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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시누이가 온다는데..

.... | 조회수 : 14,570
작성일 : 2020-01-23 14:53:38


제가 시가에 연락안하고 산지 몇년됩니다.
가지도 않고 오지도 않는데

시누이가 조카들 본다고 온다더군요.
자기 아들 데리고요.
시누이는 이혼해서 아들 하나 키우고 사는데
오빠(제 남편)을 의지합니다..

여튼,
결혼전엔 시누이가 미혼일때는 저희 아이들 잘 봐주기는 커녕
집에 친구 데리고와서 자고 가고 뿐이엇는데
본인 아이아이한테 누나들이 잇다고 소개 해주고 싶다면서
온다는데 솔직히 전 별로네요.

남편이 따로 만나고 오는데
저도 같이 가는게 좋을지.. 좀 고민이네요
애들 앞에(우리애들) 놓고 또 무슨 이야기 할지 .


IP : 211.36.xxx.29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0.1.23 2:57 PM (111.118.xxx.150)

    한번쯤은.... 같은 여자로서 이혼하고 혼자 애키우면 안됐잖아요
    애한테 외갓집 분위기 내주고 싶어하는것 같은데..

  • 2. ...
    '20.1.23 2:58 PM (223.38.xxx.131)

    걱정되면 같이 나가보세요
    뭔가 부탁하러 오는 분위기인가요?

  • 3.
    '20.1.23 3:01 PM (211.36.xxx.29)

    모르겟어요 무슨 부탁을 하려온는지.
    일때문에 지역근처 오면서 오는거라는데.
    사실 시가가 돈사고만 안쳣어도 제가 이렇게 까지 안해요
    걸핏하면 저희 남편 한테 돈빌려달라. 빌린돈도 안갚고 진짜
    데인게 많아요 ㅠㅠ

  • 4. 그지경이면
    '20.1.23 3:03 PM (122.39.xxx.248)

    전 안갑니다.

  • 5. ...
    '20.1.23 3:06 PM (220.75.xxx.108)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죠. 뭐 필요한 게 있으니 귀한 몸이 움직이는 거 아닌가 싶은데요.

  • 6. 냅둬요
    '20.1.23 3:11 PM (112.151.xxx.122)

    조카고 오빤데
    자식이 내자식만은 아니잖아요?
    그리 싫으면
    뭐하러 가요
    보고싶은사람들 보고 놀고오게 두지요

    아이들은 친척인데
    내가 싫다고 아이들도 연끊고 살게 하는건
    부모노릇이 아니잖아요?
    싫으면 원글만 빠지고 가서 보게 하세요

  • 7. 저도
    '20.1.23 3:11 PM (125.191.xxx.148)

    점셋님 말씀 생각이예요..
    그 시누집에서 저희집까지 7시간도 더 걸리는데
    이제 4살된 아이랑 온다는데.. 솔직히.. 좀..
    말로는 오빠랑 조카 보고싶다고 하는데.. 저는 도무지 이해가 잘..;;

  • 8. 오빠
    '20.1.23 3:14 PM (118.38.xxx.80)

    보고 싶을수도 있죠. 그건 이해가네요 형제간인데

  • 9. ...
    '20.1.23 3:18 PM (118.37.xxx.50)

    근처에 볼일있어 왔다가 온김에 얼굴이나 보러온다에 한표

  • 10. 뭔가
    '20.1.23 3:19 PM (223.39.xxx.115)

    부탁할게 있는거네요... 돈부탁 아니면 애 맡기려고? 녹음기사서 아이포켓에 넣고 보내세요

  • 11. 불안한
    '20.1.23 3:23 PM (223.39.xxx.75)

    이유는 시누이 보다 남편의 반응이 어떨지 불안한거죠....돈 원하면 줄것같고 그런거죠? 남편만 잘 끊어주면 만나도 고민도 아닌데 지들은 피를 나눠서 ㅎ

  • 12. 걍 만나
    '20.1.23 3:25 PM (14.41.xxx.158)

    만나서 아니면 말구잖아요 혹 그쪽에서 부탁을 한데도 님선에서 기다 아니다 전달하면 될일이고 조카가 어리니 맛난거 먹이고 애 용돈조로 10만원 시누에게 주세요

    조카도 머리크면 집안분위기 눈치 빤해 오라그래도 잘 안가니 어릴때나 간간히 얼굴보죠 나중 더 사고쳐 정 안볼때 안보더라도 이혼해 어린자식 데불고 찾아오겠다는 사람을 안보는건 아닌것 같아요

  • 13. 보고
    '20.1.23 3:28 PM (120.142.xxx.209)

    싶어 할 수도 있지 어떻게 이해가 안가죠??
    님은 동생네 오래 안보만 안 궁금해 할건가요???

  • 14. ......
    '20.1.23 3:28 PM (1.233.xxx.68)

    배우자님 남편 관점에서는
    부인은 시댁하고 연 끊고
    멀리있는 여동생이 오는데 부탁할까봐 날이 서있고 ...
    이러면 행복할까요?

  • 15. 그렇군요
    '20.1.23 3:31 PM (125.191.xxx.148)

    저는 남편이랑 같이갈지말지가 고민이지요..
    만나지말라고는 안햇어요;
    물론 형제니 그렇지만 저희 가족한테 그동안 한것들과 속인걸 생각하면 다시 속고싶지않은거구요..

  • 16.
    '20.1.23 3:32 PM (121.167.xxx.120)

    만나고 안 만나고는 선택 하시고요
    집에 와서 자고 가겠다고 할까봐 걱정이네요
    남편이 눈치 없이 데리고 들어 오면 어떡해요?

  • 17. ...
    '20.1.23 3:34 PM (125.191.xxx.148)

    걍 만나님 말씀처럼 그냥 같이보고
    뭐 부탁한다하면 아니다 맞다 정도만 하고 올까봐요
    남편은 워낙 거절 자체를 못해서요..
    물론 뭔 이야기를 할지안할진 모르지만요..

  • 18. ...
    '20.1.23 3:35 PM (220.75.xxx.108)

    답 나왔네요.
    거절할 줄 모르는 남편이면 무조건 같이 가야죠.

  • 19.
    '20.1.23 3:39 PM (125.191.xxx.148)

    점셋님 저도 이래저래 글 적으면서 생각햇네요..

    몇달전에도 시누이가 자기아들이 누나들 좋아한다고 내려오라고 햇다고 다음날 내려가려고 막무가내더라고요;;
    생각해보니 그래요.. 에고..
    저희 아이들 시누이는 물론이고 애들 용돈도 받아본적도 없고
    입학졸업때도 선물커녕 연락도 한번 안주시던 분들이세요..
    어려울때만 가족 남편찾는거 제가 좀 못견디는것 같아요 ㅠㅠ

  • 20. 무슨
    '20.1.23 3:46 PM (203.128.xxx.128)

    얘기하나~~궁금하면 가시고
    이도저도 관심없으면 안가시고

  • 21.
    '20.1.23 3:56 PM (27.165.xxx.213)

    정말 세상 사람들 너무하네
    잘사는 시누라면 버선발로 반겼겠지

  • 22. 그래서
    '20.1.23 4:03 PM (223.237.xxx.166)

    제가 10년동안 친정오빠에게 연락도 못하고 갈땐 올케 용돈 30만원, 조카용돈 80만원 챙겨서 찾아 갔더니 반겨주더군요. 결혼하면 남매지간은 남이 된다 생각하고 살아야 되는거네요

  • 23. ㅇㅇㅇ
    '20.1.23 4:03 PM (49.196.xxx.10)

    우리는 시누 가까이 사는 데 남편만 가고 몰래 애들도 데리고가는 날은 제가 싫은 소리 합니다.

  • 24. 시누이가
    '20.1.23 4:08 PM (211.215.xxx.107)

    뭘 얼마나
    원글님 남편을 의지했다는 거예요?
    피를 나눈 남매가 의지 좀 하면 안 됩니까?

  • 25. 저는
    '20.1.23 4:10 PM (125.191.xxx.148)

    돈 보다 저희 애들한테
    너희 친동생이라 생각해라 말하면서..
    의무감 줄거같아 그게 제일 신경 쓰입니다..
    워낙 시가가 저보고도 내딸 딸같다고 말하시더니만
    남편 빛만 몇억 안겨주고 친남동생은 보험으로
    형돈 떼가고..그러면서 미안하다 한마디 안햇어요..

    술먹고 노는거 좋아하는 시누이 성격을 제가 모르지않고
    돈을 떠나 본인 힘든거만 이야기하는 시가들이라서요..

  • 26. 어쩔수
    '20.1.23 4:16 PM (115.143.xxx.140)

    아이들은 둘수있으면 두고 같이 가세요. 그림 그려지잖아요..왜 오는지

  • 27.
    '20.1.23 4:18 PM (27.165.xxx.213)

    고모가 그러라면 님네 애들이 사촌먹여살리고 학비대고 일생을 책임진답니까?
    사촌끼리 남보다 가까이 지내면 큰일나요?
    그애가 커서 어찌될 줄 알고요?

  • 28. 고모
    '20.1.23 4:27 PM (211.215.xxx.107)

    입장에서는
    조카 보고싶고 애틋해요.
    내 자식이 우선이지만
    조카들도 귀하고 잘 되기 바라고
    1년에 한번이라도 얼굴 보고 싶고요.
    원글님은 조카 없나보네요.

  • 29.
    '20.1.23 4:33 PM (125.191.xxx.148)

    잘 살면 좋죠! 저도 바라는 바입니다..
    그런데 저희는 힘들때 시가로부터 아무런 도움을 받은적이 없어요.. 그흔한 위로도 없엇어요.

    저희전세로 십년을 살앗는데 이사할때
    돈이 올라 갈 곳 없는 마당에
    시가 안부전화 맨날 하라는시누이엿거든요.
    단 오백만원이 없어서 이사도 못하는 마당에..
    시가 집이고 땅이고 뭐고 다 담보 대출 이란걸
    나중에 알고 진짜 허무하더군요..
    심지어 저희 동생 결혼식에도 입을 옷이 없다면서 ..
    못간다고 저보고 축의금 내라고.. ;

    노후가 전혀 안되서 가족끼리 매년 몇만원씩 모으자 햇더니
    일년 모으더니.. 홀랑 시누이 한테 다 주고..
    대책도 없고 무조건 오빠(남편) 이 혼자 직장인이라
    돈이 늘 많은줄알아요

    에휴 저도 별 이야기 다하네요 ㅠㅠ

  • 30. 원글님
    '20.1.23 4:34 PM (111.118.xxx.150)

    자녀들도 미래가 어찌 될지 모르는데
    하나가 극악한 상황되면 다른 형제에게 피하라고 몸소 보여주는 겁니다.

  • 31. ...
    '20.1.23 4:34 PM (220.75.xxx.108)

    조카 보고싶고 정이 있어서 오는 거면 평소에 잘 챙기고 살았겠죠. 시집식구한테 안 뜯겨본 사람은 모를수 있는데 돈 뜯기고 빚 떠넘기고 몇번 당하고 보면 조카가 커서 위인이 되건 뭐가 되건 덕 보고 싶은 맘은 1도 없고 지 앞가림만 잘 하면 소원이 없겠다 싶어집니다.
    남매간에 정을 끊냐고 감정이입 하실 일들이 아닌게 님들은 저런 해만 끼치면서 필요할 때만 오빠 찾는 그런 시자가 아니시잖아요?

  • 32. 아아
    '20.1.23 4:44 PM (117.111.xxx.38)

    점셋님 공감 제말이 그래요..
    조카가 잘되든 안되든 시가네 덕보고 살 생각 1도 없어요
    자기 일이나 잘하고 살면 되거든요..
    시누이 이혼도 얼마나 요란하게 햇는데요..
    부부싸움에 오빠 오라가라.. 에휴..
    평소 격은게 잇어서 그런지 좋은 맘이 안생겨요 ㅠㅠ

  • 33. .....
    '20.1.23 5:02 PM (218.146.xxx.119)

    겪어보지 않으셨으니 모르실 거 같아서 적어봅니다.. 명절에 티비에서도 왁자지껄 명절분위기고 명절 당일에 음식점도 대부분 쉬거든요. 그 분위기를 혼자 살거나 이혼한 사람이 감당하기엔 많이 우울할꺼에요. 제가 자취할 때 명절쇠러 가는 고생길도 부러워보였어요. 물론 결혼하니까 다 귀찮지만...시누이가 예뻐보이지는 않아도 그냥 불쌍하게 봐주세요 명절에 많이 외로웠나보다 하면서요 싱글인 제 친구 명절 분위기에 우울감 못 이기고 고향 내려가더라구요 내려가서 잔소리 들어도 혼자인거 보다 낫데요

  • 34.
    '20.1.23 5:22 PM (125.191.xxx.148)

    점넷님 ~ 시누이집이 고향이고 시가랑 10분거리예요..
    오히려 저희집(오빠집이) 타지인데요..
    명절지나고 온다네요..
    이혼하고 혼자인게 쉽지는 않은걸 알지만..
    저만 빼고 늘 오빠랑 시부모님하고 연락하고 지내왓눈걸요~
    이미 저는 다른사람으로 생각하는데요.

    제가 받아주고 안받아주기 보단, 우리 아이들이 진짜 애뜻하고 보고싶엇다면 초등입학이나 생일때라도 전화한번 햇더라면
    제가 이렇게 실망스럽지는 않앗을거 같아요.. ㅠㅠ
    무엇보다 이런상황을 만두신 시부모님이 진짜 실망스럽고 그래요...

  • 35. 제목없음
    '20.1.23 5:28 PM (14.4.xxx.249)

    시누랑 안보고 산지 몇년됐어요
    근데 시댁에 재혼해서 낳은 아들만 보내요
    일한다 논다 핑계대고...
    명절에 갈때마다 어린아이가 왔다갔다 이것저것 뒤집어 놓고
    허리굽은 어머님은 밥먹이라 따라다니시고
    저희가 저희 아이 물려준건 다 받으면서
    또 어른이라고 가르치려들고 자기 위하지 않는다고 쌩까요
    죽어서도 보고싶지 않은 여자에요

  • 36. 맞아요
    '20.1.23 5:57 PM (125.191.xxx.148)

    제목없음님.. 지금 시부모님이 그러신 분위기예요..
    연세도 많으신데 애를 거의 봐주시는 듯 하더라고요.
    아이가 백일좀 넘엇나.. 남편이 시누이한테 연락하니..
    모유도 끊고 친구랑 술마신다고..
    애는 시어머니가 봐주신다고..;; 그 상황만 봐도 그래요
    그러면서 저희 남편한테는 힘들다.. 애 아빠없이 키울지신이 없다는 둥 .. 문자에 전화에 늘 연락 합니다..;; 에휴

  • 37. 적극적으로
    '20.1.24 5:33 AM (211.117.xxx.93)

    속상한 마음에 여기에 하소연 하시는건 알겠는데요. 원글님의 가슴앓이와는 상관없이 남매들은 만날꺼에요. 만나는걸 막을수 있다면 미리 막아보시고 막을수 없다면 포기하세요. 포기가 안되면 걱정되시는 최악의 상태만이라도 막아보세요. 당일에 따라 나서서 보고 듣고 말을해서 불확실성을 날려버리세요. 원글님의 행복은 본인이 만들어 가시는거에요.

  • 38. ..
    '20.1.24 7:13 AM (125.178.xxx.147)

    예전에 조카들에게 뭘해줬고 아니고를 떠나서.. 본인아이가 이제 4살이라니 사촌들하고 만나게 해줘야겠다는 생각에서가 아닐까요? 누나들을 보고 싶다고 했다면서요..
    보통 요즘 하나씩 키우니까 사촌들끼리 어울리게 하잖아요. 제 생각에는 다른날도 아니고 명절이니 그렇게 해주고 싶을것 같기도 하거든요. 이혼했다니 남편쪽으로 조카들을 만나게 해주기도 힘들 수도 있을것 같고요..

    그 시누가 싫으면 그냥 아이들끼리만 놀게 해주세요.. 애들이 무슨 죄인가요.
    설마 시누가 님 아이한테 자기애랑 잘 지내라고야 할지 모르지만, 정말 무슨 책임지라는 식으로 형제애를 강요할까 싶네요.

    그리고 남편분과 시누는 어찌됐든 남매예요. 그러니 정말 큰일이 아니고서는 부모자식만큼은 아닐지라도 서로 맘 상하는 일이 있었어도 또 미워만할 수 없고 힘들때는 안쓰럽거나 도와주고 싶은 마음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입장바꿔서 님과 님 형제자매라던가.. 님 아이들끼리 어른돼서 서로 사이 안좋게 지낸다고 떠올려보시면 이해가 갈듯도요..

  • 39. 시누이
    '20.1.24 8:41 AM (211.36.xxx.58)

    저희도 돈문제와 시누의 두번의 이혼 등
    시댁이 편안할 날이 없었어요
    시누이가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서
    연락을 안하고 지냈죠
    시누와 연락 안하다 같은 이유로 연락이 왔고
    동네 갈 일 있다고
    보고 싶다고 해서 보냈더니 보험 시작했다고 ....

    사람은 안변해요 전화 통화 내용 들어보니
    세상 살아보니 반성하는 듯한 뉘앙스 풍겨서
    변했나보다 그래 안된마음도 있어
    남편보냈어요

    이혼해서 보험 시작해서
    보험 들어달라고 나중에 그 보험 손해보고 토해냈어요
    결국에는 끝까지
    피해만 주는 가족이었고
    미안해 하거나 고마운 마음 남편에게 표현할 지는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표현도 안하고 뭐 끝까지 피해만 주는

    우리 가정에 계속 피해가 된다면
    그놈의 우애 필요 없다고 생각됩니다

    내 가정을 잃어요

  • 40. 솔직히
    '20.1.24 11:15 AM (125.191.xxx.148)

    남매 만나는거 뭐라 하지않아요

    저는 단지 가족이란 이유로 돈피해 정신적피해받기ㅡ싫거든요
    왜 조카라는 이유로 먼 거리를 보러 오라는 것도 싫고,
    시누이 힘든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도 싫어요.
    저도 애 둘 누구 도움 없이 일하면서 키웟는데 그런건 안중에도 없고 자기 아들 외동이라ㅡ키우기힘들다며 남편한테 늘 하소연하는것도 이해가 안되요. 애도 거의 시부모님이 봐주시고 하던걸요.

    작년에 시누이가 자기 아들이 형좋아하고 누나들 좋아한다면서
    내려오라길래 제가 안간다햇어요
    거리도 멀기도 먼데 왜 자기 아들 때문에 오라하는지.
    우리애들이 자기 아들 놀아주는 애들인가요?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데 .. 저희 애들 관심조차 없으면서
    그러는거 저는 모르지않아요..
    특히 시누이가 보험일 하는거 알고. 더 경계합니다.
    시부모님들도 그렇고
    노력으로 뭔가 얻고 하는 사람들이 아니예요..

  • 41. 저위에
    '20.1.24 11:21 AM (124.54.xxx.37)

    세상이 그런거 맞아요 돈많은 시누면 일단 찾아오지도 않을걸요? 그냥 진짜 얼굴만 보고 가는가 한번 후기 올려주시길

  • 42. 네...
    '20.1.24 11:43 AM (125.191.xxx.148)

    저희 집이 신도시에 아파트도 잇고..
    남편(오빠)이 대충 얼마버는지ㅡ알아요.
    (근데 이게 대출이고...많은 편도 아닌데?
    시골사람들이라.. 돈 많은줄 안다는거죠..
    타지에 사니 도와줄 생각은 안하고.. 도움받을 생각만..)

    반대로 저는 저희 남편이 돈도 못벌고 별볼일없다면
    이 먼거리를 오지않을거 같아요..
    가까운 다른 남동생한테 자주 가겟죠..

    순수한 마음으로 조카 보는 마음으로 오는지..
    정말 믿고 싶어요 그러나 저도 사람 안변하는거 겪고 살아서..
    기대가 없어요..
    만나서 시누이 힘든애기꺼내면 저희도 죽는소리하고 올거예요..
    오빠(남편) 도 심각하다고.
    제가 그동안 아무말 안하니 그러는거 같은데
    별 환상갖지말라고요..

  • 43. ...
    '20.1.24 12:15 PM (58.238.xxx.221)

    시가에다 시누가 안부전화하했다는걸 보니 각 나오네요. 어떤 인간인지....
    지금 가정재정 자금 원글님이 쥐고 계시는지요`?
    하는꼴보니 부모한테 애맡기고 술마시러 다닐정도면 아직 철 안든것 같은데..
    남편 맘약해서 빛내서 돈빌려주는 스탈이면 같이 나가세요.
    같이 나갔는데 시누가 죽는소리하면 그간 시가땜에 생긴 빚하고 진창 이김에 다 하소연하고 앞으로 말도 못꺼내게 왕창 죽는소리해주고 와요..

  • 44. 아 진짜 ....
    '20.1.24 12:49 PM (121.190.xxx.166)

    너무하네
    아니 동생이 오빠 찾아가면 안되나요?
    힘들거나 외롭거나 할때 얘기하면 안되요?
    무슨 사람이 그리 이기적이나요.
    여자들은 결혼하면 왜 본인의 가족만 테두리지어서
    나머지는 배척하고
    시댁이라면 학을 떼고 ..

    지금도 같이 가는게 감시하러 가는건데 .
    진심 원글 같은 사람 가까이 하기 싫으네....

  • 45. ...
    '20.1.24 12:55 PM (125.191.xxx.148)

    돈사고 치는 시부모님, 가족한테 단체로 당해서..
    제가 관리합니다.. 남편도 본인 성격을 인정해요.
    가족이 죽는 소리하면 거절을 못해요.

    이참에 잘됫다생각이 드네요.
    생각해보니. 무슨말 하는지 들어보고..
    빚이야기부터 시부모님이 빌려간 돈부터 갚으라고.
    (큰 애 돌전에 어디 쓴다고 200만원 빌려간거 아직도 못받앗다고) 남동생믿고 든 보험 , 피해본거 삼백도 넘는거..
    가족 통장만든 돈.. 다 쓴 시누이..
    시부모님 노후는 딸인 본인이 챙기시길..
    우리애들은 조카지만 기대지도 바래지도 말고
    본인 아들 잘 키우시길.
    (저보다 나이도 많아서 대접받을 생각하더군요)
    여튼..다 말할거예요.. 글 읽어주시고 댓글주신 82쿡 선배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 46. ..
    '20.1.24 1:04 PM (49.170.xxx.24)

    돈은 님이 이미 쥐고 계시니 걱정할 것 없습니다.
    멀리서 오는 사람에게 웃으며 대할 수 없으면 같이 가지마십시요. 돈 부탁하기 전에는 웃으며 대하셔야해요.
    그리고 고모가 조카 부탁한다고 사촌들이 그 조카에 대한 의무감 느끼는 것도 아니잖아요. 친분이 없는데. 자기 형제도 부양하는 시대가 아니잖아요.
    걱정이 과도하신 것 같아요.
    남편이 이전에 처신을 잘못하신거죠.

  • 47. dlfjs
    '20.1.24 1:35 PM (125.177.xxx.43)

    원글님 화이팅
    할말 다 하고 오시고
    후기 부탁해요

  • 48.
    '20.1.24 2:10 PM (123.111.xxx.118)

    저라면 애들은 놓고 저는 동행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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