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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남편이 저 일하라고 친정 옆으로 가래요

..... | 조회수 : 17,785
작성일 : 2019-11-14 14:51:35

아이 초1.
친정옆에서 도움받으며 하던 영세자영업 접고
남편 직장근처로 이사와서 전업한지 일년반.

아이 좀 있으면 금방 크는데
그때도 계속 본인한테 기대어 살거냐며
친정 옆으로 가서 일하래요
친정엄마 도움 받아야 뭔가를 할 수 있지 않겠냐면서요

내 새끼 키우는거에 너무 당연하게 장모님이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본인은 직장 옆에서 룸 구해서 주말부부 하자네요.


남편 돈 잘 벌어서
그간 고생한거 이제 좀 보상좀 받으려나 했는데
바라면 안될걸 바랬네요 ㅎㅎㅎ
대체 친정 옆에서 내가 얼마나 돈 벌 수 있을거라 기대하는지..
해봤자 최저 시급 알바일걸.

말이라도,,
지금 본인이 승승장구하는거
아이케어하고 일에 집중할 수 있게해준 네 덕이 크다.
그러니 힘든일 하지 말고 아이한테 집중해다오. 라고 하면
얼마나 예뻐요. 그렇게 해도 아이 크면 용돈벌이라도 하러 나갔을텐데.

말을 얼마나 ㅈㅅ없게 하는지 몰라요.
- 허구한날 듣는, 돈버는게 쉬운줄 아나
- 니가 한우물만 계속 팠어도 지금쯤 뭔가는 하고있겠다. 지금 이게 뭐냐._ 제 경력단절은 남편 유학, 직장 따라다니다가 생긴걸 인정을 못해요. 기회를 못 잡은건 오로지 제 탓.
- (TV에 악덕 시어머니 나올 때) 니가 저런 시어머니 만나 고생좀 해야하는데. _ 본인 엄마는 제게 완벽한 시어머니라고 생각합니다


내 남편의 그릇이 이것 쁀이라는게. .. 참 씁쓸해요
예전에는 안 그랬던 사람이 왜 이렇게 괴물이 돼있나... 그런 생각도 듭니다.

이런말 들으며 싸우지도 못하는 제가 더 등신같아요.

친정 엄마가 옆에 살때
애 봐준다고 고생 했는데,,
그리고 이제 배우고 싶은거 배우며
본인 시간 잘 갖고 있는데,,

에휴,,,







IP : 223.62.xxx.213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런
    '19.11.14 2:53 PM (223.62.xxx.209)

    남자들이 참 많더라구요
    예전에 자기 능력 없거나 못버는걸 부끄러워라도 했는데

  • 2. ㅇㅇ
    '19.11.14 2:54 PM (211.36.xxx.50)

    결혼 전엔 전혀 징조가 없었나요?

  • 3. 남편도
    '19.11.14 2:54 PM (223.62.xxx.186)

    배우고 싶은거 배우며 본인 시간 갖고싶은가보죠

  • 4.
    '19.11.14 2:56 PM (182.208.xxx.58)

    니가 저런 시어머니 만나 고생좀 해야하는데
    ---------
    저런 악담을 왜 하는지ㅠㅠㅠ
    부인 돈 버는 거 원하면 시어머니가 아이 봐주라고 하세요

  • 5. 근데
    '19.11.14 2:56 PM (70.187.xxx.9)

    님도 시가 옆으로 가긴 싫을 걸요? 요즘에 공짜가 없으니, 애가 1학년이면 탄력근무 가능한 알바도 찾아보세요.

  • 6.
    '19.11.14 2:56 PM (175.127.xxx.153)

    부부가 서로 기대어 사는거지
    남한테 기대사나요 ㅁㅊㄴ이네요
    못들은 척하고 남편이 벌어다 주는돈으로 열심히 뭔가 시작하세요
    그리고 일어날수 있을때 버려버리세요
    재수없네요

  • 7. 남편
    '19.11.14 2:58 PM (121.155.xxx.30)

    싸가지하고... 인성이 안됐네

  • 8. 진짜
    '19.11.14 2:58 PM (76.21.xxx.16)

    요즘 젊은 세대는 다 저런가요?
    결혼하지 말아야 겠네요.

  • 9. 세상에
    '19.11.14 2:58 PM (121.7.xxx.198)

    자기 와이프가 자기한테 기대어 사는것도 못보는 양반이
    어찌 자기 자식을 장모한테 기대어서 키울려고 하냐고 물어보세요..

  • 10. 그러다
    '19.11.14 2:59 PM (175.208.xxx.235)

    그러다 친정엄마 아프면 니가 병원비 다~ 댈거냐?
    친정엄마 모시고 효도하며 살테니 나 찾지 말라고 하세요.
    세상 찌질한놈!

  • 11. ...
    '19.11.14 3:04 PM (118.68.xxx.122)

    그 남편 믿고 살다간 뒷통수 맞을 듯한데요...
    공부라도 하세요. 홀로 서기 준비하셔야 할 것같습니다.

  • 12. 웃음이피어
    '19.11.14 3:05 PM (220.70.xxx.210)

    남편분 말 예쁘게 하는 것 배워야 될듯요ㅜ

  • 13.
    '19.11.14 3:06 PM (45.64.xxx.125)

    남편 너무 못됐네요..
    말을 꼭 그렇게해야하나..

  • 14. ......
    '19.11.14 3:08 PM (223.62.xxx.213)

    제가 결혼한거 요즘따라 정말 후회해요.

    경력단절 딛고 자꾸 뭘 하라고 하니 두려워요.
    해봤자 최저 시급 알바일텐데요.

    연애할 때는 번듯한 직장생활하며 제가 돈 더 잘벌었어요. 그 사실을 남편이 여러번 말해서..그랬나보다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남편은 그게 신경이 쓰였었으니깐 자꾸 그 말을 했었던 거겠죠?

    요즘 알바하긴 하는데 아이 학교 간 시간에만 할 거를 찾으니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제한돼요. 친정 옆에서 살면 같은 알바라고 제가 좀더 선택의 폭이 넓을거 같긴해요.

    내가 했던 커리어... 지금까지 잘 쌓았으면 지금 나도 멋지게 일 잘 하고 있었을텐데....
    결혼은 왜해서.. 뭘 믿고 그렇게 내 커리어 접고 남편 따라 다닌건지....

    이번생은 망한걸로 치고 살아야 속이 편할거 같아요.

  • 15. ..
    '19.11.14 3:10 PM (182.93.xxx.138)

    못나고 찌질한놈 돈벌어 가족부양하기싫으면 결혼하지말것이지 공짜잠자리는 하고싶고 돈은 와잎이 벌기원한갑네
    지엄마 고생시키는건싫고 장모가하는건당연하고 참 못난남편이네요
    애키우고 살림하니까 일못한다하세요 아님 가사도우미비용내고 내라고하든가

  • 16. l흠
    '19.11.14 3:11 PM (223.33.xxx.196)

    남편이랑 같이 살거라도 벌어야 하고,
    같이 안 살면 더더욱 벌어야 하겠네요.

    친정 도움 청하지 말고 돌봄 시터 체제로 가세요.
    친정 가면 도움 받는걸 아주 당연하게 생각할 남편 같습니다.

  • 17. 호이
    '19.11.14 3:15 PM (61.254.xxx.120)

    바람난거 아닐까요? 아이까지 부인에게 떠넘기고 친정과 묶어놓고 혼자 살겠다???

  • 18. 222222
    '19.11.14 3:15 PM (218.153.xxx.41)

    와 진짜 못나고 찌질하다.22222

  • 19. ㅇㅇㅇㅇ
    '19.11.14 3:16 PM (121.148.xxx.109)

    가스라이팅 당하고 계시네요.
    돈 버는 것도 좋지만 왜 와이프 돈 버는데
    장모의 희생이 당연히 따라야하는 거죠?
    저라면 그런 막말하는 놈에게
    너나 시댁 가까이 가서 애 키우며 돈 벌고 살아
    난 친정 들어가서 내 앞가림 하고 살테니까
    하겠네요.
    진짜 애 낳을 때도 누구 엄마 말처럼 기분만 낸 놈이
    키울 생각도 안 하고 애 엄마 무시하는 소리나 하고

  • 20. 친정엄마
    '19.11.14 3:17 PM (76.21.xxx.16)

    도움은 왜 공짜 취급인지 물어보세요.
    혹시 맞살림은 하겠다고 합니까?

  • 21. 그럼
    '19.11.14 3:18 PM (211.227.xxx.165)

    남편에게 애들키우라고 하세요
    요즘 국가도움 받을수 있다고ᆢ
    원글님이 직장근처 원룸 얻겠다 하시구요

    남자들 애는 공짜로 키우는지 알아요

    아님 시댁에 애들 맡겨놓고
    각자 주중엔 맞벌이하고
    주말엔 시댁으로 모이는것도 좋겠네요

  • 22. ㅇㅇㅇㅇ
    '19.11.14 3:18 PM (121.148.xxx.109)

    아이 하나 키우는데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도 있는데
    애비가 되서 지 자식 하나 안 키우려는 뻔뻔함이라니!!
    원글님 그놈 믿지 말고 자립할 기반 다지세요.
    이혼을 하든 안 하든요.

  • 23. ...
    '19.11.14 3:20 PM (122.40.xxx.84)

    어휴 개싸가지.. 좋은말 절대 안나오네요...

  • 24. 용비어천가
    '19.11.14 3:20 PM (211.219.xxx.63)

    학교 다닐 때 별 재미없었지만

    한번씩 생각납니다

    부리깊은 나무
    샘이 깊은 물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
    크게 기대지 마세요
    무슨 일이 생길지 모릅니다

  • 25. ㅡㅡ
    '19.11.14 3:21 PM (110.70.xxx.122)

    남편 이기적이고 못됐네요.
    장모님을 지네 육아도우미로
    당연시 하네.
    절대 친정에 도움 청하지 말고
    돌보미 신청을 하시던지 해서
    님 능력을 키우세요.
    뒷통수 칠 인간이예요.

  • 26. .....
    '19.11.14 3:23 PM (223.62.xxx.213)

    저 대신 욕해주셔서 감사해요.
    막 눈물이 흐르네요...

  • 27. ㄱㅈㄱㄷ
    '19.11.14 3:29 PM (58.230.xxx.177)

    멍개소리래요.지가 방얻어서 살면 그거는 공짜랍니까
    기본 월세에 공과금에 식비에
    그래 내가 혼자 일어서고 자립하자고 장모한테 자립못하고 우리자식 맡기는건 말이 안되니 등하교 도우미 쓰겠다하세요
    니가 쓰는 월세랑 생활비랑 도우미 비용 까지 다 계산해서 들이 미세요.파트타임이나 할텐데 그거 둘이 벌어서 메꿀수나 있대요?
    계산도 제대로 못하면서
    자기는 육아에는 빠지고 혼자 생활은 즐기고 돈은 부인이 더 벌고
    이러자는 심보잖아요
    미친 장모 노동력은 공짜인줄 아나

  • 28. m
    '19.11.14 3:31 PM (118.222.xxx.75)

    진짜 저런 남편이 있나요? 정떨어지네요.

  • 29. ㅈㄷㄳㅂ
    '19.11.14 3:31 PM (58.230.xxx.177)

    그냥 같이 살고 남편 퇴근하면 애 맡기고 님이 국비지원학원을 가던 하세요
    아 진짜 가족도 모르는 인간이 가족을 꾸려서...

  • 30. 시어머니가
    '19.11.14 3:32 PM (39.7.xxx.81)

    애 봐주면 돈벌어오겠다 하세요
    알바를 하든 뭘하든 돈이야 못벌겠어요
    저런 인간도 인간이라고 해야하나..
    아흑,,열받아

  • 31. ...
    '19.11.14 3:38 PM (39.7.xxx.44)

    자기는 하나도 손해 안보고 오로지 와이프만 희생시켜서
    열매는 다 갖고 싶은 욕심의 끝 이기심의 끝
    한 대 때려주고 싶다 아니 이백대

  • 32. ,,,
    '19.11.14 3:38 PM (121.167.xxx.120)

    바람 났나 살펴 보세요.
    친정 부근으로 같이 가는것도 아니고 자긴 주말부부 하겠다는게 수상해요.
    주말부부 하는 비용도 두집 살림이라 비용도 나가고 그 비용이 원글님 수입과
    비슷 할것 같은데요. 친정 어마에게 아이는 공짜로 맡기나요?
    이것 저것 따지면 친정 부근으로 이사 가는게 별로 이득도 없어요.
    친정 엄마 노후 책임질거 아니면 친정 브근으로 이사가지 마세요.

  • 33. 돈버세요
    '19.11.14 3:38 PM (110.11.xxx.163)

    여기서 사람들이 편들어준다고 남편이 안 바껴요
    남자든 여자든 본인 레벨 바뀌면 다 원래 배우자든 애인이든 우습게 보이죠

  • 34. 산과 바다
    '19.11.14 3:39 PM (203.90.xxx.52)

    남편분 이상해요
    아이도 있는데 따로 방얻어서 살겠다는 발상자체가 여자 있나 싶어요
    남편에게 휘둘리지 말고 잘 살펴보시고 여자문제 아니라면
    부부는 절대 따로 지낼 이유가 해당되지 않는거 아시죠
    남편분 많이 이상한거예요

  • 35. 친정 엄마가
    '19.11.14 3:41 PM (121.138.xxx.22)

    애 봐주시면 비용 지불해야 한다고 하세요
    저런놈 믿고 평생을 어찌 사나요
    자립을 하시긴 해야할 거 같네요

  • 36. 남편과는 별개로
    '19.11.14 3:42 PM (49.173.xxx.133)

    친정에서 도움받을수 있는 상황이면 눈 질끈 감고 구직이건 자영업이건 하겠어요.. 나이가 얼마나 되셨는지 모르겠으나 남편이 저렇게 맞벌이 닥달하는데 어영부영 1-2년이라도 경력단젉기간 길어질수록 더 저임금 일자리로만 맴돌아야합니다.
    당연히 친정어머니께 죄송하겠고, 남편이 너무 야속하지만, 보아하니 앞으로는 남편에게 더 기대할거 없겠어요. 친정근처로 이사까지 하랄때, 얼씨구 하고 홀로서기 준비하세요. 글쓴님 아직 젊고 친정어머니도 아직 젊으실때 시터비 드리고 도움 요청해서 열심히 한 번 해보세요
    이혼을 한다면 더더욱, 이혼을 안해도 맞벌이 안하면 들볶여서 못살겠는데요.

  • 37. n..
    '19.11.14 3:46 PM (182.228.xxx.37)

    아내분이 일해도 당분간 한달에 오백,천 버는것도 아닐텐데주말부부까지 해가면서 일을 하라구요?
    이상한대요?
    그리고 기죽지 마세요.원글님이 서포트 안했으면 남편분이 지금 위치에 있을까요?
    결혼하면 어느정도 희생도 하고 그러는거지 손해 안볼 생각이면 혼자 살던가~나쁘네요

  • 38. .....
    '19.11.14 3:48 PM (114.129.xxx.194)

    남편이랑 같이 살거라도 벌어야 하고,
    같이 안 살면 더더욱 벌어야 하겠네요.

    친정 도움 청하지 말고 돌봄 시터 체제로 가세요.
    친정 가면 도움 받는걸 아주 당연하게 생각할 남편 같습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

    그리고 아이가 대학교 입학하면 이혼하세요
    고모가 그런 남자와 결혼해서 경제권도 없이 살다가 환갑 앞두고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암수술 하고도 간병을 받기는 커녕 고모부 밥상을 차려주고 있더라고 하네요

  • 39. 결론은
    '19.11.14 3:55 PM (175.209.xxx.73)

    돈 버세요
    안벌고 버티면 60쯤 되면 변하겠지만
    그사이에 님은 병들어요
    이혼 안할거면 돈 버세요
    이기적인 남자는 혼자 돈버는거 못견뎌요

  • 40. 위에 어느분
    '19.11.14 3:57 PM (49.173.xxx.133)

    말씀처럼 여기서 남편이 이상하다 욕하고 글쓴님 편들어주는거 막상 남편과 살때는 별 의미없습니다. 본인이 깨닫고 바뀔거 아니라면 말이죠.
    절대 친정도움 안받고 시터를 써야한다는것도 원칙적으로는 맞는데 쉽지 않을겁니다. 전일도 아니고 학교, 학원, 엄마 퇴근전 사이사이에 안정적으로 돌봐줄 시터 찾기 쉽지 않아요. 초기에 자리잡아야하는데 정신이 그쪽에 팔리면 집중하기 어렵죠.

  • 41. 현실
    '19.11.14 4:09 PM (121.131.xxx.97)

    그런 남편 꽤 있어요.
    같은 말이라도 이쁘게 말 하면 좋으련만....

    결론은
    님.......리셋하고
    본인의 능력을 키우세요.

    오히려 젊은 경단녀는 기회가 많아요.

    전..........평생 우쭈쭈 하다가
    늙으니 아무말 없이 남편이 버리대요. ㅠㅠ

  • 42. .....
    '19.11.14 4:16 PM (114.129.xxx.194)

    이런 말 하고 싶지 않았는데....
    남편은 원글님이 싫은 겁니다
    싫은 여자를 매일 봐야 하는 것도 싫고, 그 여자와 그 여자의 아이를 위해 자기 돈을 쓰는 것도 싫은 겁니다
    단지 이혼남 딱지 붙이는 게 싫어서 원글님과 이혼 안하고 있는 것뿐입니다
    친정에 아이 맡겨두고 일해야 할 거라면 그 결혼 뭐하러 유지합니까?
    그냥 이혼해주겠다고 하세요
    자기 혼자 살면서 아내의 간섭 없이 누릴 거 다 누리면서 가정은 유지하고 싶다는 남편의 이기심을 충족시켜 주며 그 결혼을 유지할 필요가 있을까요?
    주말부부는 개뿔
    힘들게 주말마다 올 거 없다 하세요
    주말에는 여자들 만나 데이트 해야지 뭐하러 꼴보기 싫은 아내 만나러 오겠냐고요
    결혼이 장난인 줄 아나
    먹여 살리기 싫은 자식은 왜 낳게 뒀답니까?

  • 43.
    '19.11.14 4:16 PM (59.11.xxx.51)

    그런 남편이랑 평생사시려면 고생좀하겠어요....님남편 진짜 솔직히 별로네요

  • 44. ..
    '19.11.14 4:17 PM (223.62.xxx.213)

    시터쓰고싶은 마음 굴뚝같지만..아이가 밟혀서요..쉽진 않을거 같아요. 제 남편의 됨됨이가 여기까지란걸 깨닫는데
    오랜시간이 걸렸어요. 어떻게 그럴수있지? 어떻게 그런생각을 할 수 있지? 화나고 답답해허기만 했는데 의미 없더라고요.

    내 복은 여기까지...
    이제 이런 사람이랑 살 대책을 세워야 할 때가 맞네요.
    어떻게 해서라도 내 용돈벌이는 할거에요.

    함께 욕해주는 댓글들...의미없지 않아요.
    힘이나요. 감사합니다.

  • 45. 한달
    '19.11.14 4:25 PM (119.18.xxx.88)

    200이라도 벌어서 모아놓으세요

    남편이 평생 같이 살 사람은 아니네요

    늙으면 팽 당할 남자

  • 46. 음..
    '19.11.14 4:28 PM (61.106.xxx.82)

    못된 놈(죄송) 한테는 못된뇨자로 하드 트래이닝 하는 게 좋은데... 남편 말한 딱 반대 버전으로 시집 근처에 니집 얻고 직장다니며 니 애를 니가 보라고 하세요. 니돈으로 애보는 시어머니 비용 대든지 시터 쓰던지 둘이 지지고 볶게 방치해보세요. 님은 한 몇달 몸만 빠져나와 친정이나 따로 기거하며 니돈 안쓰고 내 알아서 산다고 하고 확 몇달 (애한태는 미안하지만 ) 혼자나가서 그 둘을 나몰라라 하고 혼자 지내보세요. 사실 남편한태 애보는 빅엿을 한번 먹여야 하는게 핵심이예요. 제가 해봤어요. 애 밥해먹이고 집 폭탄에 애보느라 개고생 하더니 이제는 마누라 어디 나가서 안올까봐 전전궁긍하는 쫄보됐어요. 못된놈은 좀 혼나야되요.

  • 47. @@
    '19.11.14 4:30 PM (119.64.xxx.101)

    개객끼...니네 엄만 머하고...

  • 48. 원글님힘내요
    '19.11.14 4:36 PM (110.47.xxx.181)

    싫은 마음 알겠다만
    말로 그만 피죽였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남편분..
    저한테 저렇게 말하면 1도 못 참을 거면서
    참 잔인하고 비열하고 못되먹었네요
    진지하게 나 혼자 힘들어서 이렇게 같이 하자..고 하면
    누가 잡아먹나..못났다 정말..
    저런 말 듣고 살려면 가슴에 구멍나서 바람만 불어도 시리고 서럽겠어요 위로해요...원글님은 잘 할 거예요..토닥토닥

  • 49. 00
    '19.11.14 4:43 PM (175.223.xxx.197)

    최저시급..
    그거 받아서 가족들 부양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벌어봤자 얼마나 벌겠냐.. 이건 아닌것 같아요
    최저시급 올라서 꽤 많이 벌어요.
    한달에 오십만원이라도, 안버는 것과는 큰 차이라고 생각해요.
    아이 핑계는..좀.. 맞벌이 하는 가정 아이들도 많은데요.

    미혼때 좋은 직장 다녔으면 사무직 자리 찾아보면 되겠네요.

  • 50. ....
    '19.11.14 4:51 PM (1.237.xxx.189)

    세상 돌고 도는거고 내입장이 니 입장이 되는거죠
    남편 돈 잘 못벌거나 직장 잘려도 자기는 일 할 생각 없이 남편 시댁 능력탓만 하며 바가지 긁는게 당연한 시대도 있었죠
    지금도 그렇지 않나요

  • 51. 아이
    '19.11.14 5:02 PM (223.33.xxx.196)

    초1이면 눈에 밟히지 않아도 돼요.
    갓난쟁이도 아니고 (갓난쟁이 맡기고 일하는 사람도 많지만), 아이는 일하기 싫은 핑계라 봅니다.

    물론 그거랑 별개로 남편은 개xx이고요. 친정 끌어들이지 마세요.

  • 52. 근데
    '19.11.14 5:05 PM (175.223.xxx.50)

    솔직히 남편말이 틀린건 아님.
    부부사이에 안했으면 좋은말인데 외벌이 남자들 마음속으로는 대부분 그래요. 남편때문에 경력단절이라고 말하지만 솔직히 남편이나 아이 핑계로 그만두고 싶어하는 사람이 더 많은건 여자들끼리의 비밀이지요. 경력단절 아닌 여자들은 그거 버틴 사람들이구요.

  • 53. ㅡㅡ
    '19.11.14 6:11 PM (110.70.xxx.122)

    남편 말이 틀린게 없다뇨.
    지 아이를 처갓집에 맡겨 놓고
    아내 보고 돈 벌러 나가라는게
    제대로된 인간이예요?
    아내의 경력 단절이 아쉬우면 지가 아이
    케어와 집안 일을 분할 담당할테니
    이제 너 공부해서 커리어 쌓게 내가
    써포트 해줄게 이렇게 나와야 정상이죠.

  • 54. ...
    '19.11.14 6:14 PM (110.70.xxx.43)

    그 좋은 직장을 버리고 ....아까워라...
    본인 커리어 희생하고 남편에 올인하는거 정말 위험한거에요 지금와서는 소용없는 말이지만....님 남편이 하는 말 대부분의 외벌이 남편들 속마음일걸요 싸가지없는놈은 밖으로 내뱉고 생각있는놈은 속으로만 생각하는 차이일 뿐

  • 55. ..
    '19.11.14 6:17 PM (121.125.xxx.242)

    돈 버는 게 원글 본인한테 좋아요.
    주저앉아 남편 탓해봤자 경단녀의 삶을 선택한 건 님 자신이죠.
    초 1이면 학원 돌려도 적응 잘하는 애들 있어요.
    일한다는 핑계로 밥지옥에서도 벗어나고, 시가에 발길도 끊고 편해져요.
    맛 없다고 반찬 만들지 말고 대충 먹고 살아요.
    얼마를 벌든 당연히 최저임금 번다고 해야 돼요.
    개고생하면서 버스 타고 출퇴근하지 말고 차도 하나 사요.
    가전 3종 세트도 필수고요.
    월급 모으느라 몸고생, 맘고생 하지 마요.
    맘껏 쓰다 이혼당해도 경력 있어서 괜찮아요.

  • 56. ....
    '19.11.14 7:12 PM (58.231.xxx.229)

    진짜 화나네요
    사람이 어찌 그런지
    믿지말고 능력 키우란 말은 동의해요

    다만 이기회에 세상에서 제일 좋은 시어머니 도움 받아서 취업준비하세요

    맞벌이 하자마자 집안일 칼같이 나누거나 남편돈으로 도우미 쓰시고요

  • 57. ㄹㄹㄹㄹㄹ
    '19.11.14 8:33 PM (121.129.xxx.79)

    집안일 칼 같이 나누려면 남편 버는 금액이랑 똑같이 벌어야죠.

  • 58. ?
    '19.11.14 9:31 PM (211.243.xxx.11)

    같이 살기 싫으시죠?
    이해가 됩니다.

  • 59.
    '19.11.14 10:33 PM (58.127.xxx.156)

    별 미친놈 다 봤네요 원글님껜 죄송하지만 욕이 저절로...

    ㄹㄹㄹ 님은 계산 엉뚱하게 하지마요

    남편과 버는 금액 똑같음 그깟 집안일 칼같이 똑같이 해주는거 따위 필요없이
    혼자 살 여자들이 훨씬 많죠
    지들이 아이 낳은 능력도 없으니 아이가 필요할땐 정자 받아 혼자 낳아 기르지
    뭘 그깟 집안일 좀 같이 해준다고 같은 금액 벌라는 남자따위와 같이 살아요? ㅎ
    꿈도 야무지네..

  • 60. 뭔가
    '19.11.14 10:45 PM (223.38.xxx.94)

    애 낳으면 니가 어쩔건데 막 대하는 남편들 있다더니 딱이네
    연애할 때 잘 속였으면 뭐...

  • 61. ssssssws
    '19.11.14 10:49 PM (161.142.xxx.158)

    못된 놈(죄송) 한테는 못된뇨자로 하드 트래이닝 하는 게 좋은데... 남편 말한 딱 반대 버전으로 시집 근처에 니집 얻고 직장다니며 니 애를 니가 보라고 하세요. 니돈으로 애보는 시어머니 비용 대든지 시터 쓰던지 둘이 지지고 볶게 방치해보세요. 님은 한 몇달 몸만 빠져나와 친정이나 따로 기거하며 니돈 안쓰고 내 알아서 산다고 하고 확 몇달 (애한태는 미안하지만 ) 혼자나가서 그 둘을 나몰라라 하고 혼자 지내보세요. 사실 남편한태 애보는 빅엿을 한번 먹여야 하는게 핵심이예요. 제가 해봤어요. 애 밥해먹이고 집 폭탄에 애보느라 개고생 하더니 이제는 마누라 어디 나가서 안올까봐 전전궁긍하는 쫄보됐어요. 못된놈은 좀 혼나야되요.222222222222

    원글이에게는 미안하지만 이렇게 해 보고 안 되면 이혼하셔야 할 것 같아요.
    초등 1학년 아이 안타까워 하는 마음 보니 남편분이 악용하네요.
    이런 남자는 정신 좀 차리게 해야 하는데 이렇게 까지 했는데도 정신 못차리면 버리는게 낫죠.
    안 그럼 저 상태로 살아야 하고 구박은 점점 더 심해질 거에요.

  • 62. ..
    '19.11.14 10:52 PM (1.227.xxx.17)

    님이 일하고 잘나갈때나 멋있게 보였지 지금은 님을 사랑하지도않고 님이랑 애가 자기번돈 쓰는거 꼴도보기싫어하네요 현실을 인식하고 무조건 돈벌어야겠어요 헤어지든 안헤어지든 말이죠 경력단절이라도 아직 삼십대잖아요 요즘 시급도 9천원 만원합니다
    시댁이랑 남편에게 애맡기고 님은친정들어가 일한다고 하시던지 해야겠어요
    그리고 따로살자고하는거보면 99퍼 애인있는거같아요
    보통은 저런소리 잘 안하거든요 속으로 생각할지언정~
    퇴근후 약속있다 늦는다 하는날 뒤밟아봐요 한 이주쯤~
    여자있을겁니다

  • 63. ㄴㄴ
    '19.11.14 11:01 PM (221.220.xxx.239)

    아니 일을 하는 건 좋은데 지금 환경에서 최선을 찾아야지
    뭔 주말부부를 하고 장모가 애를 봐주고 왜 그래야하죠?
    남편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 64. 여의도가자1
    '19.11.14 11:07 PM (118.217.xxx.52)

    부인을 너무 초라하고 서럽게 만드는 진짜 나쁜남편이네요. 남편과 싸우세요. 저런소리듣고도 그냥있으면 님은 정말 바보취급 하녀취급하게됩니다.
    귀찮아도 싸우는게 부담스러워도 님 자존감을 지키기위해서 마지노선이란게 있다는걸 알려야 합니다.
    진짜 찌질하네요.
    부인 아이가 쓰는돈이 아까우면 왜 결혼했답니까.
    남자가 여자에게 돈이아까워지면 마음뜬고라더군요.
    남편은 님께 애정이 없네요.
    ㅠㅠ 싸우고 싸우세요.
    장모님 노동은 공짠줄 아나보져???
    그리고 님은 살길 찾으셔야겠어요

  • 65. 사이코인가요?
    '19.11.14 11:33 PM (125.184.xxx.67)

    특히 마지막 말은 소름돋습니다.
    미친놈

  • 66. 저기요
    '19.11.14 11:37 PM (14.138.xxx.241)

    여자 있는 거 잡으라는 분들 있다손쳐도 지금 잡아서 뭘 어쩌려구요
    막 나갈지도 모르는데... 직업부터 구하세요 지금 상황에서는 그게 더 급할 듯..

  • 67.
    '19.11.14 11:45 PM (211.36.xxx.83)

    미x놈이네요. 거기다 님 친정엄마 갈아넣어봤자
    그놈은 당연한거지 고마운것도 모르고 더뻔뻔하게
    요구할거에요. 어차피 친정가서 애맡기고 일할거라면
    이혼요구 하시고 위자료 챙기시고 사업체라도 키우세요.
    계속 그 요구대로 하다간 이도저도 안돼요.

  • 68.
    '19.11.14 11:56 PM (211.36.xxx.83)

    175.223 틀린말이 없는게 아니라 사기죠사기ㅎㅎ
    애봐줄 사람 쓸 능력도 없어서 부인 경단시킬땐
    온갖 감언이설로 안심시켜 애보게하고,
    막상 경단되고 애다봐주니 갑의 위치에 타올라
    집에서 논것 것처럼 굴며 쥐꼬리만한 돈줄 틀어쥐고
    얼른 나가 일하라고 내몰고.
    요새 최저임금도 높아서 뒤통수
    상찌질이들 갑질병은 이혼이 답이죠.
    선진국들은 최소 이혼시 양육비 확실하다던데
    이놈의 나라는 법구비가 제대로 된게 없어서
    악용자가 많죠.

  • 69. ..
    '19.11.15 12:23 AM (116.39.xxx.162)

    일베할 건 아니겠죠?
    아님 바람...

  • 70.
    '19.11.15 12:24 AM (211.215.xxx.168)

    내딸이 저러면 싫을꺼같아요

  • 71. 이런 남편들
    '19.11.15 12:37 AM (114.191.xxx.12)

    서로서로 욕해주고 혼내주는 모임이라도 만들고 싶어요.

    원글님 속상한 글에 묻어 하소연하는 꼴이라 죄송한데..

    전 자그마치 7년을 남편 유학 뒷바라지했어요. 제가 해외에 취직해서 남편 데려와서 공부시키고 논문까지 다 도와서 박사따게 해주고..
    그동안 제 월급통장도 남편 쥐어주고 전 용돈도 아끼고 쥐어짜서 한국에 전세끼고 산 아파트 대출도 다 갚고..
    게다가 일이 힘들어 애가 안생겨 틈틈이 불임치료도 받고..
    그러다 나이가 너무 차서 시부모님이 일단 다 그만두고 애만 가져달래서 커리어를 포기했어요.
    다행히 아이는 생겨서 낳았는데 외국에서 맡길 곳도 없고 결국 애만 보게 되었죠. 그런데 그렇게 힘겹게 육아하던 저를 겨우 취직한 남편이 한심하게 보더군요.....

    지금은 파트타임으로 복직하긴 했지만 그때의 배신감은 죽어도 못 잊을 거예요. 세상 제일 내편이다 믿던 사람이.. 그 긴 세월 함께 했고 내 모든 희생을 보아 온 사람이 고작 2-3년 그것도 환경상 불가피했던 독박육아 시기에 날 한심한 여편네 보듯 했던 그 순간들을요.

    전 그 시기의 경단으로 인해 절대 원래의 자리로 복귀 못해요. 그나마 학벌과 경력 끝발로 어찌어찌 버티긴 하지만 그대로 커리어를 유지했더라면 하늘과 땅 차이죠..

    제 딸을 목숨보다 사랑하지만 다시 선택의 때가 온다면 낳지 않았을 거 같아요. 제 딸도 저같이 된다면 아이를 낳지 말라고 할 거 같고요

  • 72. 붕붕카
    '19.11.15 1:02 AM (211.215.xxx.226)

    그런데요.
    친정보다 시댁 근처로 가서 돈을 벌면 안되나요?
    친정엄마는 정말 쉬게 해주고 싶어서요.
    남편이 원하는 돈 벌러 가는데 남편쪽 사람들 에게 손을 빌려야하지 않나요?
    왜 아내쪽 사람만 자식을 책임지듯 그렇게 말하나요.
    자기자식인데...;;
    주말부부가 하고 싶은 이유가 돈때문이라면 시댁손을 빌려야 하는게 맞다고 봐요.

  • 73. 00
    '19.11.15 2:05 AM (219.248.xxx.16)

    경단녀의 삶을 선택한건 네 자신이라니ㅋㅋ 출산육아 거치면 자연스레 경단녀 될수밖에 없어요. 애 시터 쓰면서 일하는게 보통 일인줄 아세요. 워밍맘들 영혼갈아 가면서 사는거고요. 능력있는 여자들은 비혼이 답이에요.

  • 74. 최저시급이든
    '19.11.15 4:43 AM (172.119.xxx.155)

    풀타임 잡이든
    찬정옆으로. 가지말고
    부부같이 살면서
    일하셔요.
    그 남편 수상타!

  • 75. 애를
    '19.11.15 5:56 AM (211.210.xxx.20)

    왜 친정엄마가 키워요. 둘이 키우는거지. 시터쓰시고요. 돈 버세요. 지금 수준에 맞는 일 하시고 적게 번다고 기죽지 마세요. 왜 애키운다고 친정 옆으로 가서 일하라는 남편 말이 맞다고 생각하는지 님 자신을 좀 돌아 보세요. 두분 다 이상해요.

  • 76. 가을여행
    '19.11.15 6:37 AM (220.93.xxx.111)

    남편 재수없기도 하고 불안불안하네요,
    남편이 계속 승승장구한다면 젊고 능력있는 여자에게 돈 돌릴 스타일,,
    지금도 낌새가 좀 이상한데요,,자꾸 떨어져 살려는 폼이 수상해요

  • 77. 솔직히
    '19.11.15 7:24 AM (182.209.xxx.196)

    님은 풑 타임으로 일하고

    배우지가
    초 1 하나 학교 보내고
    학원 2,3개만 보내도
    4,5시나 되야 오는데

    뭔가 생산적인 일 안 하고
    종일 자기 좋은 거
    배우러 다니면 좋으시겠어요~?

    인생 길어요
    취직에 연관된 자격증이나
    남들 하는
    공인중개사라도
    시험보네 마네 하면

    남편이 저런 소리 안 할 듯
    너무 편한 거 티 냈나
    남편 입장에서도 생각해보시길요

    친정 이사 가네
    아이 맡기네...주말 부부 소리에
    시어머니 소리는 심한 거 맞는데

    원글님 미래를 위해서라도
    좀 더 생산적인 일 찾아보시길요~^^

  • 78. 바로 윗댓글님
    '19.11.15 7:40 AM (119.18.xxx.88)

    저런 남편이 정상이라 보시나요?

    애 키워달라고 친정근처로 가라뇨?
    이게 말이 되나요? 자식한테도 딱히 애정많은 아빠 아닌거 같고.
    이글 제 지인에게 보여주니 같은 남자라도 미친놈이라네요
    어디 장모님 보고 키워달라고 하냐고 왜 따로 살자 하냐며 애 보고 싶지도 않냐고요
    미친놈 맞아요
    일이야 찾으면 있고요

  • 79. ss
    '19.11.15 8:14 AM (211.43.xxx.96)

    몇몇 난독증 있는 분 있네요.
    원글이 취미생활 즐긴다는게 아니고 여태 아이 돌봐 준 장모님이 이제 시간 여유가 나서 즐기고 산다잖아요.
    합가한지 일년 반 됐다는데 그 동안도 못 참아주고 남편이라는 인간이
    여태 편하게 아이 키웠으면 됐지 뭘 또 장모 손을 빌리려는지
    장모가 무슨 호군가

  • 80. 댓글중
    '19.11.15 8:21 AM (180.230.xxx.96)

    114 191님 낭편 정말 못됐네요
    와.. 정말 평생 그기분 못잊을듯요
    배은망덕 !!

  • 81. 위로 드려요~
    '19.11.15 8:28 AM (175.208.xxx.235)

    이제 남편이 어떤 사람인가 제대로 알았으니 지금이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사시길 바래요.
    저위에 어느분 말대로 남편이란놈 원글님에게 돈 주는게 아까운 놈입니다
    어떻게든 돈을 버시고 그걸로 원글님 재산 만들어놔야해요.
    지가 필요할땐 곁에두고 부려먹다가, 이제 귀찮으니 저리 떨어지라는 심보인데
    그놈이 부르면 쪼르르 가서 무수리 노릇하고, 저리 꺼지라고 하면 사라져 주며 살겁니까?
    여자가 있는게 분명하니 잘 캐고, 증거를 잡으세요.
    언제 이혼을 하더라도 원글님이 아쉽지 않은 상황을 만들어야합니다.
    지금은 아이가 어리니 남편돈 최대한 얻어 내며 사셔야합니다.

  • 82. 그릇
    '19.11.15 11:00 AM (1.237.xxx.57)

    남편이 간장 종지 그릇만도 못 하네요..
    돈 좀 버니 본색 드러난거예요
    지만 고생하고 지만 잘났고 아내는 우습죠
    남자들은 진짜 자기성찰이 안 되는듯요
    누구덕에 지금 이케나마 가정 꾸리고 사는건데
    헛소리 작렬. 가만있지 마시고 복수혈절 하세요~

  • 83. 각지게
    '19.11.15 11:14 AM (174.195.xxx.162)

    제가 열받아서 로그인 하고 댓글 답니다. 욕 좀 섞을게요
    아이 키우고 집안일 하는 걸로 월급 청구하세요. 원글님과 장모님의 노동력을 왜 공짜로 쳐먹으려고 합니까. 남자새끼가 자기 자식이랑 와이프 아낄 줄 모르고 어디서 잘난 척을 하고. 아오 열받어
    그런 이유로 따로 살자하면 이미 가족이 아닌 겁니다. 딱 이혼하고 위자료 받고 양육비 받으면서 사는 게 답인데. 하아.

  • 84. ....
    '19.11.15 11:15 AM (221.146.xxx.186)

    잘들으세요.

    1. 어디가서 남편 흉 보지 마세요.
    2. 예뻐지세요. 살도 빼시고, 공부하세요.
    3. 살림 깨끗하게 해놓으시고, 완벽하게 하도록 하세요.

    이혼은 안될 이야기겠지만, 남편성향으로 봐서는 이혼당할수도 있으니.

    독립할 준비를 하세요.

    님의 부재가 얼마나 타격을 받게 되는 지 알수 있도록
    그리고, 님 자신을 위하여 노력하세요.

    언젠가 남편과 분리되었을 때 지금보다 행복할 수 있도록
    능력을 키우시길 바랍니다.

  • 85. 여기서 포인트는
    '19.11.15 11:44 AM (180.67.xxx.102)

    돈이 아니네요.
    두집살림.....이거죠.
    남편 유학바라지까지 시켜서
    인간 만들어놓으니,
    멋진 여자들이 눈에 밟히나보죠.
    나니들면 점.점 점 더해집니다.
    언제든,
    이혼해도 돈때문에,애때문에 매달리지 말고,
    파트타임으로라도 일하고,
    남편한테 받을수 있는돔 미리미리 잘 갈무리하세요.
    경혼은 감정이 아니라
    생활이 되잖아요.
    그 흐름에 부응해야죠.

  • 86.
    '19.11.15 12:55 PM (211.206.xxx.180)

    사람 질이 드러나는 거죠.
    결과적으로 전업이라고 무시하는 겁니다.
    회사에서 남자들 대화 도중에 이런 발언 많이 나옵니다.
    절대 여자 희생으로 경력단절 하면 안돼요.

  • 87. ..
    '19.11.15 1:43 PM (211.49.xxx.241)

    혹시 직장이나 거래처에서 만난 직장인 여자랑 바람이라도 났거나 주변 여자 중 마음에 둔 여자가 있지 않을까요
    아직 어린 애랑도 떨어져서 주말 부부 하고 싶어하고 가정주부 부인을 한심하게 보고..좀 이상한데 한번 알아보세요

  • 88. 산과 바다
    '19.11.15 1:50 PM (203.90.xxx.52)

    핸드폰 보실수 있으면 몰래 확인해보세요
    그냥 쫒겨날 지경이네요
    남편분 정형적인 바람증상이예요
    그 예쁜아기도 뒤로 하고 따로 살자는건 완전 비정상입니다
    의심하시던가 툴툴거리지 마시고 평상시처럼 대하시면서 뒷조사 하세요
    남편만 믿고 산 댓가치곤 처참하네요

  • 89. 어차피
    '19.11.15 1:54 PM (112.223.xxx.58)

    남편분 성향상 원글님이 경제적으로 능력있지 않으면 안될것같아요
    나는 친정옆에 가서 돈벌테니 아이는 너가 키워라 하세요
    왜아이를 친정어머니가 키워줘야 하나요

  • 90. ...
    '19.11.15 1:57 PM (59.29.xxx.133)

    친정 근처엔 가지 마시고 일을 하세요. 초1이면 충분히 키웠습니다.
    자립이 우선이에요.

  • 91. 남편한테
    '19.11.15 2:11 PM (69.243.xxx.152)

    사람붙이세요.
    기러기도 아닌데
    마누라 자식 떼놓고 혼자 직장근처에 룸 얻어서 살겠다?
    자기가 못버는 것도 아닌데
    이제 힘들었던 육아 다 끝나고 애가 한창 이쁠 땐데
    매일 자식얼굴 안보고 살아도 괜찮다??

    바람이 났는데
    그냥 일시적으로 재미보는 게 아니라
    감정적으로 깊게 연애 중일 가능성에 만원 겁니다.

    자영업을 하시든 무슨 일을 하시든 남편과 한집에 살면서 하세요.
    느낌이 영 별롭니다.
    절대로 두 집 살림 만들지 마시길.
    농담 아니니 카톡이든 뭐든 핸드폰 뒤지시고, 사람 붙여서 뒷조사하세요.

  • 92. 농담 아니구요
    '19.11.15 2:13 PM (69.243.xxx.152)

    남편 유학 뒷바라지해서 성공시켜놓으니
    자기 잘나서 출세했다고 구름 위에 발이 둥둥 떠서
    더 젊고 더 잘난 여자한테 눈 돌아가 딴 짓 하는 남자들 널리고 널렸어요.

    뒷통수 맞지마시고 미리 알아보세요.

  • 93. 만약
    '19.11.15 2:22 PM (69.243.xxx.152)

    남편이 바람을 폈고 그 증거를 잡아두면
    원글님이 원하지 않는 한 남편은 이혼하기 어려워요.
    이혼을 해도 좀 더 유리한 위치에서 이혼을 할 수 있고
    이혼을 안하겠다면 남편이 아무리 이혼하자 우겨도 이혼거부할 수 있어요.
    상간녀 상대로 소송도 가능해요.
    여러가지 무기를 손에 쥘 수 있는 거죠.

    남편 카톡같은 거 뒤지세요.
    애정표현이 한문장이라도 나오면 결정적인 증거로 쓸 수 있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돈 버세요.
    저 남편과는 이혼을 해도 안해도 님은 돈을 벌어야 맘 편하게 살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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