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먹고 놀고

| 조회수 : 12,013 | 추천수 : 4
작성일 : 2019-11-27 15:33:19

 

테디베어님 하노이 여행기 보고 여행 병 도져서 사진 들춰보다가 글 올려봅니다

 

열심히 해보려고 한 다이어트는 음 .... 살이 더 쪘다는 거 역시 이번에도 실패 ㅠㅠ

 

겨울 동안 곰으로 살다가 내년에 다시 도전해 보지요 뭐 ....

항상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이니까요^^

 

다이어트 해제되니 손님 초대해서 먹어! 마셔!



 

  음식 해먹는 게 좀 뜸해지고 사진도 까먹고 상 음식 사진은 별로 없어요

 

사실 그 반찬이 그 반찬이라

      

동백이에 빠져서 몰아보기

맥주가 빠지면 안 되죠



 

엄마 손만두로 만둣국도 대충 끓여서

    


시도때도 없이 떡볶이

스트레스 쌓여서 매운 것만 당겨요



 

무화과 이렇게 맛있는거였어요 ??



 

무화과 박스로 사서 또 손님 초대

부어라 마셔라!!



 

겨울 오기 전 억새 구경하러 제주도 갔어요

억새가 장관이에요

 

산굼부리 올라갔더니 예술~

 

새별 오름 올라가는 초입

하늘과 억새가 예술입니다



 

역시 여행은 먹방

 

고등어회로 시작


양념된 밥에 고등어회 올려서 한 쌈



 

통갈치 구이




흑돼지 부위별로 먹는 맛



 

 

엄니와 단둘이 다녀온 여행이라 숙소는 신라호텔 예약했는데

너무너무 좋아하시네요



 

돈 많이 벌어 좀 더 효도해야겠어요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추운 겨울 잘 보내세요 ^^



사진 돌아가는거 왜 그런거에요?

알려주세요~~~~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달구리
    '19.11.27 4:08 PM

    캬 고등어회 너무 맛있는데 아.. 먹고싶어요. 참 산굼부리는 며칠즈음에 가신건가요?
    저 장관 한번 보고 싶은데 타이밍 맞추기가 은근 힘들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 뽀롱이
    '19.11.27 11:21 PM

    달달구리님도 고등어회 좋아하시는구나 ㅋㅋ
    저도 또 먹고싶어요

    제주도는 11월2째주에 갔는데 10월 중순경부터 장관인듯해요
    산굼부리는 꼭 가보세요
    너무너무 황홀했어요

  • 2. 가브리엘라
    '19.11.27 7:08 PM

    저도 며칠전에 딸이랑 제주 다녀왔어요
    새별오름도 씩씩거리면서 올라갔었죠
    억새가 아주 장관이었어요
    저는 회를 못먹어서 딸이 고등어, 갈치, 딱새우회 먹는거 구경만 했네요
    제주 바다는 정말 뭐라 말할수없이 멋지더군요

  • 뽀롱이
    '19.11.27 11:26 PM

    새별오름 처음 가봤는데 너무너무 멋지더라구요
    초입부터 억새가 장관~
    힘들게올라간 보람이 있어요

    흐아악 그 맛있는 고등어회와 갈치와 딱새우
    역시 따님이 뭘 아시네요 ㅎㅎ

    제주도는 어느 계절마다 다 매력이 있어요

  • 3. hoshidsh
    '19.11.27 9:24 PM

    아, 진짜 다 맛있어 보여요............

  • 뽀롱이
    '19.11.27 11:28 PM

    맛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끔 노력이 아까워 억지로 먹는 맛없는것도 사실 많아요 ㅎㅎ

  • 4. 테디베어
    '19.11.28 9:32 AM

    와~~~ 고등어회가 너무 맛있게 보입니다.
    떡볶이도 무화과도 초대 요리도 모두 맛있고 멋있습니다.
    엄마와 함께 여행도 다니시고 정말 효녀십니다.^^

    저희 남편 예전회사 사모님들의 모임 일명 묵은지클럽에서 1월 초 싸게 항공권 구해 놨는데
    저도 가서 즐겁게 놀아보겠습니다^^

    열심히 요리해서 또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

  • 뽀롱이
    '19.11.29 6:31 AM

    고등어회 정말정말 맛있어요

    나름 한다고 하는데 뭐 효녀 코스프레죠 ㅎㅎ

    묵은지클럽 모임 이름이 넘 정겨워요
    여행 스케줄 줄줄있는 인생즐기는 그대가 챔피언~~
    즐거운여행 다녀오세요^^

  • 5. 자이글
    '19.11.28 5:55 PM

    우왕 초대되신분들이 정말 즐거우셨겠어요~
    근데 레몬이랑 라임은 입가심으로 먹는건가요?
    제가 쌩으로 먹어본적이 없어서... 궁금합니다~

  • 뽀롱이
    '19.11.29 6:26 AM

    술잘마시는 멤버들이라 부어라 마셔라 ㅋ
    아~ 저 레몬과 라임은 유리잔에 소주나 양주에 토닉워터나 진저에일같은거 섞고 얼음넣고 취향껏 레몬이나 라임넣어 마셨어요
    하이볼처럼요

    맛이 깔끔 달콤??암튼 술이 술술 넘어가서 조심해야해요
    멍멍이 안되게 ㅋㅋ

    술드실때 그렇게 마셔보세요^^

  • 6. 그대가그대를
    '19.11.29 4:51 AM

    사진 눕는거는 누가그러던데 충전기 꼽는쪽을 세시방향으로 해서 찍으면 된다고 ㅋ
    어디 드라마에서 본거같긴한대요 기억이 가물가물~~

  • 뽀롱이
    '19.11.29 6:23 AM

    아~~~~이제야 궁금증이 풀렸어요
    가로로 사진찍을때 카메라 방향을 왼쪽 오른쪽 구분없이 찍었던거같아요ㅋㅋ

    3시 방향이면 카메라 렌즈를 왼쪽으로 돌려서 찍으면 되는거네요

    감사합니다^^

  • 7. 백만순이
    '19.12.2 8:12 PM

    아~그렇잖아도 어제부터 딱 고등어회가 먹고싶었는데.....
    아는맛이 세상 젤 무섭네요
    사진만으로 침이 막 고입니다!

  • 뽀롱이
    '19.12.4 12:21 PM

    맞아요 아는맛이 세상 젤 무서운 ㅎㅎ
    제철음식 찾게 되는 입맛이 참 신기하고도 무서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4083 술 한잔 거나하게 하고나니~ 2 사랑가득 2021.06.12 6,558 0
44082 5월, 6월 생존신고 13 주니엄마 2021.06.11 8,610 2
44081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45 소년공원 2021.05.25 23,622 6
44080 136차 전달) 2021년 5월 스타게티소스2종 과 피자&am.. 18 행복나눔미소 2021.05.15 20,910 6
44079 베이킹 기록들 (두번째) 43 빈틈씨 2021.05.14 23,092 3
44078 슬기로운 집콕 생활 1 67 해피코코 2021.05.11 19,639 9
44077 135차 전달) 2021년 4월 함박스테이크 전달 14 행복나눔미소 2021.05.10 4,999 4
44076 2021년 5월 둘째주 집밥 18 은지아빠 2021.05.10 10,167 1
44075 솔이네 4,5월 지낸 이야기(feat. 남편도시락) 21 솔이엄마 2021.05.09 11,026 2
44074 루바브 & 햇고사리 22 ilovemath 2021.05.09 7,828 3
44073 4월에 한 일들 (밥알쑥 인절미 ) 22 주니엄마 2021.05.07 8,490 3
44072 캠핑카 북미대륙횡단 여행 +허접요리 (14-끝) 82 Alison 2021.05.06 5,225 8
44071 페루로 시간여행~ 22 시간여행 2021.05.05 7,261 1
44070 2021.4월 마지막 주 집밥 12 은지아빠 2021.05.04 10,405 1
44069 캠핑카 북미대륙횡단 여행 +허접요리 (13) 33 Alison 2021.05.04 6,135 3
44068 엄마의 서울 입성, 랜선집들이 37 솔이엄마 2021.05.03 11,361 1
44067 오월은 25 고고 2021.05.03 5,029 2
44066 봄이 왔어요 14 ilovemath 2021.05.03 4,777 3
44065 Sei씨와의 추억을 새기며 2... 16 Harmony 2021.05.03 6,593 5
44064 Sei씨와의 추억을 새기며(49재에 다녀 왔습니다). 152 Harmony 2021.04.28 19,476 5
44063 살고 지고 28 고고 2021.04.27 10,597 6
44062 캠핑카 북미대륙횡단 여행 +허접요리 (12) 28 Alison 2021.04.25 9,002 2
44061 캠핑카 북미대륙횡단 여행 +허접요리 (11) 36 Alison 2021.04.23 6,321 5
44060 저 요즘 남편 도시락 싸요... 68 솔이엄마 2021.04.20 17,617 6
44059 10일 후면 먹는 보리막장 담갔어요. 31 프리스카 2021.04.18 8,908 1
44058 캠핑카 북미대륙횡단 여행 +허접요리 (10) 27 Alison 2021.04.18 4,195 4
44057 DIY자작 캠핑카 여행의 추억 +허접요리 24 Alison 2021.04.17 6,700 4
44056 쿠스코에서의 아름다운 시간들... 47 시간여행 2021.04.15 7,913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