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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내가 돈벌어오니까 넌 밥해야지

우울 | 조회수 : 16,338
작성일 : 2019-12-10 04:48:57
전 정성스럽게 요리하는 스터일이에요
4,5세 연년생 키우지만 남편 밥 만큼은
정성시럽게 준비하죠

굴보쌈, 제욱볶음, 갈비찜, 된장찌개, 김치찌개, 꽃게찌개
꼬막비빔밥, 제철 나물 , 반찬, 국 등등

제가 할수있는 모든것들을 해내요

근데 남편은 칭찬은 커녕

당연한거 아니냐고

내가 벌어온 돈으로 해주는거면서...

하 내가 왜 사나 싶어요
정말 같은 말을 해도 왜 저렇게 밖에 못할까
정말 이해가 안가요

이 새벽에 너무 슬프네요

그렇다고 맞벌이때 지가 뭐 나한테 해줬나
난 왜이러고 사나 죄인인가.,..
하하 헛웃음만...
IP : 121.160.xxx.222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10 4:50 AM (70.187.xxx.9)

    그래 나도 니가 돈이라도 벌어 오니까 해주는 거다. 돈 버는 거 이외 하는 거 없지 않냐고 팩폭해 버려요.

  • 2. ㅎㅎㅎ
    '19.12.10 5:20 AM (14.47.xxx.244)

    내일부터 메뉴를 줄이심이 좋을꺼 같아요
    생각해보니 벌어온 돈에 비해 너무 과하게 차렸던거 같다고요 ~~

  • 3. ...
    '19.12.10 5:26 AM (223.39.xxx.177)

    2번 댓글님 참조
    약간 충격 요법일 수 있는 대답을 표정과 함께 준비하셔야겠어요.
    구운 김, 계란후라이, 된장찌개 정도만 돌려 돌려 해 주시다가
    뭐라고 하면
    아 내가 생각해 보니까 월 이천은 갖다주는 집 밥상처럼 차렸더라고~
    벌어오는 돈으로 해 주는 거라면서. 당신이 벌어오는 돈은 내 노동력을 그렇게 다 받아도 될 만큼이 아니야.

    진짜 입으로 복을 나가게 하지..... 남편들
    아내가 자기 돈 받고 밥해 주는 사람으로 폄하되면 자기는
    뭐 잘나진답니까? 그 아내의 남편이지?

  • 4. 해결
    '19.12.10 6:00 AM (210.0.xxx.15)

    "이제부터는 내가 돈 벌어올테니 니가 밥해라"
    그러세요

  • 5. 0000
    '19.12.10 6:02 AM (118.139.xxx.63)

    에휴.....마인드가...
    4,5세 아빠면 40 안됐을텐데....ㅉㅉㅉ
    그동안 연년생 아이 키우면서 너무 과했어요.
    이제 꽤 좀 부리세요.
    저런 밥상도 알아주는 사람이 받아야 됩니다...
    내 몸도 내가 챙겨야 하고 내 뒷주머니도 내가 채워야 하고....세상이 그렇습니다..
    누가 알아주면 고맙지만 그걸 또 안 알아준다고 시무룩해질 필요도 없어요.
    내껀 내가 챙기자.

  • 6. 그냥
    '19.12.10 6:22 AM (62.46.xxx.152)

    김치에 김, 계란말이, 쏘세지나 부쳐주세요.

  • 7. ㄹㄹ
    '19.12.10 6:59 AM (49.196.xxx.229)

    염장이지만 제 남편은 자기 음식 먹을 거 챙기지 말라고 해요
    알아서 먹겠다고 있으면 먹고 없으면 시리얼 먹던 지
    먹을 거 천지인데요, 애들 3 &5 세 키워요

  • 8. ...
    '19.12.10 7:30 AM (121.191.xxx.79)

    연년생이니 바로 일하러 나가기도 어렵겠네요...
    저같으면 그런 소리 듣고는 더이상 정성스런 밥을 안 할 것 같아요.
    대충 떼우기로 나갈 듯.

  • 9. ...
    '19.12.10 7:31 AM (110.70.xxx.223)

    그 돈 내가 다 쓰나? 그 월급에서 내 몫만큼만 밥 차려줄까?

    나머지는 애들몫, 당신몫인데.

    그리고, 애들 어린데도 치사하고 더러워서

    돈벌러 나다녀도돼?

    그럼 당신밥은 당신이 차려먹어.

    내 밥값은 내가 벌어올거니까.



    그리고 사과하고 반성할때까지 남편밥 차리는거 중지.

    여차하면, 님 밥값 벌러 나가겠다고 으름장.

  • 10. ..
    '19.12.10 7:34 AM (58.125.xxx.176)

    한 천만원벌어다 주나봐요
    돈버는거 힘드는거알지만 그렇다고 아내한테 유세떠는놈들은 정말 결혼은왜 했는지 투잡뛰어서 돈이라도 많이 벌어오라하세요
    울신랑은 반찬 못하게해요 그냥 김치에만 먹어도 된다고 말이라도 이쁘게하니 더 챙겨주고싶은데 님남편은 복을 발로차네요

  • 11. ...
    '19.12.10 7:37 AM (124.60.xxx.145)

    남편이 철이 없네요. 감사할 줄도 모르고......ㅉㅉ
    저렇게 얘기하면, 너무 신경써서 차리지 마세요.
    편안하게 차려먹다가,
    가끔씩 님이 기분내고 싶거나
    먹고 싶은거 있을 때만 잘 차려서 드세요~

  • 12. ?
    '19.12.10 7:46 AM (27.162.xxx.172)

    말을 해도.
    욕먹게 하네요.

  • 13. 그럼
    '19.12.10 8:03 AM (39.7.xxx.207)

    가사도우미 부르면 얼마인지 얘기해주시고, 부르라 하세요.
    원글님 일하러 간다 하시고.
    전업주부가 하는 노동을 비용으로 따지면 마~~~이 비쌉니다.

  • 14. 게다가
    '19.12.10 8:04 AM (39.7.xxx.207)

    아이 봐주시는 이모도 고용해야겠네요.

  • 15. 하나씩 가르쳐요
    '19.12.10 8:14 AM (124.197.xxx.16)

    가정교육 못배워쳐먹어서 그런데
    하나씩 조곤조건 가르치세요
    자식보다 더 어리고 못난 정박아라 생각하고
    언젠간 달라져요
    화팅

  • 16. ㅇㅇ
    '19.12.10 8:21 AM (117.111.xxx.77)

    메뉴를 절반으로 줄이시고 운동하고 미래준비하세요.
    그리고 맛있고 정성들인 집밥으로 남편아이들 병수발할일 줄어드니 사실 이익인데 남편이 잘 모르는거예요.
    외식 배달음식위주로 먹던 지인들 50넘으니 건강 심각해지더라구요.

  • 17. ...
    '19.12.10 8:32 AM (175.119.xxx.134)

    살아보니 돈 안벌고 밥 지극정성으로 챙겨주는 것보다 돈벌며 밥 대충 주는 것을 더 고마워 하더라구요

  • 18. 스카이캐슬
    '19.12.10 8:33 AM (223.62.xxx.4)

    컵라면으로...ㅎ

  • 19. ..
    '19.12.10 8:35 AM (110.5.xxx.184)

    저는 여자인데 원글님 마인드도 낯설어요.
    남편 식사만큼은 정성을 다해 차린다, 그런 나에게 칭찬을 못해줄 망정 당연시 한다, 내가 죄인도 아닌데 왜 이러고 사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왜 계속 그렇게 하시는지 묻고 싶어요.
    밥은 맛있게 먹으면서 건강하게 살자고 먹는 것이고 집안에서 부부 모두 중요한 사람들이예요.
    내가 이렇게 할 수 있는 온 힘을 다해 차리고 칭찬을 받기를 기대하며 밥을 하나요?
    정성을 다하지 않으면 나쁜 건가요?
    원글님 자신부터 남편에게 온 정성을 다해 밥하는게 원글님이 해야할 일처럼 힘에 부치는데도 (4,5세 연년생 키우는데도...라고 쓰신 것을 보니 시간과 힘이 남아돌아 여유롭게 즐기면 식사준비하시는 게 아닌거죠) 애써 자연스럽지가 않아요.
    혼자 힘쓰고 칭찬을 기대하고... 이러한 반복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저는 궁금합니다.
    혹여나 정성스런 요리를 하는 나는 현모양처라는 마음 속의 이상향을 충족시키고자 하는 것이나 그렇게 불리우길 바라는 명예욕이 무의식 속에 있는 건 아닌지요.
    부부나 가정이나 편안하고 서로 도우면서 합리적으로 이끌어가는 것이 본인 뿐 아니라 나머지 가족들에게도 편안함을 준다고 생각해요.
    나는 온 힘을 쥐어짜서 가정을 돌보니까 나머지 가족들도 알아주길 바라고 나만큼 정성을 다해 가족들을 대하기 바라는 건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남편분이야 말을 그렇게 밖에 못하고 말을 그렇게 할 정도면 생각도 모자란 분이라서 따로 쓰지 않겠지만 원글님은 원글님 자신을 좀더 편안하게 내려놓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적어봤어요.
    주변에서 그렇게 혼자 희생하듯 다 하면서 실망하고 지치는 사람을 봐서 주변인인 저도 힘들었어요.

  • 20. ....
    '19.12.10 8:38 AM (122.34.xxx.61)

    우리집에 와서 계란후라이에 김치 먹고 살아봐야..
    아..내가 천국에서 살았었구만 할텐데...

  • 21. ㅇㅇ
    '19.12.10 8:40 AM (117.111.xxx.77)

    남편마다 성향이 다른것같아요.
    정성들인 맛있는밥 먹어야 행복한 사람이 있고,
    와이프유능하고 가장으로 부담이 적어야 행복한 사람이있어요. 남편성향 잘 파악하시고 미래준비에 참조하심 좋을거같아요.
    저는 파트로 조금 일하면서 음식에 신경 썼는데,
    남편이 후자였어요.
    처음과 달리 갈수록 남편이 영 시원치않게 봐서
    재수없었지만 결국
    풀타임으로 전력투구 했어요.
    대신 힘든거 남편이 인정하니 발언권 결정권은 제가 거의 갖게 되더라구요.

  • 22. ..
    '19.12.10 8:40 AM (110.10.xxx.113)

    계란말이도 아깝다

  • 23. 해결
    '19.12.10 8:55 AM (210.0.xxx.15)

    40대 동료의 아내분이 호프집을 오픈한다고 해서 회식 겸 축하하러 갔었는데 유부남들이 모두 진심으로 부러워하더군요
    밥은 사 먹어도 되지만 돈벌이는 대체수단이 없잖아요
    저는 김치도 못 담그고 반찬이라고 해봐야 매번 맛이 들쭉날쭉하고 비주얼도 엉망인 데다 가짓수도 몇 개 안되지만 입맛 까다로운 남편이 아무 말 안 하고 먹습니다
    제가 남편보다 더 많이 벌거든요

  • 24. 이해안감
    '19.12.10 9:16 AM (124.50.xxx.107)

    남편이 저런 마인드라는거 이번에 처음 안것도 아닐테고 무언이든. 한마디씩 내뱉았든. 태도를 보나 말투로 알았을거 아닙니까
    근데 연년생아이들을 키우면서 무슨 저런 밥상을 차려내나요
    진짜 계란말이. 된장찌개로도 충분하고 게다가 저런 인성의 남자라면 그 이상은 과분합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자기계발이나 힘쓰세요
    같이 사시려면 아마 돈이나 벌어와야 불만이 덜할거예요
    연봉 1억넘는 울남편도 김치찌개 하나만 줘도 잘 먹는데... 게다가 주말엔 본인이 요리도 다 해서 저희 차려줍니다
    제가 저런 반찬해주면 울남편은 저 업고 다닐듯..

  • 25.
    '19.12.10 9:33 AM (175.196.xxx.92)

    어디가서 이렇게 정성스런 밥상 매일 먹을 수 있나?
    밖에서 이정도로 먹으려면 돈드는거고, 이걸 삼시세끼 한달 30일 내내 한다면 비용이 어마어마 할겁니다.
    밖에 나가서 돈 안벌어도 그만큼 번거나 마찬가지죠.

    정성스런 밥상에 집안일에 육아 및 교육까지...여기서 세이브된 돈은 직장인 벌어온 돈 이상일 겁니다. 덤으로 아이들 정서에도 좋구요.

    담에 또 남편이 그런말 하면 당당해지세요. 원글님 하는 일이 웬만한 직장인 이상이라고, 내가 이렇게 까지 해주니 너는 열심히 벌어오라고.

    뭔 남편이 복에 겨운 소리를 하네.

  • 26.
    '19.12.10 9:35 AM (1.238.xxx.30)

    밥상 정성껏 차리지만 저런말 들으면 뒤집어야죠.고마운줄도 모르고 교육시키세요.이세상에 당연한건 없다고 사회생활 만큼 밥하고 애키우는 것도 힘들다고..김치만 줘도 마누라덕분에 잘 먹었다고 합니다.

  • 27.
    '19.12.10 9:54 AM (1.230.xxx.106)

    남편이 맨날 하는 말이 있어요 잘 해주면 버릇된다

  • 28. 에고ᆞᆢ
    '19.12.10 9:56 AM (211.187.xxx.163)

    김하고 김치에만 밥 먹어봐야 정신 차리겠군요

  • 29. ....
    '19.12.10 10:26 AM (117.111.xxx.72)

    가장의 짐을 나눠 지는 것 보다 정성스러운 밥상이 중요한 사람이 분명히 있는데 그런분을 만나셨으면 서로 좋았을텐데....안타깝네요

  • 30. 글렀네
    '19.12.10 10:46 AM (1.246.xxx.209)

    저런 마인드의 남편이라면 맞벌이추천요 대신 집안일도 반반 육아도 반반하자고 하세요

  • 31. 222222
    '19.12.10 11:17 AM (125.184.xxx.67)

    생각해보니 벌어온 돈에 비해 너무 과하게 차렸던거 같다고요 ~~
    22222222

  • 32. 근데
    '19.12.10 11:30 AM (218.48.xxx.98)

    원글님도 남편이 돈버는거 당연하게여기잖아요?
    모든아짐들이 그래요
    그러니 남편들도 밥정성껏 차리는거 당연히 생각해요
    표현의차이지

  • 33. 음...
    '19.12.10 11:34 AM (211.177.xxx.34)

    칭찬받으려고 그렇게 차려주신 건가요?
    그러면 밖에서 돈 벌어오는 남편을 칭찬해주신 적은 있나요?

  • 34. ㅇㅇ
    '19.12.10 11:47 AM (117.111.xxx.77)

    여기서 남편 욕 들어봤자 속은 시원하지만
    해결이 안돼요.
    어릴때 엄마가 차려주신 멋진 밥상 늘 무감각하게 받았지
    감동멘트 날리지는 않았잖아요.
    화나시겠지만, 화나서 미워하기보다
    남편 파악하고 작은 실마리를 찾아보세요.

  • 35.
    '19.12.10 8:20 PM (112.145.xxx.133)

    버는게 더 힘들죠
    네 살 다섯 살이면 어린이집 보낼 수 있네요 다시 맞벌이하고 아줌마 쓰세요
    저는 남편보다 많이 벌어도 저녁상 정성껏 차려요 정성들여 가족 식사 준비 안하는 아내, 엄마가 이상한거죠

  • 36. 저도
    '19.12.10 8:23 PM (125.182.xxx.27)

    가사노동 제가 다했는데도 인정못하겠다는말에 충격 ‥요즘은 돈벌러나갑니다 밥안하고 가사노동도 조만간졸업할려구 열심히계획중입니다

  • 37. ..
    '19.12.10 8:53 PM (116.39.xxx.162)

    이런 인간들은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다가 죽어야 하는데
    행복해할 줄 모르는 인간...ㅉ

  • 38.
    '19.12.10 8:53 PM (110.70.xxx.139)

    뭔가 불만이 있는듯... 차한잔 하며 대화나눠 보세요

  • 39. ...
    '19.12.10 9:17 PM (125.179.xxx.89)

    배달음식 플레이팅만 해주세요.덜억울할듯

  • 40.
    '19.12.10 9:24 PM (58.77.xxx.175)

    4,5살 애 키우느니 나 같으면 나가서 돈 벌어요
    진심입니다

  • 41. 직장맘
    '19.12.10 9:26 PM (222.118.xxx.152)

    정성들여 가족 식사 준비 안하는 아내, 엄마가 이상한거죠=========> 왜 이상하죠?

    게다가 직장 다니신다면서요?

  • 42. 비터스윗
    '19.12.10 9:55 PM (112.119.xxx.10)

    그 돈으로 사먹으라고 하세요.
    듁여버려요.

  • 43. 윗분
    '19.12.10 10:21 PM (112.145.xxx.133)

    직장 다니면 밥 안 먹어요? 우리 가족 먹는거 제가 차리는거죠
    댁은 정성없이 음식 준비하나봐요 얼마나 바쁘길래 대통령쯤 되시는지 ㅋㅋ

  • 44. 헐 주댕이가 원수
    '19.12.10 10:36 PM (49.174.xxx.243)

    헐-복에 겨워 요강에 똥싸는 소리를 ㅡ,.ㅡ
    벌어온돈 주댕이가 다 말아먹네요.

  • 45. 서로 감사
    '19.12.11 12:32 AM (118.47.xxx.224)

    돈 버는 것도 감사
    밥하는것도 감사
    입에 밥 넣으면서 감사함을 모르면 사람이 아니쥐~요

  • 46. ...
    '19.12.11 12:35 AM (1.242.xxx.235)

    맞벌이고 남편보다 돈 더 벌어도 살림 육아 시가경조사는 여자 몫이 커요. 맞벌이든 전업이든 대부분 여자는 다 그러고 삽니다. 그러니 워킹맘은 영혼 갈아넣어서 산다는말이 나오죠.

  • 47. 아이스
    '19.12.11 12:51 AM (122.35.xxx.51)

    근데 전 제가 직장 다니다보니 만약 남편이 일 안한다면 당연히 집안일 잘 하길 바랄 듯 해요.
    원글 남편이 말을 얄밉게 해서 그렇지 직장 안다닌다면 집안일 담당 해야 하지 않나요?

    난 전업인데 밥도 대강 한다~ 이게 자랑은 아니지 않나요?

  • 48. ....
    '19.12.11 1:31 AM (211.252.xxx.214)

    밥에대한얘기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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