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진짜 돈복은 타고 나나 보네요..

금전운 | 조회수 : 22,463
작성일 : 2020-01-28 09:42:32

어떤이는 아무리 머리써서 공부해서 신중하게 집을 사도 10년전 가격이나 지금이나 똑같고 ㅜㅜ

또  어떤분은 그때 다덜 말리던 매물 사서 100% 수익 올리셨네요..

안팔려서 전전긍긍하던 매물 지금은 3배넘게 시세차익 올린 사람도 있고

잘 샀다고 그랬던 어떤 사람은 상투 잡고..

아무도 모르는 미래...

돈복은 타고나나 봅니다.

역시 사람은 타고난 운이 있나봐요......

IP : 222.238.xxx.209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28 9:43 AM (219.92.xxx.103)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2. 금전운
    '20.1.28 9:47 AM (222.238.xxx.209)

    첫번째 10년전 가격이나 지금가격이나 똑같은 사람은 접니다 ㅜ,ㅜ

  • 3. 집가지고
    '20.1.28 9:47 AM (211.219.xxx.63)

    장난치는 것들
    다 지옥 가라

    그 돈이 다 집 없는 사람들 피눈물이다

  • 4. 맞아요
    '20.1.28 9:47 AM (1.231.xxx.157)

    남편이 부동산 좀 안다고 주변 사람들에게 몇개 권한게 있는데
    우리껀 안오르고 권한 것만 올랐어요 ㅠㅠㅠㅠ
    그분들 복이겠죠 흑~(남 아니고 가족이니 잘 된거죠)

  • 5. 저도
    '20.1.28 9:49 AM (219.240.xxx.50)

    사주보면 돈복 없다고 나오더니 ㅠㅠㅠ
    판 집이 두배 됐어요. 지금은 무주택자고요. ㅠㅠ

  • 6. 2005년
    '20.1.28 9:51 AM (175.223.xxx.87)

    저는 무려 2005년에 산집이 지금도 거의 그 가격.ㅎㅎㅎㅎㅎㅎ
    웃고 있지만 눈물이 납니다. 서울인데도 그러하지요..

  • 7. ...
    '20.1.28 9:54 AM (1.231.xxx.157)

    그러니까요
    서울이라고 다 오르지 않았음요 ㅜㅜ

  • 8.
    '20.1.28 9:57 AM (210.217.xxx.103)

    집가지고

    '20.1.28 9:47 AM (211.219.xxx.63)

    장난치는 것들
    다 지옥 가라

    그 돈이 다 집 없는 사람들 피눈물이다


    이런 분은 자본주의가 뭐라 생각하는지.
    집 없는 사람 중 진짜 가난한 이도 있지만 집값 떨어진다며 집 산 사람 바보 ㅄ 취급하며 안 사고 버티다 지금까지 계속 버틴 사람들의 피눈물? ㅋ

  • 9. 돈복
    '20.1.28 9:58 AM (175.118.xxx.47)

    제친구는 진짜 부동산에 아무관심도없는데
    걔네남편이 광교에 분양받을때 거기들어가기싫다고
    난리더니 지금은 집값이 ㅎㄷㄷ
    저는 부동산에 관심많은데 저희남편이 부동산에 부짜도
    꺼내지말라는사람ㅜ

  • 10. 대기업에게
    '20.1.28 10:12 AM (211.219.xxx.63)

    떡뽁이 장사 못하게 하는 것도
    님이 말하는 자본주의가 아니다

  • 11. ..
    '20.1.28 10:19 AM (14.36.xxx.223)

    복도 복이지만 전 믿음과 용기가 커서 아닐까 싶어요. 제 주변에 부자들.. 손꼽을 정도로 부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자수성가 한 사람들 다들 아니다라고 할때 자신을 믿고 과감히 투자를 하던데. 저같은 새가슴은. 게다가 이게 확실히 보이지만 1%의 두려움으로 접은경우도 있었거든요. 저 아파트 살때도 부동산거래했던 사장님이 자기는 imf때 다들 팔라고 내놨지만 엄청난 이자를 감당하면서 그거 사들였다고 이자감당이 큰 부담이었지만 곧 회복되서 지금은 얼마얼마 한다며 자랑을 하시던데요. 하긴 누가 그때 집살 생각을 할까요. 아주 부자 아니고서는.. 그 사장님은 곧 회복될줄 알았고 힘들지만 버텼다고 하시더군요.

  • 12. ...
    '20.1.28 10:47 AM (211.36.xxx.116)

    본인이 리스크 안고 집산 사람들이야말로 피눈물나게
    이자갚다가 어쩌다 집값 오른건데 왜 죄인 취급하죠?
    그리고 이렇게 오를 줄도 몰랐고 집값 오르게 부정을 저지른 것도 아니고...
    오히려 정부가 정책을 잘못 써서 더 급등한건데 왜 사람들 탓만 하죠?
    누가 집사지 못하게 했나요? 누구는 돈이 남아돌아 집사나요? 대출받아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본인들이 안사고 왜 집산 사람들 원망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맨날 남탓인가요? 이러다 떨어지면 또 거봐라 니들 잘못이다 할거면서...

  • 13. 앚아여
    '20.1.28 11:02 AM (59.28.xxx.164)

    다 타고 나대요
    안되는 넘은 죽어도 안되네여
    그래두 또 힘내야지여

  • 14.
    '20.1.28 11:04 AM (175.117.xxx.158)

    쫄보ㆍ운없는 콜라보는 ㆍㆍ대부분 ᆢ
    운이 크게착용하는거 같아요 한방한몫이런건

  • 15. 그래도
    '20.1.28 3:23 PM (49.167.xxx.238)

    이사안가고 내집에서 편히 살잖아요..
    결혼 12년동안 4번이사가네요..
    복비에 이사비에 쇼파 침대 망가지고..
    에어컨 설치비에 에어컨도 망가지고..
    전세로이사다니는게 머가좋다고 시집식구들 집들이하라고(그핑계로 밥차리라는거죠)
    이제 집사서 가네요..
    집값오르든 내리든 이사 안가서 좋아요~

  • 16.
    '20.1.28 11:06 PM (112.148.xxx.5)

    전 돈복까진 아니지만.. 용기가 한몫했던것같아요
    아무 재주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남들 주저할때 스스로를 믿고 돌진.. 인터넷쇼핑몰에 5만원짜리 옷도 장바구니에 넣었다뺏다했던 사람이..몇억집은아무렇지않게 알아보고.. 꽂히면 바로사고..

  • 17.
    '20.1.29 12:11 AM (223.62.xxx.98)

    자기팔자만큼의 돈만 만진다고 하네요. ..
    다 자기 복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8. ..
    '20.1.29 12:58 AM (114.203.xxx.163)

    운도 좀 있는거 같아요.

    저도 내내 전세살이 하다가 연장할까 하던중에 아파트 가격 알아보니
    분명 피까지 붙었던 옆 아파트가 분양가 이하로 나왔길래 대출 무리해서 샀거든요.

    10년만에 2배니 그래봐야 지방 아파트 가격이라 크게 오른건 아닌데
    그때 집 안샀으면 못샀을거 같아요.

    샀어도 돈을 더 주고 더 작은 아파트를 샀겠죠.

    주식하면 떨어지고 복권 한번 된적 없고
    평소에는 뽑기 운도 정말 없는 꽝손입니다.

  • 19. ㅇㅇ
    '20.1.29 2:02 AM (211.205.xxx.82)

    저흰 돈복까지 갈것도없잉이번에집안샀음 집 못 샀지 싶어요 집사고 전매제한풀려서 집이 갑자기 엄청 올라서...
    집한채있어서 올라도그만 내려도그만이지만..

  • 20. ...
    '20.1.29 7:36 AM (95.223.xxx.125)

    80년대 중산층으로 사시던 시부모님 사업이 망해서 '서울의 달' 촬영지 옥수동에 전세 잡고 사셨는데 10년전이었고 그때 전세가격이 오락가락해서 집주인이 자기집 지분을 차라리 사라고 했었어요...
    그 동네 바로 옆에서 재계발되어서 아파트 지어지고 있었고, 다른 곳도 모두 재계발 준비중이었구요.

    시어머니... 아파트 아니면 안된다고 고집하셔서 저희 전세 자금이랑 합쳐서 일산 신축아파트로 들어갔구요...
    그 때 들어간 일산 아파트 들어갔을때 가격하고 지금하고 똑같습니다. '서울의달' 촬영지... 지금 날아가구 있구요...

  • 21. 운도
    '20.1.29 8:22 AM (117.111.xxx.17)

    운도 작용하지만 10년동안 집값이 안올랐다 공급이 제한적이다 개발호재 교육환경 등등 따지고 하던데요 그것도 노력이라면 노력 아닌가요

  • 22.
    '20.1.29 9:05 AM (119.70.xxx.4)

    운이라기 보단 저의 심플한 마인드^^ 덕에 돈을 버는 것 같은데요
    이십년 전에 과외 알바를 엄청 뛰었거든요. 졸업하고 유학가려고요. 유학 자금 챙기고 보니 돈이 남아서 그럼 서울에 집이라도 하나 사 놓고 떠날까 하고 그런 거 잘 아는 언니 오빠들한테 물었더니 공통되는 조언은 강남불패더라고요. 그 말을 믿고 그 때 1억 5천쯤 있었는데 살 수 있는 가장 작은 평수의 아파트 사놓고 떠났어요. 그게 지금 10배쯤 올랐는데 요새도 자고 나면 또 뛰는 것 같더라고요. 어디가 끝일까요.

  • 23. 내비도
    '20.1.29 9:32 AM (175.192.xxx.44)

    타고나긴요.
    떠다니던 돈 운이 어느 한 사람에게 갔을 뿐.

  • 24.
    '20.1.29 4:46 PM (220.127.xxx.214)

    작은 부자는 개인에 달렸고 큰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잖아요.
    개인들이 어찌할 수 없고 큰 힘이나 운이 작용하는 것들이 있고 아닌 것들이 있고 그렇죠. 로또 복권처럼 전적으로 운에 달려있는 것도 있겠고 주식이나 부동산같은 것들은 부분적이겠고요. 큰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사람들은 그 영역을 크게 활용할 수도 있겠고 안되는 사람들은 어려울 테구요. 개인들의 성향 나름이기도 할 테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8394 아이한테 어떻게 해야할까요? 05:59:05 48
1608393 대구/우한 1 .. 05:30:49 225
1608392 중고나라에 대구분들께 마스크 나눔 우리나라만세.. 05:28:56 269
1608391 결국 대구 대책회의에서 대통령 코로나 테러 당했네요 7 윤석열 파면.. 05:24:19 637
1608390 아이와 선생님이 맞지 않으면 그만 두는게 맞겠죠...?? 2 두딸 05:16:06 218
1608389 (음악) 장나라 - 고백 1 ㅇㅇ 05:15:30 136
1608388 비위 강한 분만 클릭: 여자 소개해달라는 60대 할아버지 8 ... 05:11:20 650
1608387 이은재 공천 탈락이라네요 .... 05:08:37 252
1608386 추미애 장관 ㅅ ㅊ ㅈ 직접 처리한다 역학조사 거부 엄정 대응 .... 05:01:45 566
1608385 이재명이 망칠뻔한 신천지명단 입수과정 feat.우여곡절 5 300확정 04:23:30 1,228
1608384 인간관계에서도 깔끔하신분들이 5 궁금 04:20:45 755
1608383 신천지, 말뿐인 활동 자제령… 교회 잠입 시도 속출 ,,,,, 04:11:00 274
1608382 신천지가 ?? 2 ㅌㅌㅌ 04:09:03 406
1608381 30분도 안되서 남편이란 글 썼는데요 댓글 달아주신 2분 감사해.. ... 04:03:29 474
1608380 신천지도 그렇고 이단에서 말하는 14만 4천명 구원설 3 새누리폐렴 03:58:06 483
1608379 영화 컨테이젼 보니까 우한사태 예언한것처럼 소름이네요 7 .... 03:48:04 917
1608378 먼저 다가오는 모르는 사람과 관계하시나요? 16 ㅇㅇ 03:43:04 1,424
1608377 마스크 수출 전면 금지를 못하는 이유가 있어요. 2 마스크..... 03:41:43 719
1608376 독일 자가격리 안지킬 경우 벌금이 최고 25000유로 까지도!!.. 8 정의롭게 03:27:36 840
1608375 띠뜻한 글 퍼왔어요 2 국난극복이취.. 03:19:02 497
1608374 신입생 집에서 게임만 하는데요 3 어쩔 03:16:11 485
1608373 신천지가 나라망신과 국격손상은 다 시킴 9 .. 02:46:40 819
1608372 마스크 팔려고 가격경쟁 치열하고 난리네요 댓글 구경 코메디ㅋ .. 13 중고나라 02:44:37 2,765
1608371 마스크 없다며 의도적으로 정부욕하던 사람들은 6 00 02:42:35 1,195
1608370 중고나라 마스크판매 댓글들 너무 웃겨요 8 ㅎㅎㅎ 02:35:12 2,5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