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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생 깨우다 맞은 선생님 '얼굴뼈 함몰'…

달빛소리 조회수 : 13,464
작성일 : 2019-11-16 13:05:29

학생 깨우다 맞은 선생님 '얼굴뼈 함몰'…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525215&plink=ORI&cooper=DA...


175.223님

이 기사 보고 한 푸시길...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428

IP : 218.237.xxx.60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9.11.16 1:07 PM (182.215.xxx.73)

    사회정화차원에서 소년원들어가게 해야함

  • 2. ha
    '19.11.16 1:12 PM (115.161.xxx.24)

    무슨 한을 풀어요?
    저 흉악한 학생이 처벌 제대로 받았대요?
    소년법 어쩌고 또 경고 먹고 말겠지.

  • 3. ...
    '19.11.16 1:14 PM (218.237.xxx.60)

    175.223님이 교사의 학생 인권 탄압에 한이 맺히신 분 같아서요...
    그분 학창시절이 어땠는지는 모른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으니 한 풀으라고요

  • 4. 175.223
    '19.11.16 1:16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그 자식이 저러고다니겠죠

  • 5. ㅠㅜ
    '19.11.16 1:20 PM (117.111.xxx.228)

    정말 요즘 힘들어하는 샘들 많은데 그분은 모르시겠죠 ㅠㅜ
    어떤 경험을 했길래 일관되게 그런 글과 댓글을 쓰시는지 궁금하더라구요

  • 6. 그학생이
    '19.11.16 1:29 P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머리도 길었으면 좋겠네요

  • 7. ㅋㅋㅋ
    '19.11.16 1:34 PM (42.82.xxx.142)

    175.223
    댓글다셔요

  • 8. ㅉㅉㅉ
    '19.11.16 1:37 PM (175.223.xxx.221)

    175.223통신사 아이피예요.

  • 9. 한맺힌
    '19.11.16 1:38 PM (223.38.xxx.46)

    분 어디 계시나요.

  • 10. 가해학생을
    '19.11.16 1:38 PM (113.199.xxx.168) - 삭제된댓글

    전학요?
    저게 전학만 시켜서 될일이 아닌거 같은데요
    주먹질도 모자라 쓰러진선생 올라타서 또 때린애를
    전학이라니....

  • 11. 이175.223
    '19.11.16 1:40 P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87949&page=1&searchType=sear...

  • 12. 이 175.223
    '19.11.16 1:42 P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50760&page=2&searchType=sear...

  • 13. 소용없어요
    '19.11.16 1:43 PM (211.197.xxx.253) - 삭제된댓글

    그 분은 이런 기사 나오면면 저 학생만 저런 특이한 거고
    반대 기사 나오면 모든 교사가 다 없어져야할 존재라니까요
    요즘 학생들이 인권 위에서 얼마나 교사 교권을 우습게 보는지
    교권침해 사례 보면 머리 긴 거 가지고 건드리고 폭언했다.. 이런 건 ㅎㅎ그냥 웃지요.
    선생님한테 안아달라 하거나 무작정 와서 안기거나
    혹은 스토커 짓하는데도
    그 부모가 선생님이니까 받아주라고 강요하는 거 .. 이런 거 알까 모르겠네요..
    현장도 모르면서 과거에 살고 계시니까요.

  • 14. 참을인
    '19.11.16 1:54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초3 가르치는데 문제푸는 거 보려고 가까이 가니 싫어요 하면서 두손으로 가슴을 밀치더라고요. 그냥 하지마라며 싫으면 말로 하라그 타이르고 참습니다. 학부모도 어린 애가 뭘 알고 그러냐고 따질거라 고지도 안해요.

  • 15. ㅇㅇ
    '19.11.16 1:55 PM (175.223.xxx.32)

    교사들이 만만한 학생한테 갑질하고 밀치고 욕하지
    그럼 잘나가고 친구많은 애 건드나요?
    교시들도 학생봐가면서 건드려요
    뭐 알고 떠드시길..
    교사들도 만만한 애들한테 화풀고 분풀이하죠.
    그들도 약육강식 강약약강입니다

  • 16. 참을인
    '19.11.16 1:56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초3 가르치는데 문제푸는 거 보려고 가까이 가니 싫어요 하면서 두손으로 가슴을 밀치더라고요. 그냥 하지마라며 싫으면 말로 하라그 타이르고 참습니다. 학부모도 어린 애가 뭘 알고 그러냐고 따질거라 고지도 안해요.
    작년에는 초6 가르쳤는데 말끝마다 18붙이는 애도 있었어요.
    교사가 있거나 말거나...어차피 벌은 신체폭력, 야단은 언어폭력이니 조언만 가능합니다.
    초등도 이런데 중고등은 더 하죠.

  • 17. ㅇㅇ
    '19.11.16 1:57 PM (175.223.xxx.32) - 삭제된댓글

    어디 극소수 사례나온걸로 학생들 싸잡아서 말하시는데
    교사들도 일진, 양아치, 인기있는애, 쎈애, 이쁜애, 친구많거나 영향력있는 애들한텐 끽소리도 못하거나 갈구는 경우 덜합니다.
    교사들이 학생을 평등하게 대하는줄 아나봐요? ㅋㅋ

  • 18. 떴다175 223
    '19.11.16 1:58 PM (1.237.xxx.156)

    대체 뭔 일이 있으셨던 거예유 말을 해보세유 말을

  • 19. 참을인
    '19.11.16 1:58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

    19.11.16 1:55 PM (175.223.xxx.32)

    교사들이 만만한 학생한테 갑질하고 밀치고 욕하지
    그럼 잘나가고 친구많은 애 건드나요?
    교시들도 학생봐가면서 건드려요
    뭐 알고 떠드시길..
    교사들도 만만한 애들한테 화풀고 분풀이하죠.
    그들도 약육강식 강약약강입니다


    이분이네요. 알지도 못하면 가만히 좀 있어요.

  • 20. ..
    '19.11.16 2:00 PM (175.223.xxx.32) - 삭제된댓글

    학생들은 8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늘 당하고만있어요
    교사들이 갑질한텐 옆에서 내버려두더니
    이제와서 고상한척..
    과거세탁 심하시네요

  • 21. 병이 깊다
    '19.11.16 2:02 PM (211.197.xxx.253) - 삭제된댓글

    에휴,............

  • 22. ...
    '19.11.16 2:02 PM (121.147.xxx.75) - 삭제된댓글

    요즘 학교 현장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모르시는 분들 참 많죠. 저도 몇년 전쯤 기간제하다 지금은 전업인데요, 워낙 거친 애들이 많은 곳이라 더 그랬겠지만, 남자 애들 말끝마다 씨* 씨*, 일주일 내내 교과서를 안 가져와 그냥 좋은 말로'교과서를 왜 안가져오니, 잃어 버렸니, 샘이 구해줄까,' 이렇게 얘기하면 '아, 몰라요, 그냥 없어요, 아, 짜증나, 씨*' 이럽니다. 뭐래는 거니 그러면 아무 말도 안했는데요, 이렇게 대거리하고. 막말로 교사가 애들에게 욕하면 정말 난리가 나지만, 애들이 교사에게 욕설하면 그냥 조용히 묻힙니다. 대부분의 교사들은 수치스러워서 그걸 크게 문제 삼으려하지 않거나, 애들이 아직 어려서 그러려니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죠. 간혹 정말 심한 경우 선도위가 열려 해당 학생 처벌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벌청소 좀 하는 정도고요. 엄청 강하게 때려야 등교정지 며칠인데요, 해당 학생들 뭐 이런 처벌 전혀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공식적으로 학교 빠질 수 있어서 좋아하죠. 그러다 수업에 복귀하면 해당 교사에게 복수한답시고 더 지능적으로 수업 방해하고.

  • 23. ......
    '19.11.16 2:05 PM (211.197.xxx.253) - 삭제된댓글

    치마 짧다 브라우스 비치니 속옷 잘 챙겨 입어라 하면 인권 무시네 성희롱이네 이러면서
    남자 선생님 배 나왔다고 놀리고 지나가면서 배 만지고 지나가는 학생.. 이것도 그럼 그 선생님이 만만해서인가요?

  • 24.
    '19.11.16 2:06 PM (175.223.xxx.185) - 삭제된댓글

    2000년이면 최소 20년 지난 이야기 아니던가요?
    왜 수십년 전 교사들 행동 때문에 지금 교사를 비난하는 거죠?
    80년대 의사들이 잘못하면 현재의 의사들이 그 잘못으로 비난받고
    80년대 정치인들이 잘못하면 현재의 정치인들이 그 잘못으로 비난받는 건가요?
    님이 문제인 것은 책임소재가 누구에게 있고 어떤 대상을 어떤 방식으로 비난해야 하는지의 개념조차도 없는(성인이 가져야할 상식적 수준의 개념) 상황에서 고장난 카세트 테이프처럼 같은 소리 또 하고 또 한다는 겁니다.
    전형적인 질환인 것 같으니 약 세게 드시고 안되면 입원하세요. 듣기 힘들어요.

  • 25. ..
    '19.11.16 2:07 PM (175.223.xxx.32)

    옛날에 학생들 엎드려뻐쳐 시켜서 엉덩이 때린게 한국 교사들이고
    머리 안묶었다고 머리채 잡는것도 한국 교사들이에요
    본인들이 철권휘두를땐 쥐죽은듯이 있더니
    왜 요즘 들어서 그러시나요?
    학생들은 그보다 더한 수모 당했구요.
    그게 인과응보에요
    남교사들 때리고 폭언하는건 잘도 가만있으면서 ㅋ
    여교사들 인신공격할땐 같이 껴들땐언제고
    학생인권조례가 참 싫겠어요

  • 26. 그철권 휘두를때
    '19.11.16 2:11 PM (1.237.xxx.156) - 삭제된댓글

    117 223 어떤 봉기를 일으키셨나요

  • 27. 아하~
    '19.11.16 2:11 PM (211.197.xxx.253)

    그러니까 학생들이 당한 만큼 당해도 싸다 이거군요?? 당신의 논리란.. 그러니 이렇게 주야장천 교사욕 못해서 안달이구요
    네 열심히 82에서 어그로짓 해보세요
    정말 고마운 게
    당신이 잊을 만하면 나타나서 이러니까 교사들이 더 불쌍해지고 그래도 좋은 선생님들 생각나서 변호해주게 되고요 교사분들 너무 힘들거다란 생각이 마구마구 솟아나네요.

  • 28. 이런
    '19.11.16 2:13 PM (175.223.xxx.185)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지금 전두환이 지은 죄에 대한 벌을 문대통령이 받아야한다는 건가요?시대가 변했는데 같은 대통령이라는 죄로?
    말이야 빵구야..비싼 밥 먹고 하는 말이 참...

  • 29. 이런
    '19.11.16 2:14 PM (175.223.xxx.185)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지금 전두환이 지은 죄에 대한 벌을 문대통령이 받아야한다는 건가요?시대가 변했는데 대상이 다른ㄷ니ㅣ 같은 대통령이라는 죄로?
    말이야 빵구야..비싼 밥 먹고 하는 말이 참...

  • 30. 175.223
    '19.11.16 2:14 PM (124.80.xxx.28)

    정신병자.
    사회부적응자.
    소통하는 사람 하나도 없는 히키코모리에 소시오패스.
    돈도 못벌고 옆에 사람도 하나도 없어..정부 지원 받고 사는 차상위계층일겁니다
    삶의 낙은 여기 들어와서 글마다 교사 욕 싸질러놓고 악플 달리면 지우는 것 뿐이겠죠
    살다 살다 저런 벌레 버러지같은 사람은 첨 보네요
    저 사람 글에 대거리도 하지 말고 그냥 투명인간 취급을 하거나
    관리자가 많은 사람들의 정신을 위해 저사람 강퇴시키거나 해야 합니다

  • 31. ㅇㅇ
    '19.11.16 2:15 PM (222.100.xxx.77)

    아니
    문재인 대통령이 왜나와요? 별개의 사람이죠
    물타기 하지 마세요
    문재인대통령이 전두환인가요?

  • 32. 이사람말이
    '19.11.16 2:17 PM (175.223.xxx.185) - 삭제된댓글

    이 사람 말이 그런 거잖아요.
    같은 직업이니 옛 사람의 잘못으로 현 사람을 비난하는 거
    그러니 정상으로 보이나요?

  • 33. 윗님
    '19.11.16 2:17 PM (124.80.xxx.28)

    저 정신병자 논리가 그거거든요
    80년대-2000년대 교사들이 쓰레기였으니까 니네가 지금 그 업보 다 받아라.
    전두환이 저지른 만행이 있으니 그걸 문재인대통령이 갚으라는 논리인거죠

  • 34. 11
    '19.11.16 2:17 PM (222.100.xxx.77)

    위에 124.80 말조심 하시고 욕설하지마세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소시오패스? 학생한테 막말하고 괴롭히던 그 교사들이 소시오패스죠.

  • 35. 안딘
    '19.11.16 2:20 PM (175.223.xxx.185) - 삭제된댓글

    222
    175
    110
    같은 KT유동 아이피인데
    데이터 껐다 켜면서
    같은 사람인데
    타인인 척 쓰는 거 알아요.
    일반인 누가 저 여자 쉴드쳐줘요?

  • 36. 11
    '19.11.16 2:22 PM (110.70.xxx.229)

    아.. 답답

    저 밖이거든요? 밖이면 아이피 밖여요
    저기요.. 뭐 알고나 말하세요

  • 37. 아이고
    '19.11.16 2:24 PM (175.223.xxx.185) - 삭제된댓글

    아이구...댁이나 아쇼.
    부끄러우니 자한당이라고 하지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고
    어디 꼴뚜기같은 ...

  • 38. ㅋㅋㅋㅋ
    '19.11.16 2:25 PM (124.80.xxx.28)

    밖여요래 ㅋㅋㅋㅋㅋㅋ
    오타랑 님이랑 잘 어울리네요

  • 39. .....
    '19.11.16 2:34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지금 전두환이 지은 죄에 대한 벌을 문대통령이 받아야한다는 건가요?시대가 변했는데 같은 대통령이라는 죄로?
    말이야 빵구야..비싼 밥 먹고 하는 말이 참...22222

  • 40. ...
    '19.11.16 2:36 PM (175.113.xxx.252)

    222
    175
    110
    같은 KT유동 아이피인데
    데이터 껐다 켜면서
    같은 사람인데
    타인인 척 쓰는 거 알아요.
    일반인 누가 저 여자 쉴드쳐줘요?222222

  • 41. ...
    '19.11.16 2:40 PM (39.7.xxx.11)

    벌레 하나땜에 본문 내용은 댓글에 언급도 안되네요
    세상에... 얼굴뼈 함몰이라니
    요즘은 의무교육이라고 퇴학이 없어져서
    사실상 처벌 자체가 없는거나 마찬가지에요.
    다른학교 보내는게 무슨 처벌입니까.
    벌을 주려고 해도 벌주는건 다 폭력이라고 하니
    뭘 할 수 있나요.
    교사들도 마찬가지에요.
    공무원들 특성상 문제 일으키지 않고 조용히
    넘어가는걸 좋아하니 학교현장이 문제가 많아도
    그냥 아무일 없는거처럼 조용히 넘어가는걸
    스스로 선호합니다.
    자존심 내놓고 철밥통 지키는건지 뭔지.

  • 42. ...
    '19.11.16 2:44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근데 얼굴뼈 함몰 되어서 어떻게 해요..ㅠㅠ진짜 저런애들 걸리면 교사들도 너무 힘들듯 싶어요...ㅠㅠㅠ 솔직히 이런거 보면 교사도 쉬운직업은아닌것 같아요.. 진상 학부모들도 많을테고.. 학생들도 그렇테고..

  • 43. ...
    '19.11.16 2:46 PM (175.113.xxx.252)

    근데 얼굴뼈 함몰 되어서 어떻게 해요..ㅠㅠ진짜 저런애들 걸리면 교사들도 너무 힘들듯 싶어요...ㅠㅠㅠ 솔직히 이런거 보면 교사도 쉬운직업은아닌것 같아요.. 진상 학부모들도 많을테고.. 학생들도 그렇테고..
    근데 저런애 전학시키면 어떻게 하나요..????? 다른학교 가서 또 누굴 그렇게팰려고..ㅠㅠ

  • 44. 쉴드아닐걸요
    '19.11.16 2:53 PM (1.237.xxx.156)

    급식 퍼가는 교사도 그렇고 
    십년전에는 체벌 폭력 폭언이 일상이었는데.. 
    애들 불쌍하네요. 
    자기의 감정이 통제되고 드러내질 못하고 억압받는 장소죠. 
    차별과 편견이 학교가 제일 심하죠. 
    교사들이 편견과 차별을 오히려 부추겨요. 
    진보교육감은 교사들 인성교육, 심리교육, 성별 고정관념 타파 교육좀 시켰으면 좋겠어요.

    IP : 110.70.xxx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에 지문 찐~~허죠?

  • 45. ...
    '19.11.16 3:50 PM (124.50.xxx.22)

    학생도 잘못하면 처벌받고 교사도 잘못하면 처벌받고 이게 진리이죠.

  • 46. ...
    '19.11.16 4:53 PM (183.96.xxx.85) - 삭제된댓글

    아이피까지 바꿔 가면서 댓글 여러 개 달던데 일반인 맞나요? 아이피가 많아서 82 분탕질 치라는 지령받고 움직이는 거 같았어요. 일반인이라면 진짜 정신에 문제 있나 봐요. 불쌍하네요.

  • 47. 관리자님
    '19.11.16 5:42 PM (178.191.xxx.174)

    정말 이해안가요.
    글마다 뜬금없이 교사 욕만하는 저 교사병환자 왜 그냥 냅두죠?
    게시판 엉망으로 만들고 게시글 댓망시키는데.
    저게 정상이라고 보나요?

  • 48.
    '19.11.16 6:13 PM (106.102.xxx.240)

    175.223님

    헌정글인가요?

    원글님은 참 친절하신 분ㅎㅎ

  • 49. 전학이라니
    '19.11.16 7:57 PM (223.52.xxx.96)

    소년원 보내고 퇴학 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런 것도 처벌이 강해져야 재발방지 효과가 있지요.

  • 50. 124.80님
    '19.11.16 11:07 PM (122.31.xxx.51) - 삭제된댓글

    다른건 모르겠고요. 정부 지원 받는 차상위 계층이라뇨.
    그분들이 무슨 잘못을 했다고 님 논리에 비하로 이용돼야 합니까
    자중해주세요.

  • 51. 아는분도
    '19.11.17 1:12 AM (211.224.xxx.157)

    오십초반 밖에 안됐는데 초등교사 그만뒀더라고요. 교대나와 바로 교사로 가서 다녔고 육아휴직등 했어도 25년은 근무했으니 연금수령가능할테고. 현장이 아주 힘들어진건 사실인거 같아요.

  • 52. 기사내용은
    '19.11.17 1:44 AM (211.206.xxx.180)

    슬프지만 원글님 풍자발언 최고네요.

  • 53. 솔직히
    '19.11.17 2:02 AM (222.234.xxx.130)

    한국교사들 본인들이 철권휘두를땐 쥐죽은듯이 있더니222
    제가 다닌여자중학교...여자애들 뺨때리고 발로차는거
    아주 다반사였죠
    어떤여교사 애 세워놓고 종아리 100대 때려서 피멍들게하고
    그걸 지켜본 트라우마도 평생 가네요
    교사들 너무 싫었어요

    아무리 교권이 무너졌니 해도 저런경우는 특수케이스 아닌가요 아직도 대부분 교사한테 나쁘게 못해요 수행 벌점 등등 그리고 당하는 교사들 보면 옛날에 학생들 당했던 거에비하면 새발의 피 같아요

  • 54. ...
    '19.11.17 10:01 AM (211.203.xxx.161)

    저도 예전에 교사에게 대들어서 폭행 수준의 체벌도 받아 봤지만 그때랑 지금을 혼돈하시는 분들 안타까워요.
    교권이 무너지면 피해자는 우리 아이들이에요.
    전 학부모 모임 안 나가지만 들리는 말로도 입을 다물지 못하겠는 엄마들 후덜덜하게 많아요.
    최근만 해도 잃어버린 잠바를 선생님에게 물어달라고 했다는..
    우리도 갈구는 상사 밑에서는 대충 때우고 월급만 받자는 생각.. 하게 되잖아요.
    선생님도 직장인인데 사고만 터지지 않으면 장땡이라는 무사안일로 학부모들이 몰아넣는 거 아닌지 고민해봐야죠.

  • 55. 마키에
    '19.11.17 10:47 AM (114.201.xxx.174)

    저두 중1때 칠판에 낙서했다고 담임에게 뺨싸다구를 열 대를 맞은 적이 있어요 엄마한테 등짝이나 맞아봤지 남한테 맞아본 게 처음이라 너무 충격받아 엄마가 그 때 크리스탈 글라스라우돈봉투 들고 쌤 찾아가고 난 뒤로 사근사근해지는 그 여자릉 본 순간부터 교사에 대한 환상도 선생님이 되고 싶었던 꿈도 빠개버렸어요

    근데 모든 교사가 그런 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그 교사들이 아직도 교권에 있는 것도 아니고 지금은 교사들이 헌신적이진 않더라도 예전에 비해 돈 요구하지도 않고 객관적이고 충실하다고 생각해요 예전 교사들의 벌을 왜 지금 교사들이 받아야 해요?? 어리석은 전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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