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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편이 없어서 주변에서 무시할 수도 있어요?

mm | 조회수 : 17,414
작성일 : 2020-01-29 06:35:58
장가간 남동생도 저에게 너무나 함부로 대하고..
요즘 직장에서도 저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이 늘어난 거 같아요. 
나이가 꽤 있는데 거진 막내기는 해요. 
고인물 직장이라..
직장에서는 절대 저는 남한테 싫은 소리 안 하는 편이기는 해요.
근데 이제 좀 할말은 하려구요.

저는 밥벌이넘치게 하고 바빠서 남동생 부부 사이에 관여도 안해요.
주말에 조카들 우리집 오면 잘 봐주고, 선물도 잘사구요. 
제가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항상 한우고기로 꽉꽉 냉장고 채워놓고.
근데 동생이 제게 너는 할 줄 아는 게 없다는 둥.. 항상 그렇게 생각해왔다는 둥.
남동생은 올케한테는 정말 잘하거든요. 근데 저나 우리 엄마한테 엄청 함부로 하네요..
엄마돈도 1억넘게 가져다가 집까지 샀으면서 엄마가 일주일에 3일 애 봐주는데 한달에 50드리면서
자기는 빚 다 갚고 잇다고.. ;;

아주 어렸을 때부터 저를 무시하고 그러기는 했는데.. 
저는 그게 제가 돈을 벌고 하면 없어질 줄 알았거든요.
최근에 부모님 도움없이 저도 집을 샀는데 공격성이 더 심해졌어요.
문득 나이먹고 버팀목 되어줄 남편이 없어서, 이제 무시하거나 막말해도(화풀이해도)
되는 포지션으로 바뀐 건가 궁금하네요.
예전 부모님이 작은 차를 제게 사주신 적이 있는데.
해외파견 가 있던 동생이 서러워서 밤새 울었다나? 
정말이해하기 힘든 정신구조입니다..
IP : 58.143.xxx.100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9 6:41 AM (49.142.xxx.116)

    아무래도 물리적인 힘이 있고 타인인 매형이 있으면 지금처럼 함부로 못하긴 하겠죠.
    매형무서워서;;;
    저런 싸가지 없는 동생놈이 지 마누라한테는 잘한다고요? 쳐죽일..
    이건 부모님 잘못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누나에게 기어오르지 못하게 막말 못하고 누나에게 함부로 못하게 심지어는 누나가 시키는건 하게끔
    교육을 시켰어야지 지금은 너무 늦었어요.
    그냥 동생 새끼 오면 이제 아는척 말자 너도 나잇살이나 먹어서 누나한테 함부로 말하는거 보니
    집안꼴 콩가루 같아서 올케 보기 부끄럽고 조카애들도 보고 배울까 두렵다..(조카도 외동이 아니고
    둘이면 위아래 있는 형제거나 남매가나 자매겠죠)
    아는척 말고 서로 보지 말자 하세요.

  • 2. ㅇㄹ
    '20.1.29 6:43 AM (58.143.xxx.100)

    네.. 저는 이제까지 남편이 있거나 없거나가 인생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봣는데..
    문득 그런건가 싶어서 궁금해서 글 써봤어요.

  • 3.
    '20.1.29 6:48 AM (211.48.xxx.170)

    남편이 있으되 아주 잘난 남편이어야겠죠.
    자기가 어떻게 해도 감히 맞서지 못할 만큼 대단한 매형이 있으면 적어도 겉으로는 누나에게도 숙이고 들어올 거예요.
    하지만 만만한 매형이라면 누나 우습게 보는 이유가 하나 더 추가될 뿐이구요.

  • 4. ㅇㅇㅇ
    '20.1.29 7:00 AM (50.193.xxx.241)

    집구석에 누워만 있어도 남편이 있는 것과 없는 건 다르다는 말이 바로 그 뜻이에요.

    여자들이 흔히 시집살이 지겨운 것만 생각하는데요.
    옆에서 여차하면 눈 부릅뜨며 싸울 태세 갖출 수 있는 남편이 없으면
    친정에서도 무시당하는 경우가 더러 있죠.

    늙은 남편 뒷수발하기 힘들어서 저 놈의 영감 빨리 안죽나 하다가
    영감 죽고나면 그 집에 다른 사람들이 쳐들어오죠.
    자식들과 같이 사는데 눈치보이는 친구 할머니들이 순서대로 짐싸들고 쳐들어오거나
    손주들 봐달라고 자식, 며느리사위들이 쳐들어오거나.

    인간들도 근본은 자연의 일부이자 동물인지라 약육강식의 본성을 다 가지고 살고있죠.
    나름대로 조절하며 살아가려고 노력할 뿐이지.

  • 5. ㅇㅇ
    '20.1.29 7:12 AM (219.92.xxx.103)

    남편없어서가 아니고 동생이 그리행동하는걸 그대로 놔뒀기 때문아녜요?

  • 6.
    '20.1.29 7:15 AM (222.109.xxx.155)

    동생이 원래 쓰레기
    애 봐주는 엄마한테 그러는데 남편이 있다고 해서
    달라지겠어요

  • 7. ㅇㅇ
    '20.1.29 7:19 AM (49.196.xxx.159)

    그냥 자주 보지 마세요
    따로 나가 사시면 더 좋고. 주말애 조카 오면 외출하세요
    저도 그런 오빠가 있는 데 20년 동안 안봤어요.
    가스라이팅 아닌 가요

  • 8. 아니 무슨
    '20.1.29 7:22 AM (221.143.xxx.25)

    본문에 동생이 버릇 없는것과 별개로
    위에
    한살차 오빠한테 경어는 왜요?

  • 9. 그게
    '20.1.29 7:28 AM (221.162.xxx.233)

    배려해주고 잘해주고 이해해주니 당연시하는게 사람이고
    까칠하게 뭐든지 처음부터 내가싫으면 싫다 하는 동생한테는 벌벌기며 비유마춰주는모습보고
    배려해줘야될사람 대접해줘야될사람한테만 해줘야겠구나
    생각이들었어요
    그게사람심리더라구요
    내가힘들어도 안되보여서 내가해야될것같아서 해주다 못해주니 사람을 너무 우습게대하는것보고 씁쓸하고
    이젠 나도냉정해야겠구나 싶었어요

  • 10. ..
    '20.1.29 7:36 AM (39.119.xxx.57)

    원글 남편여부와 상관없이 동생이 그냥 쓰레기
    너무 잘해줘서 그래요.

    자신 행동하는거 어떤지 사실 다 아는데
    엄마와 님이 반항 안하고
    이래도 잘해주고 저래도 잘해주니
    뭐하러 조심해 할까요?

    한번 뒤집어 엎으세요
    사람들은 보통 항상 잘해주는 사람은 어려워하지 않아요..

  • 11. ?
    '20.1.29 7:38 AM (27.164.xxx.192)

    그냥 싸가지없는 동생인데요.
    대놓고 말하세요.
    네가 뭔데 나한테 함부로 하냐고.
    내가 만만하냐고. 우습냐고.
    까불지 말라 하세요.

  • 12. ..
    '20.1.29 7:38 AM (39.119.xxx.57)

    그리고 원글 글쓰신거 보니
    남동생이 갖고 놀기 좋은 해맑은 느낌이에요.
    세게 나가셔냐 해요.

  • 13. 열폭?
    '20.1.29 7:40 AM (1.237.xxx.175)

    자존감 낮고 열등감 많은 유형아닐까요.
    물론 매형있으면 덜하겠지만. 남편 없어서가 이유라기 보다는
    지가 못나서 저러는 것 같은데요.
    눈도 마주치지 말고 말도 섞지말고. 한 동안 그러고 지내보세요. 무시를 당해야 정신을 차릴 듯

  • 14. wisdomH
    '20.1.29 7:41 AM (116.40.xxx.43)

    난 그래서 친정 남매 자매 대판 싸워 거리 두었어요.
    오빠도 올케도 언니도 함부로 말하고.
    지금은 속이 시원하네요.
    자주 못 오게 해서 자주 안 봐야 합니다.

  • 15. ..
    '20.1.29 7:58 AM (116.93.xxx.210)

    님이나 어머니에게 함부로 하는 건 어머님이 잘 못 가르쳐서 그래요. 어머니도 돈도 1억이나 해주고 애도 주3일 봐주면서 왜 그 꼴을 참아주시는 거며...님도 왜 동생놈 못된 소리 봐 주세요.
    1살차이 동생이라도 우리 집은 그런 것 없어요. 제가 성질있어서 부당하면 한소리 꼭 하거든요.
    형제간에 경우 없으면 할 말은 하세요.

  • 16. 닉네임안됨
    '20.1.29 8:00 AM (61.253.xxx.166)

    전 동생보다 부모님이 아쉽네요.
    동생이 누나에게 저러는데 아무말씀 안하시나요?
    부모님이 묵인하기 때문에 자라면서 하는 버릇 그대로 하는 겁니다.
    어렸을때부터 누나에게 버릇없게 하면 훈계를 하셨어야죠.

    집도 사셨다고 하셨는데 독립하는건 생각 안하셔요?
    부모님이 님을 아까운 생각들게 거리를 둬 보세요.

  • 17.
    '20.1.29 8:03 AM (175.223.xxx.228)

    할말 똑부러지게 하시고 거리두세요

  • 18. 엄마에게도함부러
    '20.1.29 8:05 AM (121.190.xxx.146)

    엄마에게도 함부러 한다면서요.
    엄마도 남편이 없나요? 님 아버지가 계시잖아요.
    그러니까 그냥 님 동생이 위아래가 없는거고, 그건 부모님이 처음부터 동생이 함부러 구는 것을 묵인했기 때문에 그래요. 어렸을 적부터 누나에게 예의바른 애들은 나중에도 예의발라요

  • 19. ...
    '20.1.29 8:09 AM (65.189.xxx.173)

    동생이 그러는 건 버릇이,없어서인데, 사회에선 남편 없는 거 알면 무시하는 경우가 왕왕있죠.

  • 20. .....
    '20.1.29 8:22 AM (221.157.xxx.127)

    부모님이랑 같이살면 얹혀산다고 생각하는경우가 많아요 ㅜ

  • 21. ㅡㅡ
    '20.1.29 8:25 AM (221.140.xxx.139)

    댓글들이 더 기가차네.
    이러니 82가 노인네들 소리듣지.

    남동생이 개싸가지인거지 무슨

  • 22. ...
    '20.1.29 8:32 AM (116.37.xxx.147)

    동생이 원래 싸가지였네요 샘도 많고
    누나 남동생 조합은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이 서열을 잘 정리해줘야 하는데 (함부로 못대하게)
    그런게 없었나보네요

    무서운 남편 (남자들 사이에서 기가 세거나 힘 셀 것 같은)
    있으면 약간은 나았겠지만
    뭐 근본적인 문제는 남동생이 개차반인거

  • 23. 뭐가
    '20.1.29 8:37 AM (211.48.xxx.170)

    기가 차요?
    누가 남편 없으면 형제한테 무시 당하는 게 당연하다고 했어요?
    동생이 개싸가지인 건 맞는데 그 심리를 뜯어보면 누나가 결혼 안 했다는 것도 동생이 누나를 만만히 보는 이유가 될 거라는 거죠.
    우리 사회에선 결혼 안 한 사람은 여자든 남자든 어린애 취급하는 풍조가 아직도 남아 있는 게 현실이잖아요.

  • 24. 살면서
    '20.1.29 8:53 AM (121.133.xxx.137)

    이미 많이 느끼셨을 일인데
    뭘 새삼

  • 25. 11
    '20.1.29 8:58 AM (119.198.xxx.20)

    남편이 없어서라기 보단 동생이 원래 그런 성격같은데요? 윗분들 말대로 싸가지 없는..
    1억 갖고가서 50씩 주면서 빚을 갚고 있다고요? ㅋㅋ

    암턴 부모님이 뭐라하지 않는 이상 누나말 들을 이유없겠죠
    부모님 말도 안먹힐 그릇같아보여서 안타깝지만요..

  • 26. 동생이
    '20.1.29 8:58 AM (203.128.xxx.57)

    너라고 해요?
    듣고만 있지말고 니자식새끼가 다 배운다
    말좀 조심해서 해
    내가 그래도 니 누나야
    넌 애를 낳은 지금도 달라진게 없구나
    앞으론 서로 조심하자~라고 한번씩 약을쳐주세요

    그리고 결혼안한 누나면 지는 결혼했다고 부심있지요
    난 결혼해서 독립했다 이거지
    본가에서 돈은 가져다 쓸망정.....

  • 27. .......
    '20.1.29 9:01 AM (110.11.xxx.8)

    원글 남편여부와 상관없이 동생이 그냥 쓰레기
    너무 잘해줘서 그래요. 22222222222

    앞으로 그렇게 계속 함부로 할거면 애도 맡기지 말고 잘난 니새끼가 혼자 알아서 키우라고 하세요.

    동생은 전형적인 강약약강 타입인 쓰레기일뿐입니다. 엄마가 그렇게 키운거죠.

  • 28. 부모가
    '20.1.29 9:11 AM (175.208.xxx.235)

    부모가 잘못한거 맞습니다.
    저 오빠가 셋인데, 유일하게 셋째 오빠만 제게 못되게 굴었어요.
    부모님들이 절 너무 이뻐하셨거든요, 그래서 질투심이 장난 아니었어요.
    본인은 밖에서는 되게 좋은 사람이라는데, 저한테는 최악이었어요.
    근데 결혼하니 사람이 달라지더군요. 새언니한테 엄청 잘하고 저한테도 매너 있게 대해요.
    형제들중에 제일 밀리고 애정이 부족해서 그랬나봐요.
    그리고 성격이 계집애 같아서, 남자가 대범하지 못하고 샘내고 질투 부리고.
    전 오빠 덕분에 더 대범하고 큰 그릇으로 자라고요.
    원글님 절대 잘해주지 마세요. 그리고 그때그때 정색하고 잔소리해야해요.
    어디서 누나한테 함부로 하냐고요.
    강한 사람한테 깨갱하는 주제에 누나는 아직도 만만하다 느끼니 그렇게 행동하는거고.
    해외에서 서러워서 밤새 울었다는거 그거 질투많고 샘많으니 찌질한 행동이 나오는거죠.
    착한 원글님이 미안하게 느끼라고~. 절대 꿈쩍하지 마세요.
    원글님 심성 이용해먹증거에요.

  • 29.
    '20.1.29 9:40 AM (1.225.xxx.224)

    제 남동생도 착했는데 결혼하고 못 되어졌어요. 근데 매형있으면 함부로 못 해요. 함부러 하면 매형이 가만 있겠어요. 그래서 혼자가 힘든가봐요

  • 30.
    '20.1.29 9:42 AM (211.224.xxx.157)

    윗분이나 저 위분 말대로 누나에 대해 엄청난 열등감, 시샘이 있는 동생이고 그걸 찌질하고 못돼게 무시로 표현하고 있는것 같네요. 누나 차사줬다고 울었다는거보면 엄청 못나고 못났네요. 아무리 피붙이래도 저정도면 남보다 못할뿐만아니라 해악을 끼칠 인물입니다. 부모님 재산관리 잘하시라하세요. 부모한테도 뭔가 불만이 많을 인간일겁니다. 부모님 더이상 필요없어지면 버릴 심성으로 보입니다.

    사랑을 덜받았나요? 왜저리 삐뚫어졌을까요?

  • 31. ...
    '20.1.29 9:44 AM (112.220.xxx.102)

    일단 독립하세요

  • 32. xylitol
    '20.1.29 10:42 AM (1.249.xxx.46)

    남편이 없다고 무시할까요?
    전 원글님과 같은 상황인데 동생도 잘하고 올케도 잘합니다.
    내가 부모님을 모셔주니 항상 감사하고 저에게 잘하려고 하는게 보여요.
    챙겨야 되는 날만 만나는 편이고, 잘못된 건 바로 말하는 성격이예요.
    계속 그렇게 참고만 사시면 더 심해질거 같네요.

  • 33. ...
    '20.1.29 10:43 AM (61.72.xxx.45)

    조카한테도 잘 할 필요없어요
    그냥 엄마한테만 잘 하시고 엄마만 챙기세요
    저 버릇 못 고쳐요
    잘난 매형아니고서는요

  • 34. ㅎㅎㅎ
    '20.1.29 10:49 AM (110.70.xxx.184)

    님과 님 부모님 태도를 보고 남동생이 그렇게 행동하는것 같네요 회사에서도 그런다면 어딘가 약간 사회적으로 만만하고 어리숙한 인상이 있을수 있어요 할말 딱 부러지게 하시고 부모님께도 동생이 함부로 하는것 허용하지 말라 하세요 돈은 갖다쓰면서 만만한 사람 무시하는게 개차반 인성이네요

  • 35. ㅇㅇ
    '20.1.29 11:01 AM (223.39.xxx.253)

    동생보다 기가 약하네요 이미 이렇게 커버려서 역학관계를 바꾸기 쉽지 않아요 그것땜에 아무나와 결혼할순 없잖아요 남동생과 만나지마요 집에 올때쯤 나가고 어쩔수없이 마주치면 대화를 하지마요 입열게해봤자 이상한 소리만 그입에서 나오겠죠 집샀으면 독립해요

  • 36. ㅁㅁㅁㅁ
    '20.1.29 11:20 AM (119.70.xxx.213)

    어휴 그냥 동생이 못된놈이네요

  • 37. 무슨
    '20.1.29 11:31 AM (58.236.xxx.195)

    남자없다고 무시를 합니까.
    그냥 찌질한 분노조절장애자면 모를까
    원채 기가 쎄고
    성질 드러운 것들은 누거 있건 없건
    눈에 뵈는 것 없어요.

    애먼데서 이유 찾을게 아니라
    대응을 강하게 하든지 그게 안되면 피하세요.

  • 38.
    '20.1.29 1:43 PM (211.224.xxx.157)

    글에도 써있듯이 돈도 잘벌고 유능하신 분이고 공부도 잘했던분이고 집안도 넉넉해뵈고 동생도 외국출장 다닐 정도면 다들 좋은 학벌에 중산층 이상 가정같은데 어찌 이렇게 동생이 누날 미워할까요? 이해가 안가네요. 님이 공부한다고 집안 재산 많이 축냈나요? 그렇지않고서야.

  • 39. 그게
    '20.1.29 2:24 PM (223.237.xxx.159)

    다 부모가 가정교육을 잘못시킨탓입니다. 나쁜 동생놈이네요

  • 40. 잽을 배우세요!
    '20.1.29 7:51 PM (211.114.xxx.98)

    권투할때나 사람간의 대화에서나 잽이 필요합니다.
    주먹을 쥐고 팔을 뻗으면서... 미리미리 내 뻗어주면
    직접 타격을 가하지 않더라도 상대방이 함부로 공격하지 못합니다.

    평소에 선하게 잘 받아주지마세요. (선한 사람에게나 해주시고)
    멀 하나 주더라도 쉽게 주지 않으면 나중에 하나 주더라도 고마워합니다.
    그냥 주지 마세요.

    자 잽이란.. 어떤거시냐?
    말로 요령있게 대응하고 공격하는겁니다.

    자신의 심중을 언어로 평소에 받아치고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해 놓아야 하죠
    자신을 방어하는 겁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염치 없는 인간들은 수시로 공격해요.
    그래도 되는 사람이라고 인식하는겁니다.

  • 41. 남편이
    '20.1.29 8:25 PM (110.8.xxx.185)

    남편이 없어서가 아니고 원글님이 순해서.
    그래서그런가 하느 생각은 원글님 자격지심.

  • 42. ...
    '20.1.29 8:40 PM (59.7.xxx.211)

    그런 남동생인데 조카에겐 뭐하러 잘해주세요?
    헌신하면 헌신짝 돼요.
    잘해주면 호구 취급~

  • 43.
    '20.1.29 8:42 PM (39.7.xxx.102)

    할말 해야 될때 못함 만만히 봐요

  • 44.
    '20.1.29 8:59 PM (61.80.xxx.181)

    야무지고 잘난 남편있음 무시못하죠

  • 45. ..
    '20.1.29 9:27 PM (221.140.xxx.22)

    누나 남동생인 경우 자랄때 부모가 서열 안잡아주면 남동생이 힘세지고 성장기때 누나 때리는 경우도 있고 개차반이더라고요. 자랄때 부모가 서열 잘 잡아주고 커서도 누나가 말로 잘 패줘서 조신한 남자들도 많은데 남동생 성격이 글러먹었네요. 그냥 개차반이다 하고 상대하지 마세요. 저런 인성이면 매형 있어도 하극상으로 집안 분란만들놈이네요.

    그리고 사회에서 미혼들 무시하는 여자들보면 보통 자기들 인생에서 내세울게 결혼밖에 없고 결혼생활이 힘든 경우 미혼들 그렇게 무시하고 후려치고 다니더라고요. 병신이라도 나는 남편있다 그냥 정신승리하는거죠 뭐..

  • 46. 맞아요
    '20.1.29 10:05 PM (223.38.xxx.153)

    부모없는 아이가 설움 무시 톡톡히 겪듯이ㅜ
    혼자 사는 여자들(사별 이혼) 만만히 보고 은근 무시한다고
    속상해서 토로하는 지인들 있어요
    그래서 남편 그늘이 무섭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봐요

  • 47. ...
    '20.1.29 10:36 PM (120.136.xxx.187)

    조카귀여워하면
    자기애들 한번씩보여주고는
    늙으면 고모가 자기자식한테 짐될거라 생색내면서
    죽으면 재산은 자기자식들거 될거라 속으로 기대함.

  • 48. 쓴소리
    '20.1.30 12:35 AM (124.53.xxx.142)

    첫째는 님 부모님 잘못이 커요.
    둘째는 님은 왜그리 물러 터졌나요.
    지금이라도 본떼를 못보여 준다면 과감히 끊어버리세요.
    님네 올케 조카들 다 님을 물로 볼 일만 남았네요.
    늙어가면서 서러워서 어찌 감당할려고요.
    아주 못됐네요.
    ㅇ보통은 그런경우 누나를 더 애틋하게 생각해야 맞지
    고따구로 하는 동생이 어딨어요.
    안됀말로 싹이 노란색이라 ...
    님 돈 잘 지키세요.

  • 49. 아니요
    '20.1.30 12:50 AM (58.127.xxx.238)

    매형이 엄청 잘나가고 엄해서 한마디 하는 사람이면 깨갱하려나. 그거 아니면 남동생이란 인간의 인성이 덜된거라 비슷할겁니다.
    누나가 가만히 있으니 만만한건데, 이제와서 뭐라해도 우습게 여기겠네요. 원래 집안에 하나있는 남동생들이 쓰레기인 경우가 많아요. 제 남동생도 둘째가라면 서러운 호로자식 쓰레기입니다.

  • 50. 11살어린
    '20.1.30 1:28 AM (223.39.xxx.129)

    남동생이 열한살 어린데
    애가 심성은 착해요
    근데 절 무시합니다
    어릴때부터 얘보는 앞에서 엄마한테
    갖은 쌍욕 매질과 수치심 모멸을 많이 당한데다
    4,5세때쯤부터 저한테 버릇없이 굴거나 기어오르면
    엄마가 너무 대견해하며 키운 결과예요
    제가 지금50인데 지금도 친정가서 밥먹고 앉아있으면
    아 큰누나 뭐해 빨리가서 설거지안하고
    이지랄합니다
    등신같은 저는 그말에 찍소리못하고 일어나서 설거지해요
    그게 제 삶의 패턴이에요

    그런데 제가 어려서부터 공부도 형제들중
    제일 잘했고 저희남편 명문대출신에
    성공한 CEO예요 건물주이고요
    저 벤츠끌고 다니고 아들도 명문대 보냈습니다
    겉으로봐선 도저히 무시하고 멸시받을수 없는
    사람임에도
    친정만가면 등신이 돼요
    못바꿉니다
    이번생은 틀렸다고 생각해요
    그냥 최대한 안보는걸로 위안삼죠

    원글님
    남편있고없고의 문제가 아니라
    원글님 부모님의 양육환경탓이예요

  • 51. ..
    '20.1.30 1:31 AM (223.62.xxx.84)

    할말 해야 될때 못함 만만히 봐요222

    좋은 댓글이 많네요

  • 52. ..
    '20.1.30 2:29 AM (218.236.xxx.61)

    남편이 없어서도 큰 이유가 되죠.
    매형이 있으면 반은 누나로서 편한 상대지만 반은 매형 때문에 불편하기 마련이니까요.
    그리고 대개 보면 이런 상황에서는 결말이 나쁘더라구요.
    제 생각인데..일찌감치 멀리하세요.
    차라리 거리를 많이 두고 지내는게 평화롭습니다.

  • 53. ..
    '20.1.30 5:52 AM (70.79.xxx.153)

    남편이 없어서는 아니에요. 남편이 없다고 저러는 인간이랑 그러는 인간이 그러도록 그냥 냅두고 당해주는(?) 사람이 있어서죠.

    님과 님의 어머니는 인성 개판인 그 ㅆ가지 남동생한테 그냥 만.만.한. 사람이라 함부로 하는거고요.
    정상적인 훌륭한 인격을 가진 분들은 만만한 사람이라고 함부로 하지 않아요.
    그말은 남동생의 부족한 인격문제, 그걸 그냥 냅두고 당해준 님과 님의 가족들문제 합작품이죠.

    이게 어릴 때 제가 좀 병신같이 당해주고 살다보니 식구들이 동네북으로 알길래 이건 아니다 싶어서 제 태도를 바꿨어요. 칼 같은 성격에 보란듯이 "넌 아무것도 못해"가 얼마나 잘못됐는지 보여주는 성과를 이루니 아무도 함부로 못해요. 평생 저런 태도를 보인 경우에 저걸 바꾸러면요 너 같은 새끼는 평생 안봐 태도로 나가야 고쳐질까 말까에요. 본인이 아쉬운게 있거나 형제를 잃기 싫으면 조심할테고, 아니면 그냥 평생 안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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