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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친 집에 빚이 있네요

ㅇㅇ | 조회수 : 21,073
작성일 : 2020-01-25 11:31:32
둘다 나이가 있는지라 결혼까지 갈수도 있겠다 싶은데..

어제 얘기하는데 설에 집에 인사를 갔으면 좋겠는데
그전에 할 얘기가 있다
집에 빚이 있는데 그건 본인이 갚아야 될걸로 생각하고 있다
생활비는 5백은 줄 것이지만 그 외 돈으로 빚청산하는데 쓰는건 양해해줬으면 한다.

남친이 사업을 하고 있는데 정확한 수입은 잘 모르지만
그냥 잘 버는구나 하고 있었어요.
저도 400정도 벌구요.

빚은 몇억대인 같아요.
저희집은 보태 줄건 없어도 제가 도움 줘야될 상황은 아니구요.

잘 생각해보라 했는데 심난하네요..

IP : 39.7.xxx.222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친
    '20.1.25 11:35 AM (110.34.xxx.177)

    양심있네요.
    저같으면 다시 고려해 보겠습니다.

  • 2. 모모
    '20.1.25 11:36 AM (110.9.xxx.26)

    빚은 언젠가는 청산되겠죠
    사람만 괜찮다면
    월급 500받는사람과 결혼했다
    생각하세요

  • 3. 500
    '20.1.25 11:38 AM (222.110.xxx.248)

    받으면 됐지
    나머지는 가족인데 모른체 할 수도 없고
    중요한 건 그거 다 고 나서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가 중요
    그거 확인하고 맘에 들면 계속 가고
    아니면 놔주고

  • 4. ㅇㅇ
    '20.1.25 11:42 AM (39.7.xxx.222)

    상황이라는게 언제든 바뀔수 있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랄까.. 월급 500받는 월급쟁이다 생각하면 되지만 사업이란게 언제 휘청할지도 모르는거고 장담할수는 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 5. 정확하게
    '20.1.25 11:42 AM (58.121.xxx.69)

    액수를 물어보세요
    사업이 언제까지 잘 될지 모르는데
    생활비 500에 덥썩 넘어갈순 없죠

    그리고 빚 갚은 후 시부모한테 또 생활비 드려야하는지도
    알아보고요

    남친이 고정적수입이 아닌 사업이라
    많은 돈이 들어올 때도 있지만 아닌 경우를 많이 생각해보세요

    일단은 빚이 얼마인지 알아보는게 젤 중요
    갚아줬다 싶음 또 튀어나오는 게 빚

  • 6. ㅇㅇ
    '20.1.25 11:44 AM (220.126.xxx.4)

    빚이 얼마인지는 알아야죠 그래서 무슨 계획으로 어떻게 청산할지 들어보고 결정해야죠

  • 7. 남친이
    '20.1.25 11:46 AM (121.88.xxx.110)

    말한대로 끝나는 문제면 상관없이 믿고 맡겨주면
    되겠지요. 그러나 대출 마이너스카드 쉽게 생각하는
    습관이면 힘들다 보심 되어요. 대출에 대한 대화를 하면서
    판단하셔야 할 듯

  • 8. ㅇㅇ
    '20.1.25 11:47 AM (23.16.xxx.116)

    연애의참견 시즌2 57화 드라마 부분 보시길 추천합니다.
    남친 가족 빚 내용이에요.

  • 9. 지금은
    '20.1.25 11:48 AM (1.242.xxx.191)

    결혼전이라 500이 가능하지만
    상황이 바뀌면 부모 빚갚으면서 노후뒷바라지까지
    해야하고 불만이 쌓이다보면 가정이 파탄납니다.
    노후대비 안된집은 재앙입니다.

  • 10. ㅇㅇㅇ
    '20.1.25 11:49 AM (121.160.xxx.111)

    빚이 얼마인지?
    언제 왜 생긴건지?
    물어보세요

  • 11. ㅎㅎ
    '20.1.25 11:53 AM (223.62.xxx.135)

    대놓고 딴주머니 차겠다는 소린데....
    공인인증서 받아서 확인힐거 아니면 빨리 정리하는게 낫죠.
    사업하는 남자 너무 믿진 마세요
    정가은 기사도 찾아보시구요

  • 12. 새옹
    '20.1.25 11:54 AM (223.62.xxx.172)

    빚.다 갚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뒤로도 계속 부모님 노후자금 대야하는거 아닌가요 500 갖고 애 한멍 낳기도 힘들듯

  • 13. ..
    '20.1.25 12:02 PM (180.66.xxx.164)

    집은 해결되는건가요? 집도없이 마이너스에서 시작하는건가요? 그럼 희망이 너무없는대요? 빚때문에 시가에서 신접차리는거 아닌가요? 그냥 단순해보이진않네요.의뭉스러워요. 탁 까놓구 내수입 얼마이고 빚이 얼만데 어찌하면 좋겠냐가 아니잖아요. 내수입500 이외는 넌 터치하지마 이런 심보인듯한데요.

  • 14. ㅇㅇ
    '20.1.25 12:02 PM (117.111.xxx.60)

    빚이 어떻게 생긴지도 중요하죠..

  • 15. 사업하면
    '20.1.25 12:03 PM (210.178.xxx.131)

    빚 없다가고 빚 생기고 그러지 않나요. 사업이 다 그렇죠 모. 다 알면서 만나는 거고. 액수는 속였을 지 모르겠는데 미리 말한 건 양심 있네요. 잘나가는 사업가 만나는 게 꿈이셨으면 알아서 결정하셔야죠

  • 16. 저기
    '20.1.25 12:06 PM (1.230.xxx.37)

    원글님 500씩 생활비 줄 능력 되는 사람이 결혼 후에도 계속 갚아야 할 빚이면 도대체 총액이 얼마 인가요? 월 이자는 얼마고요.
    그게 제일 중요하지요.
    시부모님들 생활비는 어쩌고요.

  • 17. ㅁㅁㅁ
    '20.1.25 12:09 PM (49.196.xxx.147)

    탁 터놓치 않은 거네요.. 같이 벌어 갚자 곧 나올 듯..

  • 18. ....
    '20.1.25 12:13 PM (223.62.xxx.21)

    총 갚아야 될 금액 공개도 않고
    현재 월 수입도 안알려줘..
    그게 본가 빚인지,
    본인 사업자금으로 본가에서 빌린 돈을 갚는 건지
    결혼할 사이에 너무 모호한 거 아닌가요?
    뒤로 또다른 가족이 있어서 일 수도 있고.
    저라면 좀 더 숙고해봐야 할 것 같아요.
    사업하면서 월 1억씩 수입이 있는데 와이프 못 믿어서
    생활비 카드로 딱 800만원만 열어놓고
    자기 수입은 1000만원인걸로 안다고 하는
    대표도 봤어요.

  • 19. ..
    '20.1.25 12:13 PM (211.197.xxx.181)

    여기 댓글 쓴 여자들
    본인 월수입이 얼만지도 얘기했으면 좋겠음.
    꼭 능력없는 것들이 상대를 따질때는 더 엄격하고 꼼꼼함.
    저 정도에 500씩 준다는 건 우리 남편 월급 2배인데..

  • 20. ㅇㅇ
    '20.1.25 12:15 PM (211.40.xxx.14)

    어떻게 생긴 얼마의 빚인지 상환을 아들이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내막을 같이 아셔야할것같아요. 솔직히 이야기해준건 고마운 일이죠. 시부모님 소비성향 앞으로 노후준비 종합적으로 생각해서 판단하세요.

  • 21.
    '20.1.25 12:15 PM (223.62.xxx.236)

    다 오픈안할까요. 5백이나 준다면서?
    나중에 그 생활비 5백도 빚에 포함될수도 있어요.
    사업은 불같이 흥하다가 망하는것도 순식간이라

  • 22. ....
    '20.1.25 12:27 PM (223.62.xxx.21)

    여기댓글쓴 여자인대요,
    사업해서 님 남편 수십배는 법니다.
    여기 글쓰는 사람들은 본인 수준에서 밖에 생각못하는 사람들 의견찾으려고 질문하는 건 아닐겁니다.

  • 23. 뭐래
    '20.1.25 12:27 PM (106.102.xxx.40)

    20.1.25 12:13 PM (211.197.xxx.181)

    여기 댓글 쓴 여자들 
    본인 월수입이 얼만지도 얘기했으면 좋겠음. 
    꼭 능력없는 것들이 상대를 따질때는 더 엄격하고 꼼꼼함.
    저 정도에 500씩 준다는 건 우리 남편 월급 2배인데..
    ㅡㅡㅡㅡㅡ윌급쟁이하고 사업하는 사람하고는
    다르죠.
    사업은 안정적이지 못 해요.
    생활비 천만원을 준다해도
    그게 길게 갈 보장도 없고요.
    사업하는 남편 만나 보고 댓글 쓰지든지...

  • 24. ..
    '20.1.25 12:27 PM (220.123.xxx.202)

    빚이 얼마이고 얼마씩 몇년안에 갚을수 있을거다라는 확신도 없으니 애매하네요 . 시부모님 빚 다 갚으면 또 빚내는건 아닌지..

  • 25. ..
    '20.1.25 12:28 PM (218.39.xxx.153)

    생활비 500준다고 하면서 빚은 공개 안하다니
    빚내서 빚으로 주는건지..
    얼마씩 갚는지 이자는 어떤지..
    다 공개 안하는걸로 봐선 글쎄요..

  • 26. ?
    '20.1.25 12:47 PM (39.115.xxx.181)

    무슨 사업이고,
    무슨 빚이며
    얼마인지.

  • 27. 경험자
    '20.1.25 12:57 PM (125.191.xxx.148)

    그 빚 다 정리하고 결혼하세요..
    빚 안고 가면 여러가지로 괴롭습니다

  • 28. ..
    '20.1.25 1:04 PM (49.170.xxx.24)

    저도 빚이 얼마인지. 어떻게 상환할 계획인지. 부보 노후는 어떻게 할 것인지 등 다 오픈해야한다고 봅니다.

  • 29.
    '20.1.25 1:07 PM (223.38.xxx.48)

    경험자님 말에 동의
    월 5백이 빚을 늘려가며주는 5백일지...누가 아나요?
    연예인이 사업하는 남자랑 결혼했다 속았다고 이혼하는거
    남일 아니예요
    월급쟁이는 5백 받으면 끝이지만
    사업은 굴러가야 하기때문에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넣었다가
    이자인것 같은 월급받았다가 하는거예요
    사업 망했다는 사람들이 통장에 잔고0원일때 파산하는게 아니라요
    어느날 돈줄 막히면 사업정지되고 그제사 플러스 마이너스 정산하면 빚만 남는거죠

    혹여나 측은지심이나 이런마음으로 떠안을 생각하지말고
    나이도 있다면서.... 정상적인길로 가세요

  • 30. ...
    '20.1.25 1:10 PM (116.127.xxx.74)

    왜 빚을 진건지, 얼마인지, 남친의 총 수입이 얼마쯤 되는지는 알아야죠.

  • 31. 대체
    '20.1.25 1:34 PM (211.187.xxx.172)

    빚 져놓고 자식한테 갚아라 하고 나몰라라......사는 신간 편한 인간들은 뭔가요. 진심 부럽다고 해야나....원

  • 32.
    '20.1.25 1:50 PM (223.62.xxx.2)

    결혼전에 누가 괜찮은 남자가 있는데 왜 애인이 없는지 모르겠다며 그래서 몇번 만났는데 이분이 빚이 있더라고요 1억인가 10억인가 가물가물한데 인물은 괜찮은데 내가 빚갚을 자신이 없어서 그만 만난적있어요

  • 33. 지니1234
    '20.1.25 2:13 PM (27.67.xxx.170)

    뭉퉁그려 500인거지 결국 사업 어려워지거나 하면 맨처음 없어지는게 생활비입니다.그리고 여자분도 돈을 버니 여자분 월급이 생활비가 될것이고요.한 마디로 같이 갚는거죠.
    그리고 빚만 있는게 아니라 계속해서 부양하겠지요.
    제 지인분이 완전 똑같은 케이스로 남편은 시댁 빚과 생활비 올인.경기 어려워지니 아내 월급은 생활비.나중에 집도 합가.

  • 34. ㅠㅠㅠ
    '20.1.25 2:23 PM (117.111.xxx.245)

    결혼 안했으면.. 빚이 뭐라고 시댁을 존중하는 마음이 잘 안생기고 한심하게 생각될 때가 있어요;; ㅠ

  • 35. ??
    '20.1.25 2:36 PM (180.229.xxx.17)

    난중에 500못받아요 님이400버는거로 생활 할 거 같은데요

  • 36. 빚이 많은가봐
    '20.1.25 2:36 PM (110.70.xxx.244)

    말하는 폼새가 남자네 집 빚이 어마어마한가보네요. 님 월급으로 샹활하고 남자가 버는 돈은 빚정리에 쓴다 생각하고 결혼해야할 듯. 우리도 사업하지만 돈관련 투명합니다. 안그럼 돈 안모여요.

  • 37. ...
    '20.1.25 2:45 PM (211.210.xxx.188)

    님이 벌어서 생활비할 공산이 큽니다. 사업이란건 진짜 안정적이지 않아요. 남자가 정확히 집안사정 다 말하고 그걸 님이 감당할 만하면 하세요. 그러나 웬만하면 말리고 싶어요.

  • 38. ㅇㅇ
    '20.1.25 3:09 PM (211.179.xxx.129)

    오백 준다는 거지
    실제 줄 수 있는 지 모르죠.. 아직.
    사업이 그리 안정적이란 보장도 없고요.

    사람이 좋고 신뢰가 간다면
    완전 투명하게 공인인증서 다 까고
    부모님 사정 다 공개하고
    함께 미래를 계획 할 수 있으면. 계속하시고
    못 믿겠거나 찜찜하면 그만 두세요.
    사랑이 크지 않으면 쉽지 않은 상황인 거 같아요.

  • 39. ㅁㅊㄴ
    '20.1.25 3:32 PM (91.115.xxx.202)

    정확하게 어떤 빚이고 얼마고 언제쯤 갚을 수 있을지 말해야지
    두리뭉실 뭐하는 짓이죠?

  • 40. ...
    '20.1.25 4:31 PM (1.242.xxx.65)

    전체 빚을 공개 해야지 생활비 500줄테니 입닫고 가만히 있으라는 아니죠. 결혼하면 안되는거 아시죠 절대!!그말 믿으면 안되요

  • 41. 나라면
    '20.1.25 5:58 PM (221.149.xxx.183)

    월급 250 받고 부모 빚 없는 남자가 더 낫다고 생각함. 자식에게 집안 빚 지우는 집구석 알만 함.

  • 42. ,,,
    '20.1.25 8:08 PM (112.157.xxx.244)

    구체적으로 빚을 낸 이유와 자기 수입과 앞으로의 계획과 자기 사업의 내용등을
    세세히 알려줘야죠
    오백만원씩 몇번 주다가 힘들다 니가 알아서 해라 하면 어쩔건가요?

  • 43. ..
    '20.1.25 8:11 PM (125.177.xxx.43)

    몇년이나 갚아야 할지
    어쩌다 진 빚인지 도 알아야죠
    오백도 나중에 어찌 될지 모르는거고요
    부모가 빚 넘겨줄 정도면 생활비 노후도 책임져야 할테고요
    길어지면 짜증나요

  • 44. ????
    '20.1.25 8:14 PM (112.166.xxx.65)

    실제로 500을 줄지 말지 어떻게 알죠???

    확실한건 빚을 본인이 갚아야한다는 거고
    (것도 진짜 시집빚인지 그 남자 빚인데 집 빚이라고하는건지 어떻게 암??)

    500은 주거나 혹은 못조거나 할수도 있다는 것.

    차라리 월급장인데 1000만원 수입중 500만 주고 500은 빚갚겠다 라든지.

    의사정도 되서 그 이상의 확실한 수입원이 보장된다면 모루지만
    사업하면서 월 500 준다.. 후..

    사업안되면 못준는거고... 빚이 얼만인지도 모르고..

  • 45.
    '20.1.25 8:16 PM (14.6.xxx.202)

    잘 생각해 보세요.
    저희 남편도 가진 것도없는데 시어머니도 내 집 한 칸 없으셨어요. 우리 사는 형편도 안좋은데 어머니 노후 까지 책임 못진다라고 못 박고 시작했어요. 물론 그 전에 헤어지려고도 했는데 어떻게 어떻게 집이며 모든게 잘 풀려서 결혼까지 했어요.
    결혼전 몇달 동거했는데 많이 싸웠어요. 사람은 좋고 같이 시작하기로 결정한것도 난데 부모님 집 한칸 없다는게 도저히 맘속으로 받아지지가 않더라고요.그당시 남친이였던 남편도 자꾸 제가 예민하게 굴고 그냥 짜증 내니 헤어질 생각이였고..
    제가 계속 이러면 쫑나겠구나 싶어서 제가 맘 다잡고 받아드리기로 하고 결혼했어요..
    계속 그 부분이 불만이시라면 트러블 될거에요.
    저도 윗분처럼 250받고 빚없는 부모가 낫다고 생각해요.

  • 46. ..
    '20.1.25 8:23 PM (180.66.xxx.74)

    님은 육아휴직 복직 되는 직장인거죠?
    아이낳고 하면 외벌이로 살아야 할수도 있는데
    빚갚고 5백 저도 걸리네요
    확실히 물어볼것 같네요.

  • 47. ㅡㅡ
    '20.1.25 8:31 PM (223.38.xxx.158)

    속이고 결혼 하는 것보단 낫네요
    결혼할거면 정확히 솔직히 말 해달라고 하세요
    돕고 인정해줄 자신 없음 말아야죠

  • 48. 빈이
    '20.1.25 8:36 PM (211.196.xxx.123)

    남친이 사업한다고 돈 쓴건가보죠.
    본가 집 담보로 했던가 해서
    그래도 속이고 결혼안하려고 미리 말한것을 보니
    사람이 진실된 사람이네요.
    생활비 따박따박 오백이면 엄청 큰돈인데
    님도 번다고 하니 열심히 집은 집대로 모으시고
    남친은 열심히 일해서 그 돈 갚게 하셔야죠.
    어려움을 이겨내고 함께 겪어내면
    남편이 아니라 동지지만
    그 말만 듣고 돌아서버리면 남자는 야호 전생에 나라를 구했구나 내가
    하겠지요. 빚이 참말로 있는건지 없는건지도 모르고
    님을 떠볼려고 그러는건지도 모르고
    돈보다 일단 사람의 됨됨이가 사귀면서 어땠는가를 다시 짚어보세요.

  • 49. ....
    '20.1.25 8:48 PM (223.62.xxx.21)

    떠 보는 거라면 더더욱 거부해야죠.
    나를 믿지 않아서 간보는 수준밖에 안되구나.
    사업하는 사람에게 500 적은 돈이에요.
    어떤 여자연예인이 재벌인 줄 알고 결혼했더니
    데이트할 때 썼던 돈, 선물 다 빚이었다죠.
    사업때문에 본가에서 빚진 거면 금액, 이유등등 소소하게 밝혀
    같이 갚아나가야 하는데 동의를 구하고 싶다고 하는 게 맞구요.
    결혼은 자녀까지 낳아야 하기때문에
    서로 믿음이 확고할 때,
    투명하게 다 밝히고 서로 이해할 수 있을 때
    해야 한다고 봅니다.

  • 50. 500
    '20.1.25 8:52 PM (58.224.xxx.153)

    500 생활비 준다라는건 바뀔수도 있는상황인거고 막말로
    결혼후 꼴랑 몇달주다 끝날수도 있는거고
    (꼭 작정을 하고 거짓말하지않았더라도
    사람 앞일은 모르는거니 그건 남친도 장담못하죠ㅜ)
    한마디로 500 줄수 있는 상황은 바뀔수있으나
    빚 갚아야 할 상황은 바뀌지 않는다는 점ㅜ

  • 51. ㅇㅇ
    '20.1.25 9:25 PM (1.231.xxx.2)

    정말 된사람이라면 빚을 증명할 서류라도 보여주고 정확한 액수를 밝히고 자기 수입을 밝힌 다음 500씩 생활비 주고 몇년 이내에 갚을 생각이라는 계획도 말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님은 결혼에 도박을 해야겠네요. 내 딸이면 이 결혼 반대.

  • 52. ㅇㅇ
    '20.1.26 1:36 AM (210.90.xxx.138)

    할말은 해야죠.
    500준다니 넘 많고 고맙고 한데
    빚이 왜 생겼고 얼마인지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다구요

    부부는 속이는게 없어야 한가고 생각하고
    나도 버니까 같이 갚을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설득

  • 53. 에혀
    '20.1.26 8:35 AM (223.62.xxx.89)

    댓글들 말처럼 왜 생긴 빚인지 얼마인지 어느정도 시간이면 다 갚을수 있는지 그후엔 어떻게 하는건지 집은 차는 애는 이거저거 다 얘기해보세요 그리고 확신이 서면 결혼하는거고 미심쩍으면 안하는거죠 사실 물어보기전에 차분히 잘 얘기해주는 사람이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는 이 결혼 반대합니다

  • 54. 본인집에
    '20.1.26 9:59 AM (211.205.xxx.62)

    빚이 있다고 하면 그남자가 결혼할까요
    그게 궁금하네요

  • 55. ㅇㅇ
    '20.1.26 10:59 AM (14.63.xxx.47)

    음... 옳지않아요
    저도 그 빚이 왜 생겼는지도 정말 중요한걸같아요
    사업이란게 잘되는것 같다가도 망하는것도 한순간이더라구요
    원글님 서두르지마세요

  • 56. ...
    '20.1.26 11:54 AM (14.47.xxx.62)

    사업하면 빚도 능력이구요..무엇보다 상환계획이 중요하구요. 저희아빠 빚50억있었어요 ㅎㅎ 물론 다갚고 지금 떵떵거리고 잘사세요. 물론엄마가 사업어려울때 생활비버셨어요ㅎ 원글의 선택입니다. 대화 후 결정하세요

  • 57. 떨어지는칼날
    '20.1.28 10:47 AM (223.33.xxx.73)

    잡는게아네요 손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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