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50대 여자들이 제일 불쌍해요

게시판 | 조회수 : 23,440
작성일 : 2020-01-24 10:35:52
요즘 30대 심지어 40대초만 봐도
50대와 달라요
시어머니가 며느리 대하는 태도나
며느리와 관계 등등이요
가사 육아도 그렇구요
50대들 부모님 아파서 병간호에
명절 제사 음식에 요즘 보니
자식들 결혼 하기 시작 하면
애도 뵈줘야 하구요
저희 세대에는 직업보다 결혼 해서 내조 잘해라는
분위기여서 일을 안한 사람도 많았을텐데
지금은 능력 없는 주제에라고 무시 당하구요
요 며칠 분노의 시댁과의 관계 글도
대부분 우리 세대 같아요
젊은 애들은 그냥 안하고 말고 여행가고
되려 또 시모들이 부엌일도 다 하는데 말이죠

IP : 180.71.xxx.182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느때든
    '20.1.24 10:38 AM (1.231.xxx.157)

    40대 후반 50대가 애매하게 끼어서 그런거 같아요

    저 50대 중반인대인데 양가 부모님 가시니 제사도 없어지고... 애들은 결혼 안하고
    뭔가 전과는 다른 명절이라 좀 당황스러워요
    몸은 편한데 마음은 불편한... ㅠㅠ

  • 2. ???
    '20.1.24 10:39 AM (183.96.xxx.55)

    나이가 문제라기보단 개개인의 문제 같은데요.
    50대를 왜 다같이 후려치나요? 기분나쁜50대

  • 3. 그래서
    '20.1.24 10:44 AM (1.237.xxx.195)

    낀 세대라고 하나봐요.
    원글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 4. 저는
    '20.1.24 10:45 AM (124.54.xxx.37)

    30대후반부터 무쟈게 시집 남편과 싸웠어요 지금은 시아버지도 남편도 많이 변했고 구래서 내가 시집에 가도 자유로워졌지만 과연 혼자서 무엇을 위한 싸움이었나 싶게 지금은 사회 전반적으로 다들 많이 변했어요 이런 개개인들이 모여서 바뀐 사회라는건 알았으면 좋겠네요

  • 5. 그러게요
    '20.1.24 10:46 AM (124.50.xxx.225)

    저나 언니 둘다 아직 직딩이 50대
    저는 낼 아침에 갈비만 해서 시집가요
    언니도 일 못한다고 잘 안시키는것 같고
    올해는 돈이 없어 글치 해외 여행가도 뭐라 안하실분이심
    엄니 고마워유
    뒹구르르거리고 있는 50대

  • 6. 동감
    '20.1.24 10:48 AM (59.6.xxx.248)

    맞는말이네요
    성격탓이겠지만 부부간 불화 싫고 어른들에게 염려드리기 싫어 그리고 엄마 돌봄없이 사춘기 보내는 아이들 만들기 싫어
    내 욕심만 없으면 된다는 마음으로 경단녀 자처하고 자식과 집안만 돌보며 살았어요
    평화로운 가정 유지하며 살았고 아이들 건강하고 온순하게 잘컸고 모양새 좋은 집안이지만 제 인생상자는 허하다는걸 인정하지 않을수 없어요
    50 초반되어 뭘하려해도 이제는 체력도 머리도 그무엇도 여의치 않군요.

  • 7. 다들
    '20.1.24 10:52 AM (58.231.xxx.192)

    낀세대라 합니다. 우리시어머니도 본인은 시부모 모시고 밭일 논일 애 5명 키우고 아들들 전세라도 다 해주고 본인은 정작 자식에게 수발 못받고 용돈도 못받는 세대라고
    우리나라가 그렇게 급진적으로 변하고 있어요

  • 8. wisdomH
    '20.1.24 10:53 AM (117.111.xxx.224)

    나 50대 초반인데 사가와 멀어졌어요.
    마음 고생은 많이 했지만.
    다시 발길 하는데 변화 없기에 다시 안 가요.
    이번에는 남편도 못 가게 했어요.
    50대여도 경제력 유무. .남편과의 역학. 힘.
    에 따라 달라요.

  • 9.
    '20.1.24 10:57 AM (211.215.xxx.168)

    근데 항상 50대들이 낀거쥬
    늙지도 젊지도 않은 나이니 맘약하면 시댁하고 지지고 볶는거쥬

  • 10. ...
    '20.1.24 10:59 AM (39.7.xxx.39)

    60대가 더 불쌍한듯

  • 11. ㅇㅇ
    '20.1.24 11:02 AM (125.182.xxx.27)

    낀세대맞아요 그래도 많이달라졌죠 ‥같이안살고 요양원에서 맞는시대‥요양원의진화가 필요한것같습니다

  • 12. ㅇㅇ
    '20.1.24 11:03 AM (121.66.xxx.171)

    애매한 세대인건 사실

  • 13. 다 불쌍하지만
    '20.1.24 11:08 AM (124.50.xxx.106)

    저는 독재를 겪지않고 전쟁을 겪지않은것과 일제하에 살지 않은것에 아주 큰 감사함을 느낍니다
    다들 힘들지않은 세대가 없다지만 배부르고 등따시게 살고 있는 지금 정말 큰 복이구나싶어요

  • 14. ..
    '20.1.24 11:15 AM (125.177.xxx.19)

    근데 맨날 자기 세대가 제일 불쌍하다고 그러긴 해요

  • 15.
    '20.1.24 11:17 AM (14.47.xxx.130)

    어제 이 생각했는데....
    부모세대들은 살기 힘들어 그 부모들에게 이렇게 하진 않은거 같은데....
    부모는 부모대로 책임져야 하고...
    자식은 자식대로 책임져야 하고...
    부모는 늙어가서 돈 들고
    자식도 제일 돈 많이 들어가는 시기이고...
    버겁다는 생각이 들어요

  • 16. 진짜
    '20.1.24 11:18 AM (116.41.xxx.44)

    낀세대 맞는것 같아요.
    저 40대 후반인데 처음 결혼해서 시가갔는데
    며느리 없이 그간 명절 어떻게 쇴는지 ㅠ
    그땐 그려려니하고 스트레스 받아가며 일했는데요.
    저희 올케 40초반인데 늦게 결혼해서 그런지
    저 결혼할때와는 완전 달라요.
    저 역시도 친정엄마한테 쇄뇌시킵니다.
    머느리 고생시키지 말라고 그래야 시가오는것도
    부담없이 올 수 있댜고
    집에 들어서자마자 종종 거리고 일하는 시가 누가 좋아라하나요. 요새 세상에 말이죠

  • 17. 진짜 불쌍한건
    '20.1.24 11:20 AM (47.136.xxx.48)

    60대 인 거 같아요..2222

  • 18. 저 낀세대
    '20.1.24 11:22 AM (112.151.xxx.122)

    저 낀세대지만
    저희는 그나마도
    전쟁끝난지 좀 되고
    교육도 받아서 남편과 대등한위치 아니 오히려 상위일때도 있는 위치구요
    자식도 분리시킬줄 아는 세대인데 왜 불쌍해요?
    원글님은 그럼 선택지가 있어서
    7~80대 이상 세대로 태어나게 해줄께
    바꿔볼래? 하시면 바꿔서 태어나실래요?
    전 저희 친정 시가 어머님들 보면
    너무 가엾기도 하고
    저시대에 안태어나서 참 다행이다 싶기도 하던데요

  • 19. 전님
    '20.1.24 11:23 AM (112.151.xxx.122)

    그리고 그 세대분들은
    아무리 살기 힘들어도
    부모님 돌아가시기 전까지 모시고 살아야 하는
    자식 하나는 꼭 있었습니다
    지금은 생활이라도 따로 하지요

  • 20. 오늘도
    '20.1.24 11:23 AM (211.187.xxx.172)

    등장하는

    쇄뇌......................................................아이고

  • 21. ..
    '20.1.24 11:27 AM (175.113.xxx.252)

    그렇게 따지면... 60-70대 그이상의 세대가 제일 불쌍한거 아닌가요.. 전 50대는 아니지만 50대사촌언니들 생각해봤을때 그래도 부잣집 딸들은 혜택 받을거 다 받고 컸고 지금도 편안하게 사는데요 시집살이라고 다 집집마다 다 시키는것도 아니구요.... 딱히 우리 밑세대랑 다른 느낌은 안드는데요.. 근데 60-70대 그이상의 세대들은 부잣집딸이라고 해도.. 그때 사회에서는 많이 힘들었을것 같은데요..????

  • 22. 아닌데
    '20.1.24 11:27 AM (211.179.xxx.129)

    육십대 후반이상 할머니들의 삶을 오십대와 어찌 비교하시나요? 배울만큼 배웠고 저 오십촌데 시집살이 하는 친구
    거의 없어요. 나름 편한 세대죠.
    문제는 오십이란 나이 자체인게
    노부모 병구완에 독립 못한 자녀들 케어에 이중고를 겪을 수 밖에 없는 나이대이기 때문인 듯요.

  • 23. ㅋㅋㅋㅋ
    '20.1.24 11:29 AM (211.243.xxx.236)

    쇄뇌 ㅋㅋ

    50대도 60대도 낀 세대 맞죠.
    여기서도 치여 저기서도 치여...
    70대 초반도 그래요.
    점점 바뀌고 있지요.

  • 24. ㅇㅇ
    '20.1.24 11:31 AM (125.177.xxx.19)

    쇄뇌 ㅋㅋㅋ 어의가 없네요
    까칠하지 말고 좀 문안하게들 삽시다
    우리 딸이 오늘 날씨는 어제랑 틀린데
    비가 않 올거 같데 라고 연락 왔어요
    불평불만 않하고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삶이 좋내요

  • 25. ...
    '20.1.24 11:33 AM (222.237.xxx.218)

    위로 갈수록 힘들었죠.
    30대 보단 40대가
    40대 보단 50대가
    50대 보다 6,70대가 힘들었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나아지잖아요.

    저 46인데 시작은집 안오니 세상 편해졌어요.
    설날 당일날 시가 갑니다.
    이마저도 낼 차례 지내고 아침만 먹고 나오구요.
    오늘은 집에서 룰루랄라예요.

  • 26. ㅇㅇ
    '20.1.24 11:41 AM (61.75.xxx.28)

    그래도 지금 50대는 손주들 봐줄 걱정은 덜할거같은데요 예전보다 보육시설이 훨씬 더 좋아지고
    젊은층이 애도 적게 낳지만 낳아도 부모에게 의지하는건 덜하던데요.
    예전에는 애 낳으면 대부분 친정엄마의 공짜노동으로 대체했지만 요즘은 그래도 돈은 주고 애 맡겨라...또는 부모님한테 맡기지 말고 다른 대안을 찾으려는 시도가 전보단 많은거같아요.

  • 27. 윌리
    '20.1.24 11:50 AM (211.34.xxx.133)

    차별 받으며 살아서 그런지 갑질도 잘해요

  • 28. 넬라
    '20.1.24 11:50 AM (1.225.xxx.151)

    제 생각에 지금 오십대는 변화를 빠르게 겪어낸 세대라는게 특징이죠. 어릴 때 과학의 날 그림대회에서 그렸던 것들이 그들이 성인되었을때 실현된 그런 세대고(이동전화 같은거요) 어릴 때 조개탄 때다가 고딩때 기름 보일러 땠구요. 그리고 세대간 격차보다는 도농간 혹은 지역간 격차가 큰 그런 세대인것 같아요. 동시대 사람인데도 누구는 압구정 맥도날드 햄버거 먹고 기름 보일러 때는 교실에서 공부하고 누구는 롯데리아도 이십대에 처음 먹어보는 소도시에서 갈탄때는 교실에서 공부하거나 그도 못하면 공장가구요. 정말 저 어릴때 생활했던거 생각하면 저도 전생의 기억인가 싶을만큼 아득합니다. 공중전화쓰고 그랬던 시절이요.

  • 29. ㅇㅇ
    '20.1.24 12:17 PM (49.142.xxx.116)

    헐 나 오십댄데 난 행복한 오십댄가봐요 ㅎㅎ 초반이라서 그런가...
    더 불쌍한건 한 아예 늙거나 아예 젊거나죠.
    오십대들 대학만 나와도 취업 잘됐고요. 저 87학번인데 다른 과 나온 친구들도 죄다 무슨 데모하고, 시험철폐니 뭐니 하면서 학점 따고 나와서도 취업잘했어용..
    게다가 아파트값이 그때는 싸서 조금만 열심히 모아 돈 벌어 아파트 샀으면 지금 몇십억 아파트 몇채 있죠..
    게다가 대학공부한 친구들도 많아서(지금세대보다야 당연히 훨씬 적지만) 386세대라 그렇게 갑질 당하지도 않아요..
    시부모님한테 할말 하고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제가 맏며느리라 10년 딱 제사 지내고 그 이후엔 제손으로 없앴어요.
    친정부모님에게도 할말 다 하고, 뭐 나쁘지 않음 요즘 50대...

  • 30. .....
    '20.1.24 12:23 PM (221.157.xxx.127)

    오십대에 무슨 손주를 봐줘요 서른에 애낳으면 오십에 애 스무살이고 서른되서 또 결혼하고 애낳으니 60은되야 손주봐줌

  • 31. ....
    '20.1.24 12:25 PM (1.237.xxx.189)

    왜 하필 50대인가요
    그건 어느세대건 다 비슷하지 않나요
    오히려 그나이가 애 다키우고 활발하게 사는 나이같던데요
    손주 봐주는거에서 자유로운 세대가 얼마나 되나요
    나는 안봐줄거라고 하니
    여기 여자들이 시어머니들 애 안봐주겠다고 하는거 얄밉다고 대놓고 씨부렁 거리던데
    애 안봐주면 얼굴도 안들이밀 태세~
    도대체 끔찍한 시어머니가 애를 왜 봐줘야하는지
    지들도 봐줄 생각하니 봐주길 바라는가보죠

  • 32. ...
    '20.1.24 12:28 PM (222.236.xxx.135)

    주변 50대를 보면 유난히 도시와 시골의 격차가 커요.
    도시에서 자란 사람은 요즘과 큰 차이없이 성장했고 시골서 자란 사람은 동생들 밥까지 해먹이며 학교 다니고 까마득한 옛날얘기같은 에피소드가 많았어요.
    남동생,오빠에게 양보하는건 당연지사고 시집살이도 집집마다 지방마다 차이가 커요.
    그러니 50대가 관건입니다.
    50대가 어떤 시어머니, 할머니가 되느냐가 요즘 젊은 세대들의 결혼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거라고 보여져요.

  • 33. ㅇㅇ
    '20.1.24 1:24 PM (220.78.xxx.128)

    쇄니 → 세뇌

  • 34. 실상은
    '20.1.24 2:15 PM (110.10.xxx.74)

    정확히...50대라기보다는 5말6이죠..

    50대 엄청 폭넓어요.
    초와 말..엄청..

  • 35. ㅇㅇ
    '20.1.24 2:45 PM (58.123.xxx.142)

    저도 50대 여자지만 절대 동의를 못하겠네요.
    어느 세대나 자기 세대가 제일 불쌍하고 과도기라고 생각할걸요.

  • 36. ㅇㅇ
    '20.1.24 3:11 PM (73.83.xxx.104)

    50대 초반인데 축복받은 세대라 생각하고 살았어요.
    과외 금지 시대라 사교육 없이 쉽게 공부했고
    629 선언 이후 대학 들어가
    대학서도 미팅하고 놀기만 하느라 정신없었고
    그럼에도 졸업 후 줄서서 대기업 들어갔고
    남자 애들은 시력만 좀 나빠도 다 방위나 면제 받았고
    어느 정도 자리 잡은 후 IMF 터졌고
    등등
    요즘 애들에 비하면 그래도 쉽게 살았어요.

  • 37. 스스로
    '20.1.24 3:34 PM (153.133.xxx.215)

    불쌍해하기보다는 독하다는 소리들으면서 불합리한건 조금씩 바꾼
    50대예요ㅎ
    이기적이라는 소리 듣긴해요
    그치만 "나혼자만 희생하면 시어른 남편 자식이 편하다"라는 생각을 버리고
    각자 다 덜불행하게 보내자 생각하고 실천하니 좋네요~
    10년 생고생 10년 편안~!

  • 38. 50대
    '20.1.24 4:19 PM (121.175.xxx.209)

    사촌언니들 보면 아줌마 아니고 누릴 거
    다 누리고 산 세대인데요. 대학도 다 나오구요.
    60-70대가 낀 세대 아닌가요?

  • 39. 휘우
    '20.1.24 4:24 PM (49.181.xxx.123)

    세뇌 세뇌 세뇌 세뇌 세뇌 세뇌 세뇌
    반복해서 세뇌시켜야지....세 뇌

  • 40. 별로
    '20.1.24 4:31 PM (182.209.xxx.196)

    50대는 대학도 많이 나오고 문명 혜택도 다 받고 산 세대죠.
    자식도 둘정도만 낳았구요.
    애들도 급식세대였고 외식문화도 급격히 발달했구요.
    70대 이상이 불쌍하죠.
    전쟁도 겪었고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죽어라 일만하고 시집살이 혹독했고
    자식도 많이 낳았고 아들못낳으면 구박에..
    애들 한참 키울 때까지도 세탁기도 없이 손빨래에
    연탄불떼고 애들 도시락 몇개씩 싸고...
    그분들이 손주들 보느라 허리가 휘고. 그렇지 않나요

  • 41. ㅡㅡㅡ
    '20.1.24 4:39 PM (1.245.xxx.135)

    노부모 봉양
    자식들 취업에 결혼에
    나는 늙어 건강 잃어가고

    스트레스 걱정이 많아지는 나이죠

  • 42.
    '20.1.24 4:57 PM (119.70.xxx.204)

    40대도 불쌍하지않나요? 내주위 40대는 다 맞벌이
    남편이 집안일거의도와주지도않음 그렇다고 시댁 친정 나몰라라하는 여자못봤고 내가 불쌍해 ㅎ

  • 43. ...
    '20.1.24 4:59 PM (223.62.xxx.152)

    223.38.45님 말씀 공감됩니다 60대 제일 낀세대

  • 44. 50대라도
    '20.1.24 5:16 PM (180.68.xxx.100)

    시부모 안 계신분들 마음대로 하고 사니 편할테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어른들한테 30년이상 맞추고 사느라 힘들죠.

  • 45. 50초긴 한데
    '20.1.24 6:16 PM (220.126.xxx.56)

    부모님 한분빼고 다 병도 없고 건강하세요 따로살고요
    서울에 살아 그런지 교육 잘받았고요 애는 이제 군대갔고
    차롓상 준비중이긴한데 요즘 간편문화 발달 잘되어있어서
    혼자 준비해도 힘든건 없네요 60대가 좀 걱정되긴해요

  • 46. 민간인사찰
    '20.1.24 6:36 PM (219.254.xxx.109)

    그냥 남자가 집안일 반반 정도 도와주는 요즘 30대 중후반 아닌 그 윗세대는 다 겪고 살았어요..앞서간 여자는 그거 못견디면 이혼했고.아마 이혼을 많이 한 일세대가 남자가 가사일 안도와준 마지막세대에서 제일 많이 나왔을껄요? 지금 오십대붜 슬슬 이혼하고 사십대는 남자가 제대로 못해서 이혼하고..요즘 이혼이유와 사십대 오십대 이혼사유는 좀 다르긴하죠.어찌되었든 요즘 제 주변 삼십대는 남자가 집안일안하면 거의 무능함으로 보더라구요..그세대가 아니면 다 끼인세대죠.

  • 47. 아이스
    '20.1.24 6:46 PM (122.35.xxx.51)

    글쎄요 60대 시엄니는 시엄니가 가장 불쌍한 세대라 하시더라고요. 시부모님에겐 시집살이 당하고 며느리들은 일한다고 일도 못시키고 손주 돌봐줘야하고.
    시엄니도 맞는데
    전 40대 초반인데 직장서는 능력있지만 (남편보다 돈 잘벌죠) 학교서는 엄마라고 아이 엄마만 부르고 집안일도 해야 하고 베이비시터 월급 주면서도 쩔쩔 매야하고. 정말 슈퍼우먼이어야 해요. 그래도 제사는 가야하고 설거지도 해야 해요. 전 저희 세대도 불쌍한 듯 해요.

  • 48. 60대가 제일불쌍
    '20.1.24 8:39 PM (112.169.xxx.249)

    제일 불쌍해요. 끼어도 제대로 낀세대.
    50대 40후반까지는 교육수준,결혼시기 여부에 따라 다른듯한데

    일찍 간사람은 60대 이전 세대들과 비슷한 환경
    40대중초부터는 이전과 확연하게 좀 많이 다르네요

    여기 연배가 높아서 덮어놓고 시가라면 싸잡아 거품 무는이유기도 하고

  • 49. ㅇㅇ
    '20.1.24 8:50 PM (110.12.xxx.167)

    맞아요
    여전히 시부모 봉양하고 명절에 며느리 노릇해야 하고
    자식들 뒤치닥꺼리는 안끝나고

    80대 90대 시부모들 여전히 생존해계신분 많잖아요
    요즘 수명 길어지셔서 말이죠
    자식들은 스펙 쌓는다고 취업은 점점 늦춰지고
    취업해도 자기 앞가름하기 힘들어
    봉양받을 턱도 없으니
    스스로 노후대책 해야하고
    그러면서 자식들 결혼한다면 집값에 보태줘야 하고
    양쪽에서 낀 세대 맞아요

  • 50. 아닌데
    '20.1.24 11:25 PM (222.110.xxx.248)

    50대가 왜요?
    여자지만 대학도 갔고
    애도 하나만 낳았고 그것도 딸
    제사 안하는 집이고
    시부모랑 따로 살고
    초창기 생활비 지원받았고
    어른들 노후 되어 있으시고
    별로 어디에도 낀 거 같진 않는데요?

  • 51.
    '20.1.25 8:31 AM (223.62.xxx.113)

    대부분 시부모랑 따로 살고 모시고 사는 집을 못봤음
    대학까지 나온 사람들 많은데 불쌍하긴 뭐가 불쌍해요

  • 52. .....
    '20.1.25 10:05 AM (122.60.xxx.23)

    오십대가 어정쩡하긴해요.
    독립못한 자식
    노후안된 부모
    은퇴
    요런거 겹치긴 하지만
    아이들 다 키워 독립.결혼 시키고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우리 노후도 보장되어있고
    요럼 또 세상 편한기 50대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1984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가 발견된 것 같아요. 1 흠냐 05:49:27 674
1601983 설득당하는 금태섭 글 1 05:46:40 215
1601982 OECD에서 발표한 보고서 때문에 중국과 일본은 좌절 1 ... 05:46:14 254
1601981 김어준의 뉴스공장 2월19일(수)링크유 1 Tbs안내 05:32:13 114
1601980 성공한 인생이란 ? 05:15:45 269
1601979 학교앞에서 월세 받는데 1 ㅡㅡ 04:52:21 666
1601978 미운오리새끼 1 ... 04:37:00 366
1601977 위스콘신대,나경원딸연수부탁메일 받으신분등판 6 ㄱㄴ 04:14:00 708
1601976 대구인데 딸에게 열이 난다고합니다 4 두근두근 04:10:14 1,779
1601975 집에만 박혀 있는데 우울증 심각 7 돈아끼다 히.. 03:27:38 1,675
1601974 김건희씨 전공이뭔데 운세로 논문을 4 ㄱㄴ 03:27:20 1,155
1601973 드라마 **방법 **보시는 분?? 간만에 진짜 재밌네요 드라마 02:56:56 672
1601972 갑작스런 속쓰림에 깨어났는데 제산제 대용.. 02:56:47 256
1601971 나의 첫 사회생활 이라는 1 힐링 02:44:00 386
1601970 이 시간에 왼쪽 가슴이 찌릿거려 잠을 못 이뤄요ㅠㅠ 2 통증 02:35:25 787
1601969 웃겨용 ㅋㅋ 4 잠도 안오고.. 01:48:30 887
1601968 일본크루즈선 격리 기간 연장되는 사람들 많은가봐요 6 한심함 01:46:56 1,136
1601967 프레스티지석...고민 15 고민 01:38:54 1,857
1601966 떡볶이 소스(가루) 추천 좀 해 주세요~ 8 ... 01:30:58 866
1601965 신천지교회, 코로나 감염 쉬쉬.."외부 자율활동 하라&.. 9 대구 01:30:21 1,686
1601964 코로나 30번 환자분 뉴스댓글 보고 빵터졌어요.. 17 .. 01:19:33 5,138
1601963 7급이 나을까요? 공기업이 나을까요? 5 ㅇㅇ 01:19:04 1,351
1601962 천문 괜히 봤어 5 고냥 01:16:27 1,507
1601961 맛있는 마트표 참기름 추천 부탁드립니다 3 챔기름 01:14:09 695
1601960 사주 봐주실분 있나요?(펑) 11 .. 01:09:11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