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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편의 판도라 상자를 열었어요....

블리킴 | 조회수 : 32,449
작성일 : 2019-12-16 00:25:56

우연하게 영화한편 보고 자려고 남편 노트북을 열어서 영화를 보려는데..

그냥 파일 찾다가 사진 파일이 잇더라고요..

예전에 업로드해 놓은거 같더라구요..

거기에는 제가 보지 말아야 할 사진과 전화 내용이 있더라고요..

저도 참 이런일이 남일 같게만 느껴지는데 현실로 와 닿으니

머리가 띵하고 가슴이 쿵쾅 거리네요.

나이가 많아요 저희 둘..

둘다 40대 중반에 3개월차 된 신혼입니다.

사진들은 여자 사진도 있고 성기 사진들도 있고

또 카톡 캡쳐한 내용도 있는데 여자 성기를 표현한 내용의 카톡도 있더군요..

사진들이 좀 더러워요..

카톡 내용도 좀 더럽구요..

원래 연애때도 좀 밝히긴 했는데..

그래도 도덕적인면이 있는 사람 같긴 했어요..

전화내용은 유부녀랑 즐기자는 내용이었고요.

사진들은 모 남자 여자 성기 사진들이죠..

일단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40대 중반에 결혼해서 이제 안정감있는 결혼생활을 하고 싶었어요..

애는 당연히 3개월 됐으니 없고요..

연애는 일년정도 했어요..

이혼은 할 생각은 없어요...

근데 남편을 정상적으로 볼수가 없을거 같아요...

사실 남편 능력도 좋은편도 아니거든요...

그래도 성실하고 도덕적으로 문제 없을거라 생각하고 결혼했어요..

저희집도 제가 시집가는걸 원했고요..

다 지난 일이지만 결혼은 진짜 신중한거 같아요....

아 오늘 잠을 자기는 글른거 같아요...

저 어쩌면 좋져?

낚시 아니에요..아 슬퍼요....나한테도 이런 일이 일어 날줄은.....



IP : 58.238.xxx.235
1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6 12:31 AM (221.147.xxx.39)

    과감하게 헤어져야돼요. 저런 남자 절대 안바뀌고 격혼해도 그대로예요. 신혼때만 잠시 잠잠해지고 또 저럴걸요. 100퍼센트. 그 꼴 굳이 왜 보고 사시게요. 애도없이 신혼인데요.

  • 2. .......
    '19.12.16 12:32 AM (218.51.xxx.107)

    빨리 이혼만이 답이네요
    저런스타일은
    바람이 아닌 그냥 중독 버릇못고치는 더러운 남자예요

  • 3. zzz
    '19.12.16 12:33 AM (119.70.xxx.175)

    일단 40대 중반의 나이까지 고결하게 살았을 미혼남자는 거의 없을 것 같고..-.-

    아이 안 생기게 조심하시면서 차근차근 생각을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 4. ...
    '19.12.16 12:34 AM (211.246.xxx.94)

    글쎄요.. 저라면 그냥 넘길거 같아요
    남자들 포르노 많이 보고 사진도 저장할 수 있겠죠
    유부녀랑 사귀자 그런 톡은 모르겠지만 진짜 매번 유부녀랑 사귄게 아닌 이상 그냥 못본척 하세요
    마흔 중반에 결혼하셨으면 이제부터 즐겁게 사셔야죠
    50중반 부터 여기 저기 아프기 시작하면서 세월 금방 가요
    괜히 안봤으면 모를걸 맘에 품고 불행해지지 마세요
    완벽한 남자 없어요 님도 완벽하지 않잖아요
    저흰 결혼 한지 오래 되서 그런지 이젠 서로가 불쌍해 보여요
    그래도 옆에 있어 든든하고 측은하고 그렇네요

  • 5. ...
    '19.12.16 12:34 AM (110.8.xxx.176)

    음...좀더 지켜보셔요.....예전에 있었던 일인지 진행중인지가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요??? 늦은 결혼하면서 상대가 나밖에 없었을거라는 생각은 아니시지요?? 그냥 예전 사생활로 덮을지는 지켜보시라고..얘기하고 싶고요....만약에 여자랑 정리가 된 상태면 ....나중에 물어 볼것 같아요.. 혹시 모르니....2세는 미루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6. 흠...
    '19.12.16 12:35 AM (58.236.xxx.195)

    유부녀한테 들이댄건 도덕성에 문제가 있다는건데요ㅠ

    어쨌든 헤어질마음은 없다고 결정하셨다면
    결혼전 사생활이니 덮는게 낫겠지만 잘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나이가 걸리긴 한데...
    그래도 아이갖는 문제는 좀 지켜보고 결정하셔야
    할 것 같고요.
    아 어렵다
    정말 고민되실듯ㅠ

  • 7. ...
    '19.12.16 12:35 AM (220.75.xxx.108)

    산부인과 꼭 가보세요.
    자궁경부암 걱정이 ㅜㅜ

  • 8. ..
    '19.12.16 12:36 AM (175.197.xxx.12)

    이혼할 생각이 없으시면 그냥 덮고 가셔야지요..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좀 잊혀질거에요.

  • 9. 어이가 없네
    '19.12.16 12:36 AM (223.33.xxx.140)

    아니 답이 정해져있는데 뭘 물어봐요? 성 취향은 둘째치고 유부녀랑 즐기자 이런 내용은 이미 성적 도덕 관념은 개만도 못한 수준인데 이런 사람이랑 어떻게 아이를 만들고 낳아 키우며 최소 20년동안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사나요. 그냥 연애 경력이 아니라 성 경력은 비슷한 듯 다르고 위험한 요소입니다.

  • 10.
    '19.12.16 12:37 AM (124.56.xxx.118)

    이혼생각 없으시면 그려려니하고 못본척 사세요

  • 11. 혼자 늙으면서
    '19.12.16 12:42 AM (110.10.xxx.74)

    남자가...그냥 성직자마냥 살지않았을꺼예요.크게 두종류겠지만..
    싱글이니 주변환경상 더 쉬울 수도 있고...

    다 나같진않아요.

    이미 감은 잡았고 이경향으로 크게 가정에 문제될것같다면
    그때 선을 그어야죠.
    모르는게 약이였..

  • 12. ,,
    '19.12.16 12:43 AM (110.10.xxx.113)

    이혼할 생각없고 낚시 아니면 모른척 하고 살아야죠
    뭘 어쩌겠나요
    남편의 취미생활이었거니 하세요
    예전에 말많았던 소라넷?같은 사이트 회원이었나보죠
    그곳에 직업 멀쩡한 회원이 많았다면서요
    동영상같은거 찍지나마시고요 //22222222222222

  • 13. ...
    '19.12.16 12:48 AM (211.109.xxx.205)

    저라면 아예 둘사이에서 애가지는건 포기하구요. 조금 지켜보다가 아니다싶음 헤어집니다

  • 14. 아니
    '19.12.16 12:52 AM (222.110.xxx.248)

    남자 40대 중반 되도록 아무런 일? 도 없엇으리라고 생각하고 결혼 하신건가요?
    신부님과 결혼한 것도 아닌데 게다가 밝히는 타입이었다면
    더더군다나 더 그럴 가능성은 높은거 아닌가 싶어요.
    그렇지만 유부녀와 즐긴다는 건 견디기 어렵고 수용하기 어렵네요.
    그리고 그런 사진을 모은 사람이면 그 사람 그런 쪽으로 엄청 하드한 타입일거라 생각해요.
    좋게 말해서 하드고 나쁘게 말해서 이것 저것 다 해보는 이 말은 사람을 이사람
    저 사람 사귄다가 아니라 성적 행위에서 여러 가지를 이미 해왔고 좋아하는 타입같테요.
    님이랑 결혼은 왜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좋은 면이 더 크면 사는 거고
    역겨우면 못 사는 거고 빨리 하루라도 빨리 결정해야 마음이 편하겠죠.

  • 15.
    '19.12.16 12:52 AM (210.99.xxx.244)

    이혼안하실꺼면 조심스럽게 고민해보세요. 근데 그런카톡을 왜 캡쳐했을까요?

  • 16. .......
    '19.12.16 12:55 AM (112.144.xxx.107)

    저 같으면 그런 도덕성은 도저히 덮고 넘어갈 수 없을 것 같은데...
    그래도 이혼 안하실거면 모른척 하고 덮어야죠 뭐.

  • 17. 옴마
    '19.12.16 12:57 AM (183.107.xxx.39)

    상간녀 소송 하세요

  • 18. ...
    '19.12.16 1:05 AM (58.229.xxx.83)

    혼인 신고 안했다니 다행이고 아이 갖는 건 신중하시길
    남자 성기 사진까지 가지고 있다니 쎄한대요;;;
    본인의 마음을 잘 들어보세요

  • 19. 딴 짓 안 했을
    '19.12.16 1:05 AM (222.110.xxx.248)

    거라고요? ㅎ훗
    남의 집 남편을 얼마나 알겠어요만
    그런 사진 저장해서 갖고 있는 사람 정도 수준으로 올라오려면요
    그 앞에 거치는 과정들이 있어요.
    원래 믿고 싶은 걸 믿고 듣고 싶은 걸 듣는 게 사람이니
    그러려니 합니다만 저는 당사자가 아니니까 보고 싶은대로 보지 않고 보이는대로 보게 되는
    식이네요.

  • 20. 저는
    '19.12.16 1:06 AM (175.119.xxx.6)

    덮고는 못 지나가는 성격이라 당장 물어봐요. 게다가 지금 신혼이니까 짚고 넘어가야한다고 봐요.
    핸펀 싹 지우는거 보면 이상하긴해요.

  • 21. ........
    '19.12.16 1:07 AM (112.144.xxx.107)

    사진이랑 문자 다 지우는 버릇이 있다는게 상당히 쎄하네요.
    깔끔한 성격이랑 문자 기록 지우는건 아무 상관 없는 것 같은데요.

  • 22. ....
    '19.12.16 1:12 AM (223.39.xxx.208)

    문제가 좀 심각한거같네요ㅠ..
    어떤 여자 한명과 바람이 난걸 물증 잡으신거면 차라리 문제가 쉬운데ㅜ 저사람은 딱 누구 한명과 바람나는 타입이 아니라 그냥 성욕구를 상대가 누구던간에 풀어야하는 타입같아요.. 그 상대가 유부녀가ㅜ될수도ㅠ있고 남자가 될수도 있고 어린 아이가 될수도 있는.. 그런 형태의 성욕구요ㅜ
    그동안 40년이 넘는 시간동안 싱글로 살았는데 무슨짓이던 못했고 뭔들 안해봤겠어요
    아마 저사람은 내가 남잔데 남자로 태어나서ㅜ이럴수도 있지 이런식으로 그닥 죄책감도 안가질거구요..
    애초에 결혼 자체를 하면 안됐을 사람이 결혼한듯하네요... ㅠㅠ

  • 23. 지우느것만
    '19.12.16 1:32 AM (1.233.xxx.68)

    지우는것만 이야기하면
    남자들 귀찮아서 아무것도 안하는데 문자, 카톡 지우는것 이상한 행동 맞아요.

    저도 귀찮은거 싫어하는데
    카톡 전혀 안지우고
    도박, 불법약물 스팸 광고만 스.팸.차.단.만 합니다.
    그 귀찮은걸 왜 해요?
    회사다니면 카톡으로 업무내용이 오가기 때문에 삭제하면 안되는데 ㅠㅠ

  • 24. ..
    '19.12.16 1:48 AM (1.227.xxx.17)

    모든메세지나 카톡 사진을 지우는습관이 있다는건 결벽증ㅇ이ㄴ깔끔이 아니라 오히려 뒤가 구리고 남겨뒀다 문제가 될 소지가많기때문에 그러는거에요 절대로 그래요
    뒤가깨끗한사람은 오히려 누가 핸폰 보게되더라도 괜찮기때문에 내역을 남겨둡니다
    거기서부터 님 오판이시구요
    야한사진이나 동영상은 그렇다고 칩시다
    뭐 모아놓을수 있다쳐요
    유부녀랑 놀아나는건 심각한 도덕적 결함입니다
    저라면 혼인신고안하고 더지켜보다 헤어지겠어요 당장은 이혼하실 용기도 없으시고하니깐요 다만 이런 남자의 아이 갖는건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보통 바람피는 남자들이 핸폰 내역 싹다 지웁니다
    뒤가 구린사람들이 하는 짓거리에요
    하는말 가는곳 하는일 다투명한 사람은 안지웁니다

  • 25. ..
    '19.12.16 1:49 AM (39.7.xxx.134)

    그렇게 삭제하는 사람이 왜 사진과 전화녹음은 따로 컴에 저장해 뒀을까요. 이혼을 하든 안 하든 그건 원글님 선택이지만, 성적 취향은 한 번 하드한 쪽으로 흐르면 라이트한(정상적) 관계는 충족이 안 되는 건 알고 계세요. 가정 생활은 유지하면서 따로 취미 생활처럼 할 수도 있단 거죠. 현재 삭제하는 것도 솔직히 굉장히 이상해 보여요.

  • 26. 음미
    '19.12.16 1:53 AM (115.143.xxx.140)

    안지운 이유는 그때를 추억하기 위한것 같네요. 언제라도 다시 시작하길 바라며

  • 27. ..
    '19.12.16 1:58 AM (1.227.xxx.17)

    뭔가 착각 심하게 걸리셨네요 일땜에 바쁜사람일수록 핸폰 관리 안합니다 일일이 오는거 자기가 보낸거 지울시간 자체도 없구요 제발 정신차리세욧!!!

  • 28. ..
    '19.12.16 2:02 AM (1.227.xxx.17)

    조용히 물어봄 뭐라 하겠어요 그냥 별생각없이 모았다 했겠죠 너 만나기전 옛날일이다 의미없다 하겠죠 제발 현명하게 처신하세요 들켰다 생각하는순간 앞으로 모든일은 용의주도하게 바람펴도 님이 알수없도록 남자는 면밀히 용의주도해져요 다 비번걸고 더 확실히 싹다 영상 녹음 지우겠죠
    이혼도안할거라면서 뭐하러 남의 치부를 물어요
    그냥 조용히 살면서 이상한거 또 안생기는지 조심히 관찰하세요 티 안나게요 제일 멍청한게 아무것도 아닌거 들추다가 증거 생기기도 전에 상대에게 패 다 읽히고 증거도없어서 혼자 이상한 느낌과 촉에 몇년씩 고통받는 여자들이에요

  • 29. ...
    '19.12.16 2:05 AM (182.231.xxx.5)

    일단 핸드폰 내용들을 노트북에 백업해 둘 정도면 컴맹은 아니네요
    결혼전 성욕을 해결하는게 단순히 좀 하드했다고 볼수도 있을것같고
    현재도 핸드폰 메세지들을 수시로 삭제한다는건 누가 핸드폰을 볼까 불안한 심리가 상당히 큰것같은데 여전히 저런 행동들이 현재진행형일수도 있을것같고
    아무튼 남편에대한 신뢰회복하기가 참 힘드시겠네요

  • 30. ..
    '19.12.16 2:05 AM (125.177.xxx.207)

    음. 본인이 다른 여자들과 행위했던걸 기록해서 갖고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중독증상입니다. 원글님이 그사람을 고칠수는 없어요 . 남편이 일때문에 바빠서 딴짓할 시간이 없을꺼라고 생각하시는건 원글님 착각입니다 ㅜㅜ
    남편분이 저런 기록을 하기까지 과정들을 한번 생각해보세요

  • 31. ..
    '19.12.16 2:08 AM (1.227.xxx.17)

    성적취향도 특이한거 같아요 변태 게이?
    남자성기 사진을 모으지는않거든요 일반적인 정상적인 성적취향이라면요 깨워서 이 건에 대해서 묻는다면 노트북에 있는파일 다 삭제할테니 일단 증거로 저장해두시던지요
    글고 여기 댓글다는분들 산전수전공중전 겨기은분들이 댓글다는거에요 핸폰 내역 싹다 지우는거 수상하다해도 계속 깔끔한성격이라그렇다 안믿으시네요
    이상한거라니까요???남자들 일일이 안지워요 귀찮아서요
    떳떳하면 안지웁니다 뭔가 예전에 된통 걸린일 있을거에요

  • 32. ...
    '19.12.16 2:09 AM (182.231.xxx.5)

    그런 사진과 통화내용을 봤다고 절대 알리지마세요
    이혼을 안하시겠다니 더더욱이요

  • 33. ..
    '19.12.16 2:11 AM (1.227.xxx.17)

    소라넷을 컴맹인 사람은 접속도 못할거라고요?
    그럼 남자성기 여자성기 이런사진은 뭐 컴에 통달해야볼수있나요? 파일로 만들어 저장할정도면 컴맹 아니고
    원글이는 남자에 대해서 정말 무지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나이만 드신것같네요 가족회사라해도 잠깐 나갔다올게 거래처 갔다온다 하고 한시간만 나도 오피방 안마방 다 다녀올수있습요 뭘 아무것도못하긴못해요 바쁜사람이 저런거 저장하며 핸폰 일일이 문자 톡 삭제하는게 얼마나 번거로운 일인데 그걸하고있어요

  • 34. ..
    '19.12.16 2:15 AM (1.227.xxx.17)

    밝히는남자들은 다 여자 환장하고 좋아하는 놈들인데
    도덕적인면이 있을줄알았다니 오류가 되게 많으신거 알아요?

  • 35. ..
    '19.12.16 2:19 AM (1.227.xxx.17)

    사십중반이어도 아이가 생길라면 딱 생겨요
    마음복잡하고 정리되지않았으니 피임 정말 잘하세요
    이혼은..바로못하신다니 이말밖에 드릴게 없네요

  • 36. 에고
    '19.12.16 2:20 AM (46.92.xxx.183)

    조심하세요.
    사진을 카톡으로 주고 받은 것도 이상한데 그걸 또 컴에 저장해놓을 정도면 불법사이트에 그 사진들을 올리기도 한 건 아닌지..
    문자, 카톡을 다 지워버린다는걸 보면 지금도 계속 진행형일 것 같아요.

  • 37. ...
    '19.12.16 2:21 AM (112.140.xxx.136)

    원글님 남편 느낌이 너무 안좋아요..
    딱 돈보고 결혼한것같아요..
    문자카톡등 다지운다고요..
    감출게 많은 사람인가보네요..
    제가보기에도 현재진행 중인것같아요..
    원글님재산관리 건강관리잘하세요..

  • 38. ..
    '19.12.16 2:25 AM (1.227.xxx.17)

    사귈때부터 계속지웠다는건 님이 뭘 보면 안되니까 지우고있는거죠 투명하게살고 떳떳함면 왜 지워요?
    누군가 자기폰을 보게됐을때 뭔가 보면 안될게 있으니 저런 귀찮은짓거리를 계속 하는거죠

  • 39. 갑갑
    '19.12.16 2:26 AM (124.50.xxx.107)

    어디 온실속, 생각없는 곳에 살다 오셨어요??
    모든 문자. 메세지를 지우는게 깔끔해서라니.. 어이가 없어 웃고 가네요. 어떻게 그리 생각되어지죠?
    그 행동은 보자마자 뭐가 캥기는게 있나.가 연상되는 행동이구요.
    컴맹이란 사람이 동영상이며 통화며 다운받아놓습니까?
    그래서 저거보다 10배 쉬운 소라넷을 못 들어간다구요?
    아... 님 남편이 왜 결혼하자 했는지 알겠네요
    어디 모자라지 않고서야 중학생도 유추할수 있는 기본적 사고도 안되니.. 얼마나 님을 쉽고 단순하게 봤을지 미루어 짐작이 되네요

  • 40. 참...
    '19.12.16 2:27 AM (124.50.xxx.107)

    나이가 적은것도 아니고... 죄송하지만 나잇값도 안되는 사고능력 소유자네요ㅜ

  • 41. ..
    '19.12.16 2:27 AM (175.119.xxx.68)

    본격적결혼생활 시작도 안 했는데 더러운꼴 먼저 보셨네요
    살면서 바람 플러스 오만 산전 수전 공중전 겪으실 꺼에요

  • 42. ..
    '19.12.16 2:29 AM (1.227.xxx.17)

    유부녀랑 통화는 그럼 왜 안지우고 저장해서 남겨뒀을까요
    심심풀이 땅콩으로 언제든 만나려고?
    왜 삭제안했을까요 추억으로남기려고?
    그렇게 다 지우는사람이 남겨두는건 언제든 또 만날여지가있을거같아요

  • 43.
    '19.12.16 2:32 AM (222.114.xxx.136)

    혼인신고 안하셔서 맘 놓고 갑니다

  • 44.
    '19.12.16 2:34 AM (14.54.xxx.173)

    문자 카톡 지우는건 그냥 습관 같네요
    저도 주기적으로 쓸데 없는건 다 지우는 습관이 있는지라~

  • 45. ㅇㅇ
    '19.12.16 2:35 AM (175.223.xxx.210)

    지금 어설프게 고백해서 패 다 읽히고 더 철저히 숨기게 하지말고
    티내지마시고 조용히 더 캐보세요
    저장 꼭 하시구요

  • 46. ㅇㅇ
    '19.12.16 2:36 AM (175.223.xxx.210)

    그리고 남초 싸이트에도 고민글 각색해서 올려보세요
    남편이 모를만한 싸이트요

  • 47. ..
    '19.12.16 2:36 AM (1.227.xxx.17)

    전화통화도 카톡캡춰도 컴파일로 저장할줄 아는남자인데 소라넷은 성인인증만하면 들어가는거 아니에요?
    왜 컴맹에 소라넷같은 사이트도 못들어간다고 생각하세요?
    전 참 원글님의 생각들이 신박해서 진짜 궁금해서 진지하게 여쭤봅니다

  • 48. ㅇㅇㅇ
    '19.12.16 2:40 AM (120.142.xxx.123)

    일이 이렇게 된거 걍 컴에서 님이 봤던 것들 다 지워놔보세요. 어떻게 나오는지...

  • 49. ㅇㅇ
    '19.12.16 2:43 AM (175.223.xxx.210)

    그리고 핸드폰에 데이트앱 깔려있는지 무음으로 해놓지는 않았는지
    소라넷도 소라넷인데
    저럴경우 무슨 데이트앱으로 미혼사칭해서 미혼녀나 유부녀 만나고 다니기쉬워요
    뭔가 꼬리가 더 길어지면 차안에 소형 녹음기 설치해두세요

  • 50. ㅇㅇ
    '19.12.16 2:45 AM (175.223.xxx.210)

    지금 울면서 방방뛰고 이거뭐냐 이래버리면
    그냥 남자들이 야한사진 모으는것처럼 나도 그런거다 이렇게 넘겨요
    그리고 핸드폰 매번 세팅하듯이 모든 일들이 더 치밀해지고 님은 의심만 더 커지는데 증거찾기만 어려워지는거에요
    더 큰게 걸릴때까지 티내지마세요
    증거 저장하고 숨기는거 잊지마시구요

  • 51. ㅇㅇ
    '19.12.16 2:46 AM (175.223.xxx.210)

    성병검사 hpv(자궁경부암 바이러스) 검사 따로 하시고
    되도록 가다실9가 맞으시구요

  • 52. ..
    '19.12.16 2:48 AM (1.227.xxx.17)

    수상한데 증거없음 딱히 뭘 걸고넘어지기도어렵고 관계정리하기도 어려우니깐요 포커페이스 잘하세요 남자가 보통아닌데 본인이 더뛰어나다고생각하시니 드리는말씀이에요
    그냥 야한사진 모아뒀네하고 마시고 취조하지마시라고요

  • 53. ㅇㅇ
    '19.12.16 2:53 AM (175.206.xxx.206)

    원래 너무 당황하고 눈앞이 하얘지면 사람이 정상적으로 사고하긴 힘들죠.. 폰 내용 다 지우는걸 성격이 깔끔해서 그렇다고 ㅠㅠ 생각하시는건 아주 큰 착각이시구여..

    님 남편 절대 컴맹 아니고 님이 남편에 대해 많이 모르시는거같아요.. 남편 포함 남자 자체를 아주 많이 모르시는거같네요 ㅠㅠ
    글고 님 남편은 님보다 머리가 두세수 이상 위에요 님보다 훨씬 더 고단수고요...

    일단 혼인신고 아직 안하셨다니.. 하지마시고 피임 철저하게 하셔야겠네요

    아무리 나이 40넘어서 결혼했다지만.. 절대 정상 아니에요 님 남편분.. 결혼전에 변태적인 플레이를 자유롭게 즐기다가 나이에 의한 압박이던 사회나 주변의 눈치때문이던.. 순진무구하고 어느정도 능력도 되는 님 눈물쑈하며 잡아서 결혼한거같네요..

    아 일면식도 없는 분이 쓰신 글이지만 저 남편분은 진짜 느낌이 너무 쎄하네요 진짜ㅜㅜ 저도 별남자 다 만나봤지만 절대 일반적인 사람 아니에요...

  • 54. 절대
    '19.12.16 2:55 AM (222.114.xxx.136)

    티내지 마세요
    남자폰관리가 고수네요
    이주정도 집밖에서 시간 많이 보내셔서 따로 마음 진정시키시고 혼인신고 안했으니 지켜보세요

  • 55. 예전 사귀던
    '19.12.16 3:02 AM (58.125.xxx.176)

    남자가 그리 드러운 사진들을 핸펀에 보관했더군요 챗팅해서 여자 만나고 암튼 그래서 헤어졌는데 나중소문들어보니 동거하다 헤어지고 말년이 안좋더라구요
    그런 성도착증같은ㅈ남자 안변해요

  • 56. ...
    '19.12.16 3:15 AM (183.97.xxx.176)

    워랄까...
    님도 참 외로운 인생입니다그려
    할말엄네.

  • 57. 마른여자
    '19.12.16 3:18 AM (106.102.xxx.30)

    아이고 님아~
    몇년전일은 상관없어요
    저런사람들은 앞으로도 현재진행형이고
    카톡메세지를 수시로지운다는거는 엄청뒤가구려도
    한창 구리단애기에요
    온통 머릿속에 그생각밖에없어서
    지금도 뻘짓거리 몰래하고다닌다에 한표

  • 58. ....
    '19.12.16 3:46 AM (1.237.xxx.128)

    가족회사면 딴짓하기 더 좋죠
    잠깐 나갔다와도 눈치 안볼꺼잖아요
    외출할때마다 회사에서 님한테 보고할리는 없고
    아무튼 느낌 안좋습니다
    당분간 티내지 마시고 증거 모으세요

  • 59. ㅈㅈ
    '19.12.16 3:47 AM (122.46.xxx.203)

    낚시 맞구만~!

  • 60. 이런
    '19.12.16 5:25 AM (24.102.xxx.148)

    불법촬영이라면 범죄고 아주 심각한 성중독자 수준인데 이걸 취미로 넘기라니 혼인신고 안 한걸 다행으로 여기시고 헤어지세요

  • 61. 답답..
    '19.12.16 5:33 AM (124.51.xxx.38)

    딱봐도 답 나오네요..
    본인은 능력 안되는데 글쓴님은 능력된다.. 거기다 위에 어느분 댓글처럼 온실속에서 자라신듯하여 남편이 깔끔해서 핸드폰을 항상 다 지우는거다.. 컴맹이라서 소라넷조차 알수 없을꺼다 세한없이 순진하게 믿어주겠다 처가에서조차 남편에게 고마워한다니 지금도 실컷 놀아도 의심조차 안할꺼니 얼마나 좋나요.. 님 남자를 몰라도 정말 너무 모르시네요...
    제가 볼때는 현재도 더럽고 구린 구석 엄청 많다에 한표입니더 님이 봐서는 알게 되어서는 안되는 부분이 엄청 많기에 핸펀이 아주 아주 깨끗하게 삭제될수밖에 없는거예요..
    그러나 님이 아니라 믿으면 그렇게 믿으며 사실수 밖에요..

  • 62. 이상한
    '19.12.16 5:45 AM (73.136.xxx.227)

    댓글들. 40에 별일 없는게 이상하다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 남자들하고 사는지 궁금하네요.
    정상적인 연애를 하고 정상적인 사랑을 했으면 당연히 덮고 가고 그래야하지만.
    누가봐도 어디 얘기하기도 낮부끄런 짓을 했던지 하고 다니던지 하는 사람한테
    남자 다거기서 거기고 나이 마흔인데 과거 있는게 당연하는게 말인지 막걸린지...
    도대체 얼마나 인간이 타락하고 더러우면 그런 짓들이 그냥 묻고지나갈 수 있는 일이 되는건지..
    이상한 세상에 와았는 느낌이예요

  • 63. 블리킴
    '19.12.16 5:50 AM (58.238.xxx.235)

    잠을 자려고 해도 안와서요
    잠자고 있을때 핸드폰을 뒤졌더니 특별한건 없더라구요
    핸드폰은 락을 걸어놓지도 않아요
    대신 서로 안보기다 모 그런식이에요
    노트북의 사진들은 본인사진또는 여자 사진들이 었어요
    불법촬영 같은건 아니구요
    여자가 자기 신체부위를 찍은 사진이에요
    여자를 찍은 사진도 있구요
    무슨 이유로 그건만은 남겨놨는지 의구심이 들긴해요
    잘 지우는 사람이 그런걸 남겨놨을 때는 이유가 있을거 같아요
    저 만나기 전이긴 하지만
    자꾸 사진들이 생각나서 잠이 안와요
    맘 같아서는 당장 깨우고 싶지만
    윗 말씀 대로 뻔뻔하게 나오거나
    더 단속을 잘 하겠죠
    솔직히 이혼 생각 왜 없겠어요
    근데 그게 쉬운게 아니에요
    어떤식으로 헤쳐나가야 되나 싶어요
    바람피는거 같지는 않아요
    근데 앞으로는 모르겠네요
    그래서 결정하기가 더 힘드네요
    3개월밖에 안되었는데 이혼은 어려운 문제네요
    지금 확실하게 바람피는거나 그런게 아니다보니
    결혼생활동안 그래도 나름 잘해주긴해요
    확 오픈해서 얘기를 해볼까요?
    뒷통수 맞은거 같아서 머리도 아프고
    가슴도 아프고 내가 바보같아서 더 슬퍼요

  • 64. ...
    '19.12.16 6:03 AM (39.7.xxx.138)

    지금도 몰래 사귀는 사람있으니 계속 지우는거겠죠
    보통사람들은 스팸도 안지울때 있는데 이상하지 않으세요?

  • 65. ........
    '19.12.16 6:08 AM (218.51.xxx.107)

    댓글들. 40에 별일 없는게 이상하다는 사람들은 대체 어떤 남자들하고 사는지 궁금하네요.222222222222

    저런사람 안변해요

    그리고 부부간 속일려면 얼마든지 속여요
    몇십년동안 속고산 사람도 종종 있고요

    저정도면 성도착 저같음 바로 이혼입니다
    님이 진짜 답답하네요

    유부녀? 야한사진.카톡 .일반적인사람 아니네요

    컴맹은 저장할즐도 몰라요
    진찌 답답

  • 66. ...
    '19.12.16 6:18 AM (73.97.xxx.51)

    지우는게 진짜 제일 이상해요. 보통 정상적인 남자들 귀찮아서 그런거 못해요. 그런식의 만남이 일상적일 수 있어요...사기 당하는 사람이 모자라서 당하는 게 아니고, 작정하고 속이는 사람한테는 어쩔 수가 없어요. 본인이 이 선택을 했다는 것에 자괴감을 느끼지 마시고 (지금은 그런걸로 자기비탄에 빠져계실 때가 아니에요) 어떻게 판단하면 좋을지 생각을 해보세요. 세상에 이혼 하고 사는 사람들이 다 이유가 있어요.

  • 67. 남자
    '19.12.16 6:44 AM (211.206.xxx.180)

    마흔 넘어까지 혼자인 사람이 뭐 얼마나 관계가 깔끔할 거라 보시나요? 자유롭게 즐기죠.

  • 68. 남자 나이가
    '19.12.16 6:49 AM (119.198.xxx.59)

    마흔 넘어까지 혼자면
    성생활 너저분하고
    자유롭게 즐기나요??

    그런 개쓰레기들만 프리섹스니 뭐니 하고파서 남아있나 보네요.

    이러니 편견 생기지. .
    드럽고 추잡한 새끼들

  • 69. 그냥
    '19.12.16 6:55 AM (58.127.xxx.156)

    개쓰레기를 만나셨네요
    솔직히 어떻게 같이 사시겠어요. 질병이라도 옮을지 안두려우세요?
    왜 한 번뿐인 인생을 그런 개쓰레기와...

    정리하시길 강추합니다

  • 70. ㅋㅋㅋㅋ
    '19.12.16 6:55 AM (222.104.xxx.19)

    별 일 없는게 이상하다는 사람들은 본인들이 유부남 만나고 다녔나 보죠 뭐. 반대로 여자가 결혼 전에 문란하게 생활하고 유부남 만났다고 하면 82에서 저딴 이야기가 나왔을까요? 남자니까 저런 옹호도 받는거죠. ㅋ 82는 무조건 남자 편이에요. 여자 욕하는 곳이구요. 깔끔 떨다니 님은 눈에 콩깍지가 씌여서 제대로 못 보고 있군요. 저정도면 성매매도 다녔을 거고, 컴맹이라구요? ㅋㅋ 컴맹은 사진 남기는 법조차 몰라요. 자고로 남자 못 만나서 망하는 경우는 없지만, 남자 만나서 망하는 경우는 부지기수죠. 님도 잘 생각해보세요. 남의 시선? 그거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아요. 남 눈이 두려워서 이혼 못한다 하면 개가 웃지요. 이래서 여자들은 결혼하면 안되죠. 지옥으로 걸어들어가는 것도 마다하지 않으니까요. 어휴. 미래의 결혼생활이 눈에 딱 보이는데. 님이 20대면 몰라도 40대쯤이면 남자 보는 눈은 있어야죠. 님도 어느정도 신호가 보였는데 그걸 무시하고 하신 거잖아요. 하나를 보면 열가지를 아는 법이죠.

  • 71. 음,,
    '19.12.16 7:00 AM (175.223.xxx.125)

    지금일도 아니고
    성적으로 좀 자유로웠던 과거이고
    그걸 성적의 쾌감의 흔적으로 남겨놓은것 같은데
    뭐가 문제죠?

    정말 판도라의 상자를 연것이다..정도라고 생각을 좀 가볍게 털어 낼수 있으면 좋겠네요.

    지금 진행형도 아니고
    지금까지 혼자 지낸 외로움에 온 사람인데
    소중한데
    개취때문에 저는 개취라고 생각합니다.
    정적개취

    이혼등은 어불성설이 아닐까합니다.

    지금 그러지 않는다는 확신이 없다면 몰라도요.

  • 72.
    '19.12.16 7:09 AM (223.56.xxx.56)

    돋 능력 미모 이런게 살면서 더더더 가벼워지고
    인격만이 살아남습니다
    저런 사람을 한 인간으로 존경할 수는 없어요
    일생을 망치고 나서 후회하게 됩니다
    제발 헤어지세요

  • 73.
    '19.12.16 7:16 AM (183.99.xxx.54)

    성격이 깔끔해서 카톡 지운다니요ㅜㅜ 그렇게 깔끔한 양반이 컴터에 옮겨 놓나요...아 정말 답답해요...느낌 쎼하고 너무 안좋아요.

  • 74. ,,
    '19.12.16 7:20 AM (58.125.xxx.176)

    별거아니다라는 사람들은 그런 드런 남편놈들하고 사니까 무뎌졋나봐요
    바람피고 떄리도 돈만 갖다주면 좋다하는 할매들
    저게 정상이예요 유부녀에 온갖 쓰레기 사진에
    핸펀은 꼬박꼬박 지운다는게 먼가 쾡귀는게 있으니 제발 저려서 저러는거지
    정상적인사람들 그렇게 문자나 머 지우고 그러지 않아요
    이혼이 머 대수랍니까 행복할라고 결혼햇는데 행복보다 이혼무서운게 더 싫으면 살아야지 어쩌겟어요
    평생 의심이나 하면서

  • 75. 그래도
    '19.12.16 7:23 AM (39.7.xxx.85)

    성실하고 도덕적으로 문제없을거라 생각했다.
    ㄴ 원글님의 생각일 뿐이죠.

    그렇게 믿고싶은 것 뿐이죠.

    이미 흘러간 과거고
    지금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 괜찮다? 인거네요.

    그럼 뭐가 문제에요???
    앞으로 문제 생기면
    그 때 다시 해결책을 강구해보세요.

    이 글은 지우시구요.
    흘러간 과거고, 현재 아무런 문제도 안되는데
    판도라가 왜 나옵니까???

    같이 살 맞대고 사는 원글님이 괜찮다는데요.

    계속 괜찮다괜찮다 어루만져주면서 사세요

  • 76. ..
    '19.12.16 7:45 AM (222.104.xxx.175)

    바람 피고 있는 사람이
    바람피우는거 티낼까요?
    안피는 사람보다 더 철저하게 관리하는것 같아요
    원글님 참 순수하신거같은데
    일단은 모른척 당분간 잘 지켜보세요
    핸폰 그렇게 삭제 철저히 하는것도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힘드시겠지만 마음 잘 진정시키시고
    슬기롭게 해결하시면 좋겠네요
    위로드립니다

  • 77. 할말은하자
    '19.12.16 7:46 AM (87.144.xxx.136)

    완전 개 ㅆㄹㄱ 드런 인간이랑 결혼을 하셨네요...너무 절박한 상황에서는 판단력이 흐려져서 이런 경우를 종종 당하기도 합니다. 아직 혼인신고를 안하셨다는게 신의 한수 입니다.

    모르고 쭉 산다면 모를까 지금 판도라의 상자를 다행히고 열어보셨기때문에 결혼생활 내내 그게 20년이든 30년이든 남편분이 신뢰가 안되실 것이고 그것으로 파생되는 분란거리들로 평생 힘드실 겁니다.

    당장 남편과의 잠자리가 꺼림찍 하실 것이며 남편의 일거수 일투족이 바람피고 있는건 아닌지 의심이 들 것이며 가뜩이나 무능한 남편 개 ㅆㄹㄱ 인거 아셨으니 말한마디라도 곱게 나가지 않을테니 싸움도 잦게 될거고..언젠가는 이혼각인데
    시간낭비 마시고 빨리 끝내세요..결혼 20년 30년 차인 우부녀들도 이런 판도라 상자 열어보면 경악할 일인데 결혼초 신혼때 벌써부터 이런 분란거리가 생기면 앞으로 싹수가 노래 보이네요..

  • 78. 혼인신고전에
    '19.12.16 7:48 AM (222.120.xxx.44)

    헤어진 사람들이 없지 않아요.
    결혼을 원하던 아프신 부모때문에 급하게 했다가, 아프셨던 분이 돌아가시고 나서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님 글 보니 , 그 분이 이해가 가네요.

  • 79. ㅇㅇ
    '19.12.16 7:49 AM (175.223.xxx.210)

    채팅이나 데이트앱으로 알게된 여자랑 사진교환 하는것같네요
    다만 남자꺼사진도 있다니 성적취향 잘 보세요

  • 80.
    '19.12.16 7:56 AM (61.253.xxx.179)

    과거에 그렇게 산걸 백번 이해한다하더라도
    결혼한 마당에 과거를 청산하지않고
    그걸 간직하고있단게 마음에 걸리네요
    우리가 지우지못하는 사진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거든요.
    그삶에대한 미련이 있다는거겠죠.
    새인간이 될 마음가짐 같은건 없는거에요.


    그런 치부에 가까운 사진을 간직하는 사람이
    지금 핸폰내역은 지운다ᆢ이건 또 무슨 모순일낀요.
    조금만 떨어져서 생각해봄
    남편 행동의 모순이 보이지않나요?

    님이 젤 먼저 하실일은
    자료사진촬영과
    산부인과검진입니다.

    그리고 남은 인생을어찌살지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생각해 보세요

  • 81. 지옥문
    '19.12.16 8:37 AM (223.38.xxx.154)

    지옥이 열리셨군요 이혼할 생각은 없으시다니 그냥 참고하셔야죠

  • 82. 답답
    '19.12.16 8:40 AM (1.143.xxx.145)

    지금 이혼 안하면 평생 후회함.

  • 83. ㅇㅇ
    '19.12.16 8:48 AM (175.206.xxx.206)

    지금 바람피는건 아닌거같다고 하셨는데, 아마 신혼 3개월째고 하니 지금은 자기도 나름 자제중인거같네요. 아마 님과 싸우기라도 하거나 결혼 반년~1년쯤 슬슬 지루해진다 권태기 온다 싶을때쯤 아마 다시 근질근질해서 병 도질거에요. 채팅어플이나 소개팅어플 사이트 등에서 여자들을 만나는거같고 과연 여자만인지도 모르겠지만.. 그 사람들과 처음에는 사진 교환을 하고 얘기하면서 흔히 말하는 라포를 형성하다가 만날 약속 잡고 만나고 할거에요. 뭐 더 노골적인 사이트나 어플이면 그 과정들 건너뛰고 바로 만날수도 있구요... ㅠ

    일단 그 시기까지 확실한 물증은 있으셔야하니.. 폰 컴퓨터 본다는 티 절대 내지 마시고 평소처럼 지내시며 기다리세요. 괜히 티내서 폰 잠기고 모든 기록 다 더 철저히 지워지면 더 힘들어져요ㅠ..

    잘하면 회사나 차에 폰 하나 더있을지도 모르니 티안나게 찾아보시고 차 블박이랑 네비 기록도 확인 해보시구여.

  • 84. ㅇㅇ
    '19.12.16 8:51 AM (222.104.xxx.19)

    이 글에는 남자들 왜 안 등장하나. 한국남자 90%가 성매매했다고 주장하는데 ㅋㅋㅋㅋㅋ 사실이 아니라고 난리쳐야 되는데 평소에 온갖 남초 글 다 퍼오는 사람들이 이땐 잠잠하네요. 자기들은 잠재적 범죄자로 보지 말라고 하는데 이 말에 의하면 남자 90%는 범죄자네?

  • 85. ...
    '19.12.16 9:20 AM (124.50.xxx.22)

    도덕적인 사람이 유부녀에게 사귀자고 할까요?

  • 86. 배꼽아래사정은
    '19.12.16 9:22 AM (39.7.xxx.254)

    묻지 마세요오~~~~

    배꼽위로는 도덕적일거예요옴 예에!!

  • 87. ..
    '19.12.16 9:47 AM (116.39.xxx.162)

    예전에 도도 남편도
    컴퓨터 사진 작업하다가
    바람난 거 알았다던데
    인간들이 그런 걸 왜 꼭 저장해 놓는지 이해불가.

  • 88. ...
    '19.12.16 10:03 AM (122.35.xxx.174)

    저라면 지금 남편이 날 사랑하는 것이 느껴지고 착한 사람이라면 그냥 덮고 가겠어요.
    결혼 전의 일들이잖아요.
    저라면요...

  • 89. ...
    '19.12.16 10:16 AM (183.96.xxx.248)

    애가 없고, 비교적 신혼 초에 발견한 게 그나마 천운이라 생각하고
    피하시는 게 어떨까요.
    핸드폰 수시로 정리하는 그 이상하게 깔끔한 행동이 가장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더 큰 건이 기다리고 있을 것 같은 느낌...

  • 90. 원글님
    '19.12.16 10:18 AM (211.36.xxx.135)

    너무 순진하시다

  • 91. 이쁜모
    '19.12.16 10:29 AM (106.247.xxx.136)

    평범한 남자는 절대아님
    그리고 폰문자 기록등을 다지우는데 깔끔한 성격이라뇨T_T
    구린내용이 *자주* 있으니 그냥 모조리다 지우는거에요
    가끔있으면 그내용만 지우겠지만
    자주있으니 그냥 항상 싹다지우는거에요

  • 92. 111
    '19.12.16 10:46 AM (118.47.xxx.99)

    연애하는 동안 원글님께 사진이나 영상 촬영, 취향에 안맞는 변태적인 걸 요구 한다던지 그런건 없었는지, 그리고 원글님 건강에 불편은 없었나요? 일반적인 남자는 아닌거같아요. 능력도 별로고.... 앞으로 더 힘들어지실거같아요. ㅠㅜ

  • 93. 오머나
    '19.12.16 10:49 AM (222.121.xxx.138)

    저 원글남편같은 놈하고 이혼했어요. 소라넷 스리섬 초대남 등 평생 듣보보도못한 더러운 용어는 그 인간때문에 다 알게됐네요.
    겉보기엔 순수해보일 정도로 좀 곱상하게 생긴 놈인데 예전 이메일 우연히 열어보고 판도라 상자 열어봤어요. 얼른 이혼하세요
    조상이 도우셨네요. 그 정도 컴터 자료있으면 님이 모르는 곳에 더더더더 상상못할거 많이 있습니다. 멍청하고 순진해서 낚여 결혼하신 듯.

  • 94. 오머나
    '19.12.16 10:51 AM (222.121.xxx.138)

    참 그놈 핸폰 회사에 하나 더 있을 겁니다. 카톡도 회사컴, 핸폰 따로 있을 것이고..정신 차리시고 쓰신 글 남초 싸이트에 올려놓고 남자들 솔직한 생각좀 들어보세요!

  • 95. 현실
    '19.12.16 10:51 AM (110.11.xxx.163)

    한국의 흔한 남자에요

    남자들은 욕규 풀때 유부녀 창녀 아가씨 그런거 안가려요 ㅜ

    그냥 멍청한 강아지 키운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그러지 않도록 타일러야 합니다.

    돈 많고 많이 배운 놈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 96. 현실
    '19.12.16 10:57 AM (110.11.xxx.163)

    문자 톡 다 지우는건 여전히 미친년들 만나고 연락하고 지낸다는 방증

  • 97. 오마나
    '19.12.16 10:58 AM (175.123.xxx.2)

    현재진행형이네요.님은 눈멀어서 제대로,판단을 못하네요.
    유부녀 좋아하는,변태인가보네요.
    문자.카톡 지운다는게,무척 의심스럽네요.
    그건 지금도,누군가랑 연락한다는,이야긴데..
    결혼은 폼으로 하고 유부녀,만나고 있다는데 백퍼센트
    혼인신고 안했다니,다행이네요.

  • 98. ...
    '19.12.16 11:01 AM (58.236.xxx.31)

    현재는 아니라고 단정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형적인 돈보고 결혼하고 성욕은 딴데가서 푸는 놈의 행태인데ㅠㅠ
    회사에서도 보면 폰 대화내용 지우는 사람들이 꼭 바람피는 놈들이 지우던데요. 아무리 정리벽 있고 깔끔한 인간들도 성관계 정직하면 폰 스팸문자는 지워도 ‘모든’대화를 지우진 않아요
    딴 건 몰라도 지금도 업소녀가 됐든 민간인이 됐든 다른 여자랑 자고 있다는 건 확실해요. 사실 이건 답이 있는 문젠데... ㅜㅜ원글님은 이혼 안할 거라 하시니...
    과거지사가 아니라 현재진행형인 일이고 밝혀진 건 빙산의 일각이에요

  • 99. ...
    '19.12.16 11:08 AM (121.183.xxx.70)

    첫댓글님말에 저는 100% 동감해요.
    저도 40대 중반이고 결혼한지14년차입니다.

    사람은 안바껴요. 제가 글쓴이 당사자라면 뒤도 안보고 이혼할겁니다.

  • 100.
    '19.12.16 11:16 AM (112.165.xxx.120)

    ㅠㅠ
    저도 저 사진들이야..인터넷에서 보고 다운받은거라면 뭐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문자카톡 다 지운다는게 너무 의심스러워요
    그리고 님 건강 체크 꼭 하시고요..
    연애때 문란했던 남편... 솔직히 다른것보다 내 건강이 젤 걱정될거같아요ㅠ

  • 101. ㅇㅇ
    '19.12.16 11:20 AM (59.29.xxx.186)

    이혼 생각 없다구요?
    그런 사진 모으는 사람과?

  • 102.
    '19.12.16 11:21 AM (122.45.xxx.79)

    원글님이 순진해서 남편이 방심한 듯 해요.
    그 남편은 자기 라이프 스타일 유지하기위한 결혼은 아주 잘했네요. 원글님에게 쟐해주지 않을 이유가 없는데요? 여기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평생 이중생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듯.

    이혼은 부모님과 세상이목 때문이겠지요.고마워까지 한다니 어떤 분위기인지 알거 같아요.
    이제 순진한 눈 버리시고 티 안나게 증거 모으시고 지켜보셔요ㅠ

  • 103. ..
    '19.12.16 11:33 AM (1.237.xxx.68)

    문자 카톡 지우는게 제일 귀찮은 일인데 대단하네요.
    그걸 매일매일
    그런데..
    야한사진 카톡은 안지우는사람
    모르겠어요
    부부는 신뢰가 있어야 사는거 아닌가요?
    나중에 뒤통수맞고 헤어지는건 그 신뢰가 깨진거고요.
    신혼 3개월에 어찌해야할까요
    나이도 많은데
    이거 다 필요없고요
    평생 덮고 살수있으면 그냥 지옥에서 사는거고
    계속 생각나고 사실확인이 하고 싶으면 좀 더 지옥에서 사는거고
    우리남편은 과거에 그랬겠지만 지금은 안그래 라는
    믿음이 있으면 그냥 결혼생활이 되는거에요.
    이혼 안할거면 글도 올리지말고 성격 깔끔해서 문자 카톡 다지우는거라고 믿고사시면 돼요.
    남 얘기 필요없어요.
    스스로 결정하는거고 스스로 선택하는거에요.

  • 104. ㅇㅇ
    '19.12.16 11:39 AM (14.38.xxx.159)

    주변에 보면 동거까지하던 사람도 잘만 살던데....
    나이 40이면 산전수전 다 격은 나이죠.
    20대면 몰라도
    다만 뭔가를 감추는게 걸리는데
    대놓고 얘기하세요. 어물쩍 찜찜하게 넘어가지 말고

  • 105. ...
    '19.12.16 11:45 AM (220.79.xxx.192)

    좋지 않네요. 자식계획은 무조건 미루시면서 결혼생활을 계속할수 있을지
    신중하게 지켜보시길 바래야 될 것 같네요. 휴. 이게 뭔 일이래요.

  • 106. ㅇㅇ
    '19.12.16 11:46 AM (110.70.xxx.177)

    자기 딸이 저런 사위 만나도 잘 타일러야 운운할 수 있으려나. ㅋ

  • 107. 음음
    '19.12.16 11:59 AM (1.233.xxx.68)

    원글님
    남자에 대해서 잘 모르셔서 판단이 어려우신것 같습니다.
    지금 무엇을 판단하고
    남편과 속을 까놓고 이야기 하고 싶을텐데
    다 미루시고

    자료수집부터 하세요.
    컴퓨터 전체 카피하시고
    회사 근처에 약속있었다고 하면서 점심드시러 깜짝 방문해보세요.
    남편 친구들 만나서 술도 먹여보구요.

    후 ....
    나머지것들은 나중에 해도 됩니다.
    자료가 사라지기전에 어서 ...

  • 108. 저희 시어머니
    '19.12.16 12:05 PM (61.73.xxx.107)

    저희 시어머니는 20살에 아이를 낳아서
    48에 며느리 봤어요
    저는 남편과 동갑 57세 시어머닌 현재 78세
    올해 30주년 이랍니다
    그때는 시어머니가 왜그렇게 늙어보였는지
    우리 큰애는 이제 28살 취업한지 1년차
    며느리 볼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있어요
    이나이에 빨라도 60 넘을거 같은데
    노인이 노인을 부양하게 생겼어요
    제가 시어니 보다 기운도 더없고 아픈데도 많아요
    괴로워요

  • 109. ...
    '19.12.16 12:20 PM (61.79.xxx.132)

    사진들은 오른쪽 클릭해서 상세정보 보기로 메타데이타 보세요. 언제 사진인지.
    그리고 울면서 결혼해달라고 했다고 믿지 마세요... 정말요.
    야동은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동성애이런거 말고)
    성기사진 같은게 직접 찍은거라면 좀... 대화 내용도 그렇고...
    애낳고 사실 거면 잘 생각해보세요.

  • 110. 위로드려요
    '19.12.16 12:22 PM (175.223.xxx.251)

    저도 헤어진다에 한표드립니다.
    결혼전에 평범하게 연애했던 사람이 아니예요.
    그리고 감출게 많으니 문자, 카톡 다~ 지우는거구요.
    이혼할 생각이 없다니,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지금은 신혼이니 원글님에게 잘 해주고 무난해보이죠?
    껍데기만 보신거예요.
    내면은 노트북에서 본 그런 사람인거예요.
    그런 사람을 믿고 의지하고 살수 있나요?
    성적으로 그렇게 지저분한 남자도 괜찮다하면 그냥 사시는거구요.
    소중한 원글님 인생이란거 잊지마세요

  • 111. ....
    '19.12.16 12:43 PM (183.97.xxx.176)

    언젯적 과거인지 모르지만 남편이 부인 컴퓨터를 열었다가 이런저런 상대와의 성적 대화며 성기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부인은 깔끔한 성격이라서 문자, 카톡 다 정리하는데 아.. 이거 하나 놓쳤네.. 과거 일이니까 난 이사람 믿는다.. 하는 남편있으면 ㄷㅅ 이라고 할 겁니다. 솔직히.. 글세, 남초에 이거 상황바꿔서 올려놓으면 무슨 말 나올지? 남자니까 괜찮다?? 아뇨, 남자고 여자고 싫습니다.

    근데 같이 살거라면서요??

    그럼 자궁경부암 검사나 하세요.
    그 과거가 언제일지 모르니까요. 님한테 옮겼을 수 있어요.

  • 112. ...
    '19.12.16 12:51 PM (61.79.xxx.132)

    아 그리고 내용이 유부녀랑 즐기자는 내용이었다면...
    본인이 결혼해서도 과연... 자유분방한 거 잘 안고쳐져요...
    남자들 겉보기와 다릅니다. 순정파인 것 같으면서도 뒤로 딴짓하는 경우 많이 봤어요.
    고로... 보이는대로 믿으세요. 믿고싶은걸 믿지 마시고요.

  • 113. ...
    '19.12.16 1:18 PM (58.236.xxx.31)

    결혼전 자유분방한 연애하고 결혼하고 정착하는 평범한 남자들은 카톡 지우지도 않고
    컴에 저런 사진 모으지도 않죠. 사진 모아둔 게 남자 중에서도 쓰레기급이라는 건데..
    같은 남자들도 취급 안해주는 저급한 남자들요
    지금도 저짓거리 하고 다닐 겁니다. 일 바쁜 척 해가면서요
    원글님보다 수입도 낮은데 일 바쁠 게 뭐가 있나요?

  • 114. ...
    '19.12.16 1:24 PM (218.48.xxx.31)

    저런 사진 모아두고 현재 핸폰문자카톡내용 삭제하는거 이상한 겁니다. 보통사람들은 그렇게까지 하지 않죠.
    결혼해도 아니면 이혼하면 됩니다. 나중에 본색들어나면 어쩌실거예요?

  • 115. 블리킴
    '19.12.16 1:41 PM (58.238.xxx.235)

    다들 답변 감사드립니다.
    연애때 힌트들이 몇개 있었는데 이정도면 별거 아니겠지...
    나한테만 그런거겠지 생각했던
    제 자신이 한심스럽네요..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요
    여기 분들은 다 이혼하라고 하는데 그게 쉬운게 아니네요..
    일단 저희 친정집은 복잡해서 제가 이혼한다고 하면 ...생각하기 조차 힘드네요..
    집살때 제가 들어간 돈도 여기 있고요 명의도 남편 명의에요...
    이 얘기를 꺼내는게 가장 좋을지 모르겠어요

    아님 좀 더 지켜보면서 얘기를 꺼내야 할지..
    아님 증거를 다 확보하고 서서히 준비해서 얘기해야 할지.
    일단 사진들은 저장해 뒀어요..
    이 사진들을 보여줬을때 어떻게 거짓말을 할지도...
    어떤식으로 얘기할지 궁금해지네요..
    이걸보면서도 부정하고 거짓으로 일관 한다면
    훨씬 수월하게 정리될듯해요..
    휴대폰은 왜 그렇게 깨끗하게 없애는지 물어보면
    자기는 그게 습관화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진짜 모르겠어요.

  • 116. ...
    '19.12.16 1:53 PM (218.48.xxx.31)

    님의 마음만 정하면 됩니다. 친정이나 돈이나 어떻게 다 해결돼요. 이혼변호사 상담비용 10만원정도 할까요?
    먼저 어떤 식으로 정리하게 되는지 상담해보세요. 그러면서 마음 결정 하시면 돼요. 서초동에 가면 많아요.
    이혼이다가 아니지만 아닌 사람이랑 계속 산다는게 나중에 아이도 생기고 그러면 더 큰 문제가 되더라구요. 나이들어서 꼭 결혼해야하는게 이제는 필수가 아니구요. 아이가 꼭 있어야 될 것도 아니고요. 나이들어보니 점점 산다는게 어려워지더군요. 친정집이나 들어간 돈은 다시 집팔고 돌려받으면 되고...제일 중요한건 님의 결심이고 상담받아보면서 정리해보세요

  • 117. ...
    '19.12.16 2:33 PM (106.102.xxx.231)

    혼인신고 없이 3개월이면 이혼절차도 필요없겠네요
    이혼이 쉬운 일이 아니라니....제 기준에선 그런 쓰레기같은 남자랑 하루라도 더 같이 사는 게 훨씬 어려운 일 같습니다만...
    과거일이니 덮으시라는 댓글들보다 지금 모든 문자 지우는게 수상한 거고 중독이라는 댓글들 믿으시고요
    그래도 사시려면 두 분 다 성병검사 확실히 하시고 지금이라도 가다실 9가 맞으시고...휴 ㅠㅠ
    아니 도대체 왜!!!!
    뭐 때문에 그런 남자랑 더 살아야하죠?
    부모님이 이혼 싫어하셔서? 그깟 부모님 구박이야 잠시고 내가 독립해서 혼자힘으로 살면 다 지나가는 일이고.
    지금 헤어지긴 남들한테 자존심 상해서?
    그런 남자랑 사는 거 자체가 자존심 상하고 내 자존감을 바닥으로 내팽개치는 일인데?
    저는 제 능력도 부족하고 기댈 친정도 없고 어린 자식 둘 있었어도 쓰레기같은 남자 떠나 애들 열심히 키우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마흔 중반 싱글맘입니다.
    제가 볼 때 님 조건은 아직 선녀날개에 스크레치도 아니고 잠시 더러운 거 묻은 정도니 날개 찢기고 (자궁경부암으로)목숨도 위험해지기 전에 빨리 날아가세요.
    왜 똥물에 빠진 걸 알았는데 계속 계시려고 하세요?

  • 118. 그 성기사진
    '19.12.16 2:40 PM (14.41.xxx.158)

    그거 누구거냐면 남편과 유부녀 성기일 확률이 높음 서로 자기 성기 이렇다 사진 찍어 보내면서 흥분하는거쥐

    취향이 그런늠은 결혼했어도 그런 취향 못버리고 숨어서 계속 그런 유부녀를 찾음 왜냐면 마눌 몰래 스릴있고 재밌어서 그맛을 못버릴

    이혼이고 뭐고간에 뭐가 팩트냐면 님이 흔하지 않은 이상한 넘 만났다 그거임

    4

  • 119. 걍 살아
    '19.12.16 2:50 PM (222.97.xxx.219)

    이혼 못한다면 게임 끝이죠.

  • 120. ㅇㅇ
    '19.12.16 3:01 PM (175.223.xxx.210)

    그정도 증거로 이혼할 용기가 없으시면
    포커페이스 하고 피임하면서 좀더 증거를 잡으세요
    아진짜 안되겠다 싶은걸 걸릴때 결정하세요
    그때는 게시판에서 말려도 님이 할꺼에요
    아니면 친정간다 친구끼리 여행간다 기회를주고
    뒤를 밟아보세요
    단 님이 의심하는거 들키면 끝이에요

  • 121.
    '19.12.16 3:27 PM (114.206.xxx.67)

    그정도면 성욕이나 취향이 좀 정상은 아닐거 같은데 그부분은 잘맞으시나봐요..
    근데 40넘어 남자 멀쩡한 사람 없어요..
    취향이 근데 전 너무 특이한 경우도 많이 봐서..
    이거뭐야 하고 말할거 같아요

  • 122. 12345
    '19.12.16 3:33 PM (211.117.xxx.147)

    혼인신고도 안하고 아이도 없고 원글님이
    경제적 능력도 있는데 이혼하는게 낫죠.
    어떻게 저런인격을 가진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수 있나요?
    이건 단순히 연애경험, 야동 본 정도가 아니잖아요.
    그사람의 밑바닥을 본건데
    죽을때까지 떠오를건데
    뭐땜에 참고 누르며 행복하지않은 결혼생활을 하나요?
    인생 아직도 길게 남았는데....
    님이 다 덮고 아무렇지않게 그사람과 하하호호하고
    살 자신 있으세요?

  • 123. sandy92
    '19.12.16 3:43 PM (218.153.xxx.41)

    저라면 그냥 넘길거 같아요22222

  • 124. 우리나라는
    '19.12.16 4:07 PM (223.62.xxx.190)

    한국남자들은 밤문화가 심각해서 남자걸레들 진짜
    많은 것 같아요

  • 125. 그게
    '19.12.16 5:10 PM (110.70.xxx.202)

    80먹은 남자노인들도 모여서 음란동영상을 본데요. 와잎들이 몰라서들 그런거지 정말 음심없는 남자는 별로 없을겁니다. 알고보면 다수가 유부남유부녀 애인 하나씩은 있다더군요.

    님남편의 결혼 전 생활이 문란했으나 지금은 안그렇다라고 보장할 순 없어요. 그것도 습관 ,중독일텐데요.

    정 더럽게 느껴지면 혼인신고도 안했는데 갈라서세요. 친정식구들 입김이나 눈치를 볼 일은 아니죠.

  • 126. 음.....
    '19.12.16 5:19 PM (223.62.xxx.102)

    일반적인 남자가 결혼전 연애하며 여자들이랑 자고 혼자 야동보며 자위하는 그런 평범한 남자행동이 아니니까 댓글들이 빨리 튀라 하시는 거죠.
    남자들 다 야동본다는 답답한 댓글들 뭔가요
    남자들 100프로 야동 보지만 90퍼센트는 유부녀 건들지 않구요.
    저렇게 전리품 삼아 모아놓지도 않구요
    문자 귀찮아서라도 안 지워요. 냅두지.
    야동보며 결혼전 자유롭게 미혼남녀끼리 사귀며 자고 하는 건실한 남자들은 카톡 일일이 안지운다구요.
    계속 지우고 있다는 건 습관인게 아니라 지금도 지워야 할 일이 있는거죠
    원글님이 남자 명의로 집도 해주고
    남자는 비위맞추고 이혼 안하려고 앞에서는 난리치고 뒤에선 할 거 다 하고 있겠네요. 그러니까 카톡을 지우죠.
    저런 쓰레기 남자와 정상적인 성생활, 연애를 거친 정상 남자를 같은 취급하지 마세요.

  • 127. ..
    '19.12.16 5:36 PM (175.223.xxx.209)

    집은 왜또 공동명의로 안해놓고 희한하네요 십오년전에도 세입자들보면 전세인데도 공동명의로하던데.
    혼인신고안했으니 이혼하구말것도앖이 완전간단한데?
    집이야 돈받고 나가라 함 그만이고
    자기팔자 자기가 꼬는거유 용기없음 일단 말꺼내지말고 두고봐유 더 큰건수 나오믄 헤어지구유

  • 128. ㅇㅇ
    '19.12.16 5:36 PM (175.223.xxx.210)

    그리고 뭔가 강박적으로 지운다는건
    들켜서 크게 데인적이 있는것같아요

  • 129. ㅇㅇ
    '19.12.16 5:39 PM (221.132.xxx.170)

    유부녀랑 즐기자...는 생각 가진 남자는
    나중에 상간남에 개망신 당해요.

  • 130. 그냥
    '19.12.16 5:59 PM (223.33.xxx.1)

    보는걸로 만족하는건자도 모르니 그건 봐줘야한다고 생각해요
    잘 감시하고 보세요

  • 131. ...
    '19.12.16 6:39 PM (2.27.xxx.13)

    사람마다 도덕적 기준이나 가치관이 다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문제일지라도 사람들의 의견은 천차만별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중요한건 원글님의 생각이죠. 82에 글을 올리고 잠이 안온다는 건, 원글님 입장에서는 그런 남편의 모습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다는거쟎아요. 아무리 결혼 전이라도 유부녀들과 놀아난 남자인데, 남은 인생을 함께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까요? 통화 기록, 문자들을 바로 바로 지운다는 것도 일반적인 행동은 아니죠. 성생활 문란했던 남자가 눈물까지 뿌리며 구애했다는 거 보면, 마음먹고 원글님한테 들러 붙은 것 같아 보이는데, 괜히 더 시간 끌다가는 관계 정리하는게 더 힘들어 질 듯. 저라면 가능한 빨리 정리할 것 같아요.

  • 132. 에휴
    '19.12.16 6:54 PM (223.62.xxx.115)

    진짜 판도라 상자를 여셨네요
    이혼을 하고자해도 상대의 유책사유가 있어야 하는데
    결혼전 이상한 사진과 통화내용이 있다고 이혼하자 한들
    순순히 ok할리도 만무하고
    그렇다고 모른척하고 살자니 찝찝하고
    그런데 문자 카톡 다 지우는건 정말 일반적이진 않아요
    뭐가 구리지 않은 이상 귀찮은 일이거든요
    앞으로 예의주시하세요

  • 133. 천만다행인거죠
    '19.12.16 6:56 PM (106.101.xxx.204)

    혼인신고도 안했고 애가 없다는게
    더 망가지기 전에
    당장 이혼이 힘들다면
    혼인시고 하지 말고
    절대 피임 하세요
    자궁경부암 검사 받아보시고요.
    님 그런 더런 남자 유전자를 님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겠죠?
    성기사진을 가지고 있는게 변태 맞는데
    여기 묻는 이유는
    그냥 살 핑계를 찾는건가요?
    여기 아줌마들이 다 자기 수준에서 남자쉴드 쳐주고
    그럴수 있다는 개드런 말 듣지 마시고요.
    당장이혼을 하든 말든 크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고
    혼인신고 임신 절대 하지 마시고
    계속 지켜보세요.
    산부인과 가보시고
    만약 이걸로 문제 삼으면
    사실대로 말하세요
    증거 수집해 두시고 증거보여주면서
    내가 이런걸 봤는데
    나는 이런 사진가진남자와 혼인유지 계속할수 있을지
    솔직히 의구심이 든다 말하세요.
    그러면 처음에는 잡아떼거나 핑계대겠지만
    그 이후 행동을 보면 어떤인간인지 견적나오겠죠
    임신은 제발 하지 마시구요

  • 134. 음...
    '19.12.16 7:19 PM (124.50.xxx.85)

    어떤 댓글을 원하시나요? 남자는 그럴수도 있다 라는 위로를 받고 싶으세요?
    저런 사람은 변태입니다. 그 사진들을 왜 남겨뒀을까요? 혼자 즐기려고 그랬겠죠.
    변태여도 배우자가 꼭 필요하신가요?
    내 남편이 변태여도 참아야 하는 이유가 있으시다면 참으시구요.
    본인 인생이 중요하시다면 이혼하세요. 신고도 안하셨으면 깨끗하게 헤어질수 있으십니다.
    사람의 성향이라는건 진짜 바뀌기 힘듭니다.
    40년을 넘게 그런 성향으로 살아왔는데 어떻게 변하나요?
    원글님 능력이 좋으니 울면서 매달리며 결혼했겠죠.
    즐기는건 다른데 가서 즐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릅니다. 남편이 지금은 그런짓 안한다고 어떻게 확신하시나요?
    사람들이 아무리 댓글 달아도 원글님은 그냥 참고 사실겁니다.
    그냥 사실거면 덮고 사세요. 진지한 대화랍시고 시도했다가는 더 철저히 증거인멸 할겁니다.
    나중에라도 이혼하실 생각 있으시면 증거 모으세요.

  • 135. 음...
    '19.12.16 7:22 PM (124.50.xxx.85)

    산부인과 가서 성병 검사해보세요. 진짜 걱정되네요 원글님...

  • 136. ㅇㅇ
    '19.12.16 8:30 PM (175.223.xxx.233)

    자궁경부암 주사부터 맞고 다른건 천천히 생각해봐요.
    남자들은 좀 무심해서 예전 여친 메일같은거도 방치해요. 일부러 간직하지도 지우지도 않고 그냥 냅두는거죠.
    근데 그렇게 통화기록 정리하는 거.. 쎄해요

  • 137. 당산사람
    '19.12.16 8:38 PM (218.152.xxx.179)

    40대 후반 싱글 남자가 지나가다 한줄 씁니다.
    바람핀 거 아니면 넘어가세요.
    그 나이대 노총각들, 친구들하고는 진짜 별별 드러운 얘기 다 합니다.
    남자끼리 야동, 야사 갖고 키득댄 거는 그냥 넘어가세요. 바람둥이만 아니면 별문제 없는 것들입니다.

  • 138. ...
    '19.12.16 8:49 PM (183.101.xxx.30)

    글 잘 써놓고 맨마지막에
    저 어쩌면 좋져? 낚시 아니에요 아 슬퍼요~~
    정말 티나네요

  • 139. 이유
    '19.12.16 9:26 PM (157.49.xxx.69)

    이혼 망설이는 이유는 딱 그거 하나네요. '남자의 뛰어난 잠자리 테크닠' 그렇쥬?

  • 140. ..
    '19.12.16 9:55 PM (1.227.xxx.17)

    위에 남자분~저도 남자들끼리 있음 여자얘기 별별얘기 다하는건 알아요 근데 유부녀 사귀면서 서로 나체사진이나 신체 일부사진을 주고받진않죠 대부분의 사람이라면 안그래요

  • 141. 에효
    '19.12.16 10:48 PM (223.33.xxx.71)

    그래도 겉으로 남편이 필요하면 살든가요
    쑥맥같은 남자도 미성년자성매매까지 두루두루 잘 하고 살아요~~~

  • 142. ㅇㅇ
    '19.12.16 11:16 PM (121.168.xxx.236)

    남편이 노트북에 그런 내용을 갖고 있는데
    락을 안걸어놓았다구요?

  • 143. ....
    '19.12.16 11:37 PM (116.41.xxx.165)


    인생의 어떤 예기치못한 문제가 생겼을때 가장 현명한 방법은 먼저 경험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라고 해요.
    여기서 하는 댓글들도 도움이 되겠지만
    이건 여자의 입장에서 여자의 머리로 나온 생각들이잖아요
    변태니 정상이 아니니 하는 말들도 그렇구요
    여자가 남자의 성적욕망이나 야사나 야동 모으고 지우고 하는 걸 어떻게 이해하겠어요?
    여자의 입장에서 보면 다 변태지
    전 위에 남자분이 쓰신 댓글이 현실적인거 같아요
    포르노를 보는 남자, 로맨스를 읽는 여자라는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서두에 옮긴이의 말 제목이 대체그런 걸 왜 본다니? 인데
    님과 비슷한 상황의 친구 이야기 나와요
    몇 구절을 그대로 옮기자면
    ... 물론 책을 읽다 보면 약간 불안해지는 순간도 있다. 변태적인 행동이 머리로 이해되는 순간
    '어어, 이거 이러다 나도 변태 되는 거 아냐'하는 생각이 드니까....

    지금 님이 처하신 상황을 감정적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이해하는데 분명 도움이 되실꺼라고 생각해요.
    책은 절판이라 중고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구하실 수 있을 꺼예요.
    제일 좋은 건 몰랐으면 좋았겠지만 이왕 이렇게 된거 사태의 본질은 제대로 알아야
    결혼을 유지하든 이혼을 하던 트라우마로 덜 남을 듯 해요.
    여자들은 인정안하겠지만
    남자는 성에 관한한은.....여자의 입장에서는 보면 상상초월 넘사벽이라고 보면 됩니다.

  • 144. ㅇㅇ
    '19.12.16 11:44 PM (175.223.xxx.210)

    그냥 성적취향으로 모은거면 그나마 남녀차이로 넘길 수 있는데
    그게 남녀 대화의 연장선에서 나온것들이면
    유부녀건 미혼이만 만남과 관련이 있는거에요
    그게 단순히 어디서 퍼온것이 아니라 직접 찍은것을 교환한거면
    그 여자들을 어디서 어떤경로로 만나겠어요
    채팅이나 앱하고 관련있을 확률이커요
    핸드폰 리셋도 자주한다잖아요
    이쪽을 파보라는겁니다
    단순히 남자는 성적인 동물이다 이거 누가 모르나요

  • 145. ㅇㅇ
    '19.12.16 11:46 PM (175.223.xxx.210)

    채팅이나 앱만남은
    조건만남이나 섹파 원나잇 이런거에요

  • 146. ㅇㅇ
    '19.12.16 11:59 PM (175.223.xxx.210)

    같이있을때 무음으로 해놓는지도 보세요
    의심되는 전화기록이 있는데 이름을 남자이름으로 할 수도 있어요
    바람난 남자들 특징이 핸드폰 사수에요
    앱 숨김 기능도있어요
    지금은 별일 없는것 같은데 그런끼가 있는지 촉을 켜고 지켜보라는거에요
    진짜 컴이나 기계에 대해서 서투른편이면 금방 잡힐꺼에요

  • 147. 답답
    '19.12.17 2:43 AM (58.236.xxx.31)

    당산사람님. 님같은 정상적인 야한 얘기하는 정상남과 원글님 남편분같은 변태는 다르다구요. 남자 백이면 백 음담패설 하고 섹드립만 하고 그렇죠
    근데 바람피고 감출 거 많은 놈들만 카톡 지웁니다. 당장 님도 카톡 꼬박 꼬박 안지울 거 아니에요? 누가 님들이 별소리 다하는거 모릅니까? 저만해도 남편이랑 음담패설 많이 합니다. 이 원글님 남편은 정상 범주를 넘어서 이러는 거잖아요.

  • 148. ㅇㅇ
    '19.12.17 9:23 AM (211.36.xxx.3)

    님아 그건 범죄예요.
    그리고 님이 그 대상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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