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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전업주부인데도 수행비서가 있네요. 딴세상이네요 참...

... | 조회수 : 28,826
작성일 : 2019-12-12 00:11:08
아이 데리고 문센을 다니는데 늘 2명이 다니는 엄마가 있어요.
서로 호칭을 00씨라고 하길래 좀 의아하긴 했어요.
나이는 30대 후반정도로 보였어요 둘다.
그런데 친해져서 밥도 먹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수행비서래요.
지금 따로 하는 일 없는 엄마인데 수행비서가 있더라구요.
집에 놀러갔더니 시터 또 따로 도우미들 따로 있고
수행비서가 운전해주고 심부름 해주고... 애가 토하거나 애 기저귀도 수행비서가 하던데...
이런 삶도 있구나...
그런데 엄마가 생각보다 순하고 착하다 라는 느낌이 들어요.
여리고 순하고... 그렇더라구요.
IP : 49.166.xxx.179
9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동네도
    '19.12.12 12:12 AM (210.100.xxx.239)

    수행비서가 있는 할머니들이 있어요.
    경기도인데도
    웃기죠ㅋ

  • 2. 부럽
    '19.12.12 12:14 AM (39.125.xxx.132)

    수행비서는 모르겠지만
    커피숍에 갔더니 보모데리고 온 젊은 엄마는 봤어요
    보모가 어린 아기 봐주고 젊은 엄마는 우아하게 커피마시고
    와우~~~ 부럽다! 했어요

  • 3. ..
    '19.12.12 12:15 AM (175.113.xxx.252)

    재벌인가요..?? 정말 다른 세계 사람이네요 .. 그래도 원글님은 구경이라도 가보셨네요 . 전 그런 구경도 못해봤어요... 그정도면 재산이 어느정도 될까요... 100-200억은 아닐테구요..

  • 4. mmm
    '19.12.12 12:15 AM (70.106.xxx.240)

    부잣집 딸이거나 며느린가봐요

  • 5. ....
    '19.12.12 12:17 AM (221.157.xxx.127)

    부잣집딸일겁니다 며느리들은 그렇게 호사스럽게 사는거 시댁눈치보이거든요

  • 6. ..
    '19.12.12 12:17 AM (175.223.xxx.79)

    세컨 감시겸 일 수도

  • 7. ...
    '19.12.12 12:19 AM (49.166.xxx.179)

    기업이나 사업가 집안은 아니고 부동산을 많이 갖고 있대요.
    대대로 내려온 땅으로 먹고 산다. 라고 엄마 입에서 우스개소리로 나왔거든요.
    자긴 졸부 소리 나쁘지 않다 라는 말도..
    재산 규모는 모르는데 저번에 아이가 폐렴으로 입원을 했는데
    VIP룸에 간호사 출신 간병인에 병실 앞 경호원 한명에 수행비서까지 데리고 있더라구요
    병문안 갔다가 입구에서 저지 당하고 병실 앞에서 또 저지 당하고;;

  • 8. ㅡㅡㅡㅡ
    '19.12.12 12:19 AM (70.106.xxx.240)

    역시나 부모가 부자여야 돼요
    복중에 최고복이 부모복. 남편복도 따라오죠

    누구는 독박육아 맞벌이에 애들도 후줄그레 고생하고 ㅎㅎ

  • 9. ㅡㅡㅡ
    '19.12.12 12:24 AM (70.106.xxx.240)

    아마 옛날같으면 모르고 살았으니
    다들 이러고 살겠거니 불만도 없이
    가난해도 결혼해서 애 대여섯 주렁주렁 낳고 또 가난하게 살았지만
    요샌 정보발달로 다 알게되니
    젊은이들은 눈이 높아지고 차라리 나 혼자 벌어 다 쓰고 살망정
    고생은 안하련다 주의로 가고 .
    뭐 그렇네요

  • 10. ....
    '19.12.12 12:27 AM (175.119.xxx.68)

    전 그런 장면 여태 살면서 본적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

  • 11. ..
    '19.12.12 12:28 AM (1.227.xxx.17)

    와우~~~정말 재벌급이네요~~^^

  • 12. 그러게요
    '19.12.12 12:33 AM (65.110.xxx.6)

    딴세상이네요. 부럽...

  • 13.
    '19.12.12 12:33 AM (210.99.xxx.244)

    재벌집 며느리인가보네요

  • 14. 프린
    '19.12.12 12:33 AM (210.97.xxx.128)

    수행비서 쓸 돈이면 문화센터 안보내지 않을까요

  • 15. ㅡㅡㅡㅡ
    '19.12.12 12:45 AM (70.106.xxx.240)

    말이 수행비서지 내딸 고생시키기 싫어 붙여준 여종인거죠 .

    옛날로 치면 노비같은. 양반집 딸 출가하면 혼수로
    몸종도 같이 보내주잖아요 .

    현대사회도 명칭만 달라졌고 표면상으로만
    민주주의 자유주의 평등시대이지
    계급은 여전히 존재해요.

  • 16. ㅇㅇ
    '19.12.12 12:45 AM (1.231.xxx.2)

    이야...신세계네요. 놀랍습니다.

  • 17. ....
    '19.12.12 12:46 AM (223.62.xxx.136)

    ㅎㅎ 잼있네요. 수행비서인지 시터인지 구분이 안 갈 나이대이긴 한데. 저런 세상도 있구나 웃고갑니다~

  • 18. 문센
    '19.12.12 12:46 AM (210.178.xxx.131)

    다니는 게 신기하네요. 다름 사람 접촉하는 것도 싫어서 개인 과외나 레슨 받던데. 끼리끼리만 만나고.

  • 19. 뭘 계급ㅈ
    '19.12.12 12:47 AM (222.110.xxx.248)

    어쩌고 까지는.
    싫으면 안하면 그만이고 돈 더 주면 다른데 가지 평생 매여 있나요?
    무슨 소설 쓰나

  • 20. 계급 맞죠.
    '19.12.12 1:04 AM (175.223.xxx.92)

    싫으면 안할수 있죠.
    그렇다고 해서 다른 일을 구해도
    그 계급일을 하겠죠.

    수행비서 하던 사람이
    수행비서 부리는 사람이 될수 있을까요?

  • 21. ㅇㅇ
    '19.12.12 1:10 AM (1.228.xxx.120)

    저도 아이 병원 입원했다가 딴 세상 사람 봤어요.
    그런 부자를 가까이서 볼 기회가 병원이라서 가능했을 듯..

  • 22. ...
    '19.12.12 1:18 AM (175.223.xxx.134)

    저도 2-3살때 듣는 음악수업에 젊은 20대 비서인지 씨터인지랑 온 케이스 봤어요 친정엄마 엄마 아이 그 비서 같은 젊운 선생님 이렇게 같이 왔던데... 씨터랑 같이 오는 경우는 많지만 젊은 비서는 첨이라 신기했네요

  • 23. 신기
    '19.12.12 1:37 AM (211.248.xxx.147)

    본의아니게 재벌도 다니고 인터넷에 치면ㅍ 10대 주식부자들?많이 보는 어딘가에 다니는데 그렇게 다니는 부모나 아이들은 없던데..개취인가봐요. 제 주변분들은 기사도 안달고 다닌다는..

  • 24. 참나
    '19.12.12 1:40 AM (183.107.xxx.39)

    돈있음. 그럴수있지
    별참견이야. 이러니 같은동급에서 못논다 뒷담화 하고다니고
    참견하니까. 별것아닌거에도 혼자 자격지심 느끼고
    여기다 어떻게든 자위받으려 안젛은 쪽으로 모는거봐

    경계대상1위
    이건 궁금증을 넘어서 같이 세컨 게으른주부 컨셉으로 같이 욕해달라라는거임.
    그 사람에게 떨어져

  • 25. 참나
    '19.12.12 1:45 AM (183.107.xxx.39)

    신기하다 썻지만. 같이 욕해달라는 의미 모르줄아남 ㅎㅎ

    구차하다 구차해

    더 잘사는집은 못봤나 ㅉㅉ

  • 26. ㅇㅇ
    '19.12.12 2:00 AM (1.231.xxx.2)

    같이 욕해달라는 의미로 안 읽혔는데 되게 꼬였네요. 나참. 어디 가서 신기한 것 보고 신기하다고 얘기도 못하나요.

  • 27. 동남아
    '19.12.12 2:07 AM (120.142.xxx.209)

    인건비 싸니 일반 가정마다 다 유모 있죠
    가정부 당연 따로 있고 기사도....
    외국인이 운전하기 위험하니 기사 거의 필수고....
    능력되는 집은 각각 애 하나에 다 유머 붙이죠
    10-20 만원 나라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동남아 주재원이 불법. 홍콩 포함

  • 28. 동남아
    '19.12.12 2:08 AM (120.142.xxx.209)

    부럽이 불법으로 자동수정 ㅠㅡㅜ 됐네요 햐 ..

  • 29.
    '19.12.12 2:31 AM (203.226.xxx.72)

    그런 사람들 전 한번도 못봤는데 신기한 경험 하신것같네요 마치 조선시대 여종역할은 맞는데 종은 아니고 그러네요 돈이 계급을 이제 나누네

  • 30. ....
    '19.12.12 2:40 AM (175.123.xxx.77)

    대대로 내려오는 땅이면 친일파의 자손인거죠.
    우리 나라는 유서 깊은 가문이란 게 있을 수가 없는 슬픈 현실입니다.

  • 31. 누구냐
    '19.12.12 2:50 AM (221.140.xxx.139)

    씁쓸하게 읽어가다가
    주재원 불법..? 뭐가? ... 아 부럽..
    부럽 불법... 푸학

  • 32. 그런 집안들
    '19.12.12 4:09 AM (211.206.xxx.180)

    나라 위해 자녀 10명은 낳아야죠.

  • 33. 품위
    '19.12.12 7:01 AM (128.12.xxx.115)

    품위있는그녀의 김희선 비서가 생각나네요.
    예쁘고 착하고 같이 싸워도 주던 그 아가씨. ㅎㅎ

  • 34. 정말
    '19.12.12 7:31 AM (123.212.xxx.56)

    남의 직업 비하하지맙시다.
    여기 댓들러중 하고싶어도 그직업 못 구할 사람
    태반일텐데....
    아이 중학교 학부모 모임에
    전업인데
    수행비서 대동하고 온 엄마 봤어요.
    진짜 갸날퍼서 불면 날아갈까봐
    남편이 붙여준거.
    시터.도우미.비서
    하는 일이 나름 다 다름.

  • 35. ㅇㅇ
    '19.12.12 8:18 AM (50.227.xxx.2)

    남편 아는 사람, 감자탕집 주인인데요 재산 어마어마하고 수행비서에 코디에 쇼핑대신해주는 사람도 있대요 전 다른것보다 대체 어디에서 구인을 할까 강남파출부에 신청하면 될라나 궁금하더라구요 ㅋㅋㅋ

  • 36. ?
    '19.12.12 8:20 AM (58.87.xxx.252)

    부럽네요.
    그렇게 살아 봤으면ㅎㅎ

  • 37. ㅇㅇ
    '19.12.12 8:22 AM (50.227.xxx.2)

    근데 저어기 윗님,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땅이 있음 꼭 친일파라는건 심한 억측같아요. 제 친구가 조선시대 왕중의 하나인 *조 직계 후손인데 경기도 모 지역 땅이 전부 자기 할아버지거 였다네요. 그땅들을 밑천으로 사업을 한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모두 이름 대면 누구나 아는 기업 창업주들이구요.. 친구네집은 재벌가까지는 아니지만 그집도 엄청나요 ... 한마디로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땅으로 후손들이 다 잘먹고 잘사는거죠.

  • 38. .......
    '19.12.12 8:46 AM (210.223.xxx.229)

    그런 삶이 편하고 있어보이긴하네요..
    근데 그런 삶을 살면 삶의 이유가 뭔가요? 하다못해 아이도 자기가 키우지 않는다면
    자기 노력없이 탈없이 아이들에게 대물림하는데 의의가 있나?
    편할지연정 전혀 매력없는 사람들일 것 같아요..돈있어서 돈쓰고 우아해보이는거 누가 못하나요 ..

  • 39. ..
    '19.12.12 8:50 AM (221.148.xxx.203)

    왜 일하는 여자가 남편 밥까지?
    요 문화센터 엄마는 전업인데 비서를 두니 의아한거구요

  • 40. 응??
    '19.12.12 9:04 AM (121.160.xxx.214)

    그냥 그렇구나 하면 되지 정신승리하는 몇몇 댓글들...
    사람 사는거 다 다르고 그저 각자의 삶을 사는 건데요...

  • 41. ....
    '19.12.12 9:06 AM (175.223.xxx.104)

    전업주부라도 비서있음 좋지 뭘 그래요
    저라도 좋겠구만

  • 42.
    '19.12.12 9:13 AM (61.80.xxx.232)

    딴세상 얘기네요

  • 43. ㅇㅇㅇㅇ
    '19.12.12 9:16 AM (211.196.xxx.207)

    그 몸종들 님 남편보다 연봉 높아요.
    돈이 많을수록 돈의 가치를 알고 허투로 안 쓰게 돼요.
    돈을 상식 이상으로 쓰더라도 돈 가치를 하면 아깝지 않다고 여겨요.
    귀한 자식 지근거리에서 수발 들어 주는 사람, 아무나 고용하지 않아요.
    학벌은 기본이고 주변 평판, 성격, 인성, 가족관계 조사하고 추천 받아 고용해요.
    고용주의 사생활에 접하는 직종이라 입도 무거워야 돼고 요구받는 게 많아요.
    그걸 다 상쇄할 만큼 급료 받습니다.
    중국 속담에, 평민 딸보다 대갓집 마님 시녀에게 장가드는 게 낫다는 말이 있어요.
    영국에 있는 일류 유모 대학 졸업자는 귀족들이 대기 타고 있어요.
    아기 양육에 대한 어려움이며 고충이며 독박 육아며 토로하면서
    재벌 마나님이 양육 맡길 정도의 직업인을 몸종으로 비하하는 건
    있는 사람이 거만 부리면 그려려니라도 하는데 이건 뭐...ㅎㅎ...

  • 44. 부러울쁜
    '19.12.12 9:37 AM (119.65.xxx.195)

    내 팔자가 가난한집딸로 태어나 갖은 모욕 폭력 욕찌거리 당하며 왕따로 살았는데
    부럽네요
    다시태어난다면 진짜루 저런집안 무남독녀로 태어나고 싶어라 ㅋㅋ

  • 45. dd
    '19.12.12 9:38 AM (203.247.xxx.30)

    저도 그런이야기들으면 그런분 구인은 어디서하는지 정말 궁금해요 믿고맡길수있어야하는데

  • 46.
    '19.12.12 9:42 AM (175.223.xxx.78)

    이글을 읽고
    오늘 아침에 아이 학교에 태워다 주면서
    현관문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문열고 잡아주기
    차문 열고닫아주기를 해줘봤더니
    아이가 깔깔 웃으면서 엄청 편하고 신세계래요
    내일은 애한테 시키고 저도 경험해 볼려구요
    수행비서체험 재밌네요 ㅋㅋ


    110님 유쾌하시네요 귀여우세요 님같은 분들이 좋아요ㅋ

  • 47. 40대직장인
    '19.12.12 10:08 AM (211.36.xxx.75)

    영국 대처수상이나 독일 메르켈 총리가 남편밥을
    직접 해주면서 일하는 게 더 멋있어 보이지 않나요?
    ========
    무슨 헛소리인지 정신세계가 의심스럽네

  • 48. 저도
    '19.12.12 10:16 AM (175.117.xxx.202)

    제주 신라갔는데 수영장에서 돌안된아기 시터,비서 둘이붙어 놀아주고 엄마는 간간히 안아주고 웃으면서 보기만 하더라구요 신기해서 계속 봤어요

  • 49. 허허
    '19.12.12 10:20 AM (59.8.xxx.250)

    비서에 시터에 도우미까지 쓰는 정도면
    문센은 왜 다닐까요...?
    강사를 집으로 부르면 될텐데...^^

  • 50. 문센은
    '19.12.12 10:30 AM (218.48.xxx.9)

    다른 애들도 보라고 보냈겠죠.
    모든걸 집에서 하면 애한테 뭐가 좋겠어요

  • 51. ..
    '19.12.12 10:35 AM (211.205.xxx.62)

    잠깐잠깐이라도 그런서비스 쓰면 좋죠.
    아이 어리면 화장실도 편히 못가잖아요.
    뭘또 몸종이네 안부럽네
    말질들인지..그런말 내뱉으면 본인이 올라가나?
    한국은 정당한 육체노동을 천시하는 나쁜버릇이 있어요.

  • 52. ..
    '19.12.12 10:38 AM (223.33.xxx.13)

    나쁜 일 하고 돈 버는 것도 아닌데 몸종이라고 비아냥거리면
    속이 시원한가요?? 그 사람들도 좋은 집 태어나서 교육받고
    일반 월급쟁이보다 더 고소득일수도 있는데..
    정말 꼬이고 꼬여서 인생 어찌 살려나...

  • 53. ㄴ그러게요
    '19.12.12 10:50 AM (125.184.xxx.67)

    뭐 어때서.
    나도 돈 있으면 저런 사람 하나 쓰고 싶네요.
    이상항 아줌마 상대하는 것보다 선도
    서로 지키고 말동무도 하고 훨씬 좋겠구만.

    프랑스 니스 여행 갔을 때
    사람 데리고 오는 중국, 중동사람들 호텔서 봤는데
    정말 부러웠어요.
    자본주의란ㅋ

  • 54. ..........
    '19.12.12 11:05 AM (112.221.xxx.67)

    이정도급이면 정말 조금있는정도가 아니겠네요

    아..부럽다

  • 55. 계급
    '19.12.12 11:13 AM (125.177.xxx.106)

    이런 말 맞지 않아요. 그냥 직업인거 아닌가요?
    계급은 자기 마음대로 그만두거나 이동할 수 없지만 
    직업은 언제든 하기싫으면 그만 둘 수 있잖아요?
    그리고 사람쓰는건 꼭 부자 아니라도 돈 지불하면 
    쓸 수 있죠. 오래 쓰냐 잠깐 쓰냐 차이겠지만..
    그리고 대대손손 부자도 있겠지만 그러다 망해서 
    파출부하는 집도 봤고 농사짓고 소작농처럼 살다 
    부지런히 땅사서 부자된 사람들도 많이 봤어요.
    또 로또라도 돼서 하루아침에 부자되기도 할 수있고
    가난한 집 아이들이 연예인 돼서 집안 일으키기도 하고..
    계급사회처럼 정해진 시대가 아니에요.
    부자가 대대손손일 거라는 거는 착각이예요.
    그들 중 반이나 지킬까. 부자 3대 못간다는 말이 왜 있겠어요?
    엎치락 뒤치락 하면서 가는 경우가 훨씬 많을 거예요.
    그리고 그나마 지금 시대니까 자리이동이 가능하지 
    옛날처럼 계급 있다면 거의 죽을 때까지 바뀌기 힘들겠죠.
    북한이야말로 말이 공산주의지 한 번 반동으로 찍히면 
    영원히 벗어나기 힘든 구조이고 사는 곳까지 정해진 봉건계급사회라잖아요.
    그나마 누구나에게 기회가 있는 자유로운 나라와 시대에 살고 있는 게 다행이라고 봐요.

  • 56. ....
    '19.12.12 11:31 AM (183.97.xxx.176)

    영국 대처수상이나 독일 메르켈 총리가 남편밥을
    직접 해주면서 일하는 게 더 멋있어 보이지 않나요?

    _____________

    ㅋㅋㅋㅋㅋㅋㅋㅋ
    요거 좀 웃겼다!
    님.. 진심??

    아놔..

  • 57. 하하
    '19.12.12 11:37 AM (121.7.xxx.198)

    영국 대처수상이나 독일 메르켈 총리가 남편밥을
    직접 해주면서 일하는 게 더 멋있어 보이지 않나요?

    _____________

    저도요. 진심 기가 차서... ㅋㅋㅋㅋㅋㅋ
    영국 대처수상과 독일 메르켈 총리가 남편이 해준 밥을 먹으면 짱돌 던질 기세..네요...

  • 58. 11
    '19.12.12 12:03 PM (220.122.xxx.219)

    말이 좋아 수행비서지 그거 몸종 맞아요.
    부자에 빌붙어서 사는 사람들이고
    건전한 육체노동은 가사 도우미 정도이고
    이런건 서비스에 비굴함이 더해진거예요.
    갑질이 일상화되고 돈으로 사람부리는거구요
    그 만큼 돈많이 주면서 우아떠는거죠
    위에 연예인들 예를 들면서 "엎치락 뒤치락" 하는 계급바꿀수있다 하는 댓글 ㅋㅋㅋ
    뇌가 순수한건지..우리나라도 이제 더이상 계층상승하기 어려운 구조예요
    금수저 흙수저가 왜 나왔게요
    아이돌도 요즘 부잣집애들이 더 많아요 그만큼 지원해주니까요..

  • 59. 11
    '19.12.12 12:06 PM (220.122.xxx.219)

    대대손손 물려받은 땅부자..그거 친일파 맞아요
    위에 친구예들면서 조선왕가 후손이다 하는 댓글있는데...
    왕손씩이나 되어서 일제 강점기에 그돈으로 독립자금 안된 사람들...친일파 맞구요
    친일하지 않고서 그 재산 관리하기 힘든 시기였어요.

  • 60. ...
    '19.12.12 12:08 PM (61.79.xxx.132)

    전 그 수행비서 왜 제가 하고 싶을까요....ㅡㅡ;;
    저런 직장은 어디서 구하죠?

  • 61.
    '19.12.12 12:13 PM (211.243.xxx.238)

    돈있는데 독립자금 안대면 친일파~에 웃고갑니다

  • 62. 220.122
    '19.12.12 12:16 PM (117.111.xxx.132)

    아이돌이 부잣집 애들이 많다구요?
    그런 애들 어쩌다 한 둘인데 그거보고 더 많다고 해석?
    판단력이 그래서야...진짜 뇌가 청순하네.

  • 63. 저희
    '19.12.12 12:24 PM (119.70.xxx.4)

    친정 엄마도 평생 전업주부이셨는데 항상 적어도 두 명 부리고 사셨어요. 재벌집 아니고 그냥 강남에 사는 여유있는 집 정도고요.
    심장이 안 좋다고 아무 근거도 없는 이유를 대서, 그리고 친정이 유명한 양반집이라고 가난한 경상도 출신 계룡남과 결혼해 준 것 만해도 고마운 줄 알라고 해서, 아버지는 묵묵하게 모든 비용을 대셨어요. 요새 보면 집에 후추가 어디있는지 빗자루가 어디 있는지 아무 것도 모르세요.

    그런데 전 그런 엄마를 존경하지 않아요. 사람 두고 산 덕에 몸이 건강하다고 내가 얼마나 현명했냐고 내 친구들은 다 허리 아프다 무릎 아프다 하는데 나는 건강하지 안냐고 자랑 하시는데요. 그런데 마음이 아프신 것 같아요. 연세 들어서 몸을 안 움직이니까 마음이 먼저 가더라고요. 치매요. 어머니를 생각하면 현명한 선택은 전혀 아니었던 것 같아요.

  • 64.
    '19.12.12 12:34 PM (223.62.xxx.73)

    여리여리하겠는데요.
    세상풍파에 찌들어 독해지는거지 어디가나 귀하게 대접빋으면 드세질 일이 없을것 같아요.

  • 65. ??
    '19.12.12 12:35 PM (211.205.xxx.62)

    굳이 댓글을 달아줘야 하나 자괴감이..
    비서로 일하는 사람들을 몸종 취급하는 마인드보니
    인성이 보이네요.22222
    그래놓고 땅콩항공 딸래미 욕했겠지
    애보는데 따라와서 도우면 몸종이냐
    울엄마도 몸종이겠네
    아 이런 저질들은 82에 오지마라

  • 66.
    '19.12.12 12:40 PM (175.223.xxx.141)

    저런 게 부럽다는 것도 참..
    모든 게 얼척없는 시대 같네요.
    솔직히 한심..

  • 67. 220.122.××× 219
    '19.12.12 12:41 PM (125.177.xxx.106)

    연예인 예로 엎치락 뒤치락 한거라니 글 좀 똑바로 이해해요.
    부자들 자녀들이 말아먹고 나중에 다시 그 자손이 흙수저 됐다 다시 자수성가 하고 그런 식으로
    알고보면 세상은 금수저가 흙수저 되고 흙수저가 금수저 되고 다시 돌고 도는 경우가 태반이예요.

    그리고 비서로 일하는 사람들을 몸종 취급하는 마인드보니 인성이 보이네요.
    더 웃긴 건 비서는 비굴한 서비스이고 가사 도우미는 건전한 육체노동???
    갑질이니 비굴이니.. 그게 직업에서 나온건가요? 사람 인성에서 나오는거지.
    댁같은 사람이야말로 돈 앞에서 갑질하고 비굴하게 사니까 그렇게 보이나 보죠?

  • 68.
    '19.12.12 12:58 PM (1.216.xxx.3)

    수행비서라니ㅡㅡ
    부럽습니다

  • 69. .....
    '19.12.12 12:59 PM (175.123.xxx.77)

    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시면 좀 가만히 계시면 좋겠어요. 왕가 자손이라 재산이 많았다구요?
    이씨 왕가 자체가 말기에 친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본 물러간 다음에 아무도 왕조 복귀를 이야기 안 했구요.
    왕가 자손이면서 그 재산을 다 지킬 수 있었다면 빼박 친일파네요. 친일이 아니었으면 일제 시대에 그 재산을 지킬 수가 없었어요.
    -----------------
    ㅇㅇ
    '19.12.12 8:22 AM (50.227.xxx.2)
    근데 저어기 윗님,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땅이 있음 꼭 친일파라는건 심한 억측같아요. 제 친구가 조선시대 왕중의 하나인 *조 직계 후손인데 경기도 모 지역 땅이 전부 자기 할아버지거 였다네요. 그땅들을 밑천으로 사업을 한 큰아버지 작은아버지 모두 이름 대면 누구나 아는 기업 창업주들이구요.. 친구네집은 재벌가까지는 아니지만 그집도 엄청나요 ... 한마디로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땅으로 후손들이 다 잘먹고 잘사는거죠.

  • 70. 읏샤
    '19.12.12 1:32 PM (1.237.xxx.164)



    '19.12.12 12:40 PM (175.223.xxx.141)

    저런 게 부럽다는 것도 참.. 
    모든 게 얼척없는 시대 같네요.
    솔직히 한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우의 신포도?

    난 님이 더 한심함.
    배아프면 모든게 한심한거임?
    웃겨

  • 71. 그건
    '19.12.12 1:44 PM (223.38.xxx.75)

    아닐거요 경기도 무슨 군파 집안도 그대로 지켰죠
    친일도 반일도 아니었지만
    철종방계는 대놓고 친일해서 백작인가 뭔가 받았죠

  • 72. . . .
    '19.12.12 1:59 PM (114.124.xxx.164)

    자카르타 주재원인데 요즘 유모.식모.기사 10-20만원 아니에요..많이 올랐어요.. 물가도 외국인 물가라 비싸고...

  • 73. ㅇㅇㅇㅇ
    '19.12.12 2:31 PM (211.196.xxx.207)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어서 1분 정도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아, 이 자들은 가사 도우미나 아이 양육하는 일을
    굉장히 천하게 보는구나.
    자기들이 그 일 종사자들을 천시하니
    몸종 부리듯 자기처럼 부릴 거라 생각하는 구나
    혹은 자기들은 똑같은 일을 해도 수 백 밖에 못 버는데
    저쪽은 수 천 버니 이것이야말로 신포도라 깎아내리는구나.

    정상적으로 경제활동하며 사는 사람은 모두 보수를 받고 있거든요.
    우린 모두 부림당하고 있는 거에요.
    수행비서에 보모라고 하니
    드라마에서 회장 사모님 명령 받아 사람 죽이고 화풀이 대상으로 뺨맞는 거 생각해요?

  • 74. 아~~~부럽다
    '19.12.12 3:02 PM (14.32.xxx.166)

    마이바흐에 기사두고 사우나, 백화점, 마실 다니시는 윗층 할머니 부러웠는데 전업에 도우미 셋은 기본인 삶도 부럽네요 ㅠ ㅠ

  • 75. ...
    '19.12.12 3:45 PM (59.6.xxx.65)

    대기업 임원도 회장이랑 다니면 수행비서들처럼 행동하고
    장관들도 대통령이랑 순방 다니면 수행비서랑 다를 거 없어요.
    누구든 남 밑에서 일하고 위에서 일하기도 해요.
    그 사람들을 몸종이니 노예 취급하는되도않는 특권의식이 문제죠.
    사람의 관계는 서로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고 하는거지 이 세상 혼자 살 수있는 것처럼 착각하면 어리석은거죠.

  • 76. 부럽다
    '19.12.12 3:47 PM (211.252.xxx.129)

    진심 부럽네요 ㅠ.ㅠ
    평생 일개미 팔자,,진짜 어떻게 하면 저런 복을 타고 날까요 ㅠ.ㅠ

  • 77.
    '19.12.12 4:02 PM (106.102.xxx.248)

    저아는집도 항상 일 돕는 사람 있었어요. 돈 많은집은
    그게뭐 대수겠어요. 명품하나 덜사면 한명 도우미
    두겠던데요.

  • 78. ..
    '19.12.12 4:09 PM (1.242.xxx.235)

    저는 저런 사람들 그사세라 부러운 마음도 안들어요 티비에 손예진 전지현 보면서 재력 부럽다 생각 안들잖아요 아예 저랑은 다른 세계 사람인데요 저런데 일하는 비서조차 일반인 기준으로는 중산층일텐데요 뭐
    저는 차라리 어디 동네 청약 당첨됐다는 지인이 더 부럽네요 저한테는 그게 더 현실성있게 느껴지거든요.

  • 79. ㅎㅎ
    '19.12.12 5:19 PM (180.66.xxx.74)

    전 우리집 아이 수행비서네요
    어려서 차문도 다 열어주고
    늘 에스코트해줘요

  • 80. 아~
    '19.12.12 5:56 PM (175.223.xxx.14)

    돈있는집에서 며느리는 안해주고 딸은 해주는거 봤어요
    초등가기전 한참 아이들 키울때 힘드니까요

  • 81. ...
    '19.12.12 6:19 PM (210.205.xxx.175)

    그런 삶이 편하고 있어보이긴하네요..
    근데 그런 삶을 살면 삶의 이유가 뭔가요? 하다못해 아이도 자기가 키우지 않는다면
    자기 노력없이 탈없이 아이들에게 대물림하는데 의의가 있나?
    편할지연정 전혀 매력없는 사람들일 것 같아요..돈있어서 돈쓰고 우아해보이는거 누가 못하나요 ..

    위 댓글 중 이분 말씀에 동감합니다.
    아무것도 안하니 편하겠다는 생각은 드는데 전혀 생산적인 일은 하지 않고 그냥 소비만 하는 삶인지..?
    사람이 뭐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 궁금은 하네요 ㅎㅎ
    특히 여자는 집이 부자면 일도 안하고 살림이나 육아도 안하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얘기하는데, 아무리 부잣집이라도 남자들은 직업은 가지고 있던데 말입니다.
    저는 그래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그냥 아무것도 내 손으로 하는건 없고 소비만 하는 삶을 사시는분들은 만족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취미생활도 한계가 있을거 같아서요..

  • 82. 아무것도 안하고
    '19.12.12 6:24 PM (175.223.xxx.185)

    소비만 하는 분들은
    전생에 복을 많이 쌓고
    현생에 소풍나왔나봐요.

    소풍끝나는 날
    즐거웠다고 하려나요?
    지루했다고 하려나요?

  • 83. 전업이라고 다같나
    '19.12.12 6:53 PM (106.101.xxx.63)

    님 이야기로 추측해보면 레벨자체가 다른데
    전업주부라고 동급처럼 생각 되사나봐요ㅋ
    제목이 웃겨서요.
    요상한건 애랑 문센다닌다는게 요상하네요ㅎ
    병실경호원까지 두는 사람이 문센이라...

  • 84. 병실경호원
    '19.12.12 7:13 PM (115.161.xxx.169)

    시터나 비서는 이해하는데
    병실경호원까지 있었다면 신분 드러나는 거 싫어서 대충 땅부자라고만 한 거 같네요.
    병실경호원은 흔치가 않죠.
    문센 다닌다는 것도 이해가 가지 않지만 고급 문센일 거 같기는 하고
    영유아 사교육에서는 상류층 대상 교육장은 간간하게 있어도 우리나라에는 최상류층만 상대하는 곳은 없는 거 같고
    애 조금 더 크면 외국에서 교육 시키거나 국내에서 가르치면 가정교사처럼 고용해서 가르칠 거 같네요.

  • 85. 저도 있어요
    '19.12.12 7:48 PM (182.221.xxx.162)

    수행비서..우리 백수 남편, 편하긴 엄청 편한대 돈이 없어요ㅠ

  • 86. 흐르는강물
    '19.12.12 7:57 PM (223.62.xxx.188)

    아무것도 안하고님.

    소풍끝나는날
    지루했다 할려나요
    즐거웠다 할려나요.


    웰케 멋있어요.

  • 87. 흐르는강물
    '19.12.12 7:58 PM (223.62.xxx.188)

    천상병 시인이 무릎을 탁 치겠어요

  • 88. ㄹㄹㄹㄹㄹ
    '19.12.12 8:48 PM (121.129.xxx.81)

    재벌 마나님이 아무 것도 안 한다는 건 영화, 드라마 지식이죠.
    마나님들 사교활동은 집안 사업과 밀접한 관계가 있거든요.
    애똥귀저기 안 갈아주면 애를 양육하는 게 아닌가요?
    서민식으로 양육해야 애 제대로 키우는 건가?
    그럼 애 키우기 힘들단 글에 너도나도 시터 써라, 도우미 써라 하는 건 뭐에요?
    사용할 수 있는 돈의 규모가 달라서 다른데로 사는 거잖아요.
    고대부터 동양이나 서양이나 귀족 부인들은 애 모유도 안 먹였어요.

  • 89. ㅇㅇ
    '19.12.12 8:52 PM (222.114.xxx.110)

    한편으론 부럽지만 저라면 불편할거 같아요. 아이랑 온전히 알콩달콩 시간보내는 재미가 있는데 수행비서가 있으면 오히려 방해스럽고 귀찮을거 같아요.

  • 90. ///
    '19.12.12 9:24 PM (58.234.xxx.57)

    그런 사람이 사는 동네에 사는 원글님도 부자 일거 같은데요 ㅎ
    저도 애랑 카페 가고 나들이 가는데 수행비서가 항상 같이 있는게 오히려 불편할거 같아요
    다른때야 봐주면 물론 좋겠죠 ㅎㅎ

  • 91. 그런데
    '19.12.12 9:27 PM (175.193.xxx.206)

    그렇게 살다가 돈이 없어져도 그렇게 살더라구요. 싼 인력을 쓰더라도요.

  • 92. 저는
    '19.12.12 9:31 PM (175.196.xxx.225)

    이글을 읽으면서 혼자 살겠다는 우리 아이의 미래를 생각해 보게 되네요
    나중에 늙고 힘없을때 사람 고용해서 가족 없어도 살수 있을것 같네요

  • 93. ㅇㅇ
    '19.12.12 10:04 PM (118.217.xxx.105)

    근데요.. 문센이란 말 너무 오글거린다해야할까? 불편하다해야할까?
    그냥 문.화.센.타 라고 해주심면 안될끼요? ㅜㅜ

  • 94.
    '19.12.13 10:53 PM (175.223.xxx.85)

    읏샤
    '19.12.12 1:32 PM (1.237.xxx.164)

    ---> 저런 댓글 달릴 줄 알았음.
    그래. 시녀마인드에 자존심도 없는 넌 계속 그렇게 부러워하며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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