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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칠십이 넘어도 부부관계 하나요?

ㅇㅇ | 조회수 : 22,859
작성일 : 2020-01-22 13:49:21
제가 올해 오십됐는데
남편과의 잠자리가 너무 싫은데요
이걸 도대체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저는 나이들면 당연히 안하는건줄 알았어요ㅠ
IP : 106.101.xxx.24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2 1:52 PM (223.62.xxx.88)

    둘이 좋으면 하는거죠.

  • 2.
    '20.1.22 1:55 PM (59.9.xxx.251)

    귀찮네요.
    각방 쓰는데 문잠그고 자요

  • 3. 남편쪽이
    '20.1.22 1:56 PM (112.169.xxx.189)

    안되지?않는 이상은
    어쩔 수 없죠
    부부간엔 권리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의무도 있어요 -.,-

  • 4. ㅎㅎ
    '20.1.22 1:59 PM (211.36.xxx.1)

    둘이 좋으면 하는거죠222

  • 5.
    '20.1.22 2:02 PM (106.102.xxx.96)

    끔찍하네요.

  • 6. .
    '20.1.22 2:02 PM (223.62.xxx.87)

    지인의 시부모님 두분다 아프신데
    시아버지가 시어머니를 그렇게 귀찮게 하신다네요.
    표나게..
    병원가서 상담하니 흔한일이라고 욕구 줄어주는 약 처방 해 줬대요

  • 7. 피하지
    '20.1.22 2:03 PM (203.128.xxx.45)

    마세요
    싫은거 이해도 하죠
    그런데 나이들수록 적당한 성생활이 건강하고도 연결이 된대요

  • 8. 아이고
    '20.1.22 2:19 PM (71.93.xxx.48)

    늙었다고 성욕이 없어지는것이 아니에요
    제 영감 69인데 한달에 1번은 잠자리 하는데 제가 싫지 않다는것

  • 9. 친구 부모님
    '20.1.22 2:27 PM (124.122.xxx.250)

    이야기 들어보니 80까지도 하셨대요.
    깜짝 놀랐는데 정정하신분들은 그러시나봐요.
    다만 어머님이 힘들어 하셨다구요. ㅠㅠ

  • 10. ...
    '20.1.22 2:32 PM (68.190.xxx.125)

    성생활을 80까지....
    그건 벌이라고 봅니다
    ㅠㅠㅠ

  • 11. ..
    '20.1.22 2:43 PM (117.111.xxx.182)

    하는게 놓다면서요.요즘 70도 잘 관리하면 그렇게 노인같지도 않아요

  • 12. 로라아슐리
    '20.1.22 2:54 PM (218.54.xxx.56)

    슬프네요.
    마흔인 저도 별론데 점점 더 그럴텐데
    남자는 욕구가 줄지 않는다니...
    서로에게 벌인 것 같아요 ㅠㅠ

  • 13. 여기 많은 댓글만
    '20.1.22 3:02 PM (118.33.xxx.39)

    보면 성관계가 여자에게 무슨 벌이나 되는 줄 알겠어요~

    저희는 오십된 부부지만 가끔, 아주 즐겁게 하고 놀구요
    지난 기간도 고려 ,이 추세라면 칠십이 되어도 가끔은 이러고 재밌게 할 거 같습니다
    부부간에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중에(운동, 자녀걱정, 직장얘기, 사람품평...) 그냥 하나랍니다

  • 14. ㅇㅇ
    '20.1.22 3:05 PM (125.179.xxx.192)

    나이 든 사람들의 성관계 장면 떠올리면 징그러워요. 영화같은데서 본 적이 없어 어색해서 그런가...

  • 15.
    '20.1.22 3:06 PM (121.167.xxx.120)

    남자는 가능한데 여자는 나이 들면 수축되서 무지 아파요
    그리고 방광에 자극을 줘서 방광염이 오기도 해요
    자궁암 검사하면 검사 결과에 의사가 성생활 하려면 진료
    받으러 오라고 해요
    호르몬 치료나 크림 종류 처방해 줘요
    아주 건강한 여자는 가능한 사람도 있고요

  • 16. 저도
    '20.1.22 3:28 PM (1.231.xxx.157)

    80대까지 하자~ 그러구 있어요

    그게 왜 싫지?

  • 17. 에구
    '20.1.22 4:07 PM (115.138.xxx.237)

    남편이 시골마을 의원하는데
    80대 심지어 90넘은 할아버지도
    비아**처방받으러 오신답니다

  • 18. 그냥
    '20.1.22 4:17 PM (39.7.xxx.53)

    첩하나 알아봐주세요
    하기싫으신분들

    이래서 저번댓글에
    양반들 사랑채랑 따로쓰고 젊은첩하나두었구나 했어요

  • 19. 싫다...
    '20.1.22 5:33 PM (1.246.xxx.209)

    사십후반인데도 넘나 싫다는.....70,80생각만해도 끔찍ㅠㅠ

  • 20. 부부사이
    '20.1.22 5:55 PM (1.253.xxx.54)

    사이좋은것과도 약간 비례하는듯.
    지금 젊고 성욕도 낮은편인데 미래생각하면 그래도 늙어서도 가끔 하는사이가 훨 나아보이는데요? 금슬도 더 좋을것같고. 사람이 꼴보기싫음 그것도 당연 징그럽고 하기싫겠죠.

  • 21. ..
    '20.1.22 5:57 PM (125.186.xxx.181)

    옛날 70대는 호상, 요즘 70대는 아저씨죠.

  • 22. ...
    '20.1.22 10:49 PM (1.236.xxx.48)

    끔찍하다....

  • 23. ...
    '20.1.22 10:50 PM (125.177.xxx.43)

    사이 좋아도 50넘으면 뜸하다 안하던데 ..
    남자가 기운이 쇠해야죠

  • 24. ..
    '20.1.22 10:53 PM (125.177.xxx.43)

    70넘어 비아그라까지ㅡ먹어가며 해야하나

  • 25. ....
    '20.1.22 11:09 PM (125.180.xxx.185)

    부부사이가 좋은데도 70넘어서도 한다 생각하면 끔찍하네요.

  • 26.
    '20.1.22 11:17 PM (157.45.xxx.242)

    쭈글쭈글한 피부,입에서는 썩은내, 물컹한 고구마로 윽 ! 생각만 해도.

  • 27. 티니
    '20.1.22 11:25 PM (116.39.xxx.156)

    이상한 사람들 참 많네요...
    부부간에 성이 아름다운건데
    벌이라느니 물컹한 고구마...?
    세상에...

  • 28. 남자
    '20.1.22 11:41 PM (219.255.xxx.149)

    그거에 목숨을 걸더라고요.그게 남자로서의 정체성,자존심...나 아직 안죽었어..이러면서 운동하고 좋은 거 챙겨먹고 용을 쓰잖아요.발악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이해도 되고 그래요

  • 29. /////
    '20.1.23 12:58 AM (14.34.xxx.60)

    댓글들 보니 진짜 불쌍한 사람들 많네요.
    섹스가 삶에 얼마나 활력이 되는데..
    오히려 무슨 형벌이라도 되는양 치를 떠는 모습들을 보니 안타깝네요.
    그것도 타고나는 건가 봐요. 그 즐거움을 모르고 태어난 사람들은 인생의 즐거움 중 중요한 것을
    모르고 사는 것이라 생각하네요.

  • 30.
    '20.1.23 1:02 AM (61.80.xxx.181)

    남자들 젓가락 들 힘만 있음 한다고 그래서 옛날엔 두집살림하고 그랬나봐요

  • 31. 배둔아
    '20.1.23 1:25 AM (125.176.xxx.131)

    드럽다..생각만 해도...
    점잖게 늙어가고 싶다..

  • 32. 저도 싫어요
    '20.1.23 2:11 AM (70.106.xxx.240)

    젊을때나 좋지
    끔찍

  • 33. ...
    '20.1.23 3:34 AM (65.95.xxx.56)

    이러니깐 남자들이 밖에나가서 여자 만나는듯
    싫다는 사람 뭐하러 괴롭히겠어요 다른여자 만나면 쉬운걸

  • 34. 에효
    '20.1.23 5:40 AM (1.250.xxx.124)

    나도 걱정이네요.
    성욕 줄이는 처방은 본인 아니면
    힘들겠죠?

  • 35. 남편이
    '20.1.23 6:46 AM (118.235.xxx.172)

    그렇게 괴롭히더니 건강상 안되니 본인도 안달하지않고 가정에 평화가 찾아왔네요
    고마워서 반찬 더 잘해줍니다 나 안괴롭혀서~~

  • 36. 00000
    '20.1.23 6:49 AM (116.33.xxx.68)

    기력이 쇠해 못하지않나요?
    몸이아프면 욕구가 사라진다는데
    늙어서 하는사람들 건강관리 참잘했다싶구 체력도 좋아야하나봐요

  • 37. ......
    '20.1.23 9:19 AM (125.136.xxx.121)

    그냥 영감이 싫은거죠.

  • 38. ........
    '20.1.23 9:28 AM (183.96.xxx.55)

    인생에 섹스만 즐거운건 아닌데...
    불쌍하다는분도 불쌍하네요.ㅉㅉ
    우물안 개구리. 내세상만 전부.

  • 39. 뼈건강
    '20.1.23 10:01 AM (112.223.xxx.251)

    부부생활 가능하면 주기적으로 하는게
    뼈건강에 좋다고하네요
    대학병원 주치의쌤처방입니다

  • 40. ㅁㅁㅁㅁ
    '20.1.23 10:20 AM (119.70.xxx.213)

    아름답진 않죠 솔직히...
    남자들이 하도 원하니까 양보는 해줘도...

  • 41. 솔직히
    '20.1.23 11:46 AM (116.121.xxx.157)

    힘 딸리죠..
    적당히 선이 있어야죠.
    늙어서 너무 힘 쓰는 것도 건강에 안 좋습니다.

    신격호 나이만 많았지 몇 년을 휠체어 타고
    기억도 오락가락 그게 사람 몰골이던가요?

  • 42.
    '20.1.23 11:51 AM (97.70.xxx.21)

    60대 주2-3회요?대단..
    부부간의 성이 뭐가 아름다워요..그냥 다 성교육시간에 하는소리죠..강아지나 동물들 하는게 아름답던가요?
    이제 애도 안낳을건데 진정 안하고파요.

  • 43. 당산사람
    '20.1.23 12:48 PM (218.152.xxx.167)

    혼자 여행하다가 모텔에 자게 됐는데, 엘베에서 70대로 보이는 커플이랑 탔거든요...
    두 분 다 내 눈 안맞추려고 하고... 저 나이에도 바람피우는 구나,하고 좀 어이가 없더란...

  • 44. ahxpf
    '20.1.23 1:21 PM (210.223.xxx.17)

    당연히 하는게 정상이지
    안하는게 정상이라는 관점 보면
    배우자가 바람나도 싸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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