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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돈좀 있으신분들

돈좀 | 조회수 : 19,786
작성일 : 2019-12-14 06:33:19
자녀에게 특히 결혼할때 보태주기 싫으세요?
남자들이 주기 싫어하나요?
아까 글보니 궁금해져서요.

전 돈 좀 있는데
자식 결혼할때 어느정도 해주고픈데


그리고 며느리나 사위에게도 베풀고 싶으세요?
저..솔직히 말하면 그쪽은 하나도 주고싶지 안하요.
내자식과 내손주만. 딱 거기까지만 해주고싶고요

동네엄마들 시집서 돈 어쩌고 듣고있음
사실 기도 안차요.
지 친정에 바랄것이지 왜 남의부모가 지들에게 돈주길 바래?
하고요

익명이니 말하는거예요.
IP : 223.62.xxx.151
6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네에서
    '19.12.14 6:35 AM (223.62.xxx.151)

    시집돈 자기돈인냥 말하고 친정 볼것없는 여자들 보면
    진짜 비슷한집안 만나야지
    수준떨어진다 고 속으론 생각해요..
    시집돈타령을 어찌나들 하던지
    지가 번돈도 아님서.
    그럼서 어찌나 우습게들 알던지 돈 안푼다고.

  • 2. 555
    '19.12.14 6:36 AM (218.234.xxx.42)

    며느리, 사위도 내 자식처럼 생각해야 내 자식 가정이 편안해요. 실제 내 새끼처럼 귀하게 대하면 그들도 부모처럼 대해요. 어디서 이상한 애 가족으로 맞아들이지 않는 이상.
    그리고 어떻게 내 자식과 손주만 해 줘요? 자식 배우자들은 내가 해 준 집에서 살지 말라고 해요? 내가 준 용돈으로 외식할 때 굶으라고 해요?^^;;

  • 3. 에이
    '19.12.14 6:40 AM (223.62.xxx.151)

    물론 같은집에 살고 외식하라고 돈주죠.
    근데 며늘이나 사위가 사치하게 돈주고 싶진 않아요.
    물론 머늘이나 사위가 내집에 오면 잘해줄거예요
    맛난밥도 멋진 외식도 가끔. 등등

    근데 내돈으로 명품사고 사치하는꼴은 못볼듯요.
    필수생활비나 애들 교육비라면 모를까.

  • 4. .....
    '19.12.14 6:44 AM (113.131.xxx.93)

    결혼할때 자식에게 돈 해주고 싶다고 쓰셨네요.
    자식에게 돈주면 자식이 그돈 가족몰래 혼자 몰래쓰고 살까요?
    자식들은 자기 남편 부인 아이들하고 돈 쓰고 사는게 자식에겐 행복인거예요.
    자식에게만 베풀고싶지 사위 며느리에겐 하나도 주고싶지 않다..
    이렇게 사위 며느리같은 가족을 머릿속에서부터 나눠버리면 자식이 가장 힘들어져요.

  • 5. 특히
    '19.12.14 6:44 AM (223.62.xxx.151)

    부동산 명의같은거요.
    남의핏줄에게 하나 안가게 하고파요.

    동네맘들보면 없이 살던 여자가 시집돈 더 밝히고
    없이 살던 사위가 돈욕심은 더 많더라고요

    그런꼴보면 진짜 집안 잘봐야지 싶기도 하고요.
    너무 격떨어지더라고요.

  • 6.
    '19.12.14 6:46 AM (218.154.xxx.188)

    어떻게 한 가족인데 내 아들과 딸에게만 주고 그 돈으로
    며느리나 사위가 명품 들고 돈 쓰는게 아니꼽다고
    생각하나요?
    한가족인 운명체라면 명품사고 외식하고 모든 소비는
    같은 수준으로 하고 가족 모두 사치는 하지 말아야죠.

  • 7. 모든건
    '19.12.14 6:49 AM (218.154.xxx.188)

    가족 모두 같이 하되 관리권은 내아들,내 딸이 갖게
    하는거죠.

  • 8. 내돈
    '19.12.14 6:49 AM (223.62.xxx.151)

    내자식에게 더 많이거게 쓰겠다는건
    내 자유죠. 내가 어떻게해서 번돈인데
    아들이야 나눠쓰게 되겠지만ㅡ여자가 소비의 주체이니ㅡ
    딸은 불러다가 맛난거 먹으러 다니고 여행같이가고 이쁜거 사주고 그러게요. 사람쓰라고 도우미도 불러주고.
    부자들 거의 그러는데 새삼시리 ㅎㅎ

  • 9. 남편얘기들음
    '19.12.14 6:53 AM (223.62.xxx.151)

    처가 부자인 남자들이 모임에서
    처가에서 돈안푼다고 궁시렁거린데요
    진짜 웃기지도 않아.
    지 부모돈이나 퍼오라지
    어디와서 돈을 풀라 마라야.

  • 10. 에구
    '19.12.14 6:54 AM (220.120.xxx.235)

    그게 내돈인데도 내맘대로 안되는게
    내 아들 딸인데도 내맘대로 안되는거랑 마찬가디더라고요

    그래서 돈줄때는 맘비우고
    그정도 안되면 맘비워질때까지 기다려야되더라고요

    기부하는심정도 사학재단 만드는 심정토 때때로 이해갑니다

  • 11. 에구님
    '19.12.14 6:56 AM (223.62.xxx.151)

    그런가요?아직 애들이 어려서 ㅎㅎ
    기부하는분은 사실 훌륭하긴 한데 이해는 안가요
    자식이랑 좋은거 하러 다니고 돈쓰면 즐겁지 않나요?
    아들이야 그렇다치고
    딸이랑은 쇼핑에 여행에 등등 노년에 할거 많을것 같은데

  • 12. 많아요
    '19.12.14 6:58 AM (175.223.xxx.64)

    자식한테 안준다는 애비들 많음. 그런데 안준다는 놈들 태반이 능력도 없는것들에 성격도 개차반이라는게 문제. 그래도 여자는 일부 희한한 경우 아니면 모성애라도 있는데. 그래서 모성애 모성애 하는구나 살아보니 느낍니다

  • 13. ..
    '19.12.14 7:06 AM (211.219.xxx.184)

    저는 시집 돈 안바래요.
    얼마 떼 주시고 얼마나 갑질할 지 보이거든요
    그것도 시댁의 인성에 달린거지만 저희 시댁은 1억 주시고도 갑질하시더군요 제가 없는 집 딸이지만 자수성가 해서 남편의 몇 배는 벌어서 집도 마련했어요 그 이후로는 아닥 하심
    저처럼 시집 돈 안바라는 여자들 비율적으로도 꽤 돼요
    한 10억 물려주실건가요? 그럼인정.
    그러지 않고서 내 자유가 침해되고 인간의 존엄성이 위협을 받는데 모든 모든 여자들 싸잡아 거지취급 하시네요 갑질 어련히 하실 거 같은데 돈주고도 좋은 소리 못 듣고 연끊김 당할듯

  • 14. 돈이
    '19.12.14 7:06 AM (223.62.xxx.151)

    많은데 애들에게 안주면 돈을 어디에 쓴다는거예요?
    본인 사치와 유흥으로?

  • 15. 윗님
    '19.12.14 7:10 AM (223.62.xxx.151)

    저도 꼴랑 1억해주려고 이런글은 안쓰죠.
    부동산 명의 생각하는 글인데..
    갑질이라기 보단 내돈으로 딴집자식 사치하는꼴은 보기 싫다 뭐 이런거죠. 며늘같음 명품질. 사위같음 뭐 쓰기도 싫고요.

    사실 충성은 안바래도 많이 돈주면 나에게 고마워는 해야한다곤 봐요.그래서 돈은 빨리 증여하고 싶진 않고요. 돈의 위력을 알기에..

    밖에 나가서 배우자집안 돈 탐하는 헛소리나 안했음 하네요.
    진짜 격떨어져서요 손주들도 보고 배울까싶고요.

  • 16.
    '19.12.14 7:14 AM (121.162.xxx.21)

    원글님, 참 격 떨어지시네요.
    자식들 불쌍하네요.

  • 17. 클로스
    '19.12.14 7:16 AM (211.208.xxx.151)

    님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면
    며느리.사위하고 사이좋긴 힘들겠네요.
    익명이니 하는 말이지만..

  • 18.
    '19.12.14 7:17 AM (223.62.xxx.151)

    부자분들의 진짜 생각이 궁금해요
    익명이니 편하게 ㅎㅎ

  • 19. ..
    '19.12.14 7:24 AM (211.219.xxx.184)

    그렇게 아까우시면. 돈을 안 푸시고 사후에 푸시는 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렇게 아까워 하는거.. 며느리 사위도 다 눈치 채거든요.
    돈 10억씩 척 푸시고 너네 맘대로 살아라~ 간섭 않는 시모 둔 친구들은 정말 복받은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마음이 안생길 바엔 주지말아야죠
    며느리는 동등, 배려, 존중하는 관계입니다
    돈을 줬다고 해서 너는 나에게 고마워해야 한다라는 뉘앙스가 깔리면 균형이 깨지죠
    물론 초반에 지원을 해주면 감사한 마음이 디폴트로 깔리겠지만..
    이런 맘을 품고 계시다면 추후 며늘아이의 소비패턴이 어떤지 사사건건 감시하게 되지 않을까요?
    제 시부의 모습과 겹칩니다 제 시부는 조리원 비가 얼만지도 감시했어요 아깝단 거죠
    자꾸 인격 운운 하시는데 당신도 동네맘들과 다를 바 없어보입니다
    돈을 안 해주시고 담백하게 존중해주시는 모습이 어른답고 존경할 만 하지, 그런 마음 드러내시는 순간 자식과도 아웃입니다
    돈이면 다 될거라는 생각을 버리십시오

  • 20. 돈받는
    '19.12.14 7:28 AM (223.62.xxx.151)

    입장 말고
    돈주는 입장이신분들 댓글이 궁금하네요.
    전 자식편하라고 해주고프긴 해요.
    그리고 전 성인군자도 아니고 돈좋아하고 돈의 위력을 알고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걸 잘 아는 세상흔한 속물입니다.

  • 21. ...
    '19.12.14 7:37 AM (223.62.xxx.38)

    휴...세상 흔한 정도가 아니라 너무 경악스럽게 속물스러워요. 자식이 진짜 편한 게 뭔지 모르시겠어요? 결혼한 자식에게 이 돈은 너만 쓰라고 네 가족들이 내 맘에 안 들게 쓰는 꼴은 못 본다고 하면 그게 자식이 행복하게 사는 길같나요. 애들도 어리다면서 벌써 돈 가지고 자식 삶에 갈등 불러일으킬 생각을 하고 있고...아이고 며느리가 명품질을 하는 건 못 참겠다는 둥 너무 상스러워요.

  • 22. ㅡㅡ
    '19.12.14 7:46 AM (110.70.xxx.100)

    돈 좀 있어요
    자식 결혼할 때
    해줄거 다 해주고
    애들 둘 다 전문직인데
    지들 월급 알아서 하라하고
    남편이 애들 기본 생활비
    매달 도와주고 여행 갈 때도
    물론 애들 돈 못 쓰게하고
    적극적으로 지원 해줘요.
    어차피 우리 죽으면 다 애들꺼
    내가 우리 부부 일심동체로 생각하고
    살듯이 애들 부부도 한묶음으로
    보기에 아들 며느리 차별없이
    베풀고 삽니다.
    그렇게 해도 며늘이 사치하고
    그러지 않던대요?
    야무지게 살아서 이쁘던데
    원글님 이해가 안감요.

  • 23. . . .
    '19.12.14 8:16 AM (118.47.xxx.5)

    친정볼 것 없는 여자들, 꼴랑 1억...
    욕 먹기 좋은 먹이감을 쓰셨네.
    애들도 어리다면서 말하는건 무슨 손주 몇 둔 갑질하는 시어민줄.

  • 24. ...
    '19.12.14 8:18 AM (175.113.xxx.252)

    애초에 좀 괜찮은 며느리나 사위를 만나면 뭐 ....저희 친척들중에 돈좀 있는 친척들많은편인데 제동생은 본인이 능력있는편이라서 알아서 자기 배우자 호강시키면서 살지만.... 친척어르신들 보면.... 원글님 같은 생각 잘 안하던데요.... 그리고 제가 봐도 그렇게 시댁에 돈좀 있다고 그게 자기돈이냥 생각하는 캐릭터들도 아닌것같구요 ..그냥 잘배우고 잘큰 환경에서 산사람들 같다는 생각 가끔 만나면 들때 있어요.. 그냥 비슷한 수준의 사람을 만나면 되지.. 왜 원글님은 처음부터 자식들이 원글님은 차이 나는 집안이랑 엮일 생각을 하시는건지..??? 전 아직 나이 젊어서 시어머니나 장모 될일이 멀었지만... 만약에 저희 올케라고 상상해보니까 잘 챙겨주고싶어요.. 챙겨줘도 야무지게 잘 관리 할것 같구요... 며느리라고 다 똑같은 며느리인가요..???

  • 25. ㄷㅇㄴㄱㅅ
    '19.12.14 8:18 AM (220.120.xxx.235)

    돈이란것이 사람을 편하게도하고 망치기도하고

    자식에게 주는것도 좋고
    달리 의미있게 쓰는것도 좋고

    저포함해서 주변에서 이런 고민 많이들어요

  • 26. 이런맘
    '19.12.14 8:35 AM (211.108.xxx.29)

    가진시모,,,,
    며느리도 단번에알아차리고 서서히 시댁에발길끊을상이죠
    돈의권력을 알기에,,,
    안받고 안주고 그냥 다쓰시고 남는거주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내배아파낳은자식과 손주들에게만쓴다??? 라는마음???
    자식부부 이간질시키고 등돌리게하는
    전형적인 부류에 속할환경일가능섬 크죠
    자녀의사람보는눈을 어떤배우자를 데려올건지는
    아무도모르고
    또한부모의모습과가장 흡사한배우자를
    데려올경우의수가 가장높으니
    돈많다 나눌생각말고
    좋은배우자고르는 안목에집중하면 돈은
    나눠서풀지않고 가족이라는공동체에게 베풀거라
    생각드네요
    돈이인생의99.9프로를 만족시키고 해결한다지만
    0.1프로는 돈으로도 절대안되는게있다합니다
    그 0.1프로가 돈보다무서운거예요

  • 27. 아기곰
    '19.12.14 8:36 AM (69.57.xxx.119)

    더 부자인 며느리. 사위 얻으세요. 그럼 그런 걱정 안해도 되니께.ㅎㅎ

  • 28. mari
    '19.12.14 8:40 AM (121.167.xxx.166)

    전 원글 글쓴이가 그 재산을 남편 도움 1도 없이 혼자 이루신건지가 제일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글쓴이 시어머니는 이 글 보고 코웃음을 치실듯ㅋㅋ

  • 29. ..
    '19.12.14 8:47 AM (175.113.xxx.252)

    설사 원글님집이랑 차이나는 집이랑 엮인다고 하더라도 며느리나 사위 인성 보고 판단해야지.. 가난한 사람들은 무조건 인성도 별로이고 자기 시댁 돈 자기돈 마냥 우스갯 안다고 생각하면.. 솔직히 여기에 종종 올라오는 시댁이랑 인연 끓고 산다는 그런 케이스가 될수도 있죠.. 저도 위에 211님 의견에 공감요.. 며느리들이나 사위는 원글님이 그런식으로 생각하는거 모를것 같으세요..????? 며느리나 사위한테 그생각 전달될때 그사람들 입장에서도 진짜 정떨어질것 같아요... 도대체 재산이 어느정도 되는지는 몰라도... 그냥 차라리 넉넉하게 쓸게 다 쓰고 자식들한테 물러준다는 생각을 사는게 낫지.늙어서도 원글님 같은 생각은 안하고 싶네요 .

  • 30. ㅎㅎ
    '19.12.14 9:02 AM (1.227.xxx.72)

    정답은 결혼을 안 시키면 되겠네요.

  • 31. ?
    '19.12.14 9:04 AM (211.243.xxx.11)

    저 위 다른글에 저런 여자 며느리라고 데리고 올까봐
    한 푼도 안 주는걸로 못 박아놔야 겠어요.
    저런 여자랑 결혼하겠다는 아들도 똑같으니까.

  • 32.
    '19.12.14 9:12 AM (119.70.xxx.204)

    저희 시부모님은 참잘해주셨어요 저는 멀리살아서 자주들여다보지도못했는데요 시부모님이 잘해주신거 남편한테라도갚으려고 반찬하나라도 더해주려고 노력하게돼요 막장며느리들 개싸가지들있긴 가끔씩 있긴 한데 아들한테 그런여자는 절대안된다 계속얘기해요
    해줘도해줘도 끝없이바라고
    외벌이남편한테 자기용돈 매달50은 죽어도있어야되고
    차도한대있어야된다고 안사주면 사줄때까지 패악질부리는여자도봤어요 집은 전세살아도 피부과는 주기적으로 다녀야되고 ᆢ암튼 며느리잘들어오면 잘해줄거고 꼬라지부리는거 들어오면 1도없어요

  • 33. 명의
    '19.12.14 9:18 AM (183.106.xxx.229)

    멀리 가실때까지 명의 변경 하면 안될것 같아요.
    시댁에서 미리 큰 돈 받은 경우는 줬으면 끝 간섭마라 우리돈이다고 생각하고
    돈 증여 하고 바보아들과 못된 며느리 조합으로 돈 탈탈 털린 경우도 있네요. 엄마친구분은 증여세 아까워서 남편분 재산을 미리 아들명의로~ 엄마친구분은 6인실 입원시키고 친정엄마(흙수저 며느리)는 일인실 입원시키는 등.
    사미자 전원주 등도 아들며느리 손자들 유학비 결혼자금까지 대잖아요.
    저희 막내이모 재산 최소500억인데 이번에 며느리 봤는데
    엄청 잘한대요. 돈을 가지고 있어야 될듯해요.
    물론 착한아들 며느리 딸 사위면 그럴 걱정 말아야죠. 그런데 사돈이 가난하면서 자꾸 바라면 헬이죠.

  • 34. 나의생각
    '19.12.14 9:21 AM (175.223.xxx.40)

    전 최소한 전셋돈 보태구요. 그건 집값 올라간 돈은 내 돈이 아니고 미래세대 돈인거 같아서요.

    나머지는 안줍니다.스스로 번 돈은 사회에 돌리고 싶어오

  • 35. 끼리끼리
    '19.12.14 9:25 AM (222.110.xxx.115)

    논다고.
    제 주변엔 시가에 돈 바라는 엄마들 없던데.
    그저 다들 가족 건강과 아이들 교육에 고민하며 열심히 살아갈 뿐.
    원글님 주변에 그런 격떨어지는 사람들이 모인 이유가 있겠죠.
    심각하게 한 번 생각 해 보세요.

  • 36. 근데
    '19.12.14 9:32 AM (124.58.xxx.138)

    본인이 며느리입장이라면, 아들만 챙기는 시어머니는 어떨지..

  • 37. 이상한
    '19.12.14 9:36 AM (223.38.xxx.200)

    저는 우리 아들이 결혼 생각하는 아이. 아무것도 가진것 없어도 아들 사랑하는거 하나만 생각해도 고맙고 이뻐서.
    울 딸 뭐 사줄때 그 아이 것도 생각하게 되고.
    결혼하면 아들보다 며느리 더 챙겨야지 싶은데,
    딸도 결혼하면 사위한테 잘 해줄거구요.
    결혼하면 니꺼내꺼가 어딨나요.

    결혼은 공동체 생활이잖아요.내꺼 포기하고 남의것 받아들일줄도 알고.
    아이가 있으면 네 아이,내 아이가 아니라 우리의 아이구요.
    재산도 함께 일구는 거구요.
    내 아이가 커서 결혼을 해도 마찬가지죠.
    뭐, 라이벌이랑 결혼한 것도 아닌데
    사랑해서 결혼하는 아이들. 둘이서 행복하게 살면 얼마나 좋아요. 그 며느리나 사위도 결국 내 자식인것을.

  • 38. ...
    '19.12.14 9:42 AM (124.50.xxx.22)

    부모님 세대 겪어보니 줄거면 공평하게가 서로 나아요. 장남에게 뭔가 요구할거면 그만쿰 적당히 더 주시고 ....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선에서요.
    우리 시댁이 딸 필요없고 모든 재산 아들에게만 이었다가 제 친정이 제게 하는거 보면 딸에게 재산 물려준 케이스인데요. 심지어 그 딸 못 살아요.
    며느리이면서도 전 울 시부모 이해도 안되고 진짜 이상했어요. 아들 장남 위주다보니 모든건 장남에게... 또 친정에서 뭐든 받겠지 싶은맘도 있는거 같고.
    결론은 형제간 의상한다입니다.
    겉으로는 다 장남 말 듣고 하지만 어머님 돌아가시면 남편도 왕래 안하지 싶어요. 늙으면 고향 간다더니 그 맘 접었더라고요.
    재산은 내 자식보고 주는거지 사위나 며느리 보고 주는건 아니에요.

  • 39. ,...
    '19.12.14 9:59 AM (223.33.xxx.249)

    내친구 시모가 아들셋둔 부자할매인데 걸핏하면 새벽두세시에 전화해서 며느리년들이 내돈 쓸 생각하면 억울해서 죽지도 못하겠다고 소리지르며 패악질하는 미친할매였는데

    님 심술보에 그 할매 기억이 나네요.

    제 친구는 40대 초반에 초등 딸 두고 암으로 죽었어요.

  • 40. 찾았다.
    '19.12.14 10:05 AM (223.62.xxx.169)

    손주데리고 올때마다 이삼십만원씩 조금씩 나눠줘라, 며느리 한테 월급으로 줘라, 아니다 손주 교육비나 병원비로 쓰라고 카드를 줘라, 다큰 손주는 손주한테 직접줘라 아주 단골주제에요
    부동산 명의 바꾸는건 절세때문에 하죠. 명의 갖고 있어봤자 있는 돈에서 세금내야하니 증여나 상속해주고요

    제가 듣기에도 이런식으로 하시더라고요.
    자식이나 손주에게 돈이 직접가게...
    부촌 커피숍가면 할머니들 모이셔서 이런얘기 하시더라고요

    어떤분들은 자식과 돈을두고 정치잘해야 한다고 ㅎㅎ
    속으로 돈과 자식이 있어도 고민이 많구나 했어요

  • 41. 해결
    '19.12.14 10:11 AM (61.84.xxx.134)

    돈있는 부모랍시고 돈만 덜렁 주지 마시구요.
    올바른 가치관도 자식에게 물려주세요.
    가족의 중요성, 서로 사랑하고 아끼고 위해주며 사는 법 등등을
    같이 가르치시며 몸소 실천하시면 돈을 풍족히 줘도
    아깝지 않으실듯 해요.
    자식 부부들이 뭘하든요...

  • 42. ...
    '19.12.14 10:13 AM (211.35.xxx.157)

    며느리 사위에게 어떤 대접도 요구하지 않겠다면 인정.

  • 43. ...
    '19.12.14 10:13 AM (175.113.xxx.252)

    그럼 애초에 세금이야기를 쓰셔야죠.. 그냥 밑도 끝도 없이 며느리나 사위한테는 베풀기 싫다고.... 돈좀 있는 사람들 세금 고민이야 항상하는거고.. 원글님이 돈있는 집안 며느리를 봐도 세금 걱정이나 절세 고민은 항상 해야 되는거구요.... 그냥 배우자 보는눈은 제대로 길러야죠... 시댁돈 자기인거 처럼 알고 행동하는 며느리 안볼수 있게요.

  • 44. 내가 아는집
    '19.12.14 10:22 AM (175.223.xxx.26)

    한집은 천억대도 훨씬 넘는 전국 땅부자,
    한집은 백억대 땅부자.. 다른 한집도 오십억대 땅부자.
    사위, 며느리가 쓰는게 죽기보다도 싫다고 80줄에도 돈줄 꼭 쥐고 사시는데 자식들이 고분고분 따르고 살지만 뒤에선 빨리 죽기만 바란다더군요. 돈 쥐고 정치질 하더니 거기서부터 부모자식 순수한 사랑은 끝난거에요. 돈 붙들고 조종하려는 부모가 그게 부몹니까? 자식도 거기서 정 딱 떼고 재산 받으려 앞에선 웃지만 뒤에선 어서 죽었음 좋겠다 한답니다.
    부모죽으면 형제, 자매들하고도 재산 싸움 거하게 할 기세.. 부모가 먼저 정치질 시작했으니 자식들이 뭘 보고 배웠겠어요. 정치질을 잘해야해~~이러며 지들 똑똑한척 하지만 집구석 우애는 작살 난걸 모르는 미련한 늙은이들. 한심해서 웃지요.

  • 45. 아들과 며늘이
    '19.12.14 10:28 AM (58.127.xxx.156)

    아들과 며늘 둘 다 딱 맘에 들면
    없던것도 내서 다 퍼다 주고 싶죠

    둘 중 하나라도 맘에 안들거나 내 기대에 못미치거나 한다면
    알아서 하든 말든...ㅎㅎㅎ

  • 46. 이런거
    '19.12.14 12:11 PM (118.43.xxx.225)

    고민할수있는 님이 부럽~
    저는 최소한 자식한데 노후를
    맡기지 말자라는 생각뿐~
    이런 고민하고 싶다....

  • 47. 어흑
    '19.12.14 12:41 PM (223.38.xxx.107)

    애들 어리다면서 맘을 넓게 가지세요
    자식도 잘키우고요
    여기서 잘키우란건 인간 됨됨이를 말하는거예요
    자식 잘못키워 며느리 고생시키면 생색이나내는
    추접스런 노인네 소리들어요
    진짜 자식들 많이 도와주시는 분들은 어디가서 생색안내요
    다들 자식들한테 기본으로하는거라 말할거리가안되니까요
    꼭보면 주위 잘사는 사람없고 어쩌다 돈 조금 만지는 사람들이 남의자식 편한꼴 못보는듯요
    저희시집 노인네들이 어쩌다 사업대박나니 딱 님처럼 행사하거든요
    좀 안쓰러워요
    겨우 행사할때가 며느리밖에 없나 싶은게

  • 48. 그냥
    '19.12.14 12:59 PM (121.133.xxx.109)

    며느리나 사위의 사람 됨됨이 보고 해줄거에요.
    이상한 시부모 많은 만큼 이상한 며느리,사위도 많아요.
    본인은 해 온 것도 없고,살면서 쓰기 바빠서 재산 하나도 늘린것도 없는 여자가 신혼때 강남에 아파트 사준 시어머니 흉만 보는데(심지어 남편은 명문의대출신인 의사) 같은 여자지만 진짜 한심해요.
    평생 강남 살아보니 주위에 생각보다 그런류의 여자들이 적지 않네요.
    그래서 결혼은 비슷한 사람끼리 하는게 맞는데,자식이 맘대로 되질 않으니...
    이상한/ 참 천사같은 이상적인 말씀만 하시는데요.
    며느리,사위는 내 자식이랑 사는 남의자식이지 내자식이랑 절대 같지도 않고 그렇게 될 수도 없어요.
    그들도 님을 절대로 자기 부모처럼 여기질 않을테구요.
    함께 일구고 늘려야 할 재산이 님 자식과 님의 보조로만 지탱되거나 쪼그라 들때도 그렇게 바다같이 자애롭고 너그러운 마음이 들고 처신을 할 수 있을까 싶네요.
    말로는 성인군자같은 소리 누군들 못하겠습니까?

  • 49. 신기한게
    '19.12.14 1:57 PM (219.165.xxx.130)

    원글님같은 시모스타일은 여우스타일 며느리가 가지고 놀더라는.

  • 50. ..
    '19.12.14 2:09 PM (221.159.xxx.134)

    자식이 남은 인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고 나도 마음이 편하면 줄 수 있는데
    돈 줘버린 부모는 쉽게 돈 타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본인이 노력하지 않고 얻어진 것에 감사하고 가치를 느끼는 인간은 거의 없어서 나는 수십년 지키고 일군 재산인데 자식은 결혼할 때 받을거 받았고 다음에도 당연히 받아갈 줄 알게되더라2222222
    저는 자립심 좀 기르고자 첨엔 안 보태줄거예요.
    요즘 얘들 추세대로 각자 벌어 모은돈 합쳐 본인들 힘으로 알아서 하라고 할건데 아직은 생각뿐이고 막상 닥치면 모르겠네요..없이 시작해 아껴서 부부만의 힘으로 집 산 기분..
    그 기분..느껴보게 하고 싶어요..
    며느리든 사위든 해준것도 없이 본인들 쓰느라 노후 안돼 손 벌리는 집은 솔직히 싫습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았지만 노후 안된건 괜찮습니다.

  • 51. 넉넉히
    '19.12.14 2:29 PM (122.42.xxx.24)

    여유있음 사는동안 돈좀 푸는게 좋아요.
    며느리 생일날도 명품 턱턱'~사위한테도...그래야 대접받죠.
    있는거 뻔히 아는데 안풀면 ....좋아할사람없어요...

  • 52. 세트
    '19.12.14 2:44 PM (116.45.xxx.45)

    며느리 주기 싫어도 아들과 같이 사니까
    아들에게만 줘도 며느리도 같이 쓰는 게 될텐데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네요.
    며느리나 사위에게 잘 하면
    그게 다 누구에게 돌아갈까요?
    원글님 자식에게 돌아간다는 생각은 못하시나 보네요.

    며느리에게 용돈 줘보세요.
    아드님 먹는 반찬이 달라질 겁니다.
    내 자식 남의 자식 갈라놓으면
    화목과 거리가 멀어지는 거예요.

  • 53. 현금이 없으니
    '19.12.14 2:46 PM (210.95.xxx.48)

    부자는 아닌데
    저는 지금 사는 집 말고 강남 새 아파트 하나 가지고 있어요.
    2년후쯤 입주인데 좀 살다가 아들 결혼할 때 주고 싶어요
    새금 등등의 문제로 당장 명의는 못 바꿔줘도 살라고 줄 생각이에요.
    지금 애가 고딩이니깐 빨라도 10년후에 일이긴 해요.

    그리고 내 자식이 결혼할 사람도 자식으로 생각해야죠.
    내 자식이 선택한 사람이니깐 괜찮은 아이일 거라 믿어요.
    만약에 손주가 생긴다면 진짜 잘 해주고 싶구요.
    경제적으로든 물리적으로든 여력이 된다면요.

    제 경우 시댁 넉넉한 편이고 저희집도 기울지 않는데
    집이나 땅이나 새로 살 때마다 절세를 위해 공동명의했어요.

    얼마나 큰 돈을 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그 돈으로 내 아들 손주만 썼음 좋겠다
    그 돈으로 행여나 며느리가 사치하면 어떡하지 그런 생각은 안 들 거 같네요.

  • 54. ㅎㅎ
    '19.12.14 3:19 PM (110.70.xxx.181)

    나는 원글님 이해가는데 ㅎㅎ
    물론 사위 며느리 같이 누리는 거 맞는데
    시집에 혹은 처가에 돈 있는 거 보고
    은근히 바라는 거지근성이 싫다는 말씀인 듯하네요
    집 정도야 해줄 수 있고요...

  • 55. 생긴대로
    '19.12.14 4:30 PM (117.111.xxx.87)

    쓰며 사는거지요 뭐...
    딱 님그릇 그만큼만요

  • 56. 원글님
    '19.12.14 5:37 PM (112.157.xxx.5)

    아들 결혼때 돈 좀 보태고 며느리 갑질 상당하겠어요.
    멀리 보세요.

  • 57. ..
    '19.12.14 6:05 PM (223.38.xxx.172)

    결혼 왜 시키세요? 손주 낳을 수 있게 해줄 며느리 사위가 필요하신가요? 결혼 시켰으면 관심을 아예 끄시던지 해주실거면 다 내 식구다 생각을 하시던지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 58. 원글님
    '19.12.14 7:46 PM (1.240.xxx.131)

    아직 애들이 어리시다니...그 마인드로 자녀 결혼을 뭐하러 시키세요.ㅡ평생 끼고 사시지...다른 사람 기부도 이해 못한다고 하시니....결혼시키면 갑질 어마어마 하겠네요..돈이 있기나 한지..익명이라도 사람 열받는 글 쓰지마세요~

  • 59. ..
    '19.12.14 8:23 PM (223.39.xxx.190)

    아이 몫으로 생각해둔 돈은 줄텐데 언제 줄지는 결정 못했어요

  • 60. ㄱㅅㅈ
    '19.12.14 8:38 PM (58.124.xxx.26)

    얼마전 서울집 매매한 돈 아들만 준 저희 시부모님과 비슷한 분이시군요.
    전혀 그 돈에 관심도 없는데, 아들에게 현금으로 주더군요.
    시누이 직장도 저희 친정에서 구해주고, 시부모 생신상, 명절 등등
    다 챙겨받고 아쉬운일 있을때만 며느리 찾는 저희 시집 마인드가 이런거군요.
    사치도 안하고 자식 둘다 전문직 만들었어요.

  • 61. 원글님 동감
    '19.12.14 10:15 PM (223.62.xxx.17)

    전문직남편이라 억대연봉 저역시...
    지금재산은 40억이상이에여.
    그래도 뭐 실상은 대출잔뜩낀 건물하나 강남권집하나가 전부에요.
    월수 부부합산 4~5천입니다마는 적당히 아끼고 삽니다.

    원글님에 완전 동감합니다.
    내자식에게는 주겠으나 며느리나 사위 사치할 돈 줄 생각은 전혀 없어요.
    사실 형편 비슷한 사람만나 자기네끼리 잘살길 바랄뿐이요.
    저희뒤에서 돈 더풀지 하며 욕한다면 소름돋을거 같습니다.
    내가 힘들게 모음돈 남의 자식 사치하게할 생각 전혀 없네요.
    결혼할때 최하3~4억은 지원해줄생각이지만 여자도 어느정도는 능력있길바래요.
    겉으론 밥잘사고 집늘려갈때 보태줄생각있으나 그정도까지만요.
    만날때 아이들 용돈잘주고 며늘 사위 옷정도 선물은 하지만 그이상은 아니에요.
    원글님 생각이 딱 제생각입니다.

  • 62. 겨우
    '19.12.14 10:26 PM (223.38.xxx.70)

    몇억주면서 이러는거는 아니시죠?원글님?

  • 63. 궁금해요
    '19.12.15 12:09 AM (223.62.xxx.17)

    에효~~~몇억모으기는 쉬운가~~~

    안준다는것도 아니고 ~~~
    내자식 누릴때 함께누리는것까진 좋으나 남의자식이 내돈으로 사치하는것은 싫다. 그게 뭐가 이상하다고 댓글들 까칠한건지 모르겠네요.

    다들 시집이나 처가에서 돈받아서 사치하고싶은 건가...원~~~

  • 64. ..
    '19.12.15 12:19 AM (1.227.xxx.17)

    내자식과 배우자감 보면 견적나옵니다 울아버지가 부잣집아들이었다가 부모돌아가시고 쪽딱망해서 맨주먹으로 자수성가 이루신분인데 저 결혼할때부터 서울에 아파트 사주시고 다른자식도 서울에 하나씩 다사주셨어요 돌아가시기전에 또 나눠주셨구요 부모님 감소하게사셨고 저또한 검소하고 사위들도 낭비하는사람들아니고 야무집니다 돌아가신지 몇년이됐어도 남편이 제일존경하고 닮고싶은사람은 장인어른입니다 자식들도 너무감사하고 돌아가시기전에 병실에서 다같이 붙어있었어요 호스피스병동에서 간병인안쓰고 엄마 저 동생들이 가시기 며칠전부터 먹고자고 함께있다 정말 고맙다 사랑한다 미안하다 란 말 남기고돌아가셨어요
    님생각처럼 내돈 딱 내자식과 손주만 쓸순없어요
    차라리 자식교육을 잘시켜서 외모만치중하고 사치하고 멋내고 돈많이쓰는여자 데려오지말고 검소하고 생활력강한 배우자 데려오라고하는게 낫지않겠어요?
    너무 죽을때까지 한푼 안주고 움켜쥐고있는것도 추하구요
    돈은 사실 살아보니 젊을때 필요해요 50넘어서 필요한게 아니라요 필요할때 일어설수있게 도와주시면 감사하죠 전 우리애들 어릴때부터 세금내고 미리미리 나눠서 주고있습니다 애들한텐 말하지않았고요

  • 65. ..
    '19.12.15 1:38 AM (1.227.xxx.17)

    돈을 너무 안풀어도 안되고 적당할때 조금씩은 줘야지 움켜쥐고만 있음 자식들이 욕심많은 노친네 언제 죽나 이소리 할거같아요 그리고 부동산 받아봐야 세금으로 엄청내야되니 헐값에 팔아버려야될수도있구요 자식들은 세금생각도 해야하잖아요 줄게 많을수로고미리 공부하고 세무사상담하고 준비해서 줘야되요 우리집주인만해도 애들이 새아파트사달라할때 사줄걸그랬다 고생도좀해야한다고 안사줬더니 이리폭등할줄 누가알았냐 사줬음 나도 좋고 지도좋은건데 후회하시더라구요

  • 66. 음음
    '19.12.15 1:55 AM (175.208.xxx.121)

    시집돈 자기 돈이라고 말 하는거 자체가 웃음
    그럼 며느리 몸은 시가 몸이고?

  • 67. 아이고
    '19.12.15 2:08 AM (125.176.xxx.131)

    자꾸 인격 운운 하시는데 당신도 동네맘들과 다를 바 없어보입니다
    돈을 안 해주시고 담백하게 존중해주시는 모습이 어른답고 존경할 만 하지, 그런 마음 드러내시는 순간 자식과도 아웃입니다 222222

    원글님 사고방식이 제일 상스러워요.
    내돈, 내자식과 손주만 쓰게 한다?
    손주는 혼자 낳나요?
    막말로 손주의 절반은 며느리 소유인데?

  • 68. Pinga
    '19.12.15 7:50 PM (121.166.xxx.45)

    죽을때 싸가지고 갈것도 아닌데, 필요할때 도와줄수 있음 도와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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