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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제 친구가 남편에게 맥주 한잔하자고

속상 | 조회수 : 24,443
작성일 : 2019-11-13 17:33:46
죄송합니다
혹시나 해서 원글은 지울게요
말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IP : 210.80.xxx.210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19.11.13 5:35 PM (118.38.xxx.80)

    미친년이랑 왜 친구하세요?

  • 2. 야이 미00아.
    '19.11.13 5:36 PM (222.97.xxx.219)

    하고 ㅇᆢㄷㄱ해주삼.
    욕은 이럴때 하려고 배우는 거임.
    걔 님 남편 꼬시는중임

  • 3. ㅇㅇ
    '19.11.13 5:37 PM (223.39.xxx.40)

    미친건가요? 대놓고 얘기하고 남편한테 한번더 따로 술마시면 각오하라고 하세요..

  • 4. ..
    '19.11.13 5:37 PM (223.131.xxx.133)

    그게 친구에요?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세요?
    미친ㄴ 전화해서 끊어내세요
    남편도 단도리하시구요

  • 5. 셩과셩
    '19.11.13 5:38 PM (222.98.xxx.160)

    이 딥빡침을 어찌하나요 친구는 애들도 어려서 종종거리는데 친구남편하고 통화를 하고 술한잔?
    똑바로 말해주세요 문자든 말인든 내남편과 친한사이가 되지말라고 너는 나랑만 친해야지 어디서 내남편하고 친구하려냐고
    정신똑바로 차리라고하세요 (친구아니면 다른데가서 남자알아보라고 합니다...동물들도 상식이있지....)

  • 6.
    '19.11.13 5:38 PM (121.159.xxx.134)

    크게 고마웠던거랑 지금 크게 또라이짓하는거랑
    쌤쌤이라 치고
    이제 원망도 고마움도 없이
    손절하고 남되세요
    지금부턴 남하고 똑같이 0부터시작해서 대응하고
    떼내세요

  • 7. 미친
    '19.11.13 5:38 PM (220.127.xxx.254)

    님 남편 꼬시는중~~
    연 끊으세요
    친구아님!

  • 8. ....
    '19.11.13 5:39 PM (1.237.xxx.128)

    그 얘기를 님한테는 안한거죠??
    대놓고 꼬리치는데요
    전화해서 대판하시고 연 끊으세요
    저런 친구는 없는게 나아요

  • 9. 원래
    '19.11.13 5:40 PM (110.9.xxx.89)

    배신은 최측근이 하는거에요.
    절친은 개뿔.

  • 10. ....
    '19.11.13 5:40 PM (1.237.xxx.128)

    그리고 남의 남편 어깨를 주물러요??

    그걸보고도 여태 가만 있었어요??
    더 헐...............

  • 11. 답답
    '19.11.13 5:40 PM (121.181.xxx.103)

    어깨 주물렀을때 끊으셨어야지요. 쯔쯔쯔..

  • 12. ㅇㅇ
    '19.11.13 5:40 PM (223.39.xxx.40)

    남편이 의부증이냐고 몰면 너님이 멍청한거라고 댓글 보여주세요.개망신 안당하고 싶으면 행동 똑바로 하라고..

  • 13. ...
    '19.11.13 5:43 PM (211.253.xxx.30)

    그 친구한테 뭐라고 말할까요...라고 묻는게 좀 이해가 안가네요..그정도면 충분히 님이 친구에게 뭐라 할 수 있는 상황이니 그 말도 못하겠으면 남편 바람피는거 참고 계세요

  • 14. 하아
    '19.11.13 5:43 PM (14.45.xxx.214)

    내친구랑 남편이 통화하는것부터 잘못된거같아요

  • 15. 원글
    '19.11.13 5:44 PM (210.80.xxx.210)

    남편이 저를 만나기 전부터 둘은 친구였어요
    그래서 어느 정도는 두고보기도 했고요
    친구가 남편이랑 통화한 건 남편 통해서 들었고 친구는 말 없었어요
    말씀들 듣고 보니 정신이 번쩍 드네요

  • 16. ...
    '19.11.13 5:44 PM (222.98.xxx.74)

    좀 지나면 친구가 내연녀될듯..

  • 17. 고구마백개
    '19.11.13 5:44 PM (223.62.xxx.205)

    원글님~
    고구마 백개먹은기분이네요
    친구란x이 지금 남편을 열심히 꼬시는 중이잖아요
    서상에나 벌써 친구 님편 어깨를 주물러준적이 있다구요?
    그걸 보고도 아직 친구라하다니
    원글님 더 당해야 정신차릴건가요?
    고구마 백개먹은 것같이 원글님이 답답합니다

  • 18. ??
    '19.11.13 5:44 PM (125.140.xxx.192)

    "둘이 사무실 옮긴 거 축하하는 통화를 했던 모양인데" - 전 이게 더 이상한데요?
    친구가 알게 된 게, 어떻게 원글님이 친구에게 직접 알리지 않고 남편과 서로 통화가 될 수 있죠?
    둘 중에 누가 먼저 했던간에 두 경우가 다 상식적이지 않네요.

  • 19.
    '19.11.13 5:45 PM (211.36.xxx.55)

    둘이 따로 통화하는거부터가 무개념이네요.
    확실히 못박으세요. 따로 연락하는거 경우
    아닌것 같다고.
    그래도 변화없으면 작정한거죠.

  • 20. 답답하네이사람
    '19.11.13 5:45 PM (125.134.xxx.181)

    미친ㄴ이 어디서 개수작이냐고 세상 쌍욕을 끌어부어도 모자랄판에
    그딴것도 친구라고 친구 잃기 싫어서 버티다가
    이제 남편까지 잃기 싫으면 정신차리고 끊어내요

  • 21. 이상한
    '19.11.13 5:46 PM (1.231.xxx.102)

    여자들이 있어요. 그래서 예전 어머니들이 결혼앞두고 친구들 보여주지 말라고 했던거 같아요
    고등동창중에 하나가 제 20살때 남친한테 그러길래 연끊었ㄴ데 소문들어보니 딴동창남친한테 그래서 사이 또 아작났음;
    이쁜애들은 안그래요 못난애들이 그럼 이때아님 기회없을ㄲㅂ

  • 22. 어디세요
    '19.11.13 5:51 PM (175.209.xxx.144)

    내가 가서 아이들 봐줄테니 둘이 만난다는곳에 나가세요.
    별 지랄같은 친구가 다 있네요.
    친구한테 남편 뺏길래요.
    원래 절친한테 뺏기는거예요.
    빨리 전번 올리세요.
    내가 가서 아이 봐줄게요.

  • 23. 친구라뇨
    '19.11.13 5:53 PM (211.112.xxx.251)

    목마르다고 똥물 퍼먹습니까?
    그거 친구 아니에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마세요. 그냥 동네 여자를 만나요. 진짜 큰일 나요.
    님 남편 노리고 있잖아요. 시시때때로.
    와 그여자 진짜 제정신 아니네..

  • 24. ~~
    '19.11.13 5:55 PM (210.96.xxx.247)

    님 남편에게 마음이 있어서 님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는 거 아닐까요?

  • 25. ㅇㅇ
    '19.11.13 5:55 PM (49.142.xxx.116)

    너는 왜 자꾸 남의 남편에게 이상하게 구냐고 한마디 해주세요.
    남들이 보면 불륜이라 오해한다고요.

  • 26.
    '19.11.13 5:56 PM (210.99.xxx.244)

    혼자 속썩지말고 친구에게 직접 경고하세요. 행동조심하라고

  • 27. ..
    '19.11.13 5:56 PM (1.241.xxx.206)

    둘이 예전부터 친구였으면 그냥 아무생각없이 이야기한것 같은데요. 안녕~ 하고 인사하는것처럼 언제 술한잔해~ 이렇게요-.-;;; 어깨 주무른건 뭔지 몰라서 ㅠ

  • 28. 에고
    '19.11.13 5:56 PM (175.223.xxx.139)

    친구 남친에게도 못 그러고 친구 남사친에게도 안 그러고
    친구의 여친에게도 그렇게 안 해요
    그럴 생각조차를 못해요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 29. 친구아님
    '19.11.13 5:57 PM (175.196.xxx.92)

    동창과 친구는 다릅니다.
    감히 친구라고 할 수 없네요. 발정난 ㅁ ㅊ ㄴ 입니다. 남편도 일마치면 바로 와서 육아에 동참해야지 어데 ㅁ ㅊ ㄴ 하고 술퍼마신답니까? 하,,,, 열받네요.

  • 30. sandy92
    '19.11.13 6:01 PM (218.153.xxx.41)

    손절각이죠 :(

  • 31. 미친년이네요
    '19.11.13 6:01 PM (110.12.xxx.4)

    님아 전화 해서 술한잔 하자고 했다며?
    미친년이라고 욕이나 해주고 차단하세요.

  • 32. 둘이
    '19.11.13 6:03 PM (183.98.xxx.95)

    예전부터 원글님보다 먼저 아는 사이였다면 그럴수 있겠어요

  • 33.
    '19.11.13 6:03 PM (119.77.xxx.84)

    여기 글 그대로 카피해서 보내줘도될 거 같아요

  • 34.
    '19.11.13 6:04 PM (218.155.xxx.211)

    원글님을 만나기 전 부터 두 분이 친구사이셨다면
    할 수 있는 말 아닌가요?
    안되나?
    저는 남자사람친구가 많은 사람으로 (남녀공학)
    할 수는 있는 말 같은데


    둘이 보는 건 안되겠네요.
    제 생각을 정정 합니다.

  • 35. ,,
    '19.11.13 6:09 PM (211.36.xxx.49)

    셋이서도 아니고 둘이는 아니지요
    남편폰에서 그ㄴ 전번을 차단하세요
    남편에게 내 심정이 이렇다 하시구요
    어느 아내라도 이해안할거다 하세요

  • 36. ...
    '19.11.13 6:11 PM (116.127.xxx.74)

    남편분 만나기 전에 그 친구와 남편분은 이미 친구셨다구요? 그 둘은 내 친구와 내남편 이전에 친구인거네요. 성인은 이성 친구를 만나면 안되는것도 아니구요. 전 좀 애매한데요?

  • 37. 예전글
    '19.11.13 6:11 PM (218.148.xxx.42)

    그 글이 도대체 뭐였는데
    혼도 났다는 얘기가 있죠?
    친구가 남편 어깨를 주물렀는데
    혼날일이 뭔지..

    그리고
    그여자 친구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남편도 문제 많아요

  • 38. ㅎㅎㅎ
    '19.11.13 6:15 PM (39.7.xxx.58)

    윗님 그전에 이성친구였어도 결혼한 사람이면 조심해야 해요
    그렇게 경계없이 구는건 의도가 있는거죠 전 이성친구 단둘이 만나는거 경계해야된다 봅니다
    제가 알던 정신과의사 선생님이 그러더군요
    기혼의 이성친구는 어제까지도 그냥 친구였다가 오늘 힘든일로 어깨 한번 빌리고 눈물 한방울 떨구면 바로 애인이 된대요
    훨씬 쉽게 경계가 무너진답디다

  • 39. ...
    '19.11.13 6:25 PM (221.157.xxx.127)

    어머 미친 개 같은 년이네요 꼬셔서 넘어오나 안오나 넘어오면 정신승리 그런사람 잇다더니

  • 40.
    '19.11.13 6:28 PM (223.38.xxx.226)

    중곡동 여고동창생 살인사건을 잊지마세요.
    님 자리 탐내는걸지도..

  • 41. .....
    '19.11.13 6:34 PM (58.226.xxx.248)

    아이고 딱한 양반아
    유일하고도 절친한 친구 라고 두번이나 썼네요
    세상에 그런관계는 없어요. 있다면 부모자식간??
    육아 땜에 집에만 있다보니 인간관계에 목말라있어 더 미련있는듯

  • 42.
    '19.11.13 6:59 PM (223.33.xxx.84)

    글을 이상하게 써서 친구욕먹이네요
    원래 둘이 먼저 친구였다면 저정도 대화가 아주이상할건없죠
    중요한정보를 본문에 먼저 썼어야죠

  • 43. ...
    '19.11.13 7:09 PM (183.102.xxx.120)

    그래도 그 얘기를 친구한테서는 듣지 못했고

    남편이 말해서 알게 된 건 많이 기분 나쁘지 않나요?

  • 44. 그럴수있다
    '19.11.13 7:24 PM (220.78.xxx.128)

    원글 만나기 이전부터 친구라면 그럴수도 있죠

  • 45. 사건
    '19.11.13 7:41 PM (175.209.xxx.144)

    중곡동 여자동창생 사건이 아니고
    거여동 여자동창생 사건

  • 46. ....
    '19.11.13 8:30 PM (221.157.xxx.127)

    아무리 둘이 친구였더라도 유부남이 된 친구한테 누가 대놓고 부르나요 어이가 없

  • 47. ㅇㅇ
    '19.11.13 9:50 PM (223.39.xxx.113)

    결혼전후랑 같나요? 친구 욕먹어도 싸죠..그건 또 원글한테 말안하고 남편이 먹었다고 말하지 않았다면 계속 몰랐겠죠..이건 아닙니다.

  • 48. ㆍㆍ
    '19.11.14 5:46 AM (172.98.xxx.117)

    솔직히 남편분이랑 여자분이 먼저 친구였고
    원글이는 여자분의 친구였다가 결혼한건같은데요
    둘이 친구인걸 아시면 어느정도 선을 넘는 느낌은
    원글이가 젤 잘 알겠죠
    그여자분 잡지말고 남편한테 나빼고 만나지 마라하세요

  • 49. 제 친한 동생이
    '19.11.14 12:41 PM (122.37.xxx.154)

    그런식으로 남편하고 친구가 시작됬다가 둘이 3년 동안 불륜질 했어요
    불륜 사실 알고 친구에게 너 어떡해 그런 짓을 할 수 있느냐고 했더니 니 남편 관리 못해놓고 나한테 ㅈㄹ하냐고 오히려 나한테 고마워 해야한다며 너랑 이혼하고 나랑 살고 싶다는걸 너 생각해서 그건 안된다고 했다며 ..결국 이혼하고 그 당시 초등 아듵 둘 키우며 고생 고생하며 살고 있어요
    지금 애들이 20대가 됬네요

  • 50. 제 친한 동생이
    '19.11.14 12:42 PM (122.37.xxx.154)

    더 기막힌건 제일 친한 친구였다는거

  • 51. 사람은
    '19.11.14 1:09 PM (110.47.xxx.19)

    믿을 존재가 아니라는거..
    배신은 가장 친한 친구가 해요.
    어떤 순간에도 사람을 쉽게 믿으면 안돼요

  • 52. 가정을 가지면
    '19.11.14 1:17 PM (223.62.xxx.50)

    서로의 처지를 살펴주는게 예의고 도리죠
    남자 사람 친구의 어깨를 주무르고 연락하는 일이 ‘친구’간에 통용되는 행위가 맞는데
    가정을 가진 남의 남자 사람친구에게 했다가는 이렇게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광분을 살 수 있어요
    개도 그렇잖아요 남의 밥그릇 얼쩡이다가는 호되게 물려 살점 떨어질 수도 있어요.
    궁해도 그렇지 왜 남이 침발라둔것에 얼쩡댈까요
    인생 종치고 싶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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