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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아이가 사탕 하나 더 달라는 말에 사먹으라는 소아과 의사

.. | 조회수 : 16,327
작성일 : 2019-11-19 10:00:06
아이 감기로 병원에 갔어요
아이는 27개월이라 말도 알아듣고 말도 다 해요
그래서 병원갈때면 울지않고 잘 참으면 선생님이 사탕 줄꺼라고 2개 줄꺼라고 달래면서 진료를 보죠
그럼 아이는 꾹 참아요 지난 토요일에는 같은 병원에서 독감주사도 맞았는데 그때도 사탕 먹을 생각에 울지도 않았어요

어제는 제가 바빠서 남편이 갔는데 진료 보고 마이츄를 하나 줬나봐요 근데 아이가 하나더 달라고 다른쪽 손을 내밀었데요 더주세요 하면서요
근데 글쎄 의사가 하나씩만 먹고 더먹고 싶으면 사먹는거에요 다른 친구들도 먹어야죠 그랬데요
저는 제 귀를 의심했습니다 치아 썩으니까 하나만 먹자고 아니고 더 먹고 싶으면 사먹으라니...
아이는 멋쩍게 손을 내리고 나왔다고 하구요

그거 말고도 콧물때문에 간거라 남편이 코 썩션을 안하길래 코 썩션 안해주시냐고 했더니 짜증섞인 말투로 "말 했잖아요 심하지않다고"그러더래요
그때도 한마디 할까 하다가 말았다고 합니다

그 의사가 처음 개원했을땐 친절하고 그랬던거 같아요 근데 토요일 일요일 모두 진료를 봐서 그런지 확실히 요즘엔 아이 부모들한테 짜증내고 틱틱거리는게 느껴져요 그러고보니 돌쯤에 갔을땐 어떤 부모가 이유식에 버섯 넣어서 아이가 알러지가 생겼다고 누가 이유식에 버섯 넣냐고 그 부모 욕를 하더군요 난 누군지도 모르는데...이유식책에 버섯 있는데 안돼는건가 하고 말았죠 그런얘길 왜 나한테 하나 싶으면서...

암튼 아이가 마이츄 하나 더 달라는 말에 돈내고 사먹으라는 대답이 소아과 의사의 태도로는 불쾌한데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제가 예민한건지 묻고 싶어서요
IP : 223.62.xxx.126
1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19 10:02 AM (115.40.xxx.94)

    틀린말은 아닌거 같은데요

  • 2.
    '19.11.19 10:05 AM (221.149.xxx.183)

    그런 사탕류는 안 먹는 게 좋긴 한데. 저라면 웃고 넘어갈 일인데 마음에 안드시면 병원 바꾸시면 되죠.

  • 3. 일단
    '19.11.19 10:06 AM (121.168.xxx.236)

    두 개 줄 거라고 하신 건 엄마가 마음대로 그러신 거니
    병원서는 별 잘못 없는 것 같아요
    다른 아이도 먹어야 하니 두 개 줄 수 없다 사먹는 거다라 ..뭐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표현인데요
    유치원 식의 친절이나 어조를 바라신다면
    병원에서 그럴 의무는 없고요
    그 병원이 마음에 안 드시나봐요.

  • 4. ...
    '19.11.19 10:06 AM (221.150.xxx.233)

    사탕건도 빈정 상하게 말하고

    우와.. 저라면 그렇게 짜증부리는 병원 다신 안가요

  • 5. ....
    '19.11.19 10:06 AM (223.62.xxx.138)

    기분은 상할수 있는데 이걸 맘까페에
    올리고 여기올리고 할 일인지 싶어요.
    기분이 상하면 안가면 될일이고
    여러사람 같이 욕해주면기분이 풀리시는건가요?
    치료를 제대로 안해준것도 아니고 본인아이 무안당한거 못참아서 여기저기 글올리고....서비스업종(의료서비스포함)도 진짜 피곤하겠어요..

  • 6. ......
    '19.11.19 10:06 AM (222.118.xxx.106)

    한개씩이 원칙인데 우리애는 잘 참았으니 두개 받아야한다?
    그런애들이 한둘이어야죠.
    여분은 부모가 챙기는게 맞아요.

  • 7. ㅇㅇ
    '19.11.19 10:07 AM (223.38.xxx.53)

    사먹는 거라는 말만 뺐어도 나았을텐데 의사가 좀 그렇네요.

  • 8. ....
    '19.11.19 10:07 AM (121.181.xxx.103)

    사탕은 뭐 그럴수 있다쳐도 전 오히려 썩션 가지고 한 말이 더 기분 나쁘네요.
    썩션할 정도는 아니에요. 그럼 되는거지... 짜증은..

  • 9. 제발
    '19.11.19 10:08 AM (58.121.xxx.69)

    자기 아이가 무슨 공주 왕자인가요
    욕을 한것도 아니고 그럼 돈주고 사먹어야지
    뭐 어떻게 해야하나요


    너무 예민하게 굴지마세요
    하나 받았고 다른 친구들도 먹게 그만 먹자
    먹고싶음 사먹어
    그냥 일상적 말입니다

  • 10. ,,,
    '19.11.19 10:08 AM (115.22.xxx.148)

    참 인색하네요..부모가 달라는것도 아니고 애기가 한손 더 내밀어서 하나 더 달라는데..어찌그리할까요..병원 바꾸세요..소아과가 거기만 있는것도 아닐테고

  • 11. ...
    '19.11.19 10:08 AM (58.238.xxx.19)

    맘에 안들면 병원 바꿔야죠...
    사실 내 기분이 나쁜거랑.. 의사가 잘못했는지랑은 별개니깐요..
    저도 아이둘이라 소아과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불친절하면 그곳은 안다녀요..
    뭐 그래도 그들은 크게 아쉬울거없어보이지만... 힘들여가서 기분나빠오는거 싫어서요.
    근데 또 친절한 의사는 인기가 많고.. 기다림도 길어져서..그게 딜레마지요.

  • 12. ..
    '19.11.19 10:09 AM (223.62.xxx.126)

    적어도 외과의사 아니고 소아과 의사면 아이에게 돈내고 사먹어라가 아니라 치아 썩으니까 하나만 먹는거다라고 해야하는거고 콧물때문에 온 아이면 콧물빼는 치료는 기본 아닐까요? 콧물때문에 어린이집에서 낮잠도 못잔다고 해서 데려갔는데요

  • 13. 저도
    '19.11.19 10:10 AM (110.5.xxx.184)

    의사말이 별로 불쾌하게 안 들리는데요.

    오히려 그 개월수 아기면 부모가 먼저 나서서 준다고 해도 거절할텐데 하나 더 달라는 아빠가 더 이상해요.
    치아도 그렇고 일찍 사탕맛 알수록 아이들에게 좋을거 없는데요.
    공짜라고 하나 더 안줘서 불쾌할 일은 아니라고 보는데...

    그리고 아이가 달란다고 다 주고 만족시켜 주는게 좋은건 아니예요.
    약속한 것을 지키는 것도 좋지만 내 능력으로 지켜야지 남에게 얻어서 지킬 생각은 좀 바꾸시는 게 좋을것 같구요.
    의사는 아무 약속한적 없는데 부모들 맘대로 의사가 사탕 2개 줄거라니요.
    그리고 약속도 남발하지 마시고요.

  • 14. ..
    '19.11.19 10:10 AM (221.155.xxx.191)

    사탕은 뭐 그럴수 있다쳐도 전 오히려 썩션 가지고 한 말이 더 기분 나쁘네요.
    썩션할 정도는 아니에요. 그럼 되는거지... 짜증은.. 222

    사탕도, 다른 친구들도 먹어야 하고 많이 먹으면 이 썩으니까 한 개만 먹자 그랬으면 아이가 못 알아들었을 것 같지 않은데, 저 같아도 기분 나쁘겠어요(저 아이 없어요)

  • 15. 그말
    '19.11.19 10:13 AM (211.243.xxx.155)

    사먹는거라는 표현은 좀 잘못되었지만 달라는대로 다줄수없으니 그랬겠죠.
    반대로 달라는대로 다줘도 싫어하는 엄마들 많을겁니다.
    그런데 석션 해달라는데도 짜증내는거 보니까 사람많아서 짜증났나보네요 ㅡ ㅡ 사실 저도 그런데는 다시 안갑니다. 병원은 많거든요

  • 16. ㅋㅋ
    '19.11.19 10:14 AM (49.174.xxx.157)

    그런병원은 곧 망해요
    초심을잃었으니 환자떨어져니감

  • 17. 판다댁
    '19.11.19 10:14 AM (112.170.xxx.198)

    뭘 바라면 괴로운거예요.
    공짜사탕 두개 바라니 그런거잖아요.그게 화날일입니까
    하나받았을때 엄청나게 감사한 느낌인가요?당연히 주는거지 라고생각하시는거죠.
    소아과든 무슨과든 해당 과 진료만 해주는거지
    덤으로 더달라고해서 안줘서 무안했다고 욕하시지마세요

    그냥 싫으시면 다른병원가시지 그런걸로 욕하시는거 아니예요

  • 18. 저는
    '19.11.19 10:15 AM (1.237.xxx.64)

    괜찮은데요
    계속 줄 수 없으니 사먹으세요
    한건데

  • 19. 봄날
    '19.11.19 10:16 AM (220.118.xxx.82)

    이런건 법적으로 하자는 없지만 아이 friendly 의사는 아니죠. 그냥인색하구나,, 생각하세요. 섭섭할 수도 있는 문제에요.

  • 20. 너트메그
    '19.11.19 10:16 AM (223.62.xxx.56)

    원글님 기분 상하신건 당연해요.
    최소한 소아과의사면,
    조금은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주는 것도 할줄아야죠.
    그깟 마이쥬 주사 잘 참았으니 너는 특별히 2개다. 라고 말하면
    아이는 자신의 인내심에 뿌득하고, 입소문 좋게 날건데
    의사가 참 자기 살 깍아먹네요.

    - 소아과의사는 아이 병만 치료해주고
    - 선생님은 아이 지식만 주입하면 되고
    - 어른들은 돈 많이 벌면되고,
    - 아이들은 공부만 잘하면 되고

    참 씁쓸해요.

  • 21. 대부분
    '19.11.19 10:17 AM (121.168.xxx.236)

    소아과 의사들이 하는 말은 보호자도 들으라고 하는 말이죠

  • 22. ,.
    '19.11.19 10:18 AM (58.230.xxx.18)

    에휴.. 첫댓글 같은반응 나올줄 예상했지만 첫댓이라 더 짜증나네요.
    그 의사인가봐요.
    정말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데...
    그것도 소아과의사가 말여요.
    말이야 틀린말아니죠. 하지만 해서 될 말있고 돌려서 해야하는 말이 있는거죠.
    그 말 보다 석션에 대한 말이 더 기분나쁘다는것도 웃기고..
    둘 다 충분히 기분나쁠만합니다.
    그냥 병원 바꾸세요.

  • 23. 보통
    '19.11.19 10:23 AM (180.68.xxx.100)

    기분 나쁘면 병원 바꾸고 마는데
    여기에 속풀이 하는 거 보니 그 소아과 진료는 잘 해서
    환자가 많고 원글님도 계속 가실거죠?
    병원 잘되어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면 본성 나와서 저렇게
    진료하는 의사 많아요.
    울며 겨자 먹기로 가는 거죠.ㅠㅠ
    다음 부터는 비타민 이러거 가져 가서 원글님이 아이 주세요.
    울지 않으면 반드시 사탕을 더 주는 건 아닌데
    그점을 딸아이게게 부각 시키는 원글님 육아 법도 살짝 고민해보세요.

  • 24. ㅎㅎㅎㅎㅎ
    '19.11.19 10:25 AM (210.217.xxx.103)

    글쎄요. 일단 맘대로 아이에게 거짓 약속을 하신 부분이 문제죠. 그런 엉뚱한 약속을 하지 않았다면 아이가 하나 더 달라고 하지 않았겠죠.
    그거 얼마나 한다고. 라며 자영업자도 아니고 사회생활도 많이 안 해보고 남의 돈은 아까운 줄 모르고 공짜로 하나두개 더 가져가는 거 좋아하는 분들은 무조건 의사가 잘 못 했다고 하지만. 왜 남의 걸 그냥 하나 더 맘대로 달라고 하지요? 서비스니깐? 주는 원칙이 있다면 그 서비스도 맘대로 더 가져갈 수 없는 거잖아요. 그게 십원짜리든 얼마짜리든요.
    물론 좀 더 예쁘게 말을 하는 사람이었다면 좋았겠지만 그 사람 역시 님같은 부모들에 대한 피로감이 엄청 쌓여있겠죠.
    그러니 좋은 말 안 나가고.
    전 그냥 그 병원 어딘지 알면 아무것도 주지 말라고 얘기해주고 싶네요.
    좋은 마음에 시작했다 결국 이딴 소리나 듣는다고.

  • 25. ㄴㄷ
    '19.11.19 10:26 AM (223.33.xxx.207)

    돈내고 사먹어라니
    소아과의사가 돈에만 눈이 멀었나봐요

  • 26. 이그~
    '19.11.19 10:29 AM (125.139.xxx.132)

    아기 무안하게
    하나 더 집어 주든가
    두개 먹음 이가 아야한다.하나씩만 먹어야해 하든가
    소아과는 애들 눈높이로 대해야지.

    개원하고
    환자 좀 있다 싶으면
    초심을 잃는 곳 있어요.
    병원이든.가게든.ㅡ

    병원 바꾸세요.
    요즘 눈 돌리면 들어찬게 병원이던데
    스트레스 받으면서 다닐 필요가 있나요?

  • 27. 소아과의사
    '19.11.19 10:29 AM (106.102.xxx.124)

    사먹어야한다는 말 기분 나쁜말 맞구요ㆍ
    사소하게도 병원안에 커피 ᆢ사탕 이런거에도
    병원원장들 민감해해요ㆍ
    솔직히 얼마안하는것들 이잖아요?
    근데 한두명이 아니다보니 예민해지더라구요
    말투는 기분상할만 합니다ㆍ틀린말 아니라고댓글단 분들도
    그말들으면 불쾌감 느낄껄요? ᆢ직접들으면요

  • 28. ㅇㅇ
    '19.11.19 10:31 AM (218.237.xxx.203)

    글 첫부분에 잘참으면 2개 줄거라고 말한건 의사에요 원글님이에요?
    원래 하나씩 주는건데 다들 더 달라고 한테니 의사입장에서는 수백번 수천번 들었을거고
    진저리가 나겠죠. 의사입장도 이해는 되네요

  • 29. ...
    '19.11.19 10:37 AM (112.220.xxx.102)

    병원에서 사탕준다는 얘길 왜 해가지고 -_-
    진료 잘 받으면 마트가서 사준다고 해야죠
    애가 하나 더 달라고 할때 제지를 시켜야지
    그냥 지켜보고 있었나보네요?
    감사합니다 인사라도 하라고해야지

  • 30. 글쎄
    '19.11.19 10:38 AM (112.223.xxx.58)

    적어도 외과의사 아니고 소아과 의사면 아이에게 돈내고 사먹어라가 아니라 치아 썩으니까 하나만 먹는거다라고 해야하는거고
    -----
    뭐라고 말해야 하는지는 정답이 정해진건 아니니까 꼭 원글님 생각대로 말해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 말이 기분나쁘고 안나쁘고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는거구요


    콧물때문에 온 아이면 콧물빼는 치료는 기본 아닐까요?
    ---------
    이것도 꼭 콧물빼는 치료가 필요하면 하고 심하지 않으면 약으로 치료할수도 있는거니 이것도 꼭 기본이라고 생각은 안들어요. 석션이 좋은것도 아니구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친절한 의사는 아니라서 동네에 대체할만한 다른 병원이 있다면 다른곳도 가볼것같긴 합니다.

  • 31. ....
    '19.11.19 10:44 AM (1.237.xxx.189)

    의사들이 배가 불렀죠
    서비스업임에도 손님 눈치 보는거 없이 일하는 업종 중 하나
    하긴 길바닥에 재래장사꾼들도 갑질하며 물건 파니
    그인간들이나 이인간들이나
    그래도 사탕 더 먹고 싶으면 사먹어야하는건 맞죠

  • 32. .fg
    '19.11.19 10:50 AM (210.100.xxx.62)

    이상한 행동 한것도 아니고.
    처방 잘해서 병이 빨리 낫는 병원이 좋은곳이지, 말 예뿌게 하고
    꼬마들 비위 다 맞춰야 좋은 의사인가요.

    마이쮸 같은걸 병원에서 왜 주는지.

  • 33. ㅇㅇ
    '19.11.19 10:52 AM (125.176.xxx.65)

    꼬물꼬물 작은 손 펴서 하나 더 달라는 거
    내새끼면 너무 귀엽고 예쁘겠죠
    남은 절대 아니예요
    주는 입장이면 더 그렇고
    날마다 그런 아이들 상대하는 직업이면
    더 말할거 없구요
    말을 기분나쁘게 하는 재주가 있긴 하지만
    이 기회에 어머니도 알게 된 게 있으시겠죠

  • 34. ......
    '19.11.19 10:53 AM (211.36.xxx.14)

    사람에 대한 예의가 있잖아요..
    의사 아무렇지도 않다는 분 정말 저런 대접받아도 본인은 아이돈케어 인가요??

  • 35. 사탕이
    '19.11.19 10:54 AM (61.253.xxx.184)

    문제가 아니라..
    저라면 병원 바꿉니다.
    아이도 부모도 맘 상하잖아요

    병이란게 말한마디로 낫는게 병일수도 있는데
    쎄고쎈게 병원인데

    장사 저렇게 못하는 병원가서 매출 올려줄 필요 없다고 봄

  • 36. ....
    '19.11.19 11:00 AM (121.187.xxx.150)

    하나 더 달라고 하는 아이들이
    하루에도 수십명일거에요
    소아과 하루에 보는 환자수가 몇인데요
    아이에게 설명하고 정리하는건 부모가 하는게 맞아요
    더 다정하게 말해줬다면 더 좋았겠지만
    의사들은 또 냉정하게 진료를 봐야하는 팽팽함에
    쉽진않은가봐요
    저는 그래도 친절하고 과잉진료하는곳 보다는
    진료 잘보는 병원이 낫더라고요

  • 37. ㅇㄹㅇㅇ
    '19.11.19 11:06 AM (211.196.xxx.207)

    틀린 말 아니라고 생각하는 댓글들은
    어차피 하나 더 달라고 뻔뻔하게 손 내미는 부류가 아니라
    그런 말 들을 일 없어요.
    그리고 치료 행위는 의사의 판단이 원칙인데
    의대 안 다닌 부모가 해달랜다고 다 해주는 게 좋은 의사인가요?
    잘 참으면 엄마가 사탕 사줄께도 아니고
    잘 참으면 의사가 하나 더 줄거야 라니, 누구 맘대로 ㅎㅎㅎ
    이빨 썩으니 안돼랑, 친구도 먹어야 돼니 안돼랑
    의사 말이 더 교육적이네요, 자기 이빨만 걱정하라는 것보다 이타적이잖아요.

  • 38. .....
    '19.11.19 11:06 AM (175.223.xxx.197)

    나 어릴 적에도 병원에서 사탕 주고
    그거 받음 울음 그치고 그랬지만
    병원 갈 적마다 엄마가 맛있는 거 사주겠다고 꼬셔서 데려갔지
    의사쌤이 사탕 줄거다, 두 개 줄거다 그렇게 꼬시진 않았네요

    본인이 해줄 수 있는걸로 약속을 해야지
    아무리 작은 거여도 왜 남의 껄로 본인이 약속하시는지..
    거기부터 꼬인거죠
    남이 해줄 부분을 본인이 약속해놓고 막상 안 주니 당황
    달란대로 주는 병원도 있겠지만
    거절하는 병원도 당연 있겠죠
    하루에도 진료오는 애들이 몇 명인데
    그때마다 두개 세개씩 줄 수도 없는거고
    다른 친구들도 먹어야 하니까 하나씩만 먹는거야 라는 말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의사라고 꼭 치아 썩는다고만 표현해야 할까요

  • 39. ㄹㄹ
    '19.11.19 11:07 AM (175.208.xxx.15)

    센스가 없네유 의사가

  • 40. 친절을
    '19.11.19 11:09 AM (61.239.xxx.161)

    내 아이만 예뻐해달라는 게 아니라 의사가 말을 너무 밉게 하네요.
    어차피 안 줄거 다르게 말할 수 있잖아요.

  • 41. 생각해보세요
    '19.11.19 11:12 AM (175.223.xxx.133)

    사탕하나를 줘도 두 손으로 감사합니다.
    하는 애들 있고 안 그런 아이 있어요.
    하나받고 멀뚱하다가 하나더 주세요...하는 아이
    어떤 아이가 귀염받나 생각해보세요.
    의사도 하나 잘한 거 없지만 원글님이 가정교육 잘못 시킨 건 맞아요.

  • 42. ....
    '19.11.19 11:17 AM (117.111.xxx.53)

    솔직히 아이가 좀 밉상이었나봐요. 오죽하면 애기한테 그런말을 했나 싶네요.

  • 43. ....
    '19.11.19 11:20 AM (122.60.xxx.99)

    애들 상대하는 소아과 의사가
    다른친구도 먹어야지.사먹어라.
    그 의사는 공감할줄 모르는 돈만 밝히는 의사
    같은말을 해도 참 밉상이군요.
    저라면 안갈래요. 널린게 동네 소앗과인데..
    기본안된 의사는 발길 끊어줘야 알아요.
    저도 아이 네살때 칫과의사가 아이 운다고 뺨때렸어요.
    안믿기죠? 저도 얼떨결에 당해서..암말 못했어요.
    25년전일인데 그때 그의사 고발안한게 지금도 후회.
    그 이후에는 부당한거에 항의합니다.
    마감시간에 왔다고 제 앞에서 끊더라구요.
    새단지 아파트라 병원 많으니 당근 옆에 갔고
    집에와서 바로 원장한테 전화했어요.
    문열 열려있으니 들어갔고 아이가 열이 나는데
    간호사가 그런 배려도 없냐고...
    정각에 도착했어요. 제뒤에는 손님없었고요.
    원장이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간호사가 어려서 아이 사정을 몰랐다...ㅠ 그런일있었네요.
    다른데 가시길...

  • 44. 마키에
    '19.11.19 11:22 AM (117.111.xxx.15)

    27개월한테 밉상이라뇨!!!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아줌마들 본인한테 불친절한 의사라면 여기저기 욕 해대고 다니면서 애라고 여기 댓글로 욕하는 것 보세요
    소아과 의사하면 애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
    해줘야죠 사먹는거라니? 차라리 어머니 아이가 잘 참았으니 나가서 비타민 한 봉지 사주세요 라고 말을 했음 모를까 수시로 짜증내는 의사 본인들은 참으세요??

  • 45. ....
    '19.11.19 11:27 AM (193.115.xxx.116)

    아이 사탕 문제는 기분 나뻐하지 마시고 원글님이 하나 더 사주시면 되고요 의사가 아이 아빠한테 짜증낸건 의사가 잘 못 했네요. 의원이 바뻐지니 짜증이 났나본데 다른곳으로 바꾸세요.

  • 46. ....
    '19.11.19 11:27 AM (122.60.xxx.99)

    맞네요..써비스업이잖아요. 아이를 상대로하는.
    콧물 빼줘야 하는것도 맞구요.
    사탕한개가 문제가 아니잖아요.
    내돈주고 기분나쁠필요없죠.
    골라서가시길...

  • 47.
    '19.11.19 11:28 AM (175.113.xxx.17)

    알았어요
    돈 벌어 사먹을게요!

    그깟 마이쮸
    마이쮸 미끼 의사님아
    ——————-라고 의사 앞으로 쪽지라도 남기고 싶네요

  • 48.
    '19.11.19 11:30 AM (211.201.xxx.160)

    표면적으로 봤을 때는 큰 문제 없어 보이지만,
    상황 상, 의사 태도에서 융통성이 없어 보이네요.
    근데 그것 아세요?
    아이들 대상으로 일을 하다보니 가끔은 유치하게
    나올 때가 있어요. 분명 그 쌤도 순간 짜증나서
    그렇게 말했을 거예요.
    (동일 행동인데, 미운 애들이 있음)

  • 49. 99
    '19.11.19 11:33 AM (223.62.xxx.43)

    엄마가 남의 재산을 더 줄거라 약속했으니 아이는 당연한 권리를 타내는 모양새로 손을 내밀었을거고 황당한 의사는 부모 들으라고 한소리네요.

    사탕 더 줄테니 잘 참으라는 부모 흔하죠. 그런데 보통은 마트에서 사준다고 약속하지 병원 의사가 더 줄거라는 약속은 거의 못봤네요.

    진상과 까칠한 의사의 콜라보.

  • 50. ....
    '19.11.19 11:36 AM (39.7.xxx.146)

    의사가 가르치기 전에 부모가 가르쳤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애기들은 이게 그냥 사탕이니까
    더 먹고 싶고 더 달라 할 수 있지만
    부모는 이게 자선사업용이 아닌 거 알잖아요
    그럼 아이들한테 알려줘야죠
    어~ 이거는 주사 잘 맞는 친구들한테
    선생님이 하나씩만 주는거야
    더 먹고 싶으면 엄마가 이따가 사줄게 라던지 알려줘야 하는데부모부터가 저거 두 개든 세 개든 먹고 싶은 만큼 가질 수 있는거다 생각하고 별 생각이 없으니까 애들한테도 가르칠 수가 없는거고 결국 타인이 부모랑 애 둘 다를 가르치는
    민망한 상황이 벌어지는거죠...

  • 51. ㅇㅇㅇㅇㅇ
    '19.11.19 11:44 AM (211.196.xxx.207)

    이제 소아과 의사는 유아교육학도 이수하라고 하겠네요?

  • 52. ...
    '19.11.19 11:47 AM (14.63.xxx.155)

    소아과 진료 동안 사탕 한주먹 쥐는 아이 , 엄마 생각보다 엄청 많더라고요 .. 옆에서 보면 깜놀 ㅎㅎㅎ
    그깐 사탕 하나 받고 손하나 펼침 엄마가 그손잡고 나오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 53. 사탕부분은
    '19.11.19 11:53 AM (123.111.xxx.13)

    그 의사 말이 맞는데..
    저도 학생들 가르치지만 간식 같은 거 똑같이 주면 하나 더 주세요, 두개 더 주세요.
    제 동생 주려구요..진짠지 거짓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일단 간식 주는 사람은 아니니깐 기분이 썩 좋진 않아요. 좋은 마음으로 아이들한테 제 돈으로 사서 주는 거지만 어쩔 땐 씁쓸하거든요.의사도 같은 맥락이였을 거예요.

  • 54. ..
    '19.11.19 11:53 AM (61.156.xxx.120)

    같은 말이라도 곱게 할 수 있는데
    지금 아무리 장사 잘 되더라도
    저런 식이면 얼마 안 가서 망해 나가요

  • 55. ...
    '19.11.19 11:56 AM (220.120.xxx.159)

    다들 하나씩만 받는걸 왜 더달라고하나요
    그것도 작은 원칙이라면 원칙인데 사소한거라도 지킬건 지켜야된다고 봐요
    뭐든지 예외를 두는것에서부터 문제가 생기기마련
    의사가 말을 안예쁘게 한건 맞지만요

  • 56. ...
    '19.11.19 11:57 AM (220.120.xxx.159)

    아이는 몰라서 더달라 할수있지만 그걸 엄마가 기분나빠하시기전에 아이에게 설명을 해주셨다면 더 좋았겠네요

  • 57. 내 아이가
    '19.11.19 11:57 AM (110.5.xxx.184)

    세상의 중심인거죠.
    그깟 사탕 한개라고 하지만 싫은 공짜인 그깟 사탕 하나 더 안줘서 내 아이 손 멋쩍게 만들어서 기분 나쁜 것이고
    코 썩션도 의사의 판단을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내 아이 불편해하는데 판단이고 뭐고 뽑아주지 않아서 기분나쁜 것이고.

    그럴거면 본인들이 의사가 되던가.
    그럴거면 그깟 사탕 본인들이 한봉지 사다 아이 품에 안기든가.
    의사가 2개 줄거야란는, 의사 자신도 모르는 약속을 왜 자신들이 대신 하는지.
    의사의 판단을 따르지 않을거면 왜 의사를 만나러 가는지.... 본인 하고싶은대로 썩션기 사다가 직접 하지.

    그저 내 아이만 최고, 내 아이가 조금이라도 불편해하면 견디지 못하고 그것을 만족시켜달라고 주변에 거침없이 요구하고 불평하는 부모들 보면 그 아이들도 저 모습보고 그대로 따라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깝깝해요.
    사탕 하나 더 받을 생각말고 자기 아이 교육이나 잘 시켰으면...

  • 58. 친절하진않았을뿐
    '19.11.19 11:59 AM (211.252.xxx.129)

    의사가 친절하진 않았을 뿐 잘못한 건 없는거 같은데요?
    전 오히려 아이에게 교육적인 측면에서 일부러 그렇게 말한 거일수도 있다고 생각들어요.
    병원이라고 꼭 질병 측면으로만 표현해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다른 사람과의 관계적인 측면으로 말할수도 있는거죠.
    맛있다고 내 욕심껏 먹는거 아니고 나눠먹어야 한다 이거 교육적으로 중요한 거에요.
    원글님이 오히려 자기중심적 시각으로 이럴땐 이렇게 표현하는게 맞고 의사도 아닌데 의사의 의료행위를 본인 판단에서 주장하는게 되려 오바로 보여요.
    썩션 그거 아무떄나 막 하는거 아니에요.
    애들은 점막이 특히나 약하기 때문에 잘못하면 헐 수 있어요.
    약으로 치료가 가능하니 썩션을 안할 걸텐데 의사가 말했는데도 썩션을 주장하니 의사입장에선 전문가 제껴두고 이래달라 저래달라 하는게 기분나쁠수도 있겠죠.
    이왕이면 그 의사가 좀 더 기분 좋게 친절을 담아 말했으면 더 좋았겟지만 친절하지 않았다고 그게 욕을 먹을일은 아니지 않나요?

  • 59. 동감
    '19.11.19 12:00 PM (211.58.xxx.158)

    세상의 중심인거죠.
    그깟 사탕 한개라고 하지만 싫은 공짜인 그깟 사탕 하나 더 안줘서 내 아이 손 멋쩍게 만들어서 기분 나쁜 것이고
    코 썩션도 의사의 판단을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내 아이 불편해하는데 판단이고 뭐고 뽑아주지 않아서 기분나쁜 것이고.

    그럴거면 본인들이 의사가 되던가.
    그럴거면 그깟 사탕 본인들이 한봉지 사다 아이 품에 안기든가.
    의사가 2개 줄거야란는, 의사 자신도 모르는 약속을 왜 자신들이 대신 하는지.
    의사의 판단을 따르지 않을거면 왜 의사를 만나러 가는지.... 본인 하고싶은대로 썩션기 사다가 직접 하지.

    그저 내 아이만 최고, 내 아이가 조금이라도 불편해하면 견디지 못하고 그것을 만족시켜달라고 주변에 거침없이 요구하고 불평하는 부모들 보면 그 아이들도 저 모습보고 그대로 따라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깝깝해요.
    사탕 하나 더 받을 생각말고 자기 아이 교육이나 잘 시켰으면...
    2222

  • 60. 의사가
    '19.11.19 12:06 PM (121.133.xxx.248)

    서비스업이었구나...
    대한민국 엄마들이 서비스업하라고
    전교1등하는 아들딸들을 그리 의대로 보내는 것이었군요.

  • 61. 짤랑이
    '19.11.19 12:12 PM (183.102.xxx.166)

    저같으면 애 무안한 상황 생기면 안되니까
    제가 사탕을 챙겼을거 같아요
    의사샘이 더 주실거야 이렇게 약속하기 보다...
    의사샘이 친절 베푸실지 아닐지 그건 의사샘 맘이니까;;;; 애초에 그럴 상황 안만들고 의사샘이 친절하시면 더 정말 좋겠지만 일단 진료 잘 봐주시는지 그정도 기준으로만 판단할거 같네요

  • 62. 마른여자
    '19.11.19 12:12 PM (106.102.xxx.44)

    마이쮸는 그렇다쳐도 그의사드럽게 싸가지가바가지네
    아우 ~~좀친절하게 설명해주면안되나

  • 63. .....
    '19.11.19 12:13 PM (223.38.xxx.195)

    내 아이가 세상의 중심인거죠.
    그깟 사탕 한개라고 하지만 싫은 공짜인 그깟 사탕 하나 더 안줘서 내 아이 손 멋쩍게 만들어서 기분 나쁜 것이고
    코 썩션도 의사의 판단을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내 아이 불편해하는데 판단이고 뭐고 뽑아주지 않아서 기분나쁜 것이고.

    그럴거면 본인들이 의사가 되던가.
    그럴거면 그깟 사탕 본인들이 한봉지 사다 아이 품에 안기든가.
    의사가 2개 줄거야란는, 의사 자신도 모르는 약속을 왜 자신들이 대신 하는지.
    의사의 판단을 따르지 않을거면 왜 의사를 만나러 가는지.... 본인 하고싶은대로 썩션기 사다가 직접 하지.

    그저 내 아이만 최고, 내 아이가 조금이라도 불편해하면 견디지 못하고 그것을 만족시켜달라고 주변에 거침없이 요구하고 불평하는 부모들 보면 그 아이들도 저 모습보고 그대로 따라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깝깝해요.
    사탕 하나 더 받을 생각말고 자기 아이 교육이나 잘 시켰으면...
    33333333

  • 64. 내 아이가 최고
    '19.11.19 12:23 PM (175.223.xxx.145)

    내 아이가 세상의 중심인거죠.
    그깟 사탕 한개라고 하지만 싫은 공짜인 그깟 사탕 하나 더 안줘서 내 아이 손 멋쩍게 만들어서 기분 나쁜 것이고
    코 썩션도 의사의 판단을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내 아이 불편해하는데 판단이고 뭐고 뽑아주지 않아서 기분나쁜 것이고.

    그럴거면 본인들이 의사가 되던가.
    그럴거면 그깟 사탕 본인들이 한봉지 사다 아이 품에 안기든가.
    의사가 2개 줄거야란는, 의사 자신도 모르는 약속을 왜 자신들이 대신 하는지.
    의사의 판단을 따르지 않을거면 왜 의사를 만나러 가는지.... 본인 하고싶은대로 썩션기 사다가 직접 하지.

    그저 내 아이만 최고, 내 아이가 조금이라도 불편해하면 견디지 못하고 그것을 만족시켜달라고 주변에 거침없이 요구하고 불평하는 부모들 보면 그 아이들도 저 모습보고 그대로 따라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깝깝해요.
    사탕 하나 더 받을 생각말고 자기 아이 교육이나 잘 시켰으면...
    444444

    의사가 아이의 치아를 걱정했다면 원글님이 그 의사를 참 의사로구나 생각했을까요?
    과연 돈내고 사먹으라는 소아과 의사답지 않은 대답에 불쾌했던 것일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 65.
    '19.11.19 12:26 PM (39.7.xxx.10)

    내 아이가 세상의 중심인거죠. 
    그깟 사탕 한개라고 하지만 싫은 공짜인 그깟 사탕 하나 더 안줘서 내 아이 손 멋쩍게 만들어서 기분 나쁜 것이고
    코 썩션도 의사의 판단을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내 아이 불편해하는데 판단이고 뭐고 뽑아주지 않아서 기분나쁜 것이고.

    그럴거면 본인들이 의사가 되던가. 
    그럴거면 그깟 사탕 본인들이 한봉지 사다 아이 품에 안기든가.
    의사가 2개 줄거야란는, 의사 자신도 모르는 약속을 왜 자신들이 대신 하는지. 
    의사의 판단을 따르지 않을거면 왜 의사를 만나러 가는지.... 본인 하고싶은대로 썩션기 사다가 직접 하지.

    그저 내 아이만 최고, 내 아이가 조금이라도 불편해하면 견디지 못하고 그것을 만족시켜달라고 주변에 거침없이 요구하고 불평하는 부모들 보면 그 아이들도 저 모습보고 그대로 따라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깝깝해요. 
    사탕 하나 더 받을 생각말고 자기 아이 교육이나 잘 시켰으면...
    55555

  • 66. ...
    '19.11.19 12:29 PM (118.176.xxx.140)

    빈정은 상하고 기분도 나쁘지만

    정작 겉으로 화내기는 유치한 상황


    원래 다들 그런거에 빈정 상하고 안가게 되는거죠.

    또 가야하면
    다음번에는 그 상황에 대꾸할말을 준비해 가세요

    아니 지금 누굴 거지로 보시는거예요?.... 라면서
    나가서 사준다고 하나 받은거 다시 돌려주고
    팩~하니 돌아서 나오세요.

  • 67. 엄마 이상
    '19.11.19 12:36 PM (59.6.xxx.151)

    잘 참으면 엄마랑 맛있는 거 사러 가자
    엄마가 뭐 사줄께 도 아니고
    다른 아이들 하나씩 받는 걸 두개 줄거야
    ???
    전 엄마가 이상함요

  • 68. ...
    '19.11.19 12:38 PM (211.252.xxx.104)

    진료받으러 갔으면 진료만 보면 되지
    사탕 얻어 먹으러 갔나요..
    아마 그 의사도 모임가서 욕할걸요
    거지냐 병원와서 사탕 더 달라하게 하면서요.
    병원에서 사탕 더 달라하는 애가 이상하죠

  • 69. ...
    '19.11.19 12:40 PM (211.252.xxx.104)

    그리고 의사느 의료서비스 하는 사람입니다
    사탕 서비스하는 사람이 아니구요
    무슨 서비스하는 사람들은 다 몸종으로 아나
    천박한 자본주의에 찌들어 있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나...참나

  • 70. ???
    '19.11.19 1:02 PM (121.160.xxx.214)

    저도 의사 말이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겠어요

    친절했으면 좋았을 거 같긴 해요...

    양비론 싫어하는데
    진상손님과 까칠한 의사가 만났다에 한 표 더하고 갑니다

  • 71. .....
    '19.11.19 1:08 PM (182.229.xxx.26)

    애 아빠가 센스가 부족했고, 사소한 일에 큰 무안 당한 것인양 집에 와서 엄청 뭐라 했나보네요. 아이가 사탕 하나 더 달라고 할 때, 여기서는 하나만 먹는 거야.. 이따가 엄마가 하나 더 줄께. 라고 먼저 말하는데, 애가 달라는데 의사 놈이 하나 더 주면 될 걸 그렇게 얘기한다.. 게다가 의사가 콧물 심하지 않다고 얘기했나본데 콧물 왜 안빼주냐 말한 아빠 태도는 어땠는지 모르겠고.. 본인이 무안 당한게 못내 분해서 그냥 넘기질 못했나보네요. 의사 얘기 들어보면 다른 얘기일 수도 있어요.
    이 정도 일이야 금방 잊을만 한 해프닝인데 정 기분나쁘면 병원을 옮겨요. 소아과 의사도 극한직업이겠네요.

  • 72. 엄마가 잘못
    '19.11.19 1:12 PM (124.56.xxx.12)

    아이에게 보상해주는건 자기가 할수있는 선에서 이야기 했어야지 왜 의사한테 기대하고 안해줘서 실망하고 그상황의자기 창피함을 의사탓하는지

  • 73. . .
    '19.11.19 1:18 PM (118.217.xxx.190)

    의료행위하는 병원을 다른 서비스 자영업 하는 곳처럼 대하니 발생하는 문제 같네요. 솔직히 우리나라 부가적 서비스 기대하는 양식 이하 인간들 넘쳐나요. 그걸 센스니 장사기술이니 서비스니 포장하며 진상 부리고요. 남이 다 자기 기분좋게 해줄 수 없어요. 무례하게 대하는 법을 피하려면 본인의 기대치도 낮추고 돈 낸다고 아무데서나 대접 받을 기대하지 말아야죠.

  • 74.
    '19.11.19 1:48 PM (223.62.xxx.63)

    의사가 까칠하네요
    말좀 예쁘게하지

  • 75. 엄마잘못맞는데
    '19.11.19 1:55 PM (175.197.xxx.194)



    '19.11.19 12:26 PM (39.7.xxx.10)

    내 아이가 세상의 중심인거죠. 
    그깟 사탕 한개라고 하지만 싫은 공짜인 그깟 사탕 하나 더 안줘서 내 아이 손 멋쩍게 만들어서 기분 나쁜 것이고
    코 썩션도 의사의 판단을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내 아이 불편해하는데 판단이고 뭐고 뽑아주지 않아서 기분나쁜 것이고.

    그럴거면 본인들이 의사가 되던가. 
    그럴거면 그깟 사탕 본인들이 한봉지 사다 아이 품에 안기든가.
    의사가 2개 줄거야란는, 의사 자신도 모르는 약속을 왜 자신들이 대신 하는지. 
    의사의 판단을 따르지 않을거면 왜 의사를 만나러 가는지.... 본인 하고싶은대로 썩션기 사다가 직접 하지.

    그저 내 아이만 최고, 내 아이가 조금이라도 불편해하면 견디지 못하고 그것을 만족시켜달라고 주변에 거침없이 요구하고 불평하는 부모들 보면 그 아이들도 저 모습보고 그대로 따라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깝깝해요. 
    사탕 하나 더 받을 생각말고 자기 아이 교육이나 잘 시켰으면...
    6666666

  • 76. ;;;;;
    '19.11.19 2:32 PM (112.165.xxx.120)

    전 아직 아이없는 신혼이지만
    의사가 잘못한 것 같은데요ㅡ
    두개먹고 계속계속 더 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한개 먹고 한개 더 달라고 한건데
    더 줄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아님 아예 사탕으로 유혹하질 말든지.
    소아과 의사로는 별로인거같네요

  • 77. 동감
    '19.11.19 2:53 PM (1.237.xxx.90)

    의사는 의료서비스 하는 사람입니다
    사탕 서비스하는 사람이 아니구요
    무슨 서비스하는 사람들은 다 몸종으로 아나 22222222

  • 78. ...
    '19.11.19 2:59 PM (112.220.xxx.102)

    사탕으로 아이 유혹한건 의사가 아니라 부모에요...-_-
    수량 지맘대로 정한것도 부모구요
    병원에 사탕 한봉지라도 사주고 저러던가요
    세상중심이 본인들인 사람임...ㅉㅉㅉ

  • 79. 싸가지
    '19.11.19 3:17 PM (175.223.xxx.203)

    없는 의사들 진짜 많아요.
    제대로 치료도 못해주는 주제에
    싸가지없고 시건방진 의사새ㄲ들.

  • 80. ..
    '19.11.19 3:17 PM (211.224.xxx.157)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속담이 있듯이 아마 일부 부모들중에는 공짜로 주는 저 사탕 하나 더 타가려고 애쓰는 이상한 부모들 분명 꽤 있다에 한표 던집니다. 그런 부모 꼴보기 싫어 저 말 한걸거고요.

  • 81. 다시
    '19.11.19 3:22 PM (49.165.xxx.18)

    사탕문제 뿐아니라 님 말대로라면 의사가 몹시 지쳐보입니다. 저라면 병원바꿉니다. 소아과 내과 이비인후과 많아요. 진료받는데 진료에 상관없는 환자에 대한 험담에 가까운 발언도 그렇고 뭔가 가르치려고해도 저런식이면 곤란하죠...

  • 82. 싸가지
    '19.11.19 3:25 PM (211.196.xxx.207)

    없는 부모들 진짜 많아요
    제대로 교육도 못해주는 주제에
    싸가지 없고 시건방진 학부모새ㄲ들.

  • 83. 윗님아
    '19.11.19 4:15 PM (39.7.xxx.11)

    후져요ㅋㅋ

  • 84. 원글님
    '19.11.19 5:35 PM (39.7.xxx.12)

    후져요 많이

  • 85. ...
    '19.11.19 6:32 PM (211.178.xxx.171)

    의사가 까칠하긴 한데
    저라면 아이몫으로 사탕을 미리 더 챙겨갔을 것 같아요
    사탕 한개는 서비스인데.. 그걸 두개 안 준다고 하기 전에 미리미리 내 아이 걸 챙겨갔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 86. 그따위
    '19.11.19 7:18 PM (211.109.xxx.226)

    병원 가지마세요.

    의사들 지가 상전인줄 알지.ㅉㅉㅉ
    널린게 병원이다~의사들아~~~~~~~~ㅋㅋㅋㅋㅋ

  • 87.
    '19.11.19 9:09 PM (115.143.xxx.140)

    서비스업 자영업자로 대하는 느낌을 받았나보네요. 그래서 의사가 정색한 듯

  • 88. 또 맘충 파파충
    '19.11.19 9:10 PM (203.254.xxx.226)

    사탕은 부모가 챙기거나 사탕 하나씩 주는게 그 병원 원칙이면 부모가 사탕은 나가서 사줄께. 하던지 해야지
    소아과라고 비유 다 맞춰주길 바라다니..

    내 애기 나나 귀한데
    아무 일도 아닌데 불끈하는 아빠라는 사람.
    참 한심하네요.

    이걸 맘카페까지 올렸다고요?

    진짜 작작 하고 삽시다.
    의사가 진료말고 저런 맘충 파파충 다 비위 맞추길 바라지 마시라구!

  • 89. 애한테
    '19.11.19 9:11 PM (211.210.xxx.20)

    무안을 주는건 좀. 그리고 두개 줄거라고 님이 미리 이야기 하신건 잘못이에요.그러지 마세요.

  • 90. 틀린말
    '19.11.19 9:26 PM (121.174.xxx.172)

    의사샘이 말한건 전혀 틀린말이 아니고 원글님이 애한테 그냥 두개 줄꺼라고 얘기하니
    아이가 엄마말 찰떡같이 믿고 의사한테 한개 더 달라고 한거니 님이 잘못말한거죠
    병원에 아이들이 한두명 오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따지면 칭어대는 아이한테는 다 두개씩 주면
    사탕 한개만 받는 아니는 또 두개 받은 아이 쳐다보면서 칭얼될테니 한개씩 주는게 맞죠
    하나로 만족 못하면 원글님이 따로 사탕 사서 아이한테 주사 잘맞으면 주면 되잖아요ㅡㅡ

  • 91. ㄹㄹㄹㄹ
    '19.11.19 9:41 PM (118.32.xxx.32)

    내 인생이 후져봤자 애 아픈데 사탕 한 봉지 더 못 사줘서
    한 개 더 달라는 인생이나
    의사한테 손님 대우 못 받는 경험하는 인생보다야 낫겠지

  • 92. ..
    '19.11.19 9:46 PM (118.32.xxx.104)

    댓글 먼저 보고 원글 봤는데 의사가 아이한테 잘못한건 없는데요?
    난 또 애한테 까칠하게 말했는줄..
    다른 친구들도 먹어야하니 하나만 먹고 더 먹고싶음 사먹어야한다..
    전혀 기분나쁠일 아닌듯요..
    나같음 웃으면서 선생님말씀 잘 들었지~?하고 달랬을듯.

  • 93. ㅋㅋ
    '19.11.19 9:53 PM (175.223.xxx.64)

    그 의사
    무리하게 빚내서 병원 인테리어 싹 해서
    오픈했는데
    수입이 별로라 주말까지 일해서
    코묻은 돈 벌어서
    대출 이자 갚는 모양이네요.

    주말까지 의사 사명감으로 일하겠어요?
    이자 갚으려고 일하다보니
    피곤해죽겠고
    짜증은 늘고
    애들은 사탕달라고 떼쓰고.ㅋㅋㅋ
    사탕값도 부담스러운가보네요ㅋㅋㅋ

    피곤해서 진료도 대충보고
    짜증만 내고..

    저같음 병원 옮깁니다.

  • 94. 으흠.
    '19.11.19 9:54 PM (182.212.xxx.70)

    의사가 좀 센스는 없네요.
    근데 의사가 친절해야할 이유가 있나요? 지 병원에서 지가 하고싶은말 하면서 장사(?)하겠다는데요.
    요샌 맛집도 거만해서 불친절한데 많잖아요. 기분나쁘면 딴데 가시면 될텐데..
    의사가 귀한 손님(환자)인 우리애 마음 헤아려가며 말해야한다는 것도 갑질마인드의 연장선 아니에요??

  • 95. ..
    '19.11.19 10:14 PM (175.223.xxx.188)

    병원은 아니고

    장사할 때 사탕 하나 있어서 줬는데 하나 더 달라던 애기한테 안 준 적 있어요. ㅎㅎ 선물 받는 거라 더는 안 된다고 엄마한테 사달라고 해라고.

    어떤 때는 사탕 하나 주고 나서 나갈 때 제가 5~6개 더 쥐어준 적 있어요. 아무것도 안 사간 손님이지만 애기가 너무 예뻐서요. (외모를 말하는 게 아님)

    글과 덧글을 보고 나니 문득 그때 일들이 생각나네요. ㅎㅎ

  • 96. ..
    '19.11.19 10:14 PM (1.227.xxx.17)

    원글이가 잘못했죠 이에도 몸에도 안좋은걸- 참으면 누구맘대로 두개줄거라고 거짓말부터 가르치셨잖아요
    원글이 입장에서야 그깟 하나더타내자 ~지만 준비해놓는사람입장에선 하루 백개 -25일치 작게는 이천개는 있어야겠네요 보니 싸구려사탕도아니고 단가비싼 마이쮸라면요
    돈 잘벌리면 뭐하러 토일 진료보겠나요 의사도쉴테죠
    정확한진료가 더중요하지 맘카페에 기분나쁘다고 올릴일은 아닌듯하네요 부모잘못이죠

  • 97. ㅇㅇ
    '19.11.19 10:22 PM (39.118.xxx.70)

    의사가 센스없고 찌질한거 맞아요

  • 98. 왜 의사에게...
    '19.11.19 10:27 PM (219.240.xxx.5)

    우리 동네에 아주 괜찮은 의사 선생님이 계셨었어요. 임상 경험이 많으신 것이라는 게 충분히 짐작할 수 있었고, 과잉진료가 되지 않게 애쓰시고 고민하시는 게 보이는 분이었죠. 무엇을 물어도 검색이라도 해서 다 대답해주시고 의료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육아에 대한 전반적인 조언까지 들을 수 있는 분이었습니다. 육아상담도 소아과의 소명이라 하시면서... 어느 날 밤 의사선생님께 전화를 받았네요. 낮에 들러 진료를 받았는데 우리 아이 증상이 일반적인 경우와 약간 달라 궁금하셨다면서 아이의 현재 상태를 물어보셨어요. 아이를 걱정하는 마음이었는지 학문적 연구열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둘 중 무엇이든 아주 신선하고 충격적이었으며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는 그 선생님이 너무 좋았어요. 의사는 진료로 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질문을 하는 목적에 부합하는 답을 해주시니 명료하고 시원했습니다. 의사에겐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동네 엄마들은 그 선생님 흉을 많이 봤어요. 친절하지 않다는 것이 주된 이유였어요. 엄마들에게 무안을 준다, 잘못 말하면 혼난다.. 그런 말들이 들렸습니다. 어쩌면 그 선생님의 말투는 엄마들에게 그렇게 들렸을 수도 있겠다 생각했지만, 사소한 말투에 팽하니 삐져버리는 모습이 좀 어리광 같이 느껴지기도 했던 게 솔직한 마음이었어요. 결국 그 소아과는 환자가 많이 줄었습니다. 인근에 새 소아과가 생겼는데 젊은 의사 셋이 아주 예쁘게 카페처럼 꾸며놓고 동물이름으로 방이름을 지어 유치원 선생님처럼 하이톤으로 아이들과 엄마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며 큰 개업이벤트를 한 다음이었죠. 시간이 맞지 않아 몇 번 새 소아과에도 가본 적이 있는데 뻑하면 3차 진료기관 의뢰서를 써주거나 경험이 많지 않아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는 의사 선생님들 모습이 눈에 보여 마음에 들지 않았지요.
    시장의 원리대로, 소비자의 욕구대로 병원의 흥망이 정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소아과에 가서 부모의 심리적 격려를 받으러가는 것인지 전문적인 조언을 받고 싶은 것인지 묻고 싶었습니다. 그 소아과가 문을 닫을까봐 노심초사했던 기억이 떠올라 긴 글을 쓰네요. 의사에게 꼭 필요한 것이 과연 친절이고 서비스 정신인가, 그걸 환자(소비자)가 요구하면 의사들은 공부하고 소신있게 말하는 것보다 친절해 보이고 깨끗해 보이는 데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 쪽으로 움직이는 거야 당연한 이치가 아닐까요.
    저는 의사선생님이 아주 친절하기를 바라지 않아요. 풍부한 임상 경험, 내가 내린 진단이 잘못될 수도 있다는 연구 정신, 현실적으로 발생 가능성 높지 않은 것으로 환자 보호자를 필요 이상으로 걱정시킬 필요가 없다는 소신, 그럼에도 여러 가지 가능성에 대해 열린 자세로 공부하는 자세. 저는 그런 의사 선생님이 좋습니다. 전문성과 친절. 이 두 가지가 꼭 양립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만 제가 주로 다니는 병원의 선생님은 친절과 서비스에 힘쓸 시간에 더 공부하시고 더 고민하시는 분이길 바랍니다. 의사에게 받을 최고의 서비스는 전문성 그 자체라고 생각하니까요.
    이미 다 큰 아이들을 업고 걸리고 뻑하면 찾아뵈었는데, 그 선생님은 얼마전 세상을 떠나셨어요. 정작 본인은 치료가 힘든 암 투병 중이셨다고 나중에 전해들었습니다. 원글을 읽다가 아이들 아빠보다 더 의지가 되었던 그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환자가 쭉 빠지고 나서 대기환자 없는 병원에 들어가면 안경을 코끝에 걸치고 두꺼운 의료서적을 들춰보고 계시던 그 선생님 모습이 쓸쓸해보였거든요. 어찌보면 원글과는 상관없는 얘기인데... 환자(소비자)의 니즈가 어디에 있는가는 생각보다 꽤 중요하다는 생각에 쓸데없는 기억을 풀어놓게 되네요. 너무 얘기가 멀리 나간 것 같아 미안합니다.

  • 99. 윗님께서
    '19.11.19 10:42 PM (110.5.xxx.184)

    포인트를 잘 집어주셨네요.
    결국 자본주의 시장처럼 입맛에 맞는 의사나 병원을 찾아가는 시스템이 좋은 의사를 살아남게 할 수도 죽일 수도 있다는 말씀 동의합니다.
    그저 서비스, 내 아이들을 왕자 공주처럼 대접하고 이쁘장하게 꾸며놓은 곳을 찾아다니고 인기가 많을수록 의료의 질은 낮아지죠.
    불매운동이 질떨어지는 기업정신으로 운영하는 사업자들에게 경각심을 주고 행동으로 더러워진 물을 깨끗하게 만들듯 시장에 영향을 준다면 의료계도 똑똑한 환자들이 제대로 진료하는 의사들을 살아남고 존경받게 할 수 있다고 봐요.
    아무 생각없이 싼 값에 아니면 상술가득한 홍보에 넘어가 의료사고를 친 의사들을 계속 찾는다면 결국 손해는 환자들이 보고 때로는 그 손해가 죽음이라는 엄청난 형태로 찾아올 수도 있죠.
    저도 소아과에서 간호사로 일하면서 많은 부모들을 만났지만 아이를 보면 부모가 보여요.
    아무리 어려도 아이를 잘 다루고 아이에게 귀기울이는 부모들의 아이들은 표정도 행동도 딱 부모만큼 안정적이고 밝아요. 어림에도 남에게 폐끼치는 일은 안하고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렇게 환자에게 관심을 놓친 않던 좋은 분이 떠나셨다니 제가 다 안타깝습니다.

  • 100. ..
    '19.11.19 10:42 PM (1.227.xxx.17)

    위엣님 정말 공감합니다 무슨 백화점 직원들처럼 소비자들이 병원에 너무 친절만 요구하는거 같아요
    친절도하고 실력도있음 좋겠지만 다갖추기어렵죠 ..

    그렇다면 실력있고 정확한 진료를 봐주시는샘께 가는게 맞는데 우리동네만해도 실력은 글쎄인데 친절한곳으로 사람이 몰려요

  • 101.
    '19.11.19 10:53 PM (39.7.xxx.25)

    님이 왜 먼저 그렇게 말했는지 의도가 궁금하네요
    울지 않는 게 님에게 중요한 문제면 님이 사탕을 사 주면 되지 왜 의사가 님의 아이에게 특혜를 줄 거라 생각했는지? 매사 그런 분 같아 좀 싫네요
    내 아이인데 왜 남이 관대하고 자비롭고 이뻐해줘햐하는건지..
    의사 분은 고지식한 분이겠죠
    1개 주기로 했으면 1개 주는 게 원칙이고
    이번엔 사탕 2개지만 다음엔 뭘로 조건을 걸어올지 몰라머였겠죠
    오히려 크게 배웠다고 생각해야죠
    이게 앙심풀 일인가요? 요즘 애엄마들은 기본적인 생각이 없이 게시판에 물어보고 결정하나봐요? 룰 지키세요

  • 102. 그리고
    '19.11.19 11:04 PM (175.223.xxx.210)

    치아 썩을까봐 라고 했으면 하는 것도
    내 아이를 위해서면 모르겠는데 라는 아이중심의 이기적인 접근인 거예요
    진짜 치아 썩으면 의사에게 그것도 책임전가할 분이네요

  • 103. 약간
    '19.11.19 11:12 PM (117.111.xxx.237)

    애들한테 한번도 의사가 2개 줄거라고 말한적 없어요
    내 아이가 주사 잘맞으면 보상을 내가 해준다고 해야지 왜 의사가...
    혹시 그러다 이런 상황에서 애 마음 다치게 될까봐도 그렇고...
    결국은 이렇게 됐잖아요 냉정하게 말해서 스스로 자초하셨어요
    의사가 까칠하긴 한데 맞는 말이구요 애도 이제 공짜바라지 않는 사람으로 자라겠네요 어디가서 민폐안주는

  • 104. 후..
    '19.11.19 11:29 PM (112.166.xxx.65)

    저 약국하는데
    그래서 아예 애들 비타민 안줘요.
    가끔 애 엄마들이 비타민달라고 하는데
    판매만 합니다. 그래요..

  • 105. ㅡㅡㅡㅡ
    '19.11.19 11:31 PM (70.106.xxx.240)

    미국처럼 의료비 폭탄인 곳에서나 친절을 요구하시길요 .

    한국 의사들 개인적으로 참 안됐어요 .

    여긴 기본 2-6만원 이상이라 그런가 친절은 한데
    그것도 한국같은 친절은 없어요
    더군다나 그렇게 서비스 사탕같은건 절대 없어요 .

  • 106. ..
    '19.11.19 11:34 PM (203.243.xxx.220)

    애들 얘기에는 어김없이 맘충 만드는 얘기가 나오네요.

    안해도 될 얘기를 굳이 하고, 가르치는 말을 굳이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얘기에 기분이 상하면 네가 상대방에게 친절을 바라거나 강요하지 말라는 훈계의 순환은 변하지가 않고요.

  • 107. ㅇㅇ
    '19.11.20 12:45 AM (111.118.xxx.202)

    의사도 까칠하긴 하지만 참 요즘 엄마들 애 어지간히 소황제처럼 떠받들어 키운다 싶네요
    애가 울고 보채면 본인이 사먹일 생각 안하고... 호의가 계속 되면 권리인 줄 안다더니
    본인 뿐만 아니라 애 교육까지 그따구로 시켜놔서 요즘 애들이 싸가지가 없는 거겠죠.
    의사는 님같은 엄마 하루에도 열두번은 더 봤을테니 지긋지긋할 것 같네요.

  • 108. 병원에
    '19.11.20 12:52 AM (175.223.xxx.54)

    진료 받으러 가지 사탕 얻어먹으러 가나요?
    왜 의사가 잘참았다며 사탕을 두개씩 줘야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는.
    의사가 그렇게 하겠다고 한것도 아닌데 왜 애한테
    의사가 두개 줄거라는 말을 해요?
    진짜 너무 이상하다...
    마이쮸 하나 사줄 돈이 없는것도 아닐거 같은데

  • 109. ...
    '19.11.20 12:57 AM (183.97.xxx.176)

    이게 무슨 센스, 싸가지 없음이 나올 사안인지 어리둥절..

    하수의 인격체니 뭐니..

    애들한테 거지처럼 안받아먹게 합니다.

    본인 몫은 사먹어야지 너무 당연한 말이라 화낼 포인트를 못찾겠어요. 저같으면 제가 사주겠다고 하고 집에 가서 공짜 밝히는 거 아니라고 교육시키겠어요.

    치료받으러가서 뭐 이렇게 요구하는게 많아요???

    댓글에서 맘충들 많이 보이네~~~~~

  • 110. ...
    '19.11.20 12:59 AM (183.97.xxx.176)

    치료말고 그깟 마이쮸 열개씩 서비스 잘 해주는 병원으로 가시든가요. 어이털림..

  • 111. ㅋㅋ
    '19.11.20 1:43 AM (175.223.xxx.95)

    치료도 못하는구만..ㅉㅉㅉ

  • 112. 댓글 진상파티
    '19.11.20 2:06 AM (110.70.xxx.230)

    병원에서 사놓은걸 마음대로 가져가도 된다 서비스 웅앵웅...

    아이고 진상들이 따로 없네요.

    내 새끼는 나만 귀엽습니다.
    그리고 맡겨놓은 듯이 뭘 달라고 하는 애기들 별로는 커녕 밉상이죠.

    사실 그건 부모가 애를 밉상으로 만든 것이기도 합니다.

  • 113. 에베로
    '19.11.20 2:17 AM (172.58.xxx.11)

    근데 리플이 120개가 달리도록
    글하나 띡 올려놓고 지켜보는건 뭔가요?
    신종 관종인지 주작인지

    사람들이 리플달면서 물어보는게 있으면 부연설명을 하든지 하는거에요. 분명 오고 간 대화나 상황이 더 있음에도 다 짤라먹고 유리하게 쓰자말구요 오케이?

  • 114. ...
    '19.11.20 2:19 AM (175.119.xxx.68)

    개원할때는 아이들이 이뻤는데
    진상 부모 우는 아이 등등 오만상들을 매일 접하다 보니 ,,, 이해가 되네요

  • 115. ....
    '19.11.20 2:48 AM (175.223.xxx.179)

    내 아이가 세상의 중심인거죠.
    그깟 사탕 한개라고 하지만 싫은 공짜인 그깟 사탕 하나 더 안줘서 내 아이 손 멋쩍게 만들어서 기분 나쁜 것이고
    코 썩션도 의사의 판단을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내 아이 불편해하는데 판단이고 뭐고 뽑아주지 않아서 기분나쁜 것이고.

    그럴거면 본인들이 의사가 되던가.
    그럴거면 그깟 사탕 본인들이 한봉지 사다 아이 품에 안기든가.
    의사가 2개 줄거야란는, 의사 자신도 모르는 약속을 왜 자신들이 대신 하는지.
    의사의 판단을 따르지 않을거면 왜 의사를 만나러 가는지.... 본인 하고싶은대로 썩션기 사다가 직접 하지.

    그저 내 아이만 최고, 내 아이가 조금이라도 불편해하면 견디지 못하고 그것을 만족시켜달라고 주변에 거침없이 요구하고 불평하는 부모들 보면 그 아이들도 저 모습보고 그대로 따라하겠구나 하는 생각에 깝깝해요.
    사탕 하나 더 받을 생각말고 자기 아이 교육이나 잘 시켰으면... 777777


    석션을 하고 말고는 비의료인인 원글님이 아닌 의료인으로 교육받고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의사가 판단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사탕을 더 주는 것도 아니고 남의 걸 왜 맘대로 더 주고 말고를 정하시는건가요?
    원글님이 이래줬으면...싶었다는 의견대로면 마이쮸 하나 먹으면 이가 안 썩고, 2개 먹으면 이가 썩는다는건데 (ㅎㅎㅎㅎㅎ) 제가 의사라면 전문가로서 그런 비의학적인 말은 더더욱 안 하고 싶겠네요.

  • 116. ...
    '19.11.20 3:55 AM (117.111.xxx.30)

    사탕 뭐 당연히 내돈주고 사먹어야하는건 맞지만
    여기서의 이슈는 그 의사의 태도죠
    환자나 부모를 대한 태도
    그냥 뭐라 하지 말고 그 병원 가지 마세요
    다른 부모들도 비슷할거고
    환자 수 줄면 자기가 깨닫겠죠

  • 117. ...
    '19.11.20 4:43 AM (61.79.xxx.132)

    친절하진 않네요.
    사탕같은 경우 기분 나쁠건 없을거같아요. 뒷친구에게 양보하란거지 니돈주고 사먹어가 포인트는 아닌듯하구요. 더달라는 애들이 한둘이 아니니 자른듯.
    그리고 석션을 할지말지는 의사의 판단이지, 부모가 안해주시냐고 하니 의사도 자기영역을 침범했다 느꼈을거같아요. 그렇다고 짜증낼건아닌데.... 피곤한거죠...

  • 118. ..
    '19.11.20 5:26 AM (88.98.xxx.245)

    지나가던 의사

    코 석션은 의사의 의료판단이에요
    심하지도 않고 해야할 이유도 없는데
    석션하다 부작용이라도 있으면요?

  • 119. ...
    '19.11.20 6:25 AM (27.100.xxx.20)

    오죽하면 의사가 그럴까싶어요

  • 120.
    '19.11.20 7:08 AM (50.68.xxx.66)

    의사의 태도가 뻘쭘하게 만들었긴한데.. 저런 정도는 양호하지 않나요? 전 아기 키울 때 인성 정말 안 좋은 여자소아과의사에 데인 게 있어서 그런가?ㅋ 눈 앞에서 막 혼내요 의사뇬이ㅋㅋ 그것도 모르냐고..어이털려서 진짜..나중에 그병원 문닫고 사라짐.. 인성이 안 된 의사, 사람 기분나쁘게 무시하는 의사들 많죠.

  • 121. 흠...
    '19.11.20 8:19 AM (180.70.xxx.229)

    여기다 올려서 어디에 있는 병원인지 모르게 욕하는 정도는 괜찮은데
    지역 맘까페에다 올리고 그러지는 마세요.
    님은 그냥 마이쮸 하나 못받아서 열받아서 한마디 한거지만
    그 병원은 님 때문에
    그동네에서 망해나가는거예요
    님 기준이 진리는 아니니까 알아서 사람들이 판단하게 두시고
    맘까페에서
    욕하지 마세요.

    진짜 제일 나빠요. 그런 사람. 세치입 함부로 놀려서 자영업자 망해나가게 하는 사람 있어요.
    자기가 무슨 대단한 영향력이라도 있는양
    조금만 불친절해도 맘까페에 올린다고 협박한다고 하더라구요.

    저 자영업자 아니고 월급쟁이인데
    맘까페에서 그러는거 그거 진짜 진상이고 폭력이예요.

  • 122. .....
    '19.11.20 8:22 AM (210.90.xxx.112)

    그냥 마이쮸 돈주고 사주심 되고요.
    그 병원 안가심 됩니다..
    의사가 진료 잘보면되지 뭐 이리 ....
    기분 나쁘시면 딴 병원가세요..
    대한민국에 소아과가 그병원 하나도 아니고..
    의료사고도 아니고..
    여기저기 맘까페에 인터넷에 이렇게 올려서 망해나간 식당이니 자영업자가 괜히 나옵니까....
    세상이 모두 원글님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아요...

  • 123. 대부분
    '19.11.20 8:25 AM (175.223.xxx.26)

    대부분의 마음 상하는 이유는 그 말이 틀린 말이어서가 아니라, 맞는 말이라도 어떤 태도나 말투였냐죠.

  • 124.
    '19.11.20 8:50 AM (210.100.xxx.78)

    그런애들이 한둘이어야죠.
    여분은 부모가 챙기는게 맞아요.2222

  • 125. 아이고
    '19.11.20 8:59 AM (183.98.xxx.122)

    소아과 의사 극한직업 맞네요
    내아이가 우주의 중심인 부모를 하루에 몇십명씩 상대하면서 비위를 맞춰줘야 하는.
    정당한 요구에 무안을 줬으면 모를까, 사탕 두 개 달라는 건 정당한 요구는 아니잖아요

  • 126. zz
    '19.11.20 8:59 AM (59.25.xxx.110)

    그 의사 그러다가 망하는건 한순간이죠.

    왜냐면 병원도 서비스잖아요. 의료서비수 우리가 돈주고 서비스를 받는건데..
    상전인 의사들 세상 많죠.

    그런데는 안가면 됩니다.

  • 127. 병원도 서비스가
    '19.11.20 9:03 AM (110.5.xxx.184)

    아니라 병원을 서비스업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문제인거죠.
    병원이 서비스업이라면 의사면허는 왜 필요하고 힘든 의대공부마친 사람들이 왜 필요해요.
    그냥 내 기분 맞춰주는 마사지업소 찾아가서 내 아이 코 빼달라고 하세요.
    상전인 의사만 눈에 보이고 진상인 고객들은 안보이는 사람들은 본인이 진상이어서 그런건가....

  • 128.
    '19.11.20 9:04 AM (106.102.xxx.109)

    당연하게 더받아가려는 엄마들이 좀많았을까
    싶네요. 바구니 담아놨으면 한두줌씩 가져갔을듯.
    의사가 마이쮸 하나돈이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원래 엄격하게 교육하는 성격이고 그성격대로
    교육하는듯 해요. 하나를 줘도 고맙게 받고 하나더
    먹고싶다고 부탁할일이지 어디 맡겨논듯 더주세요
    하고 안주니 이유까지 자기맘에들게 안만들었다고
    이리 기분나빠하면 저같아도 짜증날듯 하네요.
    아무리 싼거라도 당연하게 달라고 교육시키면
    안되고 핑계도 그건 부모맘이지 똑같게 의사한테
    강요하면 안되죠.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네요ㅎㅎ

  • 129. 음..
    '19.11.20 9:11 AM (14.34.xxx.144)

    저~못생겨 보이나요?
    네~못생겼어요.

    틀린말은 아니네~~~~

    이게 사람앞에서 틀린말 아니라고 할 수 있는 말인가요?

    저 뚱뚱해 보여요?
    네~뚱뚱해요~~
    틀린말 아니네~~~

    시부모님이
    용돈 더 드리고 싶은데 돈을 많이 못벌어서요~죄송해요~ㅎㅎ
    너는 왜 돈을 많이 못버니?
    틀린말은 아니니까 해도 괜찮네요?

    내 생각에 틀린말 아니라고 아무말이나 다~~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내 아이가 자존감이 낮아서
    다른 애들보다 공부도 못하고 운동도 못하고 얼굴도 못생기고 키도 작은데
    그래 너는 공부못해 운동못해 얼굴 못생겼어 키도작아
    이렇게 틀린말 아니라고 해도 된다는건가요?

  • 130. 윗님은
    '19.11.20 9:14 AM (110.5.xxx.184)

    열등감 해소, 자존감 회복부터 하셔야 할듯

  • 131. 오늘
    '19.11.20 9:14 AM (223.62.xxx.8)

    따라 야박한가요
    27개월 아기가 하나 더달라고 하는데 무안하게 사먹으라니
    그렇게 아까우면 아예 주질 말던가

    저라면 그 병원 안갑니다
    서비스가 엉망이네요

  • 132.
    '19.11.20 9:16 AM (106.102.xxx.109)

    자꾸더달래서 사탕 다른애들 줘야하니 사먹으라는게
    가만있는데 못생겼다고 한거랑 같나요??
    이래서 남초에서 맘충소리 듣는 빌미가 되는듯.
    내애 귀한건 내새끼라서지 남한테 강요하는건
    아니죠. 누가보면 의사가 사탕주고 애달래는
    사람인줄ㅎㅎ 남의거 받으라고 가르치지말고
    주면 감사한거라고좀 가르치세요.

  • 133. ㅎㅎㅎ
    '19.11.20 9:36 AM (112.152.xxx.33)

    애한테 사탕 두개 약속한 엄마가 잘못이지 의사가 무슨 잘못인가요
    애가 달라는 대로 다 주면 싫어하는 엄마들도 있고
    누군 하나 주는데 누군 두 개 주네 쪼잔하게 구는 엄마들 애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더 먹고 싶으면 사먹으라는 말도 별로 기분나쁜거 모르겠는데요

  • 134. 소피아
    '19.11.20 9:43 AM (211.48.xxx.224)

    글 잘못올리셨어요 여기 초등만딱들어가도
    그런더 더달라는 애들 약았고 염치없다며 욕하는덴데 모르셨나요

  • 135. ㅇㅇㅇ
    '19.11.20 10:04 AM (114.200.xxx.120)

    사탕이 물론 아이한테 안좋지만
    의사가 참 융통성도 없고 별로네요

  • 136.
    '19.11.20 10:30 AM (123.111.xxx.118)

    마이쮸 하나 안 줘서 이리 불쾌하다는 건 달라는 사람이 더 쪼잔하고
    환자가 의사에게 진료 지시는 안 하시는 게 좋습니다.222222

    아이에게 진료를 잘보면 보상을 주겠다고 할 때는 부모가 그 보상을 마련하는 게 맞는 건데 병원에서 그깟 사탕 하나 더 안 준 게 그리 억울하세요? 아이가 민망해할 게 싫으면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게 현명한 부모죠.

  • 137. 아이가
    '19.11.20 10:36 AM (122.37.xxx.188)

    말 알아듣는다면서요,

    좋은 음식도 아니고,
    저라면 사탕주면 하나만 주세요~그러겠네요~

    아이가 더 달라고 그랬다는거죠?

    일단 그걸 못하게 하세요,
    일하느라고 아이들 상대를 많이하는데,

    유독 그런걸로 징징대는 애들이 있는데 보기 안좋아요,

    가정교육 잘받은 애들은 어른에게 손 안내밀어요,

    엄마가 어른에게 그러는거 아니라고 그자리에서 가르치기도 하구요,

    가끔 애가 징징거릴때 엄마도 따라서 징징;;;달라는 사람이 있는데 아휴~~보기싫어요

    별것도 아닌 사탕을,,,,

  • 138. ㄷㄷ
    '19.11.20 1:25 PM (59.17.xxx.152)

    서비스로 하나씩 주는 건데 더 달라는 것도 어이없고, 아이가 모르고 그런 거면 옆에서 부모가 잘 달래서 나오는 게 맞지 않나요? 어느 포인트에서 화가 났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의사도 돈 벌려고 토일 진료하는 게 맞겠죠.
    돈 벌려고 일요일에 문을 여니까 가벼운 질환은 응급실 안 가고 편하게 개인 의원 이용할 수 있는 거고.
    왜 이걸 비난하는지 모르겠음.
    불친절하고 기분 나쁘면 안 가면 될 것 같네요. 널린 게 병원인데.

  • 139. ...
    '19.11.20 1:48 PM (1.215.xxx.244)

    두개준다는 약속을 했으면 보호자가 그 약속에 책임을 지고 미리 사탕을 사놔야지 왜 의사한테 달라해요?
    그걸 남의 영업장에서 한개 더내놔라? 당연히 요구할 수 있는일인가요?
    사먹어라는 말이 왜 기분나쁜데요? 맞는말이죠
    애가 거지근성 안생기게 잘 말해준거같은데요
    그깟 사탕 한두개 어쩌구 하면서 공짜 바라지 말고 본인 돈으로 직접 사세요.
    본인이 준비안해놓고 남탓 오지게 하네요.

    그리고 코 석션도 그래요
    어떤 처치를 할지 어떤 약을 처방할지는 온전히 의사의 처방 권한이구요
    환자가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는게 월권입니다
    코석션 왜안하냐 하면 의사가 기분나쁠일 맞습니다
    그땐 필요하니 했고 이번엔 안필요하니 안하는거죠

    그리고 이런걸로 일일이 글쓰는거 보니 알만합니다. 진상~

  • 140. 헐..
    '19.11.20 2:52 PM (211.49.xxx.231)

    정말 진상이네요. 그의사가 뭘 잘못했어요? 진료를 안했어요? 당신이 가진 사탕을 뺏었어요? 자기 비위 상하게 했다고 여기저기 글올리는 원글이야말로 어이가없네요. 여기저기 글올려서 이의사 욕해주세요 하는것밖에 더되나요? 아기 그렇게 키우지 마세요. 예민이아니라 진상입니다. 어디가서 만날까무섭네요.

  • 141. .....
    '19.11.20 4:12 PM (180.230.xxx.119)

    아기도 예사 아기는 아닌거 같아요
    1개주는데 한손 더 내밀어서 더 달라고 하는게..
    문센가보면 항상 말 안듣는 애 있는데 진짜 밉상이예요
    한번은 어떤 아줌마랑 애땜에 쌈나던데..
    차례차례 안지키고 문센선생님 말씀 안듣고..
    아기라서 다 그런건 아니예요
    거기 아기들 10명이 있는데 그애 혼자 그렇다능..

    울아기는 누가 뭐줘도 받긴해도 한손 더 내밀면서 달라고한적은 본적이 없네요..

  • 142. 아니..
    '19.11.20 7:47 PM (112.186.xxx.45)

    소아과 사탕은 완전 덤으로 주는거잖아요.
    그게 보험가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내 아이는 덤을 두배로 받아야겠다는 생각..
    이거 공짜 바라는 마음이예요.
    원글님 주장은 그런 공짜기대 그것도 특별하게 두배를 원하는 마음이
    우리 아이에게 생기도록 해달라는거예요.
    그런거 아이에게 정말 안 좋아요.
    애가 그렇게 해도 부모가 말려야 하는거죠.
    이거 사탕도 덤으로 받는 건데 너만 두배로 받는 건 아니야.. 이렇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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