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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시어머님의 밝고 좋은 성격때문에 가족관계가 유지되는거 같아요.

음.. | 조회수 : 13,882
작성일 : 2019-12-09 22:38:10
울 시어머님 성격이 붙임성있고 친절하고 밝으세요.

울 시가를 보면
시아버님이 장남이고 가족은 4형제인데 전부 무뚝뚝~~하고 잘 삐지고 외골수 성격이고
작은어머님들도 그냥 무난무난해요.
울 시어머님이 없다면
이집들은 모일수가 없어요.
아무도 서로 만나려고 하지 않는거죠.

시아버님 지인들도 시어머님때문에 모임이 지속되고 
시아버님 친구 관계도 유지되더라구요.
(작은 아버님들은 친구도 거의 안만나고 산다고 하더라구요. 성격이 다들 꽁~해서)

시어머님네 형제자매들도 항상 시어머님 중심으로 모여요.

시어머님이 자매들 오면 항상 엄마처럼 잘해주고 
따뜻하고 맛있는 음식 해먹이고 
이러다보니 자매들이 자주와요.

그리고 아들 며느리인 저희들이나 시누이 가족이나
자주 방문하거든요.
시어머님이 갈때마다 항상 웃으면서 맞이하시고
맛있는 음식 해주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잘해주시고 들어주셔요.

만약 시아버님같이 무뚝뚝한 시어머니였다면
아마도 일년에 한두번 정도만 방문했을텐데

시어머님이 좋으시니까 저절로 찾아뵙게되고
갈때마다 맛있는 반찬 만들어주시고 이것저것 챙겨주세요.

가족을 가족처럼? 만들어 주시거든요.

시가쪽 친가나 외가나 자식들이나
전부 시어머님때문에 만남이 즐겁고 행복한거죠.

재산이나 이런건 받을꺼 없지만
결혼 18년동안 시어머님 때문에 단 한번도 화가 난적이 없었어요.

정말 일주일에 한두번씩 전화하는데도 단한번도 짜증나는 목소리를 들어본 적도 없구요.

항상 따뜻하고 기쁘게 사람을 대해주니까

진짜 사람이 보석같다는것이 이런거구나~를 시어머님을 통해서 느끼게 되더라구요.

어쩜 저렇게 마음이 넓고 포근한지
참으로 대단하다~싶어요.




IP : 14.34.xxx.144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9.12.9 10:40 PM (203.170.xxx.178)

    대단한 시어머니 존경할만하네요
    따뜻한 인품

  • 2. 흠흠
    '19.12.9 10:40 PM (125.179.xxx.41)

    와우..세상에
    그런분이 계시는군요
    저도 그런존재가 되고싶네요~^^
    원글님 복받으셨네요

  • 3. ...
    '19.12.9 10:41 PM (175.113.xxx.252)

    원글님도 착하신것 같은데요... 꼬인데 없이.. 그냥 있는 그대로 상대방을 바라보는 성격이신것 같아요... 원글님 시어머니도 며느리 잘보셨네요 ...ㅋㅋ

  • 4. 원글님
    '19.12.9 10:42 PM (223.62.xxx.204)

    복이네요.

    전 시집갔더니 다 냉냉..
    저한테 뭐 화났나 싶어 마음이 불편했어요.
    말도 없고 반응도 없고 관심도 없고
    만나도 그만, 안 만나도 그만..
    친인척관계도 거의 없구요.

    역시나 지금, 다 대면대면 삽니다.
    모든 인관관계가 귀찮은 집안 같아요.

  • 5. ㅁㅁㅁㅁ
    '19.12.9 10:42 PM (119.70.xxx.213)

    저도 그런분 한명 알아요
    비슷하네요
    저도 그분때문에 기분나빴던 적이 정말 한번도 없었어요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그 분 주위에는 항상 사람들이 많아요
    원글님 시모님이랑 참 비슷한 사람인거 같아요

  • 6. ....
    '19.12.9 10:45 PM (211.252.xxx.214)

    그런분은 타고난 에너지와 기가 대단한거겠죠
    엄마가 잘 베풀고 살면 아이들도 잘 되더라구요

  • 7. .....
    '19.12.9 10:47 PM (175.223.xxx.189)

    시어머님 얘기 좀 더 해주셔요
    배우고 싶네요
    호구 안되고 사람 기분 좋게 하는 에너지
    정말 어려운 건데 그 어려운 건 해내시네요
    저는 뒤끝 뒤집어지는 꽁~한 성격이라 ㅠㅠㅋㅋ
    배우고 싶어요

  • 8. 원글이
    '19.12.9 10:50 PM (14.34.xxx.144)

    저번 주말에 시가에 다녀왔는데
    시어머님이 집안에 안좋은일에 대해서 설명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제 생각을 조곤조곤 말했더니

    시어머님이 저를 꼭~~안아주시면서

    우리 며느리가 우리가 생각하지도 못한 생각을 말해줘서 고맙다고 하시더라구요.

    별 내용도 아니었는데
    이렇게 감동하시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제가 빵이랑 쿠키 만들어서 가면
    그걸 꼭~드시면서 맛있다~우리 며느리가 해온건 항상 맛있다면서
    그렇게 좋아하시고 행복해하세요.

    진짜 저렇게 잘드시니까 다음에 또 해야가야지~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만들더라구요.

  • 9. 우리는
    '19.12.9 10:52 PM (59.18.xxx.56)

    시가 식구들이 모두 소심하고 무뚝뚝해서 큰며느리인 제가 주도를 하는 편인데 이제 좀 지치네요.무슨일이든 나서는 사람이 없고 내가 주도하길 기다리더라구요..모여도 내가 안떠들면 적막강산..ㅜㅜ 이제 하기 싫어요 남편보고 하라고 했어요 애써봤자 본전이고 재미도 없고 저도 무뚝뚝하게 살려구요..재밌는 친정식구들 하고나 떠들려구요

  • 10. 누구냐
    '19.12.9 10:52 PM (221.140.xxx.139)

    (엄지척이 어디있나...)

    아이가 참 잘 자랄 것 같아요.
    사랑많은 할머니와 사근한 엄마...

  • 11. 원글이
    '19.12.9 10:53 PM (14.34.xxx.144)

    시어머님이 약간 아주 약간 호구가 될때도 있지만
    그냥 기꺼이 호구가 되세요.

    호구되고나서 아이고~~내가 호구되었네~하면서 자책하고 화내고 하지 않고

    아이고~호구 되었네? 다음번에는 조심해야지~
    그리고 상대방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나한테까지 저럴까~하면서 약간의 측은지심을 가지면서
    끝내세요.

    그리고 좋은것이 젊은사람들 말을 잘듣고 잘 받아들이시구요.

  • 12.
    '19.12.9 10:57 PM (125.177.xxx.105)

    말만 들어도 기분 좋네요
    그런성격 어느정도는 타고난거죠
    노력해서 되는것도 아니기에
    그런 사람이 곁에 있다는건 복이네요

  • 13. ㅡㅡ
    '19.12.9 11:03 PM (117.111.xxx.77)

    너무 밝고현명하신 시어머니시네요.
    보석을 잘 감별하는 원글님도 멋진분~~

  • 14. ..
    '19.12.9 11:05 PM (175.113.xxx.252)

    근데 원글님이 꼬인데가 없긴 없네요.. 꼬였으면 우리 시어머니 왜 저렇게 고구마 처럼 행동하냐..?? 이런식으로 나왔을거 아닌가요

  • 15. ..
    '19.12.9 11:06 PM (61.74.xxx.92)

    사람 만나는 원리 간단하더라구요. 만나면 기분좋아지게 해주면 계속 만나게 되어요. 좋은 시어머니를 알아봐주는 원글님도 좋은 며느리 같으세요!! 다만 그런 경우 그런 중심축이 돌아가심 그 빈자리가 너무 크더라구요.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햇살같은 밝음.. 도 재능이더이다

  • 16. 원글님복입니다
    '19.12.9 11:17 PM (218.155.xxx.36)

    주변에 사람이 많은 사람은 이유가 있더라구요
    일단 잘 들어주고 만나서 기분좋고 많이 베푸는 사람

  • 17. 원글님성격좋아요
    '19.12.9 11:17 PM (175.192.xxx.170)

    원글님 성격이 고우니 시어머니 좋은성격 알아봐주시는거임.
    윗댓글님 말마따나 꼬인성격이라면 시어머니 왜 저러실까할텐데..

  • 18. ...
    '19.12.9 11:20 PM (1.253.xxx.54)

    저희어머님도 진짜 성격밝으시고 정말 잘해주세요.
    가끔 외식도 하고 만나는데 저 너무 챙겨주셔서 남편이 가끔씩 장모님 사위도 좀 챙겨주세요 그러면서 웃어요ㅋㅋ
    저는 좀 다운된성격인데 어머님이 더 발랄하심.
    근데 시외할머니도 보면 90이 넘으셨는데도 우리가 대화를 맞춰드린다는 느낌 크게없고 소통이 잘되고 얘기가 재밌으세요.

  • 19. 아...
    '19.12.9 11:41 PM (124.5.xxx.148)

    세상에 저런 천사분이 있으시네요.
    제 시모는 명절에 가면 우리 아들 편하게
    자야한다며 꼭 자기 옆에 재우는 상또라이

  • 20. 럭키
    '19.12.9 11:48 PM (211.36.xxx.78)

    좋으시겠어요!

  • 21. 대박...
    '19.12.9 11:59 PM (116.125.xxx.249)

    저런 분이 실제한단 말입니까. 하긴 저도 학원하면서 인사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어머님 생각만 해도 감사한 어머님이 계시긴했죠. 아쉽게도 제 가족중엔 없네요. 물론 저포함

    ;;

  • 22. ..
    '19.12.10 12:09 AM (180.66.xxx.164)

    닮고싶은 분이시네요^^ 주변에 그런 햇살같은분 계심 너무좋죠.게다가 시어머니라니~~님도 복많으세요~~~참 아들(남편)분 성격도 비슷한가요?

  • 23. 흠..
    '19.12.10 12:34 AM (121.160.xxx.73)

    인품이 좋으시네요. 울 시엄.. 신혼때 집들이 상 힘들게 차렿더니 소고기 아닌 돼지갈비구이 했다고 가뜩이나 심술궂은 얼굴로 인상쓰고 머라머라...
    몇 가지 어이 없는 일들 겪은 뒤 딱 마음 닫고 이제 명절도 안 가려고요.

  • 24. ...
    '19.12.10 1:02 AM (223.62.xxx.176)

    복 받으셨네요. 읽으면서도 유쾌한 기운이^^
    우리 시댁은 말도 없고, 어머님은 웃음이 없어요. 늘 화난표정이고. 아들들도 비슷해요. 제가 원글님 시어머님과 비슷한스타일인데 결혼해서 시댁에서는 웃음을 잃었어요. 심지어 좋은 남편인데도 시어머니랑 비슷할 때는 남편이 싫어지기까지 해서 걱정입니다.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네요.

  • 25. 오~
    '19.12.10 1:30 AM (211.36.xxx.41)

    대산하신 성품을 가지신 분이네요. 원글님도 그렇고요.
    그 성품 배우고 싶어요

  • 26. 555
    '19.12.10 4:38 AM (218.234.xxx.42)

    저도 꼭 그런 어른이 되고 싶어요.
    좋은 시어머니 인품 알아보는 원글님도 너무 따뜻하게 느껴지네요. 쭉 행복하시길^^

  • 27.
    '19.12.10 6:17 AM (211.36.xxx.41)

    배우고 갑니다...

  • 28.
    '19.12.10 8:15 AM (39.7.xxx.207)

    시어머님 그리고 님
    미소가 떠오릅니다
    저도 맏며느리
    크게 어긋나버리니까 되돌아가기 힘들어
    그냥 모른체 하는데‥

  • 29. ..
    '19.12.10 7:43 PM (1.227.xxx.17)

    이런 시어머니 있다는 얘기는 머리털나고 처음들어봄.^^

  • 30. 부럽따~~
    '19.12.10 7:46 PM (175.208.xxx.235)

    전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무수리나 노예즘으로 생각하시는분이라서요.
    시어머니가 해주는 맛있는 음식은 커녕 당신이 한 음식 며느리가 먹을까봐 눈치주시는분이네요.
    한때는 저 먹을 음식 따로 싸서 시집에 방문하기도 했네요.
    휴지 2장 뽑아 썼다고 잔소리하시는분이라 휴지까지도 제 핸드백에서 꺼내 쓰고요.
    딱 명절, 생신 때만 찾아뵙습니다.
    원글님 너무 부럽고 시어머니 참~ 훌륭하시네요

  • 31.
    '19.12.10 7:54 PM (110.70.xxx.139)

    옆에 있음 기분 좋고 하는 사람 있어요^^

  • 32. 나옹
    '19.12.10 7:59 PM (39.117.xxx.119)

    어머님이 마음이 따뜻하신데다 인격도 훌륭하시고 며느리도 잘 보셨네요. 원글도 좋은 분인 것 글에서 다 느껴져요.

    저도 원글님 시어머니 같은 사람 되고 싶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33. phrena
    '19.12.10 8:30 PM (175.112.xxx.149)

    ///////////////////////////////////////////////////////////////////////
    제가 빵이랑 쿠키 만들어서 가면
    그걸 꼭~드시면서 맛있다~우리 며느리가 해온건 항상 맛있다면서
    그렇게 좋아하시고 행복해하세요.

    진짜 저렇게 잘드시니까 다음에 또 해야가야지~하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만들더라구요.
    ///////////////////////////////////////////////////////////////////////

    와~~ 이 부분이 눈물나게 부러워요... (흑흫T.T)

    저희 시모님은, 제가 음식 바리바리 정성 다해 싸가지고 가면
    역정을 내시면서... 돈 없다더니 무슨 돈으로 이런 거 해왔냐고..
    화를, 화를 그렇게 내셨더랬어요.

    결혼 초기엔 정말 당황해서..
    최고급 갈비같은 뭔가 거~한 음식이 아니라서 그런가?
    아님 돈으로 받고 싶단 건가? - 응? 이게 뭐지?
    싶었는데.... 차차 그냥 그 모멸감 황당함 느끼기 싫어

    시댁에 뭐 해다 바치고 드리는 거
    아예 끊어버렷죠.

    남편은, 그게 [고맙단] 표현 잘 못하는 당신 어머님의
    나름 변용된? 표현이랬어요... - 그런데 고맙고, 맛있는데
    (제가 음식 정말 잘 하거든요) 왜 화를 낼까요? -

    오리무중 같은,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정서적 반응에
    차라리 그냥 모든 걸 포기하게 되던데...
    그 시모님 치매에 중증 0에 이중고 겪고 돌아가셨죠...

    그분 인생이 짠하긴 한데,
    정서적으로 심히 왜곡된 사람과 엮인다는 건
    진정 고통이라고 생각되어요.
    (그러니 원글님 같은 분은 얼마나 큰 복 받으신 건지..)

  • 34. ..
    '19.12.10 8:55 PM (175.196.xxx.225)

    남편분이 엄마 닮은 아내를 얻었나 보군요
    시어머니 며느리가 성격이 비슷해 보여요
    아까 엄마가 긍정적이고 밝고 명랑해야 좋다는 글 있던데
    일맥상통 하네요

  • 35. ..
    '19.12.10 9:05 PM (218.155.xxx.56)

    어쩌면 저희 시어머니 말씀하시는 줄 알았어요.
    표현하신 내용 거의 똑같아요.
    저도 결혼 17년차
    시어머니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미소짓게 돼요.

    여든 넘으셨는데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남편이 시어머니 닮았어요.
    (자랑입니다..ㅎ)

    원글님 덕에 시어머니께 전화 한 번 더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36.
    '19.12.10 9:05 PM (218.48.xxx.98)

    원글님 진짜 시집 잘간거네요..
    진짜 살수록 윗사람이 잘해야 그집안이 화목하더라구여..
    원글님 시모만 같음 어떤 며느리라도 잘할수밖에 없겠네요.//

  • 37. 부럽고
    '19.12.10 10:05 PM (1.225.xxx.78)

    남편이 그런 시어머니 닮았다는 댓글분은 더 부럽네요.
    저는 저부터 그런 엄마가 되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

  • 38. 감동
    '19.12.10 10:09 PM (61.101.xxx.108)

    많이 배우고 갑니다!!
    기분 좋아지는 행복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 39. 이호례
    '19.12.10 10:27 PM (218.150.xxx.141)

    시어머님도 좋으신 분이시지만 원글님 마음
    더 예쁘십니다

  • 40. qkqkaqk
    '19.12.10 10:33 PM (49.174.xxx.243)

    오 멋진 시어머니세요.~

  • 41. 좋으시겠어요.
    '19.12.10 11:06 PM (125.177.xxx.106)

    전 밝고 명랑한 성격인데 (화도 좀 있기는 하지만)
    시어머니가 짜증이랑 화가 많으신 성격에
    형님은 꽁한 성격에 본인 기분 나쁘면 집안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 분이예요.
    시누들과도 사이 다 틀어지고 가족관계 다 깨지는 중이네요.
    저도 나름 맞출려고 정말 노력 많이 했는데 20년도 넘어가니 이젠 지쳤어요.
    점점 제 얼굴에서 웃음도 잃어가고 말도 잃어가네요.
    며느리는 정말 밝고 환한 아이 맞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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