니 종교 있으시죠?

  • 36. 뻔뻔
    '20.2.28 4:03 PM (73.225.xxx.250)

    얼굴에 철판 깔고 게으르고 무식하고 친정에서 교육 못받은 며느리 하는 수밖에 없어요 이런 경우는
    그래도 시부모님 오셨다고 힘들어도 참고 밥하고 반찬하고 차려드리니 계속 오시죠 밥해결하고 대접받으러
    난 무조건 외식 배달 했어요 싫다고 시부모님이 찡그리건 말건
    절대 밥 안해요 욕먹어도 내가 살고 봐야겠기에

  • 37. ///
    '20.2.28 4:15 PM (1.224.xxx.51)

    며느리 도리로 응대해 드리니 편하니까 자꾸 오시죠
    오시면 피곤하다고 애맡기고 방에 가서 아예 주무세요
    먹을거 챙겨드리고 맞춰 드리지 마시구요
    그러면 결론 안납니다.
    불편해야 안오세요

  • 38. 저런 시어머니에게
    '20.2.28 4:16 PM (125.181.xxx.44)

    아기를 맡기는것도
    쉬운 일이 아니네요
    남편에게 강하게 얘기해보고
    안되면
    돌직구 뿐이네요
    착한 며느리되겟다는 생각은
    일찍 버릴수록 정신건강에 좋아요

    저도
    두돌된 손녀가 있는
    시어머니입니다

  • 39. metal
    '20.2.28 4:23 PM (223.62.xxx.77)

    저희 아이낳았을때 딱 그랬어요 시댁 패턴은 항상 같은지TT 저도 감정 컨트롤 안되던때라 매일매일 들이닥치시는거 참다참다 그냥 대놓고 오실필요 없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냥 아기랑 쉬고싶다고 저희 어머님도 우시기까지했는데 어쩔수없죠뭐

  • 40. 세상에
    '20.2.28 4:25 PM (211.176.xxx.13)

    말만 들어도 숨이 막히네요 무식한 노인들...

  • 41. 개저앳ㄱ
    '20.2.28 4:30 PM (112.221.xxx.67)

    받은것도 없고 오히려 매달 100만원씩 드리는 입장인데
    할소리는 하세요
    홧병나겠어요

  • 42. ..
    '20.2.28 4:58 PM (1.227.xxx.17)

    통화니 카톡문자 다 보지도마요 무음처리해놓고 안받음 그만임.
    벨도 선끊어놓고.애기 재우느라 핸폰 못봤다하면 그만이고.
    오이두개 버섯한봉 천원도 안하는걸 들고오다니.저 이거안먹아요 가져가세요 하고 쎄하고 차가운태도로 일관한다.말줄이고 말하지말고 식사때되면 알아서 중국집시켜먹든가 시켜주든가 님이 절절매며 뭐드실래요 할필요가없음. 기봔이 여러번 나빠야점점 안오기시작함. 착한며느리 할필요없음.왜냐.상식적이지 않은사람들한텐 상식이 안통함. 애기 자는데 코세운다귀세운다 하면 만지지마세요 깨면 어머니가보실거에요?.제가알아서해요 딱 자릅니다 말을짧고 차갑게 가 포인트.애기 맡기고 쇼핑이나 도서관 목욕탕 영화라도 보고 오세요 호되게당해봐야 안오심.

  • 43.
    '20.2.28 5:00 PM (180.229.xxx.124)

    진짜 얼마나 짜증나고 힘들지 알겠네요
    위에 일곱가지 방법 저도 추천이고요.
    가장 추천은
    오시면 계속 아이 맡기고 잠시 일보러 간다고
    나가버리세요.
    손목이랑 허리 아파서 한의원가서 침 맞고 온다고
    하던지. 그냥 잠깐만요 하고
    두세시간맛 밖에서 버타다 오는거
    두세번만 해도 진짜 안오실껄요?
    그리고 다녀와서
    트집잡고요

  • 44. ..
    '20.2.28 5:01 PM (1.227.xxx.17)

    조리원이랑 친구들보니 다들 시어머니가 국이랑 반찬해오시더라
    어머니는 안해주시냐 돌직구도 날리세요 돌려말하면 못알아먹어요
    친정도 가계시고 주말에 방문하더라도 부부만외출하고오세요 뭐살거있다 하시고.

  • 45. 카드 취소
    '20.2.28 5:02 PM (112.167.xxx.92)

    바보냐고 님아ㅉ 나이들어 결혼한 여자가 미쳤다고 남자부모에게 카드를 넘겨주며 또 집도 미혼때 님집에서?

    그럼 남자는 뭘 한거임 한참 연하남인가 남자가 결혼해 지불한건 뭐가 있냐 그말임
    남자가 집을 구한것도 아니고 거기다 지부모에게 카드까지 넘겨주고 있는거 님은 똥밟은거 아님

    남자가 돈을 모아논 사람이였으면 님집 가격에서 플러스해서 더 좋은지역이나 큰평수로 갈아탈 수 있었을것을 그냥 님집에서 신혼 시작한거 보니 돈이 없는 남자인듯

    돈도 없는 남자에 체면없이 카드 받아쓰는 정신나간 그부모에 님눈이 썩지 않고서야

    지금이라도 님이 정신차리고 정신나간 시가 카드 취소하고 님뜻대로 님맘껏 살아갈 각을 만들어야
    남자도 그런 부모 뻔히 알면서 카드 넘겨줬단 자체가 에러인 남자인건 알아둬요 님이 이런 남잘 만난거

  • 46. ...
    '20.2.28 5:04 PM (211.197.xxx.7)

    남편하고 의논해서 가능하면 시부모님이 이주일에 한 번 정도로 오는 걸로 타협하시고....남편이 싫다하면 그냥 님이 돌직구 날리세요.... 어머님이 너무 자주 오셔서 제가 쉬지도 못하고, 살고 싶지 않을 정도라구요.... 두 분이 ....아기가 보고 싶으면 남편이 아기데리고 갈테니 집에서 계시라고 하시구요... 그리고 식재로 사가지고 오셔도 집에서 요리하지 마시고...다음에 해서 먹을게요. 하시고....시켜서 드시던가 남편더러 모시고 나가서 사드리라고 하세요...바보같이 사오면 음식을 해내니까 자꾸 사오시는거에요... 그리고 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오지 말라고 했는데도 들이닥치는 걸 보니...진짜 며느리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하는 철면피들이네요. 오시면 그냥 애 보시라고하고, 님은 방안에 들어가 누워계세요... 밥은 배달시켜 드리세요...진짜 꼴보기 싫은 노인들이네요...님이 강하게 나가지 않으면 계속 당하고 살게되고...님...벌써 홧병났어요

  • 47. ..
    '20.2.28 5:06 PM (1.227.xxx.17)

    님이 새댁이라 어리버리해서그래요 사온재료 그딴걸로 서서 반찬하지말고 오시면 아우힘들었는데잘됐네요 하고들어가 한숨자요 아님 바람이나 쐬고오든가 목욕하고오던가요.
    글고 위에 경험담님 글이 진짜 맞아요 티비소파 가능하면 다 당근에 팔아없애버리세요 티비보며 앉아서 안가겠죠 뭐든 불편하게 만들어야됩니다.정 못팔겠음 안방으로 옮기던가 안올때까지만 숨겨놔요 안봐서 없애버렸다하시고요 몸이 도 안좋아서 식사 준비못하다 짜장면시켜드리고.

  • 48.
    '20.2.28 5:07 PM (110.9.xxx.91)

    그분들 못 알아들어요. 자 지금부터 계획을 세우세요.이민을 가거나 먼 곳으로 이사를 갈 계획을 ..은퇴하셔서 근처로 온다고 하시면 이민추천드려요.

  • 49. ..
    '20.2.28 5:11 PM (1.227.xxx.17)

    문두드리고 안간다니 진짜 진상이네.아들보고눈물빼고 이모들알리는거 두려워말아요 그거 대환장파티도 아니고 어느집이나 이상한시모들은 한번씩 모두 거치는 절차고 남이뭐라하든말든 지네가 이상한겁니다. 다듯 떠벌떠벌 안하고 다녀그렇지 며느리랑 시모 고부갈등 어느집이나있고 내용만다르지 이렇게 며느리가 첨엔 당하기마하다가 선긋기들어가고 강하게나가면 다들 나가떨어집니다 님이 여기 선배들ㅇ하라는대로만하먼 떨어져나가요

  • 50. ..
    '20.2.28 5:18 PM (1.227.xxx.17)

    어깨랑 팔목아파서 주사랑 물리치료받는다하고 나와서 세시간후에 들어가요 간김에 빈혈있고 힘들어서 영양제맞고 왔다하시고요
    애기보면 어깨랑 팔목 다 나가잖아요 여기 언니들이 하라는대로 골고루 돌아가며 시전해요 애기걱정말고 한 몇개만 본복해도 서서히떨어져나갈듯.보고싶음 오지말고 아들이랑 손주 보낸다하시고 둘만 보내이 님은 집에서쉬고요 절되 같이다니지말고 카시트에 애기울던말던 태워보내요 습관되면 괜찮음.남편도 몇번 다녀오고 지도 임들고그러면.부모 막을거임.뭐든 해봐야 힘든거알음.직장생활이 더힘들다는생색.못내게 애기보는거 맡기셈.

  • 51. ..
    '20.2.28 5:25 PM (1.227.xxx.17)

    벨 안들리고 핸폰 무음처리해도 불편한거 하나없음.요즘 택배 문앞어 내러놓자마자 문자오고 벨누르지말라니 음식배달도 조용히노크하던 핸폰으로 왔다고 전화줌.저도 무음처리해놔서 시모전화안받으니 세상좋고행복함.부재중 전화 떠있더라도 무시하면됨.할말있음 아들한테 하겠죠.무음처리하니 좋은게 예전엔 시모번호뜨면 가슴이벌렁거렸는데 아예 모르고 지나가버리니 가슴놀람증이 없어지고 너무 좋음.저도 맘먹고 맞짱뜨고 대판했더니 전화횟수 확줄음.
    나도 몇년후면 우리애들 결혼시킬사람임. 인간같지도않은 염치없는것들한텐 어른대접하면 안됨.지들이 어른인줄알음.나이만들면 다 어른인가.어른다워야 대접을하지.

  • 52. ..
    '20.2.28 5:47 PM (1.227.xxx.17)

    판검사 의사아들둔 시부모라도 저러지않겠음.요즘세상에 저런 미친 시부모가있다니. 거지주제에 살림간섭까지? 마스크도 안하고 애가 눈에밟혀서와? 문열지말아요 정신나간 노인네들같으니.
    어차피 어느집이나 임계점넘어가면 선긋고 살음.시기가 빠르냐늦냐 차이고 빠를수록 좋음.도대체 남자는 지부모 단도리도못하고 하는게뭐임?여자가마련한집에 얹혀살기만합니까?님한테 폭탄두개 안기고요?

  • 53. ..
    '20.2.28 5:58 PM (1.227.xxx.17)

    아니 시부모한테 잘하는것도 남편을 너무 사랑하든지 휼륭하게 잘키워줘서 고맙든지 남퍈이 돈이라도 잘벌어오든지 인성이나 인품이 너무좋던지해야 며느리도 남편입장 봐서 잘하는거임.
    여기서 남편이 잘하는게뭐유? 그렇다하더라도 헤어질 이혼각오하고 맞서니 어이없는 돈요구와 방문. 시도때도없는전화 줄어들더이다

  • 54. ㅜㅜ
    '20.2.28 6:08 PM (175.115.xxx.209)

    그러다 쓰러지실 것 같아요.
    지금이 잠도 못 자고 힘드실텐데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오는 시부모..요즘 세상에 그렇게 사는 사람없어요.
    원글님이 아무리 잘해도 시부모는 결국 욕하실 꺼에요.못해도 욕..
    앞으로 오지 마시라고 하세요.처음에는 심하다고 하시겠지만 그렇게 하시면 손주도 못보시는거 아시면 알아서 하실 거에요.습관이 무서운거 아시죠? 십년 고생하시다가 폭팔 하시지마시고..
    투쟁없는 자유는 없어요.싸움을 무서워 하지마시고 싸우세요.남편들 아무것도 몰라요 ..주기적으로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지 확실하게 어필 하세요.

  • 55. ㅜㅜ
    '20.2.28 6:13 PM (175.115.xxx.209)

    제동생은 남자가 집도 해오고 뭐 부자집이라 그런지 주중에 주일에 그렇게 쳐들어와서 참고참다 이혼 직전까지 가서야 이제 안오심.속은어떤지 모르 겠지만..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정신 차리신듯

  • 56. ..
    '20.2.28 6:37 PM (1.227.xxx.17)

    님집에 남자는 살고 생활비대고있고 실질적으로 님이 가장이네요
    그냥 정색하고 저희집으로 이제 오시지말라고 말하세요
    너무힘들어서 제가 안되겠다 하세요 냉담하고짧게요
    욕이배뚫고안들어와요

  • 57. 어후
    '20.2.28 6:57 PM (106.101.xxx.237)

    저도 돌아기엄마인데
    저는 시부모님이 집에오신적이 딱 한번
    신혼집 구경오시곤 그이후아기 보시는건 온전히 저희가 가요
    횟수나 주기를 저희거 조절하죠
    돌아기가 둘째라 첫째때는 더 보고 싶어하셨는데 남편이 조정했구요

    남편과 대화하시고 남편을 잡아야..
    생활비도 타쓰시면서 염치도 배려도 너무없으시네요
    너무 이기적이라...위로드려요

  • 58. 아휴
    '20.2.28 7:23 PM (124.5.xxx.122)

    나도 늦게 결혼해서 마흔 넘어 낳았는데 우리 시모는 멀리 살아 그렇게까지는 못하고 애 낳기 전에 하도 난리 난리(전화 자주 해라 자주 와라 애 낳을 준비는 하는거냐 등등등)쳐서 임신했을때 거리 둘 준비 했었는데 전 파 키워 먹으라고 화분에 파 한송이(?)꽂아서 화분째 준 적도 있어요 (전 서울 살아요 시모는 경기도)맨날 오이지 장아찌 고추장 떡 갈때마다 퍼줘서 주지 말래도 주고 남편도 받으라고 성화여서 받아오면 항상 냉장고가 안 먹는 반찬으로 어두컴컴... 그땐 나도 안 먹고 아들도 안 먹는 반찬만 잔뜩 줘서 처치곤란이라 싫었는데 살다보니 위생관념도 헉...(그걸 또 남편이 닮았어요 결혼전엔 몰랐음) 그래서 더더욱 받기 싫고 시댁 가도 먹기 싫고 맨날 집앞 마당에서 키웠다고 꼬부라 둥글러진 마른 오이 호박 주는데 먹지도 못하고 음식물 쓰레기는 맨날 무겁고...하... 임신때도 축하한다고 생파인애플 두 통 가저오셔서 구경만 하다 버리고(남편이 파인애플 좋아하는데 자기도 손 안 대더라구요) 암튼 힘 내세요 시간 지나면 좀 배짱이 생길거예요

  • 59. 풀빵
    '20.2.28 8:06 PM (218.48.xxx.107)

    왜 내속이 부글거리지? 돌려말하지 말고 시부모한테 시원하게 한방 날리세요 모 그런 짱나는 어르신이 있나

  • 60. 하;;
    '20.2.28 8:20 PM (211.206.xxx.180)

    글만 읽어도 피곤.
    젊은층이 결혼 기피 이유가 이거죠.
    아이는 친정 닮게 키우세요.

  • 61. 어휴
    '20.2.28 8:20 PM (112.152.xxx.59)

    미친노인네들 남편잡아요 그리고딱부러지게얘기해요 시어마시울든말든 앞으로계속그럴수는없잖아요

  • 62. ...
    '20.2.28 8:27 PM (211.36.xxx.81)

    이혼 불사하고 님도 울고 불고 대환장파티 한번 하세요
    힘들어서 못살겠다 하시고 애데리고 확 친정가시고 아파트는 부동산에 내놓으세요(위기의식 느끼라고...)
    지금 안하시면 평생 휘들러 사시게되고 보아하니 곧 합가하자고 하실 시부모님이랑 신랑이네요
    여기서 젤 나쁜 놈은 신랑이구요 (안막고 못막으니까)
    두번째는 원글님 자신입니다 애기를 위해서라도 뒤집고 줏대있게 사세요 휘둘리시면 평생 답없고 그 피해 고스란히 내 아이에게 갑니다

  • 63. 아쒸
    '20.2.28 8:35 PM (58.232.xxx.15)

    위에 해결방법님이 써 주신대로 하면 될것 같아요.
    하여간 눈치코치없는 노인들이 문제네요.
    이것저것 따질것 없이 대놓고 딱부러지게 말 하세요.
    당분간 불안하니까 코로나 없어질 때까지 오시지 말라고 하세요.

  • 64. 아쒸
    '20.2.28 8:39 PM (58.232.xxx.15)

    오시면 들어오시지 말고 문 열고 나가서 그냥 가시라고 하세요.
    아이 때문에 불안해서 안 되겠다고요.
    그리고 이런거 안 사 오셔도 된다고.
    음식 할 시간도 없다고 해요.
    시부모 당신들이 먹을게 없을까봐 사오시는건지원

  • 65. 코로나
    '20.2.28 8:45 PM (39.7.xxx.235)

    때문아니지요

  • 66. ㅠㅠ
    '20.2.28 8:59 PM (118.35.xxx.89)

    제가 17년전에 딱 님 같이 살았어요
    처음에는 그낭 받았들이다가
    점점 금요일 밤만되면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리고 이런 저런 일이 있었어요
    지금 갱년기 되니 옛날 생각이 더 생생하게 나면서
    그동안 섭섭했던 일들이 하나 하나 더해지고
    우울증에 공황장애 까지 와서 치료 받았어요
    절대 받아 들이지 마시고 밀치세요
    나중에 병생겨요

  • 67. 미쳤네
    '20.2.28 9:18 PM (211.244.xxx.144)

    미친 노인네들 낮짝도 두껍네!
    보태주지는 못할망정 생활비 전액 받아쓰는 노인네들이 며느리가 해온집에ㅠㅠ어휴 글만읽어도 복장이 터지네ㅠ
    우리집 아들네는 아파트 34평 해갖는데도 울엄마아빠 방문 안하는데ㅠ울엄마아빠 넘 착해ㅠ

  • 68. ..
    '20.2.28 9:20 PM (1.227.xxx.17)

    코로나때문이라고 할필요도없어요 지금온나라가 전염병땜에 난리도아닌데 오지마시라해도 굳이 밀고들어오는 무식한시부모.존중할필요없어요 무표정하고단호하게 이제 오지 마시라하고 문열지마세요 남편한테 말하라하세요 정말 너무하네요 좋게말하면 못알아듣는 이기적인 노인네들이니 막나가야되요 악을쓰고소리지르던 한판해야 떨어져나갈거에요

  • 69. .....
    '20.2.28 10:27 PM (112.144.xxx.107)

    너무 편하게 해드려서 그래요.
    오시면 집구석 쓰레기장처럼 해놓은 상태로 부시시한 모습으로 맞이하시고 제가 편두통땜에 죽겠어요 이러면서 애 좀 봐달라고 하고 방에 들어가서 주무세요. 저녁은 짜장면 시켜드리고요. 코로나만 아니면 애 맡기고 미용실이라 쇼핑 다녀오시라고 하고 싶은데... 아무튼 며느리를 너무 힘들게 하면 그 짐을 도로 안겨드리면 됩니다 ㅋㅋㅋ

  • 70. 미련하게
    '20.2.28 11:48 PM (23.91.xxx.146)

    그렇게 손주보고싶으면 적어도 며느리에게 1이라도 도움이되는 방향으로 접근하든가..반찬 해나르고 가서 집청소라도 한번 해주고 며느리 낮잠도 자라그러고 이럼 며느리가 싫어도 좋은방향으로 생각할 여지나 있지..
    자기밥챙겨먹기도 힘든시기에 음식재료 사나르는것만봐도(이거 나도 당해봐서 앎. 갓난애키우는시절 통배추사들고와 해먹으라고..미친..자기도 어디서 얻었는데 집에서 밥안해먹으니 처치곤란이라 들고왔던거 아직도 기억나요) 얼마나 생각없고 미련한 시모인지 알겠어요. 와서 손하나 까딱안하고 손주재롱보고 차나 얻어마시고 가겠지..ㅉㅉ

  • 71. 하늘높이날자
    '20.2.29 12:20 AM (59.11.xxx.47)

    친정에 가 버리시든가 정신병 걸리 사람처럼 미친척 고함 지르시든가 한바탕 소동을 해야 합니다. 저는 결국에 돌발성 난청왔었어요. 의사가 극심한 스트레스 받으면 면역체계가 깨지면서 남들은 그냥 스쳐지나가는 바이러스도 내 몸은 그 순간 바로 망가집니다. 님이 참으면 병만 납니다. 착한 며느리보다 이기적인 며느리가 되어야 자식을 지킬 수 있어요.

  • 72. ..
    '20.2.29 12:54 AM (1.227.xxx.17)

    하실수있을지 모르겠는데 미친척하고 막 데굴데굴구르던가 소리지르면서 나가 이제그만와 오지마 하고 난동혼번 피우세요 그래야 뻔뻔하거 못올듯요 하여간 기선제압 한번해야지 안그럼 점점더 지네가뭐라고 간섭심해지고 더못살게괴롭혀요 실행은 빠르면빠를수록좋습니다 빨리 내목소리를 낼수있어야 종속된관계에서 벗어나고 내의지대로 살수있는삶이 생깁니다

  • 73. ..
    '20.2.29 1:15 AM (1.227.xxx.17)

    그리고 카드회수하세요 카드로쓰면.내가 이달에얼마썼는지 감이안와요 게다가 남이내주는거라면 더욱요 현금으로 계좌이체 백만원 매달 보내시고 아껴쓰라고해야되요 부족분은 나가벌던 뭐하던 알아서살아야죠 백살까지 두분살고 병원도가야되고요양원도가야되고 간병인비도 하루 9만원인데 그렇게계획없이 오이버섯 필요도없는거나 쓰고다님되겠어요?.명절생신비용도 짜게드리고요 십만원.

  • 74. ....
    '20.2.29 3:25 AM (114.202.xxx.98)

    남편이 해결하도록 하는 게 좋을 듯요.
    엄마들은 아들을 아끼면서도 무서워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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