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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친구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랑해 | 조회수 : 25,042
작성일 : 2019-12-15 15:36:23
그렇게 알뜰하게 살고
가난한집에 시집와서 재테크로 부를 일구고
자식들 착하고 능력있게 키운
착하디 착한 내친구.
세상을 떠났습니다.
난소암4기 판정내리고 6개월밖에 살지 못했습니다.

정말이지
제마음 가누질 못하겠습니다
매일같이 보던 내친구.

너무너무 보고싶습니다


IP : 122.36.xxx.20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15 3:38 PM (125.31.xxx.38)

    슬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 아...
    '19.12.15 3:39 PM (182.208.xxx.138)

    사는 게 뭘까요.. T.T
    좋은 곳 가셔서 평안하시길...

  • 3. ..
    '19.12.15 3:40 PM (110.12.xxx.137)

    ㅠㅠㅠ제가 맘이아프네요
    힘내세요
    위로드립니다

  • 4. ㅠㅠㅠ
    '19.12.15 3:45 PM (125.134.xxx.205)

    난소암과 폐암이 예후가 젤 안좋다고 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5.
    '19.12.15 3:45 PM (59.20.xxx.105)

    너무 슬프네요ㆍ
    젊은 나이에 어찌ᆢ

  • 6. 명복
    '19.12.15 3:47 PM (122.47.xxx.250)

    위로 드립니다
    하늘에서 이제는 아프지 않을거예요
    문득 제 절친이 없다면 ..이라고 생각하니
    너무 슬프고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원글님 잘 추스리길 바래요 ..

  • 7. ..
    '19.12.15 3:48 PM (118.223.xxx.24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8. ㅇㅇㅇ
    '19.12.15 3:50 PM (27.117.xxx.1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 ..
    '19.12.15 4:00 PM (210.100.xxx.1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0. 쓸개코
    '19.12.15 4:04 PM (222.101.xxx.124)

    에고.. 얼마나 슬프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1. ㅠㅠ
    '19.12.15 4:04 PM (112.152.xxx.162)

    삼가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 12. ㅇㅇ
    '19.12.15 4:05 PM (211.229.xxx.217)

    부디 좋은곳에 가셨길...사는게 뭘까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13. 로그인
    '19.12.15 4:14 PM (1.229.xxx.102)

    일부러 로그인 합니다.
    부디 좋은 세상으로 가시길 기원 드립니다.

    더불어 원글님도 마음 잘 추스리세요.
    저도 최근에 좋아하는 분이 하늘 나라로 가시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답니다.

    왜 천사같은 분들이 먼저 가시는지 ㅠㅠㅠ

  • 14. 저도 난소암인데
    '19.12.15 4:17 PM (1.240.xxx.7)

    발견이 늦어 3.4기에
    많이 발견돼서 전이가 되거던요

    예후가 안좋은건 아니죠

  • 15. ...
    '19.12.15 4:37 PM (59.15.xxx.61)

    저도 작년에 난소암으로 친구를 잃었어요.
    전이도 빠르고 항암도 안듣고
    7개월만에 갔어요.
    얼마나 허무하든지...ㅠㅠ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 16. ...
    '19.12.15 4:57 PM (61.72.xxx.4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원글님도 힘내세요

    저도 후배를 그렇게 보냈습니다
    난소암이 발견이 쉽지 않다보니
    치료를 빨리 못해 빨리 떠나 보냈네요
    좋은곳에서 아프지 않고 편히 쉬고 계실 거라 믿어요

  • 17. 위에
    '19.12.15 5:11 PM (175.125.xxx.154)

    환우분도 꼭 쾌차하시길 빌어요.
    원글님 친구분도 하늘에서 편히 쉬시기를!

  • 18. 한낮의 별빛
    '19.12.15 5:14 PM (106.102.xxx.16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에 환우분 꼭 쾌차하세요.
    제 지인도 투병중인데
    명상하면서 회복에 대한 확신을 가진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다들 건강합시다.

  • 19. 그래도
    '19.12.15 5:15 PM (112.166.xxx.65)

    60은 넘으신거죠??
    자식들은.다.키웠다고ㅠ하셔서ㅡ..ㅜㅜ

  • 20.
    '19.12.15 5:45 PM (122.36.xxx.20)

    댓글 감사합니다
    82쿡에 글도 올리고..
    했었던 친구입니다

    50에 가버린 친구.
    왜그렇게 급하게 가버리니.
    너무 너무
    보고싶구나

  • 21. 에구..
    '19.12.15 6:53 PM (116.36.xxx.23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년배라 그런지 더 울컥하네요ㅠㅠ

  • 22. 복강안깊숙
    '19.12.15 7:41 PM (218.154.xxx.140)

    난소가 복강에 있고 복막전이 되면 답이 없어요.. 거긴 혈관이 거의 없어서 항암제로도 죽일수 없거든요 피타고 가는거라 항암제가.

  • 23. ..
    '19.12.15 7:51 PM (220.120.xxx.207)

    세상에 저랑 동갑인데 너무 빨리 가셨네요.ㅠ
    자식들 눈에 밟혀 어떻게 눈감았을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4. 아구
    '19.12.15 8:47 PM (218.48.xxx.98)

    ㅠ 넘 안타깝네요
    난소암은 정기검진으로 알수없나요 ㅠ

  • 25.
    '19.12.15 8:53 PM (175.223.xxx.43)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원글님 힘내시고 마음 잘추리시길~

  • 26. ..
    '19.12.15 9:38 PM (222.104.xxx.17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 힘내세요

  • 27. 에구ㅜㅜ
    '19.12.15 9:46 PM (61.253.xxx.184)

    충격이 크시겠네요....
    에고.......

  • 28. ..
    '19.12.15 9:46 PM (112.146.xxx.56)

    힘내세요.
    명복을 빕니다.

  • 29. 허무
    '19.12.15 9:52 PM (124.53.xxx.149)

    어휴,사는게 뭔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0. ...
    '19.12.15 10:58 PM (114.108.xxx.10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1. ㅂㅅㅈㅇ
    '19.12.15 11:04 PM (114.207.xxx.66)

    에효..ㅜㅜ 토닥토닥..ㅜ 눈물 나오네요

  • 32. 오꿍이
    '19.12.15 11:28 PM (124.56.xxx.22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을 꺼예요...

  • 33.
    '19.12.16 12:41 AM (211.215.xxx.96)

    난소암도 췌장암처럼 발견이 쉽지않군요
    투병중이신분들 쾌차하십시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4.
    '19.12.16 1:16 AM (121.173.xxx.19)

    슬프네요..... 눈물납니다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5. 고인의
    '19.12.16 3:43 AM (112.187.xxx.213)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ㅠ

  • 36.
    '19.12.16 3:55 AM (115.23.xxx.203)

    에휴 넘 슬퍼요ㅠㅠ

  • 37. 힘내세요
    '19.12.16 8:57 AM (210.207.xxx.50)

    친구분 명복을 빕니다. 아직 너무 젊으신데... 믿기지 않네요.

  • 38. 82
    '19.12.16 9:09 AM (175.223.xxx.253)

    얼굴 한 번 뵌적없어도한 공간에서
    훈훈한 얘기 같이 나눴을지도
    모를 82회원 중에도 떠나가신 분들이 몇 분 계시네요.
    좋으신 분들이 먼저가셔 맘이 그러네요.

  • 39. ㅠㅠ
    '19.12.16 10:08 AM (121.129.xxx.52)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0. 난소암환자
    '19.12.16 11:09 AM (1.240.xxx.7)

    피검사ca125나
    초음파로 알수 잇어요
    2년마다 회사 검진에서 ca125가 57나와서 무시하고 무슨수치인지도 몰랏는데
    다행히 배가아파 검진하다 알게됨
    ca125는 35이하가 정상

  • 41. 원글님..
    '19.12.16 11:24 AM (222.101.xxx.249)

    지난번에 글 올리셨던 분 아닌가요?
    그때도 기도를 했었는데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이번엔 친구분이 좋은곳으로 가시기를, 또 남은 가족과 친구분들에게 위로를 달라는 기도를 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2. 슬퍼요
    '19.12.16 11:35 AM (125.252.xxx.13)

    슬퍼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3. 아이고...
    '19.12.16 11:35 AM (182.172.xxx.27)

    어떡하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다 눈물이 납니다....
    원글님도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래요...

  • 44. 시그널레드
    '19.12.16 12:04 PM (1.222.xxx.3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원글님도 마음 잘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 45. ..
    '19.12.16 12:39 PM (58.143.xxx.242)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46. 음...
    '19.12.16 1:22 PM (124.50.xxx.85)

    43살때 친구를 담낭암으로 잃었습니다. 20대때 제일 친하고 좋아하던 친구였는데.... 뭐가 그리 급한지 일찍 하늘나라로 갔어요. 일찍 가는 사람들중에 왜이리 착한 사람이 많은건지.... 하늘나라에 더 잘어울리는 사람은 하느님이 일찍 데려간다는 말이 위로아닌 위로가 되어야만 하는 슬픔이었어요. 한동안 벗꽃만 펴도 눈물이 나고 맛있는거 먹어도 친구 생각이 나더라구요. 몇년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올초에 친정 아버지를 하늘나라에 보내면서 아 이제 내 주변 사람들이 많이 하늘나라로 갔구나. 나도 언젠가 이 세상을 떠나는 날이 오겠지? 잘 살아야 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원글님도 친구분 위해서 좋은곳으로 가라고 기도많이 해주세요.

  • 47. 희맘
    '19.12.16 2:36 PM (223.38.xxx.9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들어하시는거 친구분도 걱정하실거예요.
    기도 해주세요

  • 48. 너무 젊으시네요
    '19.12.16 3:28 PM (117.111.xxx.123)

    50이면 청춘이시고 자녀들 어느정도 키워놓고 이젠 여행도다니고 뭔가 마음의 여유를 얻을 나이에 그리 허망하게 가시다니...? 저도 친정엄마를 그연세쯤 사고로 잃고 얼마나 슬펐는지 20년이 넘어도 아직도 문득 문득 눈물이 나는데...
    50이란 나이가 제가 되고 보니 괭장히 젊은 나이 더라구요
    할것도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은 그런나이...
    그래도 님 친구분은 아름다운 분이네요
    살아계신 친구 가족 자녀 배우자 등 주변에 있는 분들께 아름다운 마지막으로 가슴속에 살아계실테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분이셨으니 좋은곳에 가셨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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