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코로나... 집안 싸움 났네요

격자무늬 | 조회수 : 22,692
작성일 : 2020-02-26 12:07:41
교회 다니는 사람입니다.
대구에서 많은 확진자들 나오고 난 후,
한국에 있는 형님께 전화해서 당분간 예배 참석 하지말고
가정예배 하는게 나를 위해, 남을 위해 나을것 같다고
몇 번을 이야기 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한국과 시차가 안 맞아 한번 통화 하려면
새벽에 일어나 해야하는데 심상치 않는 한국 분위기에 여러 날을
전화했습니다....
돌아오는 대답은.... 마스크끼고 하면 괜찮다고... 주님이 지켜주실거라고...
저도 남편도 이곳에서 주일 지키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안되는 상황에 연로하신 시부모님 모시고 교회 가는게
너무나 화가 납니다.
오늘도 전화해서 이야기 하다 저도 남편도 화가 나서
끊어버렸습니다.
제발.... 모이지 말아 주세요
종교가 달라도 모이면 안되는 상황이면 모이지 좀 마십시다.

조금만 힘 내세요, 여러분!
제가 있는 이 곳은 미국 깊은 시골이라 아직은 안전합니다.
그래서 너무 송구하고 미안합니다.
제가 지금 할수 있는거라곤 여러분의 건강 위해 늘 기도뿐...
정말이지 참 많이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82여러분!!!

IP : 162.253.xxx.174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빤스류 먹사들은
    '20.2.26 12:09 PM (125.132.xxx.27)

    무조건 모이는걸 원해요.
    수금해야하니까요.

  • 2. 특히
    '20.2.26 12:09 PM (58.239.xxx.115)

    교인들은 말이 안통해요
    집에서 가정예배하면 주님에게
    혼나나 봅니다,,,

  • 3. ...
    '20.2.26 12:09 PM (211.117.xxx.95)

    원글님 애많이 쓰십니다 화이팅

  • 4. 감사합니다
    '20.2.26 12:10 PM (221.139.xxx.156)

    님과 가족분들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 5. 이 시국에
    '20.2.26 12:11 PM (125.189.xxx.187)

    예배를 하는 교회는 목사가 배가 많이 고픈가보네요

  • 6. 나무
    '20.2.26 12:12 PM (110.70.xxx.103)

    저희 교회도 지난 목요일 쯤 반드시 마스크 착용 후 참석해달라는 문자 왔더라구요.. 속으로 욕했어요.
    요즘같은 시대에 미리 설교 녹음해서 음성이나 영상으로 보내주고 가정예배를 드리라 해야지 왜 굳이 교회에 모이라는 건지... 나빠요...

  • 7. 크리스티나7
    '20.2.26 12:13 PM (121.165.xxx.46)

    강남 대형교회 닫았는데요. 안열어요.

  • 8. 그니까요
    '20.2.26 12:15 PM (182.210.xxx.102)

    동영상으로 설교도 가능한데 굳이 참석하라는건 결국 수금인가요?
    이해가 안가네요.

  • 9. ....
    '20.2.26 12:19 PM (222.236.xxx.135)

    기독교인 스스로 그런 교회는 걸러야해요.
    상식적인 교회가 잘되어야 기독교도 청정지역 되죠..
    개념말아드신 분들도 목사라고 우쭈쭈하니 추수꾼들도 겁없이 스며들고 기독교와 사이비종교의 간극이 좁아지네요.

  • 10. 형님?
    '20.2.26 12:19 PM (72.226.xxx.88)

    남편 형? 시누이? 큰동서?
    어쨌든 시집 식구인 것 같은데 알아서 하게 두세요.
    말 안통하는데 애써 설득할만한 상황 아닌 것 같은데요.

  • 11. ㅇㅇㅇ
    '20.2.26 12:20 PM (218.219.xxx.142)

    원글님 ㅜㅜ
    글 읽다가 주님이 지켜주실 거라는 말에,,혈압 오르네요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혼자만 걸리는게 아니고 걸리면 나로 인해 엄청난 피해가 생긴다는 걸 왜 모르는지 ㅜㅜ
    예배로 인해서 이란이 지금 엄청 퍼지고 있는 상황인데
    한국 신천지도 그렇고,,그런데도 예배 간다는건,,ㅜㅜ

  • 12. 그게
    '20.2.26 12:20 PM (14.40.xxx.172)

    전화로 몇마디해서 바뀔 일이던가요
    지금 아무리 교회가지말래도 가는사람은 가더군요
    죽을때까지 저러고 삽니다

  • 13. 어디에서??
    '20.2.26 12:24 PM (182.222.xxx.116)

    이번주부터 새벽,수요,철야예배 다 교회 폐쇄했어요~
    지극히 정상적인 교회는 나라의 법과 질서에 순응해요.ㅡㅡ

  • 14. 힘드시겠어요
    '20.2.26 12:26 PM (218.101.xxx.31)

    엄마는 얼마전 크게 아프셔서 자동으로 집에 계시게 되었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가시던 아빠는 제가 조곤조곤 말씀드렸고 다행히 상식적이고 노력하는 교회라 목사님이 다들 온라인예배 드리라고 하셔서 거기에 따르고 계십니다.

    시부모님은 연세가 많으셔서 열성보다 건강을 더 챙기셔야 할 필요가 있으셔서 자동 온라인 예배를 드리세요.
    조금 더 젊으시고 힘이 있으셨으면 가셨을거예요.
    그나마 요즘 명성교회 부목사 감염과 전광훈 구속으로 기운이 많이 빠지신듯.
    말씀은 안하시는데 충격을 받으셨나봐요.
    ㅅ약대 졸업하시고 제약업계에 계셨던 터라 이런 바이러스나 감염에 대한 전문지식이 꽤 있으셔서 이번 집회와 대처, 평소 지지하던 사람들의 행동을 보고 실망을 하셨는데 저희에게 차마 표는 못 내시고 ... 그래서 풀이 죽으셨어요.
    차라리 아무 것도 모르면 그냥 지지하지만 의약계통으로 빠삭하신 분이 정치 때문에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을 하고 구속당하는 모습에 내적 충돌을 경험하셨나봐요.

    코로나로 잃은 것도 있지만 얻은 것도 있다고 봅니다.
    한국의 곳곳에 숨어있던 사이비광신도들의 정체를 속속 드러내주고 있고 그것과 연결된 자들이 누구인지 가리키고 있잖아요. 점점 그 거리가 좁혀지는듯.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이런 썩은 곳이 밖으로 드러나고, 국민들의 위생습관, 모임습관, 병문안 스타일, .. 등등을 돌아보게 되고 더 나은 방법을 찾게도 되고 새로운 습관을 길들이는 계기도 되고.

    저도 멀리 있다가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데 원글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힘들지만 조금씩 바뀌고 좋은 방향이 어떤 쪽인지 눈을 뜨는 사람들도 하나둘 계속해서 생기고 있는 것도 사실이니 희망이 있어요.
    코로나가 우연 같지만 다 발생한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이 기회에 우리가 극복하고 배우고 바꿀 것은 바꾸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원글님이나 82님들 모두 조금만 더 참고 버텨서 웃으며 오늘을 이야기하게 될 그날을 기대합니다.

  • 15. ..
    '20.2.26 12:32 PM (110.10.xxx.108)

    목사가 알아서 당분간 문 닫아야 하는데 목사 체면에 무통장으로 헌금 입금하라고 할 수는 없고 다 같이 모여서 기도의 힘으로 국난을 극복하자고 꼬시고 있겠죠.

    저러다 코로나 걸리면 또 중국인 타령하면서 정부 원망하고요.

  • 16. 저희도
    '20.2.26 12:35 PM (210.95.xxx.56)

    대형교회인데 새벽기도,수요예배,주일예배 다 온라인으로 드려요.
    걱정하시는 마음은 이해해요.
    저도 한때 미국에 살았더래서 걱정하는 맘에 한국에 전화하면 좋은 소리 못듣더군요.
    미국있는 동안 친정엄마가 아프셔서 전화 자주 드리고 근황묻고 그랬는데
    다른 식구들은 저에게 거기서 네가 말로 걱정하는거 말고 뭘 해줄수 있는데? 이런 식으로요.
    첨엔 섭섭했지만 가만 생각해보니...
    본인들은 나보다 더 힘들고 속상하니 그럴수도 있겠다 싶어 전화횟수 줄이고 기도했습니다.

  • 17. 가여워라
    '20.2.26 12:42 PM (222.110.xxx.57)

    네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라던
    예수님 말씀은 안듣고
    균 퍼트리게 교회오라는 목사님 말씀은 잘 듣고.

    신천지교회만의 문제로 몰아가는데
    신천지교회가 문제가 아니라
    한국에 있는 교회다니는 신도들이 문제입니다.
    나 믿는 사람이야~
    천박 교만

  • 18. 이해해요
    '20.2.26 12:43 PM (14.187.xxx.189)

    근데 형님네를 님네가 어찌할수는 없고 그냥 시부모님이랑 통화하세요.
    저는 제 부모님인데 8순잔치강행하시려는거 어렵게 막았거든요
    어르신들은 진짜 고집이 세더라구요.ㅠ

  • 19. ...
    '20.2.26 1:28 PM (58.148.xxx.122)

    그 다니는 교회 목사가 생각이 없고 양심이 없는거죠.
    목사가 나서서 가정에서 예배드리라고 했어야죠.

  • 20. 왠지
    '20.2.26 1:33 PM (116.125.xxx.90)

    주작글 같은데?

  • 21. 전광훈이
    '20.2.26 2:00 PM (223.62.xxx.176)

    방송에서 그러더군요
    집회 나오면 코로나도 낫는다고
    만약 걸리더라도 우리는 천국 간다나?
    미친것이 사이비 종교 짓거리를 ㅠ

  • 22. 쯧쯧
    '20.2.26 11:19 PM (223.38.xxx.12)

    우리 교회도 이번주부터 인터넷 예배드려요
    다 상식있는 사람들입니다

  • 23. 에휴
    '20.2.26 11:37 PM (125.177.xxx.83)

    유투브 실시간 스트리밍도 있는 좋은 세상인데
    굳이 마스크 쓰고라도 참석하라는건
    결국 수금날이라 그렇죠
    수금 못할까봐 교회내 ATM 을 여러대 놓는 순복음부터 시작해서
    한국 개신교는 내가족과 내자식만 잘먹고 잘살길 바라는 천박한 기복신앙 외엔 아무것도 아닙니다
    애초에 친일파들이 미군정 세워지니 영어배워서 출세하려고 백인 선교사들한테 눈도장 찍으려고 갑자기 교회 다니기 시작한게 한국 개신교 시작이니까요
    첫단추부터 잘못끼워진 한국 개신교 ㅠㅠ
    전광훈 같은 놈이 한기총 회장인것만 봐도
    답안나오잖아요
    신천지는 아예 싹을 박멸하고 지도부 전부 구속해야하고
    개신교도 종교개혁급 대청소가 필요하다고 봐요
    조계종도 마찬가지구요

  • 24. 아놔..
    '20.2.26 11:58 PM (126.196.xxx.133)

    진짜 주님이 지켜 주시냐구요.. ㅠㅠ
    이런 시기에 모이라고 하는 교회도 미친것 같고..
    가시는 사람도 진짜 이성적으로 보이지 않아요..
    내 옆사람이 걸렸는데 나한테까지.. 진짜 주님이 지켜주냐구요
    정말 그렇게 믿냐구요 ㅠㅠ

    마음의 안정을 위해 종교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이성을 잃게 만드는 것 같아 별로네요 ㅠㅠ

  • 25. 요즘
    '20.2.26 11:59 PM (223.38.xxx.29)

    헌금은 계좌로 많이 합니다
    게시판 보니
    1번이 영상예배 알림
    2번이 계좌번호 였습니다ㅋ

  • 26. ,,,
    '20.2.27 12:26 AM (112.157.xxx.244)

    한주라도 거르면 헌금이 안들어 오니까요
    천주교는 미사 전면 금지 했습니다

  • 27. ..
    '20.2.27 12:47 AM (175.119.xxx.68)

    그러니 예수쟁이들이죠

  • 28. 신이
    '20.2.27 12:57 AM (211.206.xxx.180)

    지켜주는 거면 나라도움 받지 말고 나으세요.

  • 29. ....
    '20.2.27 12:59 AM (39.115.xxx.14)

    저 솔직히 개신교인 말 안하고 싶지만; 자의든 타의든 교회에서도 확진자 나오는데
    그거 좀 인터넷으로 예배 보면 안되나요?
    저 아는분도 가정 간병인 하시는데 그 가정에서 교회 가는거 부담스럽다고 했다는데요
    자기는 예배 꼭 참석해야한다고 했대요.

  • 30. 어떤 집은
    '20.2.27 1:19 AM (121.172.xxx.4)

    부모님이 정치 성향이 다른데
    코로나 증가 정부탓하는 수꼴 유투부 시청자인 아빠가 반대인 엄마를 자극하며 약올리다가
    엄마가 반론하니 엄마에게 빨갱이라고 해서 이혼한다고 난리래요

  • 31. ..
    '20.2.27 2:22 AM (125.177.xxx.19)

    어차피 예배 다 취소되고 온라인으로 드리는 추세라
    본인이 갈 의지가 있어도 예배에 못 갈 수 있으니 안심하셔요

  • 32. ...
    '20.2.27 3:10 AM (175.223.xxx.248)

    제가 볼땐 형님 부부가 어깃장 놓으신 거 같군요.
    교회,절.. 가고 싶어도 못 가요.
    입으로만 하는 리모콘 효도로 호들갑 떨면 억하심정 들만 하죠.
    저흰 손 하나 못 보태는데 요즘 같을 때도 시부모님 살펴 보시는 형님 덕분에 저희가 편히 산다고 위로와 감사를 전해도 모자랄 판에..
    걱정 하려거든 차라리 돈으로 달라는 말 들어 보셨죠?
    명절때 친척들이 취직 걱정, 결혼 걱정 한답시고 함부로 입대는 것처럼 듣는 사람 비뚤어지게 만들고 계시네요.

  • 33. ...
    '20.2.27 3:22 AM (175.223.xxx.248)

    그라고 한가지 저도 비뚤어지자면 원글님이 송구하고 미안할 정도로 한국이 막장 상황도 아니에요.
    아무려면 독감으로 한 해에 이만명 죽는 미국만 하겠어요?
    치료 받을 필요도 없는 경증환자가 더 많은 감긴데 oecd에서 의료서비스를 쉽게 자주 받는 나라 1위다 보니 요란할 뿐이에요.

  • 34. ...
    '20.2.27 5:00 AM (184.64.xxx.132)

    하느님이 지켜주실거라니 ㅡㅡ
    삐뚤어진 신앙심 아오

  • 35. 이단보다못한
    '20.2.27 5:00 AM (1.230.xxx.225)

    천주교도 이백년넘는 역사상 처음으로 미사중단했고, 이단 여호와의 증인들까지도 예배 중단했는데
    이단보다도 못한 교회들이 일부 있나보네요.

  • 36. 그런데 왜?
    '20.2.27 9:05 AM (111.65.xxx.232)

    왜 주님이 당신을 위해 예배 드리러 모이는 자들을 안 지켜 주시는데요?

  • 37. 답답해
    '20.2.27 9:18 AM (1.236.xxx.144)

    저희 시어머님 85세 시아버님 91세 고령이시라
    이번주부터 당분간 교회에 예배에 가지 말라고 말씀드렸더니
    시어머님이 말씀하시길 괜찮다고 합니다 주님이 다 지켜 주신답니다.
    더이상 할말 없음.

  • 38. 저도
    '20.2.27 9:48 AM (112.151.xxx.122)

    저도 해외 살때 느낀거지만
    뉴스로 접하는게 공포가 몇배 더 커요
    뉴스로 접하고 잠도 못자고 걱정돼서 전화하면
    한국에선 심드렁 그래서 애가 탔던 적이 있었는데
    한국에 들어와서 살다보니 이해가 돼요
    한국뉴스가 외국에 뜨면
    외국에 사는 지인 친척들 걱정돼서 전화해요
    한국에선 다른때보다
    지금 다들 조금씩 불안감에 날이 서 있어서
    반응이 그랬을거에요
    형님도 걱정돼서 안나가고 싶었을거구요

  • 39. ..
    '20.2.27 9:59 AM (118.221.xxx.136)

    다 돈이 걸려있어서 그런듯...
    천주교는 2주동안 미사금지 공문 내려왔다고 하더라구요

  • 40. 개독들
    '20.2.27 10:16 AM (175.211.xxx.106)

    기도하면 주님이 지켜준다는 생각...어쩐지 신앙심 깊은 신자들은 항상 주님이 지켜줘 다 잘 되더라...ㅉ
    유학생활할때 잠시 함께 살던애...천주교 신자로 참 착한 애였는데 입학시험을 앞두고 촛불 켜놓고 합격하게 해달라고 간절한 기도만 하더니 떨어져서 본국에서 다니던 회사에서 지원해주기로 했던 자금 끊겨 다 포기하고 귀국했던게 생각나네요.

  • 41. ㄴㄷㆍㅈ
    '20.2.27 10:41 AM (180.65.xxx.173)

    진짜병신들 교회수작인걸 눈치도 못채고
    헌금내려고 굳이꼭가네 그돈으로 기부나하지 답답하네

  • 42. ...
    '20.2.27 11:34 AM (112.218.xxx.178)

    원글은 교회 다니는 분이시면, 이런 글이 미치는 영향을 알 것도 같으신데요.
    내 주변 한 사람의 일로 성급하게 일반화시키는 것이 안타깝게도 이런 게시판의 특징이잖아요.

    정상적인 교회들은 정부 방침에 따라 또 교회의 소신에 따라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주일예배 뿐 아니라 평일의 공식적인 예배 및 모임 모두 없구요.

    몇몇 교회와 교회의 이름으로 자기 생각대로 하는 몇몇 단체를 가지고 뭉뚱그려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욕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저 위에 써주신 "신천지 개독 똑같다며 물타기하는 바로 그가 신천지" 22222 입니다.

  • 43. 어우
    '20.2.27 11:55 AM (221.154.xxx.186)

    근데 그 형님 너무 불쌍하네요.
    동서는 미국시골에서 자유롭게 사는데
    한국 남아서 평소에 시부모 모시고 교회까지 가야하고.
    교회 가라 마라 하고 분노하기 전에 수고한다 말한마디가 우선이죠.
    무지한형님 이꼴 저꼴 싫으면 미국에서 리모콘 효도말고
    님이 한국 와서 시부모 직접 케어하든가요.

  • 44. 별아기맘
    '20.2.27 12:01 PM (121.190.xxx.138)

    저희 교회 예배 안 드리고 소모임, 식당운영 다 안해요.
    그리 자주 만나시던 권사님 집사님 다들 집콕에
    연락도 안 취하고 있어요.
    개신교라고 해서 다 사리분별 안하는 것 아니에요.
    이 사태를 꿋꿋이 이겨내야죠.
    너무 걱정마세요.

  • 45. ......
    '20.2.27 12:07 PM (125.191.xxx.247)

    내가 다니는 교회도 다 마스크쓰고 예배드리고 들어가자마자 손소독제 손에 짜줍니다.
    식당 모임 다 한동안 금지하기로 했고 상황이 더 심각해지면 그땐 나름대로 대처를 할거예요.
    신천지나 전광훈같은거랑 같이 묶이기 싫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21828 여자아이들 키 성장이요 성장판 17:49:21 6
1121827 요즘 일본에 EMS 보내면 얼마나 걸릴가요? 바람이 17:46:57 21
1121826 외교부 "이란 등 14개국 600만 달러 코로나19 방.. 1 잘한다~ 17:46:56 133
1121825 투표하고 왔어요!!!!!! 1 재외국민 17:46:15 76
1121824 재외 공관 투표했어요 2 uri 17:43:04 106
1121823 포기하고싶네요. 1 .. 17:42:26 274
1121822 국내외 적립식 펀드 추천 부탁드려요 1 .. 17:41:43 72
1121821 임신 안되는 분한테 큰 실수를 했어요 7 dddddd.. 17:40:26 509
1121820 약국에파는중국산 회용마스크. 3 쭈까 17:40:10 208
1121819 개검이 민주당후보 압수수색하나보네요. 12 ... 17:34:43 677
1121818 입주청소랑 가구 순서는요? 1 입주 17:34:36 63
1121817 대파는 또 뭔가요? 4 ㄷㄷ 17:33:32 570
1121816 하다하다 깨송편 만들고 있어요 6 ... 17:32:39 403
1121815 5시30분 저널리즘J 토크쇼 라이브 ㅡ 조주빈엔 호들갑, .. 본방사수 .. 17:31:50 147
1121814 윤석열은 검사들 사이에서도 역대 최악의 총장으로 남을 듯 ㅇㅇ 17:30:58 319
1121813 여론조사 외면하는 조선일베.jpg 1 애잔 17:30:19 301
1121812 펌)주진형...기레기 면상에 대놓고...타골 발언!! ㄷㄷㄷㄷ .. 12 ... 17:29:33 1,006
1121811 미국 아마존에서 판매중인 짝퉁 한국 마스크 6 ... 17:28:05 660
1121810 기득권에서 윤석렬과 검찰, 강하게 비호하네요. .. 17:27:49 187
1121809 요즘 모싯잎송편 하루에 다섯개 이상 먹어요 3 송편 17:27:13 427
1121808 주식으로 돈 버는 사람 공통점 ㅇㅇ 17:25:52 702
1121807 미래한국당 비례 7번 정경희 “제주 4·3은 좌익폭동” 3 메친것 17:25:02 313
1121806 펫프레쉬 댓글작성 내용 심각. ㄲ통보수 인듯. 불매! 1 노노 17:24:18 79
1121805 퇴근해요 기사님 극우 유투브 들으시네요 ㅎㅎ 3 ㄴㄷㄴ 17:20:03 343
1121804 사위와 손주를 혼낼수 없으니 ㅠ 4 ~~ 17:16:59 1,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