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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

고민 | 조회수 : 20,711
작성일 : 2019-11-17 09:01:25



내용은펑합니다.



























IP : 39.7.xxx.15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스퍼거?
    '19.11.17 9:12 AM (121.133.xxx.137)

    여기도 하소연글 많이 올라오잖아요
    멀쩡히 공부잘하고 직장 다니는 남편과
    대화 안되고 감정교류가 안된다는

  • 2. 결혼
    '19.11.17 9:14 AM (211.245.xxx.178)

    시키지마세요.
    남편될 사람이나 자식들은 뭔 고통일까요...

  • 3. ㅡㅡ
    '19.11.17 9:14 AM (211.187.xxx.238)

    저희 언니가 좀 그런데요
    풍파 겪고 나이 들면 달라질까 기대했으나
    전혀요
    잘해주다가 조금 소홀하면 발끈하고
    공감 못하면서 공감하는 척 연기도 하고
    평생 누구와도 진솔한 관계를 못맺어요
    어제까지 절친과도 오늘 좀 실망하면 바로 원수가 되고
    모든 게 자기중심적인데 자식에게까지 그게 발현되더군요
    외모 학벌 다 좋은 데 그걸 다 똥으로 만들어버리는
    지독한 이기주의...
    가족이지만 정떨어져서 이젠 포기입니다

  • 4. 약간의
    '19.11.17 9:24 AM (58.231.xxx.192)

    아스퍼거 아닌지

  • 5. 그냥
    '19.11.17 9:24 AM (175.127.xxx.153)

    그대로 나두세요
    자기 밥벌이 잘하고 있는거라면요
    옆에서 아무리 코치해도 몰라요

  • 6. ㅇㅇ
    '19.11.17 10:13 AM (49.142.xxx.23)

    아스퍼거가 저렇게 계산적이라고요? 사람을 이득에 따라 친구하고 친구에서 멀어지는거 이상한거 맞아요

  • 7. 뭐가요 님
    '19.11.17 10:15 AM (220.122.xxx.219)

    그거 문제예요..
    친구없고 애인도 없고 식구들까지 이상하다 하고..
    사람이 어울려 살아야 하는데 어울리지않고
    맘속 얘기도 안하고 산다는거...
    행복한가요?
    나이들수록 사람이 사람을 믿지못하고 만나지 못하는건
    문제예요..

  • 8.
    '19.11.17 10:15 AM (223.38.xxx.41)

    이스퍼거 같아요. 공감 못 하고 상대방 입장 생각 못 하고.

  • 9. ..
    '19.11.17 10:34 AM (39.7.xxx.221)

    논리적 성향이면 반비례로 공감 능력이 떨어집니다.
    세상사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는 것과 마찬가지죠.
    이런 경우엔 감정 이해가 왜 중요한지
    지적이고 체계적으로 답하는 설명이 필요해요.
    감정 분야를 다루는 심리학 서적, 교재 그런 거 읽는 게 결정적으로 도움 많이 됩니다.
    머리로 감정 시스템을 이해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배우는 것처럼 따로 시간을 들여 투자해야
    제대로 그 의미와 가치를 납득합니다.

    이득이 되지 않는 사람 안 만난다 .. 이 대목에서 이득이란 게 뭘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이건 가치관 영역이에요.
    이큐와 사회성 지수를 한꺼번에 올리려면
    논어나 성경같이 보편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자극하고 훈련하는 책을 배우게 하는 게 좋습니다.

    결국 책을 읽히라는 말만 하게 됐는데
    당연히 유튭으로 배우든 일부러 강의를 받든 상관은 없습니다.
    어떤 대상이든 지적으로 체계화해 배워야
    대상의 중요성과 의미를 이해하기 쉬워지는 게 논리 성향이라
    접근법도 그에 맞춘다는 걸 아시면 됩니다.

    경험도 해석력을 따라 소화가 되거나 안 되거나 하기 때문에
    나이 먹는다고 절로 성숙하고 절로 원숙해지지 않습니다.
    근본적으로는 해석력을 갖게 하는 게 우선입니다.

  • 10. 원글
    '19.11.17 10:55 AM (121.160.xxx.248)

    감사합니다.

  • 11. 원글
    '19.11.17 10:56 AM (121.160.xxx.248)

    여행도도움이 될까요?

  • 12. ,,,
    '19.11.17 11:14 AM (121.167.xxx.120)

    본인이 문제 있다고 고민 안하면 이상한거 아닌데요.
    직장 생활하고 자기 생활 평범하게 하고 있으면 내버려 두세요.
    성격 깔끔하고 자기 의사 표현 하고 사회성은 떨어지나 괜찮은데요.

  • 13. 저게
    '19.11.17 11:20 AM (106.101.xxx.23)

    안이상하다고요? 정신적으로는 몰라도 인성이나 성격적으로는 문제 많은데요. 극도의 이기심과 자기중심적 사고로
    어떻게 사회생활이 가능한가요? 심리상담을 받아봐야할듯하네요.

  • 14. 여행이
    '19.11.17 11:57 AM (58.231.xxx.192)

    도움될것 같진 않아요. 본인 성향이라 가족들이 받아들이셔야 할것 같아요

  • 15. 저도
    '19.11.17 1:19 PM (125.138.xxx.190)

    아스퍼거같아요.은근 전문직에도 많데요..주위사람이힘들죠..

  • 16. 원글
    '19.11.17 2:04 PM (121.160.xxx.248)

    아스퍼거 검색해보니 증상이 많이겹치는데
    어쩌면좋을지
    더 모르겠네요.

  • 17.
    '19.11.17 2:37 PM (223.62.xxx.125)

    논리적 성향이면 반비례로 공감 능력이 떨어집니다. 
    세상사 얻는 게 있으면 잃는 게 있는 것과 마찬가지죠.
    이런 경우엔 감정 이해가 왜 중요한지
    지적이고 체계적으로 답하는 설명이 필요해요. 
    감정 분야를 다루는 심리학 서적, 교재 그런 거 읽는 게 결정적으로 도움 많이 됩니다.

    좋은댓글 저도 감사합니다!

  • 18. 아스퍼거가 아니라
    '19.11.17 6:02 PM (211.224.xxx.157)

    굉장히 계산적,이기적인 사람인거예요. 사회생활에서 트러블 많이 날거고요.

  • 19. ...
    '19.11.17 6:46 PM (211.246.xxx.69)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가 꼭 범죄자가 되는건 아니래요
    셜록처럼 고기능 소시오패스 쪽인 것 같은데
    공감능력 등이 머리로 배워서 흉내는 내겠지만
    근본적으로 고치지는 못해요
    그렇게 태어났으니 어쩔 수 없어요

  • 20. ...
    '19.11.17 6:49 PM (39.7.xxx.70)

    본인은 아무 불편함을 못느껴요
    주변 사람들이 힘들지

  • 21. ......
    '19.11.18 6:43 AM (92.184.xxx.47)

    제가 본문은 못봤지만 아스퍼거는 절대 계산적이지 않아요
    오히려 호구같이 주변에서 빼앗기는걸요. 아스퍼거는 사회성뿐 아니라 모든 행동에서 달라요..
    우선 제일 중요한건 대화 자체를 깊게 하고 핑퐁대화가
    오가는것이 거의 불가능해요...
    주변사람만 미치지 본인은 뭐때문에 사람들이 답답해하는지 전혀 몰라요 정말 답답해서 홧병이 생길 지경이죠..상담을 받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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