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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식아부지 범인 아닐것같아요

.. 조회수 : 13,849
작성일 : 2019-11-14 23:21:01

흥식아빠가 범인이라면 향미가 삼킨 알? 얘긴 나오지도 않았을텐데..
범인인척 연기하는것 같고..범인은 흥식이!
IP : 1.242.xxx.157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ㅇ
    '19.11.14 11:23 PM (175.223.xxx.114)

    근데 흥식이 dna 아닌걸로 나왔잖아요.
    아 정말 뭘까요?

  • 2. ㅋㅋㅋ
    '19.11.14 11:24 PM (111.118.xxx.150)

    흥식이아부지 범인맞아요.
    드라마 보고도 왜 그런 생각이..?

  • 3. ㅇㅇ
    '19.11.14 11:24 PM (14.34.xxx.115)

    범인은 맞을거 같아요
    삼킨건 오늘 경찰서에 온 팩스로 담주에 떡밥회수하지 않을까요

  • 4. ....
    '19.11.14 11:24 PM (112.166.xxx.65)

    흥식이..dna 아닌거ㅜ확인했고
    아버지.머리카락 맞는 거 확인했고

  • 5. 삼킨알
    '19.11.14 11:25 PM (110.70.xxx.245)

    향미가 삼킨게 뭘까요?
    그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어요.

  • 6. 동감
    '19.11.14 11:25 PM (220.84.xxx.174)

    흥식 아부지라면 너무 예측대로인데
    반전이 없을까요?
    향미가 삼킨 알도 뭔지 아직 모르고

  • 7. ㅡㅡ
    '19.11.14 11:26 PM (112.150.xxx.194)

    흥식이 짠해요.
    저런것도 아빠라고..
    내가 어떻게든 막아본다고 장술쇠 두개 걸어둔다고.ㅜㅜ

  • 8. 뭥미?
    '19.11.14 11:26 PM (14.45.xxx.174)

    같은걸 보고도 이런 해석을 하다니 정말 사람은 다양해요
    소통의 부재라고도 못하것고 참 기가 막히네요

  • 9. ㅡㅡ
    '19.11.14 11:26 PM (112.150.xxx.194)

    자물쇠요.

  • 10. ..
    '19.11.14 11:26 PM (222.237.xxx.88)

    머리카락에서 dna가 나왔다잖아요.
    흥식이는 입안 채취에서 dna 아닌걸로 나왔고요.
    그러니까 그 집 식구 둘 중 나머지 하나 아버지죠.

  • 11. 동감
    '19.11.14 11:27 PM (220.84.xxx.174)

    흥식 아버지는 사고 당했다가
    다시 어떻게 걷게 된 거죠?

  • 12. ....
    '19.11.14 11:27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흥식아부지 맞아요. 경찰서에 붙잡혀가서도 사람 좀 죽은 게 뭔 큰일이라고 이렇게 시끄러워! 할 정도의 인격장애.
    향미가 삼킨 정체불명의 물건은 다른 향미의 사연과 연결될 것 같아요.

  • 13. queen2
    '19.11.14 11:27 PM (222.120.xxx.1)

    향미가 삼킴거 흥식아버지 소음방지 귀마개구요
    흥식이네 쓰레기봉지에서 소음방지 귀마개통 나왔어요 형광색

  • 14. ㅋㅋㅋ
    '19.11.14 11:27 PM (111.118.xxx.150) - 삭제된댓글

    같은 팩 보고 공부해도 성적이 천차만별

  • 15. 네모
    '19.11.14 11:28 PM (1.236.xxx.85)

    머리카락 DNA의뢰한건 용식이고 경찰은 흥식이 아부지DNA검사는 안하지 않았나요?

  • 16. queen2
    '19.11.14 11:29 PM (222.120.xxx.1) - 삭제된댓글

    쓰레기봉투에서 머리카락 나왓는데 용식이가 그거 의뢰했잖아요
    그거 검사해준 사람이 전화해줬잖아요 하나는 맞고 하나는 틀리다고요 국과수에서 그거 알고 잡으러간거죠

  • 17. ㅡㅡ
    '19.11.14 11:31 PM (112.150.xxx.194)

    쓰레기통 뒤져서 머리카락 보냈잖유.
    거기서 흥식이는 면봉으로 검사한거 아니랬고. 그럼 누구겠슈~

  • 18. queen2
    '19.11.14 11:31 PM (222.120.xxx.1)

    용식이가 쓰레기봉투에서 머리카락 여러개 몰래 의뢰했잖아요
    그거가 하나는 dna일치 하나는 아니라고 검사한 사람이
    전화해줬잖아요
    그러면 흥식이는 아니고 같이사는 아버지로 특정하고
    경찰에서 잡으러 간거죠

  • 19. 드라마보면서
    '19.11.14 11:34 PM (115.136.xxx.70) - 삭제된댓글

    왜이리 쓸때없는 생각을 하는지. . 시험볼때 이리꼬면 빵점이에요

  • 20. 진짜
    '19.11.14 11:35 PM (119.149.xxx.47)

    진짜 범인은 흥식이 아닐까요

    범인 잡혀갔다고 안심하다가 동백이에게 무슨 일 생겼다가 용식이가 구해주고 해피엔딩
    하면 제가 너무 소설 많이 본걸까여

  • 21. 음
    '19.11.14 11:46 PM (59.10.xxx.135)

    과학수사대는 흥식이 입안에서 채취했고
    용식이는 머리카락 뒷구멍으로 DNA 분석 의뢰했어요.
    다음 주 두 회차 남았는데 다시 반전이 있기에는
    시간이 모자라죠.
    줴시카 반전 있을 거같고요

  • 22. 와
    '19.11.14 11:47 P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범인 맞아요.
    도대체 뭘 본건예요?
    계속 헛소리 쓰는 사람들 보면 신기해요. 다 보여줘도 딴소리..
    의심의 천재들 같음..
    속터져

  • 23. ㅁㅁㅁㅁ
    '19.11.14 11:50 P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

    같은걸 보고 대체 왜 이런 뻘말씀들을 하시는지 참

  • 24. 똑같아
    '19.11.14 11:52 PM (175.209.xxx.144)

    남편하고 똑같은 자세로 똑같은 드라마 다 보고 난뒤
    헛소리 할때 미치고 팔짝 뛰겠더만
    지금이 그러함
    도대체 뭘 본거임????

  • 25. ᆢ
    '19.11.14 11:57 PM (211.215.xxx.168)

    흥식이는 왜 매번 장갑을 끼고있을까요?

  • 26. 흥식이아부지가
    '19.11.15 12:11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

    향미손톱으로 긁힌 상처에 약 바르는 장면은 보셨쥬?
    어휴~~~

  • 27. .
    '19.11.15 12:26 AM (39.7.xxx.74)

    막판 반전을 준비하는 장르는 아닐듯요

  • 28. 아니
    '19.11.15 1:23 AM (39.118.xxx.211)

    다 나왔는데 왜 ...

  • 29. ...
    '19.11.15 7:38 AM (223.62.xxx.102)

    의심의 천재인 게 아니고
    집중력이 떨어지고 (정보를 줘도 받지를 못함) 이해력이 떨어지는 거유, 사실은....

  • 30. DFDF
    '19.11.15 8:47 AM (211.184.xxx.199)

    같은 드라마 봤을텐데 뭐지요?
    걸을 수 있게 되었지만 빠른 속도로 걷지를 못하니
    쇼핑몰 지하에서 동백이가 도망칠 수 있었겠지요
    왜 동백이에게 그러는지 그 이유가 궁금하네요

  • 31. ...
    '19.11.15 2:08 PM (220.79.xxx.227) - 삭제된댓글

    범인은 흥식이 아버지가 맞는 것 같고
    DNA 검사 결과로 보면 흥식이는 친자가 아닌 것 같아요.

  • 32. 제생각
    '19.11.15 2:25 PM (110.10.xxx.74)

    버스광고에 낙서한거..버스타기도 했다는거.

    포스트잇남기는거...

    전 아부지아닌것같아요.

  • 33. 범인은
    '19.11.15 3:03 PM (58.123.xxx.232)

    아버지가 맞구요
    벽에 낙서나 쪽지같은거 일부는 흥식이가
    지 아버지가 동백이 노리는거 알고
    나름 동백이에게 협박식으로 알려주면서
    경계하라는 암시를 준걸수도 있겠죠

  • 34. ddd
    '19.11.15 4:56 PM (121.148.xxx.109)

    요즘 '맥락맹'이란 말도 있더라구요.
    같은 걸 보고도 맥락을 못 짚고 엉뚱한 소리하면 맥락맹 소리 듣습니다.

  • 35. —//
    '19.11.15 4:57 PM (122.45.xxx.20)

    이해를 못 할수도 있는데 매번 제목 대단하게 올리니... 필구가 범인이라는게 젤 최고봉.

  • 36. ㅇㅇ
    '19.11.15 6:35 PM (121.168.xxx.236)

    맥락맹이 따로 없네요

  • 37. 00
    '19.11.15 8:15 PM (211.36.xxx.205)

    아버지가 맞구요
    벽에 낙서나 쪽지같은거 일부는 흥식이가
    지 아버지가 동백이 노리는거 알고
    나름 동백이에게 협박식으로 알려주면서
    경계하라는 암시를 준 것이죠 22222

  • 38. 다들
    '19.12.8 3:55 PM (110.10.xxx.74)

    맥락맹이 누구였나를 인정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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