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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젖은 머리로 출근하는 사람입니다. 화장도 안하면 극악인가요?

.. | 조회수 : 19,571
작성일 : 2019-11-15 00:10:19
댓글 보고 다른 사람들이 저를 그런 모습으로 볼 줄은 몰랐네요

집에서 머리를 묶고 지내서
머리 감고 나서 묶으면 묶은 티 날까봐
머리를 가장 늦게 감고 가는 것입니다
회사에서는 머리를 풀고 있거든요
머리를 감은 후에 묶은 흔적 없이 하루를 지내려고 늦게 감는 거였는데요
좀 일찍 감아야겠네요

그리고 제가 화장을 안 합니다
30대이고요
회사는 여자 반 남자 반이에요
여자들은 가볍게들 화장을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아무 것도 안 하고 젖은 머리로 맨 얼굴로 가서 사람들을 본 후에
립스틱만 후루룩 바릅니다

하루 종일 립스틱 후루룩 바른 게 답니다
화장 해야 하나요?

너무 추한가요?
IP : 49.171.xxx.156
10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1.15 12:12 AM (211.36.xxx.3)

    립스틱만 바르는건 최소한 남들에게 피해는 안주죠.
    선택사항

  • 2. ㅎㅎㅎ
    '19.11.15 12:12 AM (183.98.xxx.232)

    화장은 별로 상관없을 것 같은데요 아마 님이 피부에 좀 자신감 있지 않나 싶은데요
    아니어도 누가 뭐라고 하겠어요
    그런데 젖은 머리는 지하철에서나 버스에서 복잡할 때 닿으면 정말 찝찝해요.
    축축한 느낌 정말 싫거든요. 머리에서 나는 냄새랑요.
    근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싫어하는 줄은 몰랐네요.

  • 3. ...
    '19.11.15 12:13 AM (175.223.xxx.10)

    립스틱을 후르룩이라니..

    평범한분은 아니네요

  • 4. 회사에서는
    '19.11.15 12:13 AM (49.1.xxx.168)

    머리 묶는게 단정하죠
    화장도 솔직히 마스카라 볼터치 가볍게 립스틱 정도는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 5. 화장안하는거
    '19.11.15 12:14 AM (115.140.xxx.180)

    그거야 선택이죠 근데 한번도 젖은 머리로 출근한적이 없어서 이상합니다 화장은 안해두요 뭔가 뒷마무리를 안한것 같지 않나요??

  • 6. rosa7090
    '19.11.15 12:14 AM (222.236.xxx.254)

    죄송하지만 최소 부지런하거나 꾸미는 사람 같지는 않아요.

    직장에서 나름 깔끔하고 이쁘게 하고 있으면 보기 좋지요.

  • 7. mmmm
    '19.11.15 12:15 AM (70.106.xxx.240)

    진심 게을러 보여요..
    일단 축축한 머리 자연건조 되면서 묘한 쉰내가 나요
    그리고 연예인도 쌩얼은 못봐줄 나이가 30대인데
    일반인 여자들은 더 심해요.

    적어도 비비나 콤팩트 눈썹도 하셔야죠

  • 8. 마키에
    '19.11.15 12:15 AM (114.201.xxx.174)

    화장이야 안해도 괜찮은데 머리는 말리셔요 매일 뵈는 분이 그리 오시는데... 솔직히 물냄새 머리냄새 같이 나요 힝 ㅜㅜ

  • 9. ㅇㅇ
    '19.11.15 12:16 AM (175.223.xxx.64)

    솔직히 여자로서의 매력은 없겠네요

  • 10. T
    '19.11.15 12:18 AM (121.130.xxx.192)

    화장은 안하셔도 되는데..
    머리는 좀 말리시죠.
    설마 젖은 머리로 대중교통 이용하시는건 아니죠? ㅠㅠ
    닿을때 매우 불쾌하고 냄새도 나요. ㅠㅠ
    젖은 머리 휘날리며 출근하는 동료 있는데 진심 게을러보여요.
    회사가 무슨 목욕탕인가 싶고..

  • 11. 화장은모르겠는데
    '19.11.15 12:18 AM (39.125.xxx.230)

    젖은 머리는
    사람 많지 않은 복도에서라면 이상한 느낌을 풍깁니다
    직원 많은 사무실에서는 매너가 있어보이지 않구요....

    (점심시간에 헬스, 샤워하고 젖은 머리 직원이 있었어요)

  • 12. 외모 자신감
    '19.11.15 12:22 AM (116.45.xxx.163)

    자신감이 많으신가봅니다
    자신감 없으면 노메이크출근 하래도 못할걸요

  • 13. 대부분
    '19.11.15 12:23 AM (61.255.xxx.77)

    늦잠자고 허겁지겁 머리감고 나온 느낌이잖아요.

  • 14.
    '19.11.15 12:25 AM (118.43.xxx.18)

    전날 저녁에 샤워하고 자요
    아침에 머리 감으면 쫓기고 바빠서요.
    시간을 바꿔보세요

  • 15. ..
    '19.11.15 12:32 AM (175.119.xxx.68)

    애 머리 말려주는 중에도
    머리끝냄새 맡아보면 쉰냄새나요
    여름에도 그러고 다니셨겠네요
    머리땀냄새랑 덜 말린 냄새 장난아니였겠어요

  • 16.
    '19.11.15 12:32 AM (119.70.xxx.90)

    대단들하세요
    중학교때 젖은머리로 학교갔다가 열나고 호되게 아픈후부터는
    절대 젖은머리로 나서지 않습니다
    머리젖으면 춥기도하던데 건강하신가봐요

  • 17.
    '19.11.15 12:35 AM (211.244.xxx.149)

    고개 숙여서
    머리카락 뒤집어서 말림
    금방 말라요

  • 18. ....
    '19.11.15 12:36 AM (110.70.xxx.112)

    이 날씨에도 머리 안 말리고 가시나요?
    바로 감기몸살각인데...
    머리가 깨질 것처럼 아플 것 같은데
    그걸 견딘다는 게 더 대단쓰

  • 19.
    '19.11.15 12:38 AM (59.19.xxx.23)

    저희 사무실에도 머리 완전 하나도 안 말리고 쌩얼에 출근하는 30대 여직원 있는데
    그 직원을 볼때마다 드는 생각
    1. 게으르다
    2. 왜 안 꾸미지
    3. 무슨 자신감일까
    죄송합니다....그런 생각밖에 안 들어요....
    그랬다가 화장했을때와의 이질감이란.....ㅠㅠ

  • 20. ....
    '19.11.15 12:38 AM (221.157.xxx.127)

    따로말리는데 3분이면되는데

  • 21. 저는
    '19.11.15 12:38 AM (39.7.xxx.73)

    전혀 신경 안써요 원글님~
    친분있으면 다만 날씨가 추워지면 감기걸릴까 정도죠
    그런 말도 신경쓰일까봐 언급 안해요
    화장도 전혀 언급 안해요
    위생문제가 아니면 신경 쓸 일 아니죠
    일 잘하고 서글서글하고 피해주는 것 없이 열심히 직장 다니면 그걸로 동료나 선후배 관계는 만족인 거죠
    이런 생각도 있다고 글 남깁니다~

  • 22. ....
    '19.11.15 12:48 AM (211.252.xxx.214)

    머리 일찍 감지말고 5분만 드라이기로 말리면 되지 않나요
    피부가 좋다면 진한 립스틱하나로도 화장한 분위기 나요 괜춘

  • 23. 무슨논리
    '19.11.15 12:49 AM (221.149.xxx.183)

    일단 젖은 채로 출근한다는 게 진심 이상한 거고, 변명도 말도 안돼요. 저도 머리 묶는데 머리 감고 말리면 전혀 자국 남지 않아요. 아예 단발로 자르던지. 뭔일이래...

  • 24. 어휴.
    '19.11.15 1:10 AM (220.118.xxx.96)

    대충이라도 말려야지 젖은 머리로 다니는 사람 곱게는 안 보여요.
    왜 굳이 젖은 채로 다니는지.
    운동갔다가 샤워하고 근거리 바로 집에 오는 것도 어니고. 더구나 출근이라면서요.

  • 25. 그런데
    '19.11.15 1:18 AM (223.62.xxx.102)

    진짜 논리가 이상하긴 하네요.

    화장을 하든말든, 예의 운운할 일이 아니라 자기 자유이긴 한데
    머리 젖은 채로 다니는 건 동네 먼지 다 들러붙으라는 것 같고
    조금이라도 스칠 사람들에게 좀 폐 끼치는 것 같은데요
    그렇든 어쨌든간에 거기까진 넘어간다 해도

    집에서 머리를 묶고 지내니까
    묶은 자국 나지 말라고 머리를 나중에 감고 나간다????

    평소에 묶고 살더라도
    외출 예정일 땐
    감고 말리고 나서, 안 묶으면 되잖아요?
    출근 예정이어도 집에서 나가기 전까지는 반드시 묶어야만 한다는 법은 없잖아요?
    사람들 다 비슷할 걸요? 집에서야 머리 묶거나 집게핀으로 집어서 머리 모양 희한하게 하고 있지만
    나갈 예정일 땐 머리 감고 말리고 풀고 있다가 고대로 나가는데요. 집에서는 묶기 때문에 머리를 나중에 감고 젖은 채로 나간다... 이런 희한한 논리가 있나 ㅋㅋㅋㅋ


    그리고 립스틱 후루룩 바른다고 하신 건 화장을 정식으로 하는 게 아니라는 건데
    그냥 후루룩 바르면 끝인(30초나 걸리나??)?걸 왜 굳이
    집에서 안 바르고
    회사 가서라도 빨리 안 바르고
    사람들 보고 나서 바르세요...???
    어차피 쓱 바르면 끝인데 집에서 바르고 나가면 안 되는 건가요...?????

  • 26. 이상해요
    '19.11.15 1:21 AM (93.82.xxx.154)

    머리 묶은 자국은 신경쓰이고
    머리 젖은채로 쌩얼로 출근하는건 괜찮아요?
    뭔 논리가 이래요?
    혼이 비정상.

  • 27. happ
    '19.11.15 1:26 AM (115.161.xxx.24)

    공적인 장소 사무실을
    마치 자기집 샤워실 정도의
    사적인 장소로 여기나 싶어 당황
    부장급 아저씨가 반바지 입고 근무하는 정도의?
    딱히 대놓고 피해는 안준다 해도 언발란스한 상태

  • 28. ...
    '19.11.15 1:28 AM (121.132.xxx.12)

    ㅎㅎ
    내 남편, 혹은 아들, 아빠나 남동생이 젖은 머리로 회사간다고 생각해보세요.
    끔찍하지 않나요?

    내 모습이 어떨지 답 나오죠?

  • 29. 누구냐
    '19.11.15 1:42 AM (221.140.xxx.139)

    뭔말이지 1도 모르겠다.

    화장은 취향이지만
    젖은 머린 꼭 덜마른 교복입고 가는 것처럼 보이죠.

  • 30. ..
    '19.11.15 2:00 AM (118.32.xxx.104)

    원글님 진짜 이상해요ㅎ
    아침에 머리감고 말리고 안묶고있다 나가면 되죠~
    머리묶는 자국땜에 제일 늦게 감고 젖은채로 나가다니.
    당췌 이해가..;;

  • 31. ㅇㅇ
    '19.11.15 2:06 AM (210.90.xxx.138)

    예쁘면 상관없어요

    평균외모 객관적으로는 개념이 없구나 생각 듭니다
    20대면 뭘몰라서 그러나보다 쉬내나도 참는데

    30대???!!!?????????!!!!??????????????????
    자기반성은 발전할수있는 계기죠

  • 32. 그냥
    '19.11.15 2:10 AM (210.90.xxx.138)

    그냥 나르시시즘에 빠진 30대 사람의 자아도취해위로 니래하면 될가요

  • 33. ..
    '19.11.15 2:11 AM (172.56.xxx.142)

    워워
    그냥 원글은 생활지능이 떨어지는 거예요
    무논리 무매너
    우리가 못 고칩니다

  • 34. 게다가
    '19.11.15 2:13 AM (93.82.xxx.154)

    집에서 립스틱 '후루룩' 바르고 가면 될걸
    젖은 머리로 출근해서 꼭 사람들 다 본 후에 립스틱을 바른다니
    사고체계가 정상인은 아니네요.

  • 35. makedown
    '19.11.15 2:14 AM (175.223.xxx.64)

    예전 제가 다니던 직장에서 본 여직원과 비슷한 분이네요.

    외모는 그냥 중간인데
    대학에서 남초과에 다니면서
    약간 여왕벌노릇하면서
    머리 묶고 풀고 립스틱 정도만 발라도
    열렬한 팬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들에 시달리면서(?)
    외모에 대한 칭찬만 듣고 살다가
    사회생활 하면서 아직도 그 시절에 젖어서 사시던 분.

    자신은 안 꾸며도 굉장히 어필하는 준수한 외모를 가졌다고
    1%의 의심도 없이 확신하고 계심.

    이 글 댓글 반응 읽으면서도
    늬들이 내 외모를 직접 못봐서 그래
    젖은 머리에 립스틱만 후루룩 발라도
    셋팅한 머리에 풀메한 직원들보다 훨씬 이쁘고 남자들 시선 끌거든.
    이런 생각하실 가능성 높아요높아.

  • 36. ㅎㅎ
    '19.11.15 2:21 AM (73.83.xxx.104)

    외모가 중간이라고 꼭 깎아내릴 필요는 없어요.
    실제 아주 예쁜 분일 수 있죠.
    그래도 젖은 머리는 뭔가 사연(?) 이 있어 보여요.
    외박을 했는데 드라이가 없었다거나 집에 전기가 나갔다거나 등등.

  • 37. makedown
    '19.11.15 2:24 AM (175.223.xxx.64)

    깎아내린게 아니라
    제가 겪은 여직원이 외모가 중간이였다는 겁니다.
    글 다시 읽어보세요.

  • 38. 궁금이
    '19.11.15 2:43 AM (1.232.xxx.192)

    이제부터 머리를 말리고 다니면 됩니다.

  • 39. wisdomH
    '19.11.15 3:01 AM (116.40.xxx.43)

    거기에 립스틱 하나만 바르는데
    더구나 후루룩.
    .
    삶이 많이 바쁘고 여유 없는 듯.
    화장실에서 예쁘게 화장해 보세요.

  • 40. ...
    '19.11.15 3:36 AM (180.229.xxx.82)

    남초에서 젖은 머리로 대중교통 이용하는 여자들 머리냄새 역겹다고 했어요 한번씩 젖은 머리 쓸어내리고 털어대며 머리카락으로 싸대기 테러까지 한다구요 제발 머리 말리고 다녀요 그리고 좁은 공간에서 긴머리 휙 쓸어 넘기는 건 주위사람에게 민폐에요

  • 41. 그냥
    '19.11.15 3:38 AM (58.127.xxx.156)

    다 필요없고

    남들은 한심하게 본다는것만 알아두심 될 듯.

    일단 바깥은 바깥 집안은 집안 구분 안되는 여자구나.. 싶어요

    내 집안에서 끝내고 나와야할 안방 일을 온 천지를 다니면서 다 노출하고 다니는
    칠칠치 못한 여자 보는 느낌이고 솔직히
    남들이야 상관하든 말든 아예 개무시하는 성격들같아서
    불쾌해요

    몇 분 드라이질이면 다 말릴일을
    철벅철벅 머리를 젖어서 나 방금 샤워했소... 뭐 길거리에서 광고하고 다니나요...

  • 42. 차라리
    '19.11.15 3:47 AM (211.246.xxx.164)

    전날 저녁에 머리 감고 드라이기로 충분히 말린 후 자고, 출근할 땐 묶으면 안 되나요?

  • 43. 젖은머리로
    '19.11.15 3:50 AM (73.182.xxx.146)

    집밖에 나와서 돌아다니는거...공공 예절 매너에 많이 어긋납니다. 특히 서양에선 아마 그러고 다니면 남자들이 무슨 사인인줄 오해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어요..조심하세요.

  • 44. 젖은머리가 민폐
    '19.11.15 4:30 AM (211.227.xxx.165)

    젖은머리가 민폐이군요
    머리가 젖은채로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삶이 참 고단하게 느껴져요

  • 45. //
    '19.11.15 4:56 AM (222.238.xxx.140)

    저는 아침에 머리 감고 큰 드라이기로 10분 이상 말리는데도
    밖에 나오면 오싹하게 한기가 들어서(저도 30대입니다...)
    저녁에 감고 바싹 말리고 자고 아침에 그냥 묶고나와요...
    저녁에도 감고 자고 아침에도 감아서 세팅하고 나오면 좋은데
    헉...머리카락이 두 번감는걸 못견디더라고요 그렇다고 아침에 샴푸안하고 물만 묻히면 물비린내나고
    무엇보다도 두번감으니 푸석푸석 아주 개털이 되길래 (건성인...)
    자기전에 한 번만 감습니다.

    뭐 제 주변분이 아니니까 나하고는 상관없구요
    그 건강체가 부럽네요 저같으면 요즘날씨에 바로 앓아누울듯...
    그리고 그렇게 다닐 수 있는 용기가 부럽네요.
    저는 우리 엄마가 아침에 칼화장하고 아빠한테 맨얼굴 안보이는게 부지런해서 그런줄알았는데
    나이드니까 정말 제가 스스로 날 봤을때 아 진짜 못봐주겠다 싶은 지점이 오는듯요...
    일찍 애를 둘 낳았더니 나이에 비해 노화가 왔는지....
    분명 뽀얀 얼굴때문에 학교다닐떼 4반 얼굴 하얀애 하면 나 찾아오는사람인적도 있었고
    별명이 밀가루 에이포였고 제가 첫사랑인 친구도 많은...사람이었는는데 요즘은 누리끼리하네요 진짜 와...
    (이 어감 싫어하는데 이단어말곤 적당한게없음)
    혹시 시력은 진짜 비꼬는게 아니고 괜찮으신가요?
    저 안경 도수 다시 맞추고 제가 화장안했을때 상상이상으로 추레하다는걸 알고 충격받아서
    빡세게 화장하고 남편하고도 주말에 화장하고 집에서 있습니다 ㅠ
    그 위험하다는 라식수술을 사람들이 하는 이유도 너무 잘 알겠구요
    나이들수록 기본바탕이 괜찮다 하더라도 꾸며야 사람같습니다....

  • 46.
    '19.11.15 5:46 AM (58.140.xxx.162)

    그냥 많이 바뻐서 머리도못말렸구나 정도.

    게으르면 머리안감고 다니겠죠 ㅋ

  • 47.
    '19.11.15 6:50 AM (222.232.xxx.107)

    그냥 변명이네요. 일어나서 머리감고 타올로 물기 잘 잒고 드라이바람만 몇번 해줘도 대충은 말라요.전날 자기전에 머리감고 싹 말리고 자면 되지 머리를 왜 묶어요. 일머리 없는 스타일이라서 그래요.

  • 48. 저는
    '19.11.15 7:47 AM (223.33.xxx.7)

    숱이 진짜 대박 많아서 바싹 말리는데 20분 넘게 걸려요. 이번에 다이슨 샀는데 다이슨은 강풍으로 한 15분 걸리는 듯.

    겨울엔 축축하게 나오면 감기걸리니 아예 밤에 감고 말리고 자요.

  • 49. ㅁㅁㅁㅁ
    '19.11.15 8:08 AM (119.70.xxx.213)

    안말리고 나가는 이유가 이해가 안돼요
    어쩌다 한번이면 몰라도
    매일 그러고 다니는사람은 이상해요
    일의 순서를 잘 모르는거 같아요

  • 50. ...
    '19.11.15 8:35 AM (223.38.xxx.157)

    지하철에서 축축한 머리에 닫으면 기분나빠요.

  • 51.
    '19.11.15 8:41 AM (223.33.xxx.7)

    전 젖은 머리보다 향수 뿌리고 다니는 사람이 더 싫어요 ㅠㅠ 제발 대중교통 사무실에서는 향수쓰지 마세요. 요샌 웬만한 바디 제품 향 다 좋아요.

  • 52. ...
    '19.11.15 9:01 AM (110.10.xxx.108)

    초등학생이라도 젖은 머리로 학교 가는 건 못 하게 합니다. 하물며 서른 넘은 직장인이 그러고 다니다니요ㅠㅠ

  • 53. ........
    '19.11.15 9:13 AM (125.136.xxx.121)

    아우~~ 그냥 집에서 하고나오세요. 요즘날씨에 젖은머리는 감기걸리기 딱이에욧!!
    립스틱도 바르면 최소 2분걸려요. 후루룩문질러 바르니 금방지워지구요.아~ 같은 여자라도 싫어요

  • 54. .........
    '19.11.15 9:18 AM (121.179.xxx.151)

    솔직히 없어보여요. 그리고 가까이하기 싫어요.
    자기관리 방기, 책임감 결여, 센스 없어보이니까요

  • 55. 제생각
    '19.11.15 9:19 AM (110.10.xxx.74)

    시간이 널널하고 고성능드라이기있는것과 상관없어요.
    그냥 그게 편하고 습관이예요.

  • 56. ....
    '19.11.15 9:36 AM (131.243.xxx.42)

    이왕 후루룩 바르는 립스틱 집 나가기 전에 후루룩 바르지 괘 굳이 사람들이랑 다 보고 후루룩 바르시나요??

  • 57. ...
    '19.11.15 9:44 AM (211.246.xxx.238)

    두피 잘 안말리면 비듬 생기던데
    비듬 없으세요?

  • 58. 저는
    '19.11.15 9:45 AM (49.166.xxx.52)

    주부인데도 밖에 나가면 늘 가벼운 화장과 손질 드라이를 해요
    화장하는 걸 좋아하고 꾸미는데도 소질이 있긴 하지만
    점점 한살 한살 먹을수록 아 나의 자신감 부족도
    포함 되겠구나 생각되어 지더군요
    매일 머리 말리고 화장하고 나가야 제 자신이 좀 당당하다는 느낌
    나를 꾸미는 시간보다 나의 내면 돌봄 능력 개발에 신경썼다면 좋았을텐데 생각이 듭니다 저는 남에게 이게 피해가는 행동도 아닌데 많이들 이렇게 생각한다는게 놀랍네요 이렇게 생각하게 만드는 사회가 잘못되지 않았나 싶어여

    거울 앞에서 너무 많은 시간을 보냈다 라는 책을
    권하고 싶어요

    저는 이렇게 다니는 분들 부럽습니다

  • 59. 마른여자
    '19.11.15 9:52 AM (106.102.xxx.26)

    머리는 말렸으면좋겠구
    화장이야뭐 생얼에 자신있으면
    안해도되죠뭐
    생얼이쁜분들 완전부럽

  • 60. ...
    '19.11.15 10:00 AM (112.220.xxx.102)

    70대 울엄마 외출때 모습이네요 -_-
    머리감고 자연건조 입술만 립스틱
    30대인데 왜그러고 다녀요?
    체력이 딸려요?
    40중반인 저도 그렇게는 안다녀요 ;;;

  • 61. 40대. 곧 50
    '19.11.15 10:04 AM (119.71.xxx.98)

    저도 화장 안하는 편이라도 썬크림이랑 안색크림 정도는 발라요.
    거기에 립스틱!!
    나이가 드니까 피부화장을 할수록 늙어보이더라구요.

    그런데 30대면...
    화장은 개취이니 뭐라할 사람 없겠지만!!
    머리는...
    게을러보여요.

  • 62. 음...
    '19.11.15 10:07 AM (112.152.xxx.146)

    해외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는데 미국 틴에이져나 대학생들 많이 머리 안말리고 그러고다녀요..
    직장인남자나 여자들도 가끔 그런거 종종 봐서 네츄럴한줄 알았어요.. 저도 결혼후 한국에서 가끔 바쁠때 그랬다가 남편이 좀 뭐라하더군요..그 이후론 저도 시각이 바뀌었네요..한국에선 좀 아니구나..하고요..

  • 63. ...
    '19.11.15 10:17 AM (119.192.xxx.203)

    아무래도 학생도 아니고, 직장은 비즈니스 장소인데 화장 너무 안 해도 보기 안 좋긴 하더라고요.

  • 64. 저만
    '19.11.15 10:18 AM (182.209.xxx.196)

    원글님 무슨 업종에 계시나 궁금한가요~?

    대략 어떤 일 하실까
    궁금..

  • 65. ㅎㅎ
    '19.11.15 10:25 AM (121.173.xxx.11)

    지하철에서 젖은머리로 싸대기 안맞아본사람은 모를거임
    개불쾌함

  • 66.
    '19.11.15 10:28 AM (125.138.xxx.190)

    출근이라니..전 젖은머리로 나오는 동네아줌도싫어요..같이 차타고 가까운거리가는데도 그 마르면서나오는 그냄새 너무시른데 다들 그런줄은 이제알았네요.

  • 67. ,....
    '19.11.15 10:43 AM (1.241.xxx.137)

    늦게 감는거야 원글님 자유입니다만...
    말리고 나오면 되잖아요?
    젖은머리 냄새도 싫고 보기도 좀 그래요.

  • 68. 젖은머리가
    '19.11.15 10:51 AM (175.223.xxx.88)

    천하에 몹쓸짓이었구나 참내

  • 69. ....
    '19.11.15 10:54 AM (112.168.xxx.97)

    화장은 안 하면 뭐 어때요.
    다만 머리는 말리는게 좋아보여요... 젖은 머리에서 나는 샴푸 냄새, 애매하게 말래서 나는 꿉꿉한 냄새... ㅠㅠ 모두 출근길 대중교통에서 고역이에요.

  • 70. ㅇㅇ
    '19.11.15 11:01 AM (121.168.xxx.236)

    직장이 집 앞인가요?
    머리 젖은 채 나와도 직장에 도착하면 어느 정도 마를 거 같은데요

  • 71. ㅇㅇ
    '19.11.15 11:07 AM (210.105.xxx.226)

    그머리로 만원 지하철만 타지마세요. 축축한 머리에 얼굴이나 손이 닿으면 기분 너무 구려요.. 그러고다니는거야 그냥 님 이미지깎이기만 하는거지만 대중교통 테러는 좀

  • 72. 같은 사람
    '19.11.15 11:25 AM (210.178.xxx.202)

    내 이야기 같은데요 ㅎㅎ
    예전에 사무실 언니들이 바쁘다는 핑계로 정말 머리 물 흐를정도로 출근한 모습 보며 경악을 했는데
    지금 저는 그 정도는 아니지만 다 말리지 못하고 출근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늘 느끼는거죠
    게으른 사람, 상대방을 배려 못하는 사람 아닌가 하면서요
    조금만 신경써서 출근해야 겠네요.

  • 73. 의견을물어보니
    '19.11.15 11:26 AM (123.214.xxx.130)

    네 보기 좋진 않고 게을러 보이네요.
    무신경하고 예의도 없고

  • 74. ...
    '19.11.15 11:51 AM (117.111.xxx.74)

    머리는 말리고 나오새요.. 묶은 자국은 싫어하시는 분이 왜 젖은 머리로 다녀요 ㅠㅠ 게을러 보입니다. 매일. 허겁지겁 출근하는 인상 줄 필요는 없잖아요

  • 75. ...
    '19.11.15 12:05 PM (121.168.xxx.170)

    화장해야 예의라는 사람들은
    여자뿐 아니고 남자들도 포함해서 하는 얘기겠죠?
    그렇다면 인정

  • 76. ...
    '19.11.15 12:09 PM (122.32.xxx.23)

    솔직히 머리 5분이면 말리는데 귀찮으니
    핑계대는거 같아요. 말리고 다니세요 날씨도 추운데요

  • 77. 새벽
    '19.11.15 12:25 PM (121.166.xxx.20)

    와아~~~세대차이인건가요?
    저는 머리를 말리든 말든, 화장을 하든 말든...아무 생각이 없이 보는데요.
    드라이어가 머리결을 상하게 해서 드라이어를 사지 않고 자연건조했던 과거,회사도 다녔죠.
    나이 드니 화장이 귀찮아서 아주 가끔 입술만 바르고(아프냐고 묻는 경우 가끔 있어서)
    느낌 갑갑해서 아예 썬크림을 안사는 저는, 지금 많이 당황스럽네요.
    계속 읽었지만 저같은 의견은 없네요.
    안 쓰고 계신건지 의견이 똑같은건지.
    저는 무얼 입든, 어떻게 하든 크게 남들한테 신경 안쓰고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합니다.
    나이 들면서 어차피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삶이 있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내가 이해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언제든 벌어지고요,

  • 78. ...
    '19.11.15 12:30 PM (183.97.xxx.176)

    화장안하는 건 자유
    머리는 말리는 게.. 이것도 자유지만 공공시설(대중교통) 이용 때 좀 그래요..

    게을러보인다 어쩐다는 오지랖이구요.
    지각안하고 일 잘하면 되지, 이미지 관리는 개인 선택사항입니다. 이상한 잣대 좀 대지 마요. 구려...

    머리 말릴 시간이 촉박하면 자르세요.

  • 79. ...
    '19.11.15 12:34 PM (61.79.xxx.132)

    첫댓부터 망.
    립스틱도 안바르면 남한테 민폐라는건가?
    남이사 머리를 말리던 머리를 가습기로 쓰던 뭔상관인지.

  • 80.
    '19.11.15 12:43 PM (175.117.xxx.158)

    그냥 문득 ᆢ교복입은 10대가 젖은머리로 갈때는 에구 한창때 잠부족하고 늦잠잤나보네 싶죠
    그모습도 귀엽기도 하고 ᆢ머리젖어 앞머리 구르프 말고
    30줄 성인여자는 그리보이진 않아서요 화장은 본인 선택이구요

  • 81. 아뇨
    '19.11.15 1:17 PM (125.184.xxx.67)

    괜찮아요.
    댓글보고 나니 탈코르셋 원하는 젊은 여성들 심정 십분 이해가 가네요.
    한국에 만연한 외모주의 심각합니다.

  • 82. 나참
    '19.11.15 1:33 PM (221.149.xxx.183)

    젖은 머리랑 탈코르셋이 뭔 상관? 알지도 못하면서 갖다 붙이기는 ㅜㅜ

  • 83. 익명
    '19.11.15 2:08 PM (116.38.xxx.236)

    젖은 머릿결을 바람이나 햇볕에 그대로 노출시키는 게 머릿결 엄청 상하게 한다고 해서 저도 바싹 말리면서 다녀요. JMW 드라이기 사용하니까 그렇게 어렵지도 않구요. 드라이기할 때 상체 거꾸로 숙여서 뜨거운 바람으로 딱 3분만 뿌리라도 말리고 바로 서서 찬바람으로 2분만 전체적으로 말리면 스타일링도 저절로 되고 훨씬 나아요. 잠 5분 못 자더라도 그 정도는 관리하세요. 예뻐보이려고가 아니라 청결해보이긴 해야죠..

  • 84.
    '19.11.15 2:16 PM (61.80.xxx.232)

    머리는 말리시는게 좋을듯해요

  • 85.
    '19.11.15 2:29 PM (211.250.xxx.74)

    매일 그랬다면,,,
    좀 이상한 사람으로 인지되었을 듯합니다.
    정상적이지 않습니다.

  • 86. 여기
    '19.11.15 2:37 PM (175.223.xxx.9)

    여기 82이상하네욪ㅋ
    전40대인데 화장 결혼할때한번 해봫고 안하는데요!
    촌스럽냐구요? 잡지 여러번찍혔는데요
    대기업 다니고요 직업은 디자이너이구요
    워낙 촌빨날리게 화장하는 사람이 많아서
    지하철에서 화장한 몰골들보면 아주웃기거든요 ㆍ
    그런데 신경안쓰고삽니다만 ᆢ
    그게 왜게으른거지요?
    노스페이스 입고 관광다니는 할줌마들처럼
    저는 계속 그렇게 보엿네요 대학시절부터 ᆢ특히 모여대애들
    구르포에 정장에 화장떡질에 힐에 책들고
    그게 영업직들 말고 왜 촌스럽게 그런정형화던 모습으로
    다녀야하죠?
    나 ㅈ비서에요 하는것처럼. 많이보여요
    대부분 비서들이 그러고다니긴하더군요

  • 87. 아큐
    '19.11.15 3:02 PM (221.140.xxx.230)

    쌩얼은 오케이
    젖은 머리는 낫오케이

  • 88. ㅎㅎㅎ
    '19.11.15 3:32 PM (1.236.xxx.4)

    생얼은 뭐. 취향
    젖은 머리는 저한테 닿으면 소름 끼쳐요
    아 전
    아침에 샤워에 머리 셋팅에 풀메입니다.

  • 89. 충격
    '19.11.15 3:33 PM (124.50.xxx.22)

    좀 전에 생얼에 모자만 쓰고 휘리릭 쇼핑몰 다녀온 저는 진짜 게으르고 생각없고 정신나간 여자였네요. 심지어 50대입니다.
    평생 화장보다는 생얼로 더 많이 다녔는데 그렇게 보였겠네요. 집 앞 백화점도 뭐 살게 있음 그냥 츄리닝 차림으로 모자쓰고 휙 가서 사 왔는데....
    결혼식장 장례식장 예의차리는 자리를 구분 못하는 건 좀 그렇지만 화장이 그리고 젖은 머리가 이렇게 초미의 관심사인 줄 첨 알았습니다. 울 아이들에게도 화장의 미덕을 가르쳐야 하나요?
    개인의 취향 아닌가요? 너무 민폐라는 것을 떠나서 생각없는 사람처럼 얘기하니 뭐지 싶네요.

  • 90. 마키에
    '19.11.15 3:34 PM (117.111.xxx.15)

    여기서 탈 코르셋이니 외모지상주의니 하는 게 넘 웃겨요 ㅋㅋㅋㅋ
    혼자서 다니시고 자가용 이용하시면 아무 상관 없어요
    근데 대중교통 이용하시거나 직장에서 사람들
    대면하시면 머리라도 말려야지 진짜 냄새나요 본인들은 모르는 두피냄새!!!! ㅠㅠ

  • 91. 갈망하다
    '19.11.15 4:37 PM (1.216.xxx.186)

    헐. 머리 젖은 상태로 다니면 냄새 심한가요? 타올로 꽤 말렸을텐데... 안감은 머리도 아니고... 그 냄새 느낄 정도는 엄청 붙어서 다니는건가요? (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이면 이해 가긴하는데...) 시간 없었겠다 춥겠다 이정도? 이게 민폐인줄 몰랐어요.
    화장도 그렇고 머리도 그렇고. 더럽지만 않으면 상관 없다고 생각하는데, 개인 취향이죠. 댓글 보고 놀라고 갑니다.

  • 92. bkhmcn
    '19.11.15 4:57 PM (75.142.xxx.20)

    어머 몰랐네 나는 원래 머리 안말리고 다니는데. 갑자기 마음이 급해져서 안말리고 다님. 깨끗하면 됐지 사람들 진짜 이상하네.

  • 93. ...
    '19.11.15 6:32 PM (183.97.xxx.176)

    화장 여부가지고 뭐라 하니까 탈코 얘기 나오는 거잖아요
    논점 섞지마세요.

    개구려...

  • 94. ...
    '19.11.15 6:33 PM (183.97.xxx.176)

    몇몇 이상한 늙은 여자들. .

  • 95. 저 위에
    '19.11.15 6:46 PM (91.115.xxx.227)

    충격님은 독해력을 키우세요.

  • 96. 누구냐
    '19.11.15 7:14 PM (223.62.xxx.74)

    탈코는 어디서 줏어들은 건 있어서 날리는 말인가.

    긴 머리를 말리고 손질하고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짧게 커트하는 사람들은 있어도
    머리 안 말리고 출근하는게 무슨 탈 코르셋인지 ㅡㅡ

  • 97. 쩐다
    '19.11.15 7:37 PM (59.18.xxx.5)

    다들 왜 그러는지..
    남이사 젖은 머리로 출근을 하거나
    2주 넘게 안감은 머리로 출근을 하거나...
    게으르다 사회생활 기본이 없다?!
    진짜 편견 쩌네요 다들
    시선을 밖으로 좀 돌리시길

  • 98. 여기서
    '19.11.15 7:46 PM (223.62.xxx.167)

    여기서 탈코가 왜 나오고 쇼핑몰이 왜 나와요~
    디자이너는 왜 나옴 ㅋㅋ

    화장은 개취예요.
    그런데
    직장은 직장이잖아요, 출근했을 때 모습은 일에 바로 임할 수 있는 준비가 돼 있어야 하지 않나요?
    젖은 머리로 사장님 앞에서 프리젠테이션 할 수 있어요?
    젖은 머리 털며 회의 참석하실 수 있어요?
    외부 손님 접대 자리에 나갈 수 있어요?
    답이 ‘노’라면, 그건 출근할 때도 적용돼야 하는 겁니다.
    외부 손님 앞에 나가기 적당하지 않다면
    뭔가 준비가 덜 끝났다는 거고
    그렇다면 회사애도 준비가 덜 끝난 상태로 가지는 말라는 거죠. 다른 사람들은 잠이 없고 한가해서 말리고 가는 거 아니거든요.

    만약 전업주부가 쇼핑 가거나
    애 태워다 주거나 하는 거라면 어쩌다 젖은 머리로 나갈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출근하신다면서요, 그래서 댓글이 더 이런 거라는 거 알아 주시구요.
    젖은 머리는
    파자마 입고 밖에 나온 거, 칫솔 물고 닦으며 밖에 나온 거
    그런 이미지를 줘요. 개의치 않는 분들도 있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인식하니까 댓글이 이런 거예요.
    당신의 내밀한 욕실에서의 모습을 밖에서 안 보고 싶다
    가지고 나오지 말라
    이거죠.

  • 99. ...
    '19.11.15 7:51 PM (223.39.xxx.212)

    새벽수영하시는 분인가란 생각은 들어요

  • 100.
    '19.11.15 8:02 PM (1.252.xxx.104)

    머리를 전체 마른다기보다 반정도는 드라이를 하시고 나가세요
    물에 젖은머리 여자분 예전에 한번 본적있는데 좀 의아? 하던데요
    그리고 님 평범하신분은아니라봐요
    비단 젖은머리뿐아니라 다른행동도 타인이 의아하게 생각되는분이있을거에요

  • 101. ...
    '19.11.15 8:11 PM (223.62.xxx.198)

    그런데 남자는 화장을 안하는데 왜 여자는 화장을 해야할까요? 평소 궁금했던 1인입니당.

  • 102.
    '19.11.15 10:15 PM (1.250.xxx.124)

    젖은머리 맨날 보는
    직원들이나 지하철 승객은
    뭔 ㆍ 죄?

  • 103. 에휴
    '19.11.15 11:27 PM (123.214.xxx.130)

    남자들도 면도하고 머리 손질하고 외모 치장해요.
    무슨 여자만 꾸미는 것처럼...
    그리고 원글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봐서 개인 생각을 얘기한건데 거기다 탈코르셋 외모지상주의같은 헛발질에 쿨병 좀 치우시죠.

  • 104. ㄹㄹㄹㄹㄹ
    '19.11.16 12:33 AM (121.129.xxx.79)

    내가 이해 수 없는 일이 벌어지는 게 세상이죠.
    그러니까 이해 안 한다고요.
    본인이 좋을 대로 행동하되
    남이 그 행동을 어떻게 생각할지는 남의 자유라고요.

  • 105. 드러
    '19.11.16 12:55 AM (178.191.xxx.89)

    쩐다
    '19.11.15 7:37 PM (59.18.xxx.5)
    다들 왜 그러는지..
    남이사 젖은 머리로 출근을 하거나
    2주 넘게 안감은 머리로 출근을 하거나...
    게으르다 사회생활 기본이 없다?!
    진짜 편견 쩌네요 다들
    시선을 밖으로 좀 돌리시길
    ㅡㅡㅡ
    편견같은 소리하네 ㅉㅉㅉ.
    좀 씻고 제대로 사세요.
    나는 자연인이다~~주장하려면 산에 가서 하세요.
    기본 예의는 지키는게 사회생활이고 이게 탈코니 편견이니 아무 상관없어요.
    더럽고 냄새나고 비듬 뚝뚝 떨어지면서 민폐끼치지 말라구요.

  • 106. 공감
    '19.11.16 6:44 PM (218.39.xxx.181)

    당신의 내밀한 욕실에서의 모습을 밖에서 안 보고 싶다
    가지고 나오지 말라

    공감합니다.

  • 107. ?
    '19.11.16 8:58 PM (211.243.xxx.11)

    어떤 회사냐에 따라 다르죠.
    지금껏 회사생활에 문제가 없었다면
    그냥 그렇게 다녀도 상관없지요?

  • 108. 회사에서
    '19.11.16 9:08 PM (178.191.xxx.174)

    직원들이 물어본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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